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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FA컵 현장리뷰] '한의권 데뷔골' 서울E, 송월 5-0 완파...32강서 FC서울과 '서울 더비'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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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7 17:47:06 

[인터풋볼=잠실] 윤효용 기자 =서울 이랜드가 송월FC를 대파하고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서울 이랜드 FC는 27일 오후 4시(토) 16시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송월 FC와 '2021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3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와 FC서울의 첫 서울 더비가 성사됐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서울 이랜드는 문정인, 김성현, 김진환, 이재훈, 홍승현, 최재훈, 곽성욱, 고재현, 김정환, 문상윤, 이건희가 선발로 나섰다. 송월은 정도윤, 신현석, 홍순관, 천제훈, 박성수, 김동욱, 배후민, 이상희, 안재준, 김지호, 김정인을 투입했다.

서울 이랜드는 전반 초반부터 상대를 밀어붙였다. 전반 5분 만에 김진환이 골문 앞에서 헤딩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어 전반 13분에는 문상윤의 패스가 투입됐지만 이건희의 발 끝에 걸리지 않으며 득점 기회를 놓쳤다.

송월은 왼쪽 포워드 김동욱을 활용한 역습을 계속 시도했다. 전반 15분에는 중앙 공격수 정도윤이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문정인의 선방에 막혔다.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던 서울 이랜드가 선제골에 성공했다. 전반 31분 이건희가 송월 수비진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공을 밀어 넣어 골 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37분에는 이건희가 김정환의 패스를 돌려놓으며 한 골을 더 추가했다.

송월도 한 차례 반격한 뒤 전반전을 마쳤다. 전반 42분 침투한 정도윤이 왼발 슈팅을시도했고 문정인 골키퍼의 손에 맞은 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전반전은 추가시간 없이 2-0 서울 이랜드의 리드로 종료됐다.

서울 이랜드는 후반 7분 먼저 변화를 줬다. 한의권이 투입되면서 이적 후 첫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후반전도 비슷한 흐름으로 이어졌다. 후반 12분 고재현이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김정인이 막아냈다. 이어진 김정환의 헤딩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그러나 두 골이 한 번에 터져 나왔다. 이번에는 교체 투입된 한의권의 발끝이 빛났다. 후반 14분 한의권의 오른발 킥이 골대를 강타한 뒤 골망을 흔들었고, 이어 1분 뒤에는 한의권의 정학한 왼발 크로스를 이건희가 밀어 넣으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후반 30분에는 고재현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5-0 스코어를 만들었다. 이후 추가골은 나오지 않으면서 서울 이랜드가 3라운드에 진출, 첫 서울 더비를 성사시켰다.

[경기 결과] 

서울 이랜드(5): 이건희(전31, 전37, 후15), 한의권(후14), 고재현(후30)
송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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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아산] 정지훈 기자= 알렉산드로가 이번 시즌 첫 선발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고, 충남아산의 승리를 이끌었다.충남아산FC는 27일 오후 4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1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에서 고양시민축구단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충남아산은 홈 2연승에 성공했고, 32강에서 안산 그리너스-양평FC의 승자와 만난다.충남아산이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4-2-3-1 포메이션을 사용한 충남아산은 김원석을 비롯해 김인균, 김민석, 알렉산드로, 김혜성, 김강국, 이상민, 이상수, 배수용, 박재우, 박한근을 선발로 내세웠다. 원정팀 고양은 김성식, 박재섭, 김현수, 추민열, 손태극, 송동현, 김성현, 남승현, 이영석, 이희선, 이준석을 선발로 투입했다.전체적인 주도권은 충남아산이 잡았다. 전반 2분 문전에서 공을 잡은 김원석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어 전반 11분에는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이상수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우측면 윙어로 선발 출전한 알렉산드로가 번뜩였다. 전반 22분 알렉산드로가 측면에서 중앙으로 침투해 패스를 연결했고, 김인균이 박스 바깥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살짝 빗나갔다. 고양이 반격했다. 전반 28분 역습 상황에서 송동현이 치고 올라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박한근이 몸을 날려 쳐냈다. 이어 전반 30분에는 고양이 우측면 침투를 통해 찬스를 만들었고, 문전에서 흘러나온 볼을 이준석이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알렉산드로가 다시 한 번 찬스를 잡았다. 전반 39분 알렉산드로가 아크 부근에서 오른발로 감각적으로 감았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결국 알렉산드로가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44분 문전에서 공을 잡은 알렉산드로가 반대편을 보고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고,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멋진 텀블링 세리머니를 통해 데뷔골을 자축했다.후반전도 충남아산이 주도했다. 후반 2분 김인균이 역습 상황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로 침투했고,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막혔다. 충남아산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7분 알렉산드로가 정교한 패스를 연결했고, 이것을 김원석이 잡아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고양은 후반 9분 윤동권, 후반 15분 조예찬을 투입했고, 충남아산은 후반 16분 김찬, 후반 20분 박민서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바뀐 공격진이 추가골을 만들었다. 후반 27분 공중볼 경합에서 흐른 볼을 김찬이 잡아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고양이 교체 카드를 더 사용했다. 후반 28분 양병수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고양이 만회골을 기록했다. 후반 29분 조예찬이 역습 상황에서 수비수 한 명을 따돌렸고,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후 고양은 후반 34분 이승준을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고, 충남아산은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결국 승자는 충남아산이었다.사진=충남아산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7 17:51:34
[인터풋볼=잠실] 윤효용 기자 =FA컵에서 역사적인 첫 '서울 더비'가 성사됐다. 서울 이랜드 FC는 27일 오후 4시(토) 16시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송월 FC와 '2021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3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와 FC서울의 첫 서울 더비가 성사됐다.이날 로테이션을 가동한 서울 이랜드는 전반 초반부터 송월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경기 초반에는 송월이 기대 이상으로 서울 이랜드의 공격을 잘 막아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집중력이 떨어졌다. 전반 31분 결국 수비진에서 실수가 나왔고 이건희가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나갔다. 이어 6분 뒤 김정환의 컷백을 이건희가 다시 한 번 돌려놓으며 2-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후반전 서울 이랜드는 한의권을 투입해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 14분 한의권이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이어 1분 뒤 한의권의 크로스를 받은 이건희가 한 골을 더 추가했다. 이어 후반 30분 고재현의 쐐기골로 가볍게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꿈에 그리던 첫 서울 더비가 성사됐다. 지난 2014년 서울 이랜드가 창단된 뒤 FC서울과 수도 서울에서 열리는 더비전을 기대케 했지만 한 번도 성사되진 못했다. 그러나 이날 승리로 서울 이랜드가 3라운드 진출에 성공하면서 7년 만에 서울 더비가 열리게 됐다.정정용 감독도 '서울 더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 감독은 "FA컵에서 성사되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서울 더비가 첫 시작을 알린다. 다양한 방법을 구상중이다. 리그도 놓쳐서 안될 타이밍이고, 서울 더비 또한 놓칠 수 없다. 그 부분에 대해서 다음주에 회의하면서 코치들과 생각을 나누려고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첫 더비전부터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이번 시즌 서울 이랜드와 FC서울 모두 분위기가 좋다. 현재 서울 이랜드는 K리그2 1위, FC서울은 K리그1 2위를 달리고 있다. 역사적인 첫 서울 더비는 오는 4월 14일로 예정됐다. K리그에 새로운 스토리가 시작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7 17:48:27
[축구] [FA컵 현장리뷰] '한의권 데뷔골' 서울E, 송월 5-0 완파...32강서 FC서울과 '서울 더비' 성사
[인터풋볼=잠실] 윤효용 기자 =서울 이랜드가 송월FC를 대파하고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서울 이랜드 FC는 27일 오후 4시(토) 16시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송월 FC와 '2021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3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와 FC서울의 첫 서울 더비가 성사됐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서울 이랜드는 문정인, 김성현, 김진환, 이재훈, 홍승현, 최재훈, 곽성욱, 고재현, 김정환, 문상윤, 이건희가 선발로 나섰다. 송월은 정도윤, 신현석, 홍순관, 천제훈, 박성수, 김동욱, 배후민, 이상희, 안재준, 김지호, 김정인을 투입했다.서울 이랜드는 전반 초반부터 상대를 밀어붙였다. 전반 5분 만에 김진환이 골문 앞에서 헤딩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어 전반 13분에는 문상윤의 패스가 투입됐지만 이건희의 발 끝에 걸리지 않으며 득점 기회를 놓쳤다.송월은 왼쪽 포워드 김동욱을 활용한 역습을 계속 시도했다. 전반 15분에는 중앙 공격수 정도윤이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문정인의 선방에 막혔다.일방적으로 밀어붙이던 서울 이랜드가 선제골에 성공했다. 전반 31분 이건희가 송월 수비진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공을 밀어 넣어 골 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37분에는 이건희가 김정환의 패스를 돌려놓으며 한 골을 더 추가했다.송월도 한 차례 반격한 뒤 전반전을 마쳤다. 전반 42분 침투한 정도윤이 왼발 슈팅을시도했고 문정인 골키퍼의 손에 맞은 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전반전은 추가시간 없이 2-0 서울 이랜드의 리드로 종료됐다.서울 이랜드는 후반 7분 먼저 변화를 줬다. 한의권이 투입되면서 이적 후 첫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후반전도 비슷한 흐름으로 이어졌다. 후반 12분 고재현이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김정인이 막아냈다. 이어진 김정환의 헤딩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그러나 두 골이 한 번에 터져 나왔다. 이번에는 교체 투입된 한의권의 발끝이 빛났다. 후반 14분 한의권의 오른발 킥이 골대를 강타한 뒤 골망을 흔들었고, 이어 1분 뒤에는 한의권의 정학한 왼발 크로스를 이건희가 밀어 넣으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후반 30분에는 고재현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5-0 스코어를 만들었다. 이후 추가골은 나오지 않으면서 서울 이랜드가 3라운드에 진출, 첫 서울 더비를 성사시켰다.[경기 결과] 서울 이랜드(5): 이건희(전31, 전37, 후15), 한의권(후14), 고재현(후30)송월(0):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7 17:47:06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축구선수들이 보여줬던 최악의 머리스타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영국 '데일리 스타'는 26일(한국시간) 상당히 흥미로운 순위를 선정했다. 머리스타일이 괴상했던 축구 선수들 10명을 선정한 것이다. 이 매체는 "대부분의 스타들은 전형적인 짧은 머리로 문제 없는 스타일을 고수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따금씩 훈련장에서 생기는 지루함 때문에 미용실에서 끔찍한 결정을 하게 된다"며 이번 순위를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국내 팬들에게 가장 유명한 머리 중 하나인 브라질의 전설 호나우두의 스타일도 최악의 머리스타일 순위에서 한 자리를 차지했다. 호나우두는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일명 '깻잎머리'를 선보였다. 앞머리 일부분을 깻잎 모양처럼 남겨둔 뒤 나머지는 완벽한 밀어버리는 스타일이었다. '데일리 스타'는 "이 머리는 선수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이발사의 실수처럼 보인다"며 스타일을 평가했다.호나우두의 깻잎머리만큼 한일 월드컵 당시 화제가 된 스타일이 데이비드 베컴의 닭벼슬 컷이다. 모히칸 스타일이라고도 불리는 닭벼슬 컷은 닭의 벼슬처럼 머리를 가운데로 올리는 스타일을 말한다. 베컴의 멋진 외모만큼이나 화제가 된 머리스타일이다. 베컴은 은퇴 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모히칸 머리를 보고 화를 냈다는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현역 선수 중 머리스타일로 베컴만큼 화제가 되는 선수는 폴 포그바다. 포그바는 매번 화려한 머리스타일을 보여준다. 과거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이 나오던 당시에 머리를 민트색으로 물들여 논란이 된 적도 있다. 이 매체는 "특이한 색으로 염색했든, 너무 길게 염색했든, 아니면 머리 옆쪽으로 어떤 무늬를 밀어 넣었든, 포그바의 스타일은 결코 무뎌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포그바만큼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치차리토(하비에르 에르난데스)도 최악의 머리스타일을 선보인 적이 있다. 치차리토는 맨유 시절에는 짧고 평범한 머리스타일이었다. 하지만 웨스트햄으로 이적한 뒤 주황색으로 머리를 염색해 팬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데일리 스타는 "치차리토는 미국의 치즈 스낵에서 영감을 얻어 치즈리토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이외에도 아스널의 레전드 데이비드 시먼의 긴 머리, 네이마르의 염색 머리, 머리에 베트맨을 새겼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등이 최악의 스타일로 꼽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7 17:30:02
사진=SPORT360[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세계 최고의 선수 옆에는 최고의 감독이 있기 마련이다.글로벌 축구 매체 'SPORT360'은 26일(한국시간) 축구계에서 유명한 선수와 감독을 선정해 발표했다. 순위는 따로 선정하지 않았다.가장 먼저 언급된 관계는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와 조세 무리뉴였다. 호날두와 무리뉴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2010-11시즌부터 2012-13시즌까지 호흡을 맞췄다. 무리뉴 감독은 호날두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전술을 활용하는 전술을 추구하면서 펩 과르디올라의 바르셀로나와 맞섰다. 사실 호날두는 무리뉴보다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 밑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로 올라섰다는 평가가 많다.당시 호날두-무리뉴와 자웅을 겨뤘던 관계인 펩 과르디올라와 리오넬 메시도 영원히 기억될 만한 감독과 선수 사이다. 메시는 과르디올라 감독 밑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로 올라섰으며, 과르디올라도 메시와 함께 세계 최고의 감독이라는 칭호를 받기 시작했다. 두 사람이 있을 때 바르셀로나는 최전성기를 달렸으며,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해리 케인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빼놓을 수 없다. 케인은 임대를 전전하던 유망주였지만 포체티노 감독이 오면서 기량을 만개했다. 케인과 포체티노의 호흡 속에 토트넘은 EPL 상위권팀으로 인정받게 됐다.잠시 시간을 뒤로 돌린다면 카를로 안첼로티와 카카도 많은 팬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이 카카의 기량을 처음에 보고 화들짝 놀랐다는 건 유명한 일화다. 안첼로티와 카카는 AC밀란의 마지막 황금기를 이끌었고, 카카는 메날두 이전 전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며 2007년 발롱도르까지 수상했다.이탈리아를 떠나 독일로 시선을 옮기면 위르겐 클롭과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성장 과정도 유명하다.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를 장악하던 시절 클롭과 레반도프스키는 도르트문트를 세계 정상급 구단으로 성장시켰다. 레반도프스키가 뮌헨으로 이적하면서 동행은 길지 않았지만 레반도프스키는 매번 클롭 감독 덕에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이외에도 한지 플릭 감독과 조슈아 킴미히,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얀 오블락 등 유명한 선수와 감독들의 관계가 소개됐다.사진=SPORT360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7 16:28:33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조 하트(33, 토트넘)가 런던 생활을 위해 맨체스터 있는 집을 내놨다.영국 '더 선'은 27일(한국시간) "하트는 런던 생활을 너무 사랑해서 맨체스터에 있는 집을 369만 파운드(약 58억 원)에 팔고 있다. 맨체스터 외곽에 있는 작은 마을에 있는 이 저택은 확실히 관심을 끌 것"이라고 보도했다.이 매체에서 공개한 하트의 집은 초호화 저택였다. 출입문이 따로 존재하며 4층으로 이뤄진 집이었다. 6개의 침실로 이뤄져있으며 욕실만 7개가 존재했다. 주방은 완벽히 개방된 형태였다. 또한 집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었으며, 와인 보관실과 체육관도 있었다. 축구 선수가 사는 집답게 조그맣게 축구를 할 수 있는 마당까지 마련된 구조였다.'더 선'과 인터뷰한 맨체스터 부동산 업자는 "완벽하다고 표현할 수 있는 단독 가정집이다. 위치도 바람직하다. 지하에는 멋진 레저 공간이 있다. 메인 리셉션 방만 3개며 침실 6개 등 총 4층으로 구성됐다. 안전한 문이 있는 입구, 지하 3층 차고로 이어지는 진입로 및 멋진 조경 정원까지 갖췄다"며 하트의 집을 설명했다.하트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2006년부터 2018년까지 활약한 레전드다. 맨시티 생활 후반에는 임대도 많이 다녔지만 계속 집은 맨체스터에 있던 것으로 보인다. 2018년 맨시티를 떠나 번리로 이적했지만 번리도 맨체스터와 거리가 멀지 않다. 번리에서 2년 동안 뛴 하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 신분으로 토트넘에 합류했다.토트넘으로 합류한 하트는 철저한 백업 자원으로 분류되고 있다. 위고 요리스가 중요한 경기에 출장하고 하트는 비교적 중요도가 떨어지는 컵 대회에서 많이 출장하고 있다.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를 포함해 총 10번 출장했다.사진=더 선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7 15:42:26
[인터풋볼=잠실] 윤효용 기자 =서울 이랜드의 정정용 감독이 송월FC와 FA컵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 이랜드 FC는 27일 오후 4시(토) 16시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송월 FC와 '2021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서울 이랜드는 현재 K리그2 1위에 올라있다. 시즌 초반 4경기에서 부산, 김천, 전남, 경남을 상대로 2승 2무를 거뒀다. FA컵에서는 'K5' 송월을 상대로 무패 행진에 도전한다.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이번 경기에서는 1군 선수에게 휴식을 부여했고 로테이션을 가동한다. 문정인, 김성현, 김진환, 이재훈, 홍승현, 최재훈, 곽성욱, 고재현, 김정환, 문상윤, 이건희가 선발로 나선다. 벤치에는 주현성, 김민규, 유정완, 채영현, 한의권, 조상현, 조향기가 앉는다.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서울 이랜드의 정정용 감독은 "기존에 있는 선수 외에 우리 선수들을 로테이션 차원에서 경기를 뛸 수 있는 기회를 줘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런 선수들 위주로 잘 준비했다. 상대가 K5지만 긴장감을 놓지 말고 열심히 하자고 했다. 경기도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이하 정정용 감독과 일문일답-경기 준비는 어떻게 했나?기존에 있는 선수 외에 우리 선수들을 로테이션 차원에서 경기를 뛸 수 있는 기회를 줘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런 선수들 위주로 잘 준비했다. 상대가 K5지만 긴장감을 놓지 말고 열심히 하자고 했다. 경기도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현재 리그 1위다. 팀 분위기는 어떤가?지금 상황에서는 자신감을 얻어가는 과정이다. 2승 2무이기 때문에 전술적인 부분, 전략적인 부분을 수정해가는 중이다.-오늘 경기도 잡으면 3월 무패 행진이다리그를 시작할 때 무패행진을 하자는 이야기를 했고, ACL에 나갔으면 좋겠다, 승격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유효하다. 이를 최대한 뒤쪽으로 끌고 갔으면 좋겠다.-한의권의 출전에 대해서경기를 뜀으롯서 체력적인 부분을 올릴 수 있다. 부상에 대한 것부터 조심을 하고 있고 타이밍을 언제 찾을지-상대가 수비적으로 나올텐데 어떻게 공략하겠나?전략적인 건 여러 가지가 있다. 오늘은 강한 압박을 했으면 좋겠다. 스리백을 쓰지만 넓게 써서 상대를 지치게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 선수들이 어떤 퍼포먼스가 나올지는 지켜봐야 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7 15:40:55
[인터풋볼=아산] 정지훈 기자= 프로 팀인 충남아산과 맞대결을 펼치는 고양시민축구단의 박재현 감독이 설레는 마음으로 경기를 준비했다면서도 승리에 대한 열망을 숨기지는 않았다.충남아산FC와 고양시민축구단은 27일 오후 4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1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경기를 앞둔 박재현 감독은 "FA컵 2라운드를 잘 준비해서 다음 라운드로 올라가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기본적으로 저희 팀은 내려서서 지키는 축구를 하기 보다는 상대 진영에서 공격적으로 압박을 하는 축구다. 특별히 전략을 바꾸지 않았다 상대 진영에서 압박을 시도하려고 한다.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선수들이 오늘 경기를 통해 자신감을 찾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고양은 선수들 대부분 1990년대 후반 또는 2000년대 초반 선수들로 구성돼 있고, 상당히 젊은 팀이다. 이런 이유로 프로 팀과의 경기 경험이 많지 않은 선수들이고, 이번 경기를 통해 자신들의 위치를 확인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이에 대해 박재현 감독은 "선수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프로 팀과의 경기가 설렌다. 큰 동기부여가 된다. 설렘을 가지고 경기장에 왔다. 우리의 위치가 궁금하다"면서 "특별하게 루틴을 벗어나서 준비한 것은 없다. 더 높은 리그로 가기 위해 승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경기도 하나의 과정이다. 심적인 변화 없이 평상시에 하던 대로 경기를 준비했다"고 답했다.이어 박재현 감독은 "우리는 평균 연령이 21세 정도다. 젊은 팀이다. 평소보다 흥분해 있을 수도 있다. 선수들에게 도전자의 자세로 하자고 했다. 경기를 즐겁게 하자고 했다. 경험은 부족하지만 왕성한 에너지가 경기장에서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사진=고양시민축구단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7 15:39:20
[인터풋볼=잠실] 윤효용 기자 =송월FC의 진경수 감독이 인천 유나이티드의 지원에 감사함을 표했다. 송월FC는 27일 오후 4시(토) 16시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서울 이랜드 FC와 '2021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경기 1시간 전 사전 기자회견이 열렸다. 송월FC의 진경수 감독은 "평상시에 하던대로 최선을 다 한다는 뜻으로 임하겠다. K2에서 서울 이랜드가 1위다. 배운다는 자세로 재미있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오늘 경기 출전에 대해서는 "마장FC와 경기를 치르면서 부상자가 발생했다. 왼쪽 사이드백도 발목 수술을 해야 하고, 이상희 선수는 3일전 연습 과정에서 햄스트링 부상이 발생했다. 선발 명단에는 넣어뒀는데 오래는 못 뛸 거 같다. 제주와 하던대로 4-5-1 포메이션을 가동할 생각이다"고 설명했다.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를 극복해야 하는 송월FC다. 이 점에 대해 진 감독은 "체력이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볼을 같이 차던 친구들이 있다. 현역과 아마추어의 차이는 일단 체력이다. 전반전에는 막다가 역습으로 공격을 해볼 생각이다. 한 골 정도는 넣고 싶다"며 "K5는 40분 경기를 한다. 작년 같은 경우는 코로나가 너무 크다 보니 운동장을 못 잡았다. 인천 권역 리그를 하면서 하루에 두 게임씩 했다. 체력부분에서 한계가 있었다. 우리가 45분을 뛰는 건 되게 힘든 부분이다. 전반전에 대량 실점을 막아내는 건 하나만 생각하고 왔다"고 답했다.서울 이랜드는 1군 대신 2군 선수들로 라인업을 꾸렸다. 이에 진 감독은 "서울 이랜드에서 많이 경기를 뛰지 못한 선수들이 나온다고 들었다. 그러나 큰 차이는 없다. 오늘 비가 와서 미끄러운데 변수가 일어날 거 같은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송월은 이번 FA컵을 앞두고 인천 유나이티드로부터 지원을 받았다. 진 감독은 "2019년에 동의대와 처음으로 인천대에서 해서 힘든 점을 몰랐는데, 1라운드 안동대, 2라운드 제주와 하면서 사회 생활하는 팀으로서 비용적인 부분에서 힘든 점이 많았다. 이번 전달수 대표이사님께서 모든 걸 지원해주셨다. 버스와 모든 물품을 지원해주시기로 약속을 해주셨다. 선수들도 잠깐 동안 프로가 된 기분이다고 하더라. 프로가 타는 버스를 타면서 기분이 좋았고 감회가 새로웠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FA컵 2라운드에 진출한 소감에 대해서는 "2010년도에 감독을 맡으면서 8명으로 시작했다. 많은 일들이 있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팀이라 선수 모집에도 어려웠다. 선수들에게 감사한 부분이 많다. 우리 선수들이 한마음 한 뜻이 돼서 같이 운동을 하는 게 큰 복이었다. 운영적인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써야하기 때문에 마음으로 함께 하고 있다. 그래서 잘 따라와 준 거 같다"고 답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7 15:35:18
[인터풋볼=아산] 정지훈 기자= 방심은 없다. 확 달라진 충남아산이 홈 2연승과 FA컵 32강 진출에 도전한다.충남아산FC는 27일 오후 4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고양시민축구단(이하 고양)과 '2021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경기를 앞둔 박동혁 감독은 "저희가 경기 흐름이 나쁘지 않다. 그러나 경기력에 비해 결과가 좋지 않았다. 2실점을 했는데, 2패를 거뒀다. FA컵 경기에서는 기회를 받지 못했던 선수들에게 기회를 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선수들이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오늘 경기를 잘해서 리그까지 분위기를 이어갔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고양전을 앞두고 충남아산이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4-2-3-1 포메이션을 사용한 충남아산은 김원석을 비롯해 김인균, 김민석, 알렉산드로, 김혜성, 김강국, 이상민, 이상수, 배수용, 박재우, 박한근을 선발로 내세운다. 교체 명단에는 심민, 김종국, 윤동권, 김찬, 박민서, 이승재가 이름을 올린다.이에 대해 박동혁 감독은 "박한근도 좋은 골키퍼다. 기회를 줘서 컨디션을 점검하고 싶다. 오늘 경기를 통해 선수들이 경기에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최전방 공격수 김원석에 대해서는 "김원석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다. 작년 FA컵 득점으로 살아났으니 오늘도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해줬다. 활동량은 많지 않지만 득점력이 좋은 선수다. 빠른 득점을 기대한다"고 답했다.이날 경기에서 박동혁 감독은 그동안 선발로 쓰지 않았던 마테우스와 알렉산드로를 동시에 선발로 투입하려고 계획했다. 그러나 마테우스가 훈련 중 부상을 당해 알렉산드로만 선발로 나서게 됐다.박동혁 감독은 "마테우스와 알렉산드로를 모두 선발로 생각하다가 마테우스는 부상을 당했다. 가지고 있는 능력치는 있는 선수들이다. 연습에서는 좋은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 풀타임을 뛰면 선수한테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다.이어 박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대부분 나간다. 속도가 있다. 준비를 잘하고 있다. 연습 경기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였다. 오늘 계기로 자신감을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며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주문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7 15: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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