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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J리그 리뷰] '김영권 풀타임' 감바, 우라와에 2-1 역전승...리그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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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2 22:48:56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한국 대표팀의 간판 수비수 김영권이 풀타임 활약한 감바 오사카가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2위를 기록했다.

감바 오사카는 22일 오후 4시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열린 2020시즌 일본 J리그1 28라운드에서 우라와 레즈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감바는 승점 58점이 되며 리그 2위에 등극했다.

한국 대표팀 수비의 핵심 김영권이 선발 출전하며 감바의 후방을 책임졌고, 패트릭, 우사미, 오노세, 쿠라타 등 핵심 선수들이 대거 나섰다. 그러나 전반에는 두 팀 모두 득점을 만들지는 못했고,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선제골의 몫은 우라와였다. 후반 17분 마키노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우라와의 리드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후반 21분 우사미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감바는 3장의 교체 카드를 사용했고, 감바 역시 4장의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변화를 줬다.

결승골의 몫은 감바였다. 후반 36분 야마모토의 패스를 받은 타카오가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감바의 승리를 이끌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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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니콜라스 페페의 어리석은 퇴장으로 인해 수적 열세에 놓였던 아스널이 간신히 무승부를 기록했다.아스널은 2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즈에 위치한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아스널은 2경기 무승(1무 1패), 리즈는 3경기 무승(1무 2패)의 부진을 이어갔다.최근 좋지 않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양 팀이 총력전을 펼쳤다. 먼저 홈팀 리즈는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뱀포드를 비롯해 하피냐, 알리오스키, 해리슨, 필립스, 클리히, 코흐, 댈러스, 아일링, 쿠퍼, 멜리에를 선발로 투입했다. 원정팀 아스널은 모처럼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고, 오바메양을 비롯해 페페, 윌리안, 윌록, 세바요스, 샤카, 마갈량이스, 홀딩, 티어니, 베예린, 레노를 내세웠다.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리즈가 전반 6분 하피냐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자 아스널은 전반 10분 세바요스의 슈팅으로 반격했다. 아스널이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전반 21분 페페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맞아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아스널이 후반 시작과 함께 넬손을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그러나 페페가 어리석은 파울로 퇴장을 당하며 아스널이 수적 열세에 놓이게 됐다. 후반 6분 페페가 신경전 끝에 머리로 박치기를 했고, 결국 VAR 끝에 퇴장을 당했다. 이에 아스널은 후반 12분 사카를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리즈가 공세를 펼쳤다. 후반 19분 댈러스가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레노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리즈는 후반 26분 로드리고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리즈가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후반 34분 로드리고가 박스 바깥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아스널이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38분 베예린의 전진 패스를 받은 사카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선방에 막혔다. 리즈는 또 한 번 골대 불운을 겪었다. 후반 41분 우측면 크로스를 뱀포드가 헤더로 마무리했지만 골대를 맞고 나왔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3 03:23:27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에릭 다이어가 공격진에 매 경기 득점을 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토트넘은 22일 오전 2시 반(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EPL 9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1위로 올라섰다.토트넘은 이번 시즌 흔히 말하는 '이기는 축구'를 하고 있다. 점유율은 높지 않지만 결정적인 한 방으로 승리하는 경기가 많다. 이번 맨시티전에서도 역습 두 방으로 골을 만들어내며 승리를 챙겼다.그 중심에 손흥민과 케인이 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도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플랜을 완성케 했다. 케인은 후반 20분 로 셀소의 골을 도우며 어시스트 9개로 리그 도움 1위로 올라섰다.자신감은 가득했다. 다이어는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우리는 더 잘 할 수 있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 맨시티전에서 우리가 계획했던 대로 우리의 플레이를 잘했다. 우리는 매 경기 득점할 것을 알고 있고, 믿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수비적으로 잘 한다면 경기에서 승리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공격진에 찬사를 보냈다.다이어는 공격진에 공을 돌렸지만 토트넘은 최근 수비력도 좋다. 무리뉴 감독 특유의 수비 축구를 하기 위해 조직력을 다지고 있고, 이번 시즌 리그 9경기에서 9실점만 내주고 있다. 특히 다이어가 중앙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고, 토트넘의 수비를 다잡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3 01:49:00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알렉시스 산체스와 로멜루 루카쿠가 3골을 합작하며 인터 밀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인터 밀란은 2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8라운드에서 토리노에 4-2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인터 밀란은 4경기 무패(2승 2무)를 이어갔고, 승점 15점으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부진 탈출을 노리는 인터 밀란이 3-5-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콘테 감독은 산체스를 비롯해 루카쿠, 하키미, 바렐라, 갈리아르디니, 비달, 바스토니, 디암브로시오, 라노키아, 영, 한다노비치를 선발로 내세웠다.그러나 토리노가 두 골의 리드를 잡았다. 전반 추가시간 자자, 후반 17분 안살디가 연속골을 성공시키며 앞서갔다. 인터 밀란이 반격했다. 후반 19분 루카쿠의 패스를 받은 산체스가 만회골을 기록하며 추격했다. 이후 인터 밀란은 후반 20분 스크리니아르, 라우타로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결국 밀란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22분 산체스의 도움을 받은 루카쿠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후 인터 밀란은 후반 29분 페리시치와 데 브리까지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인터 밀란이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39분 페널티킥 찬스에서 루카쿠가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인터 밀란이 한 골을 더 추가했다. 후반 44분 좌측면을 허문 루카쿠의 패스를 라우타로가 마무리했다. 결국 승자는 인터 밀란이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3 00:57:33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오랜 기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헌신했지만 결국에는 쫓겨나듯이 이적을 했고, 그마저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크리스 스몰링은 맨유를 강하게 비판했고, 아쉬움이 가득했다.스몰링은 2010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선택을 받고 맨유에 입성했고, 이후 주전급 멤버로 활약하며 두 번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그러나 조세 무리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는 중용 받지 못했고, 결국 지난 시즌 AS로마로 임대를 떠났다.로마에서 부활의 날개를 펼쳤다. 스몰링의 활약에 로마는 완전 이적을 추진했고, 스몰링도 로마 이적을 원했다. 그러나 이적료를 두고 맨유와 로마의 입장 차가 컸다. 맨유의 입장이 워낙 완고해 스몰링이 로마로 합류하지 못할 것이라는 보도도 나왔다.결국 센터백이 절실하게 필요했던 로마는 이적시장 직전 최종 제의를 보냈고, 맨유가 이적시장 1분을 남겨놓고 수락하면서 협상이 완료됐다. 이 과정에서 스몰링은 사실상 방치됐고, 맨유는 스몰링에게 존중을 보여주지 않았다. 결국 로마로 떠난 스몰링은 "사람들은 날 차분한 사람으로 생각하지만 이번에는 침착할 수가 없었다. 이적을 정말로 원했지만 이적이 완료되길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로마의 관계자들이 이적을 위해서 열심히 도와줬기 때문에 감사했다"며 자신의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최근에는 더 강하게 맨유를 비판했다. 스몰링은 "절망적이었다. 솔샤르 감독 밑에서 내 자리는 없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떠나고 싶었다. 솔직히 거지같은 상황이었고, 맨유에 실망했다. 나를 존중했다면 여름부터 준비할 수 있도록 미리 알려줬을 것이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3 00:31:00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영국 공영 방송 'BBC' 득점과 도움을 또 올린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극찬했다.토트넘은 22일 오전 2시 반(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EPL 9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1위로 올라섰다.토트넘은 이번 시즌 흔히 말하는 '이기는 축구'를 하고 있다. 점유율은 높지 않지만 결정적인 한 방으로 승리하는 경기가 많다. 이번 맨시티전에서도 역습 두 방으로 골을 만들어내며 승리를 챙겼다.그 중심에 손흥민과 케인이 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도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플랜을 완성케 했다. 케인은 후반 20분 로 셀소의 골을 도우며 어시스트 9개로 리그 도움 1위로 올라섰다.이를 지켜본 '스카이스포츠'의 제이미 레드냅이 무리뉴 축구를 칭찬했다. 그는 "토트넘은 지난 몇 년간 훌륭한 팀과 훌륭한 선수들을 보여줬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하지만 우승만 한다면 토트넘 팬들은 무리뉴 스타일 축구도 받아들일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포체티노는 아름다운 팀을 만들었다. 하지만 무엇을 얻었나? 아무 것도 없다. 무리뉴가 토트넘을 그렇게 만들 거란 확신은 없지만 선수들을 열심히 뛰게 만들었다. 케인과 손흥민이 공없이도 얼마나 열심히 뛰는지 믿을 수 없을 정도다. 공 없이도 정말 잘하고 있다. 무리뉴와 그의 팀의 마스터 클래스였다"고 칭찬했다.영국 공영 방송 'BBC' 역시 "손흥민이 또 득점했고, 케인이 또 도움을 올렸다"면서 "두 선수는 이번 시즌 EPL 최고의 골잡이와 플레이 메이커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3 00:00:0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전북 현대가 경기를 잘 하고도 후반 막판 통한의 페널티킥 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전북 현대는 2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상하이 상강에 1-2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전북은 1무 2패로 승점 1점을 기록했고, 조 3위에 머물렀다. 올 시즌 K리그1과 FA컵 우승을 차지한 전북은 내친김에 ACL 우승까지 바라보고 있지만 조별리그 통과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전북이 공격적으로 나섰다.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 전북은 구스타보를 비롯해 조규성, 무릴로, 김보경, 바로우, 신형민, 구자룡, 홍정호, 김민혁, 최철순, 송범근을 선발로 내세웠다. 상하이 역시 로페즈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다. 전북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11분 루 윈쥔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리드를 뺏겼다. 그러나 전북이 공세를 펼쳤고, 전반 24분 김보경의 패스를 받은 구스타보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전북이 주도권을 잡았지만 찬스를 살리지는 못했다.팽팽한 흐름 속에서 상하이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분 오스카, 무이를 투입했고, 후반 19분에는 헐크까지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전북 역시 후반 33분 한교원, 후반 37분 이성윤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추가골의 몫은 상하이였다. 후반 37분 상대의 역습 과정에서 홍정호가 페널티킥을 내줬고, 키커로 나선 헐크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이후 전북은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반격했지만 득점을 만들지 못했고, 결국 패배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2 23:52:00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리그 9-10호골을 성공시키며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고, 에버턴은 3연패에서 탈출했다.에버턴은 22일 오후 9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풀럼을 3-2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에버턴은 리그 3연패에서 탈출하며 승점 16점을 기록했고, 다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풀럼은 2연패의 늪에 빠졌다.풀럼과 에버턴이 총력전을 펼쳤다.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 풀럼은 루크먼을 비롯해 카발레이루, 리드, 데 코르도바-리드, 레미나, 케어니, 로빈손, 아다라비오요, 아이나, 안데르센, 아레올라를 선발로 내세웠다. 원정팀 에버턴은 3-4-3 포메이션을 사용했고, 칼버트-르윈을 비롯해 히샬리송, 이워비, 두쿠레, 알랑, 하메스, 미나, 킨, 고드프리, 디뉴, 픽포드를 선발로 투입했다.이른 시간에 에버턴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1분 칼버트-르윈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곧바로 풀럼이 반격했다. 전반 15분 케어니의 패스를 받은 코르도바-리드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에버턴의 화력이 폭발했다. 전반 29분 디뉴의 패스를 칼버트-르윈이 마무리하며 리그 10호골과 함께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어 전반 35분에는 디뉴의 패스를 받은 두쿠레가 추가골까지 성공시켰다. 리드를 뺏긴 풀럼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3분 로프터스-치크와 미트로비치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풀럼이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다. 후반 23분 페널티킥 찬스를 잡았지만 카발레이루가 살리지 못했다. 이후 풀럼은 후반 24분 잠보 앙귀사를 투입했다.풀럼이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25분 루크먼의 패스를 받은 로프터스-치크가 만회골을 기록하며 추격했다. 이후 풀럼이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하며 찬스를 노렸지만 에버턴이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고, 결국 승자는 에버턴이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2 22:53:37
[축구] [J리그 리뷰] '김영권 풀타임' 감바, 우라와에 2-1 역전승...리그 2위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한국 대표팀의 간판 수비수 김영권이 풀타임 활약한 감바 오사카가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2위를 기록했다.감바 오사카는 22일 오후 4시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열린 2020시즌 일본 J리그1 28라운드에서 우라와 레즈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감바는 승점 58점이 되며 리그 2위에 등극했다.한국 대표팀 수비의 핵심 김영권이 선발 출전하며 감바의 후방을 책임졌고, 패트릭, 우사미, 오노세, 쿠라타 등 핵심 선수들이 대거 나섰다. 그러나 전반에는 두 팀 모두 득점을 만들지는 못했고,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선제골의 몫은 우라와였다. 후반 17분 마키노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우라와의 리드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후반 21분 우사미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감바는 3장의 교체 카드를 사용했고, 감바 역시 4장의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변화를 줬다.결승골의 몫은 감바였다. 후반 36분 야마모토의 패스를 받은 타카오가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감바의 승리를 이끌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2 22:48:56
[인터풋볼] K리그부터 EPL, 라리가 등 전 세계 축구경기를 프리뷰하는 '스포터'가 돌아왔다. 스포터는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스포츠 베팅게임) 업계 1위 '스포라이브'와 축구 전문 매체 '인터풋볼'의 기자단이다. '스포라이브'에서 제공하는 배당률과 데이터로 경기를 분석하는 '스포터 PICK'을 통해 이번 주 승자를 예측해보자. [편집자주]이제는 나폴리의 감독인 AC밀란의 '전설' 젠나로 가투소가 친정팀을 만난다. 리그 선두를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만남에서 과연 가투소는 친정팀에 비수를 꽂을 수 있을까.나폴리와 AC밀란은 23일 오전 4시 45분 (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에 위치한 스타디오 산 파울로에서 '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8라운드를 치른다. 7라운드 종료 기준, 나폴리는 5승 2패로 리그 3위(승점 14점, 코로나로 인한 유벤투스전 불참으로 0-3 몰수패+승점 1점 삭감 징계)에, AC 밀란은 5승 2무로 리그 1위(승점 17점)에 올라있다.나폴리는 기복 있는 경기력 속에서도 꾸준히 승리를 챙기고 있다. 리그에서는 5승 2패로 3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F조에서는 2승 1패로 2위에 올라있다. 지난 2일에는 사수올로에 0-2로 패하며 흔들리는가 했지만, 리예카와 볼로냐를 차례로 꺾으며 팀 분위기를 다잡았다. 올 시즌 단 한 번도 연패를 허용하지 않으며 '강팀의 면모'를 보이고 있는 나폴리다.반면, 잘 나가던 AC밀란은 24경기 무패 행진이 마감된 후 주춤하고 있다. 코로나 휴식기 이후 패배가 없던 밀란은 지난 6일 릴에게 0-3으로 대패하며 상승세가 꺾였다. 이후 헬라스 베로나전에서도 추가시간에 터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동점골로 겨우 비기며 졸전을 펼쳤다. '명가 재건'을 위해서는 '난적' 나폴리를 꺾고 다시 한번 반등해야 한다.6경기에서 단 4실점만을 허용하며 리그 최소 실점을 달리고 있는 나폴리는 이번 경기 역시 단단한 수비가 승리의 핵심이다. 경기당 2.3골을 터트리고 있는 밀란의 화력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부주장 칼리두 쿨리발리와 포백 보호를 도맡는 수비형 미드필더 티에무에 바카요코의 활약이 중요하다. 주전 공격수 빅터 오시멘이 부상으로 결장하는 만큼, 수비진의 선전에 나폴리의 승리가 달렸다.또다시 코로나 19에 습격당한 밀란은 코치진의 공백이 크다.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과 자코모 무렐리 수석 코치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경기에 함께할 수 없다. 코로나에 걸렸던 잔루이지 돈나룸마와 즐라탄은 돌아와 활약하고 있지만, 이제 코치진이 빠지게 된 것이다. 리그 득점 1위(5경기 8골)에 올라있는 밀란의 '해결사' 즐라탄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친정팀과 만나는 가투소 감독의 지도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선수 시절부터 불같은 성격으로 유명했던 그는 지난 볼로냐전에서도 "훈련을 대충 했다"며 주전 선수 마리오 후이와 파우치 굴람을 모두 벤치에 앉혀 화제를 모았다. 또한, 지난해 5월까지는 밀란의 감독이었던 만큼 상대팀 전력 파악에도 유리하다. 지난 맞대결에서는 2-2로 비겼던 가투소 감독이 이번에는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까.# 이번에는 친정팀을 무너뜨리는 데 성공할 가투소 감독전문가들은 나폴리의 우세를 예측했다. 국내 스포츠 베팅게임 업체 '스포라이브'는 나폴리에 2.24배, 밀란에 3.25배의 배당률을 책정했다. 배당률이 낮다는 것은 그만큼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뜻한다. 즉, 스포라이브의 배당률에 따르면 나폴리의 승리 확률은 45%로 밀란의 승리 확률(30%)보다 비교적 높다. 또한, 이번 경기는 3골 이상 터지는 다득점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라이브는 양 팀의 득점 총합이 2.5골 이상일 것이라는 배당에 1.7배를 책정했으며, 2.5골 이하에는 2.26배를 책정했다. 즉, 스포라이브의 배당률에 따르면 나폴리가 2-1 신승을 거두며 밀란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2기' 고성환사진 = 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홈페이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2 22:30:12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손흥민은 기회를 놓칠 것 같지 않았다" 맨체스터 시티전 공식 KOM(King Of the Match)에 선정된 손흥민은 향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토트넘은 22일 오전 2시 반(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EPL 9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1위로 올라섰다.손흥민은 이날 전반 5분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은돔벨레의 패스를 받은 뒤 에데르송 골키퍼가 손쓸 수 없는 완벽한 피니쉬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 골은 리그 9호골로 손흥민은 리그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손흥민은 수비적으로도 좋은 움직임을 보이며 토트넘의 클린시트(무실점)에 기여했다. 토트넘은 후반 20분 로 셀소의 추가골로 맨시티를 꺾고 리그 1위로 올라섰다. 경기 후 최우수선수도 손흥민이었다. 맨시티전 공식 KOM으로 선정되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맨시티를 상대로 9경기 6골이다. 토트넘 공식 SNS도 손흥민의 맨시티전 기록을 주목하며 맨시티전에서 득점한 후 세리머니하는 사진을 올렸고, "쏘니(손흥민 애칭)vs맨시티, 스토리는 계속된다"고 전했다.영국 현지의 찬사도 이어졌다. 영국 '미러'는 "손흥민은 자신의 상승세를 즐기고 있다. 그는 토트넘의 핵심 멤버이고, 빅게임에서 강하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했고, 영국 '익스프레스'는 "손흥민은 기회를 놓칠 것 같지 않았고, 결국 해냈다. 이후에도 고군분투했다"며 찬사를 보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2 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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