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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캉테는 역시 월클...94분에 스프린트 하는 것 봐" 英매체의 찬사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은골로 캉테의 활약은 대단했다. 특히 후반 추가시간 캉테가 보여준 스프린트에 영국 언론이 찬사를 보냈다.첼시는 1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2-0 승리를 거뒀다. 1차전에서 1-0으로 이겼던 첼시는 총합 스코어 3-0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첼시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4분 베르너가 중앙으로 보낸 공을 지예흐가 마무리했다. 첼시는 후반 막판 상대 퇴장으로 수적 우세를 점했고 경기 종료 직전 에메르송의 추가골을 보태 2-0으로 아틀레티코를 제압했다.이날 캉테는 코바치치와 함께 첼시의 중원을 구성했다.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지만 왕성한 활동량으로 팀에 기동성을 더했다. 캉테는 팀 내 2번째로 많은 패스(81회)를 기록했으며 코바치치와 함께 최다 드리블(7회)을 시도했다. 인터셉트 2회, 클리어링 2회 등 수비적으로 뛰어났다.특히 에메르송의 골 장면에서 캉테의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후반 추가시간 3분이 지난 시점에서 첼시는 역습 기회를 잡았다. 교체로 들어온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공을 잡고 아틀레티코의 진영을 향해 뛰어갔다. 반대편에는 역시 교체로 들어온 에메르송이 나란히 스프린트를 하고 있었고 패스를 건네받아 슈팅하며 득점에 성공했다.거기에 선발로 출전하며 체력을 이미 다 소진했을 캉테도 있었다. 캉테는 첼시의 페널티킥 박스 부근부터 아틀레티코 진영까지 온 힘을 다해 뛰었다. 캉테 덕분에 첼시는 3:1의 상황을 맞이할 수 있었고 유리하게 공격 작업을 수행할 수 있었다.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캉테의 이러한 모습에 칭찬을 건넸다. 매체는 "캉테는 아틀레티코와의 경기에서 지칠 줄 몰랐다.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이면서 그가 왜 여전히 월드 클래스인지를 증명했다"라고 밝혔다.이어 "특히 후반 추가시간 4분 캉테의 스프린트는 놀라웠다. 풀리시치와 에메르송은 교체 출전한 선수라고 할지라도 캉테는 선발 출전한 선수였다. 보는 이들의 햄스트링을 조이게 하는 장면이었다"라고 덧붙였다.사진= 기브미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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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손흥민의 부상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빠르면 주말 아스톤 빌라전에서 손흥민의 모습을 볼 수도 있다.토트넘 훗스퍼는 지난 15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아스널에 1-2로 패했다. 라멜라가 환상적인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연달아 실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이로써 토트넘은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을 상대로 패하며 리그 3연승을 마감했다. 특히 라멜라가 불필요한 파울로 퇴장을 당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가장 큰 악재는 손흥민의 부상이다. 손흥민은 전반 초반 스스로 통증을 느껴 주저앉았고, 결국 교체아웃 됐다.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리그 기준 3번째로 출전 시간(2,362분)이 긴 선수다. 토트넘이 치른 EPL 28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고 골키퍼인 요리스, 미드필더 호이비에르(이상 2,520분) 다음으로 많이 뛰었다. 포지션 특성상 스프린트 비중이 높아 자연스레 근육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었고 결국 과부화가 걸린 것이다.손흥민의 부상 정도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다행히도 빠른 시간 안에 다시 그라운드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풋볼런던'의 토트넘 전담 기자 알레스데어 골드는 지난 16일 "손흥민의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다. 3월 A매치 휴식기 후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빠르면 오는 주말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도 출전할 수도 있다"며 희망적인 소식을 전했다.뿐만 아니라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8일(한국시간) "손흥민은 A매치 휴식기 이후에 다시 뛸 수 있다. 빠르면 주말 빌라전에서도 나설 가능성도 있다"라고 보도했다.손흥민은 올 시즌 초반 햄스트링 마법을 통해 빠르게 털어낸 경험이 있다. 지난 9월 뉴캐슬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던 손흥민은 2주 만에 돌아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복귀 경기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한 뒤 손흥민은 "내 햄스트링에 마법이 일어났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주말 빌라전에서 출전하지 못하더라도 A매치 휴식기 이후 다시 손흥민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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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유벤투스를 떠날 것으로 보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 할 일은 없어 보인다. 부회장인 에드 우드워드가 눈을 돌렸다.호날드는 축구계를 대표하는 슈퍼스타이자 최고의 선수다. 맨유에서 292경기 118골을 넣으며 월드 클래스 반열에 오른 호날두는 8,400만 파운드(약 1,253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호날두는 레알에서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했다. 레알서 438경기에 나와 450골을 터뜨리는 괴력을 보였고 숱한 영광을 얻었다.호날두는 2018년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30대가 넘어선 나이지만 호날두는 호날두였다. 호날두는 유벤투스서 121경기 92골을 기록했다. 유벤투스의 핵심이자 주포로 활약하며 세리에A 우승 2회를 들어올렸다. 스피드는 떨어졌지만 전체적인 기량과 결정력, 특유의 점프력 등은 여전하다.지난 시즌 세리에A 33경기 31골을 넣은 호날두는 득점력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23경기에 출전해 23골로 세리에A 득점 선두에 위치했다. 2위 로멜루 루카쿠와는 4골 차가 난다. 최다 슈팅, 최다 유효슈팅도 모두 호날두가 차지하고 있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호날두는 평점 7.75점으로 팀 내 1위, 세리에A 전체 1위다.그러나 유럽추국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선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주중 열린 포르투와의 16강 2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 합계 스코어 4-4를 만들었으나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유벤투스가 패했다. 결국 호날두는 2시즌 연속 16강 탈락이란 좌절을 겪었다.이런 상황 속에 호날두의 이적설이 연이어 보도되고 있다. 호날두의 탄생을 알린 맨유와 더불어 레알과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있다. 유벤투스에서의 생활에 만족스럽지 못한 호날두가 과거 친정팀으로 복귀할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하지만 맨유로의 복귀는 물거품이 됐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8일(한국시간) "맨유는 돌아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호날두와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것이다. 호날두의 복귀는 한 때 우드워드 부회장의 꿈이었으나 이제는 다른 타깃을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맨유는 지난 몇 년 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에딘손 카바니와 같은 예외적인 영입을 하긴 했으나 호날두의 영입은 없을 것이다. 이미 다른 타깃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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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잉글랜드 팀들과 스페인 팀들의 맞대결에서 한쪽에 치우친 결과가 나왔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소속된 클럽들이 올 시즌 유럽대항전에서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맨시티, 리버풀, 첼시가 8강에 진출했다. 반면 스페인 라리가 소속 클럽 중에서는 레알 마드리드만 8강에 올랐다. 3대1 비율로 나뉘었다.챔피언스리그 16강전은 18일(한국시간)에 모두 종료됐다. EPL의 맨시티, 리버풀, 첼시는 각각 묀헨글라드바흐(독일), 라이프치히(독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꺾고 8강에 안착했다. 이들 외에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이상 독일)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FC포르투(포르투갈)도 8강 티켓을 따냈다.유로파리그에서도 EPL 팀들의 선전이 이어진다. EPL의 아스널, 토트넘, 맨유가 유로파리그 16강에 진출했다. 아직 16강 2차전이 남아있지만 이들 중 아스널, 토트넘 모두 1차전에서 2점 차로 승리했다. 맨유는 1-1로 비겼다. 스페인 팀은 비야레알, 그라나다가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을 앞두고 있다.올 시즌 유럽대항전을 보면 EPL 팀 vs 라리가 팀 맞대결이 자주 성사됐다. 각 경기 스코어를 총합하면 EPL 팀은 총 11득점을 기록했고, 라리가 팀은 0득점에 그쳤다. 첼시는 조별리그에서 세비야를 만나 0-0 무, 4-0 승리를 거뒀다. 이후 16강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0 승, 2-0 승리를 따내 스페인 클럽 상대 무실점 무패를 이어갔다. 맨유는 유로파리그 32강에서 레알 소시에다드 상대로 4-0 승, 0-0 무승부를 기록했다.#2020-21시즌 유럽대항전 EPL 팀 vs 라리가 팀 맞대결 결과첼시 0-0 세비야 (챔스)세비야 0-4 첼시 (챔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0-1 첼시 (챔스)첼시 2-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챔스)레알 소시에다드 0-4 맨유 (유로파)맨유 0-0 레알 소시에다드 (유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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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은골로 캉테(29)를 극찬했다.첼시는 1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2-0 승리를 거뒀다. 1차전에서 1-0으로 이겼던 첼시는 총합 스코어 3-0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첼시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4분 베르너가 중앙으로 보낸 공을 지예흐가 마무리했다. 첼시는 후반 막판 상대 퇴장으로 수적 우세를 점했고 경기 종료 직전 에메르송의 추가골을 보태 2-0으로 아틀레티코를 제압했다.이날 캉테는 코바치치와 함께 첼시의 중원을 구성했다.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지만 왕성한 활동량으로 팀에 기동성을 더했다. 캉테는 팀 내 2번째로 많은 패스(81회)를 기록했으며 코바치치와 함께 최다 드리블(7회)을 시도했다. 인터셉트 2회, 클리어링 2회 등 수비적으로 뛰어났다.뛰어난 활약에 투헬 감독도 캉테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투헬 감독은 "우리 선수들의 경기력을 보면 그들의 나이가 몇 살인지 알 수 없을 정도다. 캉테와 함께 뛰면 0.5명이 더 있는 것 같다. 활동량과 압박이 정말 훌륭하다. 특별한 선수다"고 찬사를 보냈다.또한 투헬 감독은 "캉테를 지도하는 것은 정말 큰 기쁨이다. 마치 선물과도 같다. 그리고 탈압박 능력 등 볼 컨트롤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않는다. 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도 있지만 현재도 환상적인 수준이다"고 평가했다.캉테는 투헬 감독이 처음 첼시 지휘봉을 잡았을 때는 부상 회복 중이었다. 토트넘 훗스퍼와의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른 뒤 2월 이후 코바치치와 함께 주전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이제 30대에 접어들 나이지만 특유의 활동량을 바탕으로 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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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졌음을 인정했다.클롭 감독은 최근 독일 '빌트'와 인터뷰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지만 리그에서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했다.현재 리버풀은 승점 46점으로 프리미어리그 6위에 올라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는 4위 첼시와 승점 차는 5점차로 벌어져 있고 1위 맨시티와 승점차는 무려 25점차다.아직 챔피언스리그 티켓은 노려볼 수 있지만 라이벌 팀들의 흐름이 워낙 좋다. 첼시는 투헬 감독 부임 이후 13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고 맨시티는 21연승으로 승점차를 크게 벌려놨다. 3위 레스터 시티, 2위 맨유도 쉽게 무너지지 않으며 격차를 계속 유지 중이다.클롭 감독도 이러한 점을 의식했다. 그는 "토트넘에는 가레스 베일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계속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중이다. 추가로 맨시티와 맨유는 너무 멀어졌다"며 "첼시 역시 올라왔다.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어려울 것이다. 우리도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리그에서 4위 달성을 못하더라도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바로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다. 리버풀은 16강전에서 독일 강호 라이프치히를 1, 2차전 합산 4-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아직 결승까지는 많은 경기가 남았지만 포기하긴 이르다.리버풀은 이제 휴식기에 접어든다. 울버햄튼과 29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좋은 분위기로 A매치 휴식기를 갖는다. 2주간 휴식 후 오는 4월 5일 아스널 원정에서 모처럼 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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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랜스퍼마크트[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독일에는 끊임없이 유망한 선수들이 터지고 있다.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7일(한국시간) 차세대 독일 대표팀의 에이스가 될 2명의 선수를 소개했다. 주인공은 자말 무시알라(18, 바이에른 뮌헨)와 플로리안 비르츠(17, 레버쿠젠)다.먼저 무시알라는 태생은 독일이지만 첼시 유소년 시스템을 통해 성장한 선수다. 뮌헨으로 이적하게 된 건 2019-20시즌. 월드 클래스 선수들이 즐비한 뮌헨이지만 무시알라가 1군 무대에 입성하는 데에는 1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번 시즌에만 20경기 이상을 뛰었고, 4골을 기록했다.주로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용되며 슈팅력과 센스에 있어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잉글랜드와 독일 대표팀이 모두 무시알라에게 러브콜을 보냈지만, 무시알라는 최근 독일 대표팀을 선택했다. 현재 몸값은 2400만 유로(약 322억)로 전 세계 2003년생 중 4위에 해당한다. 하지만 기대치를 감안한다면 몸값은 더욱 치솟을 가능성이 높다.뮌헨에 무시알라가 있다면 레버쿠젠에는 비르츠가 있다. 비르츠는 FC퀼른 유소년 아카데미를 거쳐 성장했고,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건 지난 시즌이다. 비르츠도 무시알라처럼 1년 만에 1군 무대로 진입했다. 차이가 있다면 아직 무시알라는 주전으로 활용된다고 보기엔 어렵지만 비르츠는 벌써 레버쿠젠의 핵심이라는 점이다.비르츠는 첼시로 떠난 카이 하베르츠의 대체자로 활용되면서 이번 시즌 30경기 7골 7도움으로 공격 포인트도 기록도 상당하다. 무시알라와 마찬가지로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성향이 강한 선수다. 공간 이해도가 상당해 동료의 속도를 살려주는 패스가 일품이다. 기술력도 뛰어나 볼 소유 능력도 뛰어나다.더욱 놀라운 건 비르츠의 몸값이다. 4500만 유로(약 603억 원)의 몸값으로 분데스리가 강호인 레버쿠젠에서 가장 높다. 2003년생 동갑인 무시알라의 거의 2배 수준으로 18세 선수 중 가장 가치가 높다. 두 선수가 앞으로 꾸준히 활약하게 된다면 곧 독일 국가대표팀에서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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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오랜 아쉬움을 끝내고 10년 만에 대업 달성을 노리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명실상부 세계 최고 감독이다. 2008년 바르셀로나 감독으로 깜짝 선임된 이후 점유율 축구를 기반으로 유럽을 평정했다. 트로피만 16개를 들어올렸고 성적을 떠나 경기력 자체가 압도적이었다. 2012년 바르셀로나를 떠난 이후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시티에서 지휘봉을 잡으며 명성을 이어갔다.여전히 최고 감독으로 추앙을 받지만 아쉬운 부분이 하나 있었다. 바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트로피였다. 그동안 과르디올라 감독은 리그, 컵 트로피는 여러 번 들어올렸지만 2010-11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빅이어(UCL 트로피)를 차지한 이후 10년 동안 우승하지 못했다.기회는 있었다. 전력이 막강한 뮌헨, 맨시티를 이끌고 매 시즌마다 우승 후보로 뽑혔다. 그러나 과르디올라 감독이 중요 순간마다 기이한 전술을 들고 나왔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못했다. 최근에는 3시즌 연속 8강 문턱에서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대는 각각 리버풀, 토트넘, 리옹이었다. 당시 전력을 비교했을 때 맨시티보다 전력상으로 떨어지는 팀들이었기에 더욱 뼈아픈 탈락이었다.절치부심한 맨시티는 올 시즌에도 성공적으로 8강에 안착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 가브리엘 제주스 등 최전방 공격진이 부진하지만 케빈 더 브라위너, 일카이 귄도간, 필 포든 등 2선 라인이 폭발력을 보인 것이 힘이 됐다. 올 시즌 합류한 후벵 디아스를 중심으로 한 철벽 수비도 상승세 원동력이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승점 71점으로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14점이나 앞서있다.경기력, 선수들 개개인의 기량, 최근 결과를 볼 때 올 시즌이 맨시티가 UCL 우승할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현재 맨시티는 완벽하다. 유럽의 어떤 팀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 공수 밸런스가 환상적이다. 이번에는 정말 맨시티가 UCL 우승을 차지할 것 같다"고 주장했다.이유도 밝혔다. 해당 매체는 "펩의 맨시티는 충분한 경험이 있다. 전력도 타팀들에 비해 매우 앞선다. 또한 리그에서 압도적인 선두인 것도 강점이다. 휴식을 부여하면서 주축들 체력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서술했다.UCL 8강에는 맨시티를 비롯해 도르트문트, 포르투, 파리생제르맹(PSG),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뮌헨, 첼시가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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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전북현대가 본격적인 승수 쌓기에 들어간다.전북현대는 오는 20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6라운드를 치른다. 상대는 승격팀 수원FC다. 개막 후 4승 1무 승점 13점으로 울산현대(승점 11)를 밀어내고 단독 선두에 오른 전북은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선보일 예정이다.전북과 수원FC는 지난 2016년에 3차례 맞붙었다. 모두 전북의 승리로 끝났다. 이후 5년 만에 맞대결을 펼치는 수원FC는 현재 리그 최하위권에 떨어져있다. 현재까지 성적은 2무 3패. 아직 승격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는 수원FC의 수비적인 전술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상식 감독은 최상의 전력으로 상대를 맞는다는 계획이다.시즌 초반 로테이션을 통한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와 체력안배를 했던 김상식 감독은 지난 대구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일류첸코와 구스타보의 트윈타워를 앞세워 골 사냥에 나선다.그 아래 중원에서는 김보경, 이승기, 최영준, 김승대를 앞세워 공·수를 조율하고 최철순, 홍정호, 김민혁, 이용 등으로 이어지는 국가대표급 수비진과 송범근 골키퍼가 뒤를 받쳐 무실점에 도전한다.김상식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이나 조직력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며 "홈 팬들에게 더 공격적인 모습을 선보여 멋진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수원FC전이 열리는 이날은 송범근 선수는 프로데뷔 100경기 출장을 기념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전북 구단은 전주성 직관에 나선 팬들 가운데 자신의 유니폼 및 응원 피켓 등을 사진을 찍어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팬 10명을 뽑아 친필사인 유니폼을 선물로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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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일류 스트라이커' 전북 일류첸코가 '하나원큐 K리그1 2021' 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일류첸코는 16일(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대구의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뜨리며 전북의 3대2 승리에 기여했다.일류첸코는 후반 16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김보경의 패스를 이어받아 수비수를 제친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이후 후반 25분 일류첸코는 다시 한번 김보경이 원터치 패스로 찔러준 공을 잡아 이번에는 왼발로 마무리하며 멀티 골을 넣었다. 일류첸코는 이날 골로 두 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K리그1 득점 공동 1위(3골)에 올랐다.5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3월 17일(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광주의 경기가 선정됐다. 서울은 이 경기에서 0대1로 뒤지던 중 나상호, 기성용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2대1 역전승을 거뒀다.마지막으로 5라운드 베스트 팀에는 인천이 이름을 올렸다. 인천은 3월 17일(수)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 수원FC의 경기에서 4골을 몰아치며 4대1 승리를 거뒀다.[하나원큐 K리그1 2021 5R MVP, 베스트11, 팀, 매치]MVP : 일류첸코(전북)베스트11FW: 김건희(수원), 일류첸코(전북)MF: 네게바(인천), 기성용(서울), 문지환(인천), 아길라르(인천), 김보경(전북)DF: 이기제(수원), 최정원(수원), 권한진(제주)GK: 조현우(울산)베스트 팀 : 인천베스트 매치 : 서울(2) vs (1)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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