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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연봉 '킹' 메시의 호화로운 삶 화제...'저택+전용기만 27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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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8 00:26:13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영국 현지 매체가 천문학적인 연봉을 수령하고 있는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의 일상을 조명했다.

영국 '더선'은 "최근 스페인 매체 '엘 문도'가 메시의 계약서를 유출했다. 이 문서에는 메시가 매년 1억 2,300만 파운드(약 1,900억 원)의 돈을 벌어들이며 구단을 떠나더라도 3,500만 파운드(약 546억 원)의 로열티를 수령하게 된다. 이것이 그를 카탈루냐의 왕처럼 살게 만들어준다"고 보도했다.

메시의 미래는 여전히 미궁 속이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12년 만에 무관을 기록했다. 이에 엄청난 후폭풍이 불었다. 로날드 쿠만 감독이 새롭게 선임됐고 루이스 수아레스, 이반 라키티치, 아르투르 비달 등 여러 선수들이 팀을 떠났다. 당초 메시도 구단에 이적 의사를 전달했지만 최종 결정은 잔류였다.

하지만 새로운 계약을 맺은 것은 아니다. 2021년 여름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되는 메시는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경우 이적료 없이 팀을 옮길 수 있다. 막대한 '석유 자본'을 등에 업은 맨체스터 시티와 파리생제르망(PSG)이 메시의 고액 연봉을 부담할 '유이한 팀'들로 거론된다.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받고 있는 주급은 상상을 초월한다. 무려 210만 파운드(약 33억 원). 하루에 약 5억 원 가량이 메시의 통장에 입금되고 있다. 또한 유럽 축구계에도 단연 최고 수준이다. 특히 2위부터 4위까지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이마르, 앙투안 그리즈만을 합친 것과 비슷하다.

이런 상황에서 '더선'은 "메시는 막대한 연봉으로 호화 저택, 값비싼 자동차, 화려한 휴일을 보내고 있다. 우선 메시가 살고 있는 건물은 550만 파운드(약 86억 원)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바다가 보이며 주변 항공은 비행 금지 구역으로 설정되어 있다"고 메시의 호화스러운 생활을 공개했다.

또한 이 매체는 "또한 메시는 다양한 자동차를 수집하고 있다. 그가 보유한 자동차의 가격을 모두 합치면 300만 파운드(약 47억 원)가 넘는다. 또한 메시는 1,200만 파운드(약 187억 원)의 가치를 지닌 전용기를 갖고 있다. 그는 휴일에 초호화 요트를 빌려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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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일본 원정에서 무릎을 꿇었다. 선수들의 적극적인 플레이가 아쉬웠다.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 7시 20분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축구대표팀과의 한.일 친선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이날 경기는 80번째 한일전이자 무려 10년 만에 펼쳐진 양 팀의 친선 경기였다. 특히 한국 입장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다. 마지막 친선전은 2011년 8월 0-3으로 패하며 '삿포로 참사'로 남은 경기였다. 당시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7년 만에 3점 차 패배라는 굴욕을 당했다. 경기 중계를 맡았던 안정환 해설위원도 킥오프를 앞두고 이를 강조했다. 안정환 해설위원은 "결국 기록만 남는다. 현재 상황이 어떤지에 대한 것은 전혀 남지 않는다. 한일전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국은 일본에 패하고 말았다. 한국은 전반 16분 만에 선제 실점을 내줬다. 11분 뒤에는 2번째 골까지 허용했다. 한국은 전반 38분에서야 첫 슈팅을 기록하는 등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후반 막판 쐐기골까지 내주며 0-3으로 경기를 마쳤다.결국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다시 한번 남기고 말았다. 10년 만에 치러진 친선 경기에서 똑같은 스코어로 패하며 '요코하마 참사'로 기록됐다. 많은 부분에서 아쉬운 경기였다. 벤투 감독이 야심차게 내세운 '이강인 제로톱'은 제대로 실험조차 하지 못했다. 이강인을 전진 배치시켜 공을 소유하면서 상대 수비를 끌어내고 빈 공간을 나상호, 이동준 등이 침투하겠다는 의도였다.하지만 이강인을 향한 패스는 대부분 공중볼로 이뤄졌고, 결국 제로톱 전술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강인이 교체 아웃되고 이정협이 들어오면서 마무리됐다. 전술적인 문제와 함께 동시에 선수들의 투지도 부족했다는 평이다. 특히 2번째 실점 장면에서 카마다가 20m 이상을 홀로 질주하는 동안 어떤 선수도 그를 저지하지 않았다. 실점 위기인 만큼 파울을 해서라도 상대 역습을 끊어내야 했다. 하지만 카마다를 막아선 김영권을 뒤로 물러나기를 반복하다 결국 실점을 내줬다.선수들은 전반적으로 적극적인 플레이를 보이지 않았다. 과거 한일전은 '일본은 가위바위보도 지면 안 된다'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필승의 의지를 다짐했다. 선수들은 전투적인 자세로 일본을 상대했다.그러나 이번에는 달랐다. 선수들의 몸은 무거워 보였고 일본을 강하게 압박하지 못했다. 오히려 일본의 파울 횟수가 한국 선수들보다 많았다. 한국보다 더 적극적으로 임했다는 뜻이다. 반면 한국 선수들은 적극적인 플레이가 아닌 거친 동작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불필요한 파울로 이어진 장면도 있었다.안정환 해설위원은 선수 시절 대표팀에 발탁되어 한일전을 수 차례 경험했다. 실제 경험에서 나온 말이었을 것이다. 축구 경기에서 정치적인 요소가 들어가는 것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는 여론도 있다. 하지만 분명 여러 의미를 담고 있는 '한일전'에서 안정환 해설위원의 발언과 대비되는 선수들의 투지는 상당히 아쉬웠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8 04:00:03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엘링 홀란드, 마르틴 외데가르드 등이 모두 출격했지만 노르웨이는 터키에 좌절했다.노르웨이는 28일 오전 2시(한국시간) 스페인 말라가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라 로샬레다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G조 2차전에서 터키에 0-3 대패를 당했다.노르웨이는 4-1-3-2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홀란드, 쇠를로트, 외데가르드, 베르그, 엘이오누시, 멜링, 아예르, 야스테인 등이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이에 맞서는 터키는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야지치, 일마즈, 찰하노글루, 요크쉴루, 투판, 쇠윤쥐, 카키르 등이 출전했다.터키는 전반 3분 만에 투판의 골이 나오며 리드를 잡았다. 노르웨이는 홀란드, 쇠를로트를 겨냥한 공격 전개로 기회를 도모했다. 하지만 전반 27분 쇠윤쥐 헤더골이 나오며 오히려 터키가 득점에 성공했다. 노르웨이는 계속해서 뒷공간을 허용했고 터키가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은 터키가 2-0으로 앞선 상태에서 종료됐다.후반 노르웨이는 만회골을 위해 맹렬히 공세를 시도했다. 후반 4분 홀란드가 노르웨이 공격 포문을 열었고 후반 10분 쇠를로트 결정적 헤더는 골문을 벗어났다. 내내 밀리던 터키는 후반 13분 투판이 환상적인 감아차기 슈팅으로 노르웨이 골 망을 흔들며 추가골에 성공했다. 터키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후반 16분 야지치가 벼락 같은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살짝 빗나갔다.노르웨이는 반격을 펼쳤다. 후반 17분 홀란드가 골을 넣었으나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취소됐다. 노르웨이는 킹, 소벤손, 트로스트베츠를 한꺼번에 넣어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터키의 촘촘한 수비벽을 뚫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후반 34분 트로스트베츠가 위험한 태클로 다이렉트 퇴장이 선언돼 수적열세까지 몰렸다. 터키는 카박 등을 넣어 안정성을 부여했다. 노르웨이는 10명이서 싸우는 와중에도 공격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지만 터키로부터 공 소유권을 가져오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터키의 3-0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경기결과]노르웨이(0) : -터키(3) : 투판(전 3분, 후 13분), 쇠윤쥐(전 27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8 03:51:57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네덜란드가 일방적 경기 흐름 속에서 승리를 따냈다.네덜란드는 28일 오전 2시(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G조 2차전에서 라트비아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네덜란드는 지난 터키전 2-4 패배를 만회하고 승점 3점을 얻을 수 있었다.네덜란드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루크 더 용, 데파이, 클라센, 베하이스, 프랭키 더 용, 바이날둠, 윈달, 블린트, 더 리흐트, 덤프리스, 크룰이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라트비아는경기는 네덜란드의 일방적인 흐름 속에서 펼쳐졌다. 전반 5분 바이날둠 크로스를 더 용이 헤더로 연결했고 클라센이 밀어 넣으려 했지만 무위에 그쳤다. 전반 15분 베하이스가 골문 구석을 노린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전반 26분 클라센 헤더는 골대를 강타했다.계속 두드린 네덜란드는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32분 클라센 패스를 베하이스가 득점으로 연결해 라트비아 골 망을 흔들었다. 라트비아는 제대로 반격조차 하지 못했고 전반전은 네덜란드 1-0 으로 앞선 상태에서 종료됐다.후반도 네덜란드 흐름 속에 진행됐다. 후반 17분 더 용의 결정적 헤더가 나왔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26분 베하이스, 바이날둠, 클라센으로 이어지는 공격 전개에서 슈팅까지 연결됐으나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후반 27분 클라센의 강력한 슈팅은 라트비아 골키퍼에 막혔다. 후반 31분 데파이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압도적인 공세를 가한 네덜란드는 기어코 추가골에 성공했다. 후반 34분 더 용이 득점을 터뜨리며 라트비아와의 점수차를 벌렸다. 이후 네덜란드는 반 더 비크 등을 넣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37분 블린트가 시도한 회심의 슈팅은 골대에 맞고 득점이 무산됐다. 라트비아는 반격을 펼치지 못했고 결국 경기는 네덜란드의 2-0 승리로 끝이 났다. [경기결과]네덜란드(1) : 베하이스(전 32분)라트비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8 03:50:00
[축구] 연봉 '킹' 메시의 호화로운 삶 화제...'저택+전용기만 273억'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영국 현지 매체가 천문학적인 연봉을 수령하고 있는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의 일상을 조명했다.영국 '더선'은 "최근 스페인 매체 '엘 문도'가 메시의 계약서를 유출했다. 이 문서에는 메시가 매년 1억 2,300만 파운드(약 1,900억 원)의 돈을 벌어들이며 구단을 떠나더라도 3,500만 파운드(약 546억 원)의 로열티를 수령하게 된다. 이것이 그를 카탈루냐의 왕처럼 살게 만들어준다"고 보도했다.메시의 미래는 여전히 미궁 속이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12년 만에 무관을 기록했다. 이에 엄청난 후폭풍이 불었다. 로날드 쿠만 감독이 새롭게 선임됐고 루이스 수아레스, 이반 라키티치, 아르투르 비달 등 여러 선수들이 팀을 떠났다. 당초 메시도 구단에 이적 의사를 전달했지만 최종 결정은 잔류였다.하지만 새로운 계약을 맺은 것은 아니다. 2021년 여름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되는 메시는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경우 이적료 없이 팀을 옮길 수 있다. 막대한 '석유 자본'을 등에 업은 맨체스터 시티와 파리생제르망(PSG)이 메시의 고액 연봉을 부담할 '유이한 팀'들로 거론된다.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받고 있는 주급은 상상을 초월한다. 무려 210만 파운드(약 33억 원). 하루에 약 5억 원 가량이 메시의 통장에 입금되고 있다. 또한 유럽 축구계에도 단연 최고 수준이다. 특히 2위부터 4위까지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이마르, 앙투안 그리즈만을 합친 것과 비슷하다.이런 상황에서 '더선'은 "메시는 막대한 연봉으로 호화 저택, 값비싼 자동차, 화려한 휴일을 보내고 있다. 우선 메시가 살고 있는 건물은 550만 파운드(약 86억 원)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바다가 보이며 주변 항공은 비행 금지 구역으로 설정되어 있다"고 메시의 호화스러운 생활을 공개했다.또한 이 매체는 "또한 메시는 다양한 자동차를 수집하고 있다. 그가 보유한 자동차의 가격을 모두 합치면 300만 파운드(약 47억 원)가 넘는다. 또한 메시는 1,200만 파운드(약 187억 원)의 가치를 지닌 전용기를 갖고 있다. 그는 휴일에 초호화 요트를 빌려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8 00:26:13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제시 린가드(28,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서 포착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 팀 출신인 린가드는 2014-15시즌 이후 서서히 출전 기회를 늘려갔지만 기대만큼의 성장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결국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주전 자리를 얻지 못했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지난 1월 웨스트햄에 임대로 합류했다.특히 린가드는 웨스트햄 입단 후 전혀 다른 선수가 됐다. 어느새 EPL 7경기에서 벌써 5골 2도움. 팀 내 득점 4위까지 올라섰다. 린가드가 맨유 소속으로 치른 마지막 38경기에서 넣은 골이 총 4골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180도 달라졌다. 이에 원소속팀 맨유도 린가드를 보는 눈이 달라졌다. 다음 시즌 그를 복귀시켜 활용할 계획을 염두하고 있다. 매각하더라도 2,000만 파운드(약 312억 원) 이상의 금액을 제시하는 팀이 있을 경우에만 이적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이다.다만 린가드가 맨유 복귀를 희망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린가드는 웨스트햄 입단 후 "나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시즌이 다시 재개된 후 가장 몸상태가 좋은 선수 중 한 명이었다. 하지만 제대로 기회를 받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최근 뛰어난 활약까지 인정 받았다. 이번 3월 A매치를 앞두고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 승선했다. 무려 2년 만이다. 그리고 곧바로 26일(한국시간) 산마리노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1도움을 기록하는 등 5-0 대승에 기여했다.이런 상황에서 영국 '더선'은 산마리노전에서 뛰고 있는 린가드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등번호 7번을 달고 있는 린가드는 수비수 6명 사이에 둘러싸여 있었다. 이를 두고 리오넬 메시와 디에고 마라도나가 소환됐다.메시는 현존 최고의 축구선수로 평가 받고 있으며 마라도나도 역대 최고 중 한 명을 꼽힌다. 두 선수 모두 전설적인 사진이 존재한다. 메시가 리버풀 선수들 사이에 둘러싸인 사진과 마라도나가 벨기에 선수들을 상대하는 사진은 그들의 위엄을 알 수 있었다.린가드가 이와 비슷한 장면이 포착되자 팬들은 "마라도나+메시=린가드", "내가 린가드를 메시 린가드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다"라며 환호했다.사진=영국 '더선'. 수비수 사이에 둘러싸인 리오넬 메시(좌)-디에고 마라도나(우)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7 23:27:23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유벤투스의 3순위 골키퍼인 카를로스 핀솔리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의 프리킥에 대해 언급했다.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는 "유벤투스에서 서드 골키퍼인 핀솔리오는 호날두의 프리킥 성공률에 대해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스포르팅 리스본을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맨유에서 통산 292경기 118골을 터뜨린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고,  438경기 450골이라는 경이로운 득점력을 뽐내기도 했다. 호날두는 예전부터 날카로운 프리킥 능력을 보유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맨유에서 자신의 전매특허인 '무회전 프리킥'으로 엄청난 골들을 터뜨리기도 했다. 레알 시절 초반에도 날카로운 킥은 여전했다.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호날두의 프리킥 성공률이 감소하기 시작했다. 일각에서는 호날두가 30대에 접어들면서 예전만큼의 파워를 내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호날두는 지난 2018년 유벤투스에 입단한 뒤 직접 프리킥을 전담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총 72번의 프리킥 시도에서 단 한 골밖에 성공시키지 못했다. 이 역시도 지난 7월이었고, 43번째 시도에서 나온 득점이었다.이런 상황에서 핀솔리오는 "호날두는 훈련장에서 항상 프리킥 연습을 하고, 또 항상 득점을 한다. 실제 경기에서 호날두의 프리킥 골이 자주 나오지 않는 것에 의문이 들 정도다. 뭔가 계속 운이 나쁜 것 같다"고 밝혔다. 동시에 핀솔리오는 호날두가 다음 시즌에도 유벤투스에 남았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나는 그와 아름다운 우정을 맺고 있다. 아직 유벤투스에서의 계약이 남아있다. 나는 호날두가 남기를 바라고, 그럴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7 22:45: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윌리 카바예로(39, 첼시)가 수 차례 상대했고, 또 함께 뛰었던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영국 '90min'은 26일 "아르헨티나와 첼시의 골문을 지키고 있는 카바예로가 메시를 칭찬했다. 특히 그를 상대하는 것이 고통이었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메시는 현존 최고의 축구 선수로 손꼽힌다. 지난 10년 넘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축구계를 양분한 대표 스타다. 특히 한 해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무려 6번이나 수상하며 최다 수상 기록을 보유 중이다.메시는 2004년 바르셀로나에서 성인 무대 데뷔전을 치른 후 통산 768경기에 출전해 663골을 터뜨렸다. 구단 통산 최다 득점자에 올라있다. 또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10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 등 20개 이상의 주요 대회 트로피를 손에 거머쥐었다.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에서도 메시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물론 메이저 대회에서 항상 고비를 마시며 메시를 향한 비판이 존재하기도 하지만 현재 A매치 통산 142경기 71골로 아르헨티나 역사상 최다 득점자다.이런 상황에서 카바예로가 메시에 대해 언급했다. 카바예로는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에서 메시와 함께 뛰고 있다. 그러나 소속팀에서는 서로 다른 팀에서 맞붙었다. 특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말라가에서 약 3년 동안 주전으로 활약할 당시 바르셀로나를 자주 상대했다.카바예로는 "메시를 상대하는 것은 상당한 고통이었다. 그는 거의 골키퍼를 암살하기 위해 뛴다. 수비수까지 모두 죽일 것이다. 여기서 '죽인다'는 표현은 가능한 많은 골을 넣는다는 의미다"고 전했다.또한 카바예로는 "메시를 상대팀으로 만나면 그는 어떤 선수가 친구든, 아르헨티나 사람이든, 알고 지냈던 동료든 어떠한 것도 상관하지 않는다. 물론 경기장 밖에서는 인사를 나누겠지만 경기 중에는 오직 골을 넣기 위해 뛴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7 22:24:57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델레 알리의 요구 이적료까지 대폭 낮출 전망이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상황과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다.영국 '풋볼인사이더'는 26일 "토트넘이 알리를 매각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알리는 토트넘과 2024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현재 다니엘 레비 회장의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요구했던 금액의 절반 가격에 해당하는 제의가 오더라도 알리의 이적을 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알리는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선수였다. 올 시즌이 반환점을 돌고 있는 현재 리그 전반기에는 4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에 반전을 모색했고, 1월 이적시장에서 파리생제르망 임대가 유력했다. 하지만 이적시장 마감날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이후 반전의 조짐은 있었다. 알리는 지난 2월 말 볼프스베르거와의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10분 환상적인 바이시클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비니시우스와 베일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1골 2도움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모처럼 자신의 진가를 드러낸 것이다.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프리미어리그와 유로파리그에서 출전 기회를 조금씩 늘려가는 것처럼 보였지만 무리뉴 감독은 최근 모우라와 라멜라를 더욱 중용하고 있다. 특히 알리의 포지션에 모우라를 배치했고, 어느 정도 효과를 보고 있다. 다시 설 자리가 없어진 셈이다.결국 다시 한번 팀을 떠날 가능성이 흘러나오게 됐다. 특히 알리는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 5,000만 원)를 받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벤치에만 앉아 있는 현재 상황은 구단 관계자 입장에서는 고액 연봉자가 많이 뛰지 못하는 현재 상황이 만족스러울 수 없다.이에 '풋볼인사이더'는 "레비 회장은 1월 이적시장에서 알리의 이적료로 4,500만 파운드(약 702억 원)를 원했다. 하지만 올여름에는 2,500만 파운드(약 390억 원)의 이적료 정도면 떠나는 것을 수락할 것이다. 계약 기간이 3년이나 남은 선수가 불과 두 달 만에 가치가 폭락했다"고 전했다.과거 에릭센의 이적과 상황이 비슷하게 흘러나고 있다. 물론 에릭센은 이적 당시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다소 차이가 있다. 하지만 레비 회장은 에릭센의 이적료로 천문학적인 금액을 끝까지 요구했다. 하지만 결국 2020년 1월 인터밀란으로 이적시키면서 받은 돈은 2,000만 유로(약 267억 원)에 불과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7 20:56:19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발렌시아와의 재계약이 불투명한 이강인(20)이 다시 한번 유벤투스와 연결되고 있다.발렌시아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인 이강인은 구단을 대표하는 유망주였다. 지난 2018년 10월 스페인 국왕컵 32강전에서 1군 무대 데뷔전을 치르며 발렌시아 구단 역사상 최연소 데뷔 외국인 선수, 대한민국 역대 최연소 유럽 1군 데뷔 선수 기록을 갈아치웠다.하지만 이후 행보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올 시즌 상황도 마찬가지다. 초반에는 기회를 얻는 것처럼 보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벤치에 앉는 시간이 늘었다. 그나마 최근에는 셀타 비고, 헤타페와의 경기에서 연달아 선발로 나서며 새로운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그럼에도 이강인이 다음 시즌 발렌시아에 잔류할지는 미지수다.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이강인은 올 시즌이 끝나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잉글랜드, 프랑스의 여러 팀들이 상황을 주시 중인 것으로 보인다.스페인 '아스'는 지난 24일 "프랑스 리그앙 소속팀들이 이강인 영입을 고심 중이다. 이미 올랭피크 리옹, 니스, 스타드 렌, AS모나코가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이강인을 데려오기 위해 발렌시아에 3,000만 유로(약 400억 원)를 제의했다는 보도가 흘러나왔다.이런 상황에서 유벤투스도 후보 중 하나로 떠올랐다. 특히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멘데스에게 부탁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멘데스는 축구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보유한 에이전트로 발렌시아의 구단주 피터 림과 특별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최근 유벤투스 이적설이 또다시 발생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유벤투스는 현재 이강인의 계약 상황을 명확하게 알고 있다. 특히 유벤투스는 이강인을 당장 1군 경기에 포함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의 잠재성을 계속 키우려고 한다. 또한 발렌시아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유벤투스는 이를 이용할 것이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7 20:03:03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올 시즌 우승컵을 가져오지 못해도 재계약을 할 전망이다. 맨유는 최근 잉글랜드 FA컵 8강에서 레스터 시티에 패하며 이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만을 남았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 2018년 12월 맨유의 지휘봉을 잡은 뒤 3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여전히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남은 대회도 우승은 쉽지 않다. EPL의 경우 리그 2위에 올라있지만 선두 맨체스터 시티의 기세가 너무 매섭다. 최근 맨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에서 2-0 승리를 거뒀지만 여전히 격차를 크게 벌어진 상태다. 맨유가 한 경기를 덜 치렀지만 두 팀의 승점 차는 14점이다. 역전 가능성은 매우 낮다.오히려 유로파리그가 좀 더 우승할 확률이 높은 편이다. 맨유는 지난 UEL 16강에서 AC밀란을 제압하고 8강에 오른 상태다. 8강에서 그라나다와 맞붙을 예정이며 향후 아스널, 아약스, 디나모 자그레브 등과 우승컵을 놓고 격돌할 수 있다. 만만한 팀들은 아니지만 장기 레이스가 아닌 단판 승부다.그럼에도 솔샤르 감독이 올 시즌도 우승컵을 가져오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자 경질설이 돌고 있다. 과거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했던 대니 머피는 영국 '토크스포츠'를 통해 "이제 솔샤르 감독은 유로파리그에 집중해야 한다. 만약 유로파리그 우승에 실패하고 고작 리그 4위 진입이 유일한 성과가 된다면 구단은 변화를 모색할 수도 있다"며 감독 교체를 암시했다.하지만 맨유 보드진은 여전히 솔샤르 감독에게 신뢰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에드워드 우드워드 부회장은 이번 달 초 영국 '데일리메일'을 통해 "솔샤르 감독과 우리 선수들이 올 시즌 이룬 성과는 분명하다"고 밝혔다. FA컵 탈락 전에 했던 발언이지만 이미 올 시즌에 대해 만족스럽다는 평이다.또한 글로벌 매체 'ESPN'은 "최근 FA컵에서 탈락한 맨유가 솔샤르 감독과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솔샤르 감독과 함께하는 장기적인 플랜을 계획하고 있다. 올 시즌 우승 여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보드진은 그가 맨유의 지휘봉을 잡은 뒤 향상된 부분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7 19: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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