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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한국 브라질] '오세훈 PK 실축' 한국, 최강 브라질 상대로 1-1 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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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4 22:50:15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한국이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브라질을 상대로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전반 막판 실점을 허용하며 전반을 1-1로 마쳤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 대표팀은 1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카이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U-23 친선대회 2차전에서 브라질 U-23 대표팀과 맞대결에서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전반 막판 실점을 내주며 1-1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경기를 앞둔 양 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김학범 감독이 지난 1차전과 비교했을 때 선발 라인업을 확 바꿨다. 김학범 감독은 강호 브라질을 맞이해 오세훈을 비롯해 이동경, 조영욱, 김동현, 김대원, 이승모, 김재우, 김상산, 김진야, 강윤성, 송범근을 선발로 투입했다. 브라질도 총력전을 펼쳤다.다. 브라질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호드리구를 비롯해 쿠냐, 네레스, 헤이니에르, 마이콘, 웬델, 엔리케, 마갈량이스, 리얀코, 에메르손, 펠리페가 선발로 나섰다.

선제골의 몫은 한국이었다. 전반 7분 오세훈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벼락같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이것이 골망을 갈랐다. 이후 브라질이 공세를 펼쳤지만 한국의 수비진이 잘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오히려 좋은 찬스는 한국이 잡았다. 전반 18분 좌측면을 허문 김대원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려줬지만 쇄도하던 조영욱의 발에 맞지는 않았다.

브라질이 공세를 이어갔다. 전반 22분 브라질이 빠른 역습을 시도했고, 호드리구가 잡아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이어진 찬스에서 브라질이 결정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송범근이 슈퍼세이브를 펼쳤다.

위기를 넘긴 한국이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전반 24분 김대원이 상대 수비를 제치는 과정에서 발에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오세훈의 슈팅은 크로스바를 넘겼다. 브라질이 반격했다. 전반 26분 쿠냐가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로 날카롭게 감았지만 살짝 빗나갔다. 이어진 찬스에서도 쿠냐가 문전에서 왼발로 감았지만 벗어났다.

브라질이 계속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32분 네레스가 문전에서 반 반자 빠른 슈팅을 시도했지만 송범근이 막아냈다. 전반 37분에는 헤이니에르가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송범근이 어렵지 않게 잡아냈다. 결국 한국이 동점골을 내줬다. 전반 41분 네레스의 크로스를 호드리구가 슈팅을 연결했지만 송범근이 처냈고, 이후 흐른 볼을 쿠냐가 마무리했다. 한국은 전반 막판 이동경의 크로스를 이승모가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파울이 선언되며 무산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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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AC밀란이 완전한 상승세를 타다 최근 주춤거리고 있다.AC밀란은 지난 시즌 롤러코스터 같은 시즌을 보냈다. 마르코 잠파울로 체제로 시작했지만 이탈리아 세리에A 7경기 무승이라는 최악의 부진 속 경질 당했고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이 대체자로 왔다. 하지만 피올리 감독도 답을 찾지 못했다. 아탈란타에 0-5 대패를 당하는 등 처참한 경기들이 이어졌고 피올리 감독의 경질설도 제기됐다.극적인 반전을 이룬 것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영입 후였다. 즐라탄은 최전방 빈 자리를 메웠고 팀의 중심까지 잡아줬다. 이에 안테 레베치, 하파엘 레앙 등 다른 공격수들까지 살아났고 공격적인 풀백 테오 에르난데스의 공격력도 극대화됐다. 결국 밀란은 후반기 폭등해 올라와 최종 6위에 올랐다.올시즌은 시작부터 최고의 모습을 보였다. AC밀란은 현재 승점 17점(5승 2패)로 2020-21시즌 세리에A 단독 선두에 올라있다. 8골로 단독 득점 1위에 올라있는 즐라탄의 활약이 절대적이었고 지난 시즌부터 체계가 잡힌 조직력이 승점을 얻게 만들었다. 공식전 24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며 AC밀란은 그토록 갈망하던 '명가 재건'을 이루는 듯했다.하지만 상승세가 꺾였다. 지난 6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H조 3차전서 릴에게 0-3 대패를 당했고 9일 세리에A 7라운드에선 엘라스 베로나에 패배 직전까지 몰렸다. 즐라탄의 후반 추가 시간 골로 겨우 2-2 무승부를 따냈다. 경기 결과보다 단단했던 조직력에 균열이 간 점이 AC밀란 팬들의 걱정거리였다.이러한 상황에 피올리 감독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C밀란은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피올리 감독이 오늘 아침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무증상이었고 다른 팀 구성원은 음성 반응이 나왔다. 훈련은 취소되고 상황을 지켜보며 방역 수칙에 따를 것이다"고 밝혔다.이처럼 AC밀란은 갑자기 분위기가 꺾이게 됐다. 게다가 다음 경기는 세리에A 강호 나폴리와 대결하고 바로 0-3 패배를 선사했던 릴 원정을 떠난다. 쉽지 않은 일정이 연속해서 있는 상황에 피올리 감독이 경기장서 지휘할 수 없기 때문에 AC밀란의 시름은 더욱 늘어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4 23:10:02
[축구] [한국 브라질] '오세훈 PK 실축' 한국, 최강 브라질 상대로 1-1 전반 종료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한국이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브라질을 상대로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전반 막판 실점을 허용하며 전반을 1-1로 마쳤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 대표팀은 1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카이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U-23 친선대회 2차전에서 브라질 U-23 대표팀과 맞대결에서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전반 막판 실점을 내주며 1-1로 전반을 마무리했다.경기를 앞둔 양 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김학범 감독이 지난 1차전과 비교했을 때 선발 라인업을 확 바꿨다. 김학범 감독은 강호 브라질을 맞이해 오세훈을 비롯해 이동경, 조영욱, 김동현, 김대원, 이승모, 김재우, 김상산, 김진야, 강윤성, 송범근을 선발로 투입했다. 브라질도 총력전을 펼쳤다.다. 브라질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호드리구를 비롯해 쿠냐, 네레스, 헤이니에르, 마이콘, 웬델, 엔리케, 마갈량이스, 리얀코, 에메르손, 펠리페가 선발로 나섰다.선제골의 몫은 한국이었다. 전반 7분 오세훈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벼락같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이것이 골망을 갈랐다. 이후 브라질이 공세를 펼쳤지만 한국의 수비진이 잘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오히려 좋은 찬스는 한국이 잡았다. 전반 18분 좌측면을 허문 김대원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려줬지만 쇄도하던 조영욱의 발에 맞지는 않았다. 브라질이 공세를 이어갔다. 전반 22분 브라질이 빠른 역습을 시도했고, 호드리구가 잡아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이어진 찬스에서 브라질이 결정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송범근이 슈퍼세이브를 펼쳤다. 위기를 넘긴 한국이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전반 24분 김대원이 상대 수비를 제치는 과정에서 발에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오세훈의 슈팅은 크로스바를 넘겼다. 브라질이 반격했다. 전반 26분 쿠냐가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로 날카롭게 감았지만 살짝 빗나갔다. 이어진 찬스에서도 쿠냐가 문전에서 왼발로 감았지만 벗어났다.브라질이 계속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32분 네레스가 문전에서 반 반자 빠른 슈팅을 시도했지만 송범근이 막아냈다. 전반 37분에는 헤이니에르가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송범근이 어렵지 않게 잡아냈다. 결국 한국이 동점골을 내줬다. 전반 41분 네레스의 크로스를 호드리구가 슈팅을 연결했지만 송범근이 처냈고, 이후 흐른 볼을 쿠냐가 마무리했다. 한국은 전반 막판 이동경의 크로스를 이승모가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파울이 선언되며 무산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4 22:50:15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에릭 바이(26, 맨유)의 에이전트가 1군 출장 기회를 주지 않으면 이적할 것이라 으름장을 놨다. 바이는 현재 근육 부상 중이다.바이는 2016-17시즌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던 조세 무리뉴 감독의 부임 후 첫 영입이었다. 무리뉴 감독은 비야레알에서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비를 보인 바이를 통해 맨유 수비 안정화를 노렸다. 바이는 영입 직후,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해 여러 차례 경기 최우수선수에 선정돼 '넥스트 비디치'란 호칭을 얻었다.하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바이는 2016년 10월 무릎 부상을 당해 38일을 결장한 것을 포함, 현재까지 무려 340일동안 경기에 빠져 있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시즌 째인데 56경기밖에 뛰지 못했고 이는 시즌당 11경기를 소화한 셈이다. 올시즌도 시즌 시작 직후에 근육 부상을 당해 한 달 간 결장이 확장돼 재활 중이다.이러한 상황에서 바이의 에이전트 그라지아노 바티스티니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와 인터뷰에서 "솔샤르 감독에게 바이의 1군 출장을 분명히 요구할 것이다.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올드 트래포드를 떠나는 쪽으로 밀어붙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바이는 올해 2월 맨유와 2년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어 바티스티니는 "바이가 적절한 기회를 가졌다면 그는 중요한 선수가 됐을 것이 분명하다. 우리가 원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여러 요소에서 평가해볼 것이다. 아직 구체적인 것은 없지만 AC밀란이 차기 행선지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바이가 빠진 맨유 수비는 해리 매과이어, 빅토르 린델로프가 지키고 있지만 수비 불안이 심각한 상태다. 바이도 올시즌 출장 경기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고 매번 부상으로 스쿼드에 합류하지 못하기 때문에 맨유는 1월 이적시장에서 RB 라이프치히의 다욧 우파메타노 등 센터백 자원의 영입을 추진 중에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4 22:16:10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캡틴' 이동경이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브라질을 상대로 선제골을 기록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 대표팀은 1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카이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U-23 친선대회 2차전에서 브라질 U-23 대표팀과 맞대결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1-0 리드를 잡았다.경기를 앞둔 양 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김학범호는 지난 1차전과는 조금 달랐다. 지난 1차전에서는 송범근, 김진야, 김재우, 김현우, 설영우, 백승호, 김정민, 김대원, 정우영, 이승우, 조규성이 선발로 나섰는데 이번 2차전에서는 공격진이 확 바뀌었다.김학범 감독은 강호 브라질을 맞이해 오세훈을 비롯해 이동경, 조영욱, 김동현, 김대원, 이승모, 김재우, 김상산, 김진야, 강윤성, 송범근을 선발로 투입했다. 교체 명단에는 송민규, 천성훈, 조규성, 이승우, 백승호, 이수빈, 김정민, 설영우, 이재익, 김현우, 정승원, 허자웅, 안찬기가 이름을 올렸다.브라질도 총력전이다. 브라질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호드리구를 비롯해 쿠냐, 네레스, 헤이니에르, 마이콘, 웬델, 엔리케, 마갈량이스, 리얀코, 에메르손, 펠리페가 선발로 나섰다.선제골의 몫은 한국이었다. 전반 7분 오세훈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벼락 같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이것이 골망을 갈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4 22:12:51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숨죽이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벤투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조현우, 권창훈, 황인범, 이동준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가운데, 멕시코전을 앞두고 전체 선수단이 재검사를 실시했다. 결과는 15일 새벽에 나올 전망이다. 한국축구대표팀 일부 선수들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오는 15일(이하 한국시간)과 17일에 각각 멕시코, 카타르와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이번 소집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A매치가 중단된 지 1년 만에 재개되는 경기다.그러나 반갑지 않은 소식이 들려왔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4일 "FIFA 규정에 따라 12일 17시(현지시간)에 진행한 PCR 테스트 결과 조현우, 권창훈, 황인범, 이동준 및 스태프 1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5명 모두 현재 증상이 없는 상태다. 선수 및 스태프 전원은 FIFA와 KFA의 방역 지침에 따라 각자 방에서 격리 중이다. 선수단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FA는 "14일 재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멕시코 축구협회, 오스트리아 축구협회와 협의 후 경기 진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알렸다.벤투호가 재검사를 실시했다. KFA는 14일 오후 "FIFA 규정에 따라 13일 오전 1시(한국시간 기준)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권창훈, 이동준, 조현우, 황인범과 스태프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5명 모두 증상은 없는 상태이며, FIFA 및 KFA 방역 지침에 따라 각자 방에서 격리 중인 상태입니다"고 전했다.이어 "오늘 오후 4시(한국시간 기준)음성 판정을 받은 전원이 재검사를 받았습니다. 재검사 결과는 한국 시간으로 자정 넘어 나올 예정이며 정확한 시간은 미정입니다. 재검사 결과를 확인한 후 오스트리아 당국의 지침에 따라 멕시코축구협회, 오스트리아축구협회와 협의해 A매치 진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4 22:00:0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화려한 라인업이다. 브라질이 한국을 상대로 공격적으로 나선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 대표팀은 1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카이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U-23 친선대회 2차전에서 브라질 U-23 대표팀과 맞대결을 펼친다.경기를 앞둔 양 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김학범호는 지난 1차전과는 조금 달랐다. 지난 1차전에서는 송범근, 김진야, 김재우, 김현우, 설영우, 백승호, 김정민, 김대원, 정우영, 이승우, 조규성이 선발로 나섰는데 이번 2차전에서는 공격진이 확 바뀌었다.김학범 감독은 강호 브라질을 맞이해 오세훈을 비롯해 이동경, 조영욱, 김동현, 김대원, 이승모, 김재우, 김상산, 김진야, 강윤성, 송범근을 선발로 투입한다. 교체 명단에는 송민규, 천성훈, 조규성, 이승우, 백승호, 이수빈, 김정민, 설영우, 이재익, 김현우, 정승원, 허자웅, 안찬기가 이름을 올린다.브라질도 총력전이다. 브라질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호드리구를 비롯해 쿠냐, 네레스, 헤이니에르, 마이콘, 웬델, 엔리케, 마갈량이스, 리얀코, 에메르손, 펠리페가 선발로 나선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4 21:52:34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바르셀로나는 무릎 부상을 당했지만 앞으로 활약이 더 기대되는 안수 파티(18)와 재계약 체결을 추진 중이다.파티는 오랜만에 등장한 라마시아 재능이다. 바르셀로나 유스인 라마시아는 리오넬 메시, 사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푸욜 등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했다. 라마시아 재능들이 바르셀로나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바르셀로나는 숱한 업적을 이루고 현재의 위치까지 오를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라마시아 출신 선수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현저히 줄어들었다.하지만 파티는 바르셀로나 1군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 데뷔한 파티는 3라운드 오사수나전에 출전해 득점을 기록하며 라리가 최연소 득점 1위(16세 304일)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라리가 24경기에 출장해 7골 1도움을 올렸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득점해 17세 40일로,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득점 1위에도 이름을 올렸다.올시즌 파티의 더욱 성장한 모습이다. 라리가 7경기에 나서 4골 1도움을 올렸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서도 3경기에 나와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 공격 첨병 역할을 했다. 측면 공격이 다소 부족했던 바르셀로나에 파티의 존재는 큰 힘이 됐다. 빠른 발과 정확한 마무리 능력, 위협적인 측면 침투를 과시해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공격 옵션이 됐다.하지만 부상 악재가 겹쳤다. 파티는 지난 8일(한국시간)에 열린 2020-21 라리가 9라운드 경기서 무릎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올랐다. 바르셀로나는 10일 "파티가 무릎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앞으로 4개월간 재활에만 전념할 것이다"고 공식 발표했다.바르셀로나는 재활에 집중하고 있는 파티와 재계약 체결을 원하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14일 "바르셀로나는 부상 우려가 있는 파티와 장기 재계약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바르셀로나는 파티를 단순히 유망주가 아닌 1군 중요 선수이자 미래를 책임질 스타 선수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해당 매체는 '파티와 바르셀로나의 계약기간은 2022년까지다. 바르셀로나는 파티가 팀에 중요한 선수라는 것을 각인해주기 위해 현재 재정 상황에도 불구하고 파티의 현 주급보다 훨씬 더 많은 주급을 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4 21:39:33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현재 포르투갈 대표팀 스쿼드는 8년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끌던 시절과 얼마나 달라졌을까?포르투갈은 베테랑과 영건이 조화를 이뤄 호성적을 기록 중이다.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만 102골을 터뜨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주축으로 구성된 베테랑들이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주앙 펠릭스, 후벵 디아스, 프란시스코 트린캉 등 영건들이 급속한 성장으로 팀에 다채로움을 더하고 있다.최근 메이저 대회 성적이 이를 증명한다. 포르투갈은 유로 2016 대회에서 우승하며 역사상 첫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어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의 초대 우승 팀으로 등극했고 유로 2021 본선에도 올라 6회 연속 유로 진출도 이뤄냈다. 2018 FIFA(국제축구연맹) 러시아 월드컵 16강에서 패한 이후 펼쳐진 22경기에서 단 1패밖에 당하지 않았다.그렇다면 과거 포르투갈과 현재 포르투갈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켓'은 유로2021을 앞둔 포르투갈 대표팀 베스트 일레븐과 유로 2012 당시 베스트 일레븐을 비교했다. 유로 2012 당시 포르투갈 감독은 벤투 감독이었고 포르투갈은 대회 3위를 차지했다.벤투 감독은 유로 2012 당시 4-3-3 포메이션을 활용했다. 호날두, 엘데르 포스티가, 루이스 나니가 공격진에 나섰고 중원은 주앙 무티뉴, 미구엘 벨로소, 라울 메이렐레스가 구성했다. 4백은 파비우 코엔트랑, 브루노 알베스, 페페, 주앙 페레이라가 구축했고 골키퍼 장갑은 루이 파트리시오가 꼈다.페르난두 산투스 감독이 이끄는 현 포르투갈은 4-4-2 포메이션을 사용한다. 호날두, 펠릭스가 투톱에 위치하고 중원에선 브루노 페르난데스, 다닐루 페레이라, 윌리엄 카르발류, 베르나르두 실바가 활약한다. 수비진은 라파엘 게레이루, 페페, 디아스, 주앙 칸셀루가 버티고 있고 최후방은 파트리시오가 지킨다. 호날두, 페페, 파트리시오는 8년이 지난 지금도 베스트 일레븐에서 활약하는 것을 알 수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4 21:09:18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김학범 감독이 브라질과의 2차전을 앞두고 변화를 가져갔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 대표팀은 1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카이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U-23 친선대회 2차전에서 브라질 U-23 대표팀과 맞대결을 펼친다.경기를 앞둔 양 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1차전과는 조금 달랐다. 지난 1차전에서는 송범근, 김진야, 김재우, 김현우, 설영우, 백승호, 김정민, 김대원, 정우영, 이승우, 조규성이 선발로 나섰는데 이번 2차전에서는 공격진이 확 바뀌었다.김학범 감독은 강호 브라질을 맞이해 오세훈을 비롯해 이동경, 조영욱, 김동현, 김대원, 이승모, 김재우, 김상산, 김진야, 강윤성, 송범근을 선발로 투입한다.교체 명단에는 송민규, 천성훈, 조규성, 이승우, 백승호, 이수빈, 김정민, 설영우, 이재익, 김현우, 정승원, 허자웅, 안찬기가 이름을 올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4 20:47:16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경질설이 계속 나오고 있지만 맨유 수뇌부의 생각은 달랐다.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가 최근 부진에 빠지자 맨유 팬들이 분노하고 있고, 맨유 출신 레전드들도 비판 대열에 가세했다. 리오 퍼디난드는 지난 5일 영국 'BT스포츠'에 출연해 "수비 조직력이 있었나? 없었다. 완전히 미친 실점이었다. 솔샤르 감독이 선수들에게 자극을 줘야 한다"고 전했다. 폴 스콜스는 "10대 수준의 축구였다. 민망했다. 수비가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 선수 잘못을 수 있지만 코칭스태프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했다.맨유 팬들도 SNS에서 맨유의 경기력과 성적에 대해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영국 공영 방송 'BBC'에 따르면 맨유 팬들은 #OLEOUT(솔샤르 경질)이라는 말을 중심으로 해시태그를 시작해 'LOSE TO EVERTON(에버턴한테 져라), WELCOMEPOCH(포체티노를 환영한다)'를 덧붙이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맨유 수뇌부는 솔샤르 감독 체제에 우려를 가지고 있고, 과거 토트넘을 이끌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접촉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한편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맨유가 포체티노 감독에게 접촉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그러나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쿠퍼 기자의 생각은 달랐다. 쿠퍼 기자는 "내가 들은 바에 따르면 맨유 수뇌부는 솔샤르 감독을 장기 계획의 일부로 생각하고 있고, 여전히 지지를 하고 있다. 아무 것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며 솔샤르 감독의 경질설을 반박했고, 이어 쿠퍼 기자는 "맨유는 최근 라이프치히를 5-0으로 대파했고, 변한 것은 없다. 맨유는 여전히 솔샤르 감독을 지지하고 있다. 다만 경기력은 좀 더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맨유의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도 여전히 솔샤르 감독을 지지하고 있었다. 우드워드 부회장은 "일관성을 찾아야 한다는 과제가 있지만 맨유는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계속 발전하고 있다. 우리가 가는 길은 긍정적이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4 20: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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