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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공식발표] 벤투호, 조현우·권창훈 등 5명 코로나 양성...재검사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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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4 08:24:33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한국축구대표팀 일부 선수들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4일 "FIFA 규정에 따라 12일 17시(현지시간)에 진행한 PCR 테스트 결과 조현우, 권창훈, 황인번, 이동준 및 스태프 1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5명 모두 현재 증상이 없는 상태다. 선수 및 스태프 전원은 FIFA와 KFA의 방역 지침에 따라 각자 방에서 격리 중이다. 선수단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FA는 "14일 재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멕시코 축구협회, 오스트리아 축구협회와 협의 후 경기 진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알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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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의 현역 커리어가 얼마나 더 이어질까.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호날두와 긱스를 모두 지도했던 마이클 클레이그 코치는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통해 "호날두 이전에 최고의 축구선수는 긱스였다. 신체적으로 가장 뛰어났다"고 평가했다.이어 "긱스는 맨유에서 제일 강한 선수였다. 또한 가장 섬세하게 몸관리를 했다. 긱스가 맨유에서 40세까지 뛰고 은퇴했듯이 호날두는 41세까지 뛸 수 있을 것이다. 호날두는 긱스를 넘어설 수 있는 유일한 단 한 명"이라고 돌아봤다.호날두는 최근 A매치에서 1골을 더 추가해 프로팀과 대표팀 통산 746골을 기록했다. 호날두 앞에는 펠레(767골), 호마리우(772골), 비컨(805골) 등이 있다. 클레이그 코치는 "호날두가 비컨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을 것"이라고 예측했다.그러면서 "호날두는 그의 플레이 스타일을 바꿀 것이다. 자연스레 역할도 바뀔 것이다. 마치 긱스가 은퇴 전에 했던 것처럼 말이다"라고 전망했다. 또한 "호날두는 정말 많이 훈련한다. 회복과 수면에도 신경 쓴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잘 알 고 있다"고 덧붙여 호날두를 극찬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4 12:28:56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의 결승골로 브라질이 승점 3점을 추가했다.브라질은 14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에스타디오 모룸비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베네수엘라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브라질은 한국(3-0), 볼리비아(5-0), 페루(4-2)에 이어 베네수엘라까지 이겨 A매치 4연승을 달렸다. 홈팀 브라질은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골문은 에데르송이 지켰고, 수비는 로지, 마르퀴뇨스, 티아고 실바, 다닐루가 섰다. 중원은 에베르통 히메이루, 알란, 더글라스 루이스가 구축했고, 최전방은 히샬리송, 피르미누, 제주스가 이끌었다.원정팀 베네수엘라는 살로몬 론돈, 다르윈 마키스, 예페르손 소텔도, 크리스티안 카세레스, 토마스 린콘, 주니오르 모레노, 로베르토 로살레스, 요르단 오소리오, 윌커 앙헬, 롤프 펠셰르, 우일커 파리네스가 출전했다.경기는 팽팽하게 진행됐다. 브라질은 피르미누, 제주스, 히샬리송을 앞세워 베네수엘라 골문을 조준했지만 좀처럼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 시작과 함께 루카스 파케타를 넣고 더글라스 루이스를 뺐다.후반 23분에 피르미누의 선제골이 나왔다. 리드를 잡은 브라질은 추가 득점을 노렸다. 브라질은 후반 30분 제주스와 히샬리송을 빼고 에베르통, 페드로를 투입했다. 후반 막판 피르미누의 땅볼 슛은 수비 발에 맞고 나갔다. 브라질은 1점 차 리드를 유지한 채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경기 결과]브라질(1): 피르미누(후23)베네수엘라(0):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4 11:32:24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FC바르셀로나의 올 시즌 4번째 유니폼 디자인이 공개됐다.바르셀로나는 전통적으로 빨간색과 파란색 세로 줄무늬 유니폼을 입는 팀이다. 올 시즌 홈 유니폼 역시 이 패턴으로 디자인됐다. 각 줄무늬 사이에는 노란띠를 덧댔다. 목깃도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줬다.홈, 원정, 써드에 이어 네 번째 유니폼까지 만들었다. 축구용품 전문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14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2020-21시즌 네 번째 유니폼 실물이 공개됐다. 빨-파 줄무늬 안에 노란색 카탈루냐 줄무늬 패턴이 들어갔다"고 소개했다.바르셀로나의 연고지 카탈루냐는 빨간색과 노란색 줄무늬를 상징색으로 쓰는 지역이다. 이 줄무늬가 4번째 유니폼 전면부에 그라데이션으로 새겨졌다. 기존에 있던 두꺼운 빨간 줄무늬 안에 노란 줄무늬 5개가 세로로 가미됐다. 파란 줄무늬에는 진한 파란색으로 줄무늬를 넣었다.해당 유니폼은 올 시즌 일부 경기에 한해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는 2020-21시즌 빅매치에 뛸 때만 이 네 번째 유니폼을 입는다. 그 안에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도 포함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4 11:05:21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니클라스 벤트너(32)가 방탕했던 시절을 회상했다.덴마크 출신 장신 공격수 벤트너는 아스널 유스팀에서 성장해 2005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데뷔했다. 데뷔 직후 버밍엄 시티로 임대 이적해 1년 간 경험을 쌓고 다시 아스널로 돌아와 날개를 펼쳤다. 이후 선덜랜드, 유벤투스 임대를 거쳐 볼프스부르크로 떠났다.벤트너는 14일(한국시간) 영국 'BBC' 인터뷰를 통해 "너무 부상을 자주 당해서 축구를 통해 즐거움을 찾지 못했다. 6만 명 앞에서 뛰는 즐거움 말이다"라면서 "오직 카지노에 갔을 때만 그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그땐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도박에 중독되어 있었다"고 돌아봤다.이어 "점점 아드레날린이 솟구쳤다. 하룻밤에 40만 파운드(약 5억 8700만 원)를 빚졌다. 다행히 돈을 더 따서 총 2000만 파운드(약 2900만 원)만 손해를 봤다. 기분이 끔찍했다. 그날 호텔로 돌아와서 깊은 생각에 빠졌다. 그때가 내 마지막 도박이었다"고 설명했다.피폐해진 벤트너를 구한 건 스티브 브루스 당시 버밍엄 감독이었다. 벤트너는 "브루스 감독과 나는 정말 진솔한 사이다. 그분이 수년 동안 내게 많은 도움을 주셨다. 그는 내게 전화를 걸고 '잘 들어. 도박 인생은 네가 가려던 길이 아니잖아. 돈을 잘 관리하고 인생을 신경 써'라고 조언해줬다. 브루스 감독은 내가 다시 회복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라고 들려줬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4 10:45:36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세스크 파브레가스(33, AS모나코)가 잭 윌셔(28, 무적)의 재능을 높이 평가했다.파브레가스는 아스널 유스팀에서 성장해 2003년부터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누볐다. 일찍이 주전으로 자리잡은 그는 2008년에 처음으로 윌셔를 만났다. 윌셔 역시 아스널 유스팀 출신 미드필더다.파브레가스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인터뷰를 통해 "내가 함께 뛰어봤던 선수들 중에서 윌셔는 가장 재능이 뛰어났다. 그는 16살에 아스널에 1군에 콜업돼 우리와 함께 훈련했다. 그때 '와우! 이 녀석은 정말 강하고, 날렵하고, 잘한다'고 생각했다"며 지난날을 회상했다.이어 "윌셔는 EPL에서 레전드가 될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다"고 말하면서 "당시 우리는 영국 선수들이 해외에서 뛸 때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지 얘기했다. 그중 윌셔를 보고 레알 마드리드나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고 부연했다. 현재 윌셔는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새 팀을 찾고 있다.파브레가스는 "아론 램지와 가레스 베일도 마찬가지였다. 이 선수들도 정말 엄청난 재능을 갖고 있었다. 부상만 없었다면 더 높은 곳까지 도달 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유벤투스에서 뛰는 램지와 토트넘에서 뛰는 베일도 극찬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4 09:15:5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의 맨유 복귀설이 일단락됐다.호날두는 2018년 여름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유벤투스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그는 2년 연속 세리에A에서 우승하며 포르투갈,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리그 우승을 연달아 달성했다.올 시즌을 끝으로 호날두가 유벤투스를 떠날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진다. 유럽 현지 매체들은 호날두의 친정팀인 맨유, 중동 자본을 등에 업은 파리 생제르맹(PSG) 등이 호날두 영입에 적극 나설 것으로 봤다.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4일 "지난 일주일 동안 각종 언론에서 맨유의 호날두 재영입 이슈를 다뤘다. 내년 여름 호날두가 유벤투스를 떠나 맨유로 이적한다는 내용이었다"고 전했다.이어서 "하지만 맨유는 호날두를 다시 데려올 계획이 없다. 맨유 내부 정보원에게 이 소식을 물었더니 크게 웃었다"면서 "유벤투스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재정에 큰 타격을 입었다. 따라서 고액 연봉을 받는 호날두를 처분할 수도 있다. 그러나 맨유가 호날두를 영입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4 08:41:03
[축구] [공식발표] 벤투호, 조현우·권창훈 등 5명 코로나 양성...재검사 대기 중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한국축구대표팀 일부 선수들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대한축구협회(KFA)는 14일 "FIFA 규정에 따라 12일 17시(현지시간)에 진행한 PCR 테스트 결과 조현우, 권창훈, 황인번, 이동준 및 스태프 1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5명 모두 현재 증상이 없는 상태다. 선수 및 스태프 전원은 FIFA와 KFA의 방역 지침에 따라 각자 방에서 격리 중이다. 선수단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KFA는 "14일 재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멕시코 축구협회, 오스트리아 축구협회와 협의 후 경기 진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알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4 08:24:33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우루과이아 에딘손 카바니(맨유)와 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연속골에 힘입어 콜롬비아를 꺾었다. 우루과이는 14일 오전 5시 30분(한국시간) 콜롬비아 바랑키야의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 로베르토 멜렌데스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콜롬비아를 3-0으로 격파했다.원정팀 우루과이는 카바니, 수아레스, 데라루스, 벤탄쿠르, 토레이라, 난데스, 비냐, 히메네스, 고딘, 카세레스, 캄파냐를 출전시켰다. 홈팀 콜롬비아는 무리엘, 자파타, 하메스, 톼드라도, 바리오스, 미나, 무리요, 오스피나 등이 선발로 나섰다.전반 5분 만에 우루과의 첫 골이 나왔다. 콜롬비아 수비진의 패스 미스를 난데스가 뺏어냈다. 난데스는 카바니에게 공을 건넸고, 카바니는 논스톱 슛으로 콜림비아 골문을 갈랐다.후반 10분에는 수아레스가 페널티킥(PK)으로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우루과이가 2-0으로 앞서가던 후반 28분에 토레이라의 패스를 받은 누네스가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세 번째 골까지 기록했다. 콜롬비아는 후반 추가시간 예리 미나가 거친 파울로 퇴장당했다. 우루과이는 여유 있게 3-0 승리를 따냈다.[경기 결과]콜롬비아(0):우루과이(3): 카바니(전5), 수아레스(후10), 누네스(후28)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4 07:31:14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조세 무리뉴 감독이 1경기 결장 징계를 받았다. 토트넘은 벌금을 내야 한다.토트넘은 지난 10월 30일(한국시간) 벨기에 앤트워프의 보사윌 스타디온에서 로열 앤트워프와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를 치렀다. 결과는 토트넘의 0-1 패.토트넘은 이 경기로 인해 잃은 게 많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4일 "무리뉴 감독이 앤트원프 원정 경기에 지각한 이유 때문에 UEFA로부터 다음 한 경기에 결장 징계를 받았다. 그와 동시에 토트넘은 벌금 23,000파운드(약 3370만 원)를 내야 한다"고 설명했다.토트넘의 유로파리그 다음 일정은 27일 홈에서 열릴 루도고레츠전이다. J조에 속한 토트넘은 현재 2승 1패로 조 1위에 있다. 2위는 로열 앤트워프, 3위는 LASK린츠, 4위는 루도고레츠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4 07:10:49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리버풀이 올 시즌에 입을 수도 있었던 유니폼이 공개됐다.리버풀은 지난 시즌까지 뉴발란스와 용품 후원 계약을 맺었다. 금액은 연간 4,500만 파운드(약 668억 원)에 6년 계약. 하지만 리버풀이 최근 화려한 성적을 거두자 뉴발란스 외에 대형 스포츠 용품 업체들이 리버풀과의 계약에 관심을 보였다.하지만 기존 업체인 뉴발란스가 발끈했다. 뉴발란스는 경쟁 업체와 같은 금액을 제안할 경우 계약 리버풀 스폰서 계약에 우선 협상권이 있다는 걸 주장했다. 이에 뉴발란스는 영국 법원에 소송까지 제기했다.리버풀과 뉴발란스는 결국 법적 공방을 펼쳤다. 그 결과 리버풀이 웃었다. 수일 간의 재판 끝에 뉴발란스의 주장이 기각됐다. 리버풀은 뉴발란스와의 계약 만료를 5개월여 앞둔 올해 1월 나이키와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만약 리버풀이 뉴발란스 유니폼을 계속 착용했다면 어땠을까? 축구용품 전문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13일 "뉴발란스가 제작한 2020-21시즌 리버풀의 홈, 원정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 홈 유니폼은 2018-19시즌 유니폼과 흡사하다. 목깃 부분만 조금 변형된 스타일이다. 노란색 원정 유니폼은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이라고 소개하며 세상에 나오지 않은 유니폼을 소개했다.2018-19시즌 리버풀 홈 유니폼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4 06: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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