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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지예흐는 볼수록 놀랍다! 환상적!"…램파드, 극찬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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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9 11:35:27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하킴 지예흐(27, 첼시)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첼시는 8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승점 15점(4승 3무 1패)를 달성해 5위에 등극했다.

경기의 주인공은 지예흐였다. 지예흐는 우측 공격수로 선발 출장해 첼시의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날카로운 왼발 킥으로 첼시 공격의 활로를 열어줬고 셰필드 수비 빈 공간을 교묘히 노리는 침투도 인상적이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지예흐는 2도움을 포함해 6개의 키패스를 성공했고 3개의 슛과 드리블 성공 1회를 기록했다.

압도적인 활약을 한 지예흐는 평점 8.87점으로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카이 하베르츠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오며 경기에 출장할 수 없게 돼 공격 연결 고리 역할 부재를 걱정했지만 지예흐가 공백을 완벽히 메워줬다. 여기에 타미 아브라함과 티모 베르너가 필요할 때 득점을 해주며 첼시의 공격력은 더욱 극대화됐다.

램파드 감독은 승리의 일등공신 지예흐를 추켜세웠다. 램파드 감독은 셰필드전 경기 후 인터뷰에서 "지예흐는 볼수록 놀랍다. 경기에 나올 때마다 차이를 만들어준다. 그야말로 환상적이다"고 지예흐에 찬사를 보냈다.

이어 "지예흐의 왼발 킥으로 패스 흐름을 지속적으로 바꿔 상대 수비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이는 팀에 큰 도움이 됐다. 지예흐에게서 더 많은 부분을 기대한다. 지예흐는 완벽한 선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예흐에 모든 것을 의지해 경기를 운영하진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지예흐가 완벽 적응하며 공격력이 폭발하고 있는 첼시는 수비 안정화까지 일궈냈다. 에두아르 멘디가 골문을 책임지고 벤 칠웰, 커트 주마, 티아고 실바, 리스 제임스로 수비진을 구축한 이후에 첼시는 챔피언스리그 포함 6경기에서 1실점만 내주고 있다. 공수 밸런스가 완벽히 유지된 첼시는 완전한 상승세를 유지하는 중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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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KBS 라인이 선발 출전해 토트넘 원정 4연승을 이끌 것이다" 잉글랜드 축구의 레전드 마이클 오언의 예측이 적중했다.토트넘 훗스퍼는 8일 오후 9시(한국시간) 잉글랜드 웨스트브롬위치에 위치한 더 호손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17점으로 2위로 올라섰다.이날 토트넘은 'KBS 라인'을 가동했다. 4-3-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최전방에 손흥민, 케인, 베일이 포진했고, 토트넘이 전반 초반부터 손흥민, 케인, 베일을 중심으로 웨스트브롬의 골문을 노렸다. 하지만 웨스트브롬의 두터운 수비벽에 막혀 제대로 된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손흥민의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13분 베일이 토트넘 진영에서 측면에 있는 케인에게 재빨리 내줬다. 케인의 패스는 은돔벨레를 거쳐 손흥민에게 연결됐다. 손흥민은 침착하게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벽에 걸리고 말았다. 결국 승자는 토트넘이었다. 0-0으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후반 43분 도허티의 크로스를 케인이 감각적인 헤더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웨스트브롬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가져오며 리그 2위를 기록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이날 결승골을 터뜨린 케인은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8.5점을 부여 받았다.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는 득점을 기록했으니 당연한 결과였다. 특히 케인은 90분 동안 무려 9번의 슈팅을 시도하기도 했다.토트넘의 또 다른 에이스 손흥민은 풀타임 활약했으나 아쉽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케인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슈팅(3회)을 시도했으며 그 중 한 차례는 유효 슈팅으로 이어졌다. 손흥민은 평점 6.7점을 받으며 아쉬움을 삼켰다.잉글랜드 축구의 전설인 오언의 예측이 제대로 적중했다. 경기 전 오언은 "손흥민, 베일, 케인이 있는 토트넘이 승점 3점을 가져올 것이고, 원정 4연승을 거둘 것이다"며 KBS 라인 선발 출격을 예상했고, 토트넘의 승리를 예측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9 12:52:21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무리뉴 2년차 위엄 속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하지만 수비 부분은 더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현지 언론이 주장했다.토트넘 훗스퍼는 8일 오후 9시(한국시간) 잉글랜드 웨스트브롬위치에 위치한 더 호손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WBA)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17점(5승 2무 1패)을 기록해 2위에 올라있다.무리뉴 감독 2년차 효과가 나오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2002년 포르투를 맡은 이후, 2년차 시기에 모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년차 때 팀을 만들어 2년차 때 무조건 우승컵을 선물하는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에 오자 팬들은 무관의 설움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했다. 팬들의 기대에 부응해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유로파리그에서 순항 중이며 프리미어리그에서도 2위로 우승 경쟁 중이다.이적시장에서 폭풍 영입을 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를 시작으로 세르히오 레길론,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임대), 조 로든, 조 하트 등 모든 포지션에 영입생을 추가했다. 그 결과 무리뉴 감독이 추구하는 4-2-3-1 대형이 더욱 파괴력을 가지게 됐다. 손흥민, 해리 케인의 호흡도 절정에 달해 공격력은 극대화됐고 탕귀 은돔벨레, 세르주 오리에 등 다소 부진했던 선수들까지 살아났다.팬들은 우승컵을 기대 중이다. 토트넘은 2008년 EFL 리그컵에서 우승한 이후 12년째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토트넘의 변혁을 이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체제에서도 2018-19시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등 괄목할만한 성적을 냈지만 트로피의 주인공은 되지 못했다. 트로피에 목마른 토트넘에 무리뉴 감독이 갈증을 해소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8일 무리뉴 감독이 우승을 달성하기 위해선 수비적인 부분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매체는 "웨스트햄전 충격의 3-3 무승부를 당한 무리뉴 감독이 이후 수비에 더 심혈을 기울여 호이비에르를 통해 수비 안정화를 꾀했다. 그럼에도 올 시즌 토트넘의 클린시트 횟수는 2회밖에 되지 않는다. 무리뉴 감독이 우승을 노린다면 수비 보완에 더 관심을 쏟아 부어야 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9 12:15:01
[인터풋볼=전주] 이현호 기자 = 조세 모라이스 전북현대 감독은 결승전 직후 상대 선수들의 등을 토닥여줬다.전북현대는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에서 이승기의 멀티골에 힘입어 울산현대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전북은 1, 2차전 합계 3-2로 챔피언에 등극했다.전북에게 FA컵은 마지막 숙원 사업과 같은 대회였다. 이날 트로피를 들어올린 전북은 FA컵에서 2005년 이후 15년 만의 우승, 통산 4회 우승을 차지했다. 더불어 구단 첫 더블(2관왕)도 기록했다. 모라이스 감독이 작성한 더블은 앞서 12년간 전북을 이끌었던 최강희 감독도 이루지 못한 쾌거다.결승전 직후 FA컵 우승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은 이번 대회 심판상, 지도자상, MVP, 준우승상, 우승상 순서로 진행됐다. 따라서 전북과 울산 선수들은 라커룸으로 들어가지 않고 그라운드에 서서 시상식을 기다렸다.이날의 주인공이자 우승팀인 전북 선수단은 한껏 들뜬 마음으로 시상식을 맞이했다. 저마다 가족 및 관중들과 인사를 하거나 각자 기념 사진을 찍는 등 여타 우승팀과 다를 게 없었다. 그중에서 모라이스 감독은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렸다.모라이스 감독은 준우승 시상을 기다리는 울산쪽으로 향했다. 그러면서 조현우, 정승현, 김태환 등 주전, 후보 선수를 포함해 모든 울산 선수들을 한 번씩 악수하며 안아줬다. 모라이스 감독의 인사를 받은 울산 선수들은 목례로 답했다.주니오, 비욘존슨 등 외국인 선수들에게는 직접 말을 건네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어서 울산 코치진에게 다가가 수고했다며 한마디씩 남겼다. 끝으로 김도훈 감독과 인사할 때에는 옆에 있는 통역을 불러 긴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눴다.2년 임기 동안 3개의 우승컵을 들어올린 모라이스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전북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그의 행보를 주목한 외신 언론에서는 "모라이스 감독이 전북과 작별하고 다른 팀으로 갈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기자회견에 자리한 그는 "아직 결정된 게 없다. 구단과 얘기 중이다. 12월에 향후 계획을 살펴봐야 한다"고 들려줬다. 마지막일 수도 있는 모라이스 감독의 국내 공식행사는 품위있게 마무리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9 11:38:59
[축구] "지예흐는 볼수록 놀랍다! 환상적!"…램파드, 극찬 아끼지 않았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하킴 지예흐(27, 첼시)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첼시는 8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승점 15점(4승 3무 1패)를 달성해 5위에 등극했다.경기의 주인공은 지예흐였다. 지예흐는 우측 공격수로 선발 출장해 첼시의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날카로운 왼발 킥으로 첼시 공격의 활로를 열어줬고 셰필드 수비 빈 공간을 교묘히 노리는 침투도 인상적이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지예흐는 2도움을 포함해 6개의 키패스를 성공했고 3개의 슛과 드리블 성공 1회를 기록했다.압도적인 활약을 한 지예흐는 평점 8.87점으로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카이 하베르츠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오며 경기에 출장할 수 없게 돼 공격 연결 고리 역할 부재를 걱정했지만 지예흐가 공백을 완벽히 메워줬다. 여기에 타미 아브라함과 티모 베르너가 필요할 때 득점을 해주며 첼시의 공격력은 더욱 극대화됐다.램파드 감독은 승리의 일등공신 지예흐를 추켜세웠다. 램파드 감독은 셰필드전 경기 후 인터뷰에서 "지예흐는 볼수록 놀랍다. 경기에 나올 때마다 차이를 만들어준다. 그야말로 환상적이다"고 지예흐에 찬사를 보냈다.이어 "지예흐의 왼발 킥으로 패스 흐름을 지속적으로 바꿔 상대 수비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이는 팀에 큰 도움이 됐다. 지예흐에게서 더 많은 부분을 기대한다. 지예흐는 완벽한 선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예흐에 모든 것을 의지해 경기를 운영하진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지예흐가 완벽 적응하며 공격력이 폭발하고 있는 첼시는 수비 안정화까지 일궈냈다. 에두아르 멘디가 골문을 책임지고 벤 칠웰, 커트 주마, 티아고 실바, 리스 제임스로 수비진을 구축한 이후에 첼시는 챔피언스리그 포함 6경기에서 1실점만 내주고 있다. 공수 밸런스가 완벽히 유지된 첼시는 완전한 상승세를 유지하는 중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9 11:35:27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이강인이 선발 출장하거나 경기에서 많은 시간을 소화할 경우, 발렌시아의 승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발렌시아는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4-1 대승을 거뒀다. 페널티킥만 3번을 얻어내 득점에 성공한 후, 점수 차를 벌려 분위기를 압도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레알전 대승으로 발렌시아는 리그 15위에서 9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이강인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실질적인 위치는 2선 중앙이었다. 공수 연결 고리 역할을 맡아 간결한 패스를 전방으로 공급했다. 또한 수비적으로 내려가서 레알의 빌드업을 방해했다. 이강인은 후반 1분엔 강력한 슛으로 골대를 강타하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강인은 후반 36분 다리에 쥐가 나 교체되기 전까지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 평점 7.19점을 부여했다. 팀 내에서 네번째로 높은 평점이었다.이날 승리로 이강인과 발렌시아의 승리 사이 묘한 방정식이 성립됐다. '후스코어드닷컴' 기록에 따르면 이강인이 선발 출장한 5경기 중 3경기(3승 1무 1패)에서 발렌시아는 승전보를 울렸다. 즉, 발렌시아가 올 시즌 거둔 3승은 모두 이강인이 선발 출장할 때 올린 승리였다. 또한 이강인이 70분 이상 뛴 3경기에서 발렌시아는 모두 승리를 거뒀다. 이러한 기록들을 볼 때 이강인은 '승리 요정'이라 할 수 있다.발렌시아에 레알전 대승은 반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0-21시즌을 앞두고 팀에 부임한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주장 다니 파레호 등 핵심 자원들의 이탈했음에도 제대로 된 영입이 없어 선수 구성에 어려움을 겪어 보드진과 마찰을 빚었다. 유누스 무사와 같은 유스 자원들을 활용 중이지만 성적과 경기력은 오르지 않고 있다. 여기에 중원 핵심 조프리 콘도그비아마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나 공백이 생겼다.여기에 최근 5경기 무승으로 분위기가 완전히 침체됐던 발렌시아 입장에서 레알전 대승은 가뭄의 단비와 같았다. 11월 A매치 휴식기를 앞두고 팀을 다잡는 터닝 포인트를 만들 수 있게 됐다. '승리 요정' 이강인과 함께, 발렌시아가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 순위를 끌어올릴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9 11:0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마르셀루(32, 레알 마드리드)가 발렌시아전 대패의 원흉으로 지목돼 현지 언론의 맹렬한 비판을 받았다.레알 마드리드는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경기에서 발렌시아에 4-1 대패를 당했다. 레알은 승점 16점을 유지하며 4위에 머물렀다.레알은 4실점 중 3실점을 페널티킥으로 실점했다. 전반 23분 벤제마의 득점으로 앞서간 레알은 전반 35분에 바스케스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헌납했고 솔레르에게 실점했다. 이후 전반 43분엔 바란의 자책골로 추가 실점을 당했고 후반 9분, 후반 18분에 라모스가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만 2번이나 허용했고 모두 실점으로 이어졌다.스페인 '마르카'는 마르셀루의 저조한 경기력을 레알 대패의 원인으로 꼬집었다. 해당 매체는 9일(한국시간) "레알은 마르셀루가 나왔을 때 더 많은 실점을 했다. 멘디가 출장했을 때보다 실점이 3배 많았다. 현재 마르셀루는 레알의 방해꾼이다. 레알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며 마르셀루를 비판했다.이어 "마르셀루는 크로스를 올리는 것밖에 하는 일이 없었다. 날카로운 침투나 공격, 혹은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지 못했다. 비니시우스의 동선마저 훼방을 놓았다. 게다가 수비적 불균형을 초래 중이다. 현재 바스케스가 임시 방편으로 우측 풀백으로 나서 수비 불안이 이미 있는 상황에서 마르셀루까지 수비에 도움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라모스, 바란에 과도한 부담이 쏠리고 있다"고 평가했다.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도 마르셀루가 1도움을 올렸음에도 평점 5.89점을 부여했다. 한 때 월드 클래스 좌측 풀백으로 군림하며 강력한 존재감을 보였던 마르셀루 입장에선 엄청난 굴욕이다. 계속되는 수비 붕괴 속에 레알은 최근 7경기 연속 실점을 내줬다. 해당 기간 3승 2무 2패로 들쑥날쑥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지단 감독이 수비 문제에 대해 어떤 방책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9 10:3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2부 리그 출신 공격수 올리 왓킨스가 리버풀에 이어 아스널도 침몰시켰다. 애스턴 빌라는 9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경기에서 아스널에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빌라는 9위에서 6위까지 치고 올라갔고 아스널은 11위에 머물렀다.이날 빌라는 원정에서 적극적인 압박으로 아스널을 공략했다. 왓킨스, 그릴리쉬, 바클리 등 공격진 호흡이 좋았다. 빌라는 전반전 사카의 자책골을 유도하며 리드를 잡았다.후반전에는 왓킨스의 활약이 돋보였다. 후반 27분 빌라가 완벽한 패스워크를 통해 아스널의 수비를 완전히 뚫었고, 바클리의 크로스를 왓킨스가 뛰어들며 헤딩으로 연결했다. 이어 왓킨스는 3분 뒤 그릴리쉬의 패스를 받은 뒤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한 골을 더 추가했다. 레노 골키퍼도 손쓸 수 없는 완벽한 마무리였다.영국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후 왓킨스에 평점 9.1점을 부여하며 최고의 활약을 인정했다. 바클 리가 8.2점, 그릴리쉬가 7.9점으로 전체적으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왓킨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빌라고 이적한 젊은 공격수다. 4부 리그 엑시터 시티 유스 출신으로 2014년 프로 데뷔 후 성장을 이어왔다. 지난 2017년부터는 2부리그 브렌트포드에서 뛰었고 2019-20시즌 25골로 챔피언십 득점 2위에 올랐다. 이 활약을 인정받아 새 시즌부터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게 됐다.첫 프리미어리그 무대지만 깜짝 활약으로 주목을 받게 됐다.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리그 데뷔골에 이어 해트트릭까지 성공시켰다. 이번 경기에서는 아스널을 상대로 멀티골을 넣으며 강팀 킬러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9 10:00:50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철강왕'으로 불린 조슈아 킴미히(25, 바이에른 뮌헨)가 커리어 최악의 부상을 입었다.바이에른 뮌헨은 8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분데스리가 7라운드에서 도르트문트를 3-2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뮌헨은 라이프치히를 누르고 승점 18점으로 단독 1위에 오르게 됐다.승리의 기쁨도 있었지만 안타까운 부상자가 나왔다. 바로 킴미히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한 킴미히는 전반 36분 홀란드에게 태클을 시도하다 무릎 부상을 입었다. 킴미히는 혼자 걷지 못하고 코칭 스태프의 부축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킴미히는 무릎 수술 후 2달간 재활을 거쳐 1월에나 복귀할 것으로 전망했다.킴미히의 장기 부재는 뮌헨 입장에서 낯선 상황이다. 킴미히는 매 시즌 거의 모든 경기에 나서며 우측 풀백, 중앙 미드필더 등 포지션에 구애 받지 않고 활약했다. 고레츠카와 중원 듀오를 결성해 뮌헨의 폭발적인 득점력을 뒷받침해줬고 지난 시즌 뮌헨의 트레블(리그+DFB 포칼+챔피언스리그)달성에 혁혁한 공을 세운 일등공신이었다. 최근엔 절정의 기회 창출 능력을 활용해 티아고 알칸타라의 빈 자리를 메웠다.부상 횟수도 현저히 적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자료에 따르면 킴미히는 뮌헨 유니폼을 입은2015년 이후 5년 간 부상으로 단 11일만 결장했고 부상으로 인해 빠진 경기는 3경기에 불과했다. 올 시즌도 공식 대회 11경기에 나서 3골 7도움을 올리며 대체 불가한 자원으로 활약 중이었다.하지만 이번 무릎 부상으로 킴미히는 최대 61일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11경기나 놓치게 됐다. 커리어 최악의 부상이다. 뮌헨으로 오기 전 뛰었던 라이프치히에서도 2시즌 합쳐 31일만 부상으로 이탈했었다. 뮌헨 입장에선 공수 양면으로 절대적 존재감을 보였던 킴미히의 2달 아웃은 뼈아플 수밖에 없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9 09:45: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호베르투 피르미누(29, 리버풀)의 가장 큰 장점은 기회 창출 능력이었다. 하지만 올 시즌 들어 그 장점이 완전히 사라지고 있다.리버풀은 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1-1 무승부를 거뒀다.아쉬운 무승부였다. 리버풀은 전반 13분 살라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31분 제주스에게 실점하며 동점을 내줬다. 이후 전반 40분 조 고메스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줘 위기를 맞았지만 데브라이너가 실축하며 위기를 모면했다. 리버풀은 반격을 시도했지만 맨시티 수비를 뚫어내지 못했고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이번 경기에서도 피르미누의 활약이 아쉬웠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살라를 최전방에 배치하고 피르미누를 2선 중앙에서 위치시켰다. 피르미누의 빌드업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선택이었지만 피르미누는 이날 경기에서도 단 1개의 키패스도 성공하지 못했다. 결국 후반 14분 샤키리와 교체됐으며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팀 내에서 조 고메즈, 알리송에 이어 세번째로 낮은 평점인 6.11점을 받았다.클롭 감독은 맨시티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피르미누는 최고의 선수, 실력에 대한 언급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피르미누를 두둔했다. 하지만 피르미누의 경기력자체가 급감한 것은 여러가지 기록들이 증명하고 있다. 축구분석매체 '스쿼카'에 따르면 피르미누는 최근 3경기 연속 키패스 0회를 기록 중이며 2020년 들어 35경기에 나서 5골밖에 넣지 못했다. 피르미누의 활약이 줄어들면서 리버풀의 공격은 측면에 의존하게 됐다. 디오고 조타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살라가 꾸준히 득점을 해주고 있긴 하지만 중앙에서 피르미누의 창의적인 패스가 사라진 것은 리버풀 공격의 다채로움이 줄었다는 의미와 일맥상통한다. 여전히 리버풀의 공격력은 강력하지만 피르미누의 계속되는 부진은 클롭 감독의 가장 큰 고민거리일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9 09:0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영국 매체가 손흥민의 재계약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영국 'HITC'는 9일(한국시간) '텔레그래프'를 인용해 "손흥민은 무리뉴를 위해 뛰는 걸 사랑한다. 현재 토트넘에서 뛰던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고 전했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토트넘과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미국 에이전시 CAA와 계약을 진행 중이며 그후 토트넘과 계약을 완료할 계획이다.주급 대폭 인상도 앞두고 있다. 현재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주급 11만 파운드(약 1억 6000만 원)을 받고 있지만 20만 파운드(약 3억 원)까지 인상될 수 있다. 하지만 새로운 에이전시가 손흥민의 상업적 가치와 최근 경기력을 고려해 더 나은 계약조건을 요구할 가능성도 존재한다.이점이 걸림돌이 될 수 있지만 대부분 영국 매체는 긍정적이다. 무리뉴 감독 시스템 역시 손흥민의 재계약에 영향을 줄 거라고 봤다. 이 매체는 "무리뉴 감독 밑에서 뛰는 현재가 새로운 계약으로 이끌 것"이라고 주장했다.손흥민은 지난 2015년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 첫 시즌 만에 이적설이 나왔다. 그러나 토트넘에 잔류해 매 시즌 발전을 이뤄냈고 토트넘 최고의 선수로 떠올랐다. 지난 시즌 공격 포인트 30개(18골 12도움)으로 개인 커리어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시즌 역시 초반 리그 8골을 몰아치며 또 한 번의 역대급 시즌을 기대케 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9 08: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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