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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리버풀의 센터백 조 고메스의 무릎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시즌 내 복귀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고메스는 무릎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리버풀은 그가 이번 시즌 말 다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 예상 중이다"고 보도했다. 고메스는 찰슨 유스 출신 센터백으로 어린 나이에 잠재력을 인정받아 2015-16시즌을 앞두고 리버풀로 이적했다. 빠른 발을 이용한 수비 능력으로 리버풀에서도 빠른 성장세를 보였고 23세의 어린 나이에도 주축 수비수로 활약 중이다. 하지만 이번 A매치를 앞두고 소집된 대표팀 훈련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부상 부위는 무릎 힘줄로 빠른 회복을 위해 수술대에 올랐다. 빠른 조치 덕분에 주치의로부터 시즌 내 복귀가 가능할 거라는 긍정적인 소식을 들었다. 리버풀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고메스는 왼쪽 무릎 힘줄 수술을 받았다. 해당 부위를 제외하고 손상된 곳은 없다. 수술을 잘 마쳤고 곧바로 팀 메디컬 스탭과 함께 회복 세션을 시작할 것이다. 구단도 그의 상태를 계속 지켜볼 것이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수비수들 줄부상으로 초반부터 어려움을 겪게 됐다. 팀 수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던 버질 반 다이크는 지난 에버턴과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십자인대가 파열되며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고메스 역시 예상보다 빠르게 돌아오긴 하지만 시즌 막바지에나 복귀가 가능하다. 현재 남은 수비수는 조엘 마팁 뿐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3 11:15:01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이집트를 상대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수문장 송범근이 경기 소감을 전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은 13일 오전 3시(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카이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U-23 친선대회 1차전에서 이집트와 0-0 무승부를 거뒀다.비록 승리하지는 못했지만 이날 송범근의 활약은 대단했다. 90분 내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고, 특히 전반과 후반 각각 한 번씩 엄청난 선방을 해냈다. 전반 27분 아슈르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이 골문 상단 구석으로 향했지만 송범근은 동물적인 감각으로 막아냈다.후반 초반에도 송범근의 반사 신경이 빛났다. 후반 11분 이집트가 수비 뒷공간으로 패스를 찔러줬고 모하메드가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송범근을 넘지 못했다. 결국 송범근의 인상적인 활약 속에 올림픽 대표팀은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뛰어난 활약에 김학범 감독도 엄지를 치켜세웠다. 김학범 감독은 "송범근 선수가 최고였다. 평소와 다르게 수비 조합이 잘 맞지 않아서 일대일 상황을 많이 내줬다. 하지만 송범근 선수가 잘 막아줬기 때문에 단연 '수훈갑'이다"고 칭찬을 건냈다.송범근은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제대로 발을 맞추지 못한 상황에서 첫 경기를 치렀다. 승리하지 못해서 아쉽다. 해외파 선수들이 그 동안 자주 합류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경기를 함께 뛰면서 조직력 측면에서 보완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밝혔다.또한 송범근은 김학범 감독이 자신을 경기 수훈 선수로 꼽은 것에 대해 "당연히 해야 할 몫을 한 것이다"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3 11:00:0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세계 최고의 팀들이 유로 2020 F조에 모였다.유로 2020 플레이오프가 13일(한국시간)에 모두 종료됐다. 그 결과 헝가리, 북마케도니아, 스코틀랜드, 슬로바키아가 마지막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그와 동시에 유로 2020에 참가하는 24팀 라인업도 확정됐다.유럽축구연맹(UEFA)은 곧바로 조 편성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A조에는 터키, 이탈리아, 웨일스, 스위스가 자리했다. 터키는 세뇰 귀네슈 감독이 지휘한다. 이탈리아는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 웨일스는 라이언 긱스 감독, 스위스는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 감독이 이끈다.B조는 덴마크, 핀란드, 벨기에, 러시아로 구성됐다. 황금세대 벨기에가 조 1위에 오를 확률이 높다. 2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어서 C조는 네덜란드, 우크라이나, 오스트리아, 북마케도니아로 편셩됐다. D조에는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스코틀랜드, 체코가 자리했다. 이 조 역시 죽음의 조로 불린다.E조는 스페인, 스웨덴, 폴란드, 슬로바키아다. 스페인의 조 1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2위권 싸움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F조는 헝가리, 포르투갈, 프랑스, 독일로 구성됐다. 세계적인 스타들이 총집합했다. 포르투갈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유벤투스),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PSG), 앙투안 그리즈만(바르셀로나), 폴 포그바(맨유), 독일은 토마스 뮐러, 마누엘 노이어(이상 바이에른 뮌헨),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가 출전할 예정이다.#유로 2020 조 편성A조: 터키, 이탈리아, 웨일스, 스위스B조: 덴마크, 핀란드, 벨기에, 러시아C조: 네덜란드, 우크라이나, 오스트리아, 북마케도니아D조: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스코틀랜드, 체코E조: 스페인, 스웨덴, 폴란드, 슬로바키아F조: 헝가리, 포르투갈, 프랑스, 독일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3 10:48:49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치명적 무릎 부상에서 복귀한 빌리 길모어(19, 첼시)가 U-21 A매치서 교체 투입 8분 만에 퇴장을 당하며 쓸쓸히 경기장을 빠져나갔다.길모어는 지난 시즌 1군 무대에 데뷔해 충격적인 경기력를 선보였다. 길모어는 2019-20시즌 잉글리시 FA컵 16강전 리버풀전에 선발 출장해 압도적인 패스 실력으로 중원을 지배하며 승리에 일조해 경기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바로 다음 경기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턴전에서도 중원에서 존재감을 보였고 4-0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되어 또 최우수선수로 뽑혔다.두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한 길모어는 첼시 중원의 미래로 평가받았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을 비롯해,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로이 킨 등 축구 전문가들도 길모어를 극찬했고 '스코틀랜드의 이니에스타'란 별칭까지 붙었다. 많은 기대를 받은 길모어는 지난 시즌 34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부상을 당해 6개월 결장 진단을 받았다.하지만 길모어는 빠르게 회복했다. 11월 A매치 이후 복귀를 확정 지었고 스코틀랜드 U-21에 뽑혀 공식 경기 복귀전을 앞뒀다. 길모어는 A매치 기간 이전에 영국의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A매치 이후 첼시에 돌아와 기쁘다. 하루 빨리 경기에 뛰는 날을 기다리겠다"며 복귀 의지를 다졌다.스코틀랜드 U-21은 13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U-21과 2021 유로 U-21 예선 그룹 F조 경기를 치렀는데 길모어는 1-2로 뒤진 후반 18분 교체 투입됐다. 스코틀랜드 U-21은 후반 25분 동점골에 성공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하지만 길모어가 동점골 이후 1분만에 퇴장 당해 팀 분위기는 가라앉았다. 길모어는 후반 26분 다코 네자미치의 어깨를 잡아끄는 파울을 범했고 미카엘 파브리 주심은 레드 카드를 선언했다. 길모어와 팀 동료들은 격렬하게 항의했지만 판정은 바뀌지 않았다. 두 팀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이 났다.사진 = 더 선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3 10:20:0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31, 아스널)은 아이들을 위해서 골 세리머니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오바메양이 골 세리머니로 때 아닌 비판을 받았다. 토니 크로스(30, 레알 마드리드)가 지난 11일(한국시간) 팟캐스트 '아인파크 말 루펜'을 통해 축구선수들의 골 세리머니를 지적한 것이다. 그는 "미리 준비한 댄스 세리머니는 정말 어리석은 짓이다. 일부 선수들은 축구화 같은 곳에 소품을 숨긴 채 뛴다. 오바메양이 그런 선수"라고 말했다.크로스의 말대로 오바메양은 다양한 골 세리머니를 즐기는 선수다. 과거 도르트문트 시절부터 스파이더맨, 블랙 팬서 등의 마스크를 쓰고 유쾌한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득점의 기쁨을 춤이나 덤블링으로 팬들과 함께 공유한다.오바메양이 크로스의 저격에 대응했다. 그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크로스에게 자녀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내 세리머니는 내 아들을 위한 것이다. 따라서 난 계속 이 세리머니를 할 것"이라고 받아쳤다.잠시 뒤 오바메양이 추가 게시글을 올렸다. 그는 크로스에게 자녀 세 명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배트맨과 로빈이 크로스 아이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낸다"는 글과 함께 도르트문트 시절 마르코 로이스와 함께 펼친 세리머니를 게시했다.둘의 온라인 논쟁을 본 메수트 외질(아스널)도 힘을 가세했다. 외질은 자신의 SNS에 오바메양의 '와칸다 포에버' 골 세리머니를 올리면서 "최고의 골 세리머니"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3 10:07:47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과거 인터 밀란에서 족적을 남긴 고란 판데프(37, 제노아)가 이번에는 북마케도니아의 사상 첫 유로 본선행을 이끌었다. 북마케도니아는 13일 새벽(한국시간) 조지아 보리스 파이차제 경기장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예선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조지아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북마케도니아는 역사상 처음으로 유로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이날 노장이자 팀의 정신적 지주 판데프도 선발 풀타임으로 활약했다. 판데프는 후반 11분 북마케도니아의 역습 상황에서 네스토로프스키의 패스를 받은 뒤 골키퍼보다 한 발 먼저 공을 밀어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판데프의 노련한 위치 선정으로 오프사이드를 깼고 마무리까지 완벽했던 장면이었다. 판데프는 국내 팬들에게 인터 밀란에서 조세 무리뉴 감독(현, 토트넘)과 함께 트레블을 달성한 선수로 유명하다. 2010년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자유 계약으로 인터 밀란에 합류했고 곧바로 무리뉴 감독의 신뢰를 받으며 인터 밀란의 핵심 선수로 떠올랐다. 왼쪽 윙과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활약했고 밀리토, 에투와 함께 트레블에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북마케도니아는 지난 1991년 유고슬라비아로부터 독립한 이후 한 번도 유로 본선 무대에 진출한 적이 없다. 예선에서도 폴란드, 오스트리아에 이어 3위에 머물렀지만 2018-19시즌 네이션스리그 D에서 우승한 전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 코소보, 조지아를 꺾고 새로운 역사를 썼다. 그 중심에 노장 판데프가 있었고 선수 생활 막바지에 대표팀과 의미있는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3 10:0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김학범 감독이 이집트와 평가전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은 13일 오전 3시(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카이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U-23 친선대회 1차전에서 이집트 올림픽 대표팀과 0-0 무승부를 거뒀다.아쉬운 결과였지만 성과는 있었다. 올림픽 본선을 앞두고 얻은 소중한 평가전 기회였다. 이에 김학범 감독은 해외파를 대거 소집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이승우와 백승호는 오랜만에 올림픽 대표팀에 소집됐음에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경기가 끝난 뒤 김학범 감독은 "우선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를 초청해준 이집트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선수들이 시차 적응 문제로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열심히 잘해준 것 같다. 이집트는 아프리카에서도 손꼽히는 강팀이고 확실히 좋은 팀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또한 김학범 감독은 "이번 친선 대회는 해외에서 경기를 할 때 어떻게 임해야 하는지 적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런 평가전 기회는 (올림픽을 앞두고) 정말 큰 도움이 된다. 또 이번 한 경기로 모든 것을 평가하기 어렵지만 해외파와 기존 선수들의 경쟁력을 비교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덧붙였다.이날 가장 돋보였던 선수는 주전 수문장 송범근이었다. 송범근은 경기 내내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전반과 후반 각각 한 번씩 환상적인 선방을 해냈다. 특히 전반 27분 아슈르의 슈팅이 골대 상단 구석을 향했지만 몸을 던져 막아냈다.김학범 감독도 이에 동의했다. 김학범 감독은 "송범근 선수가 최고였다. 평소와 다르게 수비 조합이 잘 맞지 않아서 일대일 상황을 많이 내줬다. 하지만 송범근 선수가 잘 막아줬기 때문에 단연 '수훈갑'이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마지막으로 다음 상대팀인 브라질에 대해서는 "브라질은 세계적인 강팀이다. 하지만 준비 과정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경기에 뛰지 않은 선수들도 모두 골고루 활용할 계획이다. 상대팀이 누구든 상관없다. 선수들을 전반적으로 체크할 계획이다"고 마무리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3 09:44:53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이번 여름 첼시는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투자해 스쿼드를 강화했다. 여기에 더해 데클란 라이스(21, 웨스트햄)까지 영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첼시는 지난 시즌 FIFA(국제축구연맹) 징계로 영입하지 못한 설움을 올시즌 털어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영입이 없었기 때문에 자금이 확보됐고 타팀과 경쟁에서 앞설 수 있었다. 이에 카이 하베르츠, 티모 베르너, 하킴 지예흐, 에두아르 멘디 등 전 포지션에 걸쳐 영입에 성공해 강력한 스쿼드를 구축했다.영입은 분명한 효과를 만들었다. 첼시는 시즌 초반 수비 불안에 시달렸지만 멘디를 주전 골키퍼로 기용하고 티아고 실바가 완전히 팀에 적응하면서 안정화를 되찾았다. 또한 베르너, 지예흐가 공격에서 훌륭한 활약을 하며 공격까지 강화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포함 최근 6경기 1실점만 내주고 14골에 성공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라이스 영입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라이스는 21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웨스트햄 소속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118경기를 소화했다.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으로 공격 진행의 시발점이 되어줘 높은 평가를 받았다.램파드 감독은 라이스 영입을 위해, 조르지뉴와 안토니오 뤼디거 판매도 불사하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2일(한국시간) "램파드 감독은 라이스의 잠재력을 매우 기대해 지난 여름에도 접촉했지만 웨스트햄이 결사 반대를 하며 영입은 이뤄지지 않았다. 첼시는 이에 굴하지 않고 내년 1월 라이스 영입을 위해 조르지뉴, 뤼디거 등을 매각해 이적료 확보를 추진 중이다"고 전했다.조르지뉴와 뤼디거는 현재 첼시에서 자리잡지 못하고 있다. 조르지뉴는 여전히 빌드업 능력은 훌륭하다 평가받지만 압박에 취약하고 전방에 위협적인 패스를 넣어주지 못하는 데다 최근 연이은 페널티킥 실축으로 비판까지 받았다. 뤼디거는 어리고 경험없는 수비진의 리더가 돼줄 것으로 기대했으나 자신이 더 많은 실수를 범해 불안함을 노출했고 실바 영입 이후엔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라이스의 잠재 이적료는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5500만 유로(약 724억)이다. 조르지뉴는 5,000만 유로(약 660억원), 뤼디거는 3,000만 유로(약 395억)으로 만약 두 선수가 매각된다면 웨스트햄이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해도 충분히 영입 가능한 상황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3 09:40:0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의 차기 행선지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는 '포르투갈 커넥션'으로 구성된 울버햄튼이 후보로 올랐다.호날두는 2018년 여름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유벤투스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그는 2년 연속 세리에A에서 우승하며 포르투갈,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리그 우승을 연달아 달성했다.올 시즌을 끝으로 호날두가 유벤투스를 떠날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진다. 유럽 현지 매체들은 호날두의 친정팀인 맨유, 중동 자본을 등에 업은 파리 생제르맹(PSG) 등이 호날두 영입에 적극 나설 것으로 봤다.그러나 트로이 디니의 생각은 달랐다. 디니는 12일(한국시간) 영국 '토크 스포츠'에 출연해 "나는 호날두의 새 팀으로 울버햄튼을 예측한다. 울버햄튼은 포르투갈 커넥션이 잘 진행되고 있는 팀"이라면서 "호날두도 여기에 포함될 수 있다"고 말했다.만약 내년 여름에 호날두가 울버햄튼으로 이적하게 되면 2009년 맨유를 떠난 이후 약 12년 만에 EPL로 복귀하는 그림이다. 디니는 "맨유 시절 호날두와 같지는 않을 것이다. 항상 비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가레스 베일(토트넘)을 봐라. 베일이 토트넘으로 복귀했으나 이전의 베일과 비교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3 09:20:01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A매치 기간을 통해 대표팀에 합류한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인터 밀란에서의 불만을 토로했다. 덴마크 출신 미드필더 에릭센은 지난 2020년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을 떠나 인터 밀란으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2000만 유로(약 264억 원)로 비교적 저렴한 금액에 팀을 옮겼다. 그러나 이탈리아 생활도 쉽지 않았다. 지난 시즌 세리에A 공식 출전 기록은 17경기지만 선발 출전은 8회에 불과했고 공격포인트도 1골 2도움에 그쳤다. 이번 시즌 역시 리그 5경기(선발 3회, 교체 2회)에 나섰지만 풀타임으로 뛴 적은 없다.이러한 상황에 토트넘 복귀설까지 다시 터졌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은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 에릭센 영입을 다시 제안받았다. 인터 밀란은 20만 파운드(약 3억 원)에 육박하는 에릭센을 매각해 자금을 확보할 생각이다"고 주장했다. 현재 A매치 기간을 위해 에릭센은 덴마크 대표팀에 차출돼 스웨덴과 평가전을 치렀다. 이후 덴마크 'TV2'와 인터뷰에서 "인터 밀란에서 삶은 내가 꿈꾸던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에릭센은 "모든 선수는 가능한 많은 시간을 뛰고 싶어한다. 그러나 감독이 최종적으로 누굴 내보낼지 결정한다"며 "상당히 이상한 상황이다. 팬들은 내가 뛰는 걸 더 보고싶어 할거다. 그러나 감독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선수로서 물론 이러한 선택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인터 밀란의 상황에 대해서는 "모든 게 잘 돌아가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내가 없을 때 팀이 더 많은 승리를 거둔 걸 인정한다"고 답했다. 다가올 이적시장에서 에릭센의 거취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토트넘 뿐만 아니라 파리 생제르맹, 헤르타 베를린 등 여러 팀에서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에 에릭센은 "현재는 축구에만 전념하고 있다. 이적시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3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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