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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오피셜] '환상 라보나 킥' 라멜라, EPL 이달의 골 후보 선정
사진= EPL[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지난 북런던더비에서 환상 라보나 킥으로 골을 터뜨린 에릭 라멜라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월 이달의 골 후보에 선정됐다.EPL 사무국은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월 이달의 골 후보 8인을 발표했다. 라멜라를 비롯해 켈레치 이헤아나초(레스터 시티), 메이슨 마운트(첼시), 체 아담스(사우샘프턴), 해리 케인(토트넘), 드와이트 맥닐(번리), 레안드로 트로사르(브라이튼), 제시 린가드(웨스트햄)가 선정됐다.당연히 라멜라의 골도 포함됐다. 토트넘은 지난 1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EPL) 28라운드에서 아스널에 1-2로 패배했다.특히 라멜라의 환상적인 원더골이 인상적이었다. 전반 33분 라멜라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환상적인 라보나킥으로 골문을 열었다. 라멜라는 당시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을 호소하며 나가게 되자 교체로 투입됐다. 자신의 전매특허인 왼발 라보나킥으로 골을 넣으며 토트넘에 리드를 가져다줬다.이밖에 이헤아나초(vs 번리), 마운트(vs 리버풀), 아담스(vs 셰필드 유나이티드), 케인(vs 크리스탈 팰리스), 맥닐(vs 에버튼), 트로사르(vs 뉴캐슬), 린가드(vs 아스널)의 골이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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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브미스포츠[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도미닉 칼버트 르윈이 산 마리노전에서 멀티골을 뽑아낸 가운데 정강이 패드가 주목되고 있다.잉글랜드는 26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예선 I조 1차전에서 산 마리노에 5-0 대승을 거뒀다.잉글랜드는 칼버트 르윈, 라힘 스털링, 메이슨 마운트, 제시 린가드, 워드 프라우즈, 필립스, 칠웰, 스톤스, 코디, 제임스, 포프를 선발로 내세웠다. 케인은 선발에서 제외됐다.워낙 객관적인 전력 차이가 많이 나는 두 팀이기에 잉글랜드의 일방적인 경기가 이어졌다. 전반 13분 칠웰이 좌측을 완벽히 뚫어낸 뒤 크로스를 올렸고, 워드 프라우즈가 가볍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넣었다.추가골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전반 21분 제임스가 우측에서 정확한 크로스를 넣어줬고, 르윈이 손쉽게 골망을 흔들었다. 3번째 골은 후반 31분에 터졌다. 이번에는 마운트가 스털링에게 완벽한 기회를 만들어줬고, 스털링은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전반전은 3-0으로 마무리됐다.후반 시작과 함께 잉글랜드는 주축 선수들을 교체시켰다. 그래도 경기는 일방적이었다. 후반 8분 경기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린가드가 정확한 패스를 보냈고, 르윈이 멀티골을 신고했다. 후반 38분 왓킨스의 추가골까지 터지며 5-0을 만들었다.이 날의 주인공은 르윈이었다. 르윈은 지난 해 10월 처음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 승선했고 6경기에서 4골을 뽑아내는 저력을 보였다. 물론 해리 케인이라는 벽이 존재한다. 하지만 기회를 받을 때 마다 활약을 펼치고 있어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눈도장을 받고 있는 중이다.르윈은 경기 종료 후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의 조국을 위해서 세계란 무대에서 득점을 할 수 있어 기쁘다. 예선전을 계속해서 잘 치르자"라고 게시했다. 팬들은 르윈을 축하해주면서도 특히 그의 정강이에 이목이 쏠렸다.르윈이 장착한 정강이 패드는 평소 선수들이 착용하는 사이즈보다 한참 작았다. 팬들은 "노키아 플립폰을 넣었네"라며 그의 정강이 패드 크기에 놀라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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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마르틴 외데가르드가 올 시즌 종료 후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 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아스널이 파울로 디발라를 노리고 있다.디발라는 2015년 4,000만 유로(약 537억원)의 이적료와 함께 유벤투스에 입성했다. 다재다능함을 바탕으로 빠르게 자리잡았고 이적 첫 시즌 세리에A 34경기서 19골 7도움을 기록해 모두에게 충격을 줬다. 2017-18시즌엔 33경기서 22골을 터뜨려 커리어 정점을 찍었다. 뛰어난 실력과 더불어 수려한 외모와 더불어 독특한 세레머니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이후 디발라는 침체기를 겪었다. 경기력과 득점력이 모두 줄며 2018-19시즌 30경기 5골 2도움에 그쳤다. 지난 시즌에도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해 이적설이 거론됐다. 하지만 후반기 환골탈태해 유벤투스의 세리에A 9연패에 결정적 공헌을 했다. 지난 시즌 세리에A MVP를 받으며 활약을 인정받았다.올 시즌 디발라는 다시 벤치로 밀렸다. 새로 부임한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축구를 구사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알바로 모라타를 투톱을 세우고 좌우엔 윙어 성향의 선수를 배치했다. 2선 라인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유형인 디발라가 뛸 자리가 사라진 것이다. 그는 올 시즌 공식전 16경기만 선발로 나섰고 3골밖에 넣지 못했다.자리를 잡지 못하던 디발라는 1월 10일(한국시간) 사수올로전을 마지막으로 종적을 감췄다. 이적설에만 등장할 뿐 실제 경기에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디발라는 내년 여름이면 유벤투스와 계약이 만료된다. 마침 아스널이 디발라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아스널은 레알로부터 외데가르드를 임대 영입했다. 외데가르드는 아스널에 합류하자마자 단숨에 주전으로 자리매김했고 12경기 출전해 2골을 기록 중이다. 또 한 번의 임대, 혹은 완전 영입을 노렸던 아스널이나 레알은 거절했다.스페인 '마르카'는 지난 25일(한국시간) "외데가르드는 아스널에서 자신이 레알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선수임을 보여줬다. 레알은 외데가르드를 완전히 내보내는 대신 복귀시켜 1군에서 활용할 수도 있다. 외데가르드 이적의 열쇠는 레알이 쥐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결국 노선을 틀었다. 영국 'HITC'는 26일(한국시간) "아스널은 외데가르드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 유벤투스의 디발라를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디발라는 올 시즌 종료 후 유벤투스를 떠날 것이다. 아르센 벵거가 2015년부터 원했던 디발라가 다시 아스널의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디발라에게 의지하는 아스널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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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마르코스 요렌테(26) 영입에 사활을 걸었다.레알 마드리드 유스팀 출신인 요렌테는 알라베스 임대를 다녀 온 뒤 레알 1군에서 2시즌 동안 39경기를 출전했다. 그러나 레알과 맞는 옷이 아니었던 요렌테는 2019년 여름 아틀레티코 로 3,000만 유로(약 400억 원)에 둥지를 옮겼다.이적은 신의 한수였다. 요렌테는 단숨에 주전으로 도약했고 지난 시즌 리그 29경기 3골 4도움을 기록한데 이어 올 시즌 28경기 9골 8도움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 시즌 '안필드 참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당시 리버풀과 아틀레티코는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만났고 리버풀이 2-0(연장전 포함)으로 앞서고 있었다. 그 때 요렌테가 2골을 넣었고 알바로 모라타까지 쐐기골까지 힘입어 3-2로 역전하며 8강 진출에 성공한 바 있다. 그 이후로 엄청난 주가 상승을 보인 요렌테다.요렌테는 올 시즌 아틀레티코의 부동의 주전이다.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전 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미드필더에서 다양한 임무를 부여받으며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로 자리매김했다.요렌테는 아틀레티코와 2024년 여름까지 계약이 체결되어 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현재 요렌테의 몸값은 7,000만 유로(약 933억 원)로 평가된다. 26세 나이에 전성기를 맞이한 요렌테라고 볼 수 있다.이런 요렌테를 맨유가 노리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26일(한국시간) "맨유는 아틀리테코의 요렌테를 영입하기 위해 8,000만 유로(약 1,066억 원)를 지불한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맨유는 8천만 유로의 이적료와 함께 요렌테에게 주급 2배 인상을 조건으로 제시한다. 아틀레티코는 현재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이러한 맨유 제안을 받아들이고자 한다"라고 전했다.이어 "하지만 요렌테 개인은 아틀레티코 선수로서 만족하고 있다. 이미 마드리드에서 가정을 꾸리고 좋은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떠나고 싶어 하지 않는 요렌테이기에 설득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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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했던 미슬라프 오르시치(28, 디나모 자그레브)가 아스널과 연결됐다. 아스널 팬들은 영입을 격하게 반겼다.디나모 자그레브는 지난 19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위치한 막시미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에서 토트넘 훗스퍼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연장전까지 접전 끝에 짜릿한 승리를 맛본 자그레브는 합계 스코어 3-2를 만들며 예상을 뒤엎고 8강 무대에 올랐다.주인공은 오르시치였다. 오르시치는 12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해트트릭을 기록해 자그레브를 8강에 올렸다. 세부 기록도 훌륭하다. 슈팅 7회 중 4회를 유효슈팅으로 연결했고 경합승리 2회, 드리블 성공 2회, 태클 4회, 인터셉트 1회, 크로스 1회 등을 기록했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평점 10점을 받았고 UEL 이주의 선수에도 뽑히는 영광을 누렸다.오르시치는 대한민국과 인연이 있는 선수다. 과거 전남드래곤즈와 울산현대에서 오르샤라는 등록명으로 활약하며 이름을 날렸다. 경력이 좋은 선수는 아니었지만 K리그 활약을 발판 삼아 자그레브에 입성했고 크로아티아 대표팀까지 됐다. 기량이 급속도로 발전해 자그레브 에이스 자리도 차지했다.자그레브를 넘어 크로아티아 리그 최고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2018-19시즌 공식전 44경기에 나와 13골 7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는 42경기 21골 10도움을 올렸다. 올 시즌에도 36경기에 출전해 19골 8도움에 성공했다. 공격 포인트 양산 능력이 엄청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K리그 시절부터 장기였던 번뜩이는 드리블도 오르시치가 고평가를 받는 이유 중 하나다.이와 같은 활약에 아스널이 오르시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타임즈'의 보도를 인용해 "아스널이 토트넘을 침몰시킨 오르시치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오르시치의 경기력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보도했다.팬들도 격한 환영의 메시지를 보냈다. 팬들은 트위터를 통해 "오르시치를 매년 토트넘 경기에 뛰게 하자", "이미 그는 아스널의 레전드다", "토트넘 킬러"라며 벌써부터 기대에 찬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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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기대작' 맷 도허티는 실패작이었다. 과거 토트넘에서 활약한 바 있는 앨런 허튼이 자펫 탕강가를 드높였다.도허티는 올 시즌을 앞두고 1,680만 유로(약 224억원)를 기록하며 토트넘 품에 안겼다. 토트넘은 도허티 영입으로 오랜 우측 풀백 고민을 지우길 원했다. 카일 워커, 키어런 트리피어가 떠난 뒤로 토트넘 우측 수비는 늘 불안했다. 토트넘 입장에서 도허티는 확실한 카드였다. 울버햄튼 시절 2부와 1부를 오가며 주전으로 활약했고 풀백, 윙백 등을 모두 소화해 높은 전술 활용도를 보였다. 특히 공격력이 뛰어나 토트넘 측면 공격 활성화에도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됐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시즌 초반 도허티를 주전으로 기용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현재 시점에서 봤을 때 도허티는 실패작에 가깝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경기에 나섰지만 2도움밖에 올리지 못했고 다른 대회에서도 인상적이지 못했다. 공격력도 좋지 못했고 잦은 실수로 인해 매번 수비 불안의 원흉이 됐다. 영입 당시 도허티에게 기대했던 부분이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무리뉴 감독은 도허티, 세르주 오리에를 돌려썼지만 계속해서 불만을 표하고 있다. 결국 최근에는 탕강가를 우측 풀백으로 기용하고 있다. 탕강가는 본래 센터백을 보는 선수이나 우측 풀백도 가능하다. 지난 아스톤 빌라전에서도 탕강가가 선발로 나서 90분을 소화했다.전 토트넘 선수였던 허튼은 26일(한국시간) 영국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탕강가는 도허티와 오리에보다 훨씬 잘하고 있다. 둘은 공격을 나아갈 때 뒷공간을 노출 시키는 경우가 많다. 반면 탕강가는 수비적인 스타일로 무리뉴 축구에 더 부합하다"라고 말했다.이어 "탕강가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땐 센터백이지만 현재 우측 풀백으로 잘하고 있다. 마치 벽과 같다. 도허티, 오리에보다 나은 면을 여럿 보여줬다. 이것이 두 선수가 많이 뛸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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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손흥민의 반대편 파트너로 슈투트가르트에서 활약 중인 니콜라스 곤잘레스(22)를 예의주시하고 있다.영국 '90min'은 26일(한국시간) "가레스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 할 의도를 전한 가운데 토트넘은 그를 대신 할 선수를 정했다. 슈투트가르트의 윙어 곤잘레스다"라고 보도했다.베일은 올 시즌을 앞두고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7년 만에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입단 당시만 해도 이미 핵심으로 활약 중인 손흥민과 케인에 더해 토트넘에서 월드클래스로 성장했던 베일이 위력적인 삼각편대를 구축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현실은 기대 이하였다. 베일이 부상으로 컨디션 난조를 겪으면서 제대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시즌 초반부터 줄곧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이들이 전부였다. 하지만 2021년 들어 상황이 달라졌다. 특히 베일은 최근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부활의 날갯짓을 펴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베일의 인터뷰가 논란이 됐다. 베일은 '웨일스온라인'을 통해 "경기에 뛰고 싶어서 임대를 택했다. 또한 유로 2020 명단에 들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드는 것도 이유 중 하나였다. 레알과 계약이 1년 남았다. 우선 계획은 토트넘 임대 기간이 끝나면 복귀하는 것이다. 원래의 나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사실상 못을 박아버리게 됨에 따라 토트넘은 다음 시즌을 위해 윙어를 영입해야만 한다. 유력한 후보는 슈투트가르트의 곤잘레스다. 곤잘레스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출신으로 2018-19시즌부터 독일 무대를 밟았다.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공격 포인트를 자랑한다. 곤잘레스는 공식전 79경기에서 23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리그 15경기에서 6골 2도움을 달성했다. 더불어 전방 스트라이커, 왼쪽 윙, 오른쪽 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곤잘레스는 슈투트가르트와 2024년 여름까지 계약이 체결되어 있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이 곤잘레스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2,700만 파운드(약 420억 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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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유[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아마드 트라오레(18, 맨유)는 동료들에게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아마드는 2002년생 윙어로 올겨울 3,720만 파운드(약 557억원)의 이적료를 투입한 맨유 품에 안겼다. 보너스 조항이 포함된 금액이라고 해도 1군 무대 경험이 거의 없는 유망주에게 거액을 투자한 것은 얼마나 기대가 큰 지 알 수 있다. 속도, 기술이 좋고 우측에서 주로 활약한다. 경험만 쌓인다면 맨유 우측 공격을 채워줄 적임자로 낙점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바로 1군에 합류하지 않았다. 23세 이하(U-23) 무대에서 뛰며 데뷔를 기다렸다. 아마드는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32강 1차전에서 데뷔전을 가졌다. 이후 맨유 데뷔골까지 성공했다. 아마드는 UEL 16강 1차전 AC밀란전에 교체로 출전해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정확한 패스를 순간적인 침투 후 백헤더로 연결해 득점을 터뜨렸다.아직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꾸준히 잠재력을 뽐낸다면 리그 데뷔전을 치를 것이 분명하다. 이처럼 아마드는 맨유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공격의 미래로 뽑히고 있다. 사실 그는 아탈란타 시절부터 유망한 공격수였다. 아탈란타 시절 평가를 들어보면 아마드의 위상을 알 수 있다.아마추어 무대에서 아마드를 처음 봤던 '전 이탈리아 대표팀 골키퍼' 지오반니 갈리는 26일(한국시간) 글로벌 축구매체 '골닷컴'을 "아마드는 독특했다. 이를 더욱 강화해 자신을 더 특별한 선수로 만들어야 한다. 동시에 속도도 잃지 않아야 한다. 이 모습을 이어간다면 아마드는 향후 5년 안에 발롱도르 후보로 언급될 수 있을 것이다"고 주장했다.과거 아탈란타에서 아마드와 같이 훈련한 바 있는 파푸 고메스는 "아마드는 미래의 스타다. 훈련장에서 그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다름없다. 환상적이다. 수비를 매우 괴롭힌다"고 극찬했다. 이러한 평가가 이어지자 아마드에 대한 맨유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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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드리드 존[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리모델링 작업에 한창인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펭귄 두 마리가 출몰했다. 팬들은 펭귄들을 왼쪽, 오른쪽 윙에 기용하자며 우스꽝스러운 장난을 건넸다.레알 마드리드는 홈구장을 이사했다. 레알은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홈구장으로 쓰는 팀이다. 이곳은 81,044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축구전용구장이다. 스페인 내에서 바르셀로나의 캄 노우(99,400명)에 이어 두 번째 규모를 자랑한다.하지만 2022년까지 수용인원이 6,000석에 불과한 미니구장에서 치른다. 임시 홈구장 역할을 맡게 된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는 레알의 전설 디 스테파노의 이름을 딴 연습구장이다. 주로 유스팀과 2군팀 경기를 개최했다.레알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지난해 팬들에게 보내는 공식서한을 통해 "우리는 남은 경기를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치른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공사를 완료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현재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는 1층 전좌석을 제거한 채 공사가 한창이다. 레알은 오는 2022년 여름까지 홈구장 리모델링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주요 변경 사안으로는 지붕설치, 잔디 교체 등이 있다.그런 와중 최근 한 영상이 공개되면서 팬들로부터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 존'은 공사 중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영상을 트위터에 게시했고 펭귄이 있다고 전했다. 영상 속 통로 끝에는 펭귄이 걷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팬들은 댓글로 "펭귄들을 왼쪽 윙과 오른쪽 윙으로 뛰게 할 기회가 없을까?", "아센시오, 마리아노보다 나을 듯 해", "우리의 새로운 계약이야"라며 구단의 현재 아쉬운 점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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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계속해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토트넘에 있어 일어나면 안 되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올시즌을 끝으로 엑소더스가 불가피한 가운데 해리 케인의 거취가 주목되고 있다.케인은 토트넘 원클럽맨이다. 케인은 2004년 토트넘 유스에 입단 후 2009년 1군에 데뷔했고 이후 4번의 임대를 제외하면 토트넘에서만 프로 생활을 이어갔다. 그의 본격적인 활약은 2014-15시즌부터였다. 케인은 해당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경기에 나와 21골을 넣는 활약을 선보였다. 이후 꾸준히 두자릿수 득점을 넣으며 토트넘의 최전방을 책임졌다. 2017-18시즌엔 37경기 30골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케인은 이전까지 득점에 특화된 전형적인 9번 유형의 스트라이커였다. 올 시즌 케인은 공격 전개에서도 강점을 드러냈다. 수비를 끌고 내려와 다른 공격수가 침투할 공간을 만드는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했다. 케인의 놀라운 활약은 기록으로 증명된다. 케인은 올 시즌 EPL 27경기에 나와 17골 13도움을 기록했다. 케인은 발목 부상으로 다른 선수들보다 적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득점 랭킹 1위에 올라있다. 더불어 시즌 전체로 봤을 때는 40경기 27골 16도움을 올리고 있다.케인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최근 유로파리그에서 탈락한 토트넘이다. 이제 카라바오컵 우승 가능성만을 남겨놓게 됐다. 무리뉴 감독의 2년차도 큰 힘을 못 쓰고 있는 상태다. FA컵, UEL을 조기에 탈락한데 이어 리그도 이미 우승 가능성은 0%에 가깝다. 카라바오컵에서 마저도 우승을 못한다면 무관에 그치게 된다. 자연스럽게 케인의 이적설이 돌고 있는 이유라고 볼 수 있다.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6일(한국시간) "케인이 토트넘을 떠나게 될 경우 많은 선수들의 탈출이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토트넘은 케인을 더 이상 지킬 수 없다. 만약 케인이 떠나게 된다면 많은 선수들도 나가길 원할 것이다. 케인이 우승을 원하고, 야망이 있다면 올시즌이 마지막 피날레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이어 "토트넘에서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다. 토트넘이 리그에서 우승하는 것은 볼 수 없는 일이다. 케인에게 있어 끔찍한 결정이 될 수 있지만 성공할 자격이 있는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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