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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EPL] '혹사' 손흥민, 부상으로 전반 18분 만에 아웃...라멜라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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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5 01:51:47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 손흥민의 KBS 라인이 북런던 더비에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손흥민이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부상을 당해 전반 18분 만에 아웃됐다.

토트넘 훗스퍼는 1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은 승점 45점으로 7위, 아스널은 승점 38점으로 10위에 머물고 있다.

토트넘의 분위기는 최고조다. 토트넘은 2021년 들어 경기력 부진에 시달리며 EPL 3연패를 겪으며 성적까지 좋지 못했다. 하지만 가레스 베일, 델레 알리 등 아쉬운 활약을 했던 선수들이 살아나 반등을 일궈냈다. 직전 EPL 3경기에서 승리를 맛봤다.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해 유리한 고지를 점한 상태다.

반면 아스널은 오락가락한 모습이다. 최근 EPL 7경기에서 2승 2무 3패를 거두며 기복 있는 모습이다. 이 때문에 순위도 10위 안팎에 위치해 좀처럼 유럽대항전 진출 경쟁에 합류하지 못하는 중이다. 공격 부진이 아쉽다. 아스널은 27경기에서 35골을 넣었는데 이는 EPL 팀 득점 최다득점 11위에 해당된다.

특히 토트넘은 KBS 라인의 화력이 폭발적이다. KBS 라인은 해리 케인, 베일, 손흥민의 앞글자를 따 구성된 토트넘 공격진이다. 세 명의 선수는 공식전에서 54골을 넣고 있다. 케인이 26골, 베일이 10골을 터뜨렸고 손흥민은 18골에 성공했다. EPL만 따져도 총 32골을 기록했다. 아스널 전체 득점보다 3골 부족한 수치다. 올 시즌 맞대결에서 아스널은 손흥민, 케인한테 일격을 맞아 토트넘에 0-2로 패한 기억도 있다.

아르테타 감독도 손흥민과 케인에게 당한 기억이 남아 있었고, 두 공격수를 극찬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두 공격수를 어떻게 막을지에 대한 질문에 "상대하기 아주 어려운 공격수들이다. 퀄리티, 호흡 모두 최고 수준이고, 유럽에서 가장 특별한 공격수로 만들어주고 있다"고 극찬을 보냈다.

결국 토트넘이 KBS 라인을 아스널전 선발로 내세웠다. 무리뉴 감독은 케인, 손흥민, 베일을 비롯해 모우라, 은돔벨레, 호이비에르, 레길론, 알더베이럴트, 산체스, 도허티, 요리스를 선발로 투입했다. 아스널도 라카제트, 사카, 외데가르드, 로우, 파티, 샤카, 티어니, 마갈량이스, 루이스, 소아레스, 레노를 내세워 총력전을 펼쳤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18분 알더베이럴트의 롱패스를 손흥민이 받는 과정에서 허벅지 근육이 올라오는 부상을 당했다. 결국 손흥민이 교체 아웃됐고, 라멜라가 급하게 투입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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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조세 무리뉴 감독이 심판 판정에 대해 극도로 분노했다.토트넘은 1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아스널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승점 45로 7위에 머물렀고, 아스널은 승점 41이 되며 10위에 자리했다.토트넘은 경기 초반부터 내용적으로 불안했다. 지속적으로 맷 도허티가 있는 우측이 무너졌다. 에밀 스미우 로우의 슈팅도 골대를 강타했다. 설상가상 전반 17분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을 호소하며 교체됐다.다행히 전반 33분 손흥민을 대신해 투입된 에릭 라멜라가 선제골을 넣었다. 레길론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루카스 모우라가 잡아 라멜라에게 볼을 내줬다. 이때 라멜라는 천재성을 발휘해 라보나킥으로 환상적인 득점에 성공했다.하지만 토트넘은 분위기를 가져오지는 못했다. 결국 전반 종료 직전 마르틴 외데가르드의 동점골이 터졌다. 후반전에는 다빈손 산체스가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를 막아내는 과정에서 페널티킥마저 내줬고, 라카제트가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역전골을 내준 토트넘이었다. 게다가 라멜라는 후반 31분 2번째 경고를 받으며 퇴장까지 당했다. 경기 막판 토트넘은 해리 케인을 중심으로 동점골을 노렸지만 골대 불운에 시달리며 결국 패배하고 말았다.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전반전에 우리는 못했다. 수비도 불량했으며, 강렬함과 압박은 없었다. 몇몇 중요한 선수들은 숨어있었다. 정말로 나쁜 경기력이었다. 후반 들어 경기가 통제됐고, 경기력도 회복됐다. 우리는 이기려고 변화를 시도했지만 페널티킥이 나왔고, 라멜라한테는 2번째 경고가 나왔다. 그건 우리가 결과를 얻기 위해 남은 20분 동안 11대 10으로 싸워야한다는 걸 의미했다"며 소감을 전했다.이어 "심판을 위한 인터뷰는 따로 없는 것인가? 참으로 안타깝다. 올리버 주심이 대답할 수 없기에 대답을 듣는 건 불가능하지만 참으로 의문이 든다. 만약 누군가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시즌 티켓을 가지고 있는 아스널의 팬 중 한 명일 것이다. 후반전은 올리버 주심과 폴 티어니 VAR 심판이 경기를 결정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04:20:08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전반에 교체 투입된 후 환상적인 라보카킥으로 득점을 만들었지만 후반에 퇴장을 당한 에릭 라멜라가 낮은 평점인 6점을 받았다.토트넘 훗스퍼는 1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아스널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연승행진이 마감됐고, 아스널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경기 초반 주도권은 아스널이 잡았다. 아스널이 중원에서 패스 플레이를 통해 점유율을 높였고, 찬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골대 불운에 시달렸다. 전반 16분 파티의 패스를 받은 로우가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토트넘은 부상 불운까지 겹쳤다. 전반 18분 알더베이럴트의 롱패스를 손흥민이 받는 과정에서 허벅지 근육이 올라오는 부상을 당했다. 결국 손흥민이 교체 아웃됐고, 라멜라가 급하게 투입됐다. 이것이 전화위복이 됐다. 전반 33분 레길론의 크로스를 모우라가 잡아 패스를 내줬고, 이후 라멜라가 환상적인 라보나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아스널이 다시 한 번 골대 불운에 시달렸다. 전반 37분 로우의 패스를 소아레스가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이번에도 골대를 맞고 나왔다. 결국 아스널이 동점골을 만들었다. 전반 44분 티어니가 측면 돌파에 이은 크로스를 연결했고, 외데가르드가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한 것이 알더베이럴트를 맞고 득점으로 연결됐다.아스널이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17분 페페의 스루패스를 라카제트가 슈팅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산체스가 파울을 범했고,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후 라카제트가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설상가상으로 토트넘이 수적 열세에 놓이게 됐다. 후반 30분 라멜라가 티어니와 경함 과정에서 팔로 가격했고,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결국 토트넘은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면서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경기 후 영국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환상적인 득점 이후 퇴장을 당한 라멜라에게 낮은 평점인 6점을 부여했다. 부상을 당해 이른 시간에 교체 아웃된 손흥민과 같은 평점이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03:29:05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손흥민이 부상을 당해 전반 18분 만에 아웃됐고, 토트넘은 역전패를 당했다.토트넘 훗스퍼는 1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아스널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연승행진이 마감됐고, 아스널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상승세를 타고 있는 토트넘이 KBS 라인을 아스널전 선발로 내세웠다. 무리뉴 감독은 케인, 손흥민, 베일을 비롯해 모우라, 은돔벨레, 호이비에르, 레길론, 알더베이럴트, 산체스, 도허티, 요리스를 선발로 투입했다. 아스널도 라카제트, 사카, 외데가르드, 로우, 파티, 샤카, 티어니, 마갈량이스, 루이스, 소아레스, 레노를 내세워 총력전을 펼쳤다.경기 초반 주도권은 아스널이 잡았다. 아스널이 중원에서 패스 플레이를 통해 점유율을 높였고, 찬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골대 불운에 시달렸다. 전반 16분 파티의 패스를 받은 로우가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토트넘은 부상 불운까지 겹쳤다. 전반 18분 알더베이럴트의 롱패스를 손흥민이 받는 과정에서 허벅지 근육이 올라오는 부상을 당했다. 결국 손흥민이 교체 아웃됐고, 라멜라가 급하게 투입됐다. 이것이 전화위복이 됐다. 전반 33분 레길론의 크로스를 모우라가 잡아 패스를 내줬고, 이후 라멜라가 환상적인 라보나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아스널이 다시 한 번 골대 불운에 시달렸다. 전반 37분 로우의 패스를 소아레스가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이번에도 골대를 맞고 나왔다. 결국 아스널이 동점골을 만들었다. 전반 44분 티어니가 측면 돌파에 이은 크로스를 연결했고, 외데가르드가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한 것이 알더베이럴트를 맞고 득점으로 연결됐다.아스널이 후반 시작과 함께 페페를 투입했고,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11분 외데가르드의 패스를 받은 라카제트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막혔다. 공세에 몰리자 무리뉴 감독은 후반 12분 베일을 빼고 시소코를 투입했고, 후반 17분에는 알리까지 투입했다. 아스널이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17분 페페의 스루패스를 라카제트가 슈팅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산체스가 파울을 범했고,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후 라카제트가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설상가상으로 토트넘이 수적 열세에 놓이게 됐다. 후반 30분 라멜라가 티어니와 경함 과정에서 팔로 가격했고,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이후 아르테타 감독은 후반 32분 윌리안까지 투입하며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토트넘이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다. 후반 44분 아크 부근에서 프리킥 찬스를 잡은 케인이 오른발로 날카롭게 감았고, 이것이 골대를 맞았다. 결국 승자는 아스널이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03:24:07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손흥민이 부상을 당해 전반 18분 만에 아웃됐다. 그러나 이것이 전화위복이 됐고, 교체 투입된 에릭 라멜라가 환상적인 라보나킥으로 득점을 만들었다. 토트넘 훗스퍼는 1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아스널과 1-1로 전반을 마쳤다.상승세를 타고 있는 토트넘이 KBS 라인을 아스널전 선발로 내세웠다. 무리뉴 감독은 케인, 손흥민, 베일을 비롯해 모우라, 은돔벨레, 호이비에르, 레길론, 알더베이럴트, 산체스, 도허티, 요리스를 선발로 투입했다. 아스널도 라카제트, 사카, 외데가르드, 로우, 파티, 샤카, 티어니, 마갈량이스, 루이스, 소아레스, 레노를 내세워 총력전을 펼쳤다.경기 초반 주도권은 아스널이 잡았다. 아스널이 중원에서 패스 플레이를 통해 점유율을 높였고, 찬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골대 불운에 시달렸다. 전반 16분 파티의 패스를 받은 로우가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토트넘은 부상 불운까지 겹쳤다. 전반 18분 알더베이럴트의 롱패스를 손흥민이 받는 과정에서 허벅지 근육이 올라오는 부상을 당했다. 결국 손흥민이 교체 아웃됐고, 라멜라가 급하게 투입됐다. 이것이 전화위복이 됐다. 전반 33분 레길론의 크로스를 모우라가 잡아 패스를 내줬고, 이후 라멜라가 환상적인 라보나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아스널이 다시 한 번 골대 불운에 시달렸다. 전반 37분 로우의 패스를 소아레스가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이번에도 골대를 맞고 나왔다. 결국 아스널이 동점골을 만들었다. 전반 44분 티어니가 측면 돌파에 이은 크로스를 연결했고, 외데가르드가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한 것이 알더베이럴트를 맞고 득점으로 연결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02:19:00
[축구] [EPL] '혹사' 손흥민, 부상으로 전반 18분 만에 아웃...라멜라 투입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 손흥민의 KBS 라인이 북런던 더비에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손흥민이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부상을 당해 전반 18분 만에 아웃됐다.토트넘 훗스퍼는 1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은 승점 45점으로 7위, 아스널은 승점 38점으로 10위에 머물고 있다.토트넘의 분위기는 최고조다. 토트넘은 2021년 들어 경기력 부진에 시달리며 EPL 3연패를 겪으며 성적까지 좋지 못했다. 하지만 가레스 베일, 델레 알리 등 아쉬운 활약을 했던 선수들이 살아나 반등을 일궈냈다. 직전 EPL 3경기에서 승리를 맛봤다.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해 유리한 고지를 점한 상태다.반면 아스널은 오락가락한 모습이다. 최근 EPL 7경기에서 2승 2무 3패를 거두며 기복 있는 모습이다. 이 때문에 순위도 10위 안팎에 위치해 좀처럼 유럽대항전 진출 경쟁에 합류하지 못하는 중이다. 공격 부진이 아쉽다. 아스널은 27경기에서 35골을 넣었는데 이는 EPL 팀 득점 최다득점 11위에 해당된다.특히 토트넘은 KBS 라인의 화력이 폭발적이다. KBS 라인은 해리 케인, 베일, 손흥민의 앞글자를 따 구성된 토트넘 공격진이다. 세 명의 선수는 공식전에서 54골을 넣고 있다. 케인이 26골, 베일이 10골을 터뜨렸고 손흥민은 18골에 성공했다. EPL만 따져도 총 32골을 기록했다. 아스널 전체 득점보다 3골 부족한 수치다. 올 시즌 맞대결에서 아스널은 손흥민, 케인한테 일격을 맞아 토트넘에 0-2로 패한 기억도 있다. 아르테타 감독도 손흥민과 케인에게 당한 기억이 남아 있었고, 두 공격수를 극찬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두 공격수를 어떻게 막을지에 대한 질문에 "상대하기 아주 어려운 공격수들이다. 퀄리티, 호흡 모두 최고 수준이고, 유럽에서 가장 특별한 공격수로 만들어주고 있다"고 극찬을 보냈다.결국 토트넘이 KBS 라인을 아스널전 선발로 내세웠다. 무리뉴 감독은 케인, 손흥민, 베일을 비롯해 모우라, 은돔벨레, 호이비에르, 레길론, 알더베이럴트, 산체스, 도허티, 요리스를 선발로 투입했다. 아스널도 라카제트, 사카, 외데가르드, 로우, 파티, 샤카, 티어니, 마갈량이스, 루이스, 소아레스, 레노를 내세워 총력전을 펼쳤다.그러나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18분 알더베이럴트의 롱패스를 손흥민이 받는 과정에서 허벅지 근육이 올라오는 부상을 당했다. 결국 손흥민이 교체 아웃됐고, 라멜라가 급하게 투입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01:51:47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황희찬이 후반 40분 교체 출전했지만 팀은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라이프치히는 14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5라운드에서 프랑크푸르트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리그 7경기 무패(6승 1무)를 이어갔지만 선두 바이에른 뮌헨(승점 58)과 승점차는 4점이 됐다. 양 팀 모두 총력전을 펼쳤다. 먼저 홈팀 라이프치히는 포울센을 비롯해 할스텐베르크, 무키엘레, 쇠를로트, 포르스베리, 하이다라, 사비처, 우파메카노, 오르반, 굴라치가 선발로 나섰다. 황희찬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원정팀 프랑크푸르트는 하세베, 카마다를 비롯해 투타, 실바, 유네스, 로데, 코스티치, 소우, 일장커, 은딕카, 트랍이 선발로 투입했다.전반은 팽팽한 흐름이었다. 라이프치히가 강력한 압박과 빠른 역습으로 찬스를 만들었지만 살리지는 못했고, 프랑크푸르트도 카마다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지만 두 팀 모두 득점으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오히려 라이프치히는 전반 28분 우파메카노가 부상으로 빠지고 클로스터만이 이른 시간에 투입되며 교체 카드 한 장을 사용했다.득점은 후반에 나왔다. 선제골의 몫은 라이프치히였다. 후반 1분 포르스베리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라이프치히가 리드를 잡았다. 프랑크푸르트가 곧바로 반격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16분 측면에서 연결된 패스를 카마다가 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팽팽한 흐름에서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프랑크푸르트는 후반 27분 요바치와 바르콕, 라이프치히는 후반 30분 올모와 은쿤쿠를 투입했다. 여기에 후반 40분에는 황희찬과 아담스까지 투입하며 끝까지 찬스를 노렸다. 그러나 양 팀 모두 결정적인 찬스를 한 번씩 놓쳤고,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01:21:43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루카쿠와 라우타로가 2골을 합작한 인터 밀란이 8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인터 밀란은 1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올림피코 디 토리노에서 열린 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7라운드에서 토리노를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인터 밀란은 리그 8연승을 질주했고, 승점 65점이 되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2위 AC밀란과는 9점으로 벌렸다.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인터 밀란이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방에서 루카쿠와 라우타로가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페리시치, 갈리아디니, 브로조비치, 바렐라, 하키미가 구축했다. 3백은 바스토니, 데 브리, 스크리니아르가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한다노비치가 꼈다. 토티노 역시 3-5-2 포메이션을 사용하며 안정적인 수비를 구축한 후 역습을 시도했다.전반은 팽팽했다. 인터 밀란이 루카쿠, 라우타로를 중심으로 공격을 시도하며 찬스를 만들었지만 전반에는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두 팀 모두 후반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토리노는 후반 4분 리네티, 인터 밀란은 후반 11분 에릭센과 영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인터 밀란의 교체 카드가 분위기를 바꾸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17분 루카쿠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리드를 잡았다.토리노도 변화를 줬다. 후반 22분 자자와 안살디를 투입해 변화를 줬다. 토리노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25분 사나브리아가 동점골을 기록했다.추가골이 필요한 인터 밀란이 후반 36분 산체스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이것이 적중했다. 후반 40분 산체스의 패스를 받은 라우타로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이후 인터 밀란은 다르미안, 베시노를 투입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고, 결국 승리를 따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01:01:26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팀 대 최다 득점자에 올라 있는 황의조가 디종전에서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보르도는 1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프랑스 디종에 위치한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29라운드에서 디종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보르도는 리그 7경기 무승(1무 6패)의 늪에서 탈출했고, 최하위 디종은 9연패의 늪에 빠졌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보르도는 황의조를 비롯해 오딘, 칼루, 제르케인, 아들리, 세리, 베니토, 베이세, 멕서, 사발리, 코스틸이 선발로 내세웠다. 황의조의 어깨가 무거웠다. 황의조는 이번 시즌 리그 26경기에서 6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에 올라있다. 최근 보르도가 부진에 빠진 상황에서 황의조의 득점력에 기대를 걸고 있었다.보르도의 기대에 황의조가 부응했다. 전반 33분 제르칸의 패스를 받은 황의조가 빠른 침투 후에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에만 2골을 퍼부었다. 전반 45분 드 프레빌의 크로스를 황의조가 깔끔한 헤더로 마무리했고, 전반은 2-0으로 종료됐다.보르도가 한 골을 더 추가했다. 후반 5분 아들리의 패스를 받은 데 프레빌이 추가골을 기록하며 확실하게 리드를 잡았다. 3골을 내준 디종은 후반 11분 셀리나, 벤지아, 후반 25분 코나테, 삼마리타노를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보르도도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27분 황의조와 오딘을 빼고 트라오레와 브리앙을 투입했다. 이후 디종이 경기의 주도권을 잡으며 찬스를 만들었고, 후반 44분 코나테가 만회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더 이상의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고, 보르도의 승리로 끝이 났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00:50:33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레스터 시티가 이헤아나초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완승을 거뒀고, 2위를 탈환했다. 레스터 시티는 1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레스터에 위치한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5-0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레스터는 리그 2연승을 이어가며 승점 57점이 됐고, 2위로 올라섰다. 2위 탈환을 노리는 레스터가 3-4-1-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바디와 이헤아나초가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고, 페레스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중원은 카스타뉴, 틸레망스, 은디디, 페레이라가 구축했고, 3백은 소윈쥐, 에반스, 포파나가 투입됐다. 골문은 슈마이켈이 지켰다. 원정팀 셰필드는 3-5-2 포메이션을 사용했고, 샤프, 버크, 스티븐스, 플렉, 놀우드, 룬드스트럼, 발독, 브라이언, 암파두, 바샴, 램즈데일이 선발로 나섰다.전체적인 주도권은 레스터가 잡았다. 감독을 교체한 셰필드가 안정적으로 3백을 구축하며 잘 버텼지만 결국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39분 바디의 패스를 받은 이헤아나초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전반은 레스터가 1-0으로 리드를 잡았다.레스터가 후반 시작과 함께 알브라이턴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고, 화력이 폭발했다. 후반 19분 알브라이턴의 도움을 받은 페레스가 추가골을 기록했고, 후반 24분에는 바디의 패스를 받은 이헤아나초가 한 골을 더 추가했다.이헤아나초가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후반 33분 은디드의 도움을 받아 이헤아나초가 추가골을 기록했고,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레스터의 공세는 계속됐다. 후반 35분에는 바디가 측면을 어허물어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고, 암파두의 자책골로 이어졌다. 결국 승자는 레스터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00:49:47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 손흥민의 KBS 라인이 북런던 더비에서 선발 출전한다. 토트넘 훗스퍼는 1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은 승점 45점으로 7위, 아스널은 승점 38점으로 10위에 머물고 있다.토트넘의 분위기는 최고조다. 토트넘은 2021년 들어 경기력 부진에 시달리며 EPL 3연패를 겪으며 성적까지 좋지 못했다. 하지만 가레스 베일, 델레 알리 등 아쉬운 활약을 했던 선수들이 살아나 반등을 일궈냈다. 직전 EPL 3경기에서 승리를 맛봤다.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해 유리한 고지를 점한 상태다.반면 아스널은 오락가락한 모습이다. 최근 EPL 7경기에서 2승 2무 3패를 거두며 기복 있는 모습이다. 이 때문에 순위도 10위 안팎에 위치해 좀처럼 유럽대항전 진출 경쟁에 합류하지 못하는 중이다. 공격 부진이 아쉽다. 아스널은 27경기에서 35골을 넣었는데 이는 EPL 팀 득점 최다득점 11위에 해당된다.특히 토트넘은 KBS 라인의 화력이 폭발적이다. KBS 라인은 해리 케인, 베일, 손흥민의 앞글자를 따 구성된 토트넘 공격진이다. 세 명의 선수는 공식전에서 54골을 넣고 있다. 케인이 26골, 베일이 10골을 터뜨렸고 손흥민은 18골에 성공했다. EPL만 따져도 총 32골을 기록했다. 아스널 전체 득점보다 3골 부족한 수치다. 올 시즌 맞대결에서 아스널은 손흥민, 케인한테 일격을 맞아 토트넘에 0-2로 패한 기억도 있다. 아르테타 감독도 손흥민과 케인에게 당한 기억이 남아 있었고, 두 공격수를 극찬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두 공격수를 어떻게 막을지에 대한 질문에 "상대하기 아주 어려운 공격수들이다. 퀄리티, 호흡 모두 최고 수준이고, 유럽에서 가장 특별한 공격수로 만들어주고 있다"고 극찬을 보냈다.결국 토트넘이 KBS 라인을 아스널전 선발로 내세운다. 무리뉴 감독은 케인, 손흥민, 베일을 비롯해 모우라, 은돔벨레, 호이비에르, 레길론, 알더베이럴트, 산체스, 도허티, 요리스를 선발로 투입한다. 아스널도 라카제트, 사카, 외데가르드, 로우, 파티, 샤카, 티어니, 마갈량이스, 루이스, 소아레스, 레노를 내세워 총력전을 펼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00: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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