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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K리그2 프리뷰] '6G 무득점' 부천, '창단 첫 연승' 노리는 김천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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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8 07:0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위기의 부천FC1995가 창단 첫 연승을 노리는 김천상무와 격돌한다.

부천FC1995와 김천상무는 8일 오후 4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11라운드를 치른다. 부천은 승점 5점으로 10위에 위치 중이다. 김천은 승점 14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 4월 펼쳐진 두 팀의 맞대결은 김천의 승리로 종료됐다. 팽팽한 흐름 속에서 김천이 점차 기회를 창출하며 주도권을 잡았지만 부천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내내 두드린 김천은 후반 45분 터진 강지훈의 극장골로 승점 3점을 쟁취했다.

# 수렁에 빠진 부천, 돌파구를 찾아라!

부천은 K리그2에서 가장 분위기가 좋지 못한 팀이다. 10경기를 치르는 동안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3득점만 기록했고 그동안 16실점을 헌납했다. K리그2 최소 득점 1위, 최다 실점 1위에 해당되는 기록이다. 최근 6경기 동안 득점이 없다. 무득점 기간 중 6연패를 당해 순위가 꼴찌까지 추락했다. 9위 충남아산과 차이도 승점 6점차로 벌어진 상태다.

기록에서 알 수 있듯 득점 부진이 뼈아프다. 기대를 모은 외인 크리슬란은 4경기에 나섰지만 득점이 없다. 안재준, 조건규, 한지호 추정호를 내보내는 중이지만 결과를 얻지 못했다. 올 시즌 부천이 넣은 3골의 주인공인 박창준이 부상으로 빠진 것이 부천에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부임한 이영민 감독은 적절한 조합을 찾는데 애를 먹고 있다. 경험이 비교적 적은 어린 선수들이 스쿼드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확실한 전술 체계 아래서 기동성 있게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하지만 아직 뚜렷한 방안을 모색하지 못했다. 하루빨리 반등의 발판을 만들어야 한다. 승리가 없는 홈에서 승점 3점을 올리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

# 승→패 반복, 김천은 연승을 원한다

올 시즌 창단한 김천은 초반에 갈피를 잡지 못했다. 김태완 감독 체제를 유지했고 수준급 선수들이 즐비하지만 문선민 등 주요 선수들이 부상에 시달렸고 2부리그에서 구단 자체가 새로 시작해 중심을 잡지 못했다. 조직력, 경기력이 아쉬웠고 성적도 들쑥날쑥했다. 승, 패가 반복적으로 나오며 좀처럼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확실한 득점원이 부재한 것도 김천의 고민거리였다. 김태완 감독은 상주상무 시절 공격수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것으로 정평이 났다. 소속팀에서 확실한 활약을 못하던 선수들이 상주만 오면 폭발적 득점포를 가동한 것이 증거였다. 박기동, 박용지, 주민규 등이 주인공들이다. 하지만 올 시즌 김천은 리그 득점 10위에 선수들을 올리지 못했다.

10경기 동안 10골을 넣었는데 총 9명이 득점했다. 2골을 넣은 오현규가 최다 득점자다. 이근호, 허용준 등 공격수들도 골 맛을 봤지만 꾸준하지 못했다. 고무적인 점은 직전 경기에서 조규성이 시즌 첫 득점에 성공한 부분이다. 부천전 이후 대전하나시티즌, FC안양, 전남드래곤즈로 이어지는 상위권과의 3연전을 치르기에 이번 경기에서 공격진들이 득점력을 끌어올려 창단 첫 연승을 이끌 필요가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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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더비 카운티 감독 웨인 루니가 팀의 3부 리그로 강등돼도 계속 지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루니 감독이 이끄는 더비 카운티가 강등 위기에 직면했다. 더비는 현재 잉글리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 21위(승점 43점)에 위치해 있다. 8일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더비 홈구장 프라이드 파크에서 열리는 EPL 챔피언십 46라운드 23위 셰필드 웬즈데이와 최종전 결과에 따라 잔류와 강등이 결정된다. 챔피언십은 22위부터 24위까지 총 3팀이 강등된다.경기를 앞두고 루니 감독은 '더 선'을 통해 팀이 강등되더라도 남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100% 나는 남는다. 더비 카운티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루니 감독은 "그들은 나에게 감독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줬고, 나는 결과가 어떻든 헌신해왔다. 나는 도전을 피하는 사람이 아니다. 이 구단을 앞으로 끌고 나가고 싶다"고 답했다.루니 감독이 더비 지휘봉을 잡은 건 지난해 11월이다. 지난 2019-20시즌을 앞두고 더비 카운티 플레잉 코치로 이적해 활약했고, 이번 시즌 도중 필립 코쿠 감독이 경질되면서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었다. 당시 대행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면서 지난 1월 15일 정식 감독으로 임명됐다.잉글랜드 대표팀 최다 득점자이자, 맨유 최다 득점자인 루니이지만 다시 축구화를 신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루니는 "나는 이 클럽의 감독이고 결과를 얻기 위해 선수들을 관리해야 한다. 선수 시절은 이미 지났다. 그것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것에 신물이 난다. 다시는 축구를 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09:21:5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영국과 이탈리아를 정복한 에슐리 영(35, 인터 밀란)의 미국행 가능성이 제기됐다.영국 '더 선'은 8일(이하 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가 인터 밀란을 떠날 에슐리 영 영입을 위해 왓포드와 경쟁할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영은 영국 출신 축구선수로 지난 2011년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9년 간 활약하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2013년 맨유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거뒀고, 이후 FA컵, 리그컵, 유로파 리그를 한 번씩 들어올렸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점점 주전에서 밀려났고, 지난 2020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인터 밀란으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떠났다.이탈리아에서도 영의 커리어는 잘 풀렸다. 비록 부상과 컨디션 저하로 많이 출전하지 못했지만 팀이 11년 만에 리그 우승을 거두면서 유럽 2개 리그에서 모두 우승을 경험한 선수가 됐다.이제 또 다시 새 팀을 알아보고 있는 영이다. 영국 '더 선'에 따르면 그의 친정팀 왓포드가 먼저 영입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데이비드 베컴 구단주가 이끄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도 영입에 뛰어들 전망이다.인터 마이애미는 이미 곤살로 이구아인, 블레이즈 마투이디, 라이언 쇼크로스 등 유럽에서 활약하던 노장들을 영입해 미국 정복에 나섰다. 현재 맨유, 에버턴에서 뛰었던 필 네빌 감독이 감독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다만 예전부터 왓포드 복귀 의사를 밝혔던 영을 설득하는 해야 한다. 영은 최근 '골든 테일스' 팟캐스트에 출연해 "만약 내가 돌아가 왓포드에서 다시 뛸 수 있다면 이탈리아에서 당장 걸어가겠다. 왓포드는 내가 시작된 곳이고 내가 누군지 알게 해준 곳이다"고 말했다.이어 "내 가족에게나 에이전트에게 물어봐라. 만약 왓포드에서 커리어를 마칠 기회가 있다면 그 기회를 잡을 것이다. 왓포드는 항상 나의 집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07:56:31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유럽축구연맹(UEEF) 챔피언스리그(UCL)가 영국 축구팬들을 받지 못할 위기다. 이에 개최지 변경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영국 '데일리 메일'은 8일(이하 한국시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잉글랜드에서 열릴 수도 있다. 터키가 영국 정부의 여행 위험국으로 분류됐고, 선수들은 자가격리를 10일 동안 해야 한다. 이에 유로 2020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보도했다.올 시즌 UCL 결승전은 터키 이스탄불 아타뤼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아타뤼르크 스타디움은 사실 지난 시즌 UCL 결승전 개최지였다. 그러나 지난 시즌 코로나19로 인해 UCL 대부분 경기가 중립 지역에서 열렸고, 결국 포르투갈 리스본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렸다. 이에 아타뤼르크 스타디움은 2020-21시즌 개최지로 변경됐다.그러나 또 다시 문제가 발생했다. 영국 정부는 지난 7일 터키를 여행 레드 리스트에 올렸다. 현재 터키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하루 2만 명이 넘는 상황이다. 터키 역시 확진자 수를 줄이기 위해 17일까지 완전 봉쇄령을 내린 상황이라 29일 열리는 UCL 결승전 개최 역시 미궁에 빠졌다.영국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르면 여행 위험국을 다녀올 경우 의무 자가격리를 10일 동안 해야 한다. 맨체스터 시티, 첼시 선수단과 더불어 팬들도 다녀오면 이를 따라야 한다. 그러나 그럴 경우 오는 6월 11일 시작되는 유로 2020 일정에 차질이 생기게 된다. 맨시티와 첼시에는 필 포든, 마운트, 스털링 등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선수만 7명이다.현재 영국축구협회(FA)도 해결책을 찾고 있다. 이 매체는 "FA는 정부에 첼시와 맨시티 선수들에 한해 자가격리를 면제해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이마저 거부될 경우 UEFA가 개최지를 또 한 번 변경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나 이미 지난 시즌 개최지를 변경한 UEFA는 또 한 번 이를 반복하는 걸 꺼리는 상황이다.영국 국회의원 그랜트 샵스는 "이것은 팬들이 터키로 여행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다"며 "FA는 UEFA와 논의 중이다. 우린 개최에 열려있다. 결승에서 두 잉글랜드 클럽이 맞붙기 때문이다. 결정은 UEFA가 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07:18:44
[축구] [K리그2 프리뷰] '6G 무득점' 부천, '창단 첫 연승' 노리는 김천과 맞대결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위기의 부천FC1995가 창단 첫 연승을 노리는 김천상무와 격돌한다.부천FC1995와 김천상무는 8일 오후 4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11라운드를 치른다. 부천은 승점 5점으로 10위에 위치 중이다. 김천은 승점 14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지난 4월 펼쳐진 두 팀의 맞대결은 김천의 승리로 종료됐다. 팽팽한 흐름 속에서 김천이 점차 기회를 창출하며 주도권을 잡았지만 부천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내내 두드린 김천은 후반 45분 터진 강지훈의 극장골로 승점 3점을 쟁취했다.# 수렁에 빠진 부천, 돌파구를 찾아라!부천은 K리그2에서 가장 분위기가 좋지 못한 팀이다. 10경기를 치르는 동안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3득점만 기록했고 그동안 16실점을 헌납했다. K리그2 최소 득점 1위, 최다 실점 1위에 해당되는 기록이다. 최근 6경기 동안 득점이 없다. 무득점 기간 중 6연패를 당해 순위가 꼴찌까지 추락했다. 9위 충남아산과 차이도 승점 6점차로 벌어진 상태다.기록에서 알 수 있듯 득점 부진이 뼈아프다. 기대를 모은 외인 크리슬란은 4경기에 나섰지만 득점이 없다. 안재준, 조건규, 한지호 추정호를 내보내는 중이지만 결과를 얻지 못했다. 올 시즌 부천이 넣은 3골의 주인공인 박창준이 부상으로 빠진 것이 부천에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이번 시즌을 앞두고 부임한 이영민 감독은 적절한 조합을 찾는데 애를 먹고 있다. 경험이 비교적 적은 어린 선수들이 스쿼드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확실한 전술 체계 아래서 기동성 있게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하지만 아직 뚜렷한 방안을 모색하지 못했다. 하루빨리 반등의 발판을 만들어야 한다. 승리가 없는 홈에서 승점 3점을 올리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 승→패 반복, 김천은 연승을 원한다올 시즌 창단한 김천은 초반에 갈피를 잡지 못했다. 김태완 감독 체제를 유지했고 수준급 선수들이 즐비하지만 문선민 등 주요 선수들이 부상에 시달렸고 2부리그에서 구단 자체가 새로 시작해 중심을 잡지 못했다. 조직력, 경기력이 아쉬웠고 성적도 들쑥날쑥했다. 승, 패가 반복적으로 나오며 좀처럼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확실한 득점원이 부재한 것도 김천의 고민거리였다. 김태완 감독은 상주상무 시절 공격수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것으로 정평이 났다. 소속팀에서 확실한 활약을 못하던 선수들이 상주만 오면 폭발적 득점포를 가동한 것이 증거였다. 박기동, 박용지, 주민규 등이 주인공들이다. 하지만 올 시즌 김천은 리그 득점 10위에 선수들을 올리지 못했다.10경기 동안 10골을 넣었는데 총 9명이 득점했다. 2골을 넣은 오현규가 최다 득점자다. 이근호, 허용준 등 공격수들도 골 맛을 봤지만 꾸준하지 못했다. 고무적인 점은 직전 경기에서 조규성이 시즌 첫 득점에 성공한 부분이다. 부천전 이후 대전하나시티즌, FC안양, 전남드래곤즈로 이어지는 상위권과의 3연전을 치르기에 이번 경기에서 공격진들이 득점력을 끌어올려 창단 첫 연승을 이끌 필요가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07:0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레알 소시에다드가 엘체를 제압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레알 소시에다드는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 아노에타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에서 엘체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6위 비야레알과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렸고, 지난 우에스카전 패배를 씻어냈다. 반면 이번 시즌 승격했던 엘체는 리그 19위 강등권 탈출에 실패하며 잔류에 빨간불이 켜졌다. 경기 전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소시에다드는 아이작, 야누자이, 다비드 실바, 미켈 오야르사발, 엘루스톤도, 구리디, 몬레알 등을 내세웠다. 엘체는 보예, 피델, 미야, 구티 등으로 맞섰다.전반 초반부터 엘체의 미드필더 구티가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레알 소시에다드에 유리한 흐름으로 흘러갔다. 그러나 많은 슈팅에도 불구하고 전반전에는 선제골이 터지지 않으면서 0-0으로 종료됐다.후반전에는 소시에다드가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27분 수비수 엘루스톤도가 선제골을 넣으며 리드를 안겼다. 이어 후반 47분 오야르사발의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이 골문 왼쪽 상단에 꽂히면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경기 결과]레알 소시에다드(2): 엘루스톤도(후27), 오야르사발(후47)엘체(0):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06:04:53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레스터 시티가 또 뒷심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캐슬에 대패를 당하며 3위 자리도 내줄 위기에 처했다.레스터는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레스터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뉴캐슬에 1-4로 패했다. 이로써 레스터는 승점 3점을 더하지 못하며 4위 첼시와 승점 차가 2점 차로 좁혀졌다.경기를 앞두고 양 팀이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레스터는 이헤아나초, 바디, 매디슨을 앞세웠다. 이어 페레이라, 틸레망스, 은디디, 올브라이턴, 카스타뉴, 포파나, 쇠윤주, 슈마이켈이 선발로 나섰다. 원정팀 뉴캐슬은 생 막시맹, 윌슨 투톱에 알미론, 셸비, 윌록, 맷 리치, 더밋, 페르난데스, 크래프, 머피, 두브라브카로 맞섰다.선제골을 터뜨린 쪽은 뉴캐슬이었다. 전반 22분 조 윌록이 레스터 수비수 쇠윤주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볼을 탈취한 뒤 깔끔한 왼발 마무리로 골망을 갈랐다. 이어 전반 34분 센터백 더밋이 코너킥을 헤더 추가골로 연결하면서 뉴캐슬이 2-0으로 앞서나갔다.후반전에는 레스터가 만회골을 위해 적극적으로 공격했지만 오히려 뉴캐슬의 역공에 당했다. 후반 19분 맷 리치의 왼발 패스가 수비 뒷 공간으로 들어갔고, 윌슨이 이를 잡은 뒤 골키퍼까지 제치고 추가골을 밀어 넣었다. 윌슨은 후반 28분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점수 차를 4점 차까지 벌려놨다.남은 15분 동안은 레스터의 공격이 이어졌다. 후반 35분 올브라이턴이 강력한 중거리 슈팅 한 방으로 한 골을 만회했다. 그러나 이후 추가골 사냥에 실패하며 1-4 대패로 무릎을 꿇었다.레스터는 매 시즌 후반기 뒷심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도 리그 2위를 달리다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에 밀려 리그 5위를 떨어졌고, 결국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이번 시즌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제 4위 첼시와 승점 차는 2점, 5위 웨스트햄과 승점 차는 5점이다. 앞으로 남은 3경기에서 맨유, 첼시, 토트넘을 연이어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챔피언스리그 진출도 장담할 수 없다.[경기 결과] 레스터 시티(1): 올브라이턴(후35)뉴캐슬(4): 조 윌록(전22), 더밋(전34), 윌슨(후19, 후28)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05:52:11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인터밀란에서 행복을 되찾았다.손흥민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TV3'와의 인터뷰에서 "난 에릭센이 훌륭한 선수라서 매우 보고 싶다. 에릭센이 뛰는 걸 하루 종일 지켜볼 수 있으면 좋겠다. 그는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해도 된다. 에릭센이 한국인이었으면 국가대표팀에서 같이 뛸 수 있었을 것"이라며 찐득한 애정을 드러냈다.에릭센과 손흥민은 2015년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이적하면서 동료의 연을 맺었다. 두 선수는 델레 알리, 해리 케인과 함께 DESK라인이라고 불리며 토트넘의 전성기를 이끈다. 2016-17시즌 프리미어리그 준우승, 2018-19시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의 순간을 함께 했다. 하지만 에릭센은 연이어 우승에 실패하자 새로운 팀으로 떠나길 원했고, 2020년 1월 인터밀란으로 이적하게 된다.이적 후 에릭센은 팀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입지가 흔들리게 된다. 주전에서도 밀리며 경기도 뛰지 못했으며, 혹여 출전한다고 해도 부진한 경기력으로 비판에 시달린다. 실제로 인터밀란의 방출 명단에 올랐으며, 에릭센도 적극적으로 이적을 추진했다. 당시 토트넘 복귀설도 있었다.그러나 에릭센은 다소 수비적인 역할을 맡으면서 부활하기 시작한다. 그동안 인터밀란도 승승장구했고, 11년 만에 세리에A 우승까지 차지하게 된다. 이제는 웃음을 되찾은 에릭센이다. 그는 7일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난 항상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전술을 따라야 한다는 걸 이해하지 못했다. 잘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었다. 그래서 난 적응해야 했다"고 말햇다.이어 "난 할 수 있는 일을 증명했다. 이제 우리는 트로피를 가졌고, 인터밀란에서 행복하다. 우승은 힘들었지만 해냈다. 이제 새로운 걸 시작할 수 있다. 연속 우승은 쉽지 않겠지만 우리는 노력할 것이다. 모든 선수들이 콘테 감독과 우승해 기쁘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05:35: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이재성의 결장에도 홀슈타인 킬이 대승을 거두며 승격에 한 걸음 다가갔다.킬은 8일 오전 1시(한국시간) 독일 킬에 위치한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32라운드에서 장크티피울리에 4-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킬은 승점 3점을 더해 2위 그로티어 퓌르트를 승점 1점 차로 추격하는데 성공했다.이날 킬의 에이스 이재성은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킬은 4-1-4-1 포메이션에 세라, 바르텔스, 아르슬란, 메페르트, 포라스, 로렌츠, 노우만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킬은 전반부터 아르슬란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이어 전반 24분 바르텔스의 추가골이 나오면서 2-0 스코어로 전반전을 마쳤다.후반전에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킬은 후반 4분 바르텔스의 추가골, 후반 22분 세라의 쐐기골로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특히 세라는 이날 1골 2도움을 올리며 3골에 관여.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팀이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가운데 이재성은 교체 투입되지 않으며 모처럼 휴식을 취했다.이날 승리로 킬은 승격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리그 3위에 위치했지만 보훔, 퓌르트보다 한 경기를 덜 치러 다음 경기를 잡으면 단독 2위로 올라설 수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2 1, 2위는 플레이오프 없이 1부 리그로 직행한다. 앞으로 남은 4경기에서 킬의 운명이 결정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05:31:20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토트넘 차기 감독 후보에 올랐던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브라이튼에 남겠다고 밝혔다.포터 감독이 이끄는 브라이트는 9일(이하 한국시간) 울버햄튼과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포터 감독은 최근 불거진 토트넘 부임설에 대해서 입장을 분명히 했다.포터 감독은 "토트넘 감독이 되는 건 도전이라고 할 수 있다.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내가 브라이튼 회장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은 게 불과 몇 달 전에 벌어진 일이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토트넘 부임설을 너무 믿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이어 "난 브라이튼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구단 수뇌부, 선수들, 그리고 코치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느낀다. 우리는 흥분되는 순간에 있다. 많은 걸 해냈고, 계속해서 이어가고 싶다. 아직 여기서 아무것도 끝내지 못했다. 할 일이 많으며 브라이튼에서 정말 행복하다"고 언급했다.포터 감독까지 잔류를 선언하면서 토트넘은 감독 선임을 두고 더더욱 고민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가장 원했던 율리안 나겔스만 라이프치히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으며, 브랜단 로저스 레스터 시티 감독도 토트넘 부임설을 부인했다. 에릭 텐 하흐 아약스 감독은 재계약까지 맺어버렸다. 그 다음으로 언급됐던 포터 감독까지 브라이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상황.물론 나머지 후보들도 존재한다. 랄프 랑닉 전 라이프치히 감독,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 스콧 파커 풀럼 감독, 현재 토트넘을 이끌고 있는 라이언 메이슨 임시 감독도 최근에는 조세 무리뉴 감독의 대체자로 급부상했다.하지만 분명한 건 토트넘이 원했던 후보들이 계속해서 잔류 혹은 다른 구단으로 떠나면서 자존심을 구기고 있다는 것이다. 제2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찾고 있는 토트넘이지만 아직 갈 길은 멀어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04:45:03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EPL) 역대로 봐도 과소평가된 선수였다.영국 '인사이드 글로벌'은 5일(한국시간) EPL 역사상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해 발표했다. 박지성은 11명의 선수에 포함됐다.박지성은 2005년부터 2012년까지 맨유에서 뛰며 204경기에 나서 28골 29도움을 기록했다. 매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지만 엄청난 활동량과 헌신적인 움직임으로 맨유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특히 큰 경기에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알렉스 퍼거슨 감독 밑에서 맨유와 함께 전성기를 보낸 박지성은 EPL 우승 4회, 챔피언스리그 1회 등 굵직한 업적을 남겼다. 이 활약상을 인정받아 2014년 선수 생활을 은퇴한 뒤 구단 엠버서더로 임명됐을 정도다.박지성은 4-3-3 포메이션에서 좌측 윙포워드로 선정됐다. 그 옆에는 과거 리즈 유나이티드와 뉴캐슬에서 활약한 마크 비두카, 리버풀에서 오랜 시간 뛰었던 디르크 카윗이 위치했다. 중원에는 아스널 레전드 질베르투 실바, 진공 청소기의 표본 클로드 마켈렐레, 그리고 박지성의 동료였던 마이클 캐릭이 선정됐다.수비진에는 맨유 레전드 데니스 어윈, 존 테리와 함께 첼시 수비수를 이끌었던 히카르도 카르발류, 현재 토트넘 코치로 부임한 레들리 킹, 맨체스터 시티의 전설 파블로 사발레타가 자리했다. 골키퍼로는 EPL에서 오랫동안 활약한 브래드 프리델이 뽑혔다.이번 선정 결과를 제외하고도 박지성은 여전히 많은 팬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공식 SNS 계정이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활약을 조명하기 위해 맨유와 아스널의 2008-09시즌 UCL 4강 2차전 영상을 올렸는데, 도리어 칭찬을 받은 건 박지성이었다.해당 영상을 본 한 팬이 "박지성은 정말 과소평가된 선수다"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 댓글은 가장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다른 팬도 "박지성은 이 경기에서 정말로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는 반응을 남겼고, 이 반응 역시 수많은 '좋아요'를 받았다.사진=인사이드 글로벌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0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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