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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英매체, 이강인 '넥스트 실바-이스코'로 평가..."가장 재능있는 영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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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8 20:1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영국 언론이 발렌시아의 이강인(20)의 행보를 주목하는 가운데 다비드 실바, 이스코에 빗대어 표현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발렌시아에서 유독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하비 가르시아 전감독 아래 철저히 외면당했고 굴욕적인 교체를 당하기도 했다. 많은 출전 기회를 부여받아야 할 시기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이강인은 발렌시아에 환멸감을 느끼고 말았다. 많은 보도를 통해 알 수 있다시피 이강인은 발렌시아와의 재계약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와 2022년 여름이면 계약이 종료되어 올여름이 사실상 발렌시아가 매각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볼 수 있다.

이강인을 두고 많은 클럽들이 관심을 표명했다. 유벤투스, AS모나코, 마르세유, 울버햄튼 등 유럽의 수많은 구단들과 연결된 바 있는 이강인이다.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발렌시아가 울버햄튼의 라파 미르를 영입하기 위해 이강인을 트레이드 카드로 사용한다고 전해지기도 했다.

영국 'HITC'는 8일(한국시간) 이강인의 올여름 행보를 집중조명했다. 매체는 "다비드 실바, 이스코로 비교되는 이강인은 현재 발렌시아와 재계약 의사가 전혀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발렌시아가 울버햄튼의 라파 미르에 관심을 가지면서 이강인이 울버햄튼으로 향할 수도 있다. 혹은 발렌시아가 라리가의 가장 재능있는 영스터 이강인을 재건의 중심으로 만들고자 한다면 잔류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이강인과 '악연'이었던 가르시아 감독이 전격 경질됐다. 발렌시아는 올 시즌 리그에서 최악의 성적을 거두면서 현재 리그 14위에 처져있다. 종료까지 4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18위 우에스카와 승점 6점 차에 불과하다. 이에 발렌시아는 경질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게 됐다.

자연스럽게 이강인의 처지가 난처해졌다. 다음 시즌부터 지휘하게 될 새로운 감독이 이강인을 중용할지 안 할지 알 수 없다. 더불어 만약 이강인이 발렌시아와 끝까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제2의 페란 토레스 사건이 재발될 수도 있다. 앞서 토레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발렌시아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2,300만 유로(약 310억 원)에 저렴한 이적료로 이적한 바 있다. 토레스도 이강인처럼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었기에 이강인의 상황과 매우 비슷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의 토레스 이강인인가? ㄷㄷ 2021.05.08 20: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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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네이마르(28)가 파리생제르맹(PSG)과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전망이다.네이마르는 2017-18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에 합류했다. 당시 이적료는 2억 2,000만 유로(약 3,000억 원)로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 우승컵을 목표로 잡은 PSG는 네이마르를 포함해 킬리안 음바페까지 영입하며 막강한 공격진을 갖췄다.하지만 기대와는 달랐다. 네이마르는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팀의 패배를 멀리서 바라봐야만 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는 바르셀로나 복귀설까지 터져 나왔다. 하지만 2022년까지 PSG와 계약되어 있는 네이마르의 선택은 잔류였고 결국 결실을 맺었다.PSG는 지난 시즌 코로나 여파에도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CL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 비록 바이에른 뮌헨에 0-1로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지만 충분히 의미 있는 성과였다. 네이마르는 8강부터 결승까지 연속 풀타임 활약하는 등 UCL 7경기에서 3골 4도움을 터뜨리며 준우승에 크게 기여했다.팀의 가능성을 봤기 때문일까. 네이마르가 올 시즌을 앞두고 다시 한번 자신의 거취를 밝혔다. 네이마르는 PSG 공식 매거진을 통해 "나는 다음 시즌에도 PSG에 남을 것이다. 그리고 다시 한번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 오를 것이라는 야망을 갖고 돌아올 것이다. 이제는 우승 트로피를 가져올 때다"고 말했다.올 시즌 야심차게 유럽 무대 정복에 나선 PSG의 현재 행보는 기대 이하다. UCL 준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총합 스코어 1-4로 밀려 결승행이 좌절됐다. 뿐만 아니라 최근 3연패를 달성했던 리그앙 역시 우승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선두 릴보다 한 경기 덜 치른 시점에서 승점 4점 차로 뒤져있다.이런 상황에서 네이마르가 PSG와의 재계약에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축구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네이마르의 재계약 협상이 마무리됐다.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로 세후 연봉은 3,000만 유로(약 406억 원)에 기타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UCL 우승 시 엄청난 보너스를 받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21:2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토트넘 훗스퍼가 손흥민의 득점포에도 전반을 뒤진 채 마무리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8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리즈에 위치한 앨런 로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를 치르고 있다. 전반이 종료된 가운데 토트넘이 1-2로 끌려가고 있다. 이날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케인이 포진했고 손흥민, 알리, 베일이 그 뒤를 받쳤다. 로 셀소와 호이비에르가 중원을 구축했고 4백은 레길론, 알더베이럴트, 다이어, 오리에가 짝을 이뤘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이에 맞선 리즈는 4-5-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뱀포드가 원톱으로 출격했고 해리슨, 클리츠, 코흐, 로버츠, 댈러스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4백은 알리오스키, 스투루이크, 요렌테, 아일링이 책임졌다. 골키퍼 장갑은 멜리에가 꼈다.전반 초반 리즈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3분 해리슨이 좌측면에서 오리에를 따돌린 뒤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레길론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며 공이 골문으로 향했고, 요리스가 급하게 막아냈다. 하지만 흘러나온 공을 댈러스가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손흥민이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25분 알리의 침투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정교한 마무리로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의 3경기 연속골. 토트넘이 또다시 기회를 잡았다. 전반 31분 케인이 알리의 패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되고 말았다.전반 종료 직전 리즈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전반 42분 해리슨이 빈 공간으로 침투하는 알리오스키에게 공을 내줬다. 알리오스키의 크로스를 받은 뱀포드가 침착하게 득점으로 연결했다. 결국 양 팀의 전반은 1-2로 종료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21:17:25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손흥민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토트넘 훗스퍼는 8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리즈에 위치한 앨런 로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으와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를 치르고 있다.이날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케인이 포진했고 손흥민, 알리, 베일이 그 뒤를 받쳤다. 로 셀소와 호이비에르가 중원을 구축했고 4백은 레길론, 알더베이럴트, 다이어, 오리에가 짝을 이뤘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이에 맞선 리즈는 4-5-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뱀포드가 원톱으로 출격했고 해리슨, 클리츠, 코흐, 로버츠, 댈러스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4백은 알리오스키, 스투루이크, 요렌테, 아일링이 책임졌다. 골키퍼 장갑은 멜리에가 꼈다.전반 초반 리즈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3분 해리슨이 좌측면에서 오리에를 따돌린 뒤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레길론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며 공이 골문으로 향했고, 요리스가 급하게 막아냈다. 하지만 흘러나온 공을 댈러스가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손흥민이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25분 알리의 침투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정교한 마무리로 골망을 갈랐다. 이로써 손흥민은 리그 17호골을 달성하며 대한민국의 레전드 차범근과 한 시즌 리그 최다 골 기록 동률을 이뤘다. 또한 자신의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과 함께 3경기 연속 골에 성공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20:59:08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토트넘 훗스퍼가 이른 시간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레길론의 실책이 치명적이었다.토트넘 훗스퍼는 8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리즈에 위치한 앨런 로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으와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를 치르고 있다.이날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케인이 포진했고 손흥민, 알리, 베일이 그 뒤를 받쳤다. 로 셀소와 호이비에르가 중원을 구축했고 4백은 레길론, 알더베이럴트, 다이어, 오리에가 짝을 이뤘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이에 맞선 리즈는 4-5-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뱀포드가 원톱으로 출격했고 해리슨, 클리츠, 코흐, 로버츠, 댈러스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4백은 알리오스키, 스투루이크, 요렌테, 아일링이 책임졌다. 골키퍼 장갑은 멜리에가 꼈다.전반 초반 리즈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3분 해리슨이 좌측면에서 오리에를 따돌린 뒤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레길론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며 공이 골문으로 향했고, 요리스가 급하게 막아냈다. 하지만 흘러나온 공을 댈러스가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20:48:34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세르히오 라모스(35)가 올 시즌 시즌아웃이 유력하다. 반막근 부상으로 인해 잔여 경기에서 나오지 못할 처지에 놓였다.레알은 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의료진의 검진 결과 라모스는 왼쪽 다리에 반막근이 손상된 것을 확인했다"라고 공식발표했다.라모스는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해 출전을 거의 못했다. 리그에서는 15경기 출전에 그쳤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준결승전까지 5경기 선발이 고작이었다. 부상 부위로는 무릎, 위, 근육, 반월판 등이 있었으며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기도 했었다.그럼에도 라모스는 최근 첼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전 2차전에서 복귀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을 정도로 큰 이상이 없었다. 하지만 경기 이후 의료진 검사에서 반막근이 손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스페인 'ABC'는 라모스의 상황을 심각하게 바라봤다. 매체는 "라모스는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어제와 오늘 라모스는 팀 훈련에 나오지 않았다. 라모스는 바란의 부재로 인해 첼시전에서 무리하게 출전했고 결국 큰 부상으로 이어졌다. 지난 런던에서의 첼시전이 라모스의 올 시즌 마지막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레알은 그야말로 '초비상'이다. 레알은 라파엘 바란도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여기에 라모스까지 잔여 경기에서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레알은 리그에서 앞으로 세비야, 그라나다, 아틀레틱 빌바오, 비야레알전을 남겨두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와 리그 우승을 경쟁하는 레알 입장에서는 라모스의 부재가 뼈아플 전망이다.한편 라모스는 레알과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과 이적을 두고 고심하는 가운데 라모스가 올 시즌 대부분을 날리면서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됐다. 그간 '철강왕'으로 불릴 만큼 라모스는 대부분의 경기에서 나섰지만 올 시즌은 지독한 부상의 늪에 빠지고 말았다.라모스는 그간 라모스에서 통산 671경기에 나서 101골 40도움을 기록하며 '수트라이커(수비수+스트라이커)'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줄곧 레알 소속이었던 라모스가 어쩌면 지난 첼시전이 마지막 경기가 되었을 수도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20:40:02
[축구] 英매체, 이강인 '넥스트 실바-이스코'로 평가..."가장 재능있는 영스터" [1]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영국 언론이 발렌시아의 이강인(20)의 행보를 주목하는 가운데 다비드 실바, 이스코에 빗대어 표현했다.이강인은 올 시즌 발렌시아에서 유독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하비 가르시아 전감독 아래 철저히 외면당했고 굴욕적인 교체를 당하기도 했다. 많은 출전 기회를 부여받아야 할 시기에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이강인은 발렌시아에 환멸감을 느끼고 말았다. 많은 보도를 통해 알 수 있다시피 이강인은 발렌시아와의 재계약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와 2022년 여름이면 계약이 종료되어 올여름이 사실상 발렌시아가 매각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볼 수 있다.이강인을 두고 많은 클럽들이 관심을 표명했다. 유벤투스, AS모나코, 마르세유, 울버햄튼 등 유럽의 수많은 구단들과 연결된 바 있는 이강인이다.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발렌시아가 울버햄튼의 라파 미르를 영입하기 위해 이강인을 트레이드 카드로 사용한다고 전해지기도 했다.영국 'HITC'는 8일(한국시간) 이강인의 올여름 행보를 집중조명했다. 매체는 "다비드 실바, 이스코로 비교되는 이강인은 현재 발렌시아와 재계약 의사가 전혀 없다"라고 전했다.이어 "발렌시아가 울버햄튼의 라파 미르에 관심을 가지면서 이강인이 울버햄튼으로 향할 수도 있다. 혹은 발렌시아가 라리가의 가장 재능있는 영스터 이강인을 재건의 중심으로 만들고자 한다면 잔류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최근 이강인과 '악연'이었던 가르시아 감독이 전격 경질됐다. 발렌시아는 올 시즌 리그에서 최악의 성적을 거두면서 현재 리그 14위에 처져있다. 종료까지 4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18위 우에스카와 승점 6점 차에 불과하다. 이에 발렌시아는 경질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게 됐다.자연스럽게 이강인의 처지가 난처해졌다. 다음 시즌부터 지휘하게 될 새로운 감독이 이강인을 중용할지 안 할지 알 수 없다. 더불어 만약 이강인이 발렌시아와 끝까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제2의 페란 토레스 사건이 재발될 수도 있다. 앞서 토레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발렌시아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2,300만 유로(약 310억 원)에 저렴한 이적료로 이적한 바 있다. 토레스도 이강인처럼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었기에 이강인의 상황과 매우 비슷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20:1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토트넘 훗스퍼가 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 'KBS(케인, 베일, 손흥민) 라인'이 선발 출전한다.토트넘은 8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리즈에 위치한 앨런 로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56점으로 리그 6위에 올라있다.조세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뒤 라이언 메이슨 감독 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에 임하는 토트넘은 최근 리그에서 사우샘프턴(2-1승), 셰필드 유나이티드(4-0승)를 연달아 제압하며 2연승을 달리고 있다.리그컵 결승전 패배의 충격를 어느 정도 씻어낸 상태. 이제 토트넘은 마지막 남은 EPL에만 집중한다. 리즈전을 포함해 총 4경기 남겨두고 있는 토트넘은 4위 첼시와 승점 5점 차다. 산술적으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다. 3연승과 함께 4위권 진입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는 토트넘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토트넘의 KBS 라인이 최전방에 선다. 손흥민, 케인, 베일을 필두로 로 셀소, 알리, 호이비에르, 레길론, 다이어, 알더베이럴트, 오리에, 요리스가 출전한다. 벤치에는 모우라, 베르바인, 라멜라, 은돔벨레, 시소코, 윙크스, 도허티, 산체스, 하트가 앉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19:43:07
사진=레알마드리드[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유벤투스가 슈퍼리그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최근 축구계를 뒤흔들었던 슈퍼리그 이슈가 아직 마무리 되지 않았다. 지난 4월 중순 레알, 바르셀로나, 유벤투스를 포함해 아틀레티모 마드리드, AC밀란, 인터밀란, 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훗스퍼, 리버풀, 첼시, 아스널까지 총 12팀이 슈퍼리그 참가를 발표했다. 하지만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국제축구연맹(FIFA),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모두 같은 입장이다. 슈퍼리그를 반대하며 해당 12팀은 UEFA챔피언스리그는 물론 자국 리그 참가도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결국 결단을 내렸다. 맨시티를 시작으로 잉글랜드 구단 6팀 모두 탈퇴를 선언했고 현재는 AC밀란과 인터밀란, 아틀레티코까지 총 9팀이 슈퍼리그 불참을 선언한 상태다. 여전히 팬들은 아무런 상의 없이 재정적 이익만을 위해 슈퍼리그 참가를 결정한 구단 수뇌부에 대한 항의를 쏟아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UEFA는 지난 7일(한국시간)  "슈퍼리그 창설 멤버 중 탈퇴 입장을 밝혔던 12팀은 해당 프로젝트가 실수였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사과의 뜻을 전했다. 향후 이들은 UEFA 승인 대회에만 참가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1억 유로(약 1,352억 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UEFA는 해당 클럽들은 1,500만 유로(약 203억 원)에 더해 다음 한 시즌 동안 발생하는 UEFA 주관 대회 수익 중 5%를 기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협의 내용들이 지키지 않을 경우 5,000만 유로(약 676억 원)의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레알은 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UEFA의 슈퍼리그 관련 대응이 공개된 이후 이와 관련한 자신들의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바르셀로나, 유벤투스도 곧바로 같은 내용의 성명문을 공개했다. 해당 입장문에 따르면 이들은 슈퍼리그 창설을 발표한 직후 그에 따른 반응을 확인했고, 대회 진행과 관련해 일부는 우리가 반성할 부분들도 있었다. 또한 몇몇 접근법들은 다시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여긴다며 갑작스러운 창설 소식과 일부 진행 방식에 대한 잘못을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하지만 우리는 슈퍼리그 창설을 계획하면서 지각하고 있었던 현재 축구 산업에 대한 제도적 위기를 여전히 인지하고 있음에도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답을 포기한다면 상당히 무책임한 일이 될 것이다"며 슈퍼리그 창설 계획을 폐지할 뜻이 없음을 내비쳤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19:34:30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파트리스 에브라가 알렉스 퍼거슨 전감독을 회상했다. 특히 퍼거슨 감독이 은퇴 결정 후 카가와 신지와 로빈 반 페르시에게 사과한 일화를 전했다.퍼거슨 감독은 맨유에서 27년간 재임하면서 수많은 업적을 써 내려간 명장 중 명장이다. 퍼거슨은 감독은 부임 후 1,500경기에서 895승 338무 267패로 59.7%의 승률을 보이며 맨유의 부흥기를 이끌었다.퍼거슨 감독과 함께 맨유는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3번의 리그 우승, 5번의 FA컵 우승, 2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38개의 우승컵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웨인 루니, 폴 스콜스 등 놀라운 선수들을 지휘하며 지휘력을 인정받았다.계속될 것 같았던 퍼거슨 감독도 결국 맨유와 이별을 택하며 은퇴를 결정했다. 퍼거슨 감독은 2012-13시즌을 끝으로 감독직을 내려놓았고 박수갈채를 받으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8년 전 이날, 퍼거슨 감독은 선수들에게 은퇴 사실을 알렸고 이를 기념해 에브라가 맨유 공식 팟캐스트에 참여해 일화를 전했다.에브라에 따르면 퍼거슨 감독은 당초 은퇴할 계획이 없었다. 퍼거슨 감독은 에브라에게 "나는 결코 은퇴하지 않을 것이다. 맨유에 10년은 더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퍼거슨 감독의 처형이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아내가 홀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이에 퍼거슨 감독은 아내와의 시간을 많이 보내기 위해 결국 은퇴를 결정하게 됐다.에브라는 "우리는 라커룸에서 퍼거슨 감독을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는 곤경에 빠져있었다. 이후 퍼거슨 감독이 들어와 '아내가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은퇴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카가와와 반 페르시에게 사과했다"라고 전했다.카가와와 반 페르시는 퍼거슨 감독의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영입된 선수들이다. 카가와는 도르트문트, 반 페르시는 아스널에서 합류했다. 퍼거슨 감독이 원했던 선수들이었으나 돌연 한 시즌 만에 감독이 은퇴하게 된 것이다. 이에 퍼거슨 감독은 자서전을 통해 "나는 선수들에게 실망하지 않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가 계속해서 남아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왔기 때문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카가와의 경우 첫 시즌에는 많이 기회를 부여받았지만 퍼거슨 감독이 나가고 나서 자리를 잃기 시작했다. 이후 세 번째 시즌을 앞두고 도르트문트로 다시 돌아가게 된 바 있다. 반 페르시 역시 2012-13시즌 리그에서 전 경기 출전하며 26골 15도움을 기록했으나 다음 시즌에 부상을 당하더니 기회를 점차 잃어갔다. 결국 페네르바체로 이적을 떠나며 맨유에서의 생활을 정리했다.이처럼 퍼거슨 감독은 자신의 개인적인 이유로 인해 은퇴를 결정하게 됨에 따라 남은 선수들에 대한 미안함을 전하며 떠났다. 반 페르시는 "퍼거슨 감독이 내가 계약한 가장 큰 이유다. 그는 전설적인 감독이었고 맨유에 합류한 순간부터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느낄 수 있었다"라고 밝힌 바가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19:05:02
[인터풋볼=부천] 신동훈 기자= 부천FC1995 수문장 전종혁이 연패, 계속되는 실점, 팀 부진 등으로 인해 긍정적이던 자신마저 감정적으로 무너졌다고 고백했다. 부천FC1995는 8일 오후 4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11라운드에서 김천상무와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부천은 승점 6점으로 10위 자리를 유지했다.부천은 6연패 탈출 의지를 불태우며 초반부터 공습에 나섰다. 한지호, 박창준을 활용해 공격을 펼쳤지만 무위에 그쳤다. 마무리를 짓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자 경기 흐름은 김천에 넘어갔다. 부천은 크리슬란, 추정호을 넣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30분 한지호가 득점을 터트렸으나 비디오판독(VAR) 결과 이전 상황에서 반칙이 인정되며 골이 취소됐다.치열한 공방전 끝 경기는 0-0으로 끝이 났다. 승리는 아니었지만 부천은 6연패 수렁에서 벗어난 것은 부천 입장에서 고무적인 부분이다. 6연패 종료, 무실점의 중심에는 전종혁이 있었다. 전종혁은 경기 내내 큰 목소리로 수비진을 진두지휘하며 힘을 불어넣었다. 결정적인 선방을 여러 차례 성공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경기 후 수훈선수도 전종혁의 몫이었다.전종혁은 "연패, 무득점을 이번 경기에 깨고 싶었다. 모든 팀 구성원들이 모여 단합을 많이 했고 으쌰으쌰한 상태에서 경기장에 나섰다. 질 것 같지 않았다. 솔직히 이길 듯한 마음이 더 컸다. 골 취소가 안타깝다. 그러나 다들 열심히 뛰어서 고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부천은 연패를 끝낸 것과 더불어 3라운드 이후 첫 클린시트(무실점)에 성공했다. 이에 대해 전종혁은 "무실점을 하는 게 이렇게 간절하고 힘들 것인지 몰랐다. 그 전에는 실점이 적었고 오히려 무실점 경기가 더 많았다. 그런데 실점이 많아지면서 '더욱 성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커졌다. 경기에 대한 간절함이 더 커졌다. 다행히 오늘 무실점을 해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드러냈다.팀이 부진을 겪는 동안 전종혁도 심적으로 굉장히 고통스러웠음을 표현했다. 전종혁은 "연패 기간 동안 '내가 여기까지 밖에 되지 않아서 팀이 실점을 헌납하고 지는 건가'란 부정적 생각을 많이 했다. 원래 좋지 못한 경기들이 있다면 긍정적으로 넘기는 편인데 이번에는 안 그랬다. 그래서 안 좋은 마음가짐을 먹을 때마다 '예전처럼 하자'고 다짐했다. 그게 효과가 있던 것 같다"고 전했다.이어 "이영민 감독님도 무거운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보다 편하게 뒤에서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셨다. 선수단이 그래서 더 축 쳐지지 않았다. 우리 팀에는 어린 선수들, 간절한 선수들이 많다. 그래서 그들을 경기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기 위해 오늘 경기만 아니라 항상 뒤에서 큰 소리로 격려를 해준다"고 하며 기자회견을 끝마쳤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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