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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남미예선 리뷰] '메시 골 취소'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와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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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3 11:42:15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리오넬 메시의 역전골이 취소된 아르헨티나가 홈에서 파라과이와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13일 오전 9시(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 봄보네라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파라과이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승점 1점만 챙겼고 브라질과 에콰도르에 1점 앞선 불안한 선두를 유지했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아르헨티나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오캄포스, 리오넬 메시, 데 파울, 파레데스, 팔라시오스, 곤잘레스 등이 선발 출전했다. 파라과이는 알미론, 레즈카노, 로메로, 비야산티, 카르도소, 히메네스 등으로 맞섰다.

선제골을 먼저 성공시킨 쪽은 파라과이였다. 파라과이는 전반 21분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로메로가 키커로 나서 골망을 흔들었다. 

아르헨티나도 전반 막판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급하게 추격했다. 전반 41분 로 셀소가 올린 코너킥을 니코 곤잘레스가 받아 넣으며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전반전은 1-1로 종료됐다.

후반전에는 양 팀 모두 큰 소득이 없었다. 후반 15분 오캄포스를 대신해 디마리아가 투입되면서 메시와 라우타로 디마리아가 쓰리톱을 이뤘다.  

후반전 20분 메시가 환상적인 플레이로 역전골을 터뜨리며 아르헨티나가 리드를 잡는 듯 했다. 그러나 심판은 이전 장면에서 로메로의 반칙을 선언하며 골을 취소했다. 남은 25분 간은 양 팀 모두 득점에 실패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결과]

아르헨티나(1): 곤잘레스(전41)
파라과이(1): 로메로(전21)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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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다욧 우파메카노(22, 라이프치히)가 리버풀 장바구니에 들었다.1998년생 프랑스 출신 센터백 우파메카노는 떠오르는 신예 센터백이다. 지난 시즌 라이프치히는 우파메카노의 노련한 수비에 힘입어 사상 첫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대회 기간 내내 유럽 빅클럽들이 우파메카노를 주시했다.그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도 우파메카노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디 애슬레틱'은 13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수비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고민에 빠졌다. 버질 반 다이크에 이어서 조 고메스마저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반 다이크는 앞서 열린 리그 에버턴 원정에서 상대 골키퍼 조던 픽포드의 태클을 당했다. 큰 고통을 호소한 그는 곧바로 교체되어 나갔다. 리버풀은 "반 다이크가 시즌 아웃됐다"며 올 시즌에 더 이상 볼 수 없다고 알렸다.여기에 고메스, 파비뉴, 알렉산더 아놀드까지 부상으로 이탈했다. 나다니엘 필립스, 리스 윌리엄스 등 유스 출신 신예들이 있지만 시즌 전체를 믿고 맡기기에는 경험이 많지 않다. 그래서 우파메카노에게 눈길을 돌렸다.'디 애슬레틱스'는 "리버풀은 라이프치히 수비수 우파메카노를 영입하려고 한다. 올 시즌이 끝난 뒤 4000만 파운드(약 580억 원)로 그를 데려올 수 있다고 믿는다"면서 "샬케04에서 뛰고 있는 오잔 카박(20, 터키)도 영입 후보 리스트에 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3 15:00:44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FC서울이 임시 지휘봉을 이원준 스카우터에게 맡겼다.서울은 13일 "신임 감독 선임을 기다리고 계신 모든 팬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송구한 말씀 전한다"면서 "당초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될 2020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참가 전까지 신임 감독을 선임할 계획이었으나 현재 감독 선임이 지연되고 있다"고 알렸다.이어 "AFC는 AFC 참가팀 감독 자격으로 AFC P급 지도자자격증을 규정하고 있다. 이에 AFC P급 지도자자격증을 갖춘 이원준 감독대행을 대회 기간 임시 선임하였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서울 구단은 "이원준 감독대행을 중심으로 박혁순 코치를 비롯한 현재 코칭스태프들과 선수단이 하나로 뭉쳐 ACL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3 14:42:25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축구산업을 이끌어갈 K리그 홍보, 마케팅 담당자들이 한 곳에 모였다.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12일(목) n90교육센터(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2020 2차 K리그 아카데미 PR과정'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강의실은 좌석 간 최소 1m 이격, 체온 측정,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 지침을 유지한 채 교육을 진행했다.2차 과정에는 K리그 22개 구단 홍보 담당자 39명이 참가했으며,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뉴미디어 PR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고 비쥬얼 디자인씽킹을 통한 뉴미디어 소통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목적이었다.첫 번째 강의는 인포그래픽웍스 이수동 대표가 '한눈에 정보와 공감을 불러오는 인포그래픽 이해하기'를 주제로 ▲언론, 공공, 기업의 인포그래픽 활용 사례 분석 ▲업무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홍보 이미지 제작 ▲다양한 이미지 콘텐츠 제작도구와 활용방법 등을 다뤘다.이어서 STM컨설팅 황정운 컨설턴트가 강사로 나서 '비쥬얼 디자인씽킁을 활용한 뉴미디어 소통'을 강의했다. 기존의 진부한 홍보의 틀을 깨기 위한 접근법을 전달했다. 교육과정 마지막 시간에는 연맹과 구단 홍보담당자들이 함께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에 참석했던 한 구단 관계자는 "다양한 인포그래픽 활용법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고, 타 구단 홍보담당자와 네트워킹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는 소감을 전했다.연맹은 지난 2013년부터 K리그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분야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아카데미' 사업을 지속 시행해오고 있다. 마케팅, PR, HR 등 총 13개의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온라인 교육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3 14:06:3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메수트 외질(32, 아스널)이 패션 사업을 시작한다.외질은 2013년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잉글랜드 아스널로 이적한 미드필더다. 입단 초기 각종 도움 신기록을 작성하며 수많은 어시스트를 쌓았다. 아스널은 외질의 창의적인 플레이에 힘입어 여러 원더골을 만들었다.그러나 시간이 흘러 외질의 팀 내 입지가 좁아졌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체제에서 외질은 벤치에도 앉지 못하는 실정이다.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EPL)와 UEFA 유로파리그 출전 명단에서 외질을 제외했다. 팀 최고 주급인 35만 파운드(약 5억 1200만 원)를 받고 있지만 경기력에 도움을 못주는 꼴이다.외질은 암울한 상황에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외질은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일상복 브랜드 'M10 스트릿웨어'를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 마침내 여러분들과 이 프로젝트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는 글을 남겼다. 여기서 'M10'은 '메수트 외질'의 M과 자신의 등번호 10번을 혼합한 명칭이다.여기에 자신이 직접 모델로 나선 화보도 공개했다. 화보 속 외질은 검정색 후드티와 보라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 보라색 바지에는 특이한 패턴의 무늬도 가미되었는데 팬들은 이 바지의 디자인이 난해하다는 반응이다. 많은 팬들이 외질 SNS로 달려와 "저 바지는 절대 안 살 거야", "저런 옷을 입고 다닐 자신이 없어", "바지 디자인 정말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3 14:00:45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리버풀이 버질 반 다이크(29, 네덜란드)와 파비뉴(27, 브라질)에 재계약을 제안할 예정이다.영국 '풋볼 런던'은 13일(한국시간)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리버풀은 반 다이크가 부상에서 회복하는 즉시 재계약 협상에 돌입할 것이다. 파비뉴 역시 같다"고 보도했다.반 다이크는 네덜란드 출신 수비수로 지난 2017-18시즌 도중 리버풀에 합류해 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을 이끌었다. 이어  두 번째 시즌에는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도왔고 지난 2019-20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파비뉴 역시 2018년 여름 리버풀에 합류해 핵심 선수로 떠올랐다. 적응 기간이 끝나고 난 뒤에는 수비형 미드필더, 센터백을 넘나들며 중요한 활약을 펼쳤다. 현재 두 선수는 부상으로 이탈해 있는 상황이다. 반 다이크는 지난 에버턴전에서 십자인대파열이라는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파비뉴 역시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뛰지 못하는 상태다. 그러나 리버풀은 이 두 선수에게 재계약을 제시해 신뢰를 보낼 계획이다. 반 다이크와 파비뉴 모두 2023년 여름까지 리버풀과 계약돼있다. 재계약 논의 시점은 내년 3월로 알려졌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3 13:48:04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이집트와 비긴 김학범호가 세계 최강 브라질과의 2차전을 바라본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U-23)은 13일 오전 3시(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의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U-23 친선대회 1차전에서 이집트 올림픽 대표팀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브라질과의 2차전은 오는 14일 밤 10시에 같은 곳에서 열린다.이집트전을 마친 후 김학범 감독은 "어려운 시국임에도 경기를 주관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드린다. 시차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줬다. 저희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경기다. 유럽에서 뛰던 선수들을 오랜만에 소집해 경기를 뛰었다. 또 해외에서 어떻게 경기해야 하는지 확인한 기회"라고 돌아봤다.김 감독은 2차전 상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당초 사우디아라비아가 이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대회 개막을 앞두고 불참을 선언했다. 사우디를 대신해 브라질 올림픽 대표팀이 참가했다. 김 감독은 "브라질은 세계적인 강팀이다. 차분하게 준비하고 있다. 브라질이라고 특별히 다른 건 없다"고 답했다.이어서 "대회 일정이 너무 빡빡하고 시차 적응이 아직 안 됐다. 유럽에서 뛰던 선수들과의 호흡 문제도 중요하다. 그 부분이 쉽지 않았다. 경기 안 뛴 선수들도 있다. 모든 선수들을 골고루 확인하겠다"고 다짐했다.또한 "상대가 누구든 우리 선수들이 얼마나 발전됐는지 체크하는 과정이다. 발전된 선수도 있고 아직 발전되지 않은 선수도 있다. 이 경기 하나로 확인할 수는 없다. 개별적인 평가는 어렵다. 전체적으로 유럽파 선수들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겠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이날 제일 뛰어난 활약을 펼친 한국 선수에 대해서 "골키퍼 송범근이 제일 잘했다. 몇 차례 선방을 했다. 수비 조합이 아직 잘 안 맞은 상황에서 일대일 찬스를 허용했다. 적절하게 잘 막아준 송범근이 수훈갑이다"라고 칭찬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3 13:38:54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오랜만에 올림픽 대표팀에 소집된 이승우와 백승호가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은 13일 오전 3시(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카이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3세 이하 친선대회 1차전에서 이집트 올림픽 대표팀과 0-0 무승부를 거뒀다.아쉬운 결과였다. 하지만 올림픽 본선으로 가는 과정에 있는 단계이고, 분명 성과는 있었다. 특히 오랜만에 올림픽 대표팀에 합류한 이승우와 백승호의 활약은 충분히 인상적이었다. 이들은 나란히 선발 출전해서 각각 65분, 89분 가량을 소화했다.사실 백승호와 이승우에게는 올림픽 본선을 위한 마지막 시험대였다. 김학범 감독은 지난 2일 선수 명단을 발표하면서 "이승우가 경기에 많이 뛰지 못하고 있다. 아마 이번이 마지막으로 점검할 기회일 것 같다. 백승호도 마찬가지다"고 언급한 바 있다.그리고 이승우와 백승호는 경기력으로 자신들을 향한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놨다. 이승우는 전반 초반부터 이집트의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며 득점을 노렸다. 백승호는 후방에서 능숙하게 경기를 조율했고 프리킥 등 세트피스도 전담했다.두 선수 모두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과거 연령별 대표팀에서 왜 꾸준하게 핵심 자원으로 거론되어 왔는지 알 수 있는 활약이었다. 특히 오랜만에 합류했음에도 동료들과 적극적으로 패스를 주고 받고 공간으로 움직임을 가져갔다. 코로나19 여파로 평가전을 치르기 어려운 상황에서 얻은 귀중한 친선 대회다. 그렇기 때문에 김학범 감독은 해외파들을 대거 소집해 점검에 나선 것이다. 이승우, 백승호를 포함해 이들이 좋은 활약을 보여준다면 충분한 시너지 효과가 날 전망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3 13:0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리오넬 메시가 지난 2018-19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전 리버풀전에서 주심의 호통을 들었다. 바르셀로나와 메시에 지난 2018-19시즌은 그리 좋지 않은 기억이다. 리그 무패 우승 희망부터 시작해 챔피언스리그, 코파 델 레이도 순항하며 트레블을 바라보고 있었다. 리그 우승은 일찌감치 확정한 터라 남은 두 대회에서도 주전들의 체력을 비축할 수 있었다.그러나 챔피언스리그 4강 리버풀전 이후로 모든 게 꼬였다. 바르셀로나는 1차전에서 3-0으로 리버풀을 꺾었지만 2차전 안필드 원정에서 4-0 완패를 당하며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했다. 이로 인해 팀 사기가 떨어졌고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도 발렌시아에 패하며 더블에도 실패했다. 메시는 리버풀과 1차전에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도 매 판정에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마르카'는 13일(한국시간) 당시 주심을 맡었던 비욘 퀴퍼스(47, 네덜란드)가 메시에게 호통을 쳤다고 전했다. 퀴퍼스 주심은 메시의 고함에 "이봐, 메시! 나에게 존중을 좀 보여라. 항상 똑같이 반응하고 있잖아"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는 1차전에서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포함해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지만 2차전에서는 체력을 비축했음에도 불구하고 큰 활약을 펼치지 못하며 실망을 안겼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3 12:50:0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토트넘이 베테랑 수비수 제롬 보아텡(32, 바이에른 뮌헨) 영입에 도전한다.독일 매체 '빌트'는 "바이에른 뮌헨이 보아텡에게 재계약을 제안하지 않았다. 따라서 보아텡은 올 시즌을 끝으로 뮌헨을 떠날 것이다. 이제부터 유럽 모든 구단들은 보아텡에게 접근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유력한 행선지는 잉글랜드로 점쳐진다. 이 매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 아스널, 첼시가 보아텡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그중 토트넘은 얀 베르통언이 최근 벤피카로 이적했고, 영입생 조 로돈은 아직 토트넘에 합류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이어서 "무리뉴 감독에게 센터백 자원은 토비 알더베이럴트, 다빈손 산체스, 에릭 다이어뿐"이라는 설명과 함께 보아텡이 토트넘에 필요한 이유를 부연했다. 아스널과 첼시 역시 비슷한 입장이다. 특히 아스널은 소크라티스, 다비드 루이스, 슈코드란 모스타피와의 계약이 내년 여름에 모두 종료된다.보아텡은 192cm 장신 센터백이다. 헤르타 베를린 유스팀에서 성장한 그는 그곳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후 함부르크를 거쳐 2010년에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해 EPL 무대를 한 차례 밟았다. 다시 독일로 돌아간 그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뮌헨에서만 뛰고 있다. 독일 대표팀에도 자주 발탁되어 2010, 2014, 2018 월드컵에 출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3 11:49:54
[축구] [남미예선 리뷰] '메시 골 취소'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와 1-1 무승부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리오넬 메시의 역전골이 취소된 아르헨티나가 홈에서 파라과이와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13일 오전 9시(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 봄보네라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파라과이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승점 1점만 챙겼고 브라질과 에콰도르에 1점 앞선 불안한 선두를 유지했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아르헨티나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오캄포스, 리오넬 메시, 데 파울, 파레데스, 팔라시오스, 곤잘레스 등이 선발 출전했다. 파라과이는 알미론, 레즈카노, 로메로, 비야산티, 카르도소, 히메네스 등으로 맞섰다.선제골을 먼저 성공시킨 쪽은 파라과이였다. 파라과이는 전반 21분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로메로가 키커로 나서 골망을 흔들었다. 아르헨티나도 전반 막판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급하게 추격했다. 전반 41분 로 셀소가 올린 코너킥을 니코 곤잘레스가 받아 넣으며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전반전은 1-1로 종료됐다.후반전에는 양 팀 모두 큰 소득이 없었다. 후반 15분 오캄포스를 대신해 디마리아가 투입되면서 메시와 라우타로 디마리아가 쓰리톱을 이뤘다.  후반전 20분 메시가 환상적인 플레이로 역전골을 터뜨리며 아르헨티나가 리드를 잡는 듯 했다. 그러나 심판은 이전 장면에서 로메로의 반칙을 선언하며 골을 취소했다. 남은 25분 간은 양 팀 모두 득점에 실패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결과]아르헨티나(1): 곤잘레스(전41)파라과이(1): 로메로(전21)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3 11: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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