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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라리가 리뷰] '이강인 18분' 발렌시아, 그라나다에 2-1 승리...12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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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2 02:09:32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발렌시아가 귀중한 승점 3을 챙겼다. 이강인은 후반 교체 투입됐다.

발렌시아는 22일 오전 12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그라나다와의 스페인 라리가 28라운드 경기에서 2-1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발렌시아는 승점 33으로 12위에 자리했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발표됐지만 이강인의 이름은 없었다. 발렌시아는 게데스와 고메스를 투톱으로 내세웠다. 바스, 솔레르, 라치치, 블랑코를 중원에 위치시켰다. 코헤이아, 파울리스타, 디아카비, 가야로 수비진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실러센이 꼈다.

발렌시아가 이른 시간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4분 가야가 좌측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바스가 감각적인 슈팅으로 선제골을 신고했다. 발렌시아는 계속해서 분위기를 잡아갔지만 마무리에서 여전히 문제점을 드러내며 추가골을 터트리지 못했다.

그 사이 그라나다도 점차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그라나다의 슈팅도 영점이 조절되지 못한 모습이었고 전반전은 1-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전에도 발렌시아가 더 매서웠다. 후반 20분 추가골이 터졌다. 게데스가 수비수를 뚫어낸 뒤 완벽한 패스를 보내줬고, 블랑코가 가볍게 마무리하며 2-0을 만들었다. 이강인은 후반 33분 교체로 투입됐다. 

후반 45분 그라나다가 만회골을 기록했다. 발렌시아 수비수들이 집중력을 잃으며 솔다도를 놓쳤다. 솔다도는 가볍게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동점골까지는 터지지 않으며 발렌시아가 승리했다.

[경기 결과]

발렌시아(2) : 바스(전반 4), 블랑코(후반 20)

그라나다(1): 솔다도(후반 45)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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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레스터 시티가 대어 맨유를 잡고 FA컵 4강에 올랐다. 레스터 시티는 22일 오전 2시(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FA컵 8강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3-1로 승리했다. 레스터는 4강에 진출했고, 사우샘프턴과 대결한다.레스터는 이헤아나초, 바디, 페레즈, 카스타뉴, 틸레망스, 은디디, 울브라이튼, 쇠윤주, 에반스, 포파나, 슈마이켈이 선발로 나섰다. 맨유는 마르시알, 그린우드. 반 더 비크, 포그바, 프레드, 마티치, 텔레스,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 비사카, 헨더슨이 선발로 투입됐다.초반에는 맨유가 경기를 주도했지만 레스터도 쉽게 밀리지 않았다. 오히려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24분 프레드가 백패스 실수를 범했고, 이헤아나초가 이걸 가로채 골키퍼까지 제친 뒤 득점에 성공했다.맨유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36분 포그바가 좌측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반 더 비크가 센스있게 흘려준 공을 그린우드가 마무리했다. 전반전은 1-1로 마무리됐다.후반에도 비슷한 흐름이 전개됐다. 맨유가 경기를 주도했지만 레스터는 역습으로 맞섰다. 레스터가 다시 달아났다. 후반 8분 틸레망스가 중원에서 단독 돌파에 성공한 뒤 낮고 빠른 슈팅으로 맨유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바디가 결정적인 기회도 잡았지만 슈팅이 부정확했다.레스터가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33분 울브라이튼이 날카로운 프리킥을 올렸고, 이헤아나초가 기민한 움직임으로 멀티골을 신고했다.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되며 레스터가 승리했다.[경기 결과]레스터: 이헤아나초(전반 24, 후반 33), 틸레망스(후반 8)맨유(1) : 그린우드(전반 36)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2 03:52:50
사진=토트넘[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토트넘이 손흥민 없이 아스톤 빌라를 상대한다.토트넘은 22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아스톤 빌라와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순연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승점 45로 8위, 빌라는 1경기 덜 치렀지만 승점 41로 9위를 달리고 있다.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원정에 나서는 토트넘은 케인과 비니시우스를 투톱으로 세웠다. 로셀소, 은돔벨레, 호이비에르, 모우라가 중원에 위치한다. 레길론, 산체스, 로돈, 탕강가가 수비를 책임진다. 골키퍼는 역시 요리스였다.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손흥민은 명단에서 아예 제외됐다.원정팀 빌라는 트레제게, 왓킨스, 트라오레가 공격을 맡았다. 멕긴, 루이스, 산손이 3선에 자리한다. 타겟, 밍스, 콘사, 캐쉬가 수비를 구성한다. 골키퍼 장갑은 마르티네스가 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2 03:36:24
[축구] [라리가 리뷰] '이강인 18분' 발렌시아, 그라나다에 2-1 승리...12위 유지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발렌시아가 귀중한 승점 3을 챙겼다. 이강인은 후반 교체 투입됐다.발렌시아는 22일 오전 12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그라나다와의 스페인 라리가 28라운드 경기에서 2-1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발렌시아는 승점 33으로 12위에 자리했다.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발표됐지만 이강인의 이름은 없었다. 발렌시아는 게데스와 고메스를 투톱으로 내세웠다. 바스, 솔레르, 라치치, 블랑코를 중원에 위치시켰다. 코헤이아, 파울리스타, 디아카비, 가야로 수비진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실러센이 꼈다.발렌시아가 이른 시간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4분 가야가 좌측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바스가 감각적인 슈팅으로 선제골을 신고했다. 발렌시아는 계속해서 분위기를 잡아갔지만 마무리에서 여전히 문제점을 드러내며 추가골을 터트리지 못했다.그 사이 그라나다도 점차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그라나다의 슈팅도 영점이 조절되지 못한 모습이었고 전반전은 1-0으로 마무리됐다.후반전에도 발렌시아가 더 매서웠다. 후반 20분 추가골이 터졌다. 게데스가 수비수를 뚫어낸 뒤 완벽한 패스를 보내줬고, 블랑코가 가볍게 마무리하며 2-0을 만들었다. 이강인은 후반 33분 교체로 투입됐다. 후반 45분 그라나다가 만회골을 기록했다. 발렌시아 수비수들이 집중력을 잃으며 솔다도를 놓쳤다. 솔다도는 가볍게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동점골까지는 터지지 않으며 발렌시아가 승리했다.[경기 결과]발렌시아(2) : 바스(전반 4), 블랑코(후반 20)그라나다(1): 솔다도(후반 45)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2 02:09:32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아스널이 웨스트햄 원정에서 대단한 뒷심을 발휘했다.아스널은 은 22일 오전 12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두 팀은 순위 변동 없이 아스널은 9위, 웨스트햄은 5위를 유지했다. 아스널은 라카제트, 오바메양, 외데고르, 사카, 자카, 파티, 티어니, 마리, 루이스, 체임버스, 레노를 선발로 선택했다. 웨스트햄은 안토니오, 린가드, 보웬, 벤라마, 수첵, 라이스, 쿠팔, 도슨, 디우프, 크로스웰, 파비앙스키를 선발로 내세웠다.시작부터 웨스트햄이 아스널을 폭격했다. 전반 15분 안토니오가 돌파에 성공한 뒤 린가드에게 패스를 내줬다. 공을 잡은 린가드는 강력한 슈팅으로 아스널의 골망을 흔들었다. 곧바로 추가골이 터졌다. 이번에는 아스널의 우측이 완전히 무너졌고, 보웬이 레노의 가랑이 사이로 득점을 성공시켰다.웨스트햄이 3골 차로 벌렸다. 전반 32분 안토니오의 헤더가 수첵에 발에 맞고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스널 선수들은 오프사이드를 주장했지만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됐다. 아스널은 라카제트가 전반 38분 만회골을 터트리며 추격을 시작했다.아스널이 1골 차까지 따라붙었다. 후반 15분 외데고르의 발끝에서 공격이 시작됐고, 체임버스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도슨이 걷어내려고 시도한 공이 그대로 자신의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웨스트햄도 반격에 나섰다. 린가드를 중심으로 공격을 펼치던 웨스트햄은 후반 30분 벤라마가 돌파 후 크로스를 넣어줬고, 안토니오가 발을 뻗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가 아스널을 구원했다.결국 아스널이 동점골을 터트렸다. 후반 36분 페페의 크로스가 정확히 올라갔고, 라카제트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0-3에서 3-3을 만들었다. 역전골까지는 터지지 않으면서 ㅅ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 결과]웨스트햄(3) : 린가드(전반 15), 보웬(전반 17), 수첵(전반 32)아스널(3) : 라카제트(전반 38, 후반 36), 도슨 자책골(후반 15)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2 01:52:08
사진=보르도[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황의조가 2경기 연속골을 터트렸지만 팀은 역전패를 기록했다. 윤일록은 결장했다.보르도는 2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 위치한 스타드 드 라 모송에서 몽펠리에와의 프랑스 리그앙 30라운드에서 1-3으로 패배했다. 보르도는 이번 패배로 13위에 자리했다.경기를 앞두고 명단이 발표됐다. 보르도는 황의조를 필두로 우당, 데 프레빌, 베시치, 세리, 아딜, 베니토, 바이세, 코시엘니, 사발리, 코스틸이 선발로 나섰다.초반은 탐색전 분위기였다. 서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고,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런 흐름을 깬 건 황의조의 한 방이었다. 전반 29분 황의조는 바이세의 패스가 단 번에 넘어오자 오프사이드 라인을 단번에 뚫어냈고, 강력한 오른발 땅볼 슈팅으로 몽펠리에의 골망을 열었다. 시즌 9호골이었다.하지만 보르도는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전반 35분 보르도는 프리킥을 내주고 말았고, 삼비아의 강력한 프리킥으로 실점해 동점골을 내줬다. 전반전은 그대로 마무리됐다.황의조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8분 몽펠리에 페널티박스 안에서 혼전 상황이 벌어졌고, 황의조가 공을 소유했다. 수비수를 제친 뒤 슈팅을 시도했지만 높이 뜨고 말았다.몽펠리에가 역전골을 기록했다. 후반 14분 라보르드가 슈팅을 시도했고, 그 공이 코시엘리에 맞고 굴절되며 코스틸 골키퍼가 막아내지 못했다. 보르도는 후반 24분 마비디디에게 좌측이 완전히 무너지며 추가골까지 허용했다.황의조에게 기회가 또다시 찾아왔다. 후반 33분 우측에서 크로스가 올라왔고, 황의조에게 연결됐다. 곧바로 슈팅을 때렸지만 수비수의 육탄 방어에 막혔다. 경기가 그대로 종료되면서 몽펠리에가 승리했다.[경기 결과]몽펠리에(3) : 삼비아(전반 35), 라보르드(후반 14), 마비디디(후반 24)보르도(1) : 황의조(전반 29)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2 00:48:50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첼시가 힘겹게 FA컵 4강에 올랐다.첼시는 21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FA컵 8강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제 첼시는 4강에 진출했다.경기를 앞두고 명단이 발표됐다. 첼시는 지루, 마운트, 퓰리시치, 허드슨 오도이, 코바시치, 길모어, 에메르송, 크리스텐셴, 조우마, 칠웰, 케파가 선발로 나섰다. 원정을 떠난 세필드는 멕골드릭, 맥버니, 플렉, 노우드 등 주전 자원이 총출동했다.초반부터 첼시가 경기를 주도했다. 마운트와 퓰리시치가 공격을 주도했지만 득점포가 터지지는 않았다.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던 전반 24분 첼시가 행운의 득점을 터트렸다. 코너킥 상황에서 뒤로 흐른 볼을 칠웰이 슈팅으로 연결했다. 나갈 수도 있는 슈팅이었지만 노우드가 발로 건드려 자책골로 연결되고 말았다.이후 이렇다 할 장면없이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후반전도 첼시가 주도하는 가운데 셰필드가 점점 분위기가 살아나기 시작했다. 후반 23분 룬스트럼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맥골드릭이 머리에는 맞췄지만 골대 옆으로 빗나가고 말았다. 이어진 맥버니의 슈팅은 케파 선방에 막혔다.셰필드가 계속해서 분위기를 이어갔지만 케파를 넘어서지 못했다. 경기 종료 직전 브루스터의 회심의 슈팅은 수비수에 맞고 골대를 벗어났다. 첼시는 종료 직전 지예흐의 추가골이 나오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경기 결과]첼시(2) : 노우드 자책골(전반 24), 지예흐(후반 47)셰필드(0)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2 00:22:05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해리 케인이 트로피를 위해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미국 '디 애슬리틱' 등에서 활동하며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로 유명한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21일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 출연해 "케인은 공개적으로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그는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한다. 그는 주장이고, 팀에 헌신적이지만 확실히 트로피를 원한다. 많은 우승을 꿈꾸고 있다. 토트넘을 떠나는 데 열려있다"고 전했다.케인은 2014-15시즌부터 토트넘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만 2차례 차지했으며,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자 2위에 올랐을 정도로 꾸준했다. 최근에는 몇 차례 부상을 겪었지만 케인의 유무에 따라 토트넘의 경기력은 차이가 날 정도로 케인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이번 시즌도 케인은 리그 26경기에서 16골 13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2위, 도움 1위라는 엄청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을 이끌어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커리어 하이급 경기력이지만 케인은 이번 시즌도 토트넘은 메이저 트로피 획득에 실패했다. 리그 우승은 불가능한 상황이며, 디나모 자그레브에 0-3 완패로 유로파리그에서도 탈락했다. FA컵도 일찌감치 떨어졌으며, 남은 건 카라바오컵 결승이다. 4월에 있을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우승한다고 해도 케인은 그 이상의 결과물을 원하고 있다.실제로 케인은 지난 여름 코로나로 인해 리그가 중단됐을 때 이적을 고려한 적이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나올 때도 "토트넘이 팀으로써 성장하지 못하거나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느껴지지 않는다면, 나는 토트넘에 머물 선수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세운 바 있다. 케인도 20대 후반을 바라보면서 트로피에 대한 욕심은 자연스레 커지고 있다.이번 시즌도 메이저 트로피에서 멀어지자 케인이 이적을 고려하고 있는 것. 문제는 이적 가능 여부다. 온스테인 기자는 "케인이 떠나고 싶어도 토트넘을 떠나기는 쉽지 않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엄청난 이적료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 최소 1억 2000만 파운드(약 1888억 원) 이상의 제의가 와야 이적을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케인은 최근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2 00:09:52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이강인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발렌시아는 22일 오전 12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그라나다와 스페인 라리가 2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발렌시아는 승점 30으로 리그 12위, 그라나다는 승점 36으로 8위를 달리고 있다.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발표됐지만 이강인의 이름은 없었다. 발렌시아는 게데스와 고메스를 투톱으로 내세웠다. 바스, 솔레르, 라치치, 블랑코를 중원에 위치시켰다. 코헤이아, 파울리스타, 디아카비, 가야로 수비진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실러센이 꼈다.이강인은 최근 4경기 연속 선발 출장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 레반테전에서 첫 번째로 교체된 뒤 좌절한 표정으로 벤치에 앉아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적설은 계속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벤투스가 이강인을 지켜보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는 중이다.사진=발렌시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1 23:51:33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황의조가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보르도는 2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 위치한 스타드 드 라 모송에서 몽펠리에와 프랑스 리그앙 30라운드를 진행 중이다. 전반 35분이 진행중인 현재 보르도와 몽펠리에는 1-1로 팽팽한 경기를 치르고 있다.황의조는 선발로 나선 가운데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29분 황의조는 바이세의 패스가 단 번에 넘어오자 오프사이드 라인을 단번에 뚫어냈고, 강력한 오른발 땅볼 슈팅으로 몽펠리에의 골망을 열었다.황의조는 단 한번의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 경기에서도 2골을 터트린 황의조는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9번째 득점을 성공시킨 셈. 이제 자신이 목표했던 두 자릿수 득점까지는 단 한 골만이 남았다.몽펠리에는 전반 35분 삼비아의 강력한 프리킥 득점으로 1-1 균형을 맞췄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1 23:36:08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조세 무리뉴 감독의 대체자로 거론되고 있는 나겔스만 감독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무리뉴 감독은 최근 입지가 상당히 흔들리고 있다. 이번 여름 많은 지원을 받았지만 팀이 원하고 있는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혹은 우승이라는 목표에서 멀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9일 디나모 자그레브에 0-3으로 패배하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탈락한 것이 치명적이다.이미 팬들의 여론은 돌아섰다. 무리뉴 감독을 경질하라는 여론이 압도적이다. 현지 언론들도 무리뉴 감독의 대체자를 언급하고 있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역시 라이프치히를 이끌고 있는 나겔스만 감독이다. 미국 '디 애슬래틱'은 지난 2월 "아직 토트넘이 조세 무리뉴 감독을 경질할 징조는 없지만 압박감은 심해지고 있다. 토트넘은 나겔스만 감독을 무리뉴 감독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었다.나겔스만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계속해서 거론되자 나겔스만 감독의 향후 거취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 나겔스만 감독은 프리미어리그(EPL)행을 원한다고 밝힌 적이 있다. 그는 지난 2월 영국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EPL은 정말 흥미롭다. 어느 날 위르겐 클롭처럼 EPL에서 대단한 매니저가 성장하는 걸 꿈꾸고 있다. 미래에 우린 EPL에서 만날 수도 있을지 모른다"며 EPL행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나겔스만은 2015-16시즌 27살이란 나이에 TSG 호펜하임에서 획기적인 전술로 이미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유명세를 떨쳤다. 지금은 라이프치히를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명장 반열에 올라서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무리뉴의 토트넘을 꺾고 UCL 8강에 오른 기억도 있다.물론 무리뉴의 경질은 토트넘 입장에서도 쉽지 않은 선택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을 경질시키면서 발생하는 위약금은 최소 3000만 파운드(약 465억 원)다. 경질 후 급여를 계속해서 지불해야 된다면 그 이상의 비용이 소요된다. 당장 나겔스만 감독을 데려오는 것도 돈이 필요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재정난에 빠진 토트넘 입장에서는 상당히 고민이 필요한 과정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1 22: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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