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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추후에 잭 그릴리쉬(25, 아스톤 빌라)를 다시 노릴 수 있다는 소식이 등장했다.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내년 여름 폴 포그바가 떠나게 된다면 그 자리는 도니 반 더 비크가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정말로 포그바가 이적하면 분명 새로운 공격 옵션을 추가하는 건 우선순위가 높아질 것이다. 그렇다면 맨유는 다시 한 번 그릴리쉬를 영입 명단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보도했다.맨유가 휘청거리자 포그바의 이적설이 다시 등장하기 시작했다. 시작은 포그바의 발언부터였다. 포그바는 지난 10월 우크라이나와의 A매치를 앞두고 "레알에서 뛰는 것은 모든 선수들이 원하는 것이다. 나의 꿈이기도 하다"고 밝히며 스스로 이적설을 재점화했다.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도 10일 핀란드와의 친선전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포그바는 맨유에서 자신의 출전 시간과 포지션에 만족할 수 없는 상황이다. 맨유에선 불편하더라도 국가대표팀에 오면 그는 행복하다"고 말해 이적설을 부추겼다.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포그바가 정말로 떠난다면 맨유가 그릴리쉬를 노릴 수 있다는 게 이 매체의 분석이다. 그릴리쉬는 지난 여름에 맨유가 노렸던 선수이기도 하다. 하지만 당시 빌라가 8000만 파운드(약 1183억 원)를 요구하며 무산됐다. 빌라에 잔류한 그릴리쉬는 지금까지 리그에서 4골 5도움으로 빌라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잉글랜드 최고의 인재들을 영입할 것을 분명히 했다. 그 기준은 아직 유효하며 그릴리쉬만큼 인상적인 선수는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당장 스타 영입이 우선은 아니겠지만 포그바가 떠난다면 맨유는 그 빈자리를 채워줄 완벽한 선수가 누구인지 알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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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훈련 중 열심히 참여하지 않은 메이슨 그린우드의 태도 때문에 화를 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영국 '미러'는 10일(한국시간) 영국 '타임즈'의 보도를 인용해 "브루노는 그린우드가 훈련에서 보여준 부족한 모습에 격노했다. 그린우드는 지난 금요일 훈련에서 패스를 거부하여 브루노를 화나게 만들었다. 두 선수 사이에서 언쟁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그린우드에 대한 걱정은 점점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지난 시즌 18살이란 나이에도 뛰어난 결정력을 보여주며 스타가 된 그린우드가 연이어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그린우드는 지난 9월 A매치 소집 기간에 숙소로 여성들을 몰래 잠입시켜 논란을 일으켰다. 이는 아일랜드 코로나19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한 것으로 경찰은 벌금까지 부과했다. 이후 해피벌룬으로 알려진 환각제 흡입 영상이 공개되며 물의를 빚었다. 최근에는 훈련 지각 논란이 터지기도 했었다.이제는 훈련태도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해당 언론뿐만 아니라 다른 매체들도 그린우드의 태도를 지적했다. 미국 '디 애슬래틱'도 "어린 나이에 맨유에 입단한 호날두는 훈련이 끝나면 곧바로 휴식을 취했고, 경기 전 모든 훈련에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그린우드는 그 방식을 이해하는 데 실패했다"고 전했다.훈련태도의 문제는 결과로도 드러나고 있다. 지난 시즌 49경기 17골 5도움을 기록한 것에 비해 이번 시즌에는 8경기 2골 1도움에 그치고 있는 그린우드다. 그린우드가 기대만큼 보여주지 못하자 맨유 내부에선 그린우드의 사생활에 대해서도 의심하고 있다고 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훈련에서 집중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또한 저번 호텔 스캔들 논란 후 그린우드의 태도는 좋지 못했다고 '디 애슬래틱'은 설명했다. 결국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과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11월 A매치에 그린우드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소집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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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손흥민이 더욱 완벽한 공격수로 발전하고 있다.영국 '더 부트 룸'은 10일(한국시간)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의 자료를 기반으로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키패서 TOP10을 선정해 발표했다. 손흥민은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했다.지금까지 손흥민은 18개의 키패스(슈팅으로 이어진 패스)를 기록하면서 해리 케인, 잭 해리슨과 함께 키패서 순위 공동 5위에 올랐다. 손흥민이 이번 시즌 최전방에서 득점에 치중하고 있는 역할을 맡았다는 걸 감안하면 실로 놀라운 수치다.더욱 놀라운 건 손흥민의 높은 생산력이다. 현재 손흥민은 경기당 2.3개의 키패스를 기록 중인데, 경기당 패스 횟수는 불과 27.5개에 불과하다. 경기당 패스 횟수가 25개인 케인을 제외하면 TOP10에 오른 선수 중 손흥민만큼 높은 생산력을 보여주는 패서는 없다. 다만 아쉬운 건 많은 키패스에도 불구하고 도움으로 연결된 게 2개밖에 없다는 점이다.그래도 키패스 순위가 높다는 건 공격 진영에서 손흥민의 날카로움이 최고조에 올랐다는 의미다. 손흥민의 날카로운 패스 덕에 '찰떡궁합' 케인의 공격력을 더욱 살려줄 수 있으며, 경기력을 점차 끌어올릴 가레스 베일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8경기 8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이번 시즌 충분히 2016-17시즌 기록했던 한 시즌 리그 최다골인 14골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손흥민의 패스 감각이 유지될 수 있다면 지난 시즌 기록했던 최다 도움인 11도움 이상도 노려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트넘의 해결사이자 도우미 역할을 모두 완벽히 수행하고 있는 손흥민은 점점 더 완성형 공격수로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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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아스널의 레전드 폴 머슨이 조세 무리뉴는 토트넘을 우승 시킬 수 있는 감독이라며 극찬을 건넸다.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머슨은 무리뉴가 토트넘을 프리미어리그(EPL)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도록 이끌 것이며 첼시에서의 우승 경험을 토대로 경쟁에서 승리를 거둘 것이라 말했다"라고 보도했다.무리뉴는 토트넘에서 2년차를 맞이했다. 무리뉴의 2년차는 과학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무리뉴는 자신이 지휘한 2년차에만 12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2002-03시즌 포르투, 2005-06시즌 첼시, 2009-10시즌 인터밀란, 2014-15시즌 첼시에서 모두 리그 우승 타이틀을 따냈다.이번 2020-21시즌도 성공적인 초반을 보여주고 있다. 8라운드 기준 리그 2위에 올라있으며, 카라바오컵 8강,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 1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렇듯 무리뉴의 2년차 매직이 다시 한 번 더 발동되는 것처럼 보이고 있다.머슨은 이와 같은 토트넘의 행보에 입을 열었다. 그는 "웨스트브롬위치전과 같은 승리가 결국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중요한 결과로 작용한다.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결국 승리를 따냄으로써 승점 3점을 획득했다"며 "토트넘의 감독은 무리뉴다. 무리뉴는 이전에 우승을 해본 경험이 있고 이를 위해서 나아가야할 방향과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첼시에서의 무리뉴는 모든 경기를 마지막인 것처럼 치룬 유일한 감독이었다. 그 경기들의 승점들이 쌓여 결국 마지막에 우승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었다. 이제 토트넘에 기회가 왔고 우승은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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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현 시점 EPL 최고의 좌측면 공격수는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이 영국 '토크 스포츠'가 뽑은 현 EPL 베스트11에 포함됐다.손흥민은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초반에 무서운 기세로 골을 몰아치고 있다. 토트넘의 리그 8경기에 모두 출전해 8골 2도움을 기록했다. 득점 순위에서 손흥민은 도미닉 칼버트 르윈, 제이미 바디,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라있다. 공격 포인트 부문에서는 해리 케인(15개/7골 8도움)에 이어 10개(8골 2도움)로 2위다.특히 10월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손흥민은 10월에 열린 리그 3경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3경기 무패(2승 1무)를 이끌었다. 이런 맹활약에 힘입어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하는 10월의 선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상황이고, 케인과 함께 EPL 최고의 듀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EPL 공식 채널도 손흥민과 케인의 환상 호흡을 주목했다. EPL 공식 SNS에는 손흥민과 케인의 사진을 게재하며 "다이나믹 듀오"라는 표현을 쓰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드록바와 램파드, 티에리 앙리와 로베르트 피레스,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다비드 실바와 비교했다.이런 상황에서 영국 '토크 스포츠'는 11월 A매치 일정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EPL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11명을 선정했다. 4-3-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현 시점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손흥민은 좌측면 공격수로 뽑혔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올 시즌 거의 막을 수 없는 선수였고, 케인과 함께 센세이셔널한 호흡을 보여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공격진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케인,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뽑혔다. 중원에는 하메스 로드리게스(에버턴), 잭 그릴리쉬(아스톤 빌라),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토트넘)가 선택을 받았다.포백에는 티아구 실바, 벤 칠웰(이상 첼시), 웨슬리 포파나(레스터 시티), 매티 캐시(아스톤 빌라)가 위치했고, 골문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아스톤 빌라)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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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카를로 안첼로티 에버턴 감독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 AC밀란)를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5, 유벤투스)와 동일 선상에 두고 평가했다.즐라탄은 39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8골로 2020-21시즌 세리에A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놀라운 건 즐라탄이 지난 9월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약 3주 동안 경기에 뛰지 못했다는 점이다. 지난 시즌 AC밀란으로 복귀했을 때만 해도 즐라탄의 기량에 대한 의구심이 많았지만 즐라탄은 죽지 않는 득점력으로 실력을 증명했다.한때 제자였던 즐라탄의 활약을 지켜본 안첼로티 감독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스포츠메디아셋'과의 인터뷰에서 "즐라탄이 미국으로 이적했을 때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는 줄 알았다. 그가 이탈리아로 돌아왔지만 나는 끝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또다시 매주 일요일마다 골을 넣고 있다. 그는 호날두처럼 불멸의 인물이다. 계속 경기에 뛰는 건 쉽지만 항상 골을 넣는 건 쉽지 않다"며 즐라탄의 꾸준함을 칭찬했다.즐라탄의 활약은 AC밀란은 거의 새로운 팀으로 만들었다. 지난 시즌에도 중위권에 머물고 있었던 AC밀란은 즐라탄의 합류 후 반등하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진출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이번 시즌에는 그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UEL 경기에서 릴에 0-3 패배하기 전까지 무려 24경기 무패행진을 달렸을 정도. 리그에선 아직 패배가 없어 승점 17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10-11시즌 이후로 단 한 차례도 세리에A 우승이 없던 AC밀란이 우승 경쟁이 가능한 팀으로 바뀐 것이다.이에 안첼로티 감독은 "그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아직 유벤투스와 인터밀란 정도 수준에 머물 무언가를 놓치고 있다. 그러나 유럽 전역이 낯선 시즌이라는 사실을 잊어선 안된다. 시즌 초반 리그 지도자들은 예측할 수 없었을 것이다.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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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의 전 에이전트였던 에릭 올햇츠가 리오넬 메시로 인해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에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폭로했다.스페인 매체 '아스'는 10일(한국시간) '프랑스 풋볼'의 인터뷰를 인용해 "그리즈만을 발굴하고 그의 에이전트를 담당했던 올햇츠가 메시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그리즈만의 생활을 언급했다. 그는 메시를 바르셀로나의 군주를 넘어서 공포 정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그리즈만은 2019년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로 1억 2천만 유로(약 1,579억 원)에 둥지를 옮겼다. 이후 통산 57경기에 나서 17골 5도움을 기록하며 기대보다 한참 낮은 활약상을 보인 그리즈만은 온갖 비난에 시달렸다.뿐만 아니라 그리즈만이 합류한지 얼마 안 되어 그리즈만과 메시의 불화설이 터졌다. 당시 트레이드 매물로 거론됐던 오스만 뎀벨레와 더불어 그리즈만까지 메시와 관계가 좋지 않다는 소문이 돌았고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다.이러한 과거 일에 올햇츠가 입을 열었다. 그는 "메시는 그리즈만의 영입 소식에 기분 좋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매우 한탄해하며 그리즈만이 왔을 때도 반갑게 맞이하지 않았다. 또한 그리즈만에게 패스도 하지 않았고 대화도 걸지 않았다"라고 말했다.이어 "그리즈만은 그 누구와도 갈등을 일으키지 않는 선수다. 그리고 그는 성격에 문제가 있지도 않았다. 단지 축구를 사랑하고 다른 사람과 싸우고 싶지 않아한다. 메시의 공포 정치로 인해 그리즈만은 고통스러워했고 엄청난 부적응을 겪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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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 '천재 미드필더' 마르틴 외데가르드. 황금세대를 맞이한 노르웨이가 A매치 3연승에 도전한다. 노르웨이 축구 대표팀은 12일 오전 2시(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울레발 스타디움에서 이스라엘과 2020년 11월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노르웨이가 A매치 3연승에 도전한다. 비록 유로 2020 예선 플레이오프 준결승전에서 세르비아에 1-2로 패배하며 본선 진출이 좌절됐지만 이후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경기에서는 루마니아, 북아일랜드를 차례로 꺾으면서 A매치 2연승에 성공했다.인상적이었다. 노르웨이는 10월에 열린 루마니아전에서 홀란드가 무려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4-0 대승을 거뒀고, 천재 미드필더 외데가르드가 2도움을 기록하며 노르웨이의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이후 북아일랜드전에서도 1-0 승리를 기록하며 공수 모두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확실히 세대교체에 성공한 모습이다. 노르웨이는 '괴물 공격수' 홀란드를 비롯해 외데가르드, 알렉산더 쇠를로트, 산데르 베르게, 크리스토퍼 아예르 등 젊은 선수들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노르웨이 축구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다. 특히 공격진에서 외데가르드의 패스를 홀란드가 마무리하는 모습을 자주 연출하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11월 A매치에서도 홀란드, 외데가르드, 쇠를로트, 베르게 등 젊은 선수들이 모두 출전 명단에 포함됐고, 조슈아 킹 등 기존 핵심 선수들도 호흡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3연승 가능성은 충분하다. 최근 홀란드, 외데가르드, 베레게 등이 소속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고, 이번 경기에서도 엄청난 화력을 예고하고 있다. 노르웨이는 안방에서 열리는 이스라엘전에서 승리한 후 UNL 경기에서 루마니아,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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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바르셀로나의 안수 파티(18)가 전 세계 18세 선수 중 가장 높은 가치를 부여받으며 동나이대 최고 선수임을 알렸다.유럽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0일(한국시간) 전 세계 18세 나이인 선수 중 가장 가치 있는 10인을 선정해 발표했다.1위는 바르셀로나의 안수 파티로 8천만 유로(약 1,052억 원)로 평가됐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파티는 2019-20시즌을 앞두고 콜업됐다. 2019-20시즌부터 당장 주축으로 활약한 파티는 24경기에 나서 7골 1도움을 기록하며 센세이션한 출발을 알렸다. 이번시즌 역시 7경기 4골 1도움을 올리며 바르셀로나의 주축이자 미래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2위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로 5천만 유로(약 658억 원)였다. 스타드 렌 소속의 프랑스 미드필더 카마빙가는 2018-19시즌 16세의 나이에 프랑스 리그앙 무대를 밟았다. 첫 시즌 7경기에 나선 카마빙가는 이후 2019-20시즌 25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했고 올시즌 8경기에 나서 1골 1도움을 올렸다. 이와 같은 활약에 힘입어 카마빙가는 지난 9월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소집됐고 2경기를 출전했다.이외에 가브리엘 베론(파우메이라스, 329억 원), 파비오 실바(울버햄튼, 329억 원), 지오반니 레이나(도르트문트, 296억 원), 제레미 도쿠(스타드렌, 263억 원), 모하메드 이하타렌(아인트호벤, 236억 원), 아마드 디알로 트라오레(아탈란타, 197억 원), 누노 멘데스(스포르팅, 157억 원), 카이우 조르제(산투스, 157억 원)이 뒤를 이었다.사진= 트랜스퍼마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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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유벤투스, 호날두 팔고 '1억 파운드' 일부 회수 노린다...'PSG-마이애미 유력'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유벤투스가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계약기간 2년 채 남지 않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매각 할 계획이다.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시즌이 끝날 때 유벤투스를 떠날 수도 있다. 유벤투스가 재정적 압박을 느끼면서 36세가 되는 호날두를 팔고 2018년에 지불한 1억 파운드(약 1,479억 원)의 일부를 회수하고자 한다"라고 보도했다.유벤투스가 30대가 넘은 호날두를 1억 파운드를 지불하면서 데리고 온 이유는 명백했다. 1996년 이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타이틀이 없었던 유벤투스는 호날두를 필두로 세계 정상에 오르고자 했다. 하지만 2018-19시즌 8강 아약스전 패배, 2019-20시즌 16강 리옹전 패배로 호날두의 효과를 보지 못했다.물론 세리에A 2회 우승과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슈퍼컵) 1회 우승을 차지하긴 했으나 54만 파운드(약 7억 9,867만 원)를 지불하면서까지 호날두를 데리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 유벤투스의 생각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재정 압박과 더불어 계약 기간이 남은 때에 호날두를 정리함으로써 이적료의 일부를 회수하겠다는 입장이다.매체는 유력한 다음 행선지로 파리생제르망(PSG)과 인터 마이애미를 뽑았다. PSG는 호날두의 임금을 감당할 수 있는 유일한 클럽이자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와 같은 슈퍼스타들이 존재해 호날두가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PSG는 지난 시즌 UCL 준우승의 한을 풀고자 호날두 영입을 시도할 수 있다.마이애미는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인 구단이다. 마이애미에는 곤살로 이과인, 블레이즈 마튀이디가 뛰고 있다. 황혼기를 맞이하고 있는 호날두가 다른 선수들처럼 미국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 지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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