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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UNL 리뷰] '베르너 멀티골' 독일, 우크라이나에 3-1 승...1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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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5 06:37:11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독일이 선제 실점에도 티모 베르너의 멀티골에 힘입어 역전승을 거뒀다.

독일은 15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4조 5차전에서 우크라이나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독일은 승점 9점으로 1위, 우크라이나는 승점 6점으로 3위에 위치했다.

먼저 독일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그나브리, 베르너, 사네가 포진했다. 귄도안, 코흐, 고레츠카가 중원을 구축했고 4백은 막스, 뤼디커, 쥘레, 긴터가 짝을 이뤘다. 골문은 노이어가 지켰다.

이에 맞선 우크라이나도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주브코프, 야렘추크, 마를로스가 3톱으로 나섰고 진첸코, 스테파네코, 말리노프스키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4백은 소볼, 마트비엔코, 자바미, 코토플리야가 구성했다. 파이토프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전반 초반 우크라이나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2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야렘추크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독일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23분 고레츠카의 침투패스를 받은 사네가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독일이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 33분 코흐의 로빙 패스를 고레츠카가 환상적인 볼터치 후 중앙으로 공을 보냈다. 이를 베르너가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결국 양 팀의 전반은 독일이 2-1로 앞선 상황에서 마무리됐다.

독일이 후반 초반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19분 귄도안이 공을 끝까지 지켜낸 뒤 우측에 있는 긴터에게 공을 내줬다. 긴터의 땅볼 크로스는 베르너에게 향했고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졌다.

우크라이나가 변화를 단행했다. 후반 24분 스테파넨코를 대신해 마카렌코가 출전했다. 양 팀 모두 변화를 꾀했다. 후반 30분 우크라이나는 주브코프와 야렘추크를 빼고 모레에스, 미칼리첸코를 내보냈다. 독일은 베르너를 대신해 브란트를 투입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독일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

독일(3) : 사네(전반 23분), 베르너(전반 33분, 후반 19분)

우크라이나(1) : 야렘추크(전반 12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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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대한민국 대표팀이 많은 패스미스를 범하며 멕시코를 상대로 빌드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강한 압박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슈타디온 비너노이슈타트에서 열린 멕시코와 친선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대한민국 대표팀은 경기 전 코로나19 위험에 노출됐다. 권창훈, 이동준, 황인범, 조현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어 김문환과 나상호도 추가 확진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벤투호는 황의조, 손흥민, 주세종, 손준호, 이재성, 이주용, 권경원, 정우영, 원두재, 김태환, 구성윤을 선발 투입하면서 멕시코를 상대했다.경기 시작 전부터 흔들렸던 분위기가 경기장에서도 이어졌다. 대표팀은 전반 초반부터 멕시코의 압박에 고전하며 수비진에서 많은 공을 내줬다. 전반 15분 수비진에서 나온 패스미스로 코로나의 슈팅까지 나오며 위기를 맞았다.전반 20분 손흥민의 정확한 크로스에 이은 황의조의 선제골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바뀌는 듯 했다. 그러나 멕시코가 점유율을 높여가며 계속 찬스를 만들었고 로사노, 히메네스가 연이어 골대를 맞혔다.후반전에는 불안했던 수비가 터졌다. 후반 초반부터 밀리기 시작한 한국 대표팀은 후반 21분 히메네스에 동점골을 내줬고 후반 23분과 25분 안투나와 살세도에 연속골을 허용하며 순식간에 역전을 당했다.문제는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빌드업을 고집했고 패스 미스는 계속해서 발생했다는 점이다. 한국 대표팀은 실점 후에도 이렇다 할 공격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했고 오히려 역습 위기를 맞기도 했다.후반 41분 이강인의 크로스에 이어 권경원의 만회골이 나왔다. 동점골을 위해 밀어붙일 시간은 추가 시간을 포함해 7분 정도 남은 상황. 그러나 또 다시 강한 압박에 뒤로 물러섰고 힘도 써보지 못한 채 패배를 맞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5 07:02:17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한국 대표팀이 황의조의 선제골에도 후반전 3골을 실점하며 멕시코를 넘지 못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슈타디온 비너노이슈타트에서 열린 멕시코와 친선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황의조, 손흥민, 주세종, 손준호, 이재성, 이주용, 권경원, 정우영, 원두재, 김태환, 구성윤을 선발 투입했다. 멕시코는 코로나, 히메네스, 로사노, 로드리게스, 알바레스, 코르도바, 로드리게스, 살세도, 모레노, 갈라르도, 곤살레스로 맞섰다.전반 초반부터 멕시코가 골찬스를 잡았다. 전반 15분 한국 수비진에서 패스미스가 나왔고 코로나가 그대로 슈팅까지 연결했다. 하지만 구성윤이 이를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이에 전반 19분 로사노의 위협적인 슈팅도 한 차례 나왔다.한국 대표팀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0분 손흥민이 황의조를 향해 왼발 크로스를 올려줬고 황의조가 이를 밀어 넣으며 1-0 리드를 잡았다. 정확한 킥력과 공간 침투, 두 선수의 장점이 그대로 나왔던 장면이었다.멕시코도 계속해서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23분 코너킥 상황에서 로사노 골대를 맞혔고 전반 33분 히메네스의 슈팅도 크로스바에 맞고 나왔다. 멕시코는 강한 압박으로 공격 주도권을 유지했다.전반 42분 손흥민이 단독 드리블로 치고 올라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수의 몸에 막혔다. 이어진 손준호의 슈팅도 수비수의 육탄 방어에 골문까지 연결되지 않았다.후반전 초반에도 멕시코가 공격을 이어갔다. 한국 대표팀은 역습으로 경기를 풀었다. 후반 13분 손흥민의 오른발 아웃사이드 패스가 황의조에게 또 다시 연결됐지만 이번에는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이어 손흥민이 다시 한 번 날카로운 패스를 투입했고 황의조에 일대일 찬스가 나왔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후반전 중반 한국 대표팀의 수비가 갑자기 무너졌다. 후반 21분 히메네스에 동점골을 내준데 이어 후반 23분 안투나에 역전골을 허용하며 순식간에 경기가 뒤집혔다. 이번 2분 뒤 살세도의 추가골이 나오며 멕시코가 점수 차를 벌렸다.한국 대표팀은 이렇다 할 공격 루트를 찾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37분 멕시코의 역습 찬스를 내줬다. 후반 39분에도 히메네스의 위협적인 슈팅이 나오면서 위기를 맞았다.한국 대표팀의 만회골이 나왔다. 후반 41분 이강인이 코너킥이 수비수 머리를 살짝 스친 뒤 권경원의 허벅지에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이로써 스코어는 2-3.후반 추가 시간은 3분이 주어졌고 멕시코가 공격을 펼쳤다. 그러나 더 이상 추가골을 나오지 않았고 멕시코의 승리로 경기는 종료됐다.[경기 결과]대한민국(1): 황의조(전20)멕시코(3): 히메네스(후21), 안투나(후23), 살세도(후25)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5 06:52:5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스웨덴이 크로아티아를 잡아내며 네이션스리그 첫 승리를 신고했다.스웨덴은 15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스웨덴 솔나에 위치한 프렌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3조 5차전에서 크로아티아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스웨덴은 승점 3점으로 4위, 크로아티아는 스웨덴에 다득점에서 앞선 3위에 위치했다.먼저 스웨덴은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클루세프스키, 베르흐가 최전방에 포진했고 포르스베리, 에크달, 올손, 라르손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4백은 벵트손, 다니엘손, 린델로프, 루스티그가 호흡을 맞췄고 올센이 골문을 지켰다.이에 맞선 크로아티아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부디미르가 위치했고 페리시치, 블라시치, 브레칼로가 2선을 구성했다. 중원에는 코바치치, 모드리치가 선발로 나섰고 4백은 바리시치, 칼레타 카, 폰그라치치, 우레모비치가 출전했다. 골키퍼 장갑은 리바코비치가 꼈다.스웨덴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6분 우측면에서 올라온 패스를 끝까지 지켜낸 클루세프스키가 골망을 흔들었다. 크로아티아는 전반 41분 우레모비치를 빼고 유라노비치를 투입했다. 스웨덴이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 추가시간 2분 코너킥 상황에서 다니엘손이 헤더로 득점했다.크로아티아가 후반 초반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18분 부디미르를 대신해 파살리치가 출전했다. 이어 스웨덴은 후반 29분 클루세프스키를 빼고 클레손을, 후반 33분에는 브레칼로를 대신해 페트코비치를 투입했다.크로아티아가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36분 좌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페리시치의 헤더 후 다니엘손의 머리에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 없이 스웨덴의 승리로 마무리됐다.[경기 결과]스웨덴(2) : 클루세프스키(전반 36분), 다니엘손(전반 추가시간 2분)크로아티아(1) : 다니엘손(후반 36분 자책골)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5 06:40:05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스페인이 헤라르드 모레노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스위스와 무승부를 거뒀다. 스페인은 15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스위스 바젤에 위치한 세인트 야콥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4조 5차전에서 스위스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스페인은 승점 8점으로 2위, 스위스는 승점 3점으로 최하위에 위치했다.먼저 스페인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올모가 포진하고 2선에 오야르사발, 루이스, 토레스가 위치했다. 중원에는 메리노, 부스케츠가 호흡을 맞추고 레길론, 토레스, 라모스, 세르지가 4백을 구성했다. 골문은 시몬이 지켰다.이에 맞선 스위스는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세페로비치, 샤키리, 엠볼로가 3톱을 구축했다. 주버, 자카, 프로일러, 페르난데스가 미드필더로 나섰고 로드리게스, 아칸지, 엘베디가 3백으로 출전했다. 좀머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전반 중반 스위스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6분 엠볼로가 우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프로일러가 마무리했다. 스페인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37분 루이스의 정교한 슈팅이 수비 맞고 굴절되면서 좀머 골키퍼가 막아냈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스페인이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루이스를 빼고 모라타를 투입했다. 스페인의 득점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12분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라모스가 키커로 나섰다. 하지만 라모스의 슈팅은 좀머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양 팀 모두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26분 스위스는 주버, 샤키리를 대신해 슈테펜, 소우가 투입됐다. 스페인은 오야르사발, 부스케츠, 올모를 빼고 카날레스, 트라오레, 코케를 투입했다.스위스에 악재가 발생했다. 후반 34분 엘베디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결국 스페인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후반 44분 모레노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양 팀의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없이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스페인(1) : 모레노(후반 44분)스위스(1) : 프로일러(전반 26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5 06:38:32
[축구] [UNL 리뷰] '베르너 멀티골' 독일, 우크라이나에 3-1 승...1위 도약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독일이 선제 실점에도 티모 베르너의 멀티골에 힘입어 역전승을 거뒀다.독일은 15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4조 5차전에서 우크라이나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독일은 승점 9점으로 1위, 우크라이나는 승점 6점으로 3위에 위치했다.먼저 독일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그나브리, 베르너, 사네가 포진했다. 귄도안, 코흐, 고레츠카가 중원을 구축했고 4백은 막스, 뤼디커, 쥘레, 긴터가 짝을 이뤘다. 골문은 노이어가 지켰다.이에 맞선 우크라이나도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주브코프, 야렘추크, 마를로스가 3톱으로 나섰고 진첸코, 스테파네코, 말리노프스키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4백은 소볼, 마트비엔코, 자바미, 코토플리야가 구성했다. 파이토프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전반 초반 우크라이나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2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야렘추크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독일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23분 고레츠카의 침투패스를 받은 사네가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독일이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 33분 코흐의 로빙 패스를 고레츠카가 환상적인 볼터치 후 중앙으로 공을 보냈다. 이를 베르너가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결국 양 팀의 전반은 독일이 2-1로 앞선 상황에서 마무리됐다.독일이 후반 초반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19분 귄도안이 공을 끝까지 지켜낸 뒤 우측에 있는 긴터에게 공을 내줬다. 긴터의 땅볼 크로스는 베르너에게 향했고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졌다.우크라이나가 변화를 단행했다. 후반 24분 스테파넨코를 대신해 마카렌코가 출전했다. 양 팀 모두 변화를 꾀했다. 후반 30분 우크라이나는 주브코프와 야렘추크를 빼고 모레에스, 미칼리첸코를 내보냈다. 독일은 베르너를 대신해 브란트를 투입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독일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독일(3) : 사네(전반 23분), 베르너(전반 33분, 후반 19분)우크라이나(1) : 야렘추크(전반 12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5 06:37:11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프랑스가 은골로 캉테의 결승골에 힘입어 포르투갈을 제압하고 네이션스리그 5경기 무패 행진(4승 1무)을 달렸다.프랑스는 15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3조 5차전에서 포르누갈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프랑스(승점13)는 포르투갈(승점10)을 제치고 조 1위로 올라섰다. 먼저 프랑스는 4-3-1-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마르시알과 코망이 투톱으로 서고 그리즈만이 그 뒤를 받쳤다. 라비오, 캉테, 포그바가 미드필더로 출전하고 4백은 에르난데스, 킴펨베, 바란, 파바르가 구성했다. 요리스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이에 맞선 포르투갈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펠릭스, 호날두, 베르나르두 실바가 포진했고 페르난데스, 다닐루, 카르발류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게레이루, 디아스, 폰테, 칸셀루가 호흡을 맞췄고 파트리시우가 골문을 지켰다.전반 이른 시간에 호날두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이어 전반 12분에는 프랑스가 반격에 나섰다. 그리즈만이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시도했고 마르시알이 일대일 찬스를 맞았지만 요리스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프랑스에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30분 그리즈만의 바이시클 킥 이후 마르시알의 헤더가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이어 전반 40분에는 에르난데스의 땅볼 크로스를 이어 받은 마르시알이 슬라이딩 슈팅을 시도했지만 파트리시우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포르투갈에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45분 코너킥 상황에서 호날두가 강력한 헤더를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살짝 스쳐 지나갔다. 양 팀은 팽팽하게 맞섰지만 결국 득점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다.후반 초반 포르투갈이 먼저 기회를 잡았다. 후반 2분 호날두가 날카로운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빗겨갔다. 프랑스의 선제골이 터졌다. 후반 8분 라비오의 슈팅을 파트리시우가 쳐냈지만 쇄도하던 캉테가 곧바로 마무리했다.포르투갈이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후반 11분 카르발류를 빼고 조타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이어 프랑스도 후반 14분 코망을 대신해 튀랑을 투입했다. 포르투갈은 후반 26분 실바, 페르난데스를 빼고 트린캉, 무티뉴를 출전시켰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프랑스의 승리로 마무리됐다.[경기 결과]프랑스(1) : 캉테(후반 8분)포르투갈(0) :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5 06:37:11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한국 대표팀이 멕시코에 5분 만에 3골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슈타디온 비너노이슈타트에서 열린 멕시코와 친선경기에서 1-3 리드를 허용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황의조, 손흥민, 주세종, 손준호, 이재성, 이주용, 권경원, 정우영, 원두재, 김태환, 구성윤을 선발 투입했다. 멕시코는 코로나, 히메네스, 로사노, 로드리게스, 알바레스, 코르도바, 로드리게스, 살세도, 모레노, 갈라르도, 곤살레스로 맞섰다.전반 초반부터 멕시코가 골찬스를 잡았다. 전반 15분 한국 수비진에서 패스미스가 나왔고 코로나가 그대로 슈팅까지 연결했다. 하지만 구성윤이 이를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이에 전반 19분 로사노의 위협적인 슈팅도 한 차례 나왔다.한국 대표팀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0분 손흥민이 황의조를 향해 왼발 크로스를 올려줬고 황의조가 이를 밀어 넣으며 1-0 리드를 잡았다. 정확한 킥력과 공간 침투, 두 선수의 장점이 그대로 나왔던 장면이었다.멕시코도 계속해서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23분 코너킥 상황에서 로사노 골대를 맞혔고 전반 33분 히메네스의 슈팅도 크로스바에 맞고 나왔다. 멕시코는 강한 압박으로 공격 주도권을 유지했다.전반 42분 손흥민이 단독 드리블로 치고 올라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수의 몸에 막혔다. 이어진 손준호의 슈팅도 수비수의 육탄 방어에 골문까지 연결되지 않았다.후반전 초반에도 멕시코가 공격을 이어갔다. 한국 대표팀은 역습으로 경기를 풀었다. 후반 13분 손흥민의 오른발 아웃사이드 패스가 황의조에게 또 다시 연결됐지만 이번에는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이어 손흥민이 다시 한 번 날카로운 패스를 투입했고 황의조에 일대일 찬스가 나왔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후반전 중반 한국 대표팀 수비가 갑자기 무너졌다. 후반 21분 히메네스에 동점골을 내준데 이어 후반 23분 안투나에 역전골을 허용하며 순식간에 경기가 뒤집혔다. 이번 2분 뒤 살세도의 추가골이 나오며 멕시코가 점수 차를 벌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5 06:34:4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손흥민과 황의조가 선제골을 합작하며 대한민국 대표팀에 리드를 안겼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슈타디온 비너노이슈타트에서 열린 멕시코와 친선경기에서 1-0 리드를 잡았다.대한민국 대표팀은 황의조, 손흥민, 주세종, 손준호, 이재성, 이주용, 권경원, 정우영, 원두재, 김태환, 구성윤을 선발 투입했다. 멕시코는 코로나, 히메네스, 로사노, 로드리게스, 알바레스, 코르도바, 로드리게스, 살세도, 모레노, 갈라르도, 곤살레스로 맞섰다.팽팽한 전반 초반을 보낸 뒤 대한민국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0분 손흥민이 황의조를 향해 왼발 크로스를 올려줬고 황의조가 이를 밀어 넣으며 1-0 리드를 잡았다.멕시코도 계속해서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23분 코너킥 상황에서 로사노 골대를 맞혔고 전반 33분 히메네스의 슈팅도 크로스바에 맞고 나왔다. 멕시코는 강한 압박으로 공격 주도권을 유지했다.전반 42분 손흥민이 단독 드리블로 치고 올라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수의 몸에 막혔다. 이어진 손준호의 슈팅도 수비수의 육탄 방어에 골문까지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전은 추가시간 없이 종료되며 대한민국의 1-0 리드로 종료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5 05:47:24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10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손흥민을 향해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간) "손흥민이 EA 스포츠 10월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 EPL 8골로 리그 득점 선두에 오른 손흥민은 10월에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다. 10월에 열린 3경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3경기 무패를 이끌었다.이로써 손흥민은 통산 3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016년 9월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손흥민은 2017년 4월에도 영예를 거머쥐었다. 특히 이번 손흥민의 수상으로 2018년 8월 루카스 모우라 이후 토트넘 소속 선수가 처음으로 이달의 선수상을 받게 됐다.올 시즌 토트넘의 행보는 확실히 이전과 다르다. 초반부터 상당히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에버턴과 EPL 개막전에서 패한 뒤 7경기 무패 행진(5승 2무)을 달리며 2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특히 손흥민의 맹활약에 힘입어 첼시에 이어 리그 최다 득점 2위(19득점)를 기록 중이다.이에 손흥민을 향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10월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손흥민은 월드클래스인가?"라는 논제를 던진 것이 화제가 됐다. 이후 수많은 축구 전문가와 현지 언론들이 이에 토론을 벌였고 대다수는 당연하다는 결론을 내렸다.토트넘 훗스퍼에서 뛴 경험이 있는 제이미 오하라 역시 최근 영국 '토크스포츠'를 통해 "손흥민이 월드클래스냐고? 당연하다. 이게 어떻게 논쟁거리인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에 당시 진행자였던 앤디 골드스테인은 "살라보다 손흥민이 더 낫다고 본다"며 오하라의 의견에 동의했다.사진=스카이스포츠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5 05:35:0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토트넘 훗스퍼와 대한민국의 '슈퍼스타' 손흥민이 코로나19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오면서 토트넘 팬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와 친선 경기를 치르게 됐다. 이번 소집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A매치가 중단된 지 1년 만에 재개되는 경기다.그러나 반갑지 않은 소식이 들려왔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4일 "FIFA 규정에 따라 12일 17시(현지시간)에 진행한 PCR 테스트 결과 조현우, 권창훈, 황인범, 이동준 및 스태프 1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우려가 컸다. 토트넘과 대표팀을 오가며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손흥민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는다면 여러 모로 타격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영국 현지에서도 우려를 샀고,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등 영국 현지 매체들도 "손흥민이 포함돼 있는 한국 대표팀 선수 4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고, 호텔에서 격리 중이다"며 비중 있게 소식을 전했다.특히 토트넘 입장에서는 더 큰 충격이었다. 만약 손흥민이 재검사에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 전력에 큰 타격이 있게 되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14일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을 비롯해 위고 요리스, 무사 시소코, 세르히오 레길론 등 국가대표 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을 조명했는데, 토트넘 팬들의 반응은 대부분 손흥민에 대한 걱정이었다.토트넘의 한 팬은 "손흥민이 속해 있는 한국 대표팀의 훈련 캠프에서 동료 5명이 코로나에 감염됐다. 조심해야 한다"며 걱정했고, 이어 많은 팬들이 손흥민의 몸 상태를 우려했다. 그러나 천만다행으로 손흥민은 코로나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공식 채널을 통해 "멕시코 축구협회, 오스트리아 축구협회 관계자와 회의 결과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A매치 경기를 그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현재 25명의 대표팀 선수 중 권창훈, 이동준, 조현우, 황인범까지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김문환과 나상호는 양성 반응이 나와 체취 샘플 재확인 중이다"며 손흥민을 포함한 다른 선수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에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쏘니는 괜찮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5 05: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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