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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ACL 리뷰] '외인' 없이 나선 수원, 광저우와 0-0 무승부...2G 무승+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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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2 20:53:24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외국인 용병 없이 나선 수원이 광저우와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수원은 경기를 잘 풀었지만 골 결정력 부족에 아쉬움을 삼켰다.

수원 삼성은 22일 오후 7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G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수원은 1무 1패로 조 3위에 머물렀다. 조호르가 대회 불참을 선언하면서 G조는 3팀이기 때문에 수원이 최하위다.

양 팀 모두 조금씩 변화를 가져갔다. 먼저 수원은 김민우를 비롯해 박상혁, 임상협, 김태환, 한석종, 고승범, 이기제, 양상민, 민상기, 장호익, 양형모를 선발로 투입하며 외국인 선수 없이 라인업을 꾸렸다. 광저우는 박지수, 장린펑, 굴라트, 웨이 시하오 등을 투입했다.

경기 초반 수원이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다. 전반 10분 이기제, 전반 15분 김태환, 전반 18분 고승범이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을 만들지는 못했다. 광저우는 전반 29분 굴라트의 슈팅으로 반격했지만 실패했다.

답답한 흐름 속에서 광저우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2분 알로이시오, 후반 13분 황보원을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그러나 찬스는 수원이 잡았다. 후반 15분 김태환, 후반 18분 임상협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수원은 후반 23분 정상빈, 광저우는 후반 28분 엘케손, 후반 33분 우 샤오콩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이어 수원은 후반 38분 강현묵을 투입했다. 수원이 공세를 펼쳤다. 후반 추가시간 고승범이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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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처럼. 이제 손흥민도 빅게임에 강하다. 토트넘은 22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2-0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6승 2무 1패(승점 20)로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리그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있던 손흥민의 발끝이 또 한 번 터졌다. 전반 5분 은돔벨레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완벽한 기회를 잡았고, 골키퍼가 나온 것을 확인한 뒤 다리 사이로 정확한 슈팅을 날리며 선제골을 신고했다. 리그 9호골을 쏘아 올린 손흥민은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4를 부여했다. 이는 팀 내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으며, 요리스가 평점 8을 받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이쯤 되면 손흥민은 맨시티에 공포 대상이라고 할 수 있다. 손흥민은 이 날 득점으로 인해 역대 과르디올라가 이끄는 맨시티를 상대로 6번째 골을 기록했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손흥민은 레스터 시티의 제이미 바디(9골)에 이어 공식 대회에서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맨시티를 상대로 9경기 6골이다. 토트넘 공식 SNS도 손흥민의 맨시티전 기록을 주목하며 맨시티전에서 득점한 후 세리머니하는 사진을 올렸고, "쏘니(손흥민 애칭)vs맨시티, 스토리는 계속된다"고 전했다.영국 매체의 찬사도 이어졌다. 영국 '미러'는 "손흥민은 자신의 상승세를 즐기고 있다. 그는 토트넘의 핵심 멤버이고, 빅게임에서 강하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2 21:25:01
[축구] [ACL 리뷰] '외인' 없이 나선 수원, 광저우와 0-0 무승부...2G 무승+최하위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외국인 용병 없이 나선 수원이 광저우와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수원은 경기를 잘 풀었지만 골 결정력 부족에 아쉬움을 삼켰다.수원 삼성은 22일 오후 7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G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수원은 1무 1패로 조 3위에 머물렀다. 조호르가 대회 불참을 선언하면서 G조는 3팀이기 때문에 수원이 최하위다. 양 팀 모두 조금씩 변화를 가져갔다. 먼저 수원은 김민우를 비롯해 박상혁, 임상협, 김태환, 한석종, 고승범, 이기제, 양상민, 민상기, 장호익, 양형모를 선발로 투입하며 외국인 선수 없이 라인업을 꾸렸다. 광저우는 박지수, 장린펑, 굴라트, 웨이 시하오 등을 투입했다.경기 초반 수원이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다. 전반 10분 이기제, 전반 15분 김태환, 전반 18분 고승범이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을 만들지는 못했다. 광저우는 전반 29분 굴라트의 슈팅으로 반격했지만 실패했다.답답한 흐름 속에서 광저우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2분 알로이시오, 후반 13분 황보원을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그러나 찬스는 수원이 잡았다. 후반 15분 김태환, 후반 18분 임상협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수원은 후반 23분 정상빈, 광저우는 후반 28분 엘케손, 후반 33분 우 샤오콩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이어 수원은 후반 38분 강현묵을 투입했다. 수원이 공세를 펼쳤다. 후반 추가시간 고승범이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2 20:53:24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역시 변칙의 제왕이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펩 과르디올라의 맨시티를 상대로 전술적인 변화를 가져갔고, 손흥민을 좌측이 아닌 우측에 배치해 빠른 역습을 전개했다. 결국 이것이 전반 5분 만에 통하며 완승으로 이어졌고, 무리뉴 감독이 지략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토트넘은 22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1위로 올라섰다.무리뉴 감독과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략대결이 인상적이었다. 먼저 과르디올라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사용하며 볼 점유율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고, 최근 컨디션이 좋은 토레스를 좌측면에 배치해 토트넘의 오른쪽을 공략했다. 여기에 공격력이 좋은 칸셀루를 좌풀백으로 투입해 토레스와 함께 공격적으로 움직임게 주문했다.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이 수를 제대로 읽었다. EPL 톱클래스 윙어로 성장한 손흥민은 주 포지션인 좌측면이 아닌 우측면에 배치했고, 칸셀루가 적극적으로 공격으로 올라오지 못하게 하는 동시에 수비력이 좋은 베르바인을 윙어로 기용해 수비 가담을 적극적으로 주문했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의 빠른 역습을 살리기 위해 주력과 수비력이 모두 좋은 워커가 있는 좌측면이 아닌 우측면에 배치한 것이고, 이것이 제대로 통했다. 전반 5분 동안 맨시티가 주도권을 잡으며 찬스를 계속 만들었지만 토트넘이 단 한 번의 역습으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무리뉴 감독의 노림수가 결국 통한 것이었다. 전반 5분 중원에서 공을 잡은 은돔벨레가 우측면에서 중앙으로 침투하는 손흥민을 보고 로빙 스루패스를 연결했고, 이것을 손흥민이 잡아 정교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무리뉴 감독의 전략은 훌륭했다. 과르디올라의 맨시티가 중원에서 점유율은 높았지만 토트넘은 크게 흔들리지 않았고, 더 브라위너, 제주스, 실바, 토레스 등 상대의 에이스들을 꽁꽁 묶었다. 여기에 상대의 공격을 끊어내면 곧바로 역습으로 전환했고, 최전방에 있던 케인이 2선 또는 3선까지 내려와 공격 작업에 관여했다. 결국 손흥민, 베르바인이 빠른 침투를 하면 위협적인 찬스를 더 만들었다.용병술도 무리뉴 감독의 승리였다. 맨시티에는 스털링, 포든, 아구에로 등 경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선수들이 더 많았지만 효율은 토트넘이었다. 무리뉴 감독은 맨시티가 변화를 가져가기 전에 로 셀소를 투입하며 중원을 더 강화했고, 결국 케인의 도움을 받은 로 셀소가 들어가자마자 추가골을 기록했다.과르디올라 감독의 대응은 조금 늦었다. 2골을 허용하자 스털링과 포든을 투입하며 공세에 나섰지만 이미 좋은 수비 방어선을 구축했던 토트넘을 뚫기는 어려웠고, 결국 승자는 토트넘이었다.과르디올라 감독도 완패를 인정해야 했다. 무리뉴 감독의 수비 축구에 또 당했다. 경기 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BBC'를 통해 "더 잘할 수 있었다. 우리는 다른 시즌과 비슷하게 플레이 했다. 첫 골을 막기엔 수비적으로 잘하지 못했다. 그들은 너무 깊게 내려서 있었다. 6명이 수비했고 이를 뚫는 건 쉽지 않다"면서 "골을 넣을 기회가 있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역습에서 2, 3차례 기회를 내줘 경기에서 졌다"며 "우리는 선제골을 내줘서는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었다. 무리뉴의 팀은 늘 이렇고 실수를 하면 반격당한다"며 무리뉴 감독의 선수비 후역습에 또 당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2 20:35:45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토트넘 공식 채널도 맨시티에 강한 손흥민을 주목했다.토트넘은 22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2-0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6승 2무 1패(승점 20)로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리그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있던 손흥민의 발끝이 또 한 번 터졌다. 전반 5분 은돔벨레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완벽한 기회를 잡았고, 골키퍼가 나온 것을 확인한 뒤 다리 사이로 정확한 슈팅을 날리며 선제골을 신고했다. 리그 9호골을 쏘아 올린 손흥민은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4를 부여했다. 이는 팀 내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으며, 요리스가 평점 8을 받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이쯤 되면 손흥민은 맨시티에 공포 대상이라고 할 수 있다. 손흥민은 이 날 득점으로 인해 역대 과르디올라가 이끄는 맨시티를 상대로 6번째 골을 기록했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손흥민은 레스터 시티의 제이미 바디(9골)에 이어 공식 대회에서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맨시티를 상대로 9경기 6골이다. 토트넘 공식 SNS도 손흥민의 맨시티전 기록을 주목하며 맨시티전에서 득점한 후 세리머니하는 사진을 올렸고, "쏘니(손흥민 애칭)vs맨시티, 스토리는 계속된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2 19:40:02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바이에른 뮌헨과 독일 대표팀의 주전 센터백 니클라스 쥘레의 드림 클럽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쥘레는 호펜하임을 떠나 2017년 1월,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었고, 1995년생의 어린 나이임에도 뮌헨의 주전 수비수로 인정받았다. 독일 내에서는 마츠 훔멜스, 제롬 보아텡의 후계자로 꼽히고 있다.특히 쥘레는 190cm이 넘는 큰 키를 이용해 헤더에 뛰어나고 순간 속도 34.8km에 육박하는 빠른 발을 가져 완성형 센터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쥘레는 독일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2016 리우 올림픽,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했으며 한국과의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이런 상황에서 많은 클럽들이 관심을 보냈다. 특히 쥘레와 뮌헨의 계약 기간은 오는 2022년 만료되는데 아직 재계약에 대해 이렇다 할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가 지난해부터 꾸준하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맨유는 해리 매과이어의 파트너를 계속 찾고 있고, 쥘레를 꾸준하게 주시하고 있다. 쥘레도 드림 클럽으로 맨유를 꼽았다. '스포르트 빌트'의 크리스티안 포크 수석 기자는 "쥘레의 드림 클럽은 맨유다. 쥘레는 독일을 떠나기로 결심하면 맨유에 합류할 생각이고, 언젠가는 맨유에서 뛰는 것을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2 19:14:09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개인 사정으로 FA컵 우승을 함께 즐기지 못했던 바로우(28, 전북현대)가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전북현대는 22일 저녁 1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H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앞서 치른 2경기에서 1무 1패를 거둔 전북은 현재 조 3위에 자리해있다. 4경기가 더 남은 만큼 16강 진출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올 시즌 K리그1과 FA컵 우승을 차지한 전북은 내친김에 ACL 우승까지 바라본다.전북은 ACL이 열리는 카타르행 비행기에 오르면서 일부 핵심 선수들을 함께 데려가지 못했다. 쿠니모토와 이용, 최보경은 부상으로 빠졌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이동국은 P급 지도자교육 일정과 겹쳤다.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어 유럽 원정을 다녀온 손준호, 이주용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성 때문에 국내로 돌아가 쉬고 있다.주전급 6명이 빠졌지만 반가운 소식도 있다. FA컵 결승 2차전에 가족 사정으로 결장했던 바로우가 ACL 훈련장으로 복귀했다. 오랜만에 녹색 훈련복을 입은 바로우는 "전북이 FA컵에서 우승해서 너무 행복하다. 당시 저와 제 가족이 힘든 일을 겪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게 나아졌다"며 복귀 소감을 전했다.이어 "저와 아내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괜찮아졌다. 다시 전북에 합류해 카타르로 오게 되어 행복하다. 팀에 돌아온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하다. 저에겐 축구 자체가 즐거운 일"이라고 덧붙이며 밝게 웃어보였다.시즌 중반 전북에 입단해 측면 공격을 이끌었던 바로우는 마지막 홈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전북은 이 경기에서 15년 만에 FA컵 트로피를 들었다. 그는 "팬들이 그리웠다. 팬들과 함께 FA컵 우승 세리머니를 하지 못해 아쉬웠다. 나도 그곳에 같이 있고 싶었다. 이젠 ACL 응원을 부탁드린다. 팬들을 위해 모든 걸 바쳐 이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2 19:00:0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오는 25일(수)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개최되는 '하나원큐 K리그2 2020 준플레이오프' 경남과 대전의 경기 앞두고 양 팀 감독과 선수들의 출사표를 들어보는 미디어데이가 개최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준비한 이번 미디어데이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온라인 화상 회의 방식으로 열린다. 23일(월)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과 경남, 대전 클럽하우스를 3원 연결하여 진행되며, K리그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경남은 설기현 감독과 백성동 선수, 대전은 조민국 감독대행과 이웅희 선수가 참석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소감과 승격에 대한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경남과 대전은 21일 정규라운드 27라운드 최종전에서 맞대결을 벌인 바 있다. 이 경기에서는 경남이 전반 1분 터진 도동현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며 1대0 승리를 거뒀다. 경남은 이 경기 승리로 승점 39점, 다득점 40점을 기록하며 최종순위 3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대전은 승점 39점과 다득점 36점으로 4위에 올라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2 18:53:58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9,000만 유로(약 1,185억 원)에서 3,000만 유로(약 395억 원)까지. 지네딘 지단 감독의 신임을 얻지 못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이스코가 최근 3시즌 간 몸값이 대폭 하락됐다. 이에 부활을 다짐하고 있는 이스코가 레알을 떠나겠다고 통보했고, 이사진도 허락했다.발렌시아 유스팀 출신인 이스코는 이후 말라가에서 프로 데뷔를 해 에이스 활약을 했다.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올려놓는 등 탁월한 드리블과 탈압박 능력을 인정받아 레알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레알에서는 통산 313경기에 나서 51골 54도움으로 한때 레알의 핵심 멤버로 자리매김했다.그러나 이번 시즌은 지단 감독 아래에서 커리어 최악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사실상 전력 외 취급을 받고 있고, 수많은 이적설에 휩싸였다.몸값도 급락했다. 2018-19시즌 이스코는 레알에서 37경기 6골 1도움을 올리며 몸값 9,000만 유로(약 1,187억 원)의 평가를 받았다. 2019-20즌에는 30경기에 나서 3골 2도움을 기록했고 6,000만 유로(약 791억 원)로 하락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레알에서 출장 기회가 적어진 이스코는 결국 이번시즌 3,000만 유로(약 395억 원)로 몸값이 대폭 떨어지며 가치를 잃어가고 있다.결국 이스코가 레알을 떠나겠다고 통보했다. 축구 매체 '비사커'는 "이스코가 레알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그는 더 많은 경기 출전을 원하고 있고, 레알에서는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스코는 레알에 이 같은 결정을 말했고, 보드진도 상황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적을 막지 않을 것이다"고 보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2 18:42:39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비상 상태다. 토트넘 훗스퍼의 핵심 센터백 토비 알더베이럴트가 장기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토트넘 훗스퍼는 22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EPL 9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했다.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알더베이럴트는 세르히오 레길론, 에릭 다이어, 세르주 오리에와 함께 포백을 구축했다. 만점 활약을 펼쳤던 알더베이럴트는 후반 36분 사타구니 쪽 통증을 느끼며 조 로돈과 교체되어 나갔다.영국 '더선'은 22일(한국시간) "알더베이럴트는 교체 당시 사타구니를 움켜 쥐고 있는 것이 포착됐다. 이에 무리뉴 감독이 알더베이럴트의 상태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긴 부상을 입을 수 있음을 암시했다"라고 보도했다.경기 종료 후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무리뉴 감독은 "나는 알더베이럴트에게 미안한 마음을 느낀다. 그는 환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줬지만 부상을 입었다"라며 "피로가 누적되면서 발생한 부상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로돈이 있다. 이제 다음 주 주중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알더베이럴트는 초반을 제외하고 계속해서 선발 풀타임을 뛰고 있다. 리그에서도 5경기 연속으로 뛰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 국가대표팀에서도 2경기를 소화하고 왔다. 피로가 누적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결국 부상을 당한 알더베이럴트였다.한편 토트넘은 오는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4차전 루도고레츠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2 18:2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가 제수스의 핸드볼 반칙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맨시티는 22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EPL 9라운드에서 토트넘에 0-2 패배를 기록했다. 이로써 3승 3무 2패(승점 12)로 리그 11위에 위치했다.맨시티는 전반 5분 만에 손흥민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어려운 시작을 알렸다. 이후 계속해서 공세를 펼친 맨시티는 전반 27분 기회를 잡았다. 오른쪽 측면에서 리야드 마레즈의 패스를 받은 로드리가 크로스를 올렸고 가브리엘 제수스가 트래핑 후 에므리크 라포르테에게 내줬다. 라포르테는 그대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토트넘의 골망을 흔들었다.하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크로스를 받는 과정에서 팔을 사용한 것으로 간주해 핸드볼 반칙이 선언했다. 결과적으로 무효 처리가 됐고 이후 지오반니 로셀소에게 추가골을 헌납하며 무릎을 꿇어야만 했던 맨시티다.제수스의 핸드볼 반칙에 대해 더 브라위너가 의아함을 표했다. 더 브라위너는 경기 종료 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직히 말해서 이제 핸드볼 규정을 잘 모르겠다. 셔츠 팔 윗부분에 접촉이 있었다고 생각했다"라며 "어쨌거나 내일이나 모레 방송 채널에서는 심판의 결정은 좋았다고 말할 것이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했다.이어 "나는 12년째 프로축구를 하고 있다. 처음 9년 동안에는 규칙의 변화가 없었지만 지난 3년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차라리 만들어야 한다면 실제 사람이 아닌 게임 속의 사람이 만들어야 한다. 누가 만든 건지 모르겠다"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사진= 토트넘 영상 캡처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2 17: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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