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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한계 도달'...레알, '최악의 영입' 아자르 처분 결정..."670억이면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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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8 16:0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에당 아자르(30)에게 지쳐버리고 말았다. 결국 올여름 아자르를 이적시장에 내놓을 생각이다.

아자르는 첼시 시절 최고의 크랙이었다. 날카로운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파괴하는 모습을 매 경기마다 보여줬다. 상대 수비의 집중 견제와 거친 파울을 이겨내며 아자르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지배하는 선수가 됐다. 첼시에서 공식전 352경기에서 110골 92도움을 기록하며 총 6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새로운 도전을 원한 아자르는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는 1억 5,000만 유로(약 2,020억 원)였다. 천문학적인 이적료였으나 아자르가 첼시에서 보여준 모습을 고려하면 적합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레알은 유벤투스로 떠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빈자리를 채우기를 기대했으나 이는 곧 절망으로 바뀌었다.

아자르는 2시즌 간 공식전 40경기밖에 나서지 못했고 4골을 넣는 데 그쳤다. 경기 수가 적은 이유는 부상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레알 선수가 된 이후 총 11회 부상을 당했다. 허벅지 근육, 발목, 햄스트링 등 부위도 다양했고 코로나19 확진까지 받았다. 특히 고질적인 우측 발목 부상으로 수술까지 했었다. 최근에는 부상에서 복귀해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모습을 비췄다.

'먹튀'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아자르는 최근 비판대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6일(한국시간) 첼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경기 종료 후 첼시 동료들과 시시덕거리는 장면이 중계 화면을 통해 퍼져나갔다. 레알 팬들과 더불어 보드진, 선수단에게 해당 모습은 분노를 일으켰고, 아자르는 결국 SNS를 통해 사과했다.

하지만 되돌릴 수 없게 됐다. 레알이 아자르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7일(한국시간) "레알은 아자르에게 지쳤다. 적절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올여름 아자르를 매각할 생각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아자르의 폼은 첼시에서 보여주던 모습이 전혀 아니다. 올 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하면서 18경기에 그쳤다. 이에 레알은 아자르를 기꺼이 이적시장에 내놓을 것이며 5,000만 유로(약 670억 원)면 받아들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아자르는 레알과 2024년 여름까지 계약이 체결되어 있다. 하지만 계속되는 기량 하락, 그리고 부상 문제로 인해 제값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어느덧 아자르의 몸값은 4,000만 유로(약 540억 원)까지 곤두박질쳤다. 아자르의 모든 모습에 실망을 느낀 레알은 결국 아자르를 처분하려는 생각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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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아자르어플도 없어질듯.. 2021.05.08 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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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한계 도달'...레알, '최악의 영입' 아자르 처분 결정..."670억이면 수용" [1]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에당 아자르(30)에게 지쳐버리고 말았다. 결국 올여름 아자르를 이적시장에 내놓을 생각이다.아자르는 첼시 시절 최고의 크랙이었다. 날카로운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파괴하는 모습을 매 경기마다 보여줬다. 상대 수비의 집중 견제와 거친 파울을 이겨내며 아자르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지배하는 선수가 됐다. 첼시에서 공식전 352경기에서 110골 92도움을 기록하며 총 6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새로운 도전을 원한 아자르는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는 1억 5,000만 유로(약 2,020억 원)였다. 천문학적인 이적료였으나 아자르가 첼시에서 보여준 모습을 고려하면 적합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레알은 유벤투스로 떠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빈자리를 채우기를 기대했으나 이는 곧 절망으로 바뀌었다.아자르는 2시즌 간 공식전 40경기밖에 나서지 못했고 4골을 넣는 데 그쳤다. 경기 수가 적은 이유는 부상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레알 선수가 된 이후 총 11회 부상을 당했다. 허벅지 근육, 발목, 햄스트링 등 부위도 다양했고 코로나19 확진까지 받았다. 특히 고질적인 우측 발목 부상으로 수술까지 했었다. 최근에는 부상에서 복귀해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모습을 비췄다.'먹튀'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아자르는 최근 비판대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6일(한국시간) 첼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경기 종료 후 첼시 동료들과 시시덕거리는 장면이 중계 화면을 통해 퍼져나갔다. 레알 팬들과 더불어 보드진, 선수단에게 해당 모습은 분노를 일으켰고, 아자르는 결국 SNS를 통해 사과했다.하지만 되돌릴 수 없게 됐다. 레알이 아자르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7일(한국시간) "레알은 아자르에게 지쳤다. 적절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올여름 아자르를 매각할 생각이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아자르의 폼은 첼시에서 보여주던 모습이 전혀 아니다. 올 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하면서 18경기에 그쳤다. 이에 레알은 아자르를 기꺼이 이적시장에 내놓을 것이며 5,000만 유로(약 670억 원)면 받아들일 것이다"라고 전했다.아자르는 레알과 2024년 여름까지 계약이 체결되어 있다. 하지만 계속되는 기량 하락, 그리고 부상 문제로 인해 제값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어느덧 아자르의 몸값은 4,000만 유로(약 540억 원)까지 곤두박질쳤다. 아자르의 모든 모습에 실망을 느낀 레알은 결국 아자르를 처분하려는 생각을 갖게 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16:0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대구FC가 인천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최초로 5연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세징야는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하자마자 골맛을 봤다.대구는 8일 오후 2시 DGB 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4라운드에서 인천에 3-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대구는 승점 22점으로 3위로 올라섰고 5연승 행진을 달리게 됐다.홈팀 대구는 3-4-1-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전방에는 김진혁과 에드가가 배치됐다. 세징야가 2선에서 받쳐주는 가운데 미드필더는 황순민, 이용래, 이진용, 정승원이 이름을 올렸다. 3백은 김재우, 홍정운, 정태욱이 선발로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최영은이 꼈다. 대기 명단에는 이윤오, 김우석, 안용우, 츠바사, 세르지뉴, 오후성, 이근호가 포함됐다.이에 맞선 원정팀 인천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무고사, 송시우가 투톱을 구성했다. 정동윤, 박창환, 이강현, 아길라르, 오재석이 중원에 위치했다. 3백은 델브리지, 김광석, 오반석이 짝을 이뤘다. 골문은 이태희가 지켰다. 정산, 강윤구, 김도혁, 김준범, 최범경, 지언학, 이준석이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대구가 이른 시간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9분 프리킥 기회에서 세징야가 정태욱을 향해 크로스를 올렸고, 정태욱이 떨궈준 공을 김진혁이 헤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대구가 연이어 득점포를 가동했다. 전반 12분 대구가 후방에서 롱패스를 시도했고 오반석이 이태희 골키퍼를 향해 헤더로 패스했다. 그러나 공이 이태희 골키퍼 옆으로 지나갔고 쇄도하던 세징야가 그대로 집어넣었다.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30분 부상에서 복귀한 홍정운이 몸에 이상을 느꼈고 김우석과 교체됐다. 인천도 교체를 단행했다. 박창환을 빼고 김도혁을 투입했다. 대구가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42분 에드가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세징야가 페널티 박스 외각에서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오반석의 발을 맞고 굴절되며 골대를 맞고 나갔다.인천이 반격했다. 전반 추가시간 정동윤이 페널티 박스 안에 있던 김도혁을 향해 롱패스를 건넸다. 김도혁은 가슴 트래핑 이후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최영은 골키퍼의 정면으로 향했다. 이후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으며 전반전은 종료됐다.후반 초반 인천이 대구를 몰아세웠다. 후반 8분 먼거리에서의 프리킥을 아길라르가 직접 골문을 겨냥했다. 득점이 필요한 인천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21분 이강현을 불러들이고 김준범을 넣었다. 대구도 교체했다. 후반 25분 세징야, 황순민을 대신해 이근호, 안용우를 투입했다. 이후 후반 31분 김진혁, 이진용을 대신해 오후성, 츠바사가 그라운드를 밟았다.인천이 만회골 기회를 놓쳤다. 후반 39분 아길라르의 패스를 받은 지언학이 골문 앞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으나 최영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대구가 쐐기골을 넣었다. 후반 43분 우측에서 츠바사가 정교한 크로스를 올렸고 오후성이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추가시간으로 3분이 주어진 가운데 대구의 3-0 승리로 막을 내렸다.대구는 이번 경기에 앞서 2018년 9월 이후 2년 7개월 만에 4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인천전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구단 처음으로 5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하게 됐다.[경기결과]대구(3) : 김진혁(전반 9분), 세징야(전반 12분), 오후성(후반 43분)인천(0) :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15:51:40
[인터풋볼=부천] 신동훈 기자 = 이영민 부천FC1995 감독이 연패 탈출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고 무득점 행진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부천FC1995는 8일 오후 4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상무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11라운드를 치른다. 부천은 승점 5점으로 10위에 위치 중이다. 김천은 승점 14점으로 5위에 올라있다. 부천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온다. 한지호, 안재준, 박창준이 공격진을 구성하고 좌우 윙백엔 조윤형, 박준희가 위치한다. 중원은 조수철, 송홍민이 구축하고 3백에는 조현택, 김정호, 강의빈이 호흡을 맞춘다. 골키퍼 장갑은 전종혁이 낀다. 이주현, 국태전, 최병찬, 이시헌, 오재현, 크리슬란, 추정호는 벤치에서 시작한다. 부천은 6연패를 당하는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 이영민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김천전 연패를 끊어 팀 분위기 반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FC안양에 있을 때 경험이 있다. 전반기 내내 연패를 기록하다 1경기를 이겨 터닝 포인트를 삼은 뒤 후반기 승승장구했다. 이러한 모습을 볼 때 연패를 끝맺으면 자신감 등 부차적인 요소들은 따라올 것 같다"고 전했다.연패와 더불어 6경기 무득점도 부천의 고민거리다. 크리슬란, 안재준 등 공격수들을 침묵 중이며 3골을 넣으며 제 역할을 해주던 박창준은 부상에 신음했다. 이영민 감독은 "득점을 넣는 것도 필요하다. 매번 득점에 실패해 공격수들이 조바심을 내고 있다. 상대 진영까지 갔을 때 침착함을 유지하는 게 중요한데 자신감 없는 모습이 아쉽다. 하루빨리 부담감을 떨치면 좋겠다"고 말했다.다행히 이날 경기에서 박창준이 돌아왔다. 4월 4일 서울이랜드전 이후 한달여 만에 복귀다. 부상으로 최근 경기들에서 결장한 크리슬란도 벤치에 합류했다. 이영민 감독은 "박창준은 후반에 기용하려 했는데 고민 끝에 선발로 넣었다. 복귀한지 얼마되지 않아 경기 중에도 컨디션을 체크할 계획이다. 크리슬란은 휴식을 부여하려 했다. 그러나 본인의 출전 의지가 강력했다. 그래서 벤치 명단에 올렸다"고 언급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15:43:26
[인터풋볼=부천] 신동훈 기자= 김태완 김천상무 감독이 K리그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닌 구단으로 뽑힌 소감을 전했다. 김천상무는 8일 오후 4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11라운드를 치른다. 김천은 승점 14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김천은 3-4-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구성윤, 박용우, 심상민, 이명재, 안태현, 정승현, 강지훈, 정현철, 하창래, 조규성, 오현규가 선발진을 구성한다. 강정묵, 정원진, 문창진, 정재희, 김보섭, 김주성, 서진수는 벤치에 위치했다.김태완 감독은 "원정 경기지만 승점을 챙기면 좋겠다. 두 팀 모두 주중 경기를 했다. 체력 문제가 있을 것 같다. 상대가 연패 기간 중이기에 더 공격적으로 나올 것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이날 김천은 골키퍼를 제외하고 지난 부산아이파크전과 선발 라인업이 같았다. 이에 대해 "박용우를 중심으로 팀을 짜니 중심이 잡힌 듯 보였다. 박용우가 전역이 얼마 안 남았어도 팀에 좋은 기운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선수단 전체적으로 봐도 조직력, 호흡이 올라 시즌 초반에 비해 공격과 수비가 모두 좋아졌다. 잘할 수 있는 것들을 더욱 극대화 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유일하게 바뀐 한 자리인 골키퍼엔 구성윤이 출격했다. 김천 입대 후 첫 선발이다. 김태완 감독은 "항상 몸이 좋았지만 타이밍이 안 맞았다. 언젠가 내보냈어야 했는데 다음 경기가 상대가 대전하나시티즌이라 오늘 내보내는 것이 부담이 없을 것이라 여겼다"고 언급했다김천은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K리그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구단에 올랐다. 총 1,775만 유로(약 240억 원)인데 이는 전북현대(1,748만 유로), 울산현대(1,700만 유로)보다 높았다. 팀 스쿼드를 구성하는 선수단 면면이 모두 다 화려했기에 가치 1위에 오르는 것이 가능했다.김태완 감독은 "최고의 선수들이 있어 그런 기록이 세워진 듯하다. 연봉을 줬다면 정말 많이 지불했을 것이다. 한국 특성상 1년 6개월 동안 무급으로 뛰어야 하는데 여기서 다치지 말고 많이 배워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15:28:51
[인터풋볼=부천] 신동훈 기자= 올 시즌 부천FC1995 모든 득점을 책임진 박창준이 돌아왔다.부천FC1995는 8일 오후 4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상무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11라운드를 치른다. 부천은 승점 5점으로 10위에 위치 중이다. 김천은 승점 14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부천은 전종혁, 강의빈, 박준희, 김정호, 조현택, 송홍민, 조수철, 박창준, 조윤형, 한지호, 안재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주현, 국태정, 최병찬, 이시헌, 오재혁, 크리슬란, 추정호는 벤치에서 시작한다.이에 맞서는 김천은 구성윤, 박용우, 심상민, 이명재, 안태현, 정승현, 강지훈, 정현철, 하창래, 조규성, 오현규가 선발에 이름을 올렸다. 강정묵, 정원진, 문창진, 정재희, 김보섭, 김주성, 서진수는 벤치에 위치했다.부천에선 박창준 선발이 눈에 띈다. 박창준은 올 시즌 3골을 넣었는데 이는 부천의 올 시즌 모든 득점이었다. 4월 4일 이후 부상으로 인해 스쿼드에 빠졌는데 이후 부천은 극심한 득점력 부진을 겪었다. 무려 6경기 동안 득점이 없었고 그동안 6연패를 당해 순위가 꼴찌로 추락했다. 크리슬란, 추정호, 안재준, 한지호 등 다른 공격수들은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이러한 상황에서 박창준 복귀는 호재다. 이영민 감독은 한지호, 안재준, 조윤형까지 공격에 투입해 부진 탈출 의지를 불태웠다. 하루빨리 연패와 무득점 행진에 탈출하지 못할 경우 9위 충남아산(승점 11점)과의 격차도 더 벌어질 수 있기에 부천은 김천전 필승을 다졌다.한편 김천은 창단 첫 연승을 노리는 중이다. 시즌 내내 승, 패를 반복해 순위를 더욱 높이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규성, 오현규 등 공격수들이 서서히 득점력을 끌어올리는 것은 고무적인 부분이다. 오늘 조규성, 오현규가 선발로 나섰다. 이들의 발 끝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사진=김천상무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15:00:25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영국 언론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감독으로 선정됐다.영국 '90min'은 7일(한국시간) 유럽 구단을 지휘하는 감독들을 대상으로 지난 몇 시즌 간의 성과를 토대로 순위를 매겨 공개했다. 국가대표팀 감독은 순위에서 제외됐다.매체는 20명의 감독을 선정한 가운데 1위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선택됐다. '90min'은 과르디올라 선정 이유로 "과르디올라 감독이 처음 맨시티의 지휘봉을 잡았을 때 좋은 상태가 아니었다. 예산적인 지원을 받으면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 더 쉬워질 수는 있더라도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4년 동안 리그 3번의 우승은 돈과는 별개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다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에서 모든 것을 다 이루게 된다"라고 밝혔다.과르디올라 감독은 자타공인 2010년대 최고의 감독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간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맨시티를 지휘하면서 수많은 성과를 얻어냈다. 첫 정식 감독이었던 바르셀로나에서는 부임 첫 시즌 만에 6관왕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특유의 티키타카로 불리는 점유율 패스 축구를 완성하며 바르셀로나의 전성기를 이끌었다.이어진 뮌헨에서는 리그 3연패를 수립하는 등 나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걷었으나 챔피언스리그 3년 연속 4강에 그치며 아쉬운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래도 뮌헨에서 3시즌 간 7개의 트로피를 따내며 성공적인 행보를 보였다.바르셀로나, 뮌헨은 합류 당시 완성된 팀이었다고 치면 맨시티는 달랐다.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부임하기 전 시즌인 2015-16시즌에 리그 4위로 종료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합류 이후부터 자신만의 색깔에 맞춰 팀을 변화하기 시작했고, 2번째 시즌부터 트로피를 수집하기 시작했다.2017-18시즌에는 리그, 풋볼 리그컵(EFL컵)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8-19시즌에는 도메스틱 트레블을 달성했다. 이밖에 EFL컵 4연패를 거뒀을 뿐만 아니라 올 시즌에는 리그에서 1위에 올라있어 우승이 눈앞에 놓인 상태다.무엇보다도 가장 주목되는 것은 '구단 최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진출이다. 맨시티는 그간 국내에서 최고의 팀으로 인정 받았지만 UCL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묀헨글라트바흐, 도르트문트, 파리 생제르망을 격추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만약 첼시와의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에서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루게 된다.이밖에 한시 플릭, 위르겐 클롭, 토마스 투헬, 지네딘 지단, 안토니오 콘테, 디에고 시메오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율리안 나겔스만, 브랜든 로저스 등이 과르디올라 감독 뒤를 이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15:0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인터밀란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자신의 유럽 5대리그 첫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가운데 인터뷰가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인터밀란은 지난 2일 오전 1시(한국시간) 에지오 스치다에서 열린 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4라운드에서 크로토네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인터밀란은 잔여 4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 지었다.이번 우승은 인터밀란의 통산 19번째 우승이자 2009-10시즌 이후 11년 만에 달성한 쾌거다. 마지막 리그 우승은 조세 무리뉴 감독 시절이다. 다음 시즌 '라이벌' AC밀란의 우승 이후 줄곧 유벤투스 천하였다. 유벤투스는 2011-12시즌을 기점으로 9연패를 일궈냈다.특히 지난 시즌 인터밀란은 눈앞에서 우승을 놓쳤다. 1위 유벤투스에 승점 1점 차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래도 인터밀란은 절치부심 끝에 올 시즌 결국 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인터밀란의 우승과 함께 가장 크게 언급되는 선수가 있다. 바로 에릭센이다. 에릭센은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인터밀란으로 합류했다. 주급에서의 이견, 그리고 우승 트로피를 원했던 에릭센은 토트넘을 황급히 도망쳐 나왔다.결과적으로 이적은 성공적이었다. 앞서 에릭센은 토트넘에서 우승 트로피를 단 한 개도 따내지 못했다. 아약스에서 활약할 당시 네덜란드 리그에서 5번의 우승이 유일했다. 이번 스쿠데토(세리에A 우승)를 통해 유럽 5대리그에서 처음으로 트로피를 거머쥔 에릭센이다.에릭센은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에릭센은 "이전에는 트로피를 얻기가 너무 어려웠다. 지금 나는 내 경력에서 가장 좋은 순간을 경험하고 있다. 지금에서야 내 이름이 적힌 트로피를 가질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이에 토트넘 팬들은 "에릭센은 틀리지 않은 선택을 했어. 그러나 듣기에 고통스러워", "부정할 수 없어",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 "거기서는 행복하길 바라" 등 에릭센의 우승 소식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14:30:03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네이마르가 마침내 파리 생제르맹(PSG)와 재계약을 체결한다. 수많은 이적설 가운데, 네이마르는 잔류를 선택했다.스페인 '스포르트'는 8일(한국시간) 프랑스 '레퀴프'를 인용해 "네이마르는 내일 PSG와 4년 재계약에 서명할 것이다. 2026년까지 팀에 남을 것이다"고 보도했다.네이마르는 브라질 축구스타로 빠른 발과 화려한 드리블 능력에 득점력까지 갖춰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후계자로 여겨진 선수다. 브라질 명문 산투스에서 활약으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고, 이후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MSN이라 불리는 세계 최고의 공격 라인을 형성해 트레블(챔피언스리그, 라리가, 코파 델 레이)을 달성하기도 했다.지난 2017년에는 PSG로 깜짝 이적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메시의 뒤를 이어 바르셀로나를 이끌 거라는 모두의 예상을 깼다. 여기에 이적료 1억 9700만 파운드(약 3074억 원)를 기록하며 세계 최고 이적료를 갱신했다. 이 기록은 아직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PSG 생활은 쉽지 않았다. 리그1 수비수들의 거친 파울과 집중 견제 탓에 부상이 잦았고, 중요한 경기에서 결장했다. 최근 두 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준우승과 4강에 머물면서 우승에 실패하면서 목표 달성에도 실패했다.최근 몇 년 간 바르셀로나 복귀설도 꾸준히 나왔다. PSG 생활에 지친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바르셀로나가 직접 PSG와 협상을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재정 위기를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가 PSG의 요구를 맞추기엔 어려웠고, 영입을 포기했다.이후 PSG는 재계약을 위해 네이마르 설득에 나섰다. 결국 네이마르도 잔류로 가닥을 잡았다. 당초 5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지만 4년 계약으로 합의를 봤다. 네이마르가 재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34세까지 PSG에 머물게 된다. 25세에 PSG로 이적하면서 제기됐던 'PSG 종신설'은 이제 현실이 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13:25: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아스널이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게 한 번 더 힘을 실어준다. 선수단 보강을 위한 막대한 영입 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영국 '더 선'은 8일(한국시간) "아스널은 이번 여름 아르테타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영입 자금을 제공할 것이다. 스탠 크뢴케 구단주와 테크니컬 디렉터 에두는 여전히 아르테타가 팀을 이끌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보도했다.아스널 선수 출신인 아르테타는 은퇴 후 펩 과르디올라 사단에서 코치로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2018년부터는 맨시티의 수석 코치로 과르디올라 감독의 오른팔 역할을 하며 맨시티의 도매스틱 트레블(리그, FA컵, 리그컵 동시 석권)을 이끌기도 했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지난 2019년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대신해 아스널 감독직에 임명됐다.첫 시즌에는 괜찮은 성과를 냈다. 시즌은 8위로 마쳤지만 FA컵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윌리안,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토마스 파티 등을 영입하며 선수단 보강에 성공했고, 더 많은 기대를 받았다.그러나 이번 시즌, 기대와는 다른 현실이 펼쳐졌다. 초반부터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윌리안 등 공격진 부진이 이어지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시즌 중반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마르틴 외데가르드도 데려왔지만 역시 반전을 만들진 못했다. 아스널은 리그 9위로 떨어졌고, 유로파 리그 준결승에서도 비야 레알에 발목을 잡히며 유럽 대항전 진출이 어려워졌다.팀의 부진에 아르테타 감독의 향한 원성도 크다. 팬들 사이에서는 아르테타를 경질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그럼에도 아스널은 아르테타를 한 번 더 믿어볼 것으로 보인다. 다음 시즌 아르테타가 전술적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선수 영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크뢴케 구단주는 두 세 명의 거물급 영입을 승인할 것으로 알려졌다.아르테타 감독도 유로파 리그 탈락 후 팀을 계속 이끌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내가 할 수 없었다고 생각했다며 여기 앉아 있지 않을 것이다. 말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장에서 보여주겠다"며 물러날 의사가 없다는 뜻을 밝혔다.그러나 이번이 정말 마지막 기회다. 영입 지원에도 아르테타가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아스널도 다음 시즌 중반 그를 내칠 것으로 예상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11:18:59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팀 번리가 홈구장으로 돌아오는 팬들에게 '무료 티켓'을 제공한다. 반면 토트넘은 티켓값으로 60파운드(약 9만 3천 원)를 책정했다.영국 '더 선'은 8일(한국시간) "번리가 이번 시즌 돌아오는 홈패들에게 무료 티켓을 제공하지만 토트넘은 아스톤 빌라와 홈경기 티켓을 60파운드에 판매해 팬들을 화나게 했다"고 보도했다.프리미어리그(EPL)에 다시 팬들이 돌아온다. EPL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영국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 격하로 2020-21시즌 마지막 두 경기에서 홈팬들의 입장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프리미어리그는 지난 해 12월 스포츠 경기에 대한 관중 입장을 허용했지만 한 달 뒤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다시 무관중 경기로 전환했다. 그러나 최근 영국 내 백신 접종률이 높아졌고, 감염 위험도 크게 줄었다. 이에 정부는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를 결정했고, 프리미어리그도 홈팬들에 한해 입장을 허락했다. 원정팬 입장은 여전히 금지다.EPL 팀들은 마지막 두 경기에서만 관중 입장을 받는다. 관중 입장이 허용된 37라운드 경기는 5월 18-19일에 열리고, 마지막 라운드인 38라운드는 5월 23일 16시로 예정됐다.이런 가운데, 토트넘은 오는 20일 열리는 아스톤 빌라와 홈 최종전 티켓값은 60파운드로 책정했다. '더 선'에 따르면 지금까지 발표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 중 가장 비싼 가격이다. 3500명의 팬들에게 무료 티켓을 배포하는 번리와는 비교되는 행보다. 토트넘은 투표를 통해 뽑힌 1만 명의 홈팬들에게 티켓을 판매할 예정이다.하지만 영국 내에서도 좋게 비춰지진 않은 결정이다. '더 선'은 "토트넘의 가격은 나머지 프리미어리그 팀들과도 나쁘게 비교된다"고 지적했다.토트넘은 "카테고리 B 좌석의 일반적인 가격이다"고 해명했지만 다른 구단들은 이미 이보다 낮은 가격을 책정했다. 첼시는 17일 열리는 레스터전 티켓을 49.47파운드(약 7만 7천 원)에 내놨고, 아스널은 35.50파운드(약 5만 5천원) 이하 가격으로 티켓을 판매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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