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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인터풋볼=수원] 김대식 기자 = 대구FC가 4연승 행진을 달렸다. 대구는 1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3라운드에서 수원FC에 4-2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4연승을 달린 대구는 순위를 3위까지 끌어 올렸다.[선발 명단]수원FC(4-2-3-1) : 박배종(GK) - 김상원, 박지수, 조유민, 정동호 – 김건웅, 박주호 – 무릴로, 이영준, 조상준 - 양동현대구FC(3-5-2) : 최영은(GK) - 김재우, 정태욱, 김우석 – 황순민, 이용래, 츠바사, 이진용, 정승원 – 에드가, 김진혁[전반전] 양동현의 선제골 지키지 못한 수원FC수원FC가 초반 분위기를 가져갔다. 세트피스에서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4분 무릴로가 코너킥을 처리했다. 조유민이 정확한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대를 강타하고 말았다. 수원FC는 전반 16분 라스와 정충근을 넣고 이영준과 조상준을 교체시켰다.코너킥에서 수원FC가 재미를 봤다. 전반 22분 무릴로가 다시 한번 날카로운 코너킥을 올렸다. 양동현이 깔끔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대구도 반격했다. 전반 28분 김진혁에게 단번에 패스가 연결됐다. 곧바로 날린 슈팅은 박배종 골키퍼에 막혔다. 흘러나온 볼을 츠바사가 다시 때렸지만 가까스로 박배종이 막아냈다.대구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전반 39분 김진혁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박지수가 머리로 걷어내려다가 자신의 골문으로 공을 넣어버리고 말았다. 전반전은 1-1로 마무리됐다.[후반전] 대구의 완벽한 역전극장대구가 전반 후반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후반 3분 코너킥에서 김우석이 잘 돌려놨지만 골대 옆으로 벗어났다. 곧이어 츠바사가 올린 크로스는 에드가 머리에 걸리지 못했다.수원FC가 다시 달아났다. 후반 10분 정동호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라스가 정확히 방향만 돌려놓는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곧바로 대구가 따라붙었다. 후반 13분 안용우가 날카로운 코너킥을 올렸고, 에드가가 강력한 헤더로 동점골을 기록했다.대구가 역전골을 기록했다. 후반 19분 에드가가 침투하는 츠바사를 향해 정확한 패스를 넣어줬다. 츠바사가 간결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대구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30분 김상원이 제대로 공을 처리하지 못했고, 이근호가 공을 빼앗아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했다.[경기 결과]수원FC(2) 양동현(전반 22), 라스(후반 10)대구(4) : 박지수 자책골(전반 38), 에드가(후반 13), 츠바사(후반 19), 이근호(후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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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인터풋볼=수원] 김대식 기자 = 세징야가 없는 대구FC의 해결사는 에드가였다.대구FC는 1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3라운드에서 수원FC에 4-2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4연승을 달린 대구는 순위를 3위까지 끌어 올렸다.대구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단숨에 6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린 상황이었다. 대구의 에이스 세징야가 없는 동안 만들어낸 연승행진이기에 대구에 더 의미가 있었다. 이병근 대구 감독도 경기 전 "우리 선수들이 세징야에 많이 의존했던 것도 있다. 세징야 없이 3연승을 달리자 선수들에게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 훈련할 때 전체적으로 뭉치려는 모습이 나왔다. 선수들이 잘해줄 거라고 믿는다. 4연승이라는 기록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믿음을 드러냈다.3연승을 달리는 동안 단 1실점도 내주지 않던 대구지만 예상치 못하게 수비에서 약점을 드러냈다. 3연승의 핵심이었던 홍정운이 갑작스럽게 빠지면서 발생한 공백이 그대로 느껴졌다. 전반 22분 만에 코너킥에서 조유민에게 실점을 내줬다. 이어 박지수의 자책골이 터지며 따라 붙었지만 후반 10분 라스에게 다시 골을 허용하고 말았다.연승행진이 그대로 종료될 것 같았던 분위기에서 에드가가 나섰다. 에드가는 후반 13분 안용우가 날카로운 코너킥을 올려주자 박지수를 앞에 두고 강력한 헤더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번 골로 에드가는 4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이제 에드가는 득점 순위 공동 3위까지 올라섰다.에드가는 단순히 득점에만 치중하지 않았다. 대구는 세징야가 빠지면서 2선에서 날카로운 패스를 넣어줄 자원이 없었다. 에드가는 세징야의 빈자리까지 대신해줬다. 후반 19분 에드가는 페널티박스 한참 밑으로 내려와 볼을 받아줬고, 침투하는 츠바사를 향해 정확한 패스를 넣어줬다. 츠바사가 간결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놀라운 건 에드가가 아직 100%의 경기력이 아니라는 점이다. 아킬레스건 부상이 있었던 에드가는 지난해 말 수술을 했고, 지난 7라운드에서야 복귀했다. 출장 시간을 늘려가면서 경기력을 끌어올린 에드가는 10라운드 FC서울전부터 득점포를 가동했고, 3경기 연속골로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최고의 파트너 세징야가 없는 기간에도 에드가는 제몫을 이상을 해준 셈이다.에드가가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세징야가 다음 라운드인 인천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복귀하는 만큼 대구의 연승행진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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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대전] 정지훈 기자=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대전을 상대하는 충남아산의 박동혁 감독이 료헤이, 마테우스, 알렉산드로를 선발로 내세우며 공격적으로 나선다.대전하나시티즌과 충남아산은 1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9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8라운드 종료 기준으로 대전은 5승 3패로 리그 1위(승점 15점)이고 충남아산은 3승 1무 4패로 리그 7위(승점10점)에 올라있다.경기 전 박동혁 감독은 "사실 저희가 좋은 흐름에서 주춤한 모습이다. 선수들이 준비하는 과정이 좋았고, 하고자 하는 의욕이 강하다. 선수들이 저보다 준비를 잘했고, 경기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연패를 끊기 위해 중요한 경기다. 전술과 전략도 중요하지만 승점을 가지고 오기 위해 선제골이 중요하다. 비도 오고 잔디가 미끄럽기 때문에 실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감을 밝혔다.충남아산은 이번 시즌 돌풍의 팀이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이번 시즌 끈끈한 수비 조직력, 왕성한 활동량, 강력한 압박, 빠른 역습을 통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2연패를 당하며 주춤한 모습이다.이에 대해 박동혁 감독은 "선제 실점을 하면서 계속 따라가다 보니 경기를 푸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선수들이 부담감이 있었던 것 같다. 저희 팀은 실점보다 선제골을 넣어야 장점을 발휘할 수 있다"고 답했다.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대전을 상대로 박동혁 감독은 료헤이, 마테우스, 알렉산드로를 선발로 투입하며 공격적으로 나선다.박동혁 감독은 "그동안 3백을 많이 준비했는데, 이기는 경기를 하고 싶다. 좀 더 공격적이고, 볼 점유율을 가질 수 있는 경기를 하고 싶다. 상대 공격수가 좋지만 저희도 좋다고 생각한다.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공격적으로 나서겠다고 했다.이어 박 감독은 "료헤이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견뎌내고 있고, 힘든 상황이다. 경기장에서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료헤이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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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대전] 하근수 기자= 대전과 충남아산의 이번 시즌 첫 번째 충청도 더비가 펼쳐진다. 대전은 '외인' 파투, 에디뉴를 출전 시켰으며, 충남아산은 '토종 공격수' 김인균을 앞세워 득점을 노린다.대전하나시티즌은 1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9라운드에서 충남아산을 상대한다. 대전은 5승 3패로 리그 1위(승점 15점)이고 충남아산은 3승 1무 4패로 리그 7위(승점10점)에 올라있다.대전과 충남아산이 올 시즌 첫 '충청도 더비'를 벌인다. 대전은 선두 수성을, 충남아산은 중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두 팀은 지난 시즌 세 차례 맞대결 동안 팽팽한 모습(1승 1무 3패)를 기록했다. 특히 3경기 동안 총 12골이 터져나온 만큼 양 팀의 화끈한 공격력이 기대된다.먼저 대전은 지난 라운드 안산전에서 패하며 4연승 질주를 마감했다. 승점 15점으로 리그 1위에 올라있는 대전은 2위 전남의 매서운 추격을 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3위 안양, 4위 안산과의 승점차 또한 1점밖에 나지 않기에 승리가 절실하다. 나아가 오는 5일 예정되어 있는 전남과의 맞대결 전 분위기 회복을 노리는 대전이다.반면 충남아산은 2연패의 늪에 빠져있다. 안양과 김천상무에 연달아 패배한 충남아산은 승점 10점으로 리그 7위에 올라있다. '충청도 더비'에 나서는 충남아산은 이날 승리를 통해 중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충남아산이 승리할 경우 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승리가 절실한 두 팀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먼저 홈팀 대전은 김동준, 김민덕, 이지솔, 서영재, 이종현, 에디뉴, 박진섭, 이진현, 이현식, 파투, 바이오가 선발로 나선다. 벤치에는 박주원, 이호인, 구본상, 정희웅, 원기종, 신상은, 박인혁이 이름을 올렸다.원정팀 충남아산은 박한근, 한용수, 박세진, 최규백, 이은범, 김인균, 이상민, 김강국, 마테우스, 알렉산드로, 료헤이가 출격한다. 대기 명단에는 이기현, 이상수, 유준수, 박세직, 김민석, 김원석, 이승재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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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대전] 정지훈 기자= 충남아산전을 앞둔 대전하나시티즌의 이민성 감독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승점 3점과 함께 선두를 지키겠다고 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1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9라운드에서 충남아산을 상대한다. 대전은 5승 3패로 리그 1위(승점 15점)이고 충남아산은 3승 1무 4패로 리그 7위(승점10점)에 올라있다.경기를 앞둔 이민성 감독은 "저번 경기에서 패했다. 선수들이 많이 느꼈을 것이다. 안산이나 아산이나 비슷한 축구를 하는 팀이다. 연승 뒤에 패배를 당해서 선수들 마음가짐에 변화가 있을 것이다. 승점 3점을 목표로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대전이 4연승을 질주하다가 지난 안산 원정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선두는 지키고 있지만 전남, 안양 등의 추격이 거세다.이에 대해 이민성 감독은 "4연승 후에 5연승까지 가는 건 힘들다고 생각했다. 여태까지 나태함이 없었다. 경기장에 들어가서 너무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려고 한 것 같다. 움츠러들 필요도 있었는데 저 역시 공격적인 면을 강조했다. 선수들에게 따로 말한 건 없다. 저 자신이 팀 운영에 미스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이어 이민성 감독은 충남아산에 대해 "수비적으로 내려서는 팀이다. 우리도 내려서면 끈끈하게 만들 자신이 있지만 승점 쌓기에 용이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용병 선수들을 투입해 공격 루트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충남아산은 끈끈한 수비 조직력과 강력한 압박 그리고 빠른 역습이 장점이다. 대전이 선두를 지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공격 루트가 필수고, 이민성 감독은 바이오, 에디뉴, 파투를 동시에 선발로 내세웠다.이에 대해 이민성 감독은 "바이오 선수가 훈련할 때 몸 상태가 좋았다. 4일 간격으로 경기가 있다. 로테이션을 해야 한다. 에디뉴와 파투도 훈련 때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선발로 투입했다"고 전했다.이어 이민성 감독은 선두 수성에 대해 "팀 적으로는 좋은 일이다. 개인적으로는 2,3위에서 승점 2~3점차로 쫓아가고 싶었다. 1위가 되니 상대들의 견제가 강해지는 것 같다. 선수들한테는 동기부여가 된다. 계속 1위를 지키기 위해 독려하고 있다"며 선두를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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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안양FC가 후반 막판 조나탄의 득점에 힘입어 전남드래곤즈에 승리를 거머쥐었다.안양은 1일 오후 1시 30분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9라운드에서 전남을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안양은 5승 2무 2패로 승점 17점을 기록하며 선두에 등극했다.홈팀 전남은 3-4-1-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발로텔리를 필두로 이종호, 사무엘, 황기욱, 장성재, 올렉, 박찬용, 장순혁, 장성록, 김태현, 박준혁을 선발로 선택했다. 교체 명단에는 김김다솔, 김영욱, 고태원, 이후권, 김현욱, 박희성, 알렉스가 이름을 올렸다.이에 맞선 원정팀 안양도 3-4-1-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심동운을 중심으로 최민서, 모재현, 주현우, 맹성웅, 홍창범, 김경중, 백동규, 닐손주니어, 김형진, 양동원을 선발로 낙점했다. 황김태훈, 유종현, 김준섭, 정준연, 타무라, 하승운, 조나탄이 벤치를 지켰다.전남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4분 발로텔리가 좌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페널티 박스 안에 있던 이종호가 몸을 날리며 헤더 슈팅을 날렸다. 전남이 계속해서 두드렸다. 전반 8분 코너킥 기회에서 사무엘이 높은 타점으로 헤딩을 했지만 높게 솟구쳤다.흐름을 내준 안양이 교체를 단행했다. 전반 25분 최민서를 빼고 조나탄을 투입했다. 이후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은 채 그대로 종료됐다.전남이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장성재를 불러들이고 김현욱을 넣었다. 전남의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14분 김현욱이 코너킥 상황에서 올렉에게 짧게 내줬고 올렉이 크로스를 올렸다. 발로텔리가 머리에 맞추는데 성공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이어 후반 16분 이종호를 대신해 박희성이 들어갔다.전남이 계속해서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33분 좌측면에서 발로텔리가 쇄도하던 올렉에게 스루패스를 내줬다. 올렉은 드리블 후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지만 양동원 골키퍼의 손에 맞으며 빗나갔다. 이어진 코너킥에서는 세컨볼을 올렉이 강력한 논스톱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결국 선취골은 안양에서 나왔다. 후반 41분 전남의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발로텔리가 반칙을 범했다. 키커로 나선 조나탄이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전남의 막판 공세를 잘 막아낸 안양이 1-0으로 승리했다.[경기 결과]전남(0) : -안양(1) : 조나탄(후반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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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라이프치히의 황희찬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의 영입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황희찬은 지난 2015년 오스트리아 명문 잘츠부르크에 입단했다. 이후 곧바로 잘츠부르크 2군에 해당하는 리퍼링으로 임대를 떠났다. 2시즌 간 리그 31경기 13골 8도움을 기록하며 잘츠부르크로 성공적인 귀환을 알렸다.절정은 지난 2019-20시즌으로 황희찬은 잘츠부르크에서 리그 27경기에 출전해 11골 12도움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조별리그 6경기 3골 5도움을 기록하며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조별리그 2차전 리버풀전에서 버질 반 다이크를 제치고 득점하는 모습은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황희찬은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분데스리가 '신흥 강호'로 평가되는 라이프치히로 둥지를 옮겼다. DFB 포칼 1라운드 뉘른베르크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이후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는 등 경기력이 올라오지 않으며 주전 경쟁에서 이탈했다. 올 시즌 통틀어 544분 출전에 그치고 있는 황희찬이다.이런 상황에서 황희찬의 이적설이 점화됐다. 독일 '빌트'는 30일(한국시간) "EPL 여러 구단이 황희찬의 영입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에버턴, 브라이튼, 웨스트햄 등이 황희찬과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 라이프치히는 잘츠부르크에 지불했던 900만 유로(약 120억 원)를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황희찬은 올 시즌 제한적인 기회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1일 베르더 브레멘과의 DFB 포칼 준결승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렸다. 라이프치히는 황희찬의 활약 덕분에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었다.더불어 다음 시즌부터 자신의 '은사' 제시 마치 감독이 지휘하게 된다. 황희찬은 마치 감독 아래 엘링 홀란드, 미나미노 타쿠미와 함께 큰 활약을 펼쳤다. 황희찬의 잔류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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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레인저스를 지휘하고 있는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자신의 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제라드는 리버풀의 레전드다. 리버풀의 유스 아카데미를 거쳐 1998년 11월 29일 블랙번 로버스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가졌다. 제라드는 이후 통산 710경기에 나서 186골 136도움을 기록하며 미들라이커(미드필더+스트라이커)의 면모를 보였다.이와 같은 활약에 힘입어 제라드는 리버풀에서 2000-01시즌 UEFA컵 우승, 2004-05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 잉글랜드 FA컵 2회 우승, 잉글랜드 풋볼 리그컵(EFL컵) 3회 우승 등 수많은 트로피를 얻는데 성공했다.축구 인생의 전성기에 있어 다른 클럽으로부터 많은 제의와 영광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라드는 리버풀의 곁을 지켰다. 현역으로서 막바지 생활에는 MLS의 LA 갤럭시로 떠났고 2시즌을 소화한 뒤 은퇴를 했다.이후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제라드는 리버풀 U-18, U-19 감독직을 수행한 뒤 프로 감독으로 스코틀랜드 레인저스에서 첫 시작을 알렸다. 선임 된 이후 2018-19시즌, 2019-20시즌 리그 준우승을 따냈다.올 시즌에 결국 큰 수확을 얻었다. 2011-12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모두 셀틱이 우승을 거머쥐며 독주체제를 이뤘으나 제라드 감독의 레인저스가 끊어내는데 성공했다. 지난 리그 32라운드에서 세인트 미렌전 3-0 승리를 거두며 조기 우승을 확정지었다. 더불어 현재 35경기 29승 6무로 무패우승을 노리고 있는 중이다. 종료까지 3경기를 남겨두고 있다.이런 와중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1일(한국시간) 제라드 감독의 발언을 조명했다. 매체는 제라드 감독이 "레인저스는 프리미어리그 대부분의 클럽들보다 빅클럽이다. 내 생각에는 레인저스가 프리미어리그에서 6위로 끝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고 전했다.다만 다소 논란이 존재한다. 해당 발언의 출처가 불분명하다. '스포츠바이블'은 제라드 감독이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하고 있는 사진을 같이 게시했다. 이에 팬들은 혼란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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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크스포츠[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훗스퍼에서 경질 된 이후 새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새로운 직장을 구한 무리뉴 감독은 "즐기자"라며 긍정 에너지를 발산했다.무리뉴 감독은 지난 2019년 11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 이어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포르투, 첼시,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수많은 트로피를 따낸 '명장'이었다. 결과를 만들어내는 감독으로 우승 트로피를 원하는 토트넘에 있어 적합한 인물이었다.하지만 토트넘은 올 시즌 조세 무리뉴 감독의 2년차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성적표를 들었다. 초반만 해도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리그 상위권, 컵대회 순항을 이뤄냈다. 하지만 중반기부터 무너져 내렸다. 현재 리그에서는 7위에 내려앉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와 FA컵에서 조기에 탈락했다.뿐만 아니다. 무리뉴 감독의 고집스러운 전술 운영과 선수기용 방식으로 인해 제대로 탈나고 말았다. 빡빡한 일정 속에 주전 선수들의 체력은 급격히 저하됐고 부상 선수들까지 속출했다. 특히 델리 알리, 가레스 베일, 탕귀 은돔벨레, 세르주 오리에 등은 무리뉴 감독과 불화가 존재하기도 했다.결국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토트넘은 지난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들이 직무에서 해임됐다"라고 공식발표했다. 무리뉴 감독의 자리는 U-19팀을 맡은 바 있는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대신하게 됐다.무리뉴 감독의 추후 행보가 주목된 가운데 생각보다 빨리 직장을 구했다. 바로 영국 '토크스포츠'의 'GameDay' 패널이다. 무리뉴 감독은 앞으로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리그와 기타 빅클럽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밝힐 예정이다.무리뉴 감독은 '토크스포츠'에 합류하게 된 소감으로 "나는 축구인으로서 항상 축구를 본다. 새로운 일에 있어 매우 기대가 된다"라며 "나는 축구에 완전히 열중하고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 벌써 나는 일주일 넘게 쉬었고 시간을 놓치고 있다. 즐기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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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인터풋볼=수원] 김대식 기자 = 김도균 수원FC 감독이 최근 불거진 2분 교체 논란에 대해서 입장을 밝혔다,수원FC는 1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대구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13라운드를 치른다. 수원FC는 승점 10으로 12위, 대구는 승점 16으로 6위를 달리고 있다.경기를 앞두고 김도균 감독은 "매 경기 승리가 필요한 팀이다. 승리를 노려야 하는 팀이기도 하다. 대구가 3연승을 달리고 밸런스가 좋은 팀이지만 우리도 홈에서 승점 3이 필요하기에 그걸 위해서 90분 경기를 할 생각이다"며 각오를 드러냈다.수원FC는 지난 FC서울과의 경기에서 2분 만에 U-22세 자원 2명을 교체해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이에 "당연히 기자분들이나 팬들은 이해하기 힘든 상황으로 받아들이실 것이다. 저도 선수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고, 경기를 앞두고 미팅도 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피치 못한 선택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충분한 자원이 있다면 그렇게 교체할 생각은 없다. 팀 사정이 밖에서와 내부에서 판단하는 게 다르다. 이번에도 U-22세 자원을 1명을 쓰고 3명을 교체하냐, 2명을 쓰고 5명을 교체하냐를 많이 고민했는데, 결과적으로 5명을 다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오늘도 2명을 선발로 출장시켰다. 다행히 조상준의 컨디션이 그때보다는 나아졌다. 경기 흐름을 보고 2명을 한꺼번에 교체할 생각"이라고 밝혔다.대구가 3연승을 달리는 중이지만 햄스트링 부상 중인 세징야가 아직 복귀하지 못했고, 3연승의 핵심 홍정운이 갑작스러운 목 부상을 빠졌다. 하지만 김도균 감독은 전혀 개의치 않았다. "핵심 선수들이 빠져서 조금은 우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축구는 11명이 하는 경기다. 세징야가 빠졌을 때도 대구는 좋은 경기를 했다. 기회를 받은 선수들이 더 좋은 못습을 보일 수도 있어 방심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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