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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성골 유스' 맥토미니의 포부, "맨유와 함께 우승컵 들어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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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8 14:00:03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스콧 맥토미니(24, 맨유)가 팀에 대한 높은 충성심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맥토미니는 2002년부터 맨유 유스에 입단해 1군까지 데뷔한 '성골 유스'다. 유스 무대에서 차근차근 성장한 맥토미니는 2017년 당시 감독이던 조세 무리뉴의 부름을 받아 1군 데뷔전을 가졌다. 이후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하며 중원 자리를 책임졌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부임 후엔 출전기회를 더욱 늘렸다.

지난 시즌부터 중원 한 자리를 완전히 꿰찼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7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어 커리어 최다 출전과 최다골을 동시에 기록했다. 올 시즌엔 시즌 전체 39경기를 소화하면서 7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미드필더 자리에서 수비적인 역할을 맡아 중심을 잡아주는 것이 맥토미니의 가장 큰 강점이다.

맥토미니는 어느덧 맨유 유니폼을 입고 100경기를 넘게 뛰고 있다. 4시즌 만에 100경기 이상을 뛰면서 맨유의 일부분이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맥토미니가 이뤄내지 못한 것이 있다. 바로 우승 트로피다.

글로벌 축구매체 '골닷컴'은 28일(한국시간) "맨유는 2016-17시즌 조세 무리뉴 감독 하에 유로파리그 우승을 한 뒤 아직까지 트로피를 못 따내고 있다. 현재 맨유는 유로파리그 8강에 진출한 가운데 맥토미니가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라고 전했다.

맥토미니는 "나는 클럽에서 우승 트로피를 획득하고 싶다. 특히 맨유와 함께 트로피를 거머쥐는 것이 현재 나의 유일한 우선순위다"라고 말했다.

이어 "맨유는 좋은 팀으로 변화하고 있는 중이다. 또 하나의 소망은 스코틀랜드 소속으로 월드컵에 가는 것이다. 맨유와 스코틀랜드 선수로서 뛸 수 있어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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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잉글랜드 대표팀의 사령탑인 가레스 사우스게이트가 완벽한 부활을 알린 루크 쇼에게 칭찬을 건넸다.2014년 3,750만 유로(약 510억원)에 맨유에 온 쇼는 큰 부상을 당한 이유 이전 기량을 되찾지 못했다. 부상 빈도도 잦아졌고 속도, 피지컬, 수비력 등 모든 면에서 저하된 모습을 보여 '실패한 영입'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그러나 올 시즌 시작부터 확실한 모습으로 맨유 팬 모두가 만족할 만한 활약을 선보이는 중이다. 현재까지 쇼는 공식전 36경기에 나서며 1골 6도움을 기록했다. 부상을 제외하고 리그에서는 부동의 왼쪽 풀백으로 활약하고 있다.순간적인 탈압박과 오버래핑, 그리고 날카로운 전진 능력이 돋보인다. 수비수 본분도 잊지 않았다. 적절한 타이밍에 공을 끊어내 소유권을 가져온다. 쇼는 공격 포인트는 많이 없으나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더불어 맨유에서 가장 빛나는 선수가 됐다.이와 같은 활약에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쇼는 현재까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8경기를 출전했다. 지난 2018년 9월 스페인과의 네이션스리그에서 출전 이후 단 한 번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잉글랜드는 29일(한국시간) 알바니아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 2차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쇼의 출전이 유력시되고 있다. 만약 쇼가 출전하게 된다면 약 2년 반 만에 대표팀으로 나서게 되는 것이다.사우스게이트 감독도 쇼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건넸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28일(한국시간) 스페인 '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쇼는 내가 21세 대표팀부터 지켜봤던 선수다. 우리는 쇼의 기량에 대해 의심하지 않았다. 부상을 입었고 긴 기간 명단에서 물러나야만 했다. 그러나 이제는 육체적으로 좋은 컨디션을 갖고 있고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쇼는 자신의 수비에 있어 늘 앞장섰고 공격에 적극적이었다. 뛰어난 퀄리티를 갖고 있는 선수로 현재 그는 매우 좋은 순간에 놓여있다. 쇼는 좋은 수비수이며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8 17:3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첼시가 공격수 보강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가 1순위인 가운데 실패 시 로멜루 루카쿠를 노리고 있다.루카쿠는 어린 나이부터 '괴물'로 불렸던 선수다. 191cm의 신장을 가진 루카쿠는 벨기에 명문 안더레흐트에서 10대 후반임에도 공식전 98경기에 나와 41골을 넣는 괴력을 보였다. 당시 유망주 영입에 열을 올리던 첼시가 루카쿠를 영입했다. 하지만 루카쿠는 1군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고 에버턴과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임대 팀마다 폭발적인 활약을 펼쳐 루카쿠는 첼시에서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루카쿠는 언제나 후순위에 머물렀고 결국 에버턴으로 완전 이적했다. 루카쿠는 2016-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7경기에 나와 25골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완벽하게 드러냈다. 최전방 보강을 원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에게 8,470만 유로(약 1,132억원)을 지불해 영입에 성공했다.올드 트래포드에 입성한 루카쿠는 공식전 96경기서 42골을 넣었지만 이전만큼 좋은 경기력을 보이지 못했다. 이에 이적을 도모했고 세리에A 강호 인터밀란에 품에 안겼다. 루카쿠는 인터밀란에서 완전히 부활했다. 공격의 핵심으로 군림하며 85경기에 나와 59골에 성공했다. 올 시즌도 세리에A 26경기에서 19골을 터뜨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에 이어 득점 랭킹 2위에 올라있다.이런 상황 속에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 들려왔다. 첼시가 루카쿠를 재영입을 노릴 수도 있다. 스페인 '아스'는 28일(한국시간) "첼시는 홀란드 영입에 실패 할 경우 차순위로 루카쿠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홀란드는 현재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빅클럽들에 둘러싸여있다. 여전히 홀란드가 첼시의 최우선 순위로 남아 있지만 루카쿠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홀란드를 놓칠 가능성을 대비해 루카쿠를 극심히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만약 루카쿠가 다시 첼시로 온다면 8년 만의 복귀다. 하지만 현재 루카쿠는 인터밀란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어 영입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8 17:00:0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대전이 파주 원정에서 시원한 승리를 따내며 FA컵 3라운드에 진출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28일 오후 2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FA컵 2021' 2라운드에서 K3리그 소속 파주시민축구단을 4-1로 가볍게 꺾었다. 이로써 대전은 FA컵 3라운드에서 수원삼성을 상대하게 됐다. 대전-수원 경기 승자는 인천-안양 경기 승자와 4라운드에서 격돌한다.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꺼냈다. 투톱에 바이오, 김승섭, 2선에 김선호, 이현식, 구본상, 박진섭, 이종현을 배치했다. 수비는 이지솔, 김민덕, 임덕근이 출전했고, 골문은 박주원 골키퍼가 지켰다.대전은 전반전 29분에 박진섭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기선제압에 성공한 대전은 김승섭, 바이오가 추가골을 노렸지만 파주 골문을 뚫지 못했다. 대전은 후반전에 에디뉴를 투입해 공격진 구성에 변화를 줬다.홈팀 파주는 후반전 내내 동점골을 넣기 위해 공격을 밀어붙였다. 곽래승의 위협적인 슈팅은 박주원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결국 후반 40분에 변수가 등장했다. 파주가 대전 페널티 박스 안에서 파울을 유도하며 페널티킥(PK)을 얻어냈다. 키커 허건의 슈팅은 동점골로 이어졌다.1-1로 정규시간을 마친 두 팀은 연장전에 들어갔다. 연장 전반 7분 대전이 프리킥 찬스를 맞았다. 키커 에디뉴의 오른발 슈팅은 파주 골문 구석에 꽂혔다. 잠시 뒤 대전이 PK를 얻었고 키커 박진섭이 쐐기골을 성공시켰다. 연장 후반 4분에는 원기종의 패스를 받은 김승섭이 네 번째 골을 기록하며 4-1 대승을 장식했다.[경기 결과]파주(1): 허건(후40)대전(4): 박진섭(전29, 연전10), 에디뉴(연전7), 김승섭(연후4)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8 16:31:30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세르히오 라모스가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다. 레알은 라모스에게 최후통첩으 보냈다.레알의 상징적인 선수이자 주장인 라모스는 2005년 세비야를 떠나 레알에 입단한 뒤 무려 15년 동안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라모스는 레알과 함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5회,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 등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하지만 최근 레알과 결별설이 피어오르고 있다. 라모스는 오는 6월 계약이 만료되지만 여전히 재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특히 파리생제르망(PSG)이 라모스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PSG는 첼시로 떠난 티아고 실바를 대신해 수비진을 이끌 선수로 라모스를 낙점했다.아직 차기 행선지가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라모스가 올여름 팀을 떠나는 것은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특히 라모스는 지난 2월 SNS에 "레알은 이제 라모스가 떠날 것을 확신하고 있다. 이것이 팀의 레전드를 대하는 구단의 방법이다"는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러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레알은 30세 이상의 선수에게 1년 재계약만 체결하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그간 협상에서도 라모스는 2년을, 레알은 1년을 제시하며 교착상태에 이르렀다. 긴 줄다리기 끝에 결국 레알이 최종 제안을 내밀었다.스페인 '비싸커'는 28일(한국시간) "레알은 라모스에게 더 이상의 회담이 없을 것을 분명히 했다. 레알 이사회는 라모스에게 1년 계약과 10% 급여 삭감을 최종 제안했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둘의 계약 협상은 교착상태다. 양측 모두 자신의 요구에 대해 포기할 의사가 전혀 없다. 입장이 확고한 레알은 결국 최종 제안을 내밀었다. 라모스는 연 1,200만 유로(약 160억 원)에서 1,080만 유로(약 140억 원)를 수령하게 된다"라고 전했다.이어 "이제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과 라모스는 더 이상 만나지 않을 것이다. 라모스가 이 제안을 받아들이고 잔류할 것인지, 다른 곳으로 이적할지 최종 선택만이 남았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8 16:30:01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기대주'였던 도니 반 더 비크(23)가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기로 결심했다.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과 논의 할 예정이다.반 더 비크는 올 시즌을 앞두고 이적료 3,900만 유로(약 523억원)를 기록하며 올드 트래포드에 왔다. 아약스 시절 뽐낸 번뜩임과 공격 전개 능력을 맨유에서도 과시할 것으로 기대됐다. 미드필더 어느 자리든 뛸 수 있는 점도 맨유가 그를 영입한 이유였다. 어린 시절부터 아약스,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에서 주전으로 뛰며 경험을 쌓은 것도 강점이었다.그러나 기대를 전혀 충족시키지 못했다. 다재다능한 반 더 비크는 사라지고 경기 내내 전혀 존재감을 보이지 못하는 천덕꾸러기로 전락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반 더 비크를 철저히 외면했다. 그는 맨유에서 공식전 27경기(선발 12경기)만 나섰고 공격 포인트는 1골 1도움에 불과하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2경기 선발에 그쳤다.이적한 지 1년도 되지 않았지만 이적설이 제기되는 중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6일 "반 더 비크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 유니폼을 벗고 싶어 한다. 맨유 보드진과 대화를 나눴음에도 그의 마음은 확고하다"고 주장했다. 아약스 시절만 해도 유럽 빅클럽이 앞다투어 노린 최대 유망주에서 방출 대상으로 전락했다고 볼 수 있다.뿐만 아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반 더 비크는 맨유에서 떠나기를 원한다. 그의 미래를 두고 우드워드 부회장과 회의를 갖을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반 더 비크는 맨유에서의 미래에 두려워하고 있다. 뛰는 시간이 부족하게 됨에 따라 유로 2020을 출전할 수 없을 것이라 낙담하고 있다. 솔샤르 감독 편에 서지 못한 반 더 비크는 선발 자리를 꿰차는데 실패하고 말았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8 16:00:03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세계무대를 휩쓸고 있는 파리 생제르망(PSG)의 킬리안 음바페도 과거에는 골을 못 넣는다고 비난을 받았다.1억 8,000만 유로(약 2,379억 원)의 가치를 평가받고 있는 음바페는 이미 발롱도르 후보에도 언급 될 정도로 대단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15-16시즌부터 AS모나코에서 성인 무대를 밟은 음바페는 60경기 27골 16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선수들만 뛰는 PSG로 둥지를 옮겼다.음바페는 2017년 여름 이래 PSG에서 통산 160경기에 나서 120골 59도움을 기록했다. 음바페는 이와 같은 활약에 힘입어 리그 우승 3회, 프랑스컵 2회, 리그컵 2회, 슈퍼컵 3회 우승 등을 따내는데 성공했다.올 시즌도 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음바페는 36경기에 나서 30골 9도움을 올렸다. 경기당 공격 포인트가 1개를 뛰어 넘는다. 최근에는 1위 분수령이 될 올림피크 리옹전에서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을 선두로 이끌었다.이런 음바페도 유소년 시절에는 암흑기가 있었다. 스페인 '아스'는 28일(한국시간) "음바페는 그간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항상 득점을 많이 넣진 않았다"라며 음바페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음바페는 "오랫동안 유소년 팀에서 충분한 골을 넣지 못해 비난을 받곤 했다. 현대 축구에서는 결국 득점을 해야만 살 수 있다. 골을 넣기 위해선 훈련을 통해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을 해야만 한다"라고 말했다.이어 "높은 산을 오르기 위해서는 정신적으로 강해야만 한다. 나는 그라운드에 나설 때 항상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나는 야망을 가진 사람이고 스스로 한계를 설정하고 싶지 않다. 가능한 한 한계를 뛰어 넘어 내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8 15:32:33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과거 리즈 유나이티드와 미들즈브러에서 활약했던 노엘 웰런이 최근 레알 마드리드 복귀 계획을 언급한 가레스 베일에 쓴 소리를 내뱉었다.베일은 올 시즌을 앞두고 베일이 레알을 떠나 7년 만에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입단 당시만 해도 이미 핵심으로 활약 중인 손흥민과 케인에 더해 토트넘에서 월드클래스로 성장했던 베일이 위력적인 삼각편대를 구축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현실은 기대 이하였다. 베일이 부상으로 컨디션 난조를 겪으면서 제대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시즌 초반부터 줄곧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이들이 전부였다. 하지만 2021년 들어 상황이 달라졌다. 특히 베일은 최근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부활의 날갯짓을 펴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베일의 인터뷰가 논란이 됐다. 베일은 최근 '웨일스온라인'을 통해 "경기에 뛰고 싶어서 임대를 택했다. 유로2020 명단에 들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드는 것도 이유 중 하나였다. 레알과 계약이 1년 남았다. 우선 계획은 토트넘 임대 기간이 끝나면 복귀하는 것이다. 원래의 나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베일의 인터뷰를 두고 웰런은 크게 분노했다. 그는 28일(한국시간) 영국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베일은 올여름 토트넘으로의 복귀 가능성을 배제했다. 뿐만 아니라 다른 클럽으로의 이적 가능성도 배제한다. 그의 발언은 태도에 의문을 갖게 한다"라고 전했다.이어 "그런 발언을 했기에 사실상 토트넘으로의 이적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그저 베일은 자신의 축구 인생에 있어 표류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그는 욕망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 어떤 계약이든 그저 표류하면서 행복해하고 있는 베일이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8 15:00:03
사진= ESPN[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포르투갈 대표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명백한 오심에 골을 빼앗겼다. 이에 분노한 호날두는 경기 종료 휘슬이 불리기 전에 그라운드를 밖으로 몸을 향했다.포르투갈은 28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세르비아 츠르베나 즈베즈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A조 2차전에서 세르비아와 2-2 무승부를 거뒀다.포르투갈은 기분 좋은 전반전을 보냈다. 디오고 조타가 전반 11분, 전반 36분 연속 득점해 세르비와의 점수차를 벌렸다. 2-0으로 앞서갔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경기가 꼬였다. 후반 1분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에게 만회골을 헌납했고 후반 14분 필립 코스티치에게 실점해 동점을 내줬다. 경기 종료 직전 결정적인 상황이 나왔다. 호날두가 세르비아 수비 사이를 침투해 공을 받은 뒤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는 마르코 드미트로비치를 지나 골문으로 향했다. 극적인 득점이 될 것으로 보였지만 스테판 미트로비치가 가까스로 걷어냈다. 호날두는 부심과 주심에게 골이라 강력히 주장했지만 돌아오는 건 옐로우 카드뿐이었다. 결국 경기는 2-2로 종료됐다.호날두는 분노에 찼다. 심판을 향해 손가락을 흔들며 항의 의사를 전달했다. 그러나 원심은 번복되지 않았고 골은 인정되지 않았다. 이에 분노한 호날두는 주장 완장을 패대기치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호날두가 경기 종료 휘슬이 불리지 않았음에도 미리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는 것이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호날두의 행동을 집중 조명했다. 경기 중계 화면에서는 아직 시간이 흘러가고 있었고 세르비아 골키퍼의 골킥 상황이 남아있었다. 하지만 호날두는 이미 그라운드 밖으로 발길을 옮기고 있었다. 다행히도 골킥 이후 바로 경기가 종료됐다.유럽 월드컵 예선은 VAR이 실행되지 않기 때문에 판정의 옳고 그름을 따질 수는 없다. 다만 리플레이 상황만을 봤을 때 분명 공은 골라인을 넘은 것처럼 보였다. 호날두가 억울할 법한 상황이긴 했으나 종료 휘슬 전 먼저 그라운드를 나가고 있는 장면은 논란이 될 수밖에 없다.사진= ESPN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8 14:30:01
[축구] '성골 유스' 맥토미니의 포부, "맨유와 함께 우승컵 들어 올리겠다"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스콧 맥토미니(24, 맨유)가 팀에 대한 높은 충성심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맥토미니는 2002년부터 맨유 유스에 입단해 1군까지 데뷔한 '성골 유스'다. 유스 무대에서 차근차근 성장한 맥토미니는 2017년 당시 감독이던 조세 무리뉴의 부름을 받아 1군 데뷔전을 가졌다. 이후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하며 중원 자리를 책임졌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부임 후엔 출전기회를 더욱 늘렸다. 지난 시즌부터 중원 한 자리를 완전히 꿰찼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7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어 커리어 최다 출전과 최다골을 동시에 기록했다. 올 시즌엔 시즌 전체 39경기를 소화하면서 7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미드필더 자리에서 수비적인 역할을 맡아 중심을 잡아주는 것이 맥토미니의 가장 큰 강점이다. 맥토미니는 어느덧 맨유 유니폼을 입고 100경기를 넘게 뛰고 있다. 4시즌 만에 100경기 이상을 뛰면서 맨유의 일부분이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맥토미니가 이뤄내지 못한 것이 있다. 바로 우승 트로피다.글로벌 축구매체 '골닷컴'은 28일(한국시간) "맨유는 2016-17시즌 조세 무리뉴 감독 하에 유로파리그 우승을 한 뒤 아직까지 트로피를 못 따내고 있다. 현재 맨유는 유로파리그 8강에 진출한 가운데 맥토미니가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라고 전했다.맥토미니는 "나는 클럽에서 우승 트로피를 획득하고 싶다. 특히 맨유와 함께 트로피를 거머쥐는 것이 현재 나의 유일한 우선순위다"라고 말했다.이어 "맨유는 좋은 팀으로 변화하고 있는 중이다. 또 하나의 소망은 스코틀랜드 소속으로 월드컵에 가는 것이다. 맨유와 스코틀랜드 선수로서 뛸 수 있어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8 14:00:03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핵심 공격수 해리 케인이 떠날 것을 암시하는 말을 했다. 케인은 올해 여름 펼쳐질 유로 2020 이후 거취를 결정한다.케인은 토트넘 원클럽맨이다. 케인은 2004년 토트넘 유스에 입단 후 2009년 1군에 데뷔했고 이후 4번의 임대를 제외하면 토트넘에서만 프로 생활을 이어갔다. 그의 본격적인 활약은 2014-15시즌부터였다. 케인은 해당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경기에 나와 21골을 넣는 활약을 선보였다. 이후 꾸준히 두자릿수 득점을 넣으며 토트넘의 최전방을 책임졌다. 2017-18시즌엔 37경기 30골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케인은 이전까지 득점에 특화된 전형적인 9번 유형의 스트라이커였다. 올 시즌 케인은 공격 전개에서도 강점을 드러냈다. 수비를 끌고 내려와 다른 공격수가 침투할 공간을 만드는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했다. 케인의 놀라운 활약은 기록으로 증명된다. 케인은 올 시즌 EPL 27경기에 나와 17골 13도움을 기록했다. 케인은 발목 부상으로 다른 선수들보다 적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득점 랭킹 1위에 올라있다. 더불어 시즌 전체로 봤을 때는 40경기 27골 16도움을 올리고 있다.케인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최근 유로파리그에서 탈락한 토트넘이다. 이제 카라바오컵 우승 가능성만을 남겨놓게 됐다. 무리뉴 감독의 2년차도 큰 힘을 못 쓰고 있는 상태다. FA컵, UEL을 조기에 탈락한데 이어 리그도 이미 우승 가능성은 0%에 가깝다. 카라바오컵에서 마저도 우승을 못한다면 무관에 그치게 된다. 자연스럽게 케인의 이적설이 돌고 있는 이유라고 볼 수 있다.이런 상황에서 케인이 간접적으로 떠날 수도 있다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인 케인이 올여름 유로 2020 이후 토트넘에서의 미래를 결정하고자 한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케인의 인터뷰를 다뤘다. 케인은 "나의 모든 초점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두 경기, 토트넘과의 남은 시즌, 그리고 2020 유로에 맞춰져 있다. 현재 나오는 루머와 추측을 고려하면 내 퍼포먼스에 있어 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어 "나는 항상 하나의 목표와 한 가지 일에 집중하고 싶다. 토트넘과 시즌을 잘 마무리하고, 대표팀에서 예선을 잘 마무리하고, 유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 우선 지금부터 여름까지는 내 일에 전념하고 싶다. 이후 미래를 알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8 13: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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