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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마티아스 잠머가 도르트문트에는 엘링 홀란드(20)보다 더 필요한 선수가 있다고 언급했다.잠머는 도르트문트의 전설적인 센터백이다. 키(181cm)는 작지만 미드필더 출신답게 압도적인 빌드업 능력으로 리베로 역할을 맡았다. 도르트문트에서 분데스리가 2회 우승,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회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회 우승을 일궈냈다. 독일 대표팀으로 UEFA 유로 1996 우승을 일궈내며 발롱도르까지 받았다.은퇴 이후에도 도르트문트와의 인연은 이어졌다. 2000년부터 2004년까지 도르트문트 감독직을 맡으며 2001-02시즌 리그 우승까지 만들었다. 선수와 지도자, 모두에서 도르트문트 성공 시대를 이끈 인물이라는 말과 귀결된다. 이후 슈투트가르트, DFB, 바이에른 뮌헨 단장을 역임했고 2018년 이후에는 도르트문트 외부고문을 맡고 있다.잠머는 독일 '스포르트빌트'를 통해 현재 도르트문트를 평가했다. 외부적인 시선으로 보면 도르트문트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는 홀란드다. 홀란드는 팀에 온지 1년이 조금 넘었지만 주포로 활약하며 대체불가한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올 시즌 홀란드는 공식전 31경기 33골을 터뜨리며 기량을 완전히 뽐내고 있다.하지만 잠머의 생각은 달랐다. 잠머는 "팀 구조적으로 보면 홀란드보다 더 중요한 선수는 마츠 훔멜스다. 도르트문트 주장인 훔멜스가 없다면 팀은 큰 타격을 입을 것이다. 이번 시즌 어려운 상황 속에도 꾸준히 활약하며 에딘 테르치치 대행을 돕고 있다. 지금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도르트문트에 절실한 자원이다"고 주장했다.홀란드에 관한 언급도 있었다. 잠머는 "홀란드는 뮌헨을 비롯해 다양한 빅클럽의 관심을 받는 중이다. 하지만 도르트문트의 가치와 명성을 볼 필요가 있다. 또한 클럽은 그에게 많은 것을 줬다. 홀란드는 아직 완전히 발전되지 않은 선수다. 완성형 선수가 된다면 더 높은 것으로 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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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도니 반 더 비크(2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한 시즌 만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언급됐다. 특히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반 더 비크는 네덜란드의 명문 아약스 출신으로 지난 여름 4,000만 파운드(약 622억 원)의 이적료로 맨유에 입단했다. 아약스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했던 반 더 비크는 맨유 이적 당시 브루노 페르난데스, 폴 포그바 등과 함께 강력한 중원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됐다.하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않았다.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3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마저도 선발은 단 2회, 총 출전 시간은 317분이다. 특히 리그 데뷔전이었던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에서 곧바로 데뷔골을 터뜨렸지만 이후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이에 영국 '미러'는 "반 더 비크는 맨유에 입단하면서 행복한 미래를 꿈꿨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지금 맨유에서 반 더 비크의 자리를 찾을 수 없다. 아마 반 더 비크는 맨유 이적을 실수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며 이미 그의 에이전트는 현재 상황에 대해 크게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또한 네덜란드의 축구대표팀 출신이자 아약스 유소년 팀 코치를 맡고 있는 로날드 데 부어는 "반 더 비크가 유로2021에 출전하고 싶다면 맨유와 대화를 나눌 필요가 있다. 그의 출전 시간이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면 임대든 완전 이적이든 팀을 떠나야 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냈다.이런 상황에서 이적설이 발생했다. 반 더 비크가 맨유 입단 한 시즌 만에 떠날 가능성이 흘러나오고 있다. 영국 '90min'은 "맨유는 올여름 반 더 비크를 매각하게 될 경우 자신들이 지불했던 이적료 4,000만 파운드를 회수하지 못할까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이 매체는 "이에 맨유는 반 더 비크를 다른 선수를 영입하기 위한 협상카드로 고려할 것이다. 이미 도르트문트에 제의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맨유가 반 더 비크를 활용해 노리는 타깃은 엘링 홀란드와 제이든 산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둘 중에 한 선수를 영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홀란드와 산초는 도르트문트의 핵심 선수들이다. 어린 나이에도 잠재성을 인정 받아 다수의 유럽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맨유는 지난 여름 적극적으로 산초 영입을 시도하기도 했다. 당시에는도르트문트와 이적료에 이견을 보여 최종 결렬됐다. 이에 다시 영입을 시도하면서 이적료 현금을 낮추기 위해 반 더 비크 카드를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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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서울 이랜드는 2021시즌 후원사 퓨어랜드와 함께 사회공헌활동 '퓨어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퓨어골 프로젝트'는 서울 이랜드와 퓨어랜드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득점 1개 당 일정량의 '퓨어락' 분유가 적립되는 프로그램이다. 누적된 분유는 시즌 종료 후 아동복지센터, 미혼모 센터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서울 이랜드는 공식 경기 득점 콘텐츠에 네이밍 권리를 제공해 본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퓨어골 프로젝트'를 통해 적립되는 퓨어랜드의 '퓨어락'은 2017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 100만 캔을 달성한 분유계의 밀리언 셀러로 '강남 분유', '연예인 분유' 등 프리미엄 분유로 널리 알려져 있는 제품이다.프로 2년 차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서울 이랜드는 K리그2 최고 공격수 레안드로와 검증된 공격수 바비오, '보카 주니어스' 출신 베네가스의 영입으로 공격력을 강화했다. 이에 더해, 끈끈한 조직력을 갖춘 수비는 더욱 견고해졌다.아직 시즌 초반이긴 하나 4경기 만에 8골을 기록하며 뛰어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 이랜드가 이번 시즌 얼마나 많은 '사랑의 골'을 만들어 낼지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퓨어랜드 송경수 대표이사는 "서울 이랜드와 함께 축구라는 대중적인 스포츠를 통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퓨어골 프로젝트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영유아 아이들에게 분유를 제공하며, 사회의 따뜻함을 전하고 싶다. 서울 이랜드 FC가 올 시즌 많은 골을 기록해 더 많은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길 응원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한편, 서울 이랜드 FC는 27일(토) 16시 송월FC와의 FA컵 2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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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전남드래곤즈가 장신 공격수 조나탄 발로텔리(Boareto Dos Reis Jonathan, 등록명: 발로텔리)를 영입하며 3+1 외국인 쿼터를 채웠다.1989년생인 발로텔리는 185cm, 77kg의 다부진 체격과 투쟁적인 성향으로 몸싸움에 강한 스트라이커다. 또한 빠른 스피드와 개인 기술이 뛰어나 드리블을 활용한 1:1 돌파 능력이 우수하고, 전방에서 상대 수비수와 경합을 하는 유형의 선수로 평가된다.프로 커리어 통산 90경기 28득점 11도움을 기록할 정도로 공격 진영에서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발로텔리는 K리그 경험도 있다. 2018시즌을 앞두고 부산아이파크로 이적한 발로텔리는 시즌 직전 당한 부상으로 4월부터 뛰기 시작해서 4경기 2득점으로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다. 그러나 경기 중 당한 부상으로 인해 계약 해지에 이르렀다.그해 여름에 페르시안 걸프리그(이란 1부)의 사낫 나프트(Sanat Naft)로 팀을 옮긴 발로텔리는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고, 이후 갑급리그(중국 2부) 쓰촨 롱파(Sichuan Longfor)와 사이프러스 1부의 EN 파랄림니(Enosis Neon Paralimni)에서 활약했다.발로텔리는 "K리그로 다시 돌아올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 부산에서 겪은 한국 선수들은 매우 뛰어났고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매 경기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부산에서의 경험 덕분에 적응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한국에 돌아온 소감을 밝히며, "내 목표는 항상 팀을 위해 최대한 많은 득점과 도움을 하는 것이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승점 3점을 획득하는 것이다. 이를 모든 구성원들과 좋은 관계를 갖고 최고의 성과를 내고 싶다. 이곳에 오게 돼 정말 행복하고 승리의 기쁨을 팬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2021시즌 겨울 마지막 영입 선수인 발로텔리까지 합류한 전남은 동남아 쿼터를 제외한 3+1 외국인 쿼터를 채웠다. 아시아 쿼터인 올렉을 제외한 3명 (사무엘, 알렉스, 발로텔리) 모두 공격 자원이다. 4월 4일 일요일 오후 1시 30분 '하나원큐 K리그2 2021' 5R 대전하나시티즌과 치르는 홈경기에서는 앞선 경기들과는 달리 화끈한 공격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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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2021년도 제1차 'K리그 아카데미-PR과정'을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이번 과정은 '뉴미디어 트렌드의 이해와 활용'을 주요 주제로 다뤘으며, K리그 22개 구단 홍보담당자 40여명이 참석했다.교육 첫날인 23일에는 풋풋아카데미 김민태 이사가 강사로 나서 ▲뉴미디어의 세대별 트렌드 흐름, ▲MZ세대를 타겟으로 하는 서비스, ▲다양한 성공사례 공유를 통한 팬덤 구축 등 뉴미디어 최신 트렌드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다뤘다.24일에는 'K리그를 읽는 시간'의 저자인 김형준 기자(한국일보)가 'K리그는 진화한다'라는 주제로, 미디어 관점에서 바라본 K리그 홍보 트렌드를 전했다. 두 번째 강의에서는 오일나우 정해경 마케팅팀장이 '뉴미디어 환경변화에 따른 보도자료 작성 및 배포 방법'을 설명했다. 교육 마지막 시간은 연맹과 구단 홍보담당자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어 리그 현황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석한 서울 이랜드 박현우 매니저는 "변화하는 홍보 트렌드, 뉴미디어 전략 등 홍보담당자가 실무에서 필요로 하는 강연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 "매년 PR교육 프로그램 질이 향상되는 것 같다"라는 소감을 밝혔다.연맹은 이번 PR과정을 포함해 K리그 내외부 구성원을 대상으로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아카데미' 사업을 지난 2013년부터 지속 시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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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린가드 인스타그램[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제시 린가드(28, 웨스트햄)는 SNS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린가드는 25일(한국시간) 미국 'ESPN'과의 인터뷰에서 "경기장 밖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단지 한 사람으로서 보여주는 성격과 개성이다. 난 팬들과 상호작용을 하는 걸 좋아하고 내가 무엇을 하는지 보여주고 싶다. (SNS에서) 그 이상의 활동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린가드는 2015-16시즌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군 무대에 점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2017-18시즌 자신의 커리어에 있어 정점을 찍으면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존재가 됐다. 골을 넣었을 때 춤을 추면서 보여주는 특유의 세리머니와 장난끼 많은 모습으로 린가드는 팬들의 화젯거리가 되기도 했다.그만큼 선수의 인기도 많아졌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SNS 중 하나인 인스타그램에서 린가드는 무려 690만 팔로워를 거느렸다. 맨유의 에이스인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420만 팔로워라는 걸 감안하면 엄청난 수치다. SNS를 통해 린가드는 자신의 브랜드인 'JLINGZ'를 홍보하며 경기장 안팎에서 일어나는 모습을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선수들의 SNS 활동이 지나치면 경기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주장도 있지만 린가드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그는 "그건 단지 내 성격에 관한 것들이다. 축구를 할 때 긴장을 풀면서 즐기고, 웃으면서 할 수 있도록 말이다. 모두가 알다시피 난 팀을 위해 훈련과 경기장에서 100%로 임하고 있다"며 SNS 사용이 자신의 경기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물론 이는 린가드가 SNS에서 논란이 될 법한 게시물을 올리지 않았을 때의 이야기다. 린가드는 2019-20시즌을 앞두고 개인 SNS에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동영상을 올려 많은 비판을 받은 적이 있다. 후문에 의하면 해당 영상에 화가 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린가드를 강하게 질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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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대학축구의 최강을 가리는 2021년 U리그가 26일 개막한다. 대한축구협회와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올해 U리그에는 신규 5개 대학을 비롯해, 역대 최다인 85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10월까지 진행되는 권역리그에 이어, 11월에 권역리그 우수 성적 32팀이 참가하는 왕중왕전을 통해 챔피언을 정한다. 권역리그는 11개 그룹으로 나눠진 가운데, 1개 권역당 7팀 또는 8팀이 묶여 있다. 경기는 대학교 운동장이나 지자체 운동장에서 개최되고, 홈팀으로 지정된 대학에서 경기 운영을 맡는다. 재학생들의 관전과 응원이 쉽도록 주로 금요일 오후에 경기가 치러진다.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지난해 우승팀 선문대는 하석주 감독의 아주대를 비롯해 중앙대, 단국대, 홍익대 등과 함께 5권역에 속해 있다. 작년 준우승을 차지한 안효연 감독의 동국대는 숭실대, 경희대, 명지대 등 만만치 않은 팀들과 2권역에서 대결한다. 또 지난해 대학연맹 대회 2관왕인 연세대는 이장관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강호 용인대 외에도 성균관대 등과 4권역에서 맞붙는다. 신연호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맞이한 '영원한 우승후보' 고려대는 3권역에서 한양대, 수원대 등과 왕중왕전 진출을 다툰다.U리그는 대학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공부하는 선수 육성, 캠퍼스내 축구붐 조성을 위해 지난 2008년 출범했다. 경희대가 초대 챔피언에 오른 이후, 연세대와 고려대, 용인대가 두번씩 트로피를 들어올려 공동 최다 우승팀이다.U리그에서 보여준 활약을 바탕으로 프로 무대에서 꽃을 피운 선수들도 많다. 대회 MVP를 수상했던 심동운(홍익대, 2011년), 김도혁(연세대, 2012년)은 K리그의 중심 선수가 됐고, 2013년 MVP 손준호(영남대)는 지난해 K리그에서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1회와 2회 대회 연속 득점왕인 고경민(당시 한양대)은 현재 경남FC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2017년 득점왕 이현식(용인대)은 강원FC 소속이던 작년에 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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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3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리버풀로 돌아올까.스페인 '토도피차헤스'는 25일(한국시간)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올 시즌 직후 경험이 풍부하며 훌륭한 득점력을 가진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수아레스가 리버풀 유니폼을 다시 입을 수도 있다. 수아레스는 리버풀에 있을 때 환상적인 활약으로 찬사를 받은 바 있다"고 주장했다.수아레스는 한 시대를 풍미한 스트라이커다. 아약스에서 공식전 159경기에 나와 111골을 넣은 수아레스는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고 2011년 리버풀에 입단했다. 리버풀은 당시 첼시로 떠난 페르난도 토레스 공백을 수아레스로 메우고자 했다. 2011-1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경기에 나와 11골을 터뜨리며 활약을 예고했다.본격적인 활약은 2012-13시즌부터였다. EPL 33경기 23골을 넣으며 EPL 최고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2013-14시즌이 정점이었다. 압도적인 결정력으로 33경기에서 31골을 터뜨렸다. EPL 득점왕 등 각종 개인 수상을 독식했다. 이를 통해 8,172만 유로(약 1,094억원) 이적료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로 떠났다.바르셀로나에서도 수아레스는 수아레스였다. 폭발적인 득점 행진을 이어갔고 2015-16시즌엔 리그 40골을 넣어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치고 라리가 득점왕을 차지했다. 바르셀로나에서 195골을 넣으며 찬란한 시기를 함께 해 캄프 투 생활을 계속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세대교체 흐름 속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아틀레티코에서 기대감은 크지 않았다. 30대 중반에 접어든 점, 최근 경기력 부진이 이유였다. 하지만 수아레스는 19골에 성공하며 라리가 개인 득점 2위에 올라있다. 수아레스 활약 속에 아틀레티코는 1위 질주를 하며 7년 만에 리그 우승을 노리는 중이다.수아레스는 내년 여름 아틀레티코와 계약이 종료된다. 팀 주포지만 리버풀이 적당한 금액을 제시할 경우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만약 안필드로 돌아간다면 2014년 이후 7년 만에 복귀다. 최근 리버풀 공격이 부진한 것으로 고려하면 수아레스가 합류할 경우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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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노르웨이, WC 개최국 카타르 향해 메시지...'인권 존중해라!'
사진=가디언[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경기장 안과 밖, 모두에서 인권을 존중하라!"노르웨이는 25일 4시 45분(한국시간) 빅토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유럽 예선 G조 1차전에서 지브롤터에 3-0으로 승리했다.노르웨이는 4-3-1-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엘링 홀란드, 알렉산드르 쇠를로트, 엘링 홀란드, 모하메드 엘리우누시, 스테판 스트란베르그, 크리스티안 트로스베트, 요나스 스벤손, 루네 야스테인 등이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경기는 노르웨이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다. 점유율을 장악한 노르웨이는 쇠를로트, 홀란드 투톱을 앞세워 공세를 펼쳤다. 전반 43분 쇠를로트가 득점에 성공해 앞서갔고 전반 45분 트로스베트가 추가골을 넣어 점수차를 벌렸다.노르웨이는 후반 12분 스벤손이 팀의 세번째 골을 넣어 완전히 승기를 잡았다. 결국 경기는 노르웨이 완승으로 종료됐다. 세부 기록으로 보면 더 압도적이었다. 지브롤터가 슈팅 1개를 기록하는 동안 노르웨이는 슈팅 29개를 성공시켰다. 점유율만 83.7%였다. 경기 결과보다 주목받는 것이 있었다. 노르웨이가 경기 입장 때 입은 티셔츠다. 티셔츠에는 '경기장 안팎에서 인권을(HUMAN RIGHTS-ON AND OFF)'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는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건설에 나섰다가 사고로 사망한 카타르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행사였다.노르웨이 내에서는 카타르 내 인권 문제로 인해 2022 월드컵 보이콧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스탈레 솔바켄 노르웨이 대표팀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티셔츠를 입는 단체 행동을 한 것은 우리가 해왔던 이야기의 일부다. 선수들은 해당 캠페인을 실행하기를 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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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아제르바이잔 골키퍼 사루딘 마흐무달리예프(26)가 놀라운 선방 능력을 보여줬다.포르투갈은 25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유럽 예선 A조 1차전에서 아제르바이잔에 1-0으로 승리했다.승점 3점을 얻었지만 다소 찝찝한 승리였다. 포르투갈은 시종일관 한수아래 전력인 아제르바이잔을 위협했다. 경기 주도권을 장악해 끊임없이 슈팅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득점은 전반 37분 막심 메드메데프의 자책골 뿐이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안드레 실바, 페드로 네투, 브루노 페르난데스, 주앙 펠릭스, 베르나르두 실바 등 걸출한 공격수들이 모두 나섰지만 골은 없었다.포르투갈은 이날 경기에서 무려 29개 슈팅을 기록했다. 유효슈팅은 14개였다. 가장 많은 슈팅을 양산한 선수는 호날두다. 호날두는 슈팅 8개를 올렸지만 단 1골도 넣지 못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브루노는 슈팅 5개를 모두 유효슈팅으로 만드는 놀라운 모습을 보였으나 역시 무득점에 그쳤다.아제르바이잔 골문을 지킨 마흐무달리예프가 이들을 울렸다. 마흐무달리예프는 포르투갈의 소나기 슈팅을 모두 막아냈다.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부터 연계를 통해 포착한 슈팅도 모두 마흐무달리예프 손 끝에 막혔다. 후반 31분 호날두와 브루노가 만든 슈팅을 선방한 것이 압권이었다. 마흐무달리예프는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평점 8점을 받으며 경기 최우수선수(MOM)에 뽑혔다.경기를 취재한 카를로스 마차도 기자는 유럽축구연맹(UEFA) 홈페이지를 통해 "포르투갈이 승리했지만 경기력은 매우 저조했다. 자신들 이름값에 맞는 활약을 하지 못했다. 반면 아제르바이잔은 뛰어난 수비를 보였다"고 평했다. 페르난두 산투스 포르투갈 감독은 "마무리를 개선할 필요가 있었다. 더 많은 득점이 필요했다. 다음 경기인 세르비아전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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