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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A매치 리뷰] '유로 본선 진출!' 스코틀랜드, 승부차기 접전 끝에 세르비아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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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3 07:24:37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스코틀랜드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르비아를 제압하고 유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스코틀랜드는 13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위치한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유로 예선에서 승부차기에서 세르비아에 승리를 거뒀다. 

홈팀 세르비아는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밀린코비치 사비치, 미트로비치, 타디치가 포진했고 코스티치, 루키치, 막시모비치, 라조비치가 중원을 구성했다. 3백은 귀델리, 미트로비치, 밀렌코비치가 호흡을 맞췄고 라이코비치가 골문을 지켰다.

이에 맞선 스코틀랜드도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크리스티, 다이크스, 맥긴이 출전했고 로버트슨, 맥그레고르, 잭, 오도넬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티어니, 갤러거, 맥토미니가 3백을 구축했고 마셸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팽팽한 전반이 이어졌다. 세르비아는 타디치, 밀린코비치 사비치를 중심으로 스코틀랜드의 골문을 공략했다. 스코틀랜드 역시 맥긴, 로버트슨 등 측면 자원들이 분전했다. 하지만 득점은 쉽사리 터지지 않았다.

후반 초반 스코틀랜드의 선제골이 터졌다. 후반 7분 크리스티의 정교한 중거리 슈팅이 골대 맞고 그대로 빨려 들어갔다. 세르비아가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후반 14분 코스티치를 대신해 믈라데노비치가 투입됐다.

세르비아의 좋은 슈팅이 나왔다. 후반 24분 우측면에서 올란 크로스를 밀린코비치 사비치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옆그물에 걸렸다. 세르비아는 곧바로 막시모비치, 밀린코비치 사비치를 빼고 요비치, 카타이를 투입했다.

후반 25분 크리스티가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스쳐 지나갔다. 스코틀랜드는 후반 36분 맥긴, 다이크스를 대신해 맥버니, 맥클린이 투입됐다. 세르비야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 45분 요비치가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다. 

연장 전반 8분 구데이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스쳐 지나갔다. 세르비아가 연장 후반 2분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다리에 무리가 온 미트로비치를 빼고 스파이치를 투입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승부차기로 넘어갔고 세르비아의 마지막 키커 미트로비치가 실축하며 승자는 스코틀랜드가 됐다. 

[경기 결과]

스코틀랜드(1) : 크리스티(후반 7분)

세르비아(1) : 요비치(후반 45분)

[승부차기]

스코틀랜드 : OOOOO

세르비아 : OOOOX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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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부상으로 웨일스 축구대표팀 경기에 결장한 가레스 베일(31)이 경기를 지켜보는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웨일스는 13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웨일스 스완지에 위치한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11월 A매치 친선 경기에서 미국과 0-0 무승부를 거뒀다.이날 웨일스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무어가 포진했고 로렌스, 윌슨, 마톤도가 그 뒤를 받쳤다. 중원에는 레비트, 스미스가 호흡을 맞췄고 4백은 군터, 로키어, 로렌스, 로버츠가 출전했다. 골문은 워드가 지켰다. 베일은 부상으로 결장했다.이에 맞선 미국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라 푸엔테, 레제트, 레냐가 3톱을 구성했고 맥케니, 아담스, 무사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4백은 로빈슨, 브룩스, 미아즈가, 데스트가 짝을 이뤘고 골키퍼 장갑은 스테펜이 꼈다.양 팀은 전반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주도권은 미국이 좀 더 가져가는 모양새였지만 웨일스도 만만치 않았다. 두 팀 모두 후반 들어 교체 카드를 적극 활용하며 득점을 노렸지만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이날 베일은 부상으로 아예 벤치에도 앉지 않았다. 하지만 중계 화면에 포착된 베일은 팀 동료들과 경기를 지켜보면서도 손에 태블릿PC를 들고 있었다. 태블릿PC로 무엇을 보고 있었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이를 접한 팬들은 "베일이 또 골프 영상을 보고 있다"며 조롱 섞인 비난을 보냈다.올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약 7년 만에 토트넘 훗스퍼로 복귀했다. 레알에서 뛰면서 잦은 부상에 시달렸고 축구보다 골프에 집중한다는 등 여러 논란을 겪었던 베일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이적을 택했다. 토트넘에서는 확실히 레알과 다르게 출전 시간을 늘려가고 있다.특히 레알에서 베일과 함께 토트넘으로 이적한 세르히오 레길론은 스페인 '엘 치링기토'와 인터뷰에서 "베일은 현재 매우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 레알에서는 언어적인 문제가 있었다. 영어를 사용하는 프리미어리그와 달리 베일은 스페인에서 말 실수를 할까 두려워했다"고 밝히기도 했다.사진=스퍼스웹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3 08:45: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 이적설을 연이어 나오고 있지만 실제론 유벤투스에 잔류할 것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호날두는 2018년 1억 1700만 유로(약 1,540억원)을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에 입성했다. 당시 33살이던 호날두가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이전 활약을 이어갈지 의문 부호가 붙었지만 호날두는 실력으로 증명했다. 유벤투스서 94경기를 뛰며 71골 19도움에 성공해 주포로 활약했고 2시즌 연속 세리에A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성적에 더해 호날두가 가진 스타성도 유벤투스 수익에 도움이 됐다.이에 호날두와 유벤투스의 동행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최근 연이은 이적설에 시달렸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몸집을 줄이기로 계획한 유벤투스가 막대한 연봉을 받고 있고 여전히 가치가 높은 호날두를 매각해 수익을 챙기길 원한다는 소식이 이탈리아 언론은 물론, 모든 유럽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했다.호날두와 가장 먼저 연결됐던 클럽은 파리생제르맹(PSG)이었다. PSG의 레오나르도 단장은 10일(한국시간) 팬들과 SNS 소통 자리에서 "호날두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PSG는 호날두의 연봉을 감당할 수 있는 세계에서 손가락 안에 드는 클럽이다. 어려울 순 있지만 상황만 맞는다면 영입을 고려할 것이다"고 밝혔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후보로 떠올랐다. 영국 '더선'은 12일 "맨유가 다음 시즌 호날두를 영입하기 위해 이미 협상을 진행했다. 맨체스터 휴민트를 가동해 맨유가 호날두 영입 의사가 있음을 확인했고 호날두 역시 고려 중이다"고 보도했다.하지만 스페인 '아스'는 전혀 다른 주장을 내놓았다. 해당 매체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2022년까지 어느 팀도 갈 생각이 없다. 현재 그의 가족들은 이탈리아 토리노에 안정적으로 정착했고 호날두도 유벤투스에 집중하고 있다. 호날두 지인들은 호날두가 PSG로 갈 가능성은 현저히 낮고 맨유도 좋은 추억을 가진 클럽으로 남겨두고 싶다고 알렸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3 08:25:02
사진 = 유로 2021 공식 SNS[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헝가리 특급' 도미닉 소보슬라이(20, RB 잘츠부르크)가 조국 헝가리를 유로 무대에 올려놓으며 빅클럽들 관심 속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헝가리는 13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페렌치 푸스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21 예선 플레이오프(PO) 결승서 아이슬란드를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헝가리는 유로 2021 본선에 올라 프랑스, 독일, 포르투갈과 함께 그룹 F에 배정됐다.헝가리는 경기 내내 아이슬란드 철벽 수비를 뚫지 못했다. 전반 10분만에 시구드르손에 실점한 후 아이슬란드 수비와 골키퍼 하네스 할도르손에 막혀 제대로 된 공격도 만들지 못했다. 그러다 후반 43분 교체 투입된 로익 네고가 수비 실수를 잡아내 동점골에 성공했다. 이후 후반 추가 시간 소보슬라이가 환상적인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기적적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결국 유로 본선 진출 주인공은 헝가리가 됐다.승리 일등공신은 소보슬라이였다. 소보슬라이는 헝가리의 3-5-2 포메이션에서 중원에 위치했는데 프리롤을 맡아 공격에 집중적으로 관여했다. 투톱 바래 아래서 폭넓게 움직이며 아이슬란드의 두 줄 수비를 흔드는 역할을 했고 날카로운 킥을 활용한 패스와 슛으로 아이슬란드를 위협했다.이는 기록으로 증명된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소보슬라이는 2개의 유효슛과 6개의 키패스에 성공했고 크로스만 11차례 시도했으며 드리블도 1차례 성공해 평점 8.2점으로 경기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소보슬라이는 공격에서 압도적 기록을 양산하며 선봉장으로 나섰고 역전골까지 일궈내 경기 주인공이 됐다. 최근 리버풀, 아스널, AC밀란 등 빅클럽들은 소보슬라이를 주시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소브슬라이는 엘링 홀란드, 미나미노 타쿠미, 황희찬을 잇는 잘츠부르크 최대 유망주다. 올시즌 컵대회 포함 13경기를 뛰어 5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미드필더에서 창의성 있는 패스와 강력한 중거리슛이 강점이기 때문에 이른바 '10번 역할'을 맡길 수 있다.소보슬라이는 A매치에서도 자신이 존재감을 뽐내며 가치를 증명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관심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예상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3 08:0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잉글랜드가 '천적' 아일랜드를 상대로 35년 만에 승리를 거뒀다. 잉글랜드는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11월 A매치 친선 경기에서 아일랜드에 3-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잉글랜드는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그릴리쉬, 칼버트 르윈, 산초가 포진했고 중원에는 윙크스와 마운트가 호흡을 맞췄다. 좌우 측면에는 사카, 제임스가 선발로 나섰고 밍스, 매과이어, 킨이 3백을 구축했다. 골문은 포프가 지켰다.해리 케인, 조던 헨더슨, 벤 칠웰 등 일부 주전급 선수들은 모두 벤치에서 대기했다. 잉글랜드는 아일랜드전 이후 벨기에, 아이슬란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일정을 앞두고 있다. 경기 간격이 촘촘하기 때문에 친선 경기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한 것이다.전반 초반 아일랜드에 변수가 발생했다. 수비수 이건이 볼 경합 과정에서 뇌진탕 증세를 보였고 결국 전반 13분 오셰이와 교체됐다. 아일랜드의 분위기가 혼란한 틈을 타 잉글랜드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8분 코너킥 이후 상황에서 밍스의 크로스를 매과이어가 헤더로 마무리했다.잉글랜드는 전반 31분 그릴리쉬의 패스를 받은 산초가 수비수 다리 사이로 감각적인 슈팅 시도해 골망을 흔들며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 후반 10분 사카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칼버트 르윈이 강력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결국 잉글랜드는 아일랜드를 완파했다.이로써 잉글랜드는 아일랜드 징크스를 말끔하게 씻어냈다. 잉글랜드는 1988년 이후 무려 7경기 동안 아일랜드에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7경기 5무 2패. 2010년대에 들어선 뒤에도 2경기에서 1-1, 0-0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잉글랜드가 이날 전 마지막 승리는 1985년이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3 07:36:36
[축구] [A매치 리뷰] '유로 본선 진출!' 스코틀랜드, 승부차기 접전 끝에 세르비아에 승리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스코틀랜드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르비아를 제압하고 유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스코틀랜드는 13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위치한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유로 예선에서 승부차기에서 세르비아에 승리를 거뒀다. 홈팀 세르비아는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밀린코비치 사비치, 미트로비치, 타디치가 포진했고 코스티치, 루키치, 막시모비치, 라조비치가 중원을 구성했다. 3백은 귀델리, 미트로비치, 밀렌코비치가 호흡을 맞췄고 라이코비치가 골문을 지켰다.이에 맞선 스코틀랜드도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크리스티, 다이크스, 맥긴이 출전했고 로버트슨, 맥그레고르, 잭, 오도넬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티어니, 갤러거, 맥토미니가 3백을 구축했고 마셸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팽팽한 전반이 이어졌다. 세르비아는 타디치, 밀린코비치 사비치를 중심으로 스코틀랜드의 골문을 공략했다. 스코틀랜드 역시 맥긴, 로버트슨 등 측면 자원들이 분전했다. 하지만 득점은 쉽사리 터지지 않았다.후반 초반 스코틀랜드의 선제골이 터졌다. 후반 7분 크리스티의 정교한 중거리 슈팅이 골대 맞고 그대로 빨려 들어갔다. 세르비아가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후반 14분 코스티치를 대신해 믈라데노비치가 투입됐다.세르비아의 좋은 슈팅이 나왔다. 후반 24분 우측면에서 올란 크로스를 밀린코비치 사비치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옆그물에 걸렸다. 세르비아는 곧바로 막시모비치, 밀린코비치 사비치를 빼고 요비치, 카타이를 투입했다.후반 25분 크리스티가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스쳐 지나갔다. 스코틀랜드는 후반 36분 맥긴, 다이크스를 대신해 맥버니, 맥클린이 투입됐다. 세르비야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 45분 요비치가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다. 연장 전반 8분 구데이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스쳐 지나갔다. 세르비아가 연장 후반 2분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다리에 무리가 온 미트로비치를 빼고 스파이치를 투입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승부차기로 넘어갔고 세르비아의 마지막 키커 미트로비치가 실축하며 승자는 스코틀랜드가 됐다. [경기 결과]스코틀랜드(1) : 크리스티(후반 7분)세르비아(1) : 요비치(후반 45분)[승부차기]스코틀랜드 : OOOOO세르비아 : OOOOX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3 07:24:37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슬로바키아가 연장 접전 끝에 북아일랜드를 누르고 유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슬로바키아는 13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 위치한 윈저파크에서 열린 유로 예선에서 북아일랜드에 2-1 승리를 거뒀다.이날 슬로바키아는 4-1-4-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두다가 포진했고 마크, 함식, 쿠카, 루스냑이 그 뒤를 받쳤다. 로보츠카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휴보찬, 슈크리니아르, 사카, 페카리크가 4백으로 출전했다. 골문은 로다크가 지켰다.이에 맞선 북아일랜드는 4-4-1-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워싱턴이 선봉에 섰고 맥네어가 뒤를 받쳤다. 마게니스, 데이비스, 사빌, 맥긴이 중원을 구축했고 4백은 루이스, 에반스, 캐스카트, 달라스가 위치했다. 피콕 페럴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슬로바키아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7분 상대 패스 미스를 놓치지 않은 쿠츠카가 침착하게 득점으로 연결했다. 후반 초반 슬로바키아가 변화를 단행했다. 후반 19분 마크, 로보츠카를 대신해 두리스, 흐로쇼우스키가 투입됐다.북아일랜드가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후반 32분 맥긴, 매그니스를 빼고 래퍼티, 보이스를 출전시켰다. 북아일랜드의 동점골이 나왔다. 후반 42분 우측면에서 올라온 땅볼 크로스가 슈크리니아르의 자책골로 이어졌다. 2분 뒤 램퍼티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은 골대를 강타했다.슬로바키아가 다시 앞서 가기 시작했다. 연장 후반 5분 에반스의 실책을 놓치지 않은 두리스가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슬로바키아의 짜릿한 승리로 끝이 났다.[경기 결과]슬로바키아(2) : 쿠츠카(전반 17분), 두리스(연장 후반 5분)북아일랜드(1) : 슈크리니아르(후반 42분 자책골)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3 07:17:26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리버풀이 연이은 수비 줄부상으로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리버풀은 올시즌 부상으로 가장 고생하고 있는 팀이다. 부상 선수로 베스트 일레븐을 짤 수 있을만큼 수많은 선수들이 부상에 시달렸다. 근육 부상부터 코로나19 양성 반응까지 다양했다.특히 수비 부상이 심각하다. 10일 이상 지속 부상을 겪은 선수가 대부분 수비일 정도로 수비 라인의 부상 이탈이 계속됐다. 특히 수비의 핵 버질 반다이크가 시즌 아웃을 당했고 파비뉴,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까지 부상으로 인해 결장 중이다. 여기에 최근 11월 A매치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한 조 고메즈가 무릎 부상으로 올시즌 나설 수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연이은 수비진 부상으로 리버풀은 대형 악재에 직면했다. 나다니엘 필립스, 리스 윌리엄스 등 대체로 나선 유스 자원들이 나름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전체 시즌을 놓고 볼 때는 분명 불안점이 존재한다. 우측 풀백 같은 경우에는 아놀드를 대체할 선수가 리버풀에 전무하기 때문에 제임스 밀너를 풀백으로 활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이에 리버풀은 1월 이적시장에서 수비수 영입 추진에 나섰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2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노릴만한 수비수 매물을 소개했다. 다비드 알라바(28, 바이에른 뮌헨), 밀란 슈크리니아르(25, 인터 밀란), 다욧 우파메카노(22, RB라이프치히), 외잔 카박(20, 샬케04)가 거론됐다. 모두 리버풀과 이적설이 났던 수비수들이다. 영국 '팀토크'는 12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자유계약신분(FA)로 팀을 구하는 중인 다릴 얀마트까지 영입 고려하고 있다. 얀마트는 센터백, 우측 풀백 모두 소화 가능한 장점이 있지만 무릎 부상 경력이 있고 지난 시즌 왓포드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얀마트 영입 시, 네덜란드 대표팀 동료였던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을 활용할 것이다"고 전했다.리버풀이 수비수를 영입한다고 해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은 1월부터다. 그전까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까지 빡빡한 일정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위르겐 클롭 감독의 시름은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3 07:15: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잉글랜드가 1988년 이후 32년 만에 아일랜드를 제압했다.잉글랜드는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11월 A매치 친선 경기에서 아일랜드에 3-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잉글랜드는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그릴리쉬, 칼버트 르윈, 산초가 포진했고 중원에는 윙크스와 마운트가 호흡을 맞췄다. 좌우 측면에는 사카, 제임스가 선발로 나섰고 밍스, 매과이어, 킨이 3백을 구축했다. 골문은 포프가 지켰다.이에 맞선 아일랜드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오도우다, 이다, 호건이 3톱으로 나섰고 하우리한, 헨드릭, 브라운이 중원에 포진했다. 4백은 크리스티, 에간, 더피, 도허티가 짝을 이뤘고 란돌프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전반 초반 아일랜드에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13분 이건이 볼 경합 과정에서 뇌진탕 증세를 보였고 오셰이와 교체됐다. 잉글랜드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8분 코너킥 이후 상황에서 밍스의 크로스를 매과이어가 헤더로 마무리했다.잉글랜드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31분 그릴리쉬의 패스를 받은 산초가 수비수 다리 사이로 감각적인 슈팅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산초가 다시 한번 기회를 잡았다. 전반 38분 그릴리쉬의 감각적인 패스를 받은 뒤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벽에 막혔다.후반 1분 그릴리쉬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감각적인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 이어 후반 4분에는 사카가 문전으로 침투하면서 반 박자 빠른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스쳐 지나갔다. 잉글랜드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후반 10분 사카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에 걸려 넘어졌다. 키커로 나선 칼버트 르윈은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후반 15분 잉글랜드는 밍스와 그릴리쉬를 빼고 나일스, 포든을 투입했다. 아일랜드는 크리스티, 오도다, 호건을 대신해 맥클린, 롱, 브레디가 출전했다. 아일랜드는 후반 21분 아이다, 하우리한을 빼고 커티스와 모룸비를 내보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잉글랜드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경기 결과]잉글랜드(3) : 매과이어(전반 18분), 산초(전반 31분), 칼버트 르윈(후반 11분 PK)아일랜드(0) :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3 06:53:16
사진 = 헝가리 트위터[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헝가리가 후반 막판 두 골을 넣어 역전에 성공해 유로 본선 진출을 일궈냈다.헝가리는 13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페렌치 푸스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21 예선 플레이오프(PO) 결승서 아이슬란드를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헝가리는 유로 2021 본선에 올라 프랑스, 독일, 포르투갈과 함께 그룹 F에 배정됐다.헝가리는 3-5-2 포메이션으로 아담 살라이, 롤란드 살라이, 홀렌더, 소보슬라이, 나기, 칼마르, 피올라, 살자이, 오르반, 보츠카, 굴라시가 출전했다. 아이슬란드는 4-2-3-1 포메이션으로 핀보가손, 비야나르손, 길피 시구르드손, 구드문드손, 시구르욘손, 군나르손, 마그누손, 안냐르손, 라그너 시구르드손, 팔손, 할도르손이 나섰다.선제골은 아이슬란드가 기록했다. 전반 10분 아이슬란드가 프리킥 기회를 잡았고 키커 시구드르손이 찬 슛이 굴라시 정면으로 향했지만, 굴라시가 제대로 잡아내지 못해 그대로 골로 연결됐다. 헝가리는 동점을 위해 몰아쳤고 전반 21분 코너킥 상황서 오르반의 헤더슛이 나왔지만 할도르손이 막아냈다.헝가리는 지속적으로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32분 살라이가 아이슬란드 수비를 뚫고 슛을 기록했으나 이번에도 할도르손 품에 안겼다. 전반 44분에엔 소보슬라이의 강력한 프리킥이 수비에 굴절됐는데 할도르손이 쳐내며 실점을 막았다. 전반 추가 시간 아이슬란드는 시구드르손이 왼발 슛으로 골문 구석을 노렸지만 굴라시에 막혔다. 전반은 아이슬란드의 1-0 리드 속에 종료됐다.후반 초반에도 헝가리가 주도권을 잡았다. 후반 5분 원투패스로 아이슬란드 수비를 뚫어냈고 찰라이가 마무리 슛을 했으나 아이슬란드 태클에 막혔다. 헝가리는 니콜라시치 등 공격수를 추가해 공격 숫자를 늘렸지만 아이슬란드의 육탄 수비에 제대로 된 슛을 기록하지 못했다.헝가리는 점유율을 더 높이고 페널티 박스 안으로 계속 공을 투입했다. 아이슬란드에 제공권이 밀리며 마무리를 짓지 못했지만 후반 43분 보드마르손의 클리어링 실수를 네고가 득점으로 연결해 동점이 됐다. 흐름을 살린 헝가리는 후반 추가 시간 소보슬라이가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마무리를 지어 역전에 성공했다. 결국 승자는 헝가리가 되며 유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3 06:41:2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가레스 베일이 결장한 웨일스는 영건들이 대거 나선 미국과 무승부를 기록했다미국은 13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웨일스 웨스트글러모건주 스완지에 위치한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A매치에서 웨일스를 상대로 0-0 무승부를 거뒀다. 웨일스는 4-2-3-1 포메이션으로 무어, 로렌스, 윌슨, 마톤도, 레비트, 스미스, 귄터, 로키어, 로렌스, 로버츠, 워드가 나섰고 베일은 부상으로 결장했다. 미국은 4-3-3 포메이션으로 콘라드, 렝글렛, 레이나, 맥케니, 아담스, 무사, 로빈슨, 브룩스, 미아즈가, 데스트, 스테펜이 출전했다.전반 흐름은 미국이 잡았다. 미국은 점유율을 장악하며 웨일스를 몰아쳤고 콘라드, 레이나를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갔다. 그러나 웨일스 수비에 막혀 제대로 된 슛을 기록하지 못했다. 전반 32분 콘라드가 수비 실수를 잡아내 강력한 슛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 결국 전반은 0-0으로 끝이 났다.후반도 주도권은 미국이 쥐었다. 후반 6분 레이나의 패스를 받은 렝글렛이 골문 구석을 노리는 슛을 기록했으나 워드에 선방에 막혔다. 웨일스는 제임스, 존슨을 넣어 공격을 강화했다. 효과는 바로 나왔다. 후반 16분 존슨은 측면을 돌파해 정확한 슛을 만들었는데 스테펜이 막아냈다.미국도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콘라드, 아담스를 빼고 조니와 로렌츠를 투입했다. 로렌츠는 활발한 모습을 보였고 후반 28분 슛을 기록했지만 워드가 쳐냈다. 웨일스는 로든을 투입해 수비를 단단히 하고 모렐을 넣어 최전방에 변화를 줬다. 다시 교체를 통해 흐름을 변화한 웨일스는 몰아쳤고 미국도 강력한 압박으로 밀어붙이며 치열한 승부가 전개됐지만 득점이 나오지 않아 결국 0-0 무승부로 끝났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3 06: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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