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과

  • EOS 파워볼
  • 0:00
    EOS 파워볼 0 회차
  • 0:00
    EOS 스피드키노 0 회차
    0
  • 0:00
    EOS 나인 0 회차
    -
    -
    -
  • 0:00
    파워볼 0 회차
  • 0:00
    파워사다리 0 회차
    4
  • 0:00
    스피드키노 0 회차
    0
  • 0:00
    키노사다리 0 회차
    4

베스트픽스터

[축구] [A-명단발표] '부상 손흥민 발탁' 벤투 감독, "토트넘측 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

  • 0
  • 2021-03-15 10:42:07 

[인터풋볼=신문로] 윤효용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아스널전에서 근육 부상을 당한 손흥민을 명단에 포함한 이유를 밝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다가오는 A매치를 앞두고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3월 25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한.일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가진다.

이번 한일전은 2011년 8월 이후 10년 만에 국제대회가 아닌 친선경기로 치러진다. 이후 4차례 맞대결은 모두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이었다. 동아시안컵은 한국, 중국, 일본에서 뛰는 선수들만 구성해 치르는 대회다. 가장 최근 한일전 맞대결 역시 2019년 12월 부산에서 열린 동아시안컵으로 당시 한국이 일본을 1-0으로 누르고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손흥민(토트넘), 황의조(보르도), 황희찬(라이프치히), 이강인(발렌시아) 등 해외파 차출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다. FIFA의 특별 규정상 5일 이상 격리가 필요할 경우 소속팀은 차출 거부할 수 있지만 프로 선수들은 PCR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즉각 격리가 해제된다. 또한 경기가 무관중 경기로 열릴 경우 더 수월하게 선수들을 차출할 수 있다.

벤투호가 명단을 발표했다. 공격진에는 이정협, 조영욱이 발탁됐고, 미드필더에는 황희찬, 손흥민, 이강인, 나상호, 이동준, 엄원상,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정우영(알사드), 남태희, 윤빛가람, 주세종이 뽑혔다. 수비진에는 박주호, 홍철, 윤종규, 김태환, 김영빈, 박지수, 원두재, 김영권이 이름을 올렸고, 골키퍼진은 조현우, 김승규, 김진현이 포함됐다.

벤투 감독은 명단 발표 당일 부상 소식이 들려온 손흥민도 그대로 발탁하기로 결정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전반전을 다 소화하지 못한채 경기를 마쳤다. 그러나 일단은 명단에 포함돼 관심을 끌었다. 

이에 대해 벤투 감독은 "오늘 아스널전 경기를 보면서 확인했다. 아직 부상 정도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토트넘측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 검사 결과를 보고 부상 정도에 따라서 결정을 내릴 것이다. 확실하게 결정은 하지 못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시판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도르트문트 단장이 엘링 홀란드(20)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미하엘 초어크 도르트문트 단장은 독일 '다이 벨트'를 통해 "홀란드가 도르트문트를 떠나기로 결심하면 단지 몇 팀만이 영입이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이 있다. 우리는 홀란드를 오랫동안 붙잡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점이다. 그와 같은 선수를 본 적이 없다. 절대 쉽게 보내지 않을 것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확보하기 위해 홀란드는 필요하다"고 전했다.홀란드는 폭발적 활약으로 이적시장에서 뜨거운 감자가 됐다. 몰데FK, 잘츠부르크에서 보인 뛰어난 잠재력을 도르트문트에서도 과시하고 있다. 홀란드는 도르트문트 입성 후 공식전 48경기에서 47골을 넣었다. 분데스리가는 물론, UCL에서도 맹위를 떨치며 차기 발롱도르 1순위 위엄을 보이는 중이다.이에 여러 팀들이 관심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를 비롯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과 라리가 양강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가 대표적이다.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도 홀란드를 주시하는 상황이다. 다시 말해 홀란드는 팀을 골라서 갈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도르트문트에 온 지 1년이 조금 넘었지만 이적설이 계속해서 나오는 이유다. 도르트문트 이적 당시 홀란드 이적료는 1,950만 파운드(약 308억원)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재 홀란드 바이아웃 금액은 9,000만 파운드(약 1,424억원)으로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도르르문트는 바이아웃을 한꺼번에 내지 않으면 홀란드는 매각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초어크 단장이 홀란드 잔류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지만 과거 사례를 볼 때 홀란드를 내보낼 가능성도 농후하다. 충분한 이적료가 전제다. 그동안 도르트문트는 확실한 금액를 제시하면 구단 최고 선수도 내보냈다.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첼시), 우스만 뎀벨레(바르셀로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이 대표적이다. 홀란드도 이들과 같은 전철을 밟을 수도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12:20:01
[인터풋볼=신문로] 윤효용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발표한 3월 A매치 명단에 전북현대 선수들은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반면 우승 경쟁팀 울산현대 소속 선수들은 6명이나 이름을 올렸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다가오는 A매치를 앞두고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3월 25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한.일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가진다.한일전을 앞두고 공격진에는 이정협, 조영욱이 발탁됐고, 미드필더에는 황희찬, 손흥민, 이강인, 나상호, 이동준, 엄원상,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정우영(알사드), 남태희, 윤빛가람, 주세종이 뽑혔다. 수비진에는 박주호, 홍철, 윤종규, 김태환, 김영빈, 박지수, 원두재, 김영권이 이름을 올렸고, 골키퍼진은 조현우, 김승규, 김진현이 포함됐다.K리그에서는 울산이 가장 많은 선수들을 배출한다. 이동준, 윤빛가람, 홍철, 김태환, 원두재, 조현우까지 총 6명의 선수가 대표팀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이어 FC서울이 3명(조영욱, 나상호, 윤종규), 수원FC가 2명(박지수, 박주호), 광주FC와 경남FC가 각각 1명(엄원상-이정협)씩 배출했다.반면 전북 선수들은 한 명도 뽑히지 않았다. 김보경을 비롯해 이용, 홍정호, 이주용 등 대표팀에 발탁됐던 선수들을 대거 보유하고 있지만 이번 명단 발표에서는 이름을 찾아볼 수 없었다.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벤투 감독은 "관찰하는 선수들 중 전북 선수들도 있다. 그러나 지금 명단이 우리에게는 최고의 옵션이라고 생각했다. 선수 능력을 보고 뽑는 것이지 선수 소속팀을 보고 뽑는 것이 아니다"고 답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11:51:3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루크 쇼(25, 맨유)가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보이자 찬사를 받고 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5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맨유는 승점 57점이 되며 레스터 시티를 제치고 2위를 탈환했다.맨유는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활용한 공격으로 끊임없이 기회를 만들었다. 골대에 맞는 등 불운이 이어지는 가운데 후반 8분 크레이그 도슨의 자책골이 나오며 맨유가 앞서갔다. 득점 이후에도 공세를 이어갔지만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맨유는 승점 3점을 챙기며 홈에서 기분 좋게 경기를 마무리했다.이날도 쇼 경기력이 돋보였다. 쇼는 좌측에서 공수 만점 활약을 보이며 측면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맨유는 공격의 40%를 쇼가 위치한 좌측에서 풀어가며 웨스트햄을 압박했다. 순간적인 탈압박과 오버래핑, 그리고 날카로운 전진 능력이 돋보였다. 수비수 본분도 있지 않았다. 적절한 타이밍에 공을 끊어내 소유권을 가져왔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으나 브루노와 더불어 맨유에서 가장 빛나는 선수였다.영국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쇼는 왜 자신이 올 시즌 맨유 최고 선수로 불리는지 보여줬다. 폭을 넓히며 수비진을 끌어왔고 동료들과 호흡도 좋았다. 맨유가 슈팅을 만드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며 평점 8점을 부여했다. 팀 내에서 가장 높은 평점에 해당됐다. 영국 '90min'도 "쇼는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웨스트햄 우측을 흔들었다. 창조성과 안정적인 수비력을 동시에 선보였다"고 극찬했다.이번 경기를 포함해 쇼의 압도적 활약이 이어지자 맨유 팬들은 찬사를 보내고 있다. 2014년 3,750만 유로(약 510억원)에 맨유에 온 쇼는 큰 부상을 당한 이유 이전 기량을 되찾지 못했다. 부상 빈도도 잦아졌고 속도, 피지컬, 수비력 등 모든 면에서 저하된 모습을 보여 '실패한 영입'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그러나 올 시즌 시작부터 확실한 모습으로 맨유 팬 모두가 만족할 만한 활약을 선보이는 중이다. 지금과 같은 경기력이 이어질 경우 올 시즌 EPL 최고 좌측 풀백은 쇼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11:50:02
[인터풋볼=신문로] 윤효용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다가오는 한일전을 앞두고 나오고 있는 비판 여론에 답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다가오는 A매치를 앞두고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3월 25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한.일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가진다.이번 한일전은 2011년 8월 이후 10년 만에 국제대회가 아닌 친선경기로 치러진다. 이후 4차례 맞대결은 모두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이었다. 동아시안컵은 한국, 중국, 일본에서 뛰는 선수들만 구성해 치르는 대회다. 가장 최근 한일전 맞대결 역시 2019년 12월 부산에서 열린 동아시안컵으로 당시 한국이 일본을 1-0으로 누르고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손흥민(토트넘), 황의조(보르도), 황희찬(라이프치히), 이강인(발렌시아) 등 해외파 차출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다. FIFA의 특별 규정상 5일 이상 격리가 필요할 경우 소속팀은 차출 거부할 수 있지만 프로 선수들은 PCR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즉각 격리가 해제된다. 또한 경기가 무관중 경기로 열릴 경우 더 수월하게 선수들을 차출할 수 있다.벤투호가 명단을 발표했다. 공격진에는 이정협, 조영욱이 발탁됐고, 미드필더에는 황희찬, 손흥민, 이강인, 나상호, 이동준, 엄원상,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정우영(알사드), 남태희, 윤빛가람, 주세종이 뽑혔다. 수비진에는 박주호, 홍철, 윤종규, 김태환, 김영빈, 박지수, 원두재, 김영권이 이름을 올렸고, 골키퍼진은 조현우, 김승규, 김진현이 포함됐다. #이하 벤투 감독과 일문일답-손흥민은 부상 당한 걸로 전해졌는데오늘 아스널전 경기를 보면서 확인했다. 아직 부상 정도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토트넘측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 검사 결과를 보고 부상 정도에 따라서 결정을 내릴 것이다. 확실하게 결정은 하지 못한 상황이다.-한일전의 의미에 대해 알고 있는지이번 소집은 6월에 있을 A매치를 염두한 것이다. 3월 22일에 소집해서 25일에 경기를 해야 하는 짧은 소집이다. 전체 모든 선수들과 함께 팀 훈련을 할 수 있는 날은 경기 전 하루 뿐이다. 이번 명단을 구성하는데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코로나라는 변수가 있었고, 함께 해온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지금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최선에서 명단을 발표했다. 한일전이 어떤 의미인지는 잘 알고 있다. 짧은 기간에 다 극복하고 6월에 대한 준비도 잊지 않겠다.-코로나19로 예민한 상황에서 한일전을 치르는 것에 대한 비판이 있다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자기가 속한 분야에서 자기 일을 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하고 있다. 방역적인 부분이 허용하는 하에서는 자기가 하는 일을 멈추지 않고 있다. 우리에게 있어 우리 일은 경기를 하는 것이다. 방역이라는 측면에서 영향을 받고 제한을 받는 상황이 있겠지만 그 범위 안에서는 우리가 할 일을 해나가야 한다. 코로나라는 상황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같다. 한일전은 우리가 살릴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라고 생각했다. 6월 월드컵 예선전 활용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가장 최근 소집이 2020년 1월이다. 정상적으로 한 번 밖에 소집하지 못했고 1년이란 시간 동안 못 본 선수도 있다. 일부 K리그 선수들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지만 어떤 선수들은 동아시안컵 이후 못 만난 선수들도 있다. 이런 악재들을 극복하고 다가오는 2차 예선을 치러야 한다. 모든 걸 감안해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팀을 이끌어 나가려고 한다.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거를 다 하면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정우영이 첫 발탁이다. 활약을 어떻게 보고 발탁했나, 또한 특별히 관찰해서 뽑은 선수가 있나정우영은 꾸준히 관찰을 해왔던 선수다. 이번 시즌에 있어서 정우영의 활약이 어느 시즌일때보다 꾸준했고 좋았다. 그런 부분들을 눈여겨 봤다. 상당히 경쟁력 있는 리그에서 꾸준함을 보여줬기 때문에 짧은 소집이지만 이번 기회에 발탁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경기 전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요구를 할 예정이다. 상당히 기술이 좋은 선수이고 능력이 좋은 선수다.또 거의 대부분의 선수들이 꾸준하게 활약을 한 선수들이다. 아까도 말했지만 많은 선수들과 오랜 시간 함께하지 못한 부분이 우려되고 걱정되는 부분이다. 선수들에게 우리가 추구하는 경기 방향에 대해서 이해시키는 좋은 기회로 삼고 싶다.-오스트리아 원정 때보다 일본축구협회로부터 확실한 방역 지침을 약속 받았는지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해서 내린 결정이다. 할 수 있다는 부분들을 확인했다. 방역 지침에 대해서는 의무팀에서 지난 11월보다 더 철저히 준비를 해서 경기 진행에 있어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다 아시다시피 축구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진행이 되고 있다. 대표팀 경기들도 A매치 기간 중 진행이 되고 있다. 남미 같은 경우 이번 3월에 열리지 못하지만 모든 대표팀들이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경기를 치러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다. 할 수 있는 상황 내에서 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하는 게 목표다.-해외파 선수들 중 제외된 선수들도 있고, 오래 못 본 선수들도 있는데 선발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명단에 없는 선수들에 대해서 많은 어려움들이 있다. 김민재, 김진수 등 수비라인 선수들을 발탁하지 못했다.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황인범도 발탁하지 못했다. 황의조 같은 경우 우리의 주축 포워드지만 오지 못했고 이재성도 우리와 항상 함께 했던 선수다. 조금 더 부정적인 관점에서 보면 황희찬, 손흥민까지 오지 못하면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겠다. 우리가 원하는 축구를 하기 위해 계속 선발을 하는 선수들이지만 지금 주어진 환경은 다르다. 적은 시간에 명단을 구성해야 하고 현재 발탁된 선수들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런 환경적인 변화와 특수성은 어쩔 수 없다. 어떤 방식이 최선인지 잘 연구를 해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도록 하겠다.-명단에 전북 선수들은 한 명도 없고 울산 선수들만 보인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관찰하는 선수들 중 전북 선수들도 있다. 지금 명단이 우리에게는 최고의 옵션이라고 생각했다. 우리가 축구하는 결과나 경기력에 대해서 선수 능력을 보고 뽑는 것이지 선수 소속팀을 보고 뽑는 것이 아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11:23:03
사진=토트넘[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KBS라인은 침묵한 가운데, 루카스 모우라(28, 토트넘) 홀로 분투했다.토트넘 훗스퍼는 1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아스널에 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승점 45로 7위에 머물렀다.토트넘은 경기 초반부터 불안했다. 계속해서 측면에 공간을 내주며 슈팅을 허용했다. 좋지 못한 흐름 속에서 손흥민이 부상을 호소하며 주저 앉았다.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추정됐다. 곧바로 의료진이 투입됐지만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할 수 없었다. 결국 손흥민은 에릭 라멜라와 교체돼 경기장을 빠져나갔다.이후 토트넘은 전반 33분 라멜라의 득점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전반 44분 마르틴 외데가르드에게 동점을 허용했다. 토트넘은 후반 초반 무사 시소코와 델레 알리를 투입해 중원 기동성을 확보했다. 하지만 후반 19분 알렉산드르 라카제트에게 페널티킥 실점을 내줘 승부는 뒤집혔다. 후반 막판 토트넘은 공세를 펼쳤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결국 토트넘은 역전패를 당하며 리그 4연승에 실패했다.기대를 모았던 KBS라인이 침묵한 것이 뼈아팠다. KBS라인은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 손흥민 이름 앞글자를 따 만들어진 토트넘 공격 라인이다. 베일 영입 직후부터 기대를 모았지만 베일의 부진으로 제대로 구축되지 못했따. 최근 베일이 부활하며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쌓아 KBS라인이 비로소 완성됐다. 셋이 합쳐 공식전 54골을 넣는 화력을 뽐냈기에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도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됐다.그러나 모두 기대 이하였다. 손흥민 같은 경우는 전반 19분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일찍이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베일은 56분을 뛰는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케인은 슈팅 3개에 성공했지만 골대에 맞는 불운 속에 득점을 터뜨리지 못했다. KBS라인이 모두 아쉬운 모습을 보이자 토트넘은 패배를 기록했다.이러한 상황에서 모우라는 군계일학이었다. 2선 중앙과 좌측을 오가며 나온 모우라는 키패스 2회, 드리블 성공 4회, 경합 승리 5회, 피파울 4회, 태클 2회, 인터셉트 2회, 크로스 4회 등 공수 양면으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평점 8.02점을 받았는데 이는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이었다.영국 '풋볼런던'은 "모우라는 높은 축구 지능을 내세우며 공수 헌신적인 모습을 보였다. 라멜라가 퇴장을 당한 이후에도 토트넘 공격 첨병 역할을 하며 한줄기 빛이 됐다"고 평했다. 최근 토트넘 공격에 다채로움을 더하고 있는 '언성 히어로' 모우라는 이번 경기에서도 훌륭한 기량을 뽐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래게 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11:2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불안한 수비를 보강하기 위해 사우샘프턴의 장신 센터백을 눈여겨보고 있다. 영국 '더 미러'는 "토트넘이 사우샘프턴 주축 센터백인 야닉 베스테르고르 영입을 시도 중이다. 덴마크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베스테르고르 영입을 통해 견고하고 상대 공격을 허용하지 않는 수비라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고 전했다.토트넘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부터 수비 불안에 시달렸다.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베이럴트 라인이 해체된 것이 크게 작용했다. 베르통언이 부진을 겪으며 팀을 떠난 후 알더베이럴트만 남았는데 파트너로 나선 선수 모두 기대 이하였다.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가 해당됐다.이들이 확실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자 올 시즌을 앞두고 스완지 시티에서 유망한 센터백 조 로돈을 데려왔다. 잠재력은 보였으나 주전 센터백 자리를 차지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수비 불안이 이어지자 토트넘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이에 올 시즌 종료 후 센터백 보강을 우선순위로 잡을 것이란 이야기가 나왔다.베스테르고르는 다양한 장점을 지닌 선수다. 우선 키가 압도적이다. 199cm의 신장은 토트넘에 다소 부족한 높이를 더해줄 수 있다. 수비 경합 상황 뿐만 아니라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요긴하게 활용될 것으로 점쳐진다. 독일 분데스리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덴마크 국가대표팀에서 다수 경험을 쌓은 점도 강점이 될 수 있다.베스테르고르는 내년 6월 사우샘프턴과 계약이 만료된다. 이적료가 그리 높지 않을 것이란 말로 귀결된다. 그는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1,500만 유로(약 203억원)의 가치로 평가되는 중이다. 토트넘이 충분히 지불할 수 있는 이적료다. 올 시즌 사우샘프턴에서 데려온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대박을 터뜨린 점도 베스테르고르 영입을 고려할 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10:50:02
[축구] [A-명단발표] '부상 손흥민 발탁' 벤투 감독, "토트넘측 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
[인터풋볼=신문로] 윤효용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아스널전에서 근육 부상을 당한 손흥민을 명단에 포함한 이유를 밝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다가오는 A매치를 앞두고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3월 25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한.일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가진다.이번 한일전은 2011년 8월 이후 10년 만에 국제대회가 아닌 친선경기로 치러진다. 이후 4차례 맞대결은 모두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이었다. 동아시안컵은 한국, 중국, 일본에서 뛰는 선수들만 구성해 치르는 대회다. 가장 최근 한일전 맞대결 역시 2019년 12월 부산에서 열린 동아시안컵으로 당시 한국이 일본을 1-0으로 누르고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손흥민(토트넘), 황의조(보르도), 황희찬(라이프치히), 이강인(발렌시아) 등 해외파 차출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다. FIFA의 특별 규정상 5일 이상 격리가 필요할 경우 소속팀은 차출 거부할 수 있지만 프로 선수들은 PCR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즉각 격리가 해제된다. 또한 경기가 무관중 경기로 열릴 경우 더 수월하게 선수들을 차출할 수 있다.벤투호가 명단을 발표했다. 공격진에는 이정협, 조영욱이 발탁됐고, 미드필더에는 황희찬, 손흥민, 이강인, 나상호, 이동준, 엄원상,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정우영(알사드), 남태희, 윤빛가람, 주세종이 뽑혔다. 수비진에는 박주호, 홍철, 윤종규, 김태환, 김영빈, 박지수, 원두재, 김영권이 이름을 올렸고, 골키퍼진은 조현우, 김승규, 김진현이 포함됐다.벤투 감독은 명단 발표 당일 부상 소식이 들려온 손흥민도 그대로 발탁하기로 결정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전반전을 다 소화하지 못한채 경기를 마쳤다. 그러나 일단은 명단에 포함돼 관심을 끌었다. 이에 대해 벤투 감독은 "오늘 아스널전 경기를 보면서 확인했다. 아직 부상 정도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토트넘측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 검사 결과를 보고 부상 정도에 따라서 결정을 내릴 것이다. 확실하게 결정은 하지 못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10:42:07
[인터풋볼=신문로] 윤효용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한일전을 앞두고 손흥민을 비롯한 가능한 유럽파 선수들을 총동원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다가오는 A매치를 앞두고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3월 25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한.일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가진다.이번 한일전은 2011년 8월 이후 10년 만에 국제대회가 아닌 친선경기로 치러진다. 이후 4차례 맞대결은 모두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이었다. 동아시안컵은 한국, 중국, 일본에서 뛰는 선수들만 구성해 치르는 대회다. 가장 최근 한일전 맞대결 역시 2019년 12월 부산에서 열린 동아시안컵으로 당시 한국이 일본을 1-0으로 누르고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손흥민(토트넘), 황의조(보르도), 황희찬(라이프치히), 이강인(발렌시아) 등 해외파 차출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다. FIFA의 특별 규정상 5일 이상 격리가 필요할 경우 소속팀은 차출 거부할 수 있지만 프로 선수들은 PCR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즉각 격리가 해제된다. 또한 경기가 무관중 경기로 열릴 경우 더 수월하게 선수들을 차출할 수 있다.벤투호가 명단을 발표했다. 공격진에는 이정협, 조영욱이 발탁됐고, 미드필더에는 황희찬, 손흥민, 이강인, 나상호, 이동준, 엄원상,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정우영(알사드), 남태희, 윤빛가람, 주세종이 뽑혔다. 수비진에는 박주호, 홍철, 윤종규, 김태환, 김영빈, 박지수, 원두재, 김영권이 이름을 올렸고, 골키퍼진은 조현우, 김승규, 김진현이 포함됐다.벤투 감독은 명단 발표 당일 부상 소식이 들려온 손흥민도 그대로 발탁하기로 결정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전반전을 다 소화하지 못한채 경기를 마쳤다. 그러나 일단은 명단에 포함되며 한일전 출전을 기대케 했다.황희찬의 경우 아직 확정은 아니다. 대표팀 관계자는 "현재 주정부, 소속팀과 논의 중에 있다. 발탁이 불가능할 경우 황희찬을 제외한 23인으로 나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10:35:33
사진=아스[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스페인 현지 언론들은 계속해서 이강인을 뺀 하비 그라시아 감독의 교체에 의문을 품고 있다.스페인 '아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의 좌절'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쓰면서 "발렌시아 관계자들에게는 익숙한 두 상황이 벌어졌다. 그라시아 감독은 다시 한번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고, 이강인은 교체된 후 좌절감을 감추지 않았다. 단 하나의 확실한 것은 이강인이 좌절하고 첫 번째로 교체된 날이 더 많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이강인은 13일 열린 레반테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출장했다. 4경기 연속 선발 출장. 최근 들어 그라시아 감독이 이강인을 중용했기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이 경기는 이강인을 향한 그라시아 감독의 입장이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는 경기였다.최근 발렌시아의 공격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는 이강인이다. 아직 완숙미는 부족하지만 기술과 시야를 활용한 이강인의 탈압박과 패스가 없으면 발렌시아 공격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이에 레반테의 집중 견제를 받았다.이강인이 견제를 받으면 주변에서 동료들이 도와줘야 했지만 도움이 되는 선수들이 없었다. 중원에서 함께 패스로 공격을 풀어주던 카를로스 솔레르까지 경고 누적 징계로 빠진 상황에서 급격히 합을 맞춘 다니엘 바스와 크리스티안 올리바의 중원 조합은 큰 힘이 되지 못했다. 측면에서 활로를 열어줘야 할 토니 라토와 티에리 코헤이아는 별다른 활약이 없었으며, 케빈 가메이로와 곤살로 게데스는 공격에서 전혀 활약상이 없었다.그나마 공격을 이끌어주던 이강인이 중앙에서 패스를 뿌려주고 있었지만 그라시아 감독은 부진했던 게데스와 가메이로 대신에 이강인을 교체했다. 이에 이강인은 다소 교체에 불만이 있는 모습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이후 중계화면에 이강인이 벤치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좌절하고 있는 모습이 잡혔다. 두 번째 중계 카메라에 잡혔을 때 이강인의 눈에는 눈물이 맺혀있었다. 이강인이 나간 뒤 발렌시아는 오히려 공격에서 세밀함을 잃어버렸고, 결국 패배했다.경기 후 그라시아 감독의 교체에 대한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 경기 후 스페인 '수페르 데포르테'의 카를로스 보쉬 기자는 "이강인은 공을 가지고 경기를 할수 있는 유일한 선수였다. 그런 선수가 가장 첫 번째로 교체됐다. 그 변화는 이강인이 아니었어야 한다. 이강인이 발렌시아를 떠나려고 하는 이유는 분명해졌다. 그가 비록 리오넬 메시는 아니지만 발렌시아는 이강인이 최고일 때 교체하고 말았다"며 그라시아 감독의 교체를 비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10:25: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황의조(28, 보르도)가 박주영(35, FC서울)의 리그앙 최다골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까.보르도는 14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디종에 위치한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29라운드에서 디종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보르도는 리그 7경기 무승(1무 6패)의 늪에서 탈출하며 승점 36점으로 11위에 위치했다.보르도는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33분 황의조의 득점으로 완전히 기세를 잡았다. 이어 전반 45분 니콜라스 드 프레빌의 크로스를 강력한 헤더골로 연결해 2-0을 만들었다. 보르도는 후반 10분 드 프레빌이 추가 득점에 성공해 확실한 주도권을 얻었다. 후반 종료 직전 무사 코나테에게 실점을 허용했으나 결국 승자는 보르도가 됐다.황의조 활약이 빛났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황의조는 유효슈팅 3개 중 2개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위치 선정과 결정력이 매우 돋보였다. 이어 패스 성공률 100%, 키패스 1회 등 연계 능력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과시했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황의조는 평점 8.33점을 받으며 드 프레빌(8.45점)에 이어 팀 내 평점 2위를 차지했다.황의조 멀티골은 기나긴 침묵을 끝낸 것에 의의가 있었다. 윙어에서 최전방으로 보직을 변경한 뒤로 황의조는 7경기 5골을 넣을 정도로 화끈한 득점력을 보였다. 하지만 2월 7일 브레스트전 득점 이후 4경기에서 내리 골 맛을 보지 못하는 부진에 시달렸다. 이 시기 보르도마저 흔들렸다. 이러한 상황에서 황의조가 스트라이커 면모를 제대로 뽐내며 팀 승리를 책임졌고 보르도는 반등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리그앙 8호골에 성공한 황의조는 AS모나코 시절 박주영 득점까지 노리고 있다. 박주영은 2010-11시즌 모나코 소속으로 리그앙 33경기에 나서 12골에 성공했다. 남은 경기가 9경기인 점을 고려하면 박주영의 기록을 충분히 넘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10:00:03
게임픽등록 모드로 전환했습니다.
EOS
파워볼
EOS 파워볼 5분 EOS 파워볼 5분
0회차
0분 00초 후 마감
메인픽
파워볼
Q
W
언더
E
오버
R
서브픽
일반볼
A
S
언더
D
오버
F
경험치
보유
등록
등록하기
등록
닫기
픽등록 가능 시간이 초과하였습니다.

신규가입

입찰권 100

지급 완료!
지금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