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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라리가 리뷰] '이강인 선발' 발렌시아, 바야돌리드 3-0 격파...'7G 만에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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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0 01:06:02 
사진=발렌시아
사진=발렌시아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오랜만에 선발 출격한 이강인이 발렌시아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발렌시아는 9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에서 레알 바야돌리드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발렌시아는 7경기 만에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발렌시아는 3-4-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게데스, 고메스, 이강인이 공격진을 구성했고좌우 윙백은 가야, 코레이라가 구축했다. 중원은 바스, 솔레르가 출전했고 3백엔 디아카비, 길라몬, 파울리스타가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 장갑은 실러센이 꼈다. 바야돌리드는 마십, 얀코, 야미크, 산체스, 올라자, 알카라즈, 플라노, 메사, 미첼, 조타, 바이스만이 선발진을 구성했다.

바야돌리드는 초반부터 맹공을 펼쳤다. 전반 3분 미첼이 포문을 열었고 알카라즈, 메사가 연이어 슈팅을 날렸다. 위기를 맞은 발렌시아는 실러센의 선방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발렌시아도 반격에 나섰다. 이강인으로부터 시작된 공격 전개에서 솔레르가 바야돌리드 수비를 뚫은 뒤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수비에 맞고 골문 밖으로 나갔다.

두 팀은 거친 파울을 서슴지 않으며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바야돌리드가 기회를 더 많이 만들었다. 전반 18분 야미크 헤더는 골문을 벗어났고 폴라노, 메사의 슈팅도 골문을 외면했다. 내내 밀린 발렌시아는 전반 추가시간 가야의 패스를 고메스가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은 고메스 골에 힘입은 발렌시아가 1-0으로 앞선 상태에서 마무리가 됐다.

발렌시아는 후반 초반 추가골에 성공했다. 후반 3분 솔레르의 패스를 침투하던 고메스가 마무리해 멀티골이자 팀의 2번째 골을 완성했다. 바야돌리드는 안드레, 에르비아스를 넣어 공격을 강화했다. 발렌시아는 이강인 대신 라치치를 넣으며 대응했다.

바야돌리드는 맹공을 퍼부었으나 정확한 슈팅을 만들지 못했다. 이에 페레즈, 코드로, 올리바스를 한꺼번에 넣어 총 공세에 나섰다. 발렌시아도 가메이로, 체리셰프를 공격진에 추가해 반격을 대비했다. 올리바, 제이손을 넣어 수비에 힘을 싣기도 했다. 발렌시아는 후반 44분 코레이라의 쐐기골로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 3골을 기록한 발렌시아는 경기의 승자가 되며 기쁜 마음으로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경기결과]

발렌시아(3) : 고메스(전 45+1분, 후 3분), 코레이라(후 44분)

레알 바야돌리드(0) :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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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첼시가 해리 케인을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 등장했다.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8일(일하 한국시간) "첼시가 토트넘의 슈퍼스타 케인과 계약할 수 있는 구단으로 급부상했다. 첼시는 A급 스트라이커를 데려오기 위해 이적시장을 검토하고 있고, 케인을 위해서 기꺼이 큰 돈을 지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1위, 도움 1위로 대단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케인이지만 연이어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다. 케인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이 이번 시즌에도 무관에 그쳤기 때문이다. 우승 경쟁이라도 했으면 다행이겠지만 토트넘은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UCL) 진출도 어려운 상태다.이미 미국 '디 애슬래틱'을 비롯한 대다수의 매체는 "케인은 토트넘에서 인내심이 바닥나 이번 시즌 UCL 진출에 실패하면 이적을 추진할 것이다. 트로피가 없어 좌절하고, 2시즌 연속 UCL 진출 실패하는 현실에 시달리고 있는 케인은 구단 수뇌부에 팀을 떠나겠다고 말할 준비가 됐다. 케인은 구단에 환멸감을 느끼는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공신력을 담보할 수는 없으나 영국 '더 선'은 9일 "케인이 다니엘 레비 회장에 이적 요청했다"고 밝혔다.첼시는 스트라이커 자원으로 티모 베르너, 올리비에 지루, 타미 아브라함이 있지만 어느 누구도 만족스럽지 못한 상태다. '풋볼 인사이더'는 "토마스 투헬 감독은 첼시의 스트라이커들이 유럽 최고 수준이라고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케인을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로 만들 수 있는 첼시의 관심에 긴장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케인을 절대 팔지 않으려고 하는 토트넘을 만족시키기 위해선 천문학적인 이적료가 필요한 게 사실이다. 더군다나 첼시는 토트넘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기에 만약에 이적이 성사될 경우 큰 파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첼시도 코로나19로 재정 피해를 입었지만 이번 시즌 UCL 결승에 오르면서 그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였다. 또한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UCL 결승에 오른 투헬 감독을 밀어주기 위해 더 돈을 쓸 것이라는 게 '풋볼 인사이더'의 예측이다. 해당 매체는 첼시가 케인을 포함해 엘링 홀란드와 로멜루 루카쿠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0 05:15:03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아스널이 페페의 활약에 힘입어 승점 3을 챙겼다.아스널은 10일 오전 3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WBA)에 3-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아스널은 승점 52가 되며 9위로 상승했다.아스널은 마르티넬리, 윌리안, 스미스 로우, 페페, 세바요스, 엘네니, 사카, 가브리엘, 홀딩, 체임버스, 레노가 선발 출장했다.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한 아스널이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29분 사카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넣어줬고, 스미스 로우가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분위기를 탄 아스널이 곧바로 추가골을 터트렸다. 전반 35분 페페가 우측에서 공을 잡았고, 강력한 슈팅으로 WBA의 골망을 갈랐다.후반 들어도 아스널의 공세가 계속됐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WBA가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23분 WBA의 역습이 시작됐고, 공을 잡은 페레이라가 단독 돌파에 성공한 뒤 정확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만회골을 기록한 WBA가 점차 기회를 잡기 시작했다. 아스널은 파티를 투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파티가 들어오면서 아스널이 다시 경기 흐름을 잡아가기 시작했다. 아스널은 경기 막판 윌리안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확실히 승기를 굳혔다.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되며 아스널이 승리했다. [경기 결과]아스널(3) : 스미스 로우(전반 29), 페페(전반 35), 윌리안(후반 45)WBA(1) : 페레이라(후반 23)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0 04:51:36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손흥민(28), 해리 케인(27)의 토트넘 훗스퍼 잔류 여부는 앞으로 감독을 선임할 때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토트넘은 현재 감독이 없다. 조세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이후 라이언 메이슨이 감독 대행직을 수행 중이다. 올 시즌 종료 전까지 정식 감독 선임을 천명한 토트넘은 여러 사람들을 후보군에 올렸다. 율리안 나겔스만 라이프치히 감독을 시작으로 브랜든 로저스 레스터 시티 감독, 에릭 텐 하흐 아약스 감독이 대표적이었다.그러나 모두 실패했다. 이외에도 랄프 랑닉, 마우리시오 사리, 라파엘 베니테즈와 같은 야인들과 그레이엄 포터 브라이튼 감독, 스콧 파커 풀럼 감독 등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감독들까지 물망에 올랐다. 최근에는 시모네 인자기 라치오 감독까지 거론됐다. 이처럼 여러 감독들과 연결되고는 있지만 실질적인 합의는 나오지 않는 중이다.이는 토트넘의 현 상황과도 관련이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토트넘은 현재 불안한 상황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대항전 진출 자체도 불투명하며 핵심 선수들의 올여름 행보가 어떻게 될지도 오리무중이다. 무관 기간이 오래 돼 장기간 리빌딩보다는 단기간에 트로피를 빠르게 따야 하는 부담도 있다.전 리즈 유나이티드 수비수 대니 밀스는 9일(한국시간) 영국 '풋볼인사이더'를 통해 토트넘 차기 감독 선임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손흥민, 케인의 거취를 꼽았다. 밀스는 "토트넘이 감독을 데려오는 것에 난항을 겪는 이유는 팀의 핵심인 손흥민, 케인의 잔류 여부를 누구도 확실하게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이어 "스쿼드를 강화할 충분한 재정이 있는지도 알 수 없다. 또한 이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무리뉴 감독 등 명성 있는 감독들을 대거 활용한 가운데 더 높은 이름값을 영입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토트넘은 현재 자신들의 방향성 설정에 신중을 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조언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0 04:0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유럽축구연맹(UEFA) 대항전 진출을 노리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에버턴에 발목을 잡혔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19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에버턴에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웨스트햄은 승점 58점을 유지하며 5위에 머물렀다.웨스트햄은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안토니오, 벤라마, 린가드, 포르날스, 란지니, 수첵, 크레스웰, 디오프, 도슨, 쿠팔, 파비안스키가 선발을 구성했다. 이에 맞서는 에버턴은 5-3-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히샬리송, 칼버트 르윈, 시구르드손, 알랑, 데이비스, 디뉴, 킨, 미나, 고드프리, 콜먼, 픽포드가 선발에 이름을 올렸다.경기 시작부터 에버턴이 지속적으로 기회를 만들었다. 밀어 붙이던 에버턴은 전반 24분 고드프리의 날카로운 패스를 칼버트 르윈이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리드를 빼앗긴 웨스트햄은 린가드, 벤라마를 통해 공세를 펼쳤다. 전반 30분 린가드 슈팅은 골문을 외면했고 전반 39분 벤라마 슈팅마저 골문을 벗어났다.웨스트햄은 점유율을 차지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42분 보웬이 부상을 당해 란지니가 급하게 투입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이후 전열을 가다듬었으나 동점골을 만들지 못했다. 결국 전반전은 에버턴이 1-0으로 앞선 상태에서 마무리됐다.후반전 웨스트햄의 일방적 흐름이 계속됐다. 후반 10분 포르날스 슈팅은 에버턴 수비에 맞고 골문 밖으로 나갔다. 공격 중이던 웨스트햄은 후반 14분 크레스웰이 부상을 입어 프레데릭스로 교체했다. 이후에도 공격을 이어갔지만 후반 16분 쿠팔의 결정적 슈팅은 골대를 강타하는 등 아쉬운 상황이 반복되며 득점에 실패했다.웨스트햄은 교체를 단행했다. 벤라마 대신 야르몰렌코를 넣어 공격을 강화했다. 두 팀의 거친 플레이로 경고가 연이어 나왔다. 후반 35분 코너킥 상황에서 나온 수첵 헤더 슈팅은 골문 밖으로 나갔다.웨스트햄은 지속적으로 기회를 잡았으나 유효슈팅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오히려 에버턴에 역습 기회를 헌납했다. 후반 38분 에버턴 역습 상황에서 킹의 헤더는 골대에 맞고 무위에 그쳤다. 웨스트햄은 막판까지 동점을 위해 애썼으나 경기는 에버턴의 1-0 승리로 끝이 났다. [경기결과]웨스트햄 유나이티드(0) : -에버턴(1) : 칼버트 르윈(전 24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0 02:24:24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해리 매과이어(28)가 부상을 입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후 처음으로 교체로 빠졌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9일 잉글랜드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승점 70점을 기록하며 맨체스터 시티의 조기 우승을 저지하는데 성공했다.짜릿한 역전승이었다. 맨유는 전반 23분 만에 베르트랑 트라오레에게 실점해 리드를 빼앗겼다. 전반 내내 밀어붙였지만 아스톤 빌라의 강력한 압박에 고전했다. 절치부심한 맨유는 후반 초반부터 공세에 나섰고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페널티킥 득점을 터트리며 동점을 만들었다.이어 메이슨 그린우드가 역전골을 일궈냈다. 맨유는 이후 아스톤 빌라의 거센 반격에 고전했다. 공격진 숫자를 늘린 아스톤 빌라는 거친 몸싸움을 주저하지 않으며 위협했다. 이에 맨유는 에릭 바이, 네마냐 마티치를 수비진에 추가하며 대응했다. 내내 밀린 맨유는 후반 42분 에딘손 카바니가 쐐기골을 넣으며 사실상 경기의 종지부를 찍었다.기분 좋은 승리였지만 가슴이 철렁한 상황도 발생했다. 바로 매과이어 부상 상황이었다. 매과이어는 후반 31분 안와르 엘 가지의 태클에 부상을 입었고 곧바로 바이와 교체됐다. 그는 맨유 입성 후 철인에 가까운 모습으로 매 경기 선발 출전해 수비를 책임졌기 때문에 맨유 팬들은 걱정을 보냈다.매과이어는 부축을 받지 않았지만 혼자 절뚝이며 나갔다. 부상 정도가 깊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 만약 부상으로 시즌 아웃 된다면 맨유에는 커다란 악재다. 맨유는 아직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맨체스터 시티와의 EPL 우승 경쟁이 남아있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에도 올라있다. 매과이어가 빠진 맨유 수비는 확실한 신뢰를 주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매과이어 부상 질문에 "매과이어 부상 부위는 발목이다. 불행한 부상이었다. 아직 정확한 정도를 알 수 없다. 더 확실한 확인이 필요하다. 빠진다면 몇 주 결장할 수도 있다. 추후 결과는 레스터 시티전을 앞두고 진행할 기자회견에서 말하겠다"고 말했다.매과이어는 개인 SNS에 "중요한 승리였다.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곧 돌아올 것이다. 위로를 보낸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게시글을 남겼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0 01:55:02
[축구] [라리가 리뷰] '이강인 선발' 발렌시아, 바야돌리드 3-0 격파...'7G 만에 승'
사진=발렌시아[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오랜만에 선발 출격한 이강인이 발렌시아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발렌시아는 9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에서 레알 바야돌리드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발렌시아는 7경기 만에 승점 3점을 획득했다.발렌시아는 3-4-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게데스, 고메스, 이강인이 공격진을 구성했고좌우 윙백은 가야, 코레이라가 구축했다. 중원은 바스, 솔레르가 출전했고 3백엔 디아카비, 길라몬, 파울리스타가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 장갑은 실러센이 꼈다. 바야돌리드는 마십, 얀코, 야미크, 산체스, 올라자, 알카라즈, 플라노, 메사, 미첼, 조타, 바이스만이 선발진을 구성했다.바야돌리드는 초반부터 맹공을 펼쳤다. 전반 3분 미첼이 포문을 열었고 알카라즈, 메사가 연이어 슈팅을 날렸다. 위기를 맞은 발렌시아는 실러센의 선방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발렌시아도 반격에 나섰다. 이강인으로부터 시작된 공격 전개에서 솔레르가 바야돌리드 수비를 뚫은 뒤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수비에 맞고 골문 밖으로 나갔다.두 팀은 거친 파울을 서슴지 않으며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바야돌리드가 기회를 더 많이 만들었다. 전반 18분 야미크 헤더는 골문을 벗어났고 폴라노, 메사의 슈팅도 골문을 외면했다. 내내 밀린 발렌시아는 전반 추가시간 가야의 패스를 고메스가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은 고메스 골에 힘입은 발렌시아가 1-0으로 앞선 상태에서 마무리가 됐다.발렌시아는 후반 초반 추가골에 성공했다. 후반 3분 솔레르의 패스를 침투하던 고메스가 마무리해 멀티골이자 팀의 2번째 골을 완성했다. 바야돌리드는 안드레, 에르비아스를 넣어 공격을 강화했다. 발렌시아는 이강인 대신 라치치를 넣으며 대응했다.바야돌리드는 맹공을 퍼부었으나 정확한 슈팅을 만들지 못했다. 이에 페레즈, 코드로, 올리바스를 한꺼번에 넣어 총 공세에 나섰다. 발렌시아도 가메이로, 체리셰프를 공격진에 추가해 반격을 대비했다. 올리바, 제이손을 넣어 수비에 힘을 싣기도 했다. 발렌시아는 후반 44분 코레이라의 쐐기골로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 3골을 기록한 발렌시아는 경기의 승자가 되며 기쁜 마음으로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경기결과]발렌시아(3) : 고메스(전 45+1분, 후 3분), 코레이라(후 44분)레알 바야돌리드(0) :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0 01:06:02
사진=보르도[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황의조(28)가 활약 중인 보르도가 최악의 시나리오를 눈앞에 두고 있다.보르도는 8일 오후 8시(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에 위치한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36라운드에서 FC 낭트에 0-3으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보르도는 승점 39점으로 15위에 위치하게 됐다.그야말로 졸전이었다. 보르도는 전반 18분 만에 실점을 헌납했다. 반격을 시도했으나 부정확한 슈팅만 반복됐다. 이어 후반 4분 페널티킥 실점을 내주며 점수차는 벌어졌다. 보르도는 교체 카드를 한 번에 4장이나 사용하는 과감한 모습을 보였으나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24분 추가 실점을 허용해 경기는 0-3이 됐다. 결국 경기는 보르도의 0-3 대패로 마무리됐다.보르도는 이날 경기 패하면서 직전 경기 스타드 렌전 승리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당시 렌이 퇴장을 당했기 때문에 보르도는 수적 우위를 얻은 상태였으나 경기 내내 렌의 공세에 고전했다. 겨우 따낸 승리가 무색할 만큼 이번 패배는 참혹할 정도의 경기력을 보였다.더욱 문제인 것은 순위다. 보르도는 15위인데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18위 낭트와 승점 2점차밖에 나지 않는다. 남은 2경기 결과에 따라 보르도가 승강 플레이오프에 오를 수 있다. 강등과 연결되는 상황이기에 보르도 팬들은 불안감에 가득 차 있다. 시즌 중반만 해도 보르도는 중위권에 안착하며 강등권과 거리를 뒀다. 그러나 2021년 들어 최악의 성적을 내며 지금의 상황까지 내몰리게 됐다.보르도는 1월 24일 치러진 앙제전까지 3승 1무를 올리며 2021년을 좋게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 7경기 무승(1무 6패)이라는 끔찍한 시간을 보냈다. 3월 14일 디종전 3-1로 승리해 반등하는 듯 보였으나 바로 5연패에 빠졌다. 지난 렌전에서 만회했으나 또 패배했다. 홀로 11골을 터트리는 황의조 분투가 무색한 상황이다. 랑스, 스트라스부르로 이어지는 잔여 2경기 결과 보르도의 시즌 결과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0 00:35: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원정에서 짜릿한 승리를 일궈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9일 잉글랜드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70점을 기록하며 1경기 더 치른 맨체스터 시티와의 승점차를 10점으로 좁혔다.맨유는 4-2-3-1 포메이션으로 가동했다. 래쉬포드, 포그바, 브루노, 그린우드, 프레드, 맥토미니, 쇼,매과이어, 린델로프, 완 비사카, 헨더슨이 선발로 출격했다. 아스톤 빌라도 4-2-3-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왓킨스, 엘 가지, 바클리, 트라오레, 맥긴, 루이스, 타겟, 밍스, 은고요, 캐쉬, 마르티네즈가 선발진을 구성했다.맨유는 포그바, 쇼를 활용해 공격을 펼쳤다. 전반 5분 쇼가 좌측면 돌파 후 슈팅을 날렸으나 마르티네즈가 막아냈다. 전반 8분 프레드의 기습적인 슈팅도 마르티네즈에게 막혔다. 전반 15분 포그바, 래쉬포드, 브루노로 이어지는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내내 밀린 아스톤 빌라는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23분 트라오레가 매과이어와의 몸싸움에서 승리한 뒤 슈팅을 기록해 맨유 골 망을 흔들었다. 맨유는 동점을 위해 분투했으나 마르티네즈를 뚫지 못했다. 전반은 맨유가 0-1로 뒤진 채 끝이 났다.후반전 맨유가 맹공을 퍼붓는 가운데 후반 6분 페널티킥(PK) 기회를 잡았다. 키커로 나선 브루노가 PK를 성공하며 1-0을 만들었다. 흐름을 탄 맨유는 후반 11분 그린우드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터트렸다. 맨유는 역전 이후에도 추가골을 노렸다. 계속 슈팅을 시도했고 후반 20분 카바니를 넣어 최전방을 강화했다.아스톤 빌라는 흐름 변화를 위해 교체 카드를 단행했다. 램지, 웨슬리, 데이비스를 넣어 공격에 힘을 실었다. 맨유는 매과이어 부상 상황이 발생해 바이를 투입해 수비를 강화했다. 아스톤 빌라는 맨유 수비가 흔들리는 틈을 타 계속해서 밀어붙였다. 이에 완 비사카, 린델로프 등이 육탄 수비로 막아냈다. 맨유는 마티치를 수비에 추가해 아스톤 빌라 공격 제어에 나섰다.카바니가 흐름을 바꿔냈다. 후반 42분 래쉬포드의 크로스를 카바니가 헤더로 마무리해 사실상 쐐기골에 성공했다. 3번째 실점을 허용한 아스톤 빌라는 왓킨스가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해 수적 열세까지 몰리게 됐다. 결국 경기는 맨유의 3-1로 승리로 종료됐다. [경기결과]아스톤 빌라(1) : 트라오레(전 23분)맨체스터 유나이티드(3) : 브루노(후 6분), 그린우드(후 11분), 카바니(후 42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0 00:00:28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축구계에서 가장 기량이 과대평가된 선수는 누구일까.영국 '스포츠키다'는 4일 "SNS가 활발한 요즘, 본 기량보다 과장된 평가를 받는 선수들이 있다. 물론 세계 최고 리그에서 뛰는 소수의 선수들은 훌륭한 재능을 보유 중이다. 그러나 특정 골이나 패스만을 기억해 판단을 흐리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며 과대 평가받고 있는 선수 5명을 뽑았다.5위에 오른 선수는 안토니 마르시알이다. 올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에 오르는 호성적을 내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내는데 마르시알의 영향력은 미비했다. 그는 나오는 경기마다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맨유 공격 부진의 원흉으로 지목됐다.유벤투스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로는 4위에 올랐다. 아르투르는 바르셀로나 영입 당시 '브라질의 사비'라는 별칭으로 들었다. 브라질 선수지만 패스, 탈압박 능력이 뛰어난 것이 이유였다. 그러던 중 미랄렘 피야니치와 트레이드 돼 유벤투스로 향했다. 기대를 모았지만 부상, 부진으로 인해 제대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중이며 존재감은 거의 없었다.다음은 멤피스 데파이다. 데파이는 지금보다 PSV 아인트호벤에서 뛸 때 더욱 주목을 받았다. 네덜란드 리그를 폭격하며 오렌지 군단의 차기 에이스로 불렸다. 이를 통해 2015년 맨유에 입단했지만 최악의 모습으로 팬들과 언론의 비난을 한 몸에 받았다. 결국 2017년 리옹으로 쫓겨나듯 떠났다. 리옹에서는 나름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현재는 바르셀로나와 연결되는 중이다.2위는 호드리구가 차지했다. 그는 비니시우스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영건 듀오로 활약 중이다. 18살 때 레알로 왔는데 이적료만 4,050만 유로(약 550억 원)였다. 잠재력은 보여주고 있으나 기량적으로는 아쉬운 부분이 많다. 올 시즌 선발 리그 선발 출전 경기는 8경기에 불과하며 득점은 없는 상황이다.대망의 1위는 주앙 펠릭스였다. 펠릭스는 2019년 천문학적인 이적료로 축구계를 들썩인 주인공이다. 벤피카 유망주였던 그에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무려 1억 1,450만 유로(약 1,550억 원)를 지불했다. 바르셀로나로 떠난 앙투앙 그리즈만의 후계자였으나 2년이 지난 지금 그동안 활약을 놓고 보면 실망감이 더 큰 상황이다. '스포츠키다'는 "솔직히 펠릭스와 아틀레티코가 잘 맞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9 23:25:02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엘링 홀란드의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또 다른 선수를 노리고 있다.영국 '익스프레스'는 9일(한국시간) 맨유가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 소속의 안드레 실바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익스프레스'는 "맨유가 이번 여름 실바를 영입하기 위해 3500만 파운드(약 545억 원)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찾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에딘손 카바니의 미래가 불확실한 가운데 가장 최우선으로 노린 건 도르트문트의 홀란드였다. 하지만 금전적인 문제는 물론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 등 빅클럽들도 홀란드를 주목하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러한 상황에서 '현실적인' 영입 카드로 실바가 거론됐다. 실바는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무려 29개의 공격포인트(25골 4도움)를 기록하고 있다. 로베르트 레반도스프키에 이어 홀란드와 득점 랭킹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는 실바의 영입이 가성비를 따졌을 때 더 나을 수 있다는 판단이다.2015년 포르투에서 데뷔한 실바는 이후 AC밀란과 세비야를 거친 뒤 지난해 프랑크푸르트에 합류했다. 이적 첫 시즌 12골을 터뜨리며 가능성을 보여준 실바는 이번 시즌 25골을 터뜨리며 리그 정상급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1995년생의 어린 나이에 높은 골 결정력을 보여주는 실바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점 역시 맨유로선 솔깃하다.실바 역시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에 대해 부정하지 않았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실바 역시 자신이 거액의 이적료와 함께 팀을 떠날 수 있는 사실을 알고 있다. 실바가 다음 시즌에도 프랑크푸르트에 남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라고 보도했다.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실바의 이적 가능성을 82%로 추정하며 그의 몸값으로 3,600만 파운드(약 561억 원)를 책정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9 22: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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