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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자페 탕강가(21)가 리그에서 토트넘 훗스퍼 우측 수비 자리를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훗스퍼는 19일 오전 2시 55분(이하 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위치한 막시미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에서 디나모 자그레브에 0-3로 패했다. 1차전을 2-0으로 승리한 토트넘은 합계 스코어 2-3으로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수비가 매우 아쉬웠다. 다빈손 산체스, 에릭 다이어로 이뤄진 센터백 조합은 계속해서 자그레브 공격을 허용했다. 제대로 위치를 잡지 못했고 특히 역습 상황에서 허무하게 무너졌다. 미슬라프 오르시치를 제대로 견제하지 못한 것도 토트넘 수비의 결정적인 패인이었다.우측 풀백 세르주 오리에의 처참한 수비도 토트넘이 흔들리는 데 주된 원인이 됐다. 오리에도 마찬가지로 오르시치에게 고전했다. 견제를 하지 못했고 성급한 수비로 공간을 허용했다. 이 때문에 토트넘 중심은 급격히 흔들렸고 내리 3실점을 허용해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조세 무리뉴 감독은 디나모 자그레브전 이후 수비진 구성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가장 문제는 우측 수비다. 센터백 경우에는 토비 알더베이럴트, 조 로돈이라는 대체 자원이 존재하지만 우측 수비는 모두 믿을 수 없는 선수들이다. 오리에 대신 맷 도허티가 있으나 그도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최악의 수비로 1-2 패배 원흉으로 지목당한 바 있다.무리뉴 감독은 탕강가 카드를 고려하고 있다. 탕강가는 우측 풀백, 센터백이 모두 소화가 가능하다. 토트넘 성골 유스인 탕강가는 지난 시즌부터 무리뉴 감독의 선택을 받으며 경기에 나섰다. 올 시즌 공식전 9경기에 출전했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2경기에서만 모습을 드러냈다. 기본적인 능력은 준수하지만 경험 부족이 여실히 드러나고 공격력이 부족하다는 점이 지적되기도 했다.영국 '풋볼런던'은 22일 열리는 아스톤 빌라전에서 탕강가 선발을 점쳤다. 해당 매체는 "무리뉴 감독은 최근 처참한 활약을 한 오리에, 도허티 대신 탕강가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영국 '90min'도 "토트넘 우측 수비는 시한폭탄과 다름없다. 무리뉴 감독은 탕강가를 그 자리에 넣을 것이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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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안양] 이현호 기자 = 대전 캡틴 박진섭(25)은 시즌 두 번째 승리를 거뒀음에도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3월 20일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4라운드에서 FC안양에 1-0 승리를 거뒀다. 1라운드 부천 원정에서 승리했던 대전은 홈 2연전에서 부산, 김천에 연달아 패했다. 이후 이번 안양 원정에서 승리하며 분위기를 뒤집었다. 2승 2패 중 2승은 원정에서, 2패는 홈에서 기록한 대전이다.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박진섭은 전반 초반 안양 수비수 정준연의 태클에 정강이를 찍혔다. 주심은 정준연에게 퇴장을 선언했다. 잠시 치료를 받고 들어온 박진섭은 전반 45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골을 넣어 팀에 1-0 승리를 안겨줬다.경기 종료 후 박진섭은 "최근 2연패에 빠져있었다. 반면 안양은 좋은 경기를 하던 중이라 부담이 됐다"면서 "경기 초반에 상대팀 퇴장이라는 변수를 맞아서 쉽게 풀어갈 수 있었다. 득점이 빠르게 나오지 않아 아쉬웠지만 결국 연패를 끊어서 기쁘다"고 돌아봤다.부상 장면에 대해서는 "태클이 그렇게까지 들어올 줄 몰랐다. 정강이 부분이 찢어졌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박진섭은 풀타임을 소화했다. 앞서 이민성 감독은 "본인이 손들고 나오지 않는 한 끝까지 뛰게 할 생각이었다. 주장으로서 모범을 기대했다"고 말했다. 박진섭은 "따로 감독님과 면담을 자주 한다. 솔선수범할 생각이다. 감독님 믿음에 보답해서 다행"이라고 답했다.대전은 186cm 박진섭과 197cm 바이오를 향해 지속적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박진섭은 "저나 바이오가 헤더에 자신 있다. 그래서 선수들이 저희를 노리고 크로스를 올려준다. 세트피스 연습을 많이 하지만 그동안 세트피스 골이 없어서 아쉬웠다. 감독, 코치님이 이 부분을 기대했는데 오늘 골이 나왔다"고 기뻐했다.작년과 달리전 점은 무엇일까. 박진섭은 "작년에는 후반전에 체력적으로 떨어졌다. 올해는 동계훈련 때 체력훈련에 중점을 뒀다. 덕분에 오늘 끝날 때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를 잘 치른 것 같다. 점점 더 좋아질 것 같다. 더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다짐했다.끝으로 원정과 달리 홈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점을 두고 "가장 안타까운 게 홈 승리가 없다는 점이다. 홈팬들 앞에서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아서 죄송스럽다. 선수들이 스트레스를 받았다. 다음 홈경기에서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하며 경기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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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토트넘 훗스퍼를 상대로 괴력을 보였던 미슬라프 오르시치(28, 디나모 자그레브) 주가는 나날이 상승하는 중이다.디나모 자그레브는 19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위치한 막시미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에서 토트넘 훗스퍼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연장전까지 접전 끝에 짜릿한 승리를 맛본 자그레브는 합계 스코어 3-2를 만들며 예상을 뒤엎고 8강 무대에 올랐다.주인공은 오르시치였다. 오르시치는 12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해트트릭을 기록해 자그레브를 8강에 올렸다. 세부 기록도 훌륭하다. 슈팅 7회 중 4회를 유효슈팅으로 연결했고 경합승리 2회, 드리블 성공 2회, 태클 4회, 인터셉트 1회, 크로스 1회 등을 기록했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평점 10점을 받았고 UEL 이주의 선수에도 뽑히는 영광을 누렸다.오르시치는 대한민국과 인연이 있는 선수다. 과거 전남드래곤즈와 울산현대에서 오르샤라는 등록명으로 활약하며 이름을 날렸다. 경력이 좋은 선수는 아니었지만 K리그 활약을 발판 삼아 자그레브에 입성했고 크로아티아 대표팀까지 됐다. 기량이 급속도로 발전해 자그레브 에이스 자리도 차지했다.자그레브를 넘어 크로아티아 리그 최고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2018-19시즌 공식전 44경기에 나와 13골 7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는 42경기 21골 10도움을 올렸다. 올 시즌에도 36경기에 출전해 19골 8도움에 성공했다. 공격 포인트 양산 능력이 엄청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K리그 시절부터 장기였던 번뜩이는 드리블도 오르시치가 고평가를 받는 이유 중 하나다.빅리그행이 계속해서 거론되고 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였다. 최근에는 이탈리아 세리에A 팀들까지 오르시치를 얻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오르시치는 자그레브와 2025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이적시장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750만 유로(약 100억)로 평가되는 중이다.오르시치 에이전트 브란코 후치카는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를 통해 "오르시치는 스트라이커가 아니지만 놀라운 득점력으로 3시즌 연속 모든 대회에서 팀 최고 득점자 자리에 올랐다. UEL에서 토트넘 상대 해트트릭을 넣는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데뷔전 해트트릭도 잊지 않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이어 "많은 이들이 기억하지 못할 것이지만 오르시치는 이탈리아 경험이 있다. 7년전 당시 세리에B에 있던 스페지아에서 뛰었고 11경기만 출전했다. 시간은 짧았으나 오르시치에게 큰 경험이 됐다. 전술적인 측면에 특히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현재 다수 이탈리아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는 상황이다. 좋은 조건이 온다면 거절할 이유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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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손흥민(28, 토트넘)은 평점만 놓고 봐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급 공격수에 해당된다.손흥민은 명실상부한 유럽 최고 윙어다. 함부르크, 레버쿠젠에서 두각을 보인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당시만 하더라도 EPL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분데스리가 복귀설도 제기됐다. 하지만 손흥민은 기량을 꾸준히 성장시켰고 끝내 주전으로 발돋움했다.토트넘 에이스가 된 손흥민은 찬란한 기록을 만들어갔다. 해리 케인 등과 함께 토트넘 중흥기를 일궈냈고 EPL 준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2016-17시즌 EPL 14골을 시작으로 매 시즌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고 지난 시즌엔 11골 11도움을 기록해 10-10 클럽 가입에도 성공했다.올 시즌 손흥민은 완전체가 됐다. EPL 28경기에서 13골 9도움을 올리고 있다. 조세 무리뉴 감독 역습 전술의 핵심이며 케인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 중이다. 압도적인 골 결정력에 이어 공격 전개 능력까지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여기에 헌신적인 수비 가담, 높은 팀 충성도까지 과시해 토트넘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활약은 평점에서도 드러난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손흥민의 경기당 평균 평점은 7.43점이다. 이는 EPL 좌측 윙어 중 2위인데 1위는 7.69점을 받은 잭 그릴리쉬(아스톤 빌라)다.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손흥민은 8,500만 유로(약 1,142억원)으로 평가받는 중이다. 이는 EPL 8위이자 전 세계 축구선수 중 15위다.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안수 파티, 리오넬 메시(이상 바르셀로나) 등도 손흥민보다 아래에 있다. 현재 위상을 체감할 수 있는 지표다.손흥민에 대한 평가는 여전하지만 토트넘 상황은 좋지 않다. 토트넘은 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디나모 자그레브에 일격을 맞아 합계 스코어 2-3으로 패했다. 이미 EPL 우승은 물 건너간 상황에서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에 이어 UEL까지 탈락해 비판은 극에 달했다. 토트넘은 분위기 만회를 위해 하루빨리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손흥민이 복귀하길 오매불망 기다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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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크스포츠[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가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았음에도 팀이 패배하자 불만 섞인 모습을 보였다.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20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쾰른에 위치한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6라운드에서 쾰른과 2-2 무승부를 기록했다.도르트문트는 전반 3분 홀란드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전반 35분 두다에게 페널티킥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다. 승리가 절실했던 도르트문트는 후반 시작과 함께 무코코를 넣어 공격을 강화했다. 하지만 후반 20분 자콥스에게 역전골을 내줬다.이에 공격 카드를 대거 투입한 도르트문트는 후반 추가시간 홀란드가 극적 동점골을 넣었으나 끝내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이날 무승부로 도르트문트는 2경기 무패(1승 1무)를 이어갔지만 승점 43점을 기록하며 5위를 유지했다. 4위 프랑크푸르트와 승점차는 4점이다.무승부로 인해 홀란드의 눈부신 활약은 빛이 바래게 됐다. 홀란드는 최다 슈팅(5회)를 기록했고 유효슈팅 2회를 모두 득점으로 연결하는 괴력을 보였다. 이에 더해 키패스 1회, 드리블 성공 2회 등에 성공했고 골대도 1번 맞췄다. 공격의 중심 역할을 하며 팀을 이끌었으나 도르트문트는 하위권에 위치한 쾰른에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다. 여러모로 아쉬운 경기였다.홀란드는 불만을 가감없이 표출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홀란드는 종료 휘슬이 울리고 경기장을 빠져나갈 때 쾰른 선수에게 유니폼을 던진 뒤 빠르게 경기장을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글로벌 매체 'ESPN'도 "홀란드는 경기가 끝나고 난 뒤 매우 화가 나 보였다"고 보도했다.홀란드 활약이 묻힌 적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홀란드는 21골을 넣으며 팀 전체 득점(54골)에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폭발적인 득점력을 떠나 경기에 미치는 영향력이 대단하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루시엥 파브르 감독 경질 후 팀을 맡고 있는 에딘 테르치치 대행 아래서 흔들리는 중이다. 홀란드가 없었다면 지금 순위보다 아래에 위치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이러한 상황이 이어지면 도르트문트는 홀란드를 잡기 어려울 것이다. 홀란드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등 다수 빅클럽의 1순위 타깃이다. 모두 거액 이적료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다. 빠르면 올여름 도르트문트를 떠날 수도 있다. 홀란드 이적을 막기 위해서라도 도르트문트는 지금보다 더 개선할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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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영국 현지에서는 #JoseOut 해시태그가 유행하고 있을 정도다. 조세 무리뉴 감독의 위기다. 토트넘 훗스퍼는 19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위치한 스타디온 막시미르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에서 디나모 자그레브에 0-3으로 패했다.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던 토트넘은 결국 총합 스코어 2-3으로 8강 진출이 좌절됐다.유로파리그 우승은 토트넘의 올 시즌 목표였다. 오랫동안 이어온 무관의 역사를 깰 수 있으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도 얻을 수 있기에 유로파리그에 모든 걸 걸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16강에서 무너지면서 우승의 꿈이 사라졌다.토트넘 팬들의 반응은 차갑다. 자그레브전 이후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 선수들의 경기력을 비판하면서 자그레브의 라커룸까지 찾아가 박수를 보내며 승리를 축하하는 모습이 SNS를 통해 공개됐다. 이를 접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골키퍼 피터 슈마이켈은 "마치 무리뉴 감독은 현실을 부정하려는 것 같다. 자신의 선수들과 경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용납할 수 없는 결과를 얻었음을 강조해야 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라면 그런 일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선 팀에서 해야 할 것들을 먼저 하고 그 후 상대방에 존중을 표했을 것이다. 경기 직후 감독으로서 이런 행동은 용납하기 어렵다"고 일침을 날렸다.과거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스튜어트 롭슨도 일침을 가했다. 롭슨은 'ESPN FC'를 통해 "무리뉴 감독에게 가장 다행스러운 것은 홈 경기장에 관중이 없다는 점이다. 나는 토트넘 팬들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이런 축구를 참지 못할 것이고, 현재 토트넘의 축구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는다. 마지막 결말은 오직 하나다"며 무리뉴 감독의 경질을 예상했다.토트넘 팬들은 분노하고 있다. 영국 '미러'는 "트위터에서 해시 태그 #JoseOut 유행하고 있다. 주말에 아스톤 빌라전에서도 패배한다면 다니엘 레비 회장은 무리뉴 감독의 경질 압박을 더 받을 것이다"고 보도하기도 했다.무리뉴 감독의 진정한 위기다. 영국 베팅업체 '벳페어'는 유로파리그 16강전이 종료된 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감독 20명 중에서 무리뉴 감독의 경질 가능성이 가장 높다. 당초 무리뉴 감독의 경질 배당률은 4/1이었지만 유로파리그 탈락과 동시에 1/1까지 치솟았다"고 전했다. 다만 토트넘이 무리뉴 감독을 내치려면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 그 금액이 3000만 파운드(약 472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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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이승우가 처음으로 명단에 포함됐으나 벤치에 머물렀고 팀은 패배했다. 포르티모넨세는 21일 오전 3시(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티망에 위치한 포르티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포르투갈 프레메이라 리가 24라운드에서 포르투에 1-2로 패했다. 이로써 포르티모넨세는 승점 23점으로 13위에 머물렀다. 포르티모넨세는 5-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베투, 안자이, 데네르, 페드로 사, 보아 모르테, 안토니오, 포시노글루, 사무엘 등이 선발을 구성했다. 이승우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이에 맞서는 포르투는 마레가, 타레미, 코로나, 옥타비우, 페페, 마르체신 등이 선발에 포함됐다.주도권을 포르투가 잡았다. 포르투는 점유율을 잡으며 슈팅 기회를 연결했다. 하지만 전반 24분 페페가 빠지는 변수가 있었고 포르티모넨세 단단한 수비벽에 막혔다. 포르티모넨세는 역습을 통해 기회를 도모했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전반 추가시간 포시노글루 자책골이 나오며 포르투가 앞서갔다. 전반은 포르투의 1-0 리드 속에서 종료됐다.후반에도 포르투 공세가 이어졌다. 후반 16분 타레미가 날카로운 슈팅을 연결했으나 사무엘 선방에 막혔다. 포르티모넨세는 곧바로 이어지는 역습에서 칸데가 득점에 성공해 동점을 일궈냈다. 하지만 후반 21분 올리베이라 프리킥이 사무엘 맞고 들어가 자책골이 돼 포르투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이후 양 팀 코칭 스태프 간 언쟁과 몸싸움이 발생해 경기가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포르티모넨세는 동점을 위해 3명을 동시에 투입했다. 살마니, 파브리시오, 올리베이라가 들어갔다. 그러나 별다른 기회를 잡지 못했고 오히려 포르투가 계속해서 공격 기회를 잡았다.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그대로 포르투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기결과]포르티모넨세(1) : 칸데(후 19분)포르투(2) : 포시노글루(전 45+1분, OG), 사무엘(후 21분, 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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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귄도간과 더 브라위너가 맨체스터 시티를 4강으로 이끌었다.맨체스터 시티는 21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주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8강에서 에버턴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준결승에 합류하게 됐다. 맨시티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포든, 제주스, 스털링, 귄도간, 페르난지뉴, 실바, 진첸코, 디아스, 라포르트, 워커, 스테판이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이에 맞서는 홈 팀 에버턴은 3-5-2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히샬리송, 칼버트 르윈, 시구르드손, 디뉴, 알랑, 고메스, 콜먼, 고드프리, 미나, 홀게이트, 버지니아가 선발을 구성했다.주도권은 맨시티가 잡았다. 전반 3분 포든의 슈팅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기회를 잡으며 에버턴을 위협했다. 전반 29분 스털링이 결정적 기회를 맞았으나 슈팅이 골문을 빗나갔다. 에버턴의 반격도 이어졌다. 전반 33분 히샬리송, 전반 44분 미나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정확성이 부족해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맨시티는 후반 초반부터 맹렬한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4분 페르난지뉴가 돌파를 통해 활로를 열었고 전방에 스털링에게 연결했다. 스털링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버지니아에게 막혔다. 후반 13분에는 스털링이 오픈 플레이에서 감아차기 슈팅을 연결했으나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맨시티는 마레즈, 더 브라위너를 넣어 공격을 강화했다. 계속 두드린 맨시티는 결과를 얻었다. 후반 39분 귄도간이 버지니아 선방에 막혀 나온 공을 머리로 밀어넣어 선제골에 성공했다. 에버턴은 수비수 홀게이트를 빼고 공격수 이워비를 투입해 공격 숫자를 늘렸다. 맨시티는 귄도간 대신 로드리를 추가하며 에버턴 변화에 대응했다. 맨시티는 추가골을 터뜨려 완전한 승기를 잡았다. 더 브라위너는 에버턴 수비가 어수선한 틈을 타 침투를 시도했고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한 마무리로 득점에 성공했다. 결국 경기는 맨시티의 2-0 승리로 끝이 났다. [경기결과]에버턴(0) : -맨체스터 시티(2) : 귄도간(후 39분), 더 브라위너(후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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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잉글랜드 팀이 당한 불명예스러운 패배에 여러 번 이름을 올렸다.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는 명실상부 유럽 최고의 리그다. 리그를 구성하는 팀들의 이름값이나 선수들의 네임밸류, 자본 등 어느 것 하나 타리그에 밀리지 않는다. 유럽 대항전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인 것도 EPL 가치가 올라가는데 큰 힘이 됐다. 하지만 이변의 경기들도 많았다. 다시 말해 EPL 팀이 한 수 아래 팀들에게 '자이언트 킬링'을 당하거나 굴욕적인 대패를 헌납하는 경우를 말한다.영국 '90min'은 "EPL 팀은 유럽 대항전에서 매번 유력 우승 후보로 뽑힌다. 하지만 수많은 역사가 증명하듯이 대본처럼 흘러가지 않고 이변이 발생하기도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첼시, 리버풀, 토트넘이 허용한 패배 중 가장 당혹스러운 결과를 보였던 10경기를 순위로 나열했다"고 전했다.10위는 2010년 11월 맨시티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레흐 포즈난에 1-3으로 당한 패배가 선정됐다. 9위는 에버턴이 2017년 아탈란타에 1-5로 패한 경기였고 8위는 지난 시즌 UCL에서 첼시가 바이에른 뮌헨에 합계 스코어 1-7로 굴욕을 맛본 경기가 뽑혔다. 7위도 첼시였다. 19년전 UEL에서 바이킹에 2-4로 패했을 때가 이름을 올렸다.아스널이 2017년 뮌헨에 합산 스코어 2-10으로 무너진 경기는 6위였다. 5위는 2016년 미트윌란에 1-2로 패한 맨유, 4위는 2018년 외스테르순드에 1-2로 잡힌 아스널에 올랐다.3위는 올 시즌에 열린 경기가 차지했다. 바로 토트넘이 UEL 16강 2차전에서 디나모 자그레브에 당한 0-3 패배였다. 1차전 2-0으로 승리한 토트넘은 유리한 고지를 점한 상태서 자그레브로 향했다. 하지만 공격과 수비, 모든 곳에서 균열이 나며 2실점을 허용했고 연장전에서도 실점을 내줘 합계 2-3으로 패했다. 2위는 2002년 마카비 하이파에 0-3으로 굴욕패를 헌납한 맨유가 뽑혔다.대망의 1위는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나온 경기였다. 영국 런던에서 열린 토트넘과 뮌헨의 경기였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골로 앞서갔으나 뮌헨 공격에 추풍낙엽처럼 쓰러졌고 결국 2-7로 무너졌다. 이는 잉글랜드 팀이 홈에서 가장 많은 실점을 내주며 당한 패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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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카림 벤제마가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레알의 승리를 이끌었다.레알 마드리드는 21일 오전 0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비고에 위치한 발라이도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에서 셀타 비고를 3-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레알은 리그 8경기 무패(6승 2무)를 이어갔고, 승점 60점으로 2위를 탈환했다.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승점차는 3점이다.선두를 추격하는 레알이 4-3-1-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벤제마와 비니시우스가 전방을 구축했고, 모드리치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중원은 발베르데, 카세미루, 크로스가 투입됐다. 4백은 멘디, 나초, 바란, 바스케스, 골문은 쿠르투아가 지켰다.레알의 해결사 벤제마가 전반에만 두 골을 기록했다. 전반 20분 크로스의 패스를 받은 벤제마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10분 뒤에도 크로스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셀타가 전반 40분 미나의 만회골로 추격했다.후반은 팽팽했다. 전체적인 주도권은 레알이 잡았지만 셀타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이후 레알은 후반 26분 아센시오, 셀타는 솔라리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레알의 교체 카드가 적중했다. 후반 추가시간 벤제마의 도움을 받은 아센시오가 추가골을 기록했고, 레알의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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