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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K리그2 라인업] '3위 탈환' 노리는 대전, 안드레-에디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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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7 17:59:29 

[인터풋볼=대전] 정지훈 기자= 3위 탈환을 노리는 대전이 총력전을 펼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7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26라운드 FC안양과 홈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현재 25경기, 10승 6무 9패(승점 36점)를 기록중이다. 다른 경쟁 팀들보다 1경기를 덜 치른 대전은 안양전에 승리할 경우, 서울이랜드FC(승점 38점), 전남드래곤즈(승점 37점), 경남FC(승점 36점)를 제치고 단번에 3위로 올라설 수 있다.

중요한 일전에서 대전이 총력전을 펼친다. 대전은 '에이스' 안드레를 비롯해 바이오, 김승섭, 에디뉴, 박진섭, 채프만, 이종현, 이지솔, 서영재, 이웅희, 김근배를 선발로 내세운다.

원정팀 안양은 권용현, 주현우, 맹성웅, 구본혁, 허범산, 박요한, 이상용, 최호정, 김형진, 유연승, 양동원을 선발로 투입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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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잉글랜드 대표팀 주전 골키퍼가 되기 위해 딘 헨더슨(23, 맨유)이 셀틱으로 임대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헨더슨은 2011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아카데미에 입단해 차근차근 올라온 '성골 유스'다. 2015년 1군 진입을 노렸지만 다비드 데헤아에 가로 막혀 출전할 수 없었고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았다. 헨더슨이 주목받기 시작한 시점은 2018-19시즌 셰필드 유나이티드 임대부터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 위치한 셰필드의 주전 수문장을 맡아 단단한 모습을 보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에 일조했다.헨더슨은 EPL에서도 통했다. 셰필드와 1년 임대 연장을 체결한 헨더슨은 지난 시즌 36경기에 나서 33실점만 내줬고 클린시트(무실점)를 13회나 올리며 셰필드 돌풍의 일등공신이 됐다. 주가가 폭등한 헨더슨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지만 헨더슨은 맨유에서 데헤아와의 경쟁을 선택했고 팀으로 복귀해 맨유와 2025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하지만 데헤아와 경쟁조차 못하고 있다. EPL에선 1경기도 출전하지 못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과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카라바오컵을 합쳐도 3경기만 나섰다. 벤치에만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잉글랜드 대표팀 입지도 좁아질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조던 픽포드의 부진으로 헨더슨이 아일랜드와의 친선경기에서 골키퍼 장갑을 끼며 대표팀 데뷔 경기를 치렀다.영국 '90min'은 14일(한국시간)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이 헨더슨에게 잉글랜드 주전 골키퍼가 되려면 소속팀에서도 주전이 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를 들은 헨더슨은 1월 이적시장에서 맨유를 떠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맨유도 헨더슨을 임대 보내고 백업 골키퍼로 세르히오 로메로를 다시 불러올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해당 매체는 "맨유 입장에선 헨더슨이 잔류하는 것이 낫지만, 그의 성장을 위해 임대를 허락하는 쪽으로 결정을 내렸다. 올 여름에도 헨더슨에 대한 제의가 있었다. 아스톤 빌라와 셰필드가 적극적이었지만 헨더슨은 재계약을 통해 맨유 잔류를 확정 지었다. 그러나 출전기회가 부족하기 때문에 헨더슨은 임대를 떠날 것이 유력하고 행선지는 스코틀랜드의 셀틱이 거론 중이다"고 전했다.셀틱은 바실리오스 바르카스와 스콧 베인 골키퍼가 있지만 두 선수 모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바르카스와 베인의 평점은 각각 6.64점, 6.32점으로 셀틱 팀 내 평점 최하위권에 위치 중이다. 헨더슨이 임대를 가더라도 경쟁력은 충분히 있을 전망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7 18:25:01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첼시가 많은 돈을 투자한 이적생들은 실패로 돌아간 경우가 많았다.영국 '더 선'은 16일(한국시간) 첼시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이적료 TOP 10을 공개하며 해당 선수들이 성공 여부를 분석했다.첼시가 가장 많은 돈을 투자해 데려온 선수는 케파 아리사발라가였다. 2018년 당시 첼시는 7160만 파운드(약 1064억 원)라는 골키퍼 역사상 최고 이적료로 케파를 영입해 많은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케파는 적응에 실패해 현재 주전에서 밀려난 상황이다.이에 해당 매체는 "첼시는 기술 이사인 페트르 체흐를 프리미어리그 명단에 포함하는 등 첼시에서의 케파의 경력은 이제 끝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케파는 2018-2019시즌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교체를 거부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고 설명했다.공격수 영입 실패 사례도 많았다. 알라로 모라타와 페르난도 토레스가 여기에 포함된다. 첼시가 6500만 파운드(약 950억 원)를 투자해 데려온 모라타는 초반 많은 골을 득점하며 성공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72경기 24골밖에 기록하지 못해 2년 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사실 모라타보다 큰 기대를 받았던 건 페르난도 토레스였다. 리버풀에서 세계적인 공격수로 성장한 토레스는 5000만 파운드(약 730억 원)에 첼시로 이적했다. 하지만 1550분 동안 데뷔골을 터트리지 못하는 등 부진했다. '더 선'은 "토레스는 2011-12시즌 첼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도왔으나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이적' 리스트에 항상 등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사리 감독이 요청해 5740만 파운드(약 840억 원)를 투자해 영입한 조르지뉴는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조르지뉴는 빌드업에서는 강점을 보이나 중원에서 수비력이 부족해 비판을 받고 있다. 하지만 조르지뉴는 지금까지 꾸준히 출전하고 있으며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조르지뉴를 부주장에 선임하는 등 신뢰를 보내고 있다.그 외에 카이 하베르츠, 티모 베르너, 벤 칠웰 등의 선수들이 역대 이적료 순위에 올랐지만 아직 한 시즌도 지나지 않아 성공 여부를 판단하기 힘든 상황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7 18:05:01
[축구] [K리그2 라인업] '3위 탈환' 노리는 대전, 안드레-에디뉴 '총력전'
[인터풋볼=대전] 정지훈 기자= 3위 탈환을 노리는 대전이 총력전을 펼친다.대전하나시티즌은 17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26라운드 FC안양과 홈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현재 25경기, 10승 6무 9패(승점 36점)를 기록중이다. 다른 경쟁 팀들보다 1경기를 덜 치른 대전은 안양전에 승리할 경우, 서울이랜드FC(승점 38점), 전남드래곤즈(승점 37점), 경남FC(승점 36점)를 제치고 단번에 3위로 올라설 수 있다.중요한 일전에서 대전이 총력전을 펼친다. 대전은 '에이스' 안드레를 비롯해 바이오, 김승섭, 에디뉴, 박진섭, 채프만, 이종현, 이지솔, 서영재, 이웅희, 김근배를 선발로 내세운다.원정팀 안양은 권용현, 주현우, 맹성웅, 구본혁, 허범산, 박요한, 이상용, 최호정, 김형진, 유연승, 양동원을 선발로 투입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7 17:59:29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울버햄튼이 내부 단속에 나서며 순조롭게 재계약을 연이어 체결하고 있다. 하지만 아다마 트라오레(24)만 재계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울버햄튼 구단 역사상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시절이던 2016년 중국 기업인 푸싱인터네셔널에 4,500만 파운드(약 660억원)에 인수되며 막대한 자본금을 얻게 됐다. 2011-1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강등된 후, 바로 또 3부리그로 강등되는 '백투백 강등'을 겪으며 부진에 허덕이고 있었기에 챔피언십에 가까스로 올라온 울버햄튼에게 중국 자본 투입은 한 줄기 빛이었다.울버햄튼은 대대적인 투자를 시작했다. 푸싱 그룹과 각별한 관계를 맺던 '슈퍼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 사단의 선수를 중심으로 영입했고 2017년 누누 산투 감독이 온 후 주앙 무티뉴, 후벵 네베스, 후이 파트리시오 등 포르투갈 국적의 선수가 대거 영입됐다. 포르투갈 커넥션과 누누 감독의 3-5-2 포메이션이 조화를 이루며 해당 시즌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EPL에 복귀했다.트라오레는 울버햄튼 EPL 승격이 된 2018년 영입됐다. 바르셀로나 라마시아 유망주였던 트라오레는 잉글랜드로 와 아스톤 빌라, 미들즈브러에서 뛰었지만 큰 인상을 주지 못했다. 하지만 2018-19시즌 EPL 29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예열을 했고 지난 시즌 37경기에 나서 4골 9도움을 올리며 잠재력을 폭발했다.상당한 피지컬과 엄청난 속도를 동시에 보유한 것이 이목을 끌었다. 트라오레는 측면에서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파괴하며 올라왔고 공격 포인트를 꾸준히 양산해 울버햄튼이 7위에 오르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트라오레와 더불어 디오고 조타, 라울 히메네스가 활약하며 막강한 쓰리톱이 구축돼 지난 시즌 울버햄튼은 51득점을 기록하며 EPL 팀 최다 득점 8위에 오를 수 있었다.울버햄튼은 선수단을 지키기 위해 영입보다 내부 단속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라울 히메네스, 페드로 네투, 코너 코디 등 주요 선수들을 비롯해 누누 감독과도 재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트라오레는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있다. 미국 '디 애슬래틱'은 16일(한국시간) "트라오레는 올 시즌 EPL 8경기에 나섰지만 실제로 나선 경기 시간은 341분에 불과하고 다니엘 포덴세, 네투에 밀리고 있는 처지다"고 보도했다.이어 "트라오레는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기 때문에 선발에서 밀린다고 판단 중이지만 재계약에 급하지 않으나 불만을 품고 있다. 다른 소식통은 누누 감독이 단순히 축구적인 이유로 트라오레를 배제하고 있으며, 실력적으로 포덴세에 밀린다고 생각 중이다. 확실한 부분은 현재 트라오레와 울버햄튼의 계약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점이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7 17:45:0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조르지뇨 바이날둠(30, 리버풀)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네덜란드 출신 미드필더 바이날둠은 자국 명문 페예노르트와 PSV 에인트호번을 거쳐 2015년에 잉글랜드 뉴캐슬로 이적했다. 1년 뒤에는 리버풀로 팀을 옮겨 핵심 미드필더로 맹활약했다. 바이날둠은 리버풀에 몸담은 5년 동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준우승 1회, EPL 우승 1회, FIFA 클럽 월드컵 우승1회, UEFA 슈퍼컵 우승 1회 등을 차지했다.바이날둠과 리버풀의 계약은 내년 여름에 종료된다. 현재 바이날둠이 받고 있는 주급은 75,000파운드(약 1억 1,000만원)로 전해진다. 연봉으로 환산 시 400만 파운드(약 58억 5,000만원)에 달한다. 바이날둠은 인상된 조건으로 리버풀과 재계약 협상을 앞두고 있다.때마침 해외 구단에서 바이날둠을 주시하고 있다. 스페인 명문 FC바르셀로나와 이탈리아 명문 인터밀란이 그 주인공이다. 바르셀로나는 최근까지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이었던 로날드 쿠만을 새로운 감독으로 앉혔다. 쿠만 감독은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바이날둠을 지도한 바 있다. 그때 맺은 인연을 바르셀로나에서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인터밀란은 EPL 출신 선수들을 선호하기로 유명한 팀이다. 대표적으로 알렉시스 산체스, 로멜로 루카쿠, 애슐리 영(이상 맨유 출신),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 출신), 빅터 모제스(첼시 출신, 현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임대) 등을 영입했다. 감독 역시 EPL 첼시 출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다.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는 17일(한국시간) "서른 살에 접어든 바이날둠 커리어 교차로에 접어들었다. 모든 걸 이룬 리버풀에서 계속 도전을 이어갈지, 아니면 변화를 주고 새로운 곳으로 떠날지 고민할 시기가 됐다"고 전했다.이어 "바이날둠은 리버풀로부터 좋은 조건의 연장 계약을 제안받았다. 그러나 바이날둠에게는 돈이 다가 아니다. 잉글랜드에서 6년을 뛴 그는 다른 나라에서도 뛰어보고 싶은 야망이 있다"면서 "바르셀로나, 혹은 인터밀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7 17:20:01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프랑스 대표팀이 은골로 캉테(29), 폴 포그바(27)가 동시에 나선 26경기에서 단 한 경기도 패배하지 않았다.프랑스는 지난 15일 오전 4시 45분(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3조 5차전에서 포르투갈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프랑스(승점13)는 조 1위로 올라섰다.지난 핀란드전 0-2 충격패를 만회하는 승리였다.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은 핀란드전 베스트 일레븐에서 포그바를 제외한 전원을 벤치로 내리고 새로운 선수들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캉테도 여기에 포함됐다. 캉테는 포그바와 중원을 구성했고 후반 8분 결승골까지 터뜨리는 만점 활약을 보였다.이날 경기 승리로 캉테, 포그바 중원 조합은 의미 있는 기록을 썼다. 프랑스는 캉테와 포그바가 나선 26경기에서 20승 6무를 거두며 무패 행진을 달린 기록이었다. 캉테가 수비적인 역할을 하면 포그바가 전진해서 공격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서로 조합이 맞았고 이는 경기를 치를수록 극대화됐다.월드컵 우승 당시에도 캉테, 포그바 조합은 빛났다. 2018 FIFA(국제축구연맹)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는 화끈한 공격 축구 대신 밸런스를 유지하며 승리를 지키는 방식으로 월드컵을 운영했는데 캉테, 포그바 라인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결국 프랑스는 20년 만에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영광을 누렸다.캉테는 16일 프랑스 'TF1'과 인터뷰에서 "포그바와 같이 뛸 수 있어서 기쁘다. 포르투갈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치러서 기쁘다. 우리가 보인 경기력에 굉장히 만족하는 중이다. 포그바와 뛰었을 때 무패인 것을 알고 있다. 의미있는 기록이지만 이것은 개인의 기록이 아닌 팀 기록이다. 둘만 잘해서 된 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잘해서 만든 기록이다. 가능한 오랫동안 무패 기록이 유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프랑스는 오는 18일 스웨덴과 스타드 데 프랭스에서 UNL 그룹A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 조 1위를 확정 지어 자력으로 내년 9월 또는 10월 열리는 4강전에 진출할 수 있게 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7 16:55:02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세르히오 레길론의 바이백을 발동하기 위해선 내년 여름까지 기다려야 된다.레길론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으로 합류했다. 토트넘으로 합류한 뒤 레길론은 벤 데이비스를 밀어내고 곧바로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데이비스와 다르게 상당히 공격적인 재능을 갖고 있는 레길론의 활약에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레길론이 좋은 활약을 펼치자 금세 레알 복귀설이 등장했다. 레알이 토트넘으로 레길론을 이적시키면서 4050만 파운드(약 601억 원)의 바이백 조항을 포함시켰기 때문이다. 당초 지네딘 지단 레알 감독은 페를랑 멘디, 마르셀루를 데리고 있기에 레길론을 이적시켰지만 마르셀루의 부진이 심각한 상황이다.최근에 마르셀루는 레알이 패배한 경기에서 매번 불안한 모습을 자초하며 패배의 원흉으로 지목됐다. 이에 영국 '팀토크'는 지난달 20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현지에서 마르셀루의 부진에 대한 심각한 평가가 나오고 있다. 지단 감독은 레길론과 가능한 빨리 재결합을 원할 것이다"고 전한 바 있다.하지만 곧 열릴 1월 이적시장에서는 레알이 레길론의 바이백 조항을 발휘할 수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풋볼 런던'의 토트넘 담당 기자 알렉스디어 골드는 15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겨울 이적시장에는 레길론의 바이백 조항이 활성화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적어도 이번 시즌까지는 레길론은 토트넘에 잔류한다"고 밝혔다.골드 기자에 따르면 레알이 바이백을 발동할 수 있는 건 내년 혹은 2022년 여름 이적시장뿐이라고 한다. 레알이 바이백 조항을 통해 레길론을 재영입하려고 해도 무조건 성사되다는 보장은 없다. 선수 개인이 복귀를 원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골드는 "레길론이 토트넘에서의 생활을 즐기고 있어 이후에도 팀에 머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7 16:30:0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FC안양전 승리를 통해 3위 등극을 노린다. 대전은 17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26라운드 안양과 홈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현재 25경기, 10승 6무 9패(승점 36점)를 기록중이다. 다른 경쟁 팀들보다 1경기를 덜 치른 대전은 안양전에 승리할 경우, 서울이랜드FC(승점 38점), 전남드래곤즈(승점 37점), 경남FC(승점 36점)를 제치고 단번에 3위로 올라설 수 있다. 주중 경기 이후, 주말에 치러지는 K리그2 최종전에서는 준플레이오프에 도전하는 4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대전과 경남FC, 서울이랜드와 전남드래곤즈가 준플레이오프행 티켓을 두고 각각 맞대결을 펼친다. 대전은 안양전 승리를 통해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최종전을 맞이하겠다는 각오다. 공격에서는 외국인 공격수들의 발 끝에 기대를 걸고 있다. 직전 경기인 25라운드 전남 원정경기에선 안드레, 바이오, 에디뉴, 채프만 네명의 외국인 선수들이 선발로 나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에디뉴는 홀로 2득점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다. 바이오 역시 전방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공격의 활로를 뚫어주며 팀의 2골에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냈다. 안양전 역시 네 명의 외국인 선수의 환상적인 호흡을 기대하고 있다. 수비에서는 젊은 선수들의 호흡을 기대하고 있다. 이지솔 이정문, 서영재, 이종현까지 빠른 스피드와 과감한 오버래핑으로 대전 수비의 핵심이 되어가고 있다. 여기에 이웅희, 황도연 등 베테랑 수비수들이 수비진에 경험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전은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맞아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유니폼, 싸인볼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되며 구단 공식 치어리더 드림팀도 이날 경기 함께한다. 특별공연,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기차박수 등을 통해 그라운드의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이날 경기 관람객에게는 손세정 스프레이, 축구용 니트 장갑과 핫팩이 사은품으로 증정되며 팬 감사 이벤트는 구단의 후원사인 하나은행과 함께 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7 16:21:25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A매치 부상 후유증을 겪고 있다. 이제 올라운드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23)가 필요한 시점이 온 것으로 보인다.반 더 비크는 아약스 성골 유스로 꾸준히 출장 기회를 받다 2018-19시즌 주목을 받았다. 당시 프랭키 데 용, 마타이스 데 리흐트, 하킴 지예흐 등의 폭발적인 활약 속 아약스는 5년 만의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우승에 성공했고 네덜란드 축구협회(KNVB) 베이커 컵에선 9년 만의 우승을 차지했다.반 더 비크도 주축이었다. 그는 미드필더 전지역에서 공수 양면으로 뛰어난 활약을 해 이른바 '육각형 미드필더'의 전형으로 불렸다. 레알 마드리드, 맨유 등과 연결되다 2020년 3,900만 유로(약 511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폴 포그바 등 유능한 미드필더가 많기 때문에 반 더 비크가 합류한 이후 맨유 중원이 더 활기를 띌 것으로 보였다.하지만 반 더 비크는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는 중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5경기를 뛰었지만 실제 경기 시간은 74분밖에 되지 않는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3경기를 나섰으나 131분만 소화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반 더 비크 대신 프레드, 스콧 맥토미니, 브루노 조합을 더 선호하고 있다.그러나 맨유가 A매치 부상 후유증을 겪으며 반 더 비크가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맨유는 마커스 래쉬포드, 루크 쇼가 부상으로 빠져 있고 알렉스 텔레스는 코로나19에서 회복됐다가 다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래쉬포드가 주로 좌측에 서는 것으로 고려하면 좌측 라인이 완전히 붕괴됐다고 할 수 있다.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7일(한국시간) "맨유는 선수들의 부상 때문에 반 더 비크를 일시적으로 좌측에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중원에 어디서든 뛰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6번 역할, 8번 역할, 심지어 10번 역할까지 반 더 비크에게 맡길 것으로 보인다. 반 더 비크가 활약한다면 맨유 밸런스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이어 "맨유는 일시적으로 해당 포지션을 맡겼다가 좋은 활약을 한 선수가 많이 있다. 윙어였다가 맨유 커리어 말미에는 풀백으로 활약한 애슐리 영과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있으며 공격형 미드필더에서 우측 미드필더로 이동해 활약한 후안 마타도 있다. 반 더 비크도 중앙이 아닌 측면 미드필더로 좋은 활약을 보인다면 자리를 굳힐 수 있다"고 주장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7 16:10:02
[인터풋볼] 골키퍼는 이제 더 이상 기피 포지션이 아니다. 그만큼 현대 축구에 있어서 중요한 포지션이지만 우리는 골키퍼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인터풋볼'이 준비했다. 한국 축구 역사상 월드컵 최초의 무실점 경기 골키퍼이자, 골키퍼의 스타플레이어 시대를 열었던 '레전드' 최인영이 차원이 다른 축구 이야기를 들려준다. [편집자주]2020시즌 K리그1은 전북 현대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2019시즌 최종전에서 우승컵을 내준 울산 현대가 리그 2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1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전북과 맞대결에서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겼고, 결국 전북이 올해도 우승을 차지하며 리그 4연패에 성공했다.어느 팀이나 우승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구단, 프런트, 지도자, 선수, 팬이 합심을 해도 우승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우승은 신이 내려준다는 말이 있는 것 같다.2020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이끌면서 우승을 결정지었고, 우승트로피를 받으면서 길고 긴 선수생활을 마감한 이동국. 그는 은퇴식 이후에도 FA컵 결승전도 교체선수로 나와 끝까지 뛰며 우승을 하는데 기여했다.이동국은 총228골로 K리그 통산 득점 1위, 77도움으로 통산 도움 2위, 305개의 공격 포인트로 K리그 전체 공격 포인트 1위, ACL은 통산득점 37골을 기록하는 등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록을 남겼다.프로선수로 한 팀에서 우승을 많이 하고 은퇴를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렵다. 구단의 지원이 있다 해도 프런트, 지도자, 선수 구성원들의 일치된 의지가 있어도 힘든 것이 리그 우승인데 선수로서 이런 팀에서 기여하면서 은퇴하다는 것은 영광스런 일이다.이동국은 선수시절 유럽 진출을 해서 실패를 겪고, 스타선수의 이미지가 손상되는 아픔과 한때는 선수 위기설까지 있었던 것을 극복하고 잘 해냈기에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 지도자의 길을 걷는 다면 본인이 좌절도 겪어봤고, 극복도 했기에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이제 2020시즌 마지막을 장식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가 남았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열리지 못한 리그가 카타르에서 열린다.전북은 우승할 수 있을 것인가? 만약 우승한다면 3관왕을 기록을 할 수 있고 이 기록을 다시 세우기는 어렵기에 전북 현대는 욕심을 낼 것이라 본다. 또한 울산, 수원, 서울은 어떤 경기를 펼칠 것인지가 관심사다. 특히 서울, 수원은 리그에서 부진을 어떤 식으로 팬들에게 어필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인지도 관심사다.코로나 19는 국내 축구에 많은 악영향을 미쳤다. 팬들은 축구장에 갈 수 없는 처지가 됐고 리그 마지막에 약간이나마 팬들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풀 수 있는 여력이 생겼지만 리그의 생동감을 느끼지 못한 것이 아쉽다. 그래도 이번 사태는 어떤 상황이 와도 축구는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고 악조건에서 프로축구가 생존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한다.글=최인영(1994년 미국 월드컵 국가대표 골키퍼)사진=전북 현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7 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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