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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공식발표] 인도네시아 축구협회, "신태용 감독, 한국 일시 복귀...코로나19는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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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7 10:17:21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신태용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이 잠시 한국으로 귀국한다.

인도네시아 축구협회(PSSI)는 27일(한국시간) "신태용 감독이 한국으로 돌아가길 원했고 상호 합의를 맺었다. 코로나19 검사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신태용 감독은 지난 20일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였다. 신 감독과 함께 코치진도 확진 판정을 받았고 자카르타 종합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최근 검사에서 코로나19는 음성 반응을 보였지만 또 다른 지병이 발견됐다. 현재 코로나19와 관련된 증상은 없다. PSSI는 "진단 결과 퇴원하기 전 검사에서 호흡 곤란이나 발열 등 증세는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 감독은 한국에 돌아와 가족들을 만난 뒤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계획이다. PSSI의 유누스 누시 사무 총장은 "신 감독은 가족을 그리워하는 것 같다. 그의 일시 귀국을 협회는 절대 금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신태용 감독은 성남 일화, 대한민국 U-23, U-20 대표팀 감독 등을 지냈고,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A대표팀을 이끌기도 했다. 지난 2019년 2월부터 인도네시아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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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푸티 헤드라인스[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토트넘의 2021-22시즌 유니폼으로 추정되는 유니폼 사진이 등장했다.축구용품 전문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의 2021-22시즌 홈 유니폼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2021-22시즌 홈 유니폼은 클래식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되는 홈 유니폼은 브랜드와 별개로 완전히 흰색 바탕이다. 장식도 없다. 이 유니폼과 함께 1900년대에서 1960년대 후반까지 사용했던 네이비색 반바지와 양말을 함께 착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토트넘을 상징하는 색깔은 하얀색과 네이비색이다. 그래서 매번 홈 유니폼 상의는 하얀색 배경으로 네이비색이 첨가되는 식으로 제작됐다. 2020-21시즌 같은 경우도 하얀색 바탕에 네이비색으로 목과 팔 부분에만 포인트를 줬다.그런데 '푸티 헤드라인스'가 공개한 다음 시즌 홈 유니폼은 네이비색이 거의 포함되지 않았다. 나이키와 토트넘 로고에만 네이비색이 들어갔다. 가운데에는 2014-15시즌부터 스폰서십 계약을 맺은 보험회사인 AIA생명 로고만 빨간색으로 들어갔다. 클래식하다고 볼 수 있지만 다소 밋밋한 느낌을 주는 것도 사실이다.새로운 유니폼을 접한 팬들의 반응은 실망과 분노로 가득했다. 한 팬은 "나는 토트넘 팬이지만 이번 유니폼은 정말로 끔찍하다. 구단은 아마도 단순하고 클래식한 유니폼을 목표로 만들어겠지만 이건 단지 단조롭고, 재미없는 유니폼이다. 나이키는 토트넘 유니폼을 만들어선 안된다"는 반응을 보였다.다른 팬들도 비슷한 반응이다. 또다른 팬은 "정말 실망스럽다. 최악의 유니폼이다. 지난 세 시즌 동안 유니폼은 상당히 아름다웠지만 이번 유니폼은 농담 수준"이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7 11:15:02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해리 케인(27, 토트넘)이 동료들에게 실망감을 느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영국 '풋볼 런던'은 26일(한국시간) "케인은 토트넘 선수들의 태도와 열정 부족을 '부끄럽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토트넘은 북런던 더비 패배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탈락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북런던 더비에서는 선제골을 넣었지만 졸전에 가까운 경기력과 에릭 라멜라의 퇴장으로 자멸했다.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UEL 16강 2차전은 더욱 심각했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나올 수 없었다고 해도 1차전을 2-0으로 이긴 상황에서 미슬라프 오르시치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0-3 완패를 당했다.해당 경기가 끝나고 주장인 위고 요리스는 "축구에서 가장 어려운 건 팀이 하나로 단합되는 것이다. 감독님이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선수들은 그 결정을 따라야 한다. 자신이 선발로 뛰지 못해도 인정해야 한다. 순응하지 못하면 오늘과 같은 결과를 맞이한다. 예전엔 서로 믿었기 때문에 좋은 순간이 많았다. 하지만 오늘은 (서로 믿었는지) 잘 모르겠다"며 내부 불화를 폭로하기도 했다.또한 조세 무리뉴 감독의 지도력도 비판대에 오른 상태다. 이미 토트넘 팬들은 무리뉴 경질을 외치고 있는 상황. 현지에서도 무리뉴 감독의 경질될 경우에 발생하는 위약금을 예상하는 등 팀을 흔드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토트넘을 상징하는 케인조차도 이적설이 등장했다. 미국 '디 애슬리틱' 등에서 활동하며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로 유명한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최근 "케인은 공개적으로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그는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한다. 그는 주장이고, 팀에 헌신적이지만 확실히 트로피를 원한다. 많은 우승을 꿈꾸고 있다. 토트넘을 떠나는 데 열려있다"고 전한 바 있다.좋지 않은 소식이 들려오는 와중에 '풋볼 런던'은 케인이 구단과 가진 인터뷰를 공유했다. 그 자리에서 케인은 "우리는 스스로가 기준 이하로 떨어졌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 중 가장 나쁜 것은 아마도 우리의 태도일 것이다, 축구 경기에서 질 수도 있고, 상대편이 더 나은 경기를 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우리는 어떤 열정도 없었다. 정말 당혹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케인은 "이제 프리미어리그는 9경기가 남았고, 카라바오컵 결승이 남았다. 모든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그런 태도를 갖게 된다면 우리가 잘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7 10:32:51
[축구] [공식발표] 인도네시아 축구협회, "신태용 감독, 한국 일시 복귀...코로나19는 음성"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신태용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이 잠시 한국으로 귀국한다.인도네시아 축구협회(PSSI)는 27일(한국시간) "신태용 감독이 한국으로 돌아가길 원했고 상호 합의를 맺었다. 코로나19 검사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신태용 감독은 지난 20일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였다. 신 감독과 함께 코치진도 확진 판정을 받았고 자카르타 종합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최근 검사에서 코로나19는 음성 반응을 보였지만 또 다른 지병이 발견됐다. 현재 코로나19와 관련된 증상은 없다. PSSI는 "진단 결과 퇴원하기 전 검사에서 호흡 곤란이나 발열 등 증세는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신 감독은 한국에 돌아와 가족들을 만난 뒤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계획이다. PSSI의 유누스 누시 사무 총장은 "신 감독은 가족을 그리워하는 것 같다. 그의 일시 귀국을 협회는 절대 금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신태용 감독은 성남 일화, 대한민국 U-23, U-20 대표팀 감독 등을 지냈고,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A대표팀을 이끌기도 했다. 지난 2019년 2월부터 인도네시아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7 10:17:21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의 이적료가 설정됐다.미국 'ESPN'은 26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는 이번 여름 홀란드의 가격을 책정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1억 8천만 유로(약 2400억 원)가 필요하다"고 보도했다.잘츠부르크에서부터 대성할 기미를 보인 홀란드는 도르트문트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이다. 분데스리가 이적 후 기록은 49경기 49골 11도움이다. 독일에서 홀란드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밖에 없다.홀란드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는 이미 새로운 고객 찾기에 열중이다. 그는 지난 2월 "도르트문트 다음 팀으로 최대 10팀이 홀란드를 살 여유가 있다. 그중 4팀은 잉글랜드에 있다. 홀란드에게 관심이 없다는 감독이나 코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대놓고 이적 의사를 드러냈다.사실 홀란드는 2021-22시즌이 끝나면 바이아웃이 활성화된다고 알려졌다. 금액은 7500만 유로(약 1004억 원). 하지만 유럽 빅클럽들은 더 많은 돈을 투자해서라도 경쟁이 과열되기 전에 데려가겠다고 난리다. 도르트문트를 경쟁이 치열해지는 걸 이용해 더욱 많은 이적료를 받아내겠다는 계산이다.'ESPN'에 따르면 도르트문트는 홀란드에게도 제이든 산초(20)과 똑같은 입장을 고수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여름 산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설이 있었다. 당시 도르트문트는 1억 2천만 유로(약 1600억 원)라는 이적료를 책정했고, 단 1원도 깎지 않았다. 홀란드에게 이런 입장을 갖는 이유는 도르트문트는 홀란드의 잔류도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이 매체의 분석이다.도르트문트가 홀란드를 잔류시키거나 1억 8천만 유로라는 가격에 그를 이적시키기 위해선 선행 조건이 필요하다. 바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이다. 분데스리가는 4위까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주어진다. 현재 도르트문트는 승점 43으로 5위를 달리고 있는데, 4위와 승점 차는 4점이다.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하면 재정적 타격이 크기에 홀란드를 내어줄 수밖에 없는 입장이 될 수도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7 09:5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게리 네빌(46)은 감독보다는 사업가 스타일이다. 66개의 사업에 관여하며 자산을 크게 불린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더 선'은 27일(한국시간) "네빌이 66개 비즈니스에 참여해 자산을 7000만 유로(약933억 원)까지 불렸다"고 보도했다.네빌은 맨유 출신 스타 플레이어다. 예리한 크로스, 공격 가담, 왕성한 활동량 등 프리미어리그과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최고의 라이트백으로 손꼽힌다. 리그 우승 8회, FA컵 우승 3회, 챔피언스리그 2회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다.은퇴 후에는 축구 해설가, 사업가, 구단주로 활동하고 있다. 발렌시아 감독직도 잠깐 맡았지만 10승 7무 11패의 처참한 성적을 거두면서 빠르게 물러났다.그러나 사업가로서는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네빌은 살포드 시티 공동 구단주와 호텔 대표를 맡고 있고, 이외에도 레스토랑, 영화 제작, 부동산 중개업 등 많은 사업체에 관여하며 자산을 불렸다.자금 규모도 꽤 크다. 호텔 사업만 2000만 파운드(약 311억 원)에 달하고 나머지 사업체들 역시 4000만 파운드(약 623억 원) 가치가 있다. 네빌은 발렌시아 감독 시절 당시 선수들에게 아이패드를 보급하며 '선진 축구'를 추구했다. 결론적으로 축구팀에는 잘 맞지 않았다. 그러나 사업가로서는 높은 수완을 보여주며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7 09:20:02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 AC밀란)는 여전히 자신감이 가득했다.스웨덴은 26일(한국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예선 B조 1차전에서 조지아를 1-0으로 꺾었다. 5년 만에 노란색 유니폼을 입고 대표팀으로 돌아온 즐라탄은 선발 출장해 결승골을 도우며 건재함을 과시했다.경기 후 즐라탄은 "난 경기를 뛸 때 내가 맡은 일을 하려고 노력한다. 경기를 앞두고 계획을 한다거나 생각을 하지 않는다. 모든 플레이는 충동적이다. 여전히 닌자 같이 움직이는 동작들도 할 수 있다. 39살이라고 해도 내 안에 잠재되어있다"며 즐라타다운 자신감을 드러냈다.닌자 같은 동작을 언급한 건 즐라탄이 태권도 유단자이기 때문이다. 17세 때 고향인 스웨덴 말뫼에서 태권도 검은 띠를 땄다. 태권도에 대한 애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낸 적도 많으며, 경기장에서는 특유의 유연성을 바탕으로 태권도 동작을 응용해 득점을 올린 경험도 많다.39살이란 나이에도 AC밀란을 이끌고 있는 즐라탄은 과거 스웨덴 국가대표로서도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 2016년까지 약 16년 동안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116경기 62골을 기록해 스웨덴 역대 최다 득점자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2016년 유로 2016 진출에 실패하자 은퇴를 선언했었지만 녹슬지 않은 실력을 갖고 대표팀으로 복귀했다.경기 전에 즐라탄은 기자회견장에서 이례적으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취재진에서 '아들들은 대표팀 복귀를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빈센트는 내가 떠날 때 울었다. 다 괜찮다. 괜찮다"고 말하며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즐라탄은 슬하에 막시밀리안(14), 빈센트(12) 두 아들을 두고 있다.즐라탄은 눈물을 흘린 기억은 사라졌는지 대표팀 복귀에 흥분한 모습이었다. 그는 " 느낌은 놀라웠다. 스웨덴 관중들, 팬들이 그리웠을 뿐이다. 지난번에 여기서 경기할 때는 경기장이 꽉 찼었다. 매우 행복하고 자랑스러웠다. 경기장에 있을 때 좋은 느낌을 받았고, 매번처럼 팀 동료들을 돕고 스스로 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며 복귀 소감을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7 08:51:39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한일전 완패에 대한 후폭풍이 상당히 크다. 코로나19와 부정적인 여론 속에서 어렵게 치른 경기였지만 결국 남은 건 없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25일 7시 20분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일전에서 일본에 0-3 완패를 당했다. 이로써 지난 2011년 삿포로 0-3 참패 이후 10년 만에 똑같은 굴욕패를 반복하며 막을 내렸다.이미 한일전 성사 직후부터 여론은 좋지 못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여전히 하루 1천명 이상 발생하고 있는 일본 원정에다 '일본 올림픽 홍보용'이라는 시선이 강했다. 심지어 한일전을 반대하는 국민 청원까지 등장했고, 2만개가 넘는 공감을 받았다.어찌됐건 매치는 성사됐고, 남은 건 최선을 다해 일본을 이기는 것뿐이었다. 경기력이 어떠했든, 승리만 챙겨도 여론을 뒤집고 명분을 찾을 수 있었다.그러나 이마저도 실패했다. 벤투호는 경기 내내 일본 대표팀의 압박에 고전했고 제대로 된 공격 한 번 펼치지 못했다. 벤투 감독의 깜짝 이강인 제로톱 전술은 완벽한 실패로 돌아갔고 선수들은 투지마저 잃은 모습을 보였다. 경기 매너도 없었다. 후반 22분경 일본 수비수 토미야스는 이동준이 휘두른 팔에 맞아 아랫니가 빠졌다. 한 팀이 보여줄 수 있는 최악의 모습이 한일전에 나선 한국 대표팀의 모습에서 보였다.비난의 화살은 고스란히 벤투호에게 향했다. 언론과 축구팬들의 거센 비판이 이어지자 축구협회는 26일 급하게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실망하신 축구팬, 축구인, 국민 여러분께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패배에 대해 벤투 감독에게만 비난이 쏠리는 건 온당치 않다"며 협회의 잘못이 크다고 강조했다.논란, 완패, 사과. 이번 한일전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다. 논란으로 시작해 사과로 끝났다. 축구적으로는 결과도 내용도 잡지 못했다. 과연 이번 한일전에서 벤투호에 남은 건 무엇일까.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7 08:42:08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이강인에 대한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는 27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이번 시즌 코파 델 레이에서 1골, 리그에서 4개의 도움을 올렸다. 그러나 경기력은 더 가능성이 있다는 걸 보여준다. 유벤투스의 미래를 위한 이름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이강인은 발렌시아 유스팀에서 성장해 1군 무대까지 오르며 주목을 받은 유망주다. 하지만 1군 합류 이후 제대로 성장을 이어가지 못했다.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중앙에서 뛰지 못한 이유가 컸다. 결국 지난여름, 출전 시간 부족으로 이적을 고민했지만 구단의 만류로 일단 잔류했다.그러나 상황은 또 비슷하게 흘러갔다. 이번 시즌 초반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이강인에게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겼지만 시즌이 진행될수록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가 갔다. 그라시아 감독의 4-4-2 포메이션에 이강인이 잘 맞지 않았다. 이강인은 지난 13일에 열렸던 레반테전에서 교체를 당한 뒤, 벤치에서 어두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이런 상황에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최근 가장 이적설이 많이 보도된 건 바로 이탈리아 명문팀 유벤투스다. 유벤투스는 지난 2019 FIFA U-20 월드컵 대회부터 이강인의 활약을 지켜봤다. 지금까지 리그에서 활약을 봤을 때, 1골 4도움이라는 지표 외에도 더 가능성 있는 모습을 경기장에서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강인이 리그에서도 최고 수준의 탈압박 능력과 정교한 킥력을 보여줬다. 이런 점을 유벤투스도 긍정적으로 봤을 가능성이 크다.'칼치오 메르카토'는 "이강인은 더 중앙에서 뛰고 싶어하고 지금까지 증명하기 원하다는 플레이를 보여줬다. 1년 밖에 계약이 남지 않았고 재계약도 하지 않아 유벤투스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이강인의 계약은 오는 2022년 6월까지다. 이번 시즌 재계약을 계속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발렌시아로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을 팔아야 이적료를 벌 수 있다. 현재 이강인의 시장 가치는 2000만 유로(약 266억 원)으로 평가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7 07:47:56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마커스 래쉬포드와 부카요 사카가 부상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하차했다.영국축구협회는 27일(한국시간) "래쉬포드와 사카가 알바니아전을 앞두고 대표팀을 떠났다. 빠른 회복을 바란다"고 전했다.래쉬포드는 이번 A매치 월드컵 예선을 위해 대표팀에 발탁됐지만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다. 이미 소속팀 맨유에서 유로파리그 16강전 AC밀란전과 FA컵 레스터시티와 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했다.사카 역시 영국 대표팀에 차출됐지만 햄스트링 부상으로 일단 소속팀에서 대기 중이었다. 지난 웨스트햄전에서 후반 29분경 부상을 당했다. 그러나 결국 합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됐고 팀에서 재활을 시작한다.대체 발탁은 없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이 두 선수의 대체발탁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7 07:09: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에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에당 아자르가 역대 실패한 영입생 BEST XI에 선정됐다.아자르는 첼시 시절 대체불가한 에이스였다. 날카로운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파괴하는 모습을 매 경기마다 보여줬다. 상대 수비의 집중 견제와 거친 파울 속 고전하기도 했지만 아자르는 버티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지배하는 선수가 됐다. 첼시에서 공식전 352경기에서 110골 92도움을 기록하며 총 6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새로운 도전을 원한 아자르는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는 1억 1,500만 유로(약 1,550억원)였다. 천문학적인 이적료였으나 아자르가 첼시에서 보여준 모습을 고려하면 적합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레알은 유벤투스로 떠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빈 자리를 채우기를 기대했으나 이는 곧 절망을 바뀌었다.아자르는 2시즌 간 공식전 36경기밖에 나서지 못했고 4골을 넣는 데 그쳤다. 경기 수가 적은 이유는 부상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레알 선수가 된 이후 총 11회 부상을 당했다. 허벅지 근육, 발목, 햄스트링 등 부위도 다양했고 코로나19 확진까지 받았다. 특히 고질적인 우측 발목 부상으로 수술까지 했다. 최근 복귀했지만 또 부상을 당해 시즌아웃이 유력한 상황이다.이쯤 되면 아자르의 처지가 불쌍할 정도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레알로 이적한 이후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11명 선정해 발표했다.아자르도 당연히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아자르는 레알에서 11번의 부상을 당하며 산산조각이 났다. 가슴이 아플 정도다. 유명 의사에 따르면 아자르가 발목 수술을 한 번 더 받게 될 경우 선수 생활을 할 수 없다고 전했다"라고 밝혔다.이밖에 골키퍼에는 키코 카시야, 4백에는 테오 에르난데스, 윌터 사무엘, 조나단 우드게이트, 다닐루가 배치됐다. 미드필더에는 아자르를 비롯해 누리 사힌, 카카, 페드로 레온이 선정됐다. 공격진에는 니콜라스 아넬카, 안토니오 카사노가 포함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7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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