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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이탈리아가 불가리아 원정에서 승점 3을 챙겼다.이탈리아는 29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 위치한 바실 레프스키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예선 J조 2차전에서 불가리아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탈리아는 2연승을 거두며 좋은 기세를 이어갔다.이탈리아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인시녜, 벨로티, 키에사가 공격을 맡았다. 베라티, 센시, 바렐라가 중원을 책임졌다. 수비는 스피나촐라, 아카르비, 보누치, 플로렌치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돈나룸마가 꼈다.경기 초반부터 독일이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9분 벨로티에게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지만 슈팅은 벗어나고 말았다. 이후에도 이탈리아는 경기를 이끌어갔지만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0-0으로 전반이 마무리될 것처럼 보였지만 이탈리아가 결국 득점을 터트렸다. 전반 41분 바렐라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벨로티가 키커로 나서 골망을 흔들었다. 그대로 전반전이 마무리됐다.후반전 들어 불가리아도 전진하기 시작했다. 후반 9분 불가리아는 이탈리아 우측을 뚫어냈다. 이 공이 카라가렌에게 이어졌고, 회심의 슈팅이 나왔지만 돈나룸마 선방에 막혔다.이탈리아의 추가골이 터졌다. 후반 37분 인시녜가 정확한 패스를 보내줬고, 로카텔리가 가볍게 마무리하며 2-0을 만들었다. 그대로 경기가 끝나며 이탈리아가 승리했다.[경기 결과]불가리아(0)이탈리아(2) : 벨로티 PK(전반 43), 로카텔리(후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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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독일이 골 결정력에서 문제를 드러냈지만 승리를 챙겼다.독일은 29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위치한 아레나 나치오날러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예선 J조 2차전에서 루마니아에 1-0으로 승리했다. 독일은 아이슬란드에 이어 루마니아에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로 올라섰다.독일은 4-3-3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사네, 그나브리, 하베르츠가 공격진을 구성했다. 고레츠카, 귄도안, 킴미히가 중원을 맡았다. 수비진은 찬, 뤼디거, 귄터, 클로스터만가 나섰다. 골문은 여전히 노이어가 지켰다.경기 초반은 루마니아가 적극적으로 나서며 독일에 우세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금세 독일이 분위기를 장악했다. 득점까지 터졌다. 전반 16분 하베르츠에게 단번에 패스가 연결됐고, 하베르츠는 지체없이 그나브리에게 밀어줬다. 가볍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넣었다. 3분 뒤에 나온 킴미히의 슈팅은 골대를 강타했다.이후에도 독일은 사네와 그나브리의 빠른 발을 통해 루마니아의 수비를 공략했지만 추가골까지는 터지지 않았다. 전반전은 1-0으로 마무리됐다.후반 시작부터 독일은 고레츠카에게 결정적인 기회가 연결됐다. 후반 6분 독일의 빠른 공격 전개가 고레츠카에게 흘렀고, 일대일 기회에서 나온 고레츠카의 슈팅은 루마니아 골키퍼에 막혔다.후반전 독일은 더욱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다. 하지만 골 결정력이 심각했다. 일대일 기회가 수차례 있었으나 독일 선수들은 루마니아 골키퍼를 넘어서지 못했다. 뢰브 감독도 벤치에서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래도 독일은 루마니아에 기회조차 허용하지 않는 수비력으로 승리를 챙겼다.[경기 결과]루마니아(0)독일(1) : 그나브리(전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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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맨유의 새 시즌 유니폼 디자인이 벌써부터 관심을 모은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19일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 '팀 뷰어'와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스폰서십은 2021-22시즌부터 시작된다"면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팀(맨유)과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소프트웨어 기업(팀 뷰어)이 협업하게 됐다"라고 알렸다.이로써 맨유는 기존 스폰서 쉐보레(Chevrolet)와의 7년 동행을 마치고 팀 뷰어와 새 역사를 써나갈 계획이다. 다만 새 파트너 팀 뷰어는 아직 축구계에 널리 알려진 기업이 아니다. 따라서 팀 뷰어 로고가 맨유 유니폼에 어떻게 새겨질지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하지만 힌트는 있다. 팀 뷰어는 독일 핸드볼 팀 '프리슈 오프' 유니폼(사진 2) 가슴에 스폰서 로고를 새겨 넣었다. 프리슈 오프 유니폼을 보면 "Team"은 굵은 폰트로 윗줄에, "Viewer"는 다소 얇은 폰트로 아랫줄에 배치되어 있는 걸 알 수 있다. "Team" 옆에는 화살표 모양 로고가 들어가 있다.축구용품 전문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프리슈 오프 유니폼 디자인을 참고해서 맨유 새 유니폼 가상 디자인을 만들었다. 맨유 유니폼에는 프리슈 오프 유니폼에 들어간 로고보다 작은 사이즈를 넣었다.이를 본 맨유 팬들은 저마다 디자인 실력을 뽐내며 기존 맨유 선수들 사진에 새 로고를 합성해 유니폼을 만들었다. 그중에서도 "Team Viewer" 로고를 두 줄로 나누지 않고 한 줄로 이어붙인 디자인이 인기를 끌었다. 다른 이들은 화살표 로고를 지우거나, 영문 폰트를 지우는 식으로 가상 유니폼을 공유했다. 맨유 구단의 화제성을 고려해볼 때 새 유니폼은 어떤 디자인으로 제작되어도 큰 이슈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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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과거 전남 드래곤즈, 울산 현대에서 활약했던 미로슬라프 오르시치(오르샤)가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하자 유럽 빅 리그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아스널에 이어 이번에는 웨스트햄이다.오르시치가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디나모 자그레브를 8강 진출로 이끌었다. 이날 오르시치는 슈팅 7회 중 4회를 유효슈팅으로 연결했고 경합승리 2회, 드리블 성공 2회, 태클 4회, 인터셉트 1회, 크로스 1회 등을 기록했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평점 10점을 받았고 UEL 이주의 선수에도 뽑히는 영광을 누렸다.오르시치는 대한민국과 인연이 있는 선수다. 과거 전남과 울산에서 오르샤라는 등록명으로 활약하며 이름을 날렸다. 경력이 좋은 선수는 아니었지만 K리그 활약을 발판 삼아 자그레브에 입성했고 크로아티아 대표팀까지 됐다. 기량이 급속도로 발전해 자그레브 에이스 자리도 차지했다.자그레브를 넘어 크로아티아 리그 최고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2018-19시즌 공식전 44경기에 나와 13골 7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는 42경기 21골 10도움을 올렸다. 올 시즌에도 36경기에 출전해 19골 8도움에 성공했다. 공격 포인트 양산 능력이 엄청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K리그 시절부터 장기였던 번뜩이는 드리블도 오르시치가 고평가를 받는 이유 중 하나다.빅 리그행이 계속해서 거론되고 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였다. 최근에는 이탈리아 세리에A 팀들까지 오르시치를 얻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오르시치는 자그레브와 2025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이적시장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750만 유로(약 100억)로 평가되는 중이다.오르시치가 토트넘을 격침시키자 전 유럽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타임즈'의 보도를 인용해 "아스널이 토트넘을 침몰시킨 오르시치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오르시치의 경기력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보도했다.이번에는 웨스트햄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웨스트햄이 아스널과 경쟁에서 앞서며 오르시치 영입을 위해 접촉하고 있다"면서 웨스트햄 이적 가능성을 높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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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PSG) 감독이 해리 케인(토트넘)을 원한다는 소식이다.프랑스 '풋볼내셔널'은 28일(이하 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은 이미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할 큼지막한 선수를 정해놨다. 그 이름은 케인이다. 득점을 책임질 수 있는 케인은 PSG의 핵심 선수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그의 가격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케인의 이적설이 최근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이 시기에 나온 케인의 인터뷰도 이적설을 더욱 불을 지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차출된 케인은 28일 "나는 항상 한 가지 일에 집중하고 싶다. 토트넘에서의 이번 시즌과 대표팀에서 예선을 잘 마무리하고, 유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 우선 지금부터 여름까지는 내 일에 전념하고 싶다. 이후 미래를 알 수 있을 것이다"라며 잔류 의사를 확실히 드러내지 않았다.케인케인은 2014-15시즌부터 토트넘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만 2차례 차지했으며,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자 2위에 올랐을 정도로 꾸준했다. 케인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포체티노 감독이다. 포체티노 감독이 부임하자마자 잠재력을 폭발시켰기 때문이다. 포체티노 감독 밑에서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성장한 케인이다.하지만 두 사람 모두 토트넘에서 트로피를 얻지 못했다. 결국 포체티노 감독은 2019-20시즌 도중 경질됐고, 현재는 PSG로 부임해 컵대회에서 우승해 트로피 갈증에서 벗어났다. 케인은 여전히 트로피를 열망하고 있다.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에도 팀은 메이저 트로피 획득에 실패한 상태.이에 미국 '디 애슬리틱' 등에서 활동하며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로 유명한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지난 22일 "케인은 공개적으로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그는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한다. 그는 주장이고, 팀에 헌신적이지만 확실히 트로피를 원한다. 많은 우승을 꿈꾸고 있다. 토트넘을 떠나는 데 열려있다"고 전한 바 있다.'풋볼내셔널'은 "케인 영입은 1억 5천만 유로(약 1999억 원)가 필요하겠지만 PSG는 돈을 지불할 준비가 됐다. 포체티노 감독이 케인을 최우선 순위로 고려하기 때문. 다만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도 있기에 케인은 이번 여름 뜨거운 감자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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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A매치 리뷰] 스페인, FIFA 랭킹 89위 조지아에 2-1 진땀승...예선 첫 승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스페인이 위기에서 빠져나왔다.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 축구대표팀은 29일 오전 1시(한국시간) 조지아의 보리스 파이자체 디나모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B조 2차전에서 조지아를 2-1로 꺾었다. 앞서 1차전에서 그리스와 1-1로 비긴 스페인은 2경기 만에 첫 승리를 따냈다.스페인은 시몬, 포로, 요렌테, 부스케츠, 모라타, 길, 페란 토레스, 가르시아, 루이스, 알바, 페드리를 선발 출전시켰다. 서브에는 데 헤아, 산체스, 마르티네스, 코케, 티아고, 가야, 라모스, 로드리, 올모, 오야르사발 등이 대기했다.전반 43분에 이 경기 첫 골이 나왔다. 예상과 다르게 FIFA 랭킹 89위 조지아가 먼저 골을 넣었다. 역습을 전개한 조지아는 단숨에 스페인 수비진을 뚫고 속공을 이어갔다. 패스를 건네받은 크바라츠켈리아가 왼발 땅볼 슈팅으로 스페인 골망을 출렁였다.스페인은 후반 초반에 올모, 마르티네스, 티아고를 투입하고 길, 디에고 요렌테, 루이스를 뺐다. 후반 11분에 스페인의 동점골이 나왔다. 왼쪽 측면에서 알바가 올려준 크로스가 모라타를 통과해 뒤로 흘렀다. 쇄도하던 토레스가 슬라이딩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스페인은 마르코스 요렌테, 오야르사발을 넣어 역전을 노렸다. 후반 추가시간에 올모가 중거리 슈팅을 때렸다. 이 공은 골키퍼 손에 맞고 골문 구석에 꽂혔다.[경기 결과]조지아(1): 크바라츠켈리아(전43)스페인(2): 토레스(후11), 올모(후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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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해리 케인(토트넘)이 잉글랜드에 승리를 안겨줬다.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29일 오전 1시(한국시간) 알바니아의 아레나 콤베타레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2차전에서 알바니아를 2-0으로 꺾었다. 1차전에서 산마리노를 5-0으로 누른 잉글랜드는 조 1위를 지켰다.잉글랜드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공격에 라힘 스털링, 해리 케인, 필 포덴, 2선에 데클란 라이스, 캘빈 필립스, 메이슨 마운트를 배치했다. 수비는 루크 쇼, 존 스톤스, 해리 매과이어, 카일 워커, 골키퍼는 닉 포프가 출전했다.전반 38분에 잉글랜드의 선제골이 나왔다. 마운트가 탈취한 공을 스털링이 받았다. 스털링이 다시 마운트에게 건넸고, 마운트는 쇼에게 패스했다. 쇼의 논스톱 크로스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날아갔다. 이 공을 케인이 다이빙 헤더슈팅으로 연결해 알바니아 골망을 갈랐다.후반 16분에 추가골이 나왔다. 케인의 땅볼패스를 스털링이 뒤로 흘렸다. 옆에서 쇄도하던 마운트가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득점을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후반 26분에 필립스를 빼고 제임스 워드프로스를 투입해 중원 구성에 변화를 줬다.[경기 결과]알바니아(0): -잉글랜드(2): 케인(전38), 마운트(후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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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해리 케인(토트넘)과 라힘 스털링(맨시티)이 잉글랜드 공격을 이끈다.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29일 오전 1시(한국시간) 알바니아의 아레나 콤베타레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2차전을 치른다.경기에 앞서 라인업이 발표됐다. 잉글랜드는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공격에 라힘 스털링, 해리 케인, 필 포덴, 2선에 데클란 라이스, 캘빈 필립스, 메이슨 마운트를 배치했다. 수비는 루크 쇼, 존 스톤스, 해리 매과이어, 카일 워커, 골키퍼는 닉 포프가 출전한다. 서브에는 제시 린가드, 벤 칠웰, 도미닉 칼버트 르윈, 키어런 트리피어, 딘 헨더슨 등이 대기한다.앞서 1차전에서 산마리노 상대로 5-0 대승을 거둔 잉글랜드는 현재 I조 1위에 있다. 알바니아는 2위, 폴란드가 3위, 헝가리 4위, 안도라 5위, 산마리노 6위 순으로 순위표에 자리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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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프랑스가 카자흐스탄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10시(한국시간)에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 아레나에서 열린 카자흐스탄 대표팀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예선 D조 2차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원정팀 프랑스는 위고 요리스, 클레망 랑글레, 폴 포그바, 앙투안 그리즈만, 토마 르마, 무사 뎀벨레, 레오 뒤보아, 탕귀 은돔벨레, 커트 주마, 뤼카 디뉴, 앙토니 마르시알을 선발 출전시켰다.전반 19분에 첫 골이 나왔다. 포그바의 패스가 마르시알에게 향했고, 마르시알은 턴 동작으로 수비수를 따돌린 뒤 오른쪽 측면으로 공을 내줬다. 이 패스를 받은 뎀벨레가 오른발 슈팅으로 카자흐스탄 골망을 갈랐다.전반 44분에 두 번째 골이 나왔다. 프랑스의 코너킥 상황에서 카자흐스탄의 세르히 말리 머리에 맞고 자책골이 이어졌다. 프랑스는 후반 14분 그리즈만, 포그바, 마르시알을 빼고 벤 예데르, 라비오, 음바페를 투입했다. 음바페는 후반 중반 페널티킥(PK) 키커로 나섰으나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혀 득점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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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토트넘이 데인 스칼렛(17)과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우리 구단은 스칼렛과 공식적으로 계약을 맺었다. 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어 기쁘다"고 발표했다. 토트넘과 스칼렛의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다.토트넘 유스팀에서 성장한 스칼렛은 2020년 11월 유로파리그 루도고레츠전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 경기를 포함해 1군 무대에서 총 3경기에 출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 기회는 지난 2월 웨스트브로미치전에서 맞았다.스칼렛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기대하는 유망주다. 잉글랜드 U-15팀과 U-16팀에 소집되어 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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