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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호날두, 유벤투스는 수준 안 맞는다 생각해"...올여름 이적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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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5 18:05:01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유벤투스)가 현재 팀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는 지난 10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포르투에 3-2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1차전에서 1-2로 패했던 유벤투스는 원정다득점 원칙에 따라 8강 진출에 실패했다.

'UCL의 사나이' 호날두는 지난 2018년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유럽 무대에서는 원하는 성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입단 첫 시즌 아약스에 밀려 8강에서 탈락했고, 지난 시즌에는 16강에서 올랭피크 리옹에 무릎을 꿇었다. 올해도 일찌감치 도전을 마무리했다.

유벤투스의 회장직을 맡았던 지오반니 질리는 애초에 호날두를 영입하는 것부터 잘못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탈리아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호날두를 데려온 것부터 잘못된 선택이었다. 난 영입을 발표한 날에도 그렇게 말했다. 훌륭한 챔피언이지만 너무 비싸다"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

일단 UCL 탈락의 여파는 없어 보인다. 호날두는 주말에 열렸던 칼리아리와의 이탈리아 세리에A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연달아 유럽 무대에서 탈락하면서 유벤투스가 호날두의 매각을 고려 중이라는 소식도 흘러나오고 있다.

이탈리아 '스포르트미디어셋'은 "유벤투스의 UCL 조기 탈락은 재정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결국 유벤투스는 호날두의 매각을 검토할 것이다. 현재 호날두는 5,400만 유로(약 732억 원) 가량의 엄청난 연봉을 수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원래 재정적으로 넉넉하지 않았던 유벤투스는 유럽 대항전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익이 없어지면서 호날두를 파는 방안을 고심 중이다. 특히 6,000만 유로(약 813억 원)의 가격표까지 부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호날두 역시 현재 팀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적시장 전문가인 탄크레디 팔메리는 "호날두의 측근들에 의하면 그는 유벤투스가 자신의 레벨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적을 고려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2022년 여름 유벤투스와 계약이 만료된다. 유벤투스 입장에서도 올여름이 이적료를 받고 팔 수 있는 최적의 시기다. 또한 호날두 역시 36세로 선수 생활 황혼기에 접어든 만큼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시점은 올해가 마지막이 될 전망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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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호날두, 유벤투스는 수준 안 맞는다 생각해"...올여름 이적 고려?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유벤투스)가 현재 팀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유벤투스는 지난 10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포르투에 3-2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1차전에서 1-2로 패했던 유벤투스는 원정다득점 원칙에 따라 8강 진출에 실패했다.'UCL의 사나이' 호날두는 지난 2018년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유럽 무대에서는 원하는 성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입단 첫 시즌 아약스에 밀려 8강에서 탈락했고, 지난 시즌에는 16강에서 올랭피크 리옹에 무릎을 꿇었다. 올해도 일찌감치 도전을 마무리했다.유벤투스의 회장직을 맡았던 지오반니 질리는 애초에 호날두를 영입하는 것부터 잘못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탈리아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호날두를 데려온 것부터 잘못된 선택이었다. 난 영입을 발표한 날에도 그렇게 말했다. 훌륭한 챔피언이지만 너무 비싸다"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일단 UCL 탈락의 여파는 없어 보인다. 호날두는 주말에 열렸던 칼리아리와의 이탈리아 세리에A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연달아 유럽 무대에서 탈락하면서 유벤투스가 호날두의 매각을 고려 중이라는 소식도 흘러나오고 있다.이탈리아 '스포르트미디어셋'은 "유벤투스의 UCL 조기 탈락은 재정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결국 유벤투스는 호날두의 매각을 검토할 것이다. 현재 호날두는 5,400만 유로(약 732억 원) 가량의 엄청난 연봉을 수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원래 재정적으로 넉넉하지 않았던 유벤투스는 유럽 대항전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익이 없어지면서 호날두를 파는 방안을 고심 중이다. 특히 6,000만 유로(약 813억 원)의 가격표까지 부착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런 상황에서 호날두 역시 현재 팀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적시장 전문가인 탄크레디 팔메리는 "호날두의 측근들에 의하면 그는 유벤투스가 자신의 레벨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적을 고려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호날두는 2022년 여름 유벤투스와 계약이 만료된다. 유벤투스 입장에서도 올여름이 이적료를 받고 팔 수 있는 최적의 시기다. 또한 호날두 역시 36세로 선수 생활 황혼기에 접어든 만큼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시점은 올해가 마지막이 될 전망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18:05:01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부상에서 복귀한 디오구 조타가 친정팀 울버햄튼에 비수를 꽂고 리버풀의 연패 탈출을 이끌 수 있을까?위기에 빠진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울버햄튼 원정을 떠난다. 현재 울버햄튼은 승점 35점으로 리그 13위를 기록하고 있고, 리버풀은 승점 43점으로 8위이다. 자칫 잘못하면 디펜딩 챔피언이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에 나가지 못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라, 리버풀 입장에서는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두 팀 모두 분위기는 좋지 않다. 현재 홈팀 울버햄튼은 리그 3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뉴캐슬, 빌라를 상대로 무승부, 맨시티를 상대로 1-4 대패를 기록하며 순위는 13위까지 내려갔다. 이번 시즌 상위권을 위협할 다크호스로 꼽혔지만 히메네스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화력이 약해졌고, 트라오레의 부진도 아쉽다.리버풀도 최악이다. 최근 리그 7경기에서 1승 6패의 최악의 부진에 빠져있다. 무엇보다 안필드에서 극강의 모습이 사라졌고, 홈 리그 6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간 중 번리, 브라이튼, 풀럼 등 충분히 이길 수 있는 팀들을 상대로 패배했고, 공격과 수비 모두 흔들리고 있는 리버풀이다.울버햄튼의 문제는 역시 공격력. 간판 공격수 히메네스가 빠지면서 득점력이 극감했고, 겨울 이적 시장에서 호세를 급하게 데려왔지만 급한 불을 끄지는 못했다. 이에 누누 산투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통해 우선 안정적인 수비를 구축하는데 집중하고 있고, 트라오레와 네투를 중심으로 역습을 시도하고 있지만 여전히 아쉬움이 있다. 현재 울버햄튼의 득점자를 보면 네투가 5골, 네베스가 5골, 히메네스가 4골이다. 사실상 확실한 득점자가 없다는 뜻이고, 부상을 당한 히메네스가 팀 대 최다 득점자 3위라는 것이 문제다.리바풀은 공수 밸런스가 무너진 모습이다. 이번 시즌 반 다이크, 마팁, 고메스가 줄줄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센터백 공백이 생겼고, 이때부터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잃어버렸다.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카박과 데이비스를 급하게 영입했지만 여전히 수비 불안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캡틴 헨더슨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공수 밸런스가 무너졌다. 여기에 리버풀이 자랑하는 마네, 피르미누, 살라의 마누라 라인도 위력이 약해진 모습이다.주포와 핵심 수비수를 잃은 울버햄튼과 리버풀이다. 울버햄튼은 여전히 히메네스가 나설 수 없고, 리버풀은 반 다이크, 마팁, 고메스가 없다. 이번 경기는 이 공백을 누가 더 잘 메우는지가 중요하다. 리버풀은 우선 카박과 필립스를 센터백으로 세우고, 파비뉴를 다시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하는 방법으로 위기를 탈출하려고 한다. 파비뉴까지 내려가면 수비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밸런스를 잡아줄 선수가 없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파비뉴의 역할이 중요하다. 여기에 부상에서 돌아온 조타가 친정팀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상대 전적을 보면 리버풀이 46승 14무 29패로 확실하게 우위를 점하고 있다. 최근 전적 역시 리버풀이 5승 1패로 확실하게 앞서 있기 때문에 이 흐름이 깨질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17:52:58
사진=커트오프사이드[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한때 첼시를 대표했던 센터백 다비드 루이스(33)는 이제는 완벽하게 아스널맨이 된 것처럼 보인다.아스널은 1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토트넘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아스널은 승점 41점을 기록하며 10위에 머물렀다.아스널은 전반 33분 에릭 라멜라에게 라보나킥에 의한 실점을 내주며 0-1로 끌려갔다. 불안한 출발이었지만 아스널은 빠르게 전열을 가다듬었다. 전반 44분 마르틴 외데가르드가 동점골을 넣으며 경기를 원점으로 바꿨다.후반 시작과 함께 니콜라 페페를 넣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19분 페페가 페널티킥(PK)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알렉산드르 라카제트가 성공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아스널은 후반 31분 라멜라가 퇴장을 당해 수적 우위까지 얻었다. 하지만 불안함을 노출하며 토트넘의 공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추가실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홈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내며 기분 좋게 경기장을 빠져나갔다.선발 풀타임 활약하며 수비진을 책임진 루이스는 승리 기쁨을 전했다. 루이스는 개인 SNS에 기뻐하는 아스널 선수들 사진을 올리며 '런던 이즈 레드'라는 게시글을 달았다.해당 멘트는 화제를 끌었다. 루이스는 아스널과 런던 라이벌인 첼시에서 6년 반 동안 뛰며 공식전 248경기를 소화한 선수이기 때문이다. 첼시 핵심이었던 루이스는 EPL 우승 1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등을 일궈내고 지난 시즌부터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루이스는 한때 첼시를 대표하는 센터백이었으나 이제는 아스널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 라이벌 팀 이적과 북런던 더비 직후 SNS에 올린 말 때문에 많은 첼시 팬들을 잃을 것 같다. 루이스는 런던 앞에 North(북)을 붙었어야 했다. 큰 의미가 없을지는 몰라도 아직도 루이스를 지지하고 있는 첼시 팬들은 실망했을 것이다"고 전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사진=다비드 루이스 SNS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17:45: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해리 케인이 비신사적인 태클로 비난을 받고 있다.토트넘 훗스퍼는 1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아스널에 1-2로 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45점으로 7위를 유지했다.이날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근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KBS' 라인이 모두 출전했다. 케인, 손흥민, 베일, 모우라, 은돔벨레, 호이비에르, 레길론, 알더베이럴트, 산체스, 도허티, 요리스가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선 아스널은 라카제트, 사카, 외데가르드 등으로 맞섰다.경기 초반 토트넘에 불운이 닥쳤다. 전반 18분 손흥민이 스프린트 과정에서 허벅지 쪽에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라멜라와 교체됐다. 하지만 분위기를 다잡은 토트넘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3분 라멜라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환상적인 라보나킥으로 골문을 열었다.전반 종료 직전 아스널이 동점골을 만들었다. 전반 44분 티어니의 크로스를 받은 외데가르드의 슈팅이 알더베이럴트의 발에 맞고 굴절되면서 득점으로 이어졌다. 아스널이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17분 라카제트가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키커로 나서 마무리했다.설상가상으로 토트넘이 수적 열세에 놓였다. 후반 30분 라멜라가 티어니와 경함 과정에서 팔로 가격했고,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토트넘은 경기 종료 직전 케인의 프리킥이 골대를 맞는 등 불운이 겹치며 결국 아스널에 역전패하고 말았다.이날 선제골을 터뜨린 라멜라는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손흥민의 부상으로 인해 급하게 투입됐던 라멜라는 환상적인 라보나킥으로 토트넘에 리드를 안겼다. 하지만 1-2로 뒤진 상황에서 거친 파울로 퇴장을 당했다. 고의적으로 티어니에게 범한 불필요한 파울이었다. 조세 무리뉴 감독도 라멜라의 파울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논란이 된 선수는 또 있었다. 토트넘의 핵심 공격수 케인 역시 경기 도중 과격한 태클을 시도했다. 케인은 공이 이미 마갈량이스의 발 끝을 떠났음에도 망설임 없이 들이박았다. 케인의 팔꿈치가 마갈량이스의 머리쪽 을 가격해 더 심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경고나 퇴장은 나오지 않았고, 비디오판독(VAR)도 없었다.이를 접한 팬들은 "정말 역겨운 태클이다", "라멜라는 퇴장인데 왜 케인은 이런 행동에도 퇴장을 당하지 않는가?", "케인이 잉글랜드 선수라 VAR이 없었다. 만약 외국인 선수였으면 무조건 해당 장면을 되돌려 봤을 것이다" 등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17:25: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K리그 최장신(203cm) 선수인 성남FC의 뮬리치가 '하나원큐 K리그1 2021' 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뮬리치는 지난 14일(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 수원FC의 경기에서 한 골을 터뜨리며 팀의 2대1 승리에 기여했다.뮬리치는 후반 30분 골문 앞에서 큰 키를 활용한 강력한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다. 뮬리치는 이날 득점으로 2경기 연속 골을 이어나갔고, 성남은 개막 후 처음으로 연승을 기록했다.이날 승리로 성남은 라운드 베스트팀에 이름을 올렸고, 라운드 베스트 매치 역시 성남과 수원FC의 경기가 선정됐다.K리그2 3라운드 MVP는 경남의 윌리안이 선정됐다.윌리안은 3월 13일(토)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과 경남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경남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경남은 이날 승리로 시즌 첫 승이자 구단 통산 200승을 기록하는 겹경사를 맞이했다.[하나원큐 K리그1 2021 4R MVP, 베스트11, 팀, 매치]MVP : 뮬리치(성남)베스트11FW: 뮬리치(성남), 세징야(대구)MF: 엄원상(광주), 김보경(전북), 기성용(서울), 김승대(전북)DF: 이민기(광주), 권완규(포항), 홍정호(전북), 안현범(제주)GK: 송범근(전북)베스트 팀 : 성남베스트 매치 : 수원FC(1) vs (2)성남[하나원큐 K리그2 2021 3R MVP, 베스트11, 팀, 매치]MVP : 윌리안(경남)베스트11FW: 박민서(충남아산), 윌리안(경남)MF: 레안드로(서울E), 박세직(충남아산), 김선민(서울E), 료헤이(충남아산)DF: 심상민(김천), 유준수(충남아산), 우주성(김천), 정준연(안양)GK: 황성민(경남) 충남아산)DF: 심상민(김천), 유준수(충남아산), 우주성(김천), 정준연(안양)베스트 팀 : 충남아산베스트 매치 : 충남아산(4) vs (0)부산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17:22:57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올여름 이후 제시 린가드(28, 웨스트햄)는 어느 팀에 있을까.영국 '데일리메일'은 "웨스트햄은 7년전 매우 빈약한 스몰클럽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자본 규모, 훈련장, 선수들의 질 등까지 다 달라졌다. 특히 올 시즌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아래서 좋은 성적을 내며 상위권에 위치한 상태다. 만약 웨스트햄이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린가드를 영입하려면 빅클럽처럼 행동해야 한다. 또한 그가 얼마나 훌륭한 선수인지를 알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린가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유스다. 2000년 맨유에 입단해 지금까지 뛰며 유스 포함 21년을 올드 트래포드에서만 활약했다. 반짝이는 시절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전력 외 자원으로 구분되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된 상태였다. 이에 린가드는 임대를 추진했고 행선지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웨스트햄이었다.린가드는 웨스트햄에 입성한 직후부터 존재감을 뽐냈다. 4일(한국시간)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서 멀티골을 넣어 팀의 3-1 승리에 일조했다. 이를 포함해 공식전 6경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웨스트햄 공격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맨유 시절과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이에 웨스트햄은 린가드 영입을 추진 중이다.맨유 입장에서도 반가운 소식이다. 좋은 경기력을 보인 린가드가 복귀하더라도 맨유에 자리는 없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도니 반 더 비크 등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상 잉여자원인 린가드를 매각할 경우 이적 자금까지 얻을 수 있다. 린가드는 맨유와 계약기간이 1년 남아있고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1,000만 유로(약 135억원)로 평가되는 중이다.영국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린가드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으나 항상 대단한 선수였다. 축구 지능도 높았고 다른 선수들을 위해 공간을 만들어주거나 위치선정 또한 좋았다. 린가드는 새로운 분기점이 필요한 상황 속 웨스트햄에서 부활을 일궈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웨스트햄을 비롯한 다수의 팀이 린가드를 노리는 상태다"고 그의 높아진 가치를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17:05: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축구 전설' 펠레가 자신의 골기록을 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직접 칭찬했다.호날두는 15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칼리아리에 위치한 사르데그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7라운드 칼리아리전에서 선발 출전해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유벤투스는 리그 5경기 무패(4승 1무)를 이어갔고 승저 55점을 쌓으며 3위를 유지했다.호날두는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을 신고했다. 후안 콰드라도의 코너킥을 강력한 헤더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호날두는 전반 24분 역습 과정에서 직접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서 강력한 슈팅으로 멀티골을 넣었다. 전반 32분에는 페데리코 키에사의 패스를 받아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호날두에게 평점 9.6을 부여하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이번 해트트릭으로 공식 경기 770골 신기록 갱신에도 성공했다. 호날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펠레의 비공식 기록인 767골을 넘어섰음을 발표했다. 그는 "757골을 넘었을 때 뉴스가 내 기록으로 가득 찼지만 나는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 내 프로 커리어에서 770골을 넘었다. 펠레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자란 선수는 없다. 마데이라 시절 꿈꿀 수도 없었던 펠레의 기록을 넘고 세계 최다 득점자로 올라선 기쁨은 이루어 말할 수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펠레 역시 호날두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펠레는 "삶은 혼자만의 싸움이다. 각자가 자신의 여정을 만든다. 당신이 보여준 여정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당신의 경기를 보는 것을 사랑한다. 나의 기록을 공식 경기에서 넘어선 것을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16:45:0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초대형 악재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아웃되면서 영국 현지에서도 토트넘의 공격력이 약해졌다며 우려를 표했다.토트넘 훗스퍼는 1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아스널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연승행진이 마감됐고, 아스널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최근 북런던 더비에서 3승 2무로 우위를 잡고 있었던 토트넘의 무리뉴 감독이 지난 두 번의 맞대결과 같은 방식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안정적으로 수비를 구축한 후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 손흥민을 중심으로 빠른 역습을 시도한다는 계획이었다.경기 초반은 지난 맞대결과 비슷한 흐름이었다. 아스널이 중원에서 패스 플레이를 통해 점유율을 높였고, 찬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골대 불운에 시달렸다. 전반 16분 파티의 패스를 받은 로우가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위기를 넘긴 토트넘이 조금씩 분위기를 타면서 찬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때 부상 악재가 터졌다. 그것도 무리뉴 감독 전술의 핵심인 손흥민이 부상을 당한 것. 전반 18분 알더베이럴트의 롱패스를 손흥민이 받는 과정에서 허벅지 근육이 올라오는 부상을 당했다. 결국 손흥민이 교체 아웃됐고, 라멜라가 급하게 투입됐다.무리뉴 감독의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경기는 예상치 못한 흐름으로 이어졌고, 오히려 라멜라 투입이 전화위복이 됐다. 전반 33분 레길론의 크로스를 모우라가 잡아 패스를 내줬고, 이후 라멜라가 환상적인 라보나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반면, 아스널은 골대 불운에 시달렸다. 전반 37분 로우의 패스를 소아레스가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이번에도 골대를 맞고 나왔다.이때만 하더라도 지난 경기 흐름이 이어지는 것처럼 보였지만 손흥민이 없는 토트넘의 역습은 아스널을 그리 위협하지 못했고, 아스널의 측면 수비수들이 과감하게 올라오며 동점골을 만들었다. 전반 44분 티어니가 측면 돌파에 이은 크로스를 연결했고, 외데가르드가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한 것이 알더베이럴트를 맞고 득점으로 연결됐다.손흥민의 부상 후 라멜라가 투입되며 선제골을 만든 것은 좋았지만 전체적인 계획은 이미 어긋나 있었고, 결국 아스널이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17분 페페의 스루패스를 라카제트가 슈팅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산체스가 파울을 범했고,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후 라카제트가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결국 토트넘의 패배였다. 패배보다 뼈아픈 것은 손흥민의 부상이다. 현재 정확한 결장 기간이 나오지 않았지만 영국 현지에서는 2~4주 결장을 예상하고 있다.이에 대해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 부상으로 토트넘의 악몽이 시작됐다. 역습의 중요한 키를 잃어버렸다"고 했고, 영국 'BBC'도 "토트넘의 효율적인 공격 듀오의 절반을 잃어버렸다"며 우려를 표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16:29:37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손흥민(28, 토트넘) 부상은 어쩌면 예견된 결과였을지도 모른다.토트넘 훗스퍼는 1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아스널에 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승점 45로 7위에 머물렀다.토트넘은 경기 초반부터 불안했다. 계속해서 측면에 공간을 내주며 슈팅을 허용했다. 좋지 못한 흐름 속에서 손흥민이 부상을 호소하며 주저 앉았다. 곧바로 의료진이 투입됐지만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할 수 없었다. 결국 손흥민은 에릭 라멜라와 교체돼 경기장을 빠져나갔다.이후 토트넘은 전반 33분 라멜라의 득점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전반 44분 마르틴 외데가르드에게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후반 19분 알렉산드르 라카제트에게 페널티킥 실점을 내줘 승부는 뒤집혔다. 후반 막판 토트넘은 공세를 펼쳤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결국 토트넘은 역전패를 당하며 리그 4연승에 실패했다.손흥민 부상 정도에 관심이 쏠렸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패널 앨런 스미스는 "좋지 못한 상황인 것 같다. 햄스트링을 붙잡고 있다. 사실 손흥민은 정말 많은 경기를 뛰었다"고 평했다. 그의 말대로 손흥민은 '혹사'에 가까운 출전시간을 가졌다. 손흥민은 올 시즌 EPL에서 2,362분을 뛰며 토트넘 필드 플레이어 중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2,520분) 다음으로 많은 경기시간을 가져갔다.이는 현재 코로나19로 일정 자체가 빡빡하게 치러진 점을 고려하면 살인적인 출전시간이다. 이에 더해 유럽축구연맹(UEFA),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에서 뛴 시간을 모두 포함하면 41경기에 모습을 드러내며 3,140분을 소화했다. 토트넘 팬들은 SNS를 통해 "손흥민 부상은 예견된 결과, 휴식을 주지 않고 경기에 내보내는 것이 화를 일으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손흥민은 토트넘에 절대적인 존재다. EPL에서만 13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공식전 전체를 포함하면 41경기 18골 16도움이다. 득점과 더불어 도움까지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완전체에 가깝다. 해리 케인과 함께 최강 공격 듀오를 구성 중이며 무리뉴 감독 전술에 핵심적임 임무를 맡고 있다. 손흥민이 빠진다면 케인이 이탈했을 때만큼의 공백이 생길 것이 분명하다.무리뉴 감독은 손흥민 부상을 두고 걱정과 믿음을 동시에 드러냈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 부상이 얼마나 길지 모르겠다. 근육 쪽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계속된 출전이 조금 무리가 있던 것 같다. 그러나 축구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또한 손흥민은 부상 회복이 매우 빠른 선수다. 추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16:2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앙헬 디 마리아(33, 파리생제르맹)가 경기 중 급하게 빠져나간 이유가 이목을 끌고 있다.파리생제르맹(PSG)은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29라운드에서 낭트에 1-2로 패했다. PSG는 이날 패배로 승점 60점에 머물며 릴(63점)에 밀려 2위 자리에 머물렀다.낭트가 강등권을 맴돌던 팀을 고려하면 충격패였다. PSG는 킬리안 음바페, 마르코 베라티, 마르퀴뇨스, 율리안 드락슬러 등 주축 자원들을 모두 선발로 내보냈다. 전반 42분 드락슬러가 선제골을 넣어 경기를 쉽게 풀어가는 듯했다. 하지만 후반 2실점을 내줘 역전을 허용했다. 결국 PSG는 홈에서 역전패를 당하는 굴욕을 맛봤다.결과보다 주목을 끈 것은 디 마리아의 중도 이탈이었다. 후반 17분 교체된 디 마리아는 곧바로 라커룸으로 향했다. 교체 장면을 보면 포체티노 감독이 디 마리아 귀에 대고 속삭이는 장면이 나온다. 어떠한 말을 주고 받았는지 궁금증이 모아졌다. 프랑스 'RMC스포츠'는 "디 마리아가 교체된 이유는 가족이 사는 집에 강도가 들었기 때문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도 이를 알고 디 마리아를 뺐다. 아내와 아이들의 상태가 걱정됐던 디 마리아는 경기장을 빠져나가 자책으로 향했다"고 전했다. 레오나르도 PSG 단장도 프랑스 '르퀴프'를 통해 "디 마리아가 강도 문제로 인해 교체된 것이 맞다"고 말했다. 디 마라아 외에도 추가 피해자가 있었다. 바로 마르퀴뇨스다. 마르퀴뇨스 부모님 집에도 강도가 침입해 위협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PSG 선수들이 신변에 위협을 받는 일은 이번만이 아니었다. 지난 2월에도 마우로 이카르디가 강도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이처럼 PSG 선수들은 리그 선두 경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싸움으로 집중해야 할 시기에 경기 외적인 부분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구단은 피해 선수들의 정신 건강을 잡아줄 필요가 있어 보인다.사진=마르카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15: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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