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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또다시 불 지펴진 이강인 이적설..."유벤투스, 200억에 영입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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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8 19:0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발렌시아의 이강인과 유벤투스가 또 한 번 연결됐다. 꽤 구체적인 이적료 수치도 나왔다.

발렌시아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인 이강인은 구단을 대표하는 유망주였다. 지난 2018년 10월 스페인 국왕컵 32강전에서 1군 무대 데뷔전을 치르며 발렌시아 구단 역사상 최연소 데뷔 외국인 선수, 대한민국 역대 최연소 유럽 1군 데뷔 선수 기록을 갈아치웠다.

하지만 이후 행보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올 시즌 상황도 마찬가지다. 초반에는 기회를 얻는 것처럼 보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벤치에 앉는 시간이 늘었다. 그나마 최근에는 셀타 비고, 헤타페와의 경기에서 연달아 선발로 나서며 새로운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그럼에도 이강인이 다음 시즌 발렌시아에 잔류할지는 미지수다.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이강인은 올 시즌이 끝나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잉글랜드, 프랑스의 여러 팀들이 상황을 주시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유벤투스도 후보 중 하나로 떠올랐다. 특히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멘데스에게 부탁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멘데스는 축구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보유한 에이전트로 발렌시아의 구단주 피터 림과 특별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유벤투스 이적설이 또다시 발생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유벤투스는 현재 이강인의 계약 상황을 명확하게 알고 있다. 특히 유벤투스는 이강인을 당장 1군 경기에 포함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의 잠재성을 계속 키우려고 한다. 또한 발렌시아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유벤투스는 이를 이용할 것이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다. 스페인 '풋볼 에스파냐'는 28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올여름 발렌시아의 스타 이강인을 영입하고자 한다"라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이적료도 언급됐다. 매체는 "20세의 이강인은 발렌시아에서 폼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이적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이강인이 계약 연장을 거부하면 발렌시아는 FA 이적을 막기 위해 매각 할 것이다. 유벤투스는 이강인의 영입을 위해 1,500만 유로(약 200억 원)를 초기 제안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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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프랑스가 킬리안 음바페(PSG)를 아껴두고 앙토니 마르시알(맨유)을 선발 공격수로 내세웠다.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10시(한국시간)에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 아레나에서 카자흐스탄 대표팀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예선 D조 2차전을 치른다.경기에 앞서 양 팀 라인업이 공개됐다. 원정팀 프랑스는 위고 요리스, 클레망 랑글레, 폴 포그바, 앙투안 그리즈만, 토마 르마, 무사 뎀벨레, 레오 뒤보아, 탕귀 은돔벨레, 커트 주마, 뤼카 디뉴, 앙토니 마르시알을 선발 라인업으로 선택했다.서브에는 무사 시소코, 아드리안 라비오, 킬리안 음바페, 올리비에 지루, 라파엘 바란, 벵자맹 파바르, 뤼카 에르난데스, 위삼 벤 예데르, 킹슬리 코망, 스테브 망당다 등이 이름을 올렸다.프랑스는 25일에 치른 예선 1차전에서 우크라이나와 1-1로 비겼다. 전반 20분에 그리즈만이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 13분에 수비수 킴펨베가 자책골을 허용했다. 승점 1점을 얻은 프랑스는 D조 5팀 중 4위에 자리했다. 1위는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2위는 핀란드, 3위는 우크라이나, 5위는 카자흐스탄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8 21:36:5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인도네시아 축구 유망주 아스나위(21, 안산그리너스)가 모국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안산은 올 시즌을 앞두고 '동남아 쿼터'를 활용해 측면 수비수 아스나위를 영입했다. 동남아시아 쿼터는 2020년 K리그에 처음 도입된 영입 제도다. K리그 각 팀들은 외국인 선수를 구성할 때 국적에 관계없이 3명,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소속 1명, 그리고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가맹국 소속 1명 등 총 5명을 영입할 수 있다. 아스나위는 K리그 동남아 쿼터 1호로 기록됐다.아스나위는 신태용 감독의 애제자로 불린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에 동시에 차출되는 선수이기 때문이다. 안산으로 이적할 때에도 신태용 감독이 안산 김길식 감독에게 아스나위를 추천했다.아스나위 영입과 동시에 안산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급증했다. 당초 7,000명대였던 팔로워는 28일 현재 30,700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팔로워는 대부분 인도네시아 축구팬들이다. 이들은 안산이 선발 라인업을 올릴 때마다 "아스나위는 언제 뛰냐?"며 지속적인 관심을 보였다. 안산은 올 시즌 K리그2 4경기를 치르는 동안 오른쪽 수비에 이준희(32)를 출전시켰다.드디어 아스나위가 데뷔 기회를 맞았다. 28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에서 안산은 K4리그 소속 양평FC와 맞붙었다. 4백 수비에 김진래, 고태규, 김민호, 아스나위가 출전했다. 안산은 매치 포스터에 아스나위 독사진을 넣고 인도네시아어로 파이팅을 뜻하는 "Ewako!"를 적었다. 안산은 심재민의 결승골로 1-0 승리해 3라운드에 진출했다. 3라운드는 오는 4월 14일에 충남아산과의 경기로 진행된다.인도네시아 CNN은 28일 "아스나위가 등번호 41번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한국에서 역사적인 데뷔전을 치렀다"면서 FA컵 소식을 상세하게 전했다. 이어 "오른쪽 수비수로 출전했는데 이 자리는 아스나위가 가장 잘 소화하는 포지션이다. 다만 아스나위는 한국의 날씨에 적응해가는 단계"라고 부연했다. 이 매체는 안산이 SNS에 게시한 선발 라인업 그래픽까지 덧붙였다.안산 단체사진 정중앙에 자리한 아스나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8 21:07:14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라힘 스털링이 대폭 인상한 재계약 조건을 요구하고 있다. 무려 32만 파운드(약 5억 원)를 원한다.리버풀 유스 출신의 스털링은 2012-13시즌을 기점으로 성인 무대를 밟기 시작했다. 특유의 스피드와 재치 있는 드리블로 EPL 무대를 점차 점령했다. 리버풀에서만 129경기에 나서 23골 25도움을 기록했다. 결국 스털링은 맨시티로부터 관심을 받게 됐고 6,370만 유로(약 850억 원)에 둥지를 옮겼다.스털링은 맨시티 입성 첫 시즌엔 EPL 31경기서 6골 2도움밖에 기록하지 못해 부진했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이 온 뒤 공격 포인트가 눈에 띄게 높아졌다. 스털링은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한 첫 시즌인 2016-17시즌 EPL 33경기서 7골 10도움을 올렸다. 다음 시즌엔 33경기 18골 15도움을 올리는 폭발적인 활약을 선보였다. 이어 2018-19시즌엔 34경기 17골 12도움에 성공했고 지난 시즌엔 33경기서 20골을 터뜨렸다. 이처럼 스털링은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서 유망주 딱지를 떼고 EPL을 넘어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성장했다.과르디올라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맨시티에서만 281경기를 뛴 스털링은 113골 85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 역시 38경기에 나서 13골 10도움을 올리며 주축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이제 스털링과 맨시티의 계약 기간은 2023년 여름이면 만료된다. 아직 스털링이 26세의 나이임을 감안한다면 재계약을 슬슬 준비 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마지막 재계약 연장 시기는 지난 2018년 9월로 이후 협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이유는 스털링의 무리한 주급 인상 요구 때문이다. 영국 '더 선'은 28일(한국시간) "스털링은 주급 32만 파운드의 재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스털링은 현재 27만 5,000 파운드(약 4억 3천만 원)를 수령하고 있다. 맨시티는 케빈 더 브라위너와 함께 스털링과 5년 재계약을 체결하고 싶지만 부담스러운 요구로 인해 연기됐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8 21:00:0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이변은 없었다.28일 열린 2021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 2일차 경기에서 경남FC, 대전하나시티즌, 안산그리너스, 김천상무 등 K리그2 팀들은 하부리그 팀들을 모두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하부리그 팀이 승리한 것은 K4의 포천시민축구단이 K3의 강릉시민축구단을 1-0으로 이긴 것이 유일하다. AFC 챔피언스리그 참가 4팀을 제외한 K리그1의 8팀이 가세하는 FA컵 3라운드는 오는 4월 14일 열린다.설기현 감독이 이끄는 경남FC는 전반 17분 터진 에르난데스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대전한국철도에 1-0으로 힘겹게 승리했다. 경남은 FC목포와 3라운드에서 대결한다.K리그2의 대전하나시티즌은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K3리그 파주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1-1로 비긴뒤 연장전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4-1 승리를 거뒀다. 전반 박진섭의 골로 앞서간 대전은 후반 파주에 페널티킥을 내줘 동점을 허용했으나, 연장전에 에디뉴, 박진섭, 김승섭의 연속골로 승리했다. 파주는 투지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분전했으나 연장전 체력 저하로 인해 무릎을 꿇었다. 대전은 K리그1의 수원삼성과 3라운드에서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인도네시아 특급 유망주' 아스나위의 데뷔전으로 관심을 모은 K리그2 안산그리너스와 K4리그 양평FC의 경기는 안산이 1-0으로 이겼다. 교체 투입된 심재민이 후반 17분 결승골을 넣었다. 아스나위는 안산의 오른쪽 풀백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안산의 3라운드 상대는 충남아산이다.김천으로 연고를 옮긴 후 첫 홈경기를 가진 김천상무는 K3리그 평택시티즌을 일방적으로 몰아친 끝에 8-0 대승을 거뒀다. 전반을 3-0으로 마친 김천은 후반에 상대 자책골에 이어 오현규, 강지훈, 서진수(2골)가 잇따라 골을 성공시키며 한 수 위의 기량을 과시했다. 김천은 3라운드에서 제주 유나티이드와 맞붙는다.K3리그 팀간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청주FC와 화성FC의 경기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이 벌어졌다. 양 팀은 90분 동안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연장전에도 골을 추가하지 못했다. 승부차기에서는 화성의 마지막 키커가 실축을 하며 청주가 5-4로 이겨 3라운드에 오르게 됐다.지난해 K3리그 우승팀 김해시청은 K4리그 시흥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45분 강영훈의 결승골이 터지며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또 K3리그 부산교통공사는 K4리그 춘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반면 K3리그 강릉시민축구단은 K4리그 포천시민축구단에 0-1로 패하고 말았다.# 2021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 2일차 경기 결과 (3월 28일)포천시민 1-0 강릉시민파주시민 1-4 대전하나시티즌김해시청 2-1 시흥시민김천상무 8-0 평택시티즌안산그리너스 1-0 양평FC청주FC 1(5PSO4)1 화성FC대전한국철도 0-1 경남FC춘천시민 0-3 부산교통공사# 2021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대진 (4월 14일 개최, 왼쪽이 홈팀)대전하나시티즌 : 수원삼성인천유나이티드 : FC안양김해시청 : 부천FC김천상무 : 제주유나이티드성남FC : 부산아이파크안산FC : 충남아산청주FC : 강원FCFC서울 : 서울이랜드경남FC : FC목포부산교통공사 : 광주FC수원FC : 전남드래곤즈포천시민 : 양주시민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8 20:36:14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과거 선덜랜드에서 활약했던 케빈 마크 필립스가 가레스 베일의 향후 계획에 있어 자신의 소견을 밝혔다.베일은 올 시즌을 앞두고 베일이 레알을 떠나 7년 만에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입단 당시만 해도 이미 핵심으로 활약 중인 손흥민과 케인에 더해 토트넘에서 월드클래스로 성장했던 베일이 위력적인 삼각편대를 구축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현실은 기대 이하였다. 베일이 부상으로 컨디션 난조를 겪으면서 제대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시즌 초반부터 줄곧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이들이 전부였다. 하지만 2021년 들어 상황이 달라졌다. 특히 베일은 최근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부활의 날갯짓을 펴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베일의 인터뷰가 논란이 됐다. 베일은 최근 '웨일스온라인'을 통해 "경기에 뛰고 싶어서 임대를 택했다. 유로2020 명단에 들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드는 것도 이유 중 하나였다. 레알과 계약이 1년 남았다. 우선 계획은 토트넘 임대 기간이 끝나면 복귀하는 것이다. 원래의 나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만약 베일이 레알로 복귀하게 되면 계약기간은 1년 밖에 남지 않는다. 현재 베일이 받고 있는 주급은 60만 파운드(약 8억 8천만 원)다. 이중에 토트넘이 22만 파운드(약 3억 2천만 원)라는 큰 금액을 보조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남은 1년 동안은 레알이 베일에게 매주 6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한다.베일의 레알 복귀가 기정사실화되는 가운데 필립스가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28일(한국시간) 영국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베일은 올 시즌 종료 후 레알로 복귀한다. 이후 계약이 만료되면 은퇴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이어 필립스는 "베일은 레알에서 남은 1년을 보내면서 돈을 받을 것이다. 다음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여 어디에선가 골프를 치고 있을 것이다. 베일을 위해 지불한 돈은 효과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8 20:3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과거 토트넘 훗스퍼에서 활약하고 현재 레인저스에서 선수 막바지 생활을 하고 있는 저메인 데포가 스티븐 제라드 감독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제라드 감독이 이끄는 레인저스는 지난 세인트 미렌과의 2020-21 스코티시 프리미어 리그(SPL) 32라운드 홈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2010-11시즌 이후 10년 만의 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그간 SPL은 레인저스와 셀틱의 양강 체제였다. 레인저스가 54회, 셀틱이 51회를 우승하며 두 팀이 리그 우승을 독식했다. 하지만 2012년 레인저스가 파산하며 4부리그로 강등됐고 2011-12시즌부터 2019-20시즌까지 모두 셀틱이 우승했다.제라드가 감독으로 선임 된 이후에도 레인저스는 2018-19, 2019-20시즌에서 모두 '준우승'을 하며 우승의 한을 풀어내지 못했다. 제라드 감독 역시 선수 시절 리그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하며 자신의 커리어를 아쉽게 마무리해야만 했다.그러나 올 시즌은 달랐다. 그야말로 독보적이다. 레인저스는 제라드 감독과 함께 놀라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38라운드로 이뤄지는 SPL인데 레인저스는 33경기에서 28승 5무로 단 한 번의 패배도 기록하지 않았다. 만약 남은 5경기에서 패배를 안하면 무패우승이란 엄청난 업적을 이루게 된다.반대로 리버풀의 분위기는 매우 좋지 않다. 지난 시즌 30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룬 리버풀이나 현재는 7위에 처져있다. 안필드에서 6연패를 당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독일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던 요하임 뢰브 감독이 유로 2020을 끝으로 사임하기로 결정했다. 차기 감독으로 클롭 감독이 강하게 대두되고 있는 현실정이다.레인저스에서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데포가 제라드 감독의 속마음을 밝혔다. 영국 'HITC'는 28일(한국시간) "데포가 제라드 감독이 리버풀의 클롭 감독을 대신해 지휘봉을 잡고 싶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데포는 "제라드 감독의 주된 목표는 리버풀이다. 그가 가장 추구하는 것이다. 제라드 감독은 그간 잘 해냈고 노력하고 있는 이유도 모두 리버풀을 위한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제라드 감독은 리버풀 U-18에서 곧장 레인저스로 떠났다. 첫 감독직인 점을 감안하면 대단한 일이었다. 이제 유럽에서 경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제라드 감독은 언젠가 리버풀에서 지휘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라고 덧붙였다.매체는 "제라드는 선수로서, 감독으로서, 승자였기 때문에 리버풀 감독직을 맡는 것은 시간문제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8 20:00:0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벨기에 국가대표 공격수 에당 아자르(30, 레알 마드리드)는 언제쯤 그라운드로 돌아올 수 있을까.아자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시절에 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우뚝 섰다. 첼시에서만 352경기 출전해 110골 92도움을 기록하며 총 6개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결국 아자르는 2019년 여름에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앞서 9년 동안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유벤투스)가 입었던 No.7 유니폼까지 물려받았다.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레알은 아자르를 영입하기 위해 무려 1억 1,500만 유로(약 1,550억 원)를 지불했으나 잘못된 투자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레알 이적 후 다양한 부상에 시달린 아자르는 지난 2시즌 동안 36경기 출전해 4골밖에 넣지 못했다.부상을 총 11차례 당했다. 허벅지, 발목, 햄스트링 등을 다쳤으며 지난해 말에는 코로나19에 감염되기도 했다. 최근 부상 복귀전을 치렀지만 또다시 부상을 당해 시즌아웃이 됐다. 아자르에게 역대급 '먹튀' 꼬리표가 붙은 이유다.이러한 상황에서 벨기에 대표팀 감독 로베르토 마르티네스가 아자르를 감쌌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대표팀 기자회견에서 "아자르는 지금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하루빨리 경기에 뛰고 싶어서 안달이 났다. 아무리 경험이 많더라도 선수들은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때 이상한 기분을 느끼곤 한다"며 아자르 입장을 전했다.이어 "12~13년 내내 90분 풀타임 출전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항상 해오던 걸 갑자기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마르티네스 감독은 "아자르는 얼른 부상에서 회복해 레알 마드리드 경기에 나서고 싶어 한다. 내가 볼 때 아자르는 항상 좋은 자세를 유지한다"고 말했다.아자르가 빠진 벨기에 대표팀은 지난 25일(한국시간) 벨기에 루벤의 킹 파워 앳 덴 드리프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E조 1차전에서 웨일스를 3-1로 꺾었다. 에당 아자르 동생 토르강 아자르(도르트문트)가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로멜로 루카쿠(인터밀란)와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도 각 1골씩 넣어 승리를 이끌었다. 웨일스는 가레스 베일의 어시스트를 받은 해리 윌슨이 골을 넣었다. 벨기에는 오는 31일에 홈에서 벨라루스와 예선 2차전을 치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8 19:32:41
[축구] 또다시 불 지펴진 이강인 이적설..."유벤투스, 200억에 영입 노린다"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발렌시아의 이강인과 유벤투스가 또 한 번 연결됐다. 꽤 구체적인 이적료 수치도 나왔다.발렌시아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인 이강인은 구단을 대표하는 유망주였다. 지난 2018년 10월 스페인 국왕컵 32강전에서 1군 무대 데뷔전을 치르며 발렌시아 구단 역사상 최연소 데뷔 외국인 선수, 대한민국 역대 최연소 유럽 1군 데뷔 선수 기록을 갈아치웠다.하지만 이후 행보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올 시즌 상황도 마찬가지다. 초반에는 기회를 얻는 것처럼 보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벤치에 앉는 시간이 늘었다. 그나마 최근에는 셀타 비고, 헤타페와의 경기에서 연달아 선발로 나서며 새로운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그럼에도 이강인이 다음 시즌 발렌시아에 잔류할지는 미지수다.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이강인은 올 시즌이 끝나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잉글랜드, 프랑스의 여러 팀들이 상황을 주시 중인 것으로 보인다.이런 상황에서 유벤투스도 후보 중 하나로 떠올랐다. 특히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멘데스에게 부탁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멘데스는 축구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보유한 에이전트로 발렌시아의 구단주 피터 림과 특별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최근 유벤투스 이적설이 또다시 발생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유벤투스는 현재 이강인의 계약 상황을 명확하게 알고 있다. 특히 유벤투스는 이강인을 당장 1군 경기에 포함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의 잠재성을 계속 키우려고 한다. 또한 발렌시아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유벤투스는 이를 이용할 것이다"고 전했다.뿐만 아니다. 스페인 '풋볼 에스파냐'는 28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올여름 발렌시아의 스타 이강인을 영입하고자 한다"라고 보도했다.구체적인 이적료도 언급됐다. 매체는 "20세의 이강인은 발렌시아에서 폼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이적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이강인이 계약 연장을 거부하면 발렌시아는 FA 이적을 막기 위해 매각 할 것이다. 유벤투스는 이강인의 영입을 위해 1,500만 유로(약 200억 원)를 초기 제안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8 19:0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과거 아스널에서 뛰었던 아론 램지를 영입리스트에 올렸다. 에버턴과 웨스트햄 역시 램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경합이 예상되고 있다.램지도 촉망받는 미드필더 자원이었다. 램지는 공격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아스널에서 공식전 371경기 65골 65도움을 기록했다. 부상 빈도가 잦았지만 나올 때마다 확실한 존재감을 보였다. 아스널과의 인연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으나 2019년 자유계약신분(FA)으로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하지만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 램지는 유벤투스에서 리그 24경기 출전해 3골 1도움에 그쳤다. 여전히 부상으로 인해 확실한 주전 자리를 꿰차기엔 다소 무리가 있었다. 리그 중반기 이후부터는 서브 멤버로 그라운드를 주로 밟았다.올 시즌도 변함이 없었다. 시즌 초반 선발 출전하며 기대를 불러일으켰으나 또 다시 고질병인 부상이 찾아와 이후 선발과 교체를 오가곤 했다. 최근에도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잠시 스쿼드를 이탈한 상태다.램지는 유벤투스와 2023년 여름이면 계약이 만료된다. 이런 가운데 토트넘이 관심을 표명했다. 영국 '부트룸'은 2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올여름 전 아스널 스타인 램지와의 계약을 위해 레이스에 합류했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유벤투스는 판매 리스트에 램지를 올렸다. 파울로 디발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연장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몇몇의 선수를 정리하고자 한다. 램지는 이탈리아 무대에 합류한 이후 계속해서 표류중인 상태다. 램지를 주시하고 있는 클럽은 토트넘을 비롯해 에버튼, 웨스트햄이 있다"라고 전했다.토트넘은 현재 미드필더 자원으로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탕귀 은돔벨레, 무사 시소코, 해리 윙크스, 지오반니 로 셀소, 델리 알리 등이 존재한다. 만약 토트넘이 램지를 영입하려면 어느 정도의 정리가 필요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8 18:3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사실상 완벽에 가까운 공격수인 토트넘 훗스퍼의 해리 케인이다. 하지만 본인은 이에 만족하지 않았다.케인은 지난 아스톤 빌라전 득점을 통해 놀라운 기록을 썼다. 그는 올 시즌 EPL 27경기에서 17골 13도움을 올리며 올 시즌 공격 포인트 30개를 달성했다. 이는 2017-18시즌 30골 3도움에 성공하며 공격 포인트 30개를 돌파한 이후 3년 만이이다. 압도적인 득점력은 여전하며 이번 시즌엔 도움 능력까지 장착해 '완전체'로 거듭나는 중이다.선배들의 극찬이 이어졌다. 아스널에서 오랫동안 뛴 폴 머슨은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케인은 만능이다. 세계 최고 공격수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을 갖췄다. 득점은 물론이고 양질 패스 공급이 가능하며 침투까지 능하다. 정말 특별하다. 더 뛰면 앨런 시어러의 EPL 최다 득점 기록을 깰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찬사를 보냈다.제이미 레드냅은 머슨의 의견에 동조했다. 레드냅은 "케인이 잉글랜드 무대에서 쭉 뛴다면 시어러 기록 돌파는 당연한 수순이다. 단지 시간 문제일 뿐이다"고 언급했다. 시어러는 EPL에서 260골을 넣었고 케인은 160골을 터뜨렸다.이렇듯 이미 케인은 각종 언론, 전문가, 전설들로부터 호평을 늘 받고 있는 존재다. 이와 같은 활약이 향후 계속해서 이어진다면 EPL 레전드로 남겨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케인은 현재의 상황에 안주하지 않았다.케인은 28일(한국시간) 영국 '가디언'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야망을 밝혔다. 그는 "나는 이제 27살이고 계속해서 게임을 통해 경험을 쌓고 있는 중이다. 배우고 적응하고 효과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찾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라고 말했다.이어 "많은 사람들이 나의 변화 된 이번 시즌을 보고 있을 것이다. 나는 내 모든 경기에 있어 정신적으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경기에 있어 자신감, 득점, 골 지원, 수비 등 나는 항상 게임에 있어 많은 영향을 미치려고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내 커리어에 있어 가장 결정적인 단계에 놓여있다. 나는 항상 해마다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누누이 말하고 있다. 아직 완성된 공격수는 아니지만 나름 좋은 위치에 놓여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8 1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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