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이반 라키티치가 리오넬 메시와 앙투완 그리즈만 사이의 불화설을 적극 부인하고자 나섰다.스페인 매체 '아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풋볼'의 인터뷰를 인용해 "그리즈만을 발굴하고 그의 에이전트를 담당했던 올햇츠가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군주를 넘어서 팀에서 공포 정치를 하고 있다고 폭로했다"고 보도했다.올햇츠는 헤당 인터뷰에서 "메시는 군주와 같은 황제로서 그리즈만의 이적을 친절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의 태도는 개탄스러웠고 그리즈만을 달갑지 않게 만들었다. 메시는 그리즈만에게 패스도 하지 않고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그리즈만은 항상 메시와 문제가 없다고 했지만 사실과 달랐다"고 언급하며 그리즈만과 메시의 불화설을 제기했다.하지만 지난 시즌 메시와 그리즈만과 함께 했던 라키티치는 최근 제기된 불화설이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12일 스페인 '카날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목격한 건 두 사람이 아주 잘 어울린다는 것이다. 나도 그리즈만과 메시와 아주 잘 지냈다. 이 두 사람은 함께 술을 마시면서 라커룸에서도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이어 라키티치는 불화설 같은 루머는 메시와 그리즈만이 잘하면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두 선수가 골을 넣기 시작하면 이제 이런 이야기는 없을 것이다. 바르셀로나라는 훌륭한 팀에서 기대하는 게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 뒤 "두 사람 모두 좋은 선수이기에 개인적으로는 걱정하지 않는다. 좋은 일만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카를로 안첼로티 에버턴 감독은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에버턴 이적이 적절했다고 설명했다.하메스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에버턴으로 이적해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으로 뛰던 선수가 에버턴이라는, 과거에 비해 다소 규모가 작은 구단으로 이적을 했기 때문이다.하지만 그 선택은 상당히 적절했다. 레알에서 거의 뛰지 못하던 하메스는 에버턴에서 단숨에 에이스로 자리잡았다.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EPL) 7경기에 나와 3골 3도움을 기록해 시즌 초반 에버턴 돌풍을 이끌었다.하메스 이적을 성사시킨 안첼로티 감독은 11일(한국시간) 미국 'NB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첫 번째로 하메스는 레알에 있을 때와 비교해서 더 자주 뛸 수 있는 팀을 찾길 원했다. 그는 레알에서 경기를 많이 뛰지 못한 시절을 보내자 새로운 도전을 원했다. 나는 이제 그가 제 자리를 찾았다고 생각한다. 하메스와 나는 서로를 잘 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에버턴 이적 후 하메스도 "안첼로티 감독과 코칭 스태프들이 있으면 우리는 큰일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에버턴에 입단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안첼로티의 존재였다. 이전에 두 개의 다른 클럽에서 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적이 있다. 그것이 이곳에 와야 할 이유였다"라고 밝힌 바 있다.안첼로티 감독이 하메스와 만난 건 이번이 세 번째다. 그가 레알과 뮌헨에서 감독 생활을 했을 당시 하메스는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에 안첼로티 감독이 다시 한번 하메스 이적을 추진한 것이다.하메스가 이적 후 자신의 믿음을 실력으로 보여주자 안첼로티 감독도 "에버턴은 발전하길 원하고 큰 프로젝트를 갖고 있는 팀이다. 하메스가 자신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는 적절한 장소를 찾았다고 생각한다. 대단한 재능을 가진 선수다. 패스 실수를 하지 않고 볼을 잘 잡아두며 슛도 정확하다. 복잡한 축구를 하는 게 아니라 축구를 참 쉽게 한다"며 제자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패트리스 에브라(39)가 당당하게 불륜을 과시했다.에브라는 현역 시절 AS모나코, 맨유, 유벤투스 등에서 측면 수비수로 맹활약했다. 그중 맨유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5차례나 차지했고, 리그컵은 3회, UEFA 챔피언스리그와 FIFA 클럽월드컵은 각각 1회씩 우승했다. 맨유 레전드로 불린 에브라는 현재도 맨유 구단을 위해 일하고 있다.하지만 축구 외적인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에브라는 아내 산드라와 결혼 생활을 이어가면서 여러 불륜설에 엮였다. 2010년에는 영국 한 호텔에서 아내가 아닌 금발의 여성과 입을 맞추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당시 에브라는 "영상 속 저 사람은 내가 맞다. 저 여자와 이야기를 나눈 것도 사실이다. 다만 저 여자와 아무 관계도 아니다. 우연히 호텔에서 만나서 대화했을 뿐"이라고 뻔뻔하게 해명했다. 2013년에도 불륜설이 제기됐으나 에브라는 완강히 부인했다.결국 에브라는 아내 산드라와 이혼하고 14살 어린 모델 마고 알렉산드라(25)와 약혼하겠다고 밝혔다. 에브라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약혼녀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 아래 "우리가 서로 사랑한 지 1년이 지났네. 당신을 두 번째 만난 날에 평생을 함께하자고 약속했지. 당신 없이는 살 수 없어. 넌 내 삶의 전부야"라는 멘트도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축구] 크로스vs오바메양 끝없는 설전..."세리머니 과해" vs "자녀는 있니?"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토니 크로스(30, 레알 마드리드)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31, 아스널)이 온라인에서 신경전을 벌였다.크로스(30, 레알 마드리드)가 지난 11일(한국시간) 팟캐스트 '아인파크 말 루펜'을 통해 일부 축구선수들의 골 세리머니를 지적했다. 그는 "미리 준비한 댄스 세리머니는 정말 어리석은 짓이다. 일부 선수들은 축구화 같은 곳에 소품을 숨긴 채 뛴다. 오바메양이 그런 선수"라고 말했다.크로스의 말대로 오바메양은 다이나믹한 골 세리머니를 즐기는 선수다. 과거 도르트문트 시절부터 스파이더맨, 블랙 팬서 등의 마스크를 쓰고 유쾌한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득점의 기쁨을 춤이나 덤블링으로 팬들과 함께 공유하곤 했다.오바메양이 크로스의 저격에 대응했다. 그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크로스에게 자녀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내 세리머니는 내 아들을 위한 것이다. 따라서 난 계속 이 세리머니를 할 것"이라고 받아쳤다 크로스가 다시 응답했다. 크로스는 "난 아이가 3명이나 있는데"라고 대답한 것이다.사소한 일로 언쟁까지 벌어지자 팬들도 가세했다. 몇몇 팬들은 크로스 SNS에 달려가 "크로스의 자녀 수가 오바메양의 올 시즌 리그 득점(2골)보다 많다"는 식의 조롱을 이어갔다. 둘의 온라인 논쟁을 본 메수트 외질(아스널)도 등장했다. 외질은 자신의 SNS에 오바메양의 '와칸다 포에버' 골 세리머니를 올리면서 "최고의 골 세리머니"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독일 홀슈타인 킬에서 활약 중인 이재성이 카타르 전까지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하게 됐다. 반면 프라이부르크의 권창훈과 정우영은 멕시코 전과 이집트 전을 마친 뒤 소속팀에 복귀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이번 A매치 기간을 맞아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와 카타르를 상대로 평가전을 가진다. 멕시코 전은 15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에, 카타르 전은 17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U-23) 역시 해외에서 평가전을 가진다. 13일 오전 3시 이집트 카이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U-23 친선대회 1차전에서 이집트 올림픽 대표팀과 0-0 무승부를 거뒀고 오는 14일 밤 10시 같은 경기장에서 브라질과 경기를 치른다. A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에는 해외파 선수들도 포함돼 있다. 그중 독일에서 합류한 이재성과 권창훈, 정우영은 독일 코로나19 격리 규정으로 인해 소속팀 복귀 일정을 조율해야 했다. A대표팀에 합류한 권창훈과 이재성은 15일 멕시코 전 이후, 정우영은 이집트와 경기를 마친 뒤 소속팀에 복귀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상황이 조금 바뀌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3일 "이재성의 소속팀이 속한 주의 격리규정이 완화됐다. 이재성은 카타르 전을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할 예정이다. 권창훈과 정우영은 기존대로 각각 멕시코 전과 이집트 전 이후 소속팀에 복귀한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손흥민과 토트넘의 재계약이 지연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문제될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 모두 시간이 충분하다는 생각이다.영국 '풋볼 런던'은 13일(한국시간) 토트넘 담당 기자인 롭 게스트와 재계약 관련 Q&A를 진행했다. 가레스 베일의 몸상태,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의 완전 이적 등 팀 소식과 함께 손흥민의 재계약 진행 상황도 전했다. 롭 기자는 '손흥민의 재계약은 얼마나 근접한 상황인가'라는 질문에 "모든 토트넘 팬들은 가능한 빨리 손흥민과 재계약을 완료하길 바랄 거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지난 달 '침착한 상황이다'고 전했다. 손흥민의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고 급하게 서두를 것이 없다. 시간은 아직 토트넘 쪽에 있고 무리뉴 역시 손흥민이 클럽을 위해 오래 뛰고 싶어할 거라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토트넘에 합류해 현재 6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적 당시 2020년까지 토트넘과 계약을 맺었지만 지난 2018년 여름 계약을 연장해 2023년 여름까지 토트넘에서 뛰게 됐다. 손흥민의 활약은 토트넘의 재계약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했다. 2018-19시즌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을 이끌었고, 2019-20시즌에는 홀로 공격포인트 30개(18골 12도움)를 올리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번 시즌 역시 리그 8경기 8골, 모든대회 10골 5도움으로 전례없는 스타트를 끊었다. 이에 토트넘은 2배에 가까운 주급인 20만 파운드(약 3억 원)를 제시하며 손흥민 붙잡기에 나섰다. 손흥민도 최근 미국 최대 스포츠 에이전시이 'CAA'와 손을 잡으며 본격적으로 협상을 준비 중이다. 조세 무리뉴 감독을 비롯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하메스 로드리게스(에버턴) 등을 담당하는 대형 에이전시로 재계약 협상에서 유리한 조건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있다. 양측 모두 크게 서두르는 상황은 아니다. 손흥민은 아직 토트넘과 계약 기간이 2년 반 정도가 남았고 토트넘도 이번 시즌 내에는 급할 게 없다는 입장이다. 반면 팬들은 애타게 손흥민의 재계약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와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가 축구 역대 득점 순위 10위권에 나란히 들었다.호날두는 12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다 에스타디오 벤피카에서 열린 친선 A매치 포르투갈-안도라 경기 후반전에 투입됐다. 5-0으로 크게 앞서가던 후반 40분 호날두는 헤더골을 기록했다. 포르투갈은 7-0으로 승리했다.이날 1골을 추가한 호날두는 A매치 통산 102골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그와 동시에 A매치 통산 최다골 기록자인 알리 다에이(이란, 은퇴)의 109골을 7골 차로 추격했다. 몰아치기에 능한 만큼 호날두의 신기록 경신은 시간문제로 보인다.영국 '토크 스포츠'는 호날두의 A매치 득점 이후 역대 득점 순위를 업데이트했다. TOP10에서 10위는 툴리오 마라비야(브라질)가 차지했다. 마라비야는 1988년부터 2019년까지 총 575골을 넣었다. 선수 생활 동안 약 40개 구단에서 뛰었다.9위는 우베 젤러(독일)다. 젤러는 575골 이상 넣은 것으로 파악됐다. 정확한 집계 기록은 남아있지 않아 추정치다. 8위 페렌츠 데아크(헝가리)는 576골 이상 득점한 것으로 기록됐다.그 다음 7위는 메시(아르헨티나)다. 메시는 2003년부터 오늘날까지 881경기에 출전해 711골을 넣었다. 프로팀 득점은 모두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넣었다. 6위 게르트 뮐러(독일)는 1962년부터 1981년까지 793경기에서 734골을 넣었다.5위는 호날두(포르투갈)다. 호날두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1029경기에 출전해 746골을 기록했다. 더 높은 순위까지 오를 가능성이 다분하다. 4위 페렌츠 푸스카스(헝가리)는 1943년부터 1966년까지 뛰면서 754경기에서 726골을 넣었다.3위는 펠레(브라질)다. 펠레는 20여 년 동안 831경기에 출전해 767골을 기록했다. 2위 호마리우(브라질)은 1985년부터 2007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왔다. 이 기간 동안 994경기에 나서 772골을 넣었다. 1위 요셉 비칸(오스트리아)은 1930년대 초부터 1950년대 중반까지 활약한 선수다. 비칸은 통산 530경기 이상 출전해 805골 이상 넣은 것으로 기록에 남아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잉글랜드 대표팀이 이번 A매치에서 마커스 래쉬포드(2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너 코디(27, 울버햄튼 원더러스) 없이 경기를 치르게 됐다. 영국축구협회는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디와 래쉬포드가 11월 국가 대항전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할 것이다"고 발표했다. 코디는 울버햄튼에서 좋은 활약으로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부름을 받아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러나 이번 소집 전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하면서 2주간 자가격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이번 11월 소집에는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래쉬포드는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지난 7일 3-0으로 승리한 에버턴과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어깨 부상을 당했다. 정밀 검사 후 늦게라도 대표팀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몸상태가 맞춰지지 않으며 결국 이번 대표팀 합류는 사실상 힘들어졌다. 두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도 잉글랜드는 아일랜드와 친선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다가오는 16일과 19일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에서 벨기에와 아이슬란드를 차례로 만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었던 선수가 불미스러운 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영국 '데일리 메일'은 13일(한국시간) "EPL 출신 A 선수가 성폭행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은 지난달 A 선수의 자택에서 벌어졌다"면서 "신변 보호를 위해 누구인지 밝힐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해당 사건을 맡은 경찰 관계자는 "성폭행 및 감금 혐의로 조사를 받은 A 선수는 자택으로 돌아갔다"고 답했다.앞서 올해 5월에도 EPL 빅클럽에서 뛰는 유망주 B 선수가 성폭행 혐의로 런던에서 체포된 바 있다. 해당 B 선수는 온라인 채팅앱을 통해 피해 여성에게 접근했다. B 선수는 이 여성을 자택으로 불러 범행을 저질렀다.영국은 현재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이다. 코로나19 시국인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및 이동 봉쇄령이 대두되는 가운데 일부 몰지각한 선수들의 행동이 도마 위에 오르내리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리오넬 메시의 골 취소에 아르헨티나의 스칼로니 감독이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 문제를 지적했다. 아르헨티나는 13일 오전 9시(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 봄보네라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파라과이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승점 1점만 챙겼고 브라질과 에콰도르에 1점 앞선 불안한 선두를 유지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전반 21분 파라과이에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주며 1-0으로 끌려갔다. 그러나 전반 31분 에제키엘 팔라시오스 대신 로 셀소가 들어간 뒤로 흐름이 달라졌다. 전반 41분 로 셀소가 올린 코너킥을 니코 곤잘레스가 헤더로 연결해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20분 로 셀소의 패스를 메시가 역전골로 연결했지만 심판은 이전 장면에서 곤잘레스의 반칙을 선언하며 골을 취소했다. 경기 후 아르헨티나의 스칼로니 감독은 "나는 어떤 식으로도 VAR 문제를 통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저 기준을 통일하자는 이야기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팔라시오스의 부상 장면에서는 "우리는 선수 없이 며칠, 몇 달을 보냈다. 이에 대한 VAR 리뷰는 없었다"고 말했다. 경기에 대해서는 "첫 15분은 우리가 아니었다. 페널티킥 이후 완전히 돌아왔다고 생각한다. 찬스를 만들고 반응했다"며 "씁쓸함을 안고 떠난다. 아르헨티나는 모든 경기를 이겨야 하기 때문이다. 항상 승리했던 팀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