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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분데스 리뷰] '황희찬, 리그 첫 AS 성공!'...라이프치히는 도르트문트에 2-3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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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9 00:23:35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RB라이프치히가 경기 종료 직전 통한의 실점을 내주며 패했다. 황희찬은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RB라이프치히는 8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 위치한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에서 도르트문트에 2-3으로 패했다. 이로써 라이프치히는 승점 64점으로 2위를 유지했고 도르트문트는 승점 58점으로 4위에 위치했다. 

[선발 라인업] 황희찬, 포르스베리와 투톱으로 선발 출격

이날 라이프치히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황희찬과 포르스베리가 포진했고 자비처, 올모, 캄플이 중원을 구축했다. 좌우 측면에는 앙헬리뇨와 헨릭스가 배치됐고 오르반, 우파메카노, 클로스터만이 3백을 책임졌다. 골문은 굴라시가 지켰다.

이에 맞선 도르트문트는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아자르가 원톱으로 나섰고 산초, 로이스, 레이냐가 그 뒤를 받쳤다. 3선에는 다후드와 찬이 선발 출전했고 4백은 게레이루, 훔멜스, 아칸지, 피슈첵이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히츠가 꼈다.

[경기 내용] '황희찬 동점골 AS' 라이프치히, 종료 직전 통한의 실점

전반 초반 황희찬이 기회를 잡았다. 전반 3분 자비처의 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훔멜스와 경합을 이겨내고 일대일 찬스를 맞았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도르트문트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7분 로이스가 감각적으로 흘린 공을 아자르가 힐킥으로 패스를 내줬다. 로이스는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도르트문트가 슈팅을 만들었다. 전반 22분 게레이루가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다시 한번 도르트문트가 기회를 잡았다. 전반 36분 산초가 후방에서 한 번에 넘어온 패스를 잡고 굴라시 골키퍼와 맞섰지만 슈팅이 옆그물로 걸리고 말았다. 

도르트문트가 후반 초반 추가골을 만들었다. 후반 6분 게레이루의 패스를 받은 산초가 좌측면에서 클로스터만을 따돌린 뒤 정확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도르트문트가 변화를 단행했다. 후반 14분 다후드를 빼고 델라니를 투입했다. 

라이프치히가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크로스터만이 강력한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곧바로 라이프치히는 포르스베리와 헨릭스를 대신해 클루이베르트와 무키엘레를 출전시켰다. 도르트문트도 교체를 사용했다. 후반 27분 아자르를 빼고 브란트를 내보냈다.

라이프치히가 다시 한번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후반 30분 앙헬리뇨, 캄플을 대신해 하이다라와 라이머를 투입했다. 라이프치히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32분 황희찬이 수비 라인을 무너뜨렸고 중앙에 있는 올모에게 완벽한 기회를 만들어줬다. 올모는 가볍게 골문으로 공을 밀어 넣었다. 

양 팀 모두 교체를 진행했다. 후반 36분 라이프치히는 클로스터만을 대신해 할슈텐베르크를 투입했고 도르트문트는 레이냐를 빼고 크나우프를  출전시켰다. 도르트문트가 기회를 잡았다. 후반 37분 로이스가 문전까지 침투했지만 슈팅 직전 우파메카토와의 경합에서 밀리며 제대로 슈팅을 연결하지 못했다.

도르트문트가 결국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42분 산초가 감각적인 백힐로 게레이루에게 공을 내줬다. 게레이루는 재차 산초에게 패스를 보냈고 산초가 밀어 넣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도르트문트의 승리로 끝이 났다.

[경기 결과]

RB라이프치히(2) : 클로스터만(후반 18분), 올모(후반 32분)

도르트문트(3) : 로이스(전반 7분), 산초(후반 6분, 후반 42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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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승점 1점씩 나눠 가졌다. 레알 마드리드가 선두 도약의 기회를 잡았다.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는 8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승점 75점으로 2위, 아틀레티코는 승점 77점으로 1위에 위치했다. [선발 라인업] '메시vs수아레스 선봉' 바르사-아틀레티코 격돌이날 바르셀로나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메시와 그리즈만이 포진했고 알바와 데스트가 좌우 측면에 배치됐다. 중원에는 페드리, 더 용, 부스케츠가 짝을 이뤘고 3백은 랑글레, 피케, 밍구에사가 책임졌다. 골문은 테어 슈테겐이 지켰다.이에 맞선 아틀레티코는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수아레스와 코레아가 투톱으로 나섰고 카라스코, 코케, 요렌테, 르마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4백은 에르모소, 펠리페, 사비치, 트리피어가 구성했고 오블락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경기 내용] 팽팽한 접전...결국 득점 없이 경기 종료경기 초반 아틀레티코가 선수 변화를 가져갔다. 전반 14분 르마를 빼고 사울을 투입했다. 아틀레티코가 좋은 기회를 잡았다. 전반 18분 에르모소의 크로스를 코레아가 쇄도하며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랑글레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바르셀로나가 변수를 맞았다. 전반 32분 부상을 당한 부스케츠를 빼고 모리바를 투입했다. 곧바로 아틀레티코가 결정적인 슈팅을 만들었다. 전반 33분 카라스코가 수비 뒷공간을 파고 들었고 지체 없이 중앙으로 공을 보냈다. 이를 요렌테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테어 슈테겐 골키퍼가 선방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바르셀로나가 변화를 가져갔다. 밍구에사가 빠지고 아라우호가 투입됐다. 바르셀로나가 기회를 잡았다. 후반 17분 좌측면에서 알바가 올려준 크로스를 모리바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에르모소가 막아냈다. 메시의 좋은 슈팅이 나왔다. 후반 20분 자신이 직접 얻어낸 프리킥을 날카로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오블락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 아틀레티코가 교체를 단행했다. 사울을 대신해 펠릭스를 투입했다. 바르셀로나가 골문을 열었다. 후반 25분 알바의 크로스를 받은 아라우호가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 아틀레티코가 교체를 사용했다. 후반 27분 코레아를 빼고 콘도그비아를 투입했다.곧바로 바르셀로나에 기회가 찾아왔다. 메시의 환상적인 패스를 받은 알바가 지체없이 크로스를 올렸지만 그리즈만의 슈팅이 빗맞고 말았다. 바르셀로나도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30분 데스트, 페드리를 빼고 뎀벨레와 세르지를 출전시켰다. 바르셀로나의 좋은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40분 메시, 모리바, 그리즈만을 거친 공을 알바가 좌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하지만 뎀벨레의 헤더가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경기 종료 직전에서 메시가 회심의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스쳐 지나갔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득점 없이 무승부로 끝이 났다.[경기 결과]바르셀로나(0)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0) :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9 01:07:59
[축구] [분데스 리뷰] '황희찬, 리그 첫 AS 성공!'...라이프치히는 도르트문트에 2-3 패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RB라이프치히가 경기 종료 직전 통한의 실점을 내주며 패했다. 황희찬은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RB라이프치히는 8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 위치한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에서 도르트문트에 2-3으로 패했다. 이로써 라이프치히는 승점 64점으로 2위를 유지했고 도르트문트는 승점 58점으로 4위에 위치했다. [선발 라인업] 황희찬, 포르스베리와 투톱으로 선발 출격이날 라이프치히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황희찬과 포르스베리가 포진했고 자비처, 올모, 캄플이 중원을 구축했다. 좌우 측면에는 앙헬리뇨와 헨릭스가 배치됐고 오르반, 우파메카노, 클로스터만이 3백을 책임졌다. 골문은 굴라시가 지켰다.이에 맞선 도르트문트는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아자르가 원톱으로 나섰고 산초, 로이스, 레이냐가 그 뒤를 받쳤다. 3선에는 다후드와 찬이 선발 출전했고 4백은 게레이루, 훔멜스, 아칸지, 피슈첵이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히츠가 꼈다.[경기 내용] '황희찬 동점골 AS' 라이프치히, 종료 직전 통한의 실점전반 초반 황희찬이 기회를 잡았다. 전반 3분 자비처의 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훔멜스와 경합을 이겨내고 일대일 찬스를 맞았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도르트문트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7분 로이스가 감각적으로 흘린 공을 아자르가 힐킥으로 패스를 내줬다. 로이스는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도르트문트가 슈팅을 만들었다. 전반 22분 게레이루가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다시 한번 도르트문트가 기회를 잡았다. 전반 36분 산초가 후방에서 한 번에 넘어온 패스를 잡고 굴라시 골키퍼와 맞섰지만 슈팅이 옆그물로 걸리고 말았다. 도르트문트가 후반 초반 추가골을 만들었다. 후반 6분 게레이루의 패스를 받은 산초가 좌측면에서 클로스터만을 따돌린 뒤 정확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도르트문트가 변화를 단행했다. 후반 14분 다후드를 빼고 델라니를 투입했다. 라이프치히가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크로스터만이 강력한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곧바로 라이프치히는 포르스베리와 헨릭스를 대신해 클루이베르트와 무키엘레를 출전시켰다. 도르트문트도 교체를 사용했다. 후반 27분 아자르를 빼고 브란트를 내보냈다.라이프치히가 다시 한번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후반 30분 앙헬리뇨, 캄플을 대신해 하이다라와 라이머를 투입했다. 라이프치히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32분 황희찬이 수비 라인을 무너뜨렸고 중앙에 있는 올모에게 완벽한 기회를 만들어줬다. 올모는 가볍게 골문으로 공을 밀어 넣었다. 양 팀 모두 교체를 진행했다. 후반 36분 라이프치히는 클로스터만을 대신해 할슈텐베르크를 투입했고 도르트문트는 레이냐를 빼고 크나우프를  출전시켰다. 도르트문트가 기회를 잡았다. 후반 37분 로이스가 문전까지 침투했지만 슈팅 직전 우파메카토와의 경합에서 밀리며 제대로 슈팅을 연결하지 못했다.도르트문트가 결국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42분 산초가 감각적인 백힐로 게레이루에게 공을 내줬다. 게레이루는 재차 산초에게 패스를 보냈고 산초가 밀어 넣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도르트문트의 승리로 끝이 났다.[경기 결과]RB라이프치히(2) : 클로스터만(후반 18분), 올모(후반 32분)도르트문트(3) : 로이스(전반 7분), 산초(후반 6분, 후반 42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9 00:23:35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토트넘 훗스퍼의 레전드인 글렌 호들이 친정팀 소속 선수들의 기량에 대해 일침을 날렸다.토트넘 훗스퍼는 8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리즈에 위치한 앨런 로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1-3으로 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56점으로 아슬아슬한 6위를 유지하게 됐다.이날 토트넘은 전반 초반 레길론의 실책이 나오면서 선제 실점을 내줬다. 전반 25분 손흥민이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했지만 뱀포드와 로드리고에게 연달아 골을 허용하며 결국 리즈 원정에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토트넘은 감독 교체라는 승부수에도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이 걸린 4위 진입에 적신호가 켜졌다. 심지어 유로파리그조차 장담할 수 없는 상하ㅗㅇ이다. 최근 리그에서 사우샘프턴,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연달아 잡아냈지만 그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토트넘은 지난 4월 중순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을 경질했다. 그와 코칭 스태프들 모두 팀을 떠나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무리뉴 감독은 17개월 만에 뚜렷한 성과 없이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잔여 시즌은 라이언 메이슨 감독 대행 체제로 진행된다.무리뉴 감독의 주된 경질 이유는 성적 부진으로 알려졌다. 동시에 선수들을 공개 석상에서 비난하는 등 선수단과 마찰이 이어졌고, 고집스러운 수비 전술 운영 등의 문제가 겹쳤다. 여기에 맨체스터 시티와 리그컵 결승전을 앞두고 다니엘 레비 회장과도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런 상황에서 호들은 토트넘 선수들의 기량에 의구심을 드러냈다. 이미 호들은 지난 4월에도 "현재 토트넘을 보면 전력이 크게 강한 편이 아니다. 감독이 누군지는 중요하지 않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몇 명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리빌딩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토트넘은 무리뉴 감독의 경질과 함께 새로운 사령탑을 찾고 있다. 특히 극단적인 수비적인 전술을 펼쳤던 무리뉴 감독과 전혀 다른 공격적인 스타일의 감독을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호들은 토트넘이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은 감독이 아닌 선수들 기량 문제라고 강조한 것이다.그리고 최근 다시 한번 비슷한 의견을 전했다. 호들은 토트넘과 리즈의 경기를 앞두고 "현 시점을 기준으로 토트넘은 TOP6에 어울리지 않는 스쿼드를 갖추고 있다. 몇몇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있지만 어떤 선수들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 기량을 보유하고 있다. 리빌딩을 진행해야 한다"고 변화가 필요함을 주장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23:3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리그 17호골을 터뜨린 손흥민이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토트넘 훗스퍼는 8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리즈에 위치한 앨런 로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1-3으로 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56점으로 아슬아슬한 6위를 유지하게 됐다.이날 토트넘은 손흥민과 함께 케인, 베일을 최전방에 배치했다. 또한 알리, 로 셀소, 호이비에르, 레길론, 알더베이럴트, 다이어, 오리에, 요리스가 선발로 나섰다. 리즈는 뱀포드, 해리슨, 클리츠, 코흐, 댈러스, 알리오스키, 아일링, 멜리에로 맞섰다. 선제골의 몫은 리즈였다. 전반 13분 해리슨이 좌측면에서 오리에를 따돌린 뒤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레길론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며 공이 골문으로 향했고, 요리스가 급하게 막아냈다. 하지만 흘러나온 공을 댈러스가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토트넘이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25분 알리의 침투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정교한 마무리로 골망을 갈랐다. 토트넘이 또다시 기회를 잡았다. 전반 31분 케인이 알리의 패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되고 말았다.전반 종료 직전 리즈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전반 42분 해리슨이 빈 공간으로 침투하는 알리오스키에게 공을 내줬다. 알리오스키의 크로스를 받은 뱀포드가 침착하게 득점으로 연결했다. 토트넘은 후반 들어 모우라, 라멜라를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오히려 쐐기골을 내주고 말았다. 후반 39분 역습에 나선 리즈는 좌측면을 파고든 하피냐가 로드리고에게 공을 내줬다. 로드리고는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팀은 패했지만 손흥민의 득점은 대기록을 만들어냈다. 리그 17호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대한민국 레전드인 차범근과 단일 시즌 리그 최다 골 기록 동률을 이뤘다. 동시에 시즌 22골로 개인 통산 단일 시즌 최다 골 기록도 새로 썼다.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점을 부여했다. 후반 도중 교체 투입된 베일이 7.3점으로 가장 높았고 몇 차례 실점 위기를 넘겨낸 요리스 골키퍼가 7.1점으로 뒤를 이었다. 선제 실점 장면에서 미숙한 볼 처리를 보여준 레길론은 평점 5.5점을 받았고 양 팀 통틀어 리즈의 댈러스가 평점 7.9점, 뱀포드가 7.8점으로 최고 평점 1, 2위를 기록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22:30:00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토트넘 훗스퍼가 손흥민의 리그 17호골에도 리즈 유나이티드에 무릎을 꿇었다. 토트넘은 8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리즈에 위치한 앨런 로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리즈에 1-3으로 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획득에 실패하며 아슬아슬한 6위(승점56)를 유지했다.[선발 라인업] 토트넘, 'KBS 라인' 가동...리즈전 명단 공개이날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케인이 포진했고 손흥민, 알리, 베일이 그 뒤를 받쳤다. 로 셀소와 호이비에르가 중원을 구축했고 4백은 레길론, 알더베이럴트, 다이어, 오리에가 짝을 이뤘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이에 맞선 리즈는 4-5-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뱀포드가 원톱으로 출격했고 해리슨, 클리츠, 코흐, 로버츠, 댈러스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4백은 알리오스키, 스투루이크, 요렌테, 아일링이 책임졌다. 골키퍼 장갑은 멜리에가 꼈다.[경기 내용] 토트넘, 손흥민 득점포에도 리즈에 패배리즈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7분 뱀포드가 해리슨의 패스를 받아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요리스 골키퍼가 막아냈다. 리즈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3분 해리슨이 좌측면에서 오리에를 따돌린 뒤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레길론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며 공이 골문으로 향했고, 요리스가 급하게 막아냈다. 하지만 흘러나온 공을 댈러스가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토트넘이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25분 알리의 침투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정교한 마무리로 골망을 갈랐다. 곧바로 토트넘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전반 31분 케인이 알리의 패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전반 종료 직전 리즈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전반 42분 해리슨이 빈 공간으로 침투하는 알리오스키에게 공을 내줬다. 알리오스키의 크로스를 받은 뱀포드가 침착하게 득점으로 연결했다. 후반 초반 토트넘이 기회를 잡았다. 손흥민이 후반 10분 환상적인 개인기로 수비수를 따돌린 뒤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옆그물에 걸리고 말았다. 후반 13분 리즈가 변화를 단행했다. 로버츠를 대신해 하피냐를 투입했다. 손흥민이 다시 한번 슈팅을 만들었다. 후반 15분 케인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슈팅을 날렸지만 수비 맞고 굴절됐다. 리즈도 반격에 나섰다. 후반 18분 해리스이 내준 패스를 클리흐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요리스 골키퍼가 막아냈다. 토트넘이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21분 알리, 베일을 대신해 라멜라, 모우라가 투입됐다. 토트넘의 위협적인 슈팅이 나왔다. 후반 25분 오리에가 우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수비 맞고 굴절되면서 리즈 골문으로 향했다. 하지만 멜리에 골키퍼가 막아냈다.이어 토트넘은 후반 27분 케인의 날카로운 프리킥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24분 토트넘은 로 셀소를 대신해 은돔벨레를 투입했고, 리즈는 뱀포드를 빼고 로드리고를 출전시켰다. 리즈가 쐐기골을 기록했다. 후반 39분 역습에 나선 리즈는 좌측면을 파고든 하피냐가 로드리고에게 공을 내줬다. 로드리고는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리즈는 후반 44분 클리흐를 대신해 필립스를 투입하며 템포를 조절했고,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리즈의 승리로 끝이 났다.[경기 결과]토트넘 훗스퍼(1) : 손흥민(전반 25분)리즈 유나이티드(3) : 댈러스(전반 13분), 뱀포드(전반 42분), 로드리고(후반 38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22:21:57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브라운슈바이크가 뒤셀도르프를 상대로 승점 1점을 얻는데 그치며 강등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지동원은 이날 명단에서 제외됐다.브라운슈바이크는 8일 오후 8시(한국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 위치한 메르쿠어 슈필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32라운드에서 뒤셀도르프와 2-2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브라운슈바이크는 승점 31점으로 리그 16위에 위치했다.3경기 연속 출전했던 지동원이 이번 경기에서 제외됐다. 이날 브라운슈바이크는 압둘라히를 최전방에 배치했고 바르, 크로스, 코프만이 그 뒤를 받쳤다. 니콜라우, 벤 발라가 중원을 구축했고 4백은 슐뤼테르, 디아키테, 케셀, 위베가 짝을 이뤘다. 골문은 페지치가 지켰다.팽팽한 접전이 이어진 가운데 뒤셀도르프가 선취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42분 뒤셀도르프가 페널티킥(PK)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코브나키가 깔끔하게 넣는데 성공했다. 전반전은 더 이상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그대로 종료됐다.후반전은 난타전으로 이어졌다. 후반 6분 바르가 득점에 성공하며 브라운슈바이크가 균형을 이뤘다. 하지만 곧바로 뒤셀도르프가 달아났다. 후반 15분 아펠캄프가 골을 넣으며 리드를 가져갔다. 결국 브라운슈바이크의 카우프만이 후반 23분 재차 동점골을 넣으며 경기는 2-2로 종료됐다. [경기 결과]뒤셀도르프(2) : 코브나키(전반 42분), 아펠캄프(후반 15분)브라운슈바이크(2) : 바르(후반 6분), 카우프만(후반 23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22:04:29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손흥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공격수 부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동료' 해리 케인은 1위에 선정됐다.영국 '미러'는 8일(한국시간) 2020-21시즌 EPL 최고의 공격수 10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그 가운데 해리 케인,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에 이어 3위에 배치됐다.매체는 손흥민을 3위로 선정한 이유로 "과거 티에리 앙리, 데니스 베르캄프와 앨런 시어러와 크리스 서튼처럼 올 시즌 손흥민과 케인의 듀오는 엄청난 페어링을 보여줬다. 손흥민은 EPL 16골 10도움(작성 당시)을 올리며 동반자 관계에서 밀리지 않는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라고 밝혔다.이어 "슈팅 전환율 33%, 슛 정확도 67%로 케인, 살라보다도 더 인상적인 기록을 보였다. 케인은 손흥민보다 2배나 많은 슈팅을 기록한 것을 감안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손흥민은 올 시즌 토트넘에서 대체불가한 에이스다. 8일(한국시간)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17호골을 성공시켰다. 34경기 17골 10도움으로 개인 득점랭킹 단독 3위, 도움 공동 4위에 올라있다.특히 손흥민은 케인과 올 시즌 14골을 합작할 정도로 호흡이 좋다. 이로 인해 EPL 단일 시즌 최다 합작 골 기록을 경신했다. 이전까지는 블랙번 로버스의 시어러, 서튼(13골)과 동률을 이루고 있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영국 '가디언' 등도 손흥민과 케인의 듀오를 두고 극찬한 바 있다.더불어 손흥민은 올 시즌 전체 48경기 22골 17도움을 기록했다. 햄스트링으로 인한 결장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경기에서 출전했을 만큼 토트넘에서는 확실한 필승 카드로 자리매김했다. '미러'도 이런 손흥민을 3위에 올리며 활약을 인정했다. 이밖에 잭 그릴리쉬(아스톤 빌라), 제시 린가드(웨스트햄), 마커스 래쉬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 패트릭 뱀포드(리즈 유나이티드), 필 포덴(맨체스터 시티), 켈레치 이헤아나초(레스터 시티)가 뒤를 이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22:0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지롱댕 보르도의 황의조(28)가 선발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보르도는 8일 오후 8시(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에 위치한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36라운드에서 FC 낭트에 0-3으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보르도는 18위 낭트(승점 36)와 2점 차로 간격이 좁혀졌다.홈팀 낭트는 쿨리발리, 사이먼, 무아니, 블라, 치리베야, 루자, 아피아, 팔로이스, 지로토, 코르치아, 라폰트가 선발로 출격했다. 원정팀 보르도는 황의조가 마라와 투톱으로 나선 가운데 바시치, 아들리, 라쿡스, 제르칸, 사발리, 베니토, 멕세르, 쿠아텡, 코스틸이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낭트가 초반 기회를 무산시켰다. 전반 6분 중원에서 볼을 탈취한 쿨리발리가 드리블을 통해 골문 앞까지 다가갔다. 슈팅을 하려는 순간 보르도의 수비에 막히며 득점에 실패했다. 결국 낭트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8분 블라가 우측면에서 드리블 이후 크로스를 올렸고 쿨리발리가 헤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낭트가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전반 24분 사이먼이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블라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뒤 크로스를 올렸다. 골문이 빈 상태에서 쿨리발리가 헤딩을 했지만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보르도가 반격했다. 전반 33분 코너킥 기회에서 쿠아텡이 바이시클 킥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황의조의 움직임이 빛났다. 전반 37분 우측면에서 아들리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황의조가 쇄도하며 오른발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라폰트 골키퍼에 막혔다. 후반 추가시간 보르도가 기세를 이어갔다. 황의조가 페널티 박스 좌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사발리에 연결됐다. 사발리가 슈팅했지만 살짝 빗나갔다. 더 이상 득점은 나오지 않은 채 전반전은 종료됐다.낭트가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4분 베니토가 쿨리발리의 돌파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페널티킥(PK)를 헌납했다. 키커로 나선 루자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격차를 벌렸다. 보르도가 교체 카드를 한 번에 4장을 사용했다. 마라, 제르칸, 라쿡스, 멕세르를 빼고 트라오레, 데 프리빌, 오딘, 바이스를 넣었다.낭트가 쐐기골을 넣었다. 후반 24분 사이먼이 좌측면에서 환상적인 드리블로 돌파한 뒤 무아니에게 크로스를 올렸다. 무아니는 발리슛으로 이어가며 득점에 성공했다. 낭트는 득점 이후 교체를 진행했다. 쿨리발리 대신해 데 사가 들어갔다.경기 막판까지 낭트가 보르도를 몰아쳤다. 후반 41분 교체로 들어온 코코가 중거리 슈팅을 했으나 골대를 맞고 나왔다. 추가시간으로 2분이 주어졌고 경기는 그대로 낭트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경기결과]낭트(3) : 쿨리발리(전 18분), 루자(후반 5분), 무아니(후반 24분)보르도(0) :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21:53:32
사진=PSG[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네이마르가 파리생제르맹(PSG)과 재계약에 서명했다.PSG는 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마르와 재계약을 맺었다. 그는 2025년까지 우리와 함께 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네이마르는 2017-18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에 합류했다. 당시 이적료는 2억 2,000만 유로(약 3,000억 원)로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 우승컵을 목표로 잡은 PSG는 네이마르를 포함해 킬리안 음바페까지 영입하며 막강한 공격진을 갖췄다.하지만 기대와는 달랐다. 네이마르는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팀의 패배를 멀리서 바라봐야만 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는 바르셀로나 복귀설까지 터져 나왔다. 하지만 2022년까지 PSG와 계약되어 있는 네이마르의 선택은 잔류였고 결국 결실을 맺었다.PSG는 지난 시즌 코로나 여파에도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CL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 비록 바이에른 뮌헨에 0-1로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지만 충분히 의미 있는 성과였다. 네이마르는 8강부터 결승까지 연속 풀타임 활약하는 등 UCL 7경기에서 3골 4도움을 터뜨리며 준우승에 크게 기여했다.축구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네이마르의 재계약 협상이 마무리됐다.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로 세후 연봉은 3,000만 유로(약 406억 원)에 기타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UCL 우승 시 엄청난 보너스를 받게 될 것이다"며 네이마르의 재계약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PSG는 올 시즌 UCL 준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총합 스코어 1-4로 밀려 결승행이 좌절됐다. 뿐만 아니라 최근 3연패를 달성했던 리그앙 역시 우승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선두 릴보다 한 경기 덜 치른 시점에서 승점 4점 차로 뒤져있다. 그럼에도 네이마르는 다시 한번 PSG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21:46:34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손흥민이 새로운 역사를 썼다. 토트넘 훗스퍼는 8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리즈에 위치한 앨런 로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를 치르고 있다. 이날 토트넘은 손흥민과 함께 케인, 베일을 최전방에 배치했다. 또한 알리, 로 셀소, 호이비에르, 레길론, 알더베이럴트, 다이어, 오리에, 요리스가 선발로 나섰다. 리즈는 뱀포드, 해리슨, 클리츠, 코흐, 댈러스, 알리오스키, 아일링, 멜리에로 맞섰다. 선제골의 몫은 리즈였다. 전반 13분 해리슨이 좌측면에서 오리에를 따돌린 뒤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레길론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며 공이 골문으로 향했고, 요리스가 급하게 막아냈다. 하지만 흘러나온 공을 댈러스가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토트넘이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25분 알리의 침투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정교한 마무리로 골망을 갈랐다. 토트넘이 또다시 기회를 잡았다. 전반 31분 케인이 알리의 패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되고 말았다.전반 종료 직전 리즈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전반 42분 해리슨이 빈 공간으로 침투하는 알리오스키에게 공을 내줬다. 알리오스키의 크로스를 받은 뱀포드가 침착하게 득점으로 연결했다. 결국 양 팀의 전반은 1-2로 종료됐다.팀은 뒤지고 있지만 손흥민의 득점은 대기록을 만들어냈다. 리그 17호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대한민국 레전드인 차범근과 단일 시즌 리그 최다 골 기록 동률을 이뤘다. 한 골만 더 넣게 되면 단독 1위로 올라선다.동시에 시즌 22번째 골로 자신의 커리어에서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 손흥민은 현재 리그에서 17골, 리그컵 1골, 유로파리그(예선 포함) 4골을 기록 중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21: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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