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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큰 경기에 강했던 박지성, 맨유서 인정받아" 英매체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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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30 21:23:32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언성 히어로 박지성이 또 한 번 주목받았다.

박지성은 2005년 여름 PSV 에인트호번을 떠나 맨유에 입단했다. 이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지도 아래 리그 우승 4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 맨유의 전성기와 함께 했다. 통산 204경기에 출전했으며 28골 29도움의 기록을 남겼다. 빅매치에 강한 모습을 보여줬고 헌신적인 플레이를 통해 '언성 히어로'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빅 매치에서 유독 강했던 박지성이다. 퍼거슨 감독은 리버풀, 맨시티, 첼시, 아스널, AC밀란, 바르셀로나 등 빅 매치에서 박지성을 기용했고, 헌신적인 플레이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고, 2007-08시즌 맨유를 챔피언스리그 결승으로 이끌었다. 비록 결승전에 출전하지는 못했으나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어서 2008-09시즌과 2010-11시즌 결승전에는 모두 선발로 뛰었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정리하자면 1번의 우승과 2번의 준우승 커리어를 남겼고, 맨유의 전설로 인정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이 박지성을 집중 조명했다. 이 매체는 "박지성은 맨유에서 인정받을만한 선수다"면서 "박지성은 주인공은 아니었지만 조연으로 맨유를 빛냈고, 맨유와 잘 맞았던 선수다. 퍼거슨 감독은 자신의 자서전에서 박지성에 대해 '항상 자신을 위한 공간을 만들 수 있는 희귀한 선수 중 한 명'이라 평가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 매체는 박지성의 명장면으로 리버풀전 다이빙 헤더, 챔피언스리그 첼시전 득점 등을 언급하며 "박지성은 아스널을 상대로 13경기에 나서 5골을 넣었다"며 빅 매치에 강했던 것을 주목했다.

여기에 맨유의 골키퍼 코치였던 에릭 스티엘레는 "박지성은 항상 미소를 지으며 플레이했고, 그라운드 밖에서 좋은 사람이었다. 경기장에서는 강하고, 결단력이 있었다. 그는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고, 큰 경기에 항상 뛰었다"고 평가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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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가 전북 현대로 이적한다. 다름슈타트도 공식 발표했고, 백승호는 "모든 것이 해결돼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백승호는 유소년 시절 세계적인 명문 FC바르셀로나에서 뛰면서 주목을 받았던 선수로 연령대별 대표팀을 거치면서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 등에 선발되면서 한국축구의 미래로 성정하고 있다.백승호는 바르셀로나를 거쳐 2017-18시즌부터 2시즌 동안 스페인 2부 지로나와 페랄라다에서 뛰다가 2019-20시즌부터 다름슈타트로 팀을 옮겨 45경기에 출전해 3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백승호 영입이 마무리되면 전북현대는 중원에서 더욱 안정된 미드필더 운영을 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북현대는 백승호가 K리그 복귀시 수원삼성 입단을 약속한 합의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상황에서 선수 영입을 추진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수원측으로부터 공식적으로 내용을 통보받고 영입계획을 중단했었다.그러나 백승호의 행선지는 결국 전북이었다. 전북은 "선수등록 마감이 이달 31일로 종료되고 수원입단이 사실상 힘들어진 상황에서 K리그 복귀를 희망하는 백승호가 무사히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수영입을 결정했다"며 "선수등록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확인절차도 거쳤다"고 밝혔다.이어 전북은 "수원이 최근 백승호측에 보낸 문서에 '백승호 선수 영입이 어렵다는 판단에 이르렀다'는 수원측의 입장을 최종 확인하고 이후 선수영입을 재추진하게 됐다"며 영입배경을 덧붙였다. 전북현대는 지원금 반환문제에 대해서는 "이는 추후 백승호측과 수원삼성간 이해당사자가 풀 문제"라고 설명했다.다름슈타트도 공식 발표했다. 다름슈타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백승호가 전북 현대로 이적하는 것을 공식 확인한다"고 전했다.이후 백승호는 "독일에서 두 번째로 높은 리그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회를 준 구단에 매우 감사하다. 다름슈타트는 제가 독일에 있을 동안 지원을 잘 해줬다. 지난 몇 주간은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이제 모든 것이 해결돼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0 23:18:19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한국에 3-0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탄 일본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몽골에 대승을 거두며 조 선두를 달렸다. 일본 축구 대표팀은 30일 오후 7시 30분 일본 치바에 위치한 후쿠다 덴시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지역예선 F조 8차전에서 몽골에 14-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일본은 5전 전승을 기록하며 승점 15점으로 F조 1위를 달렸다.지난 평가전에서 한국에 굴욕적인 패배를 안긴 일본이 몽골을 상대로 총력전을 펼쳤다. 미나미노를 비롯해 오사코, 이토, 모리타, 카마다, 엔도, 요시다 등 베스트 멤버를 투입하며 승리를 노렸다. 전반에만 5골을 퍼부었다. 전반 13분 미나미노가 선제골을 기록했고, 이후 전반 23분 오사코, 전반 26분 카마다, 전반 33분 모리타가 연속골을 성공시키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여기에 전반 39분에는 상대 자책골까지 나오며 전반에만 5골을 기록했다.일찍 승기를 잡은 일본이 후반 시작과 함께 아사노를 투입했다. 일본이 한 골을 더 추가했다. 후반 10분 오사코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후 일본은 후반 19분 이나가키, 나카타니를 투입했다. 일본의 맹폭은 계속됐다. 후반 23분 이나키, 후반 28분 이토, 후반 33분 후루하시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일본의 화력은 계속해서 터졌다. 후반 34분 이토, 후반 41분 후루하시, 후반 추가시간에는 아사노, 오사코, 이나가키의 득점이 더 나오면서 일본이 14-0 대승을 거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0 23:06:03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해 뉴캐슬전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뉴캐슬은 토트넘이 무서운 팀이 될 것이라 경계하고 있다.지난 아스널과의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부상을 당했던 손흥민이 돌아온다. 영국 '풋볼 런던'은 "A매치 휴식 전에, 손흥민은 일본과 친선 경기를 가진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2주 정도 회복할 시간이 주어지면서 손흥민은 이제 회복을 마쳤을 것이다. 이건 곧 있을 뉴캐슬 원정에 동행할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고 설명했다.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4위 안에 들어야 하는 토트넘은 손흥민의 부상 복귀가 절실했던 상황. 천군만마를 얻은 토트넘이다.손흥민의 개인 커리어를 위해서도 빠른 부상 복귀가 필요했다. 현재 손흥민은 EPL에서 13골 9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단일 시즌 리그 최다골인 14골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몰아치는 성향도 있는 만큼 충분히 득점왕 경쟁에도 참여 가능하다. 또한 10골-10도움까지도 도움 하나만 있으면 된다. 도움 하나를 추가하게 되면 손흥민은 토트넘 EPL 역사상 최초로 2년 연속 10골-10도움을 기록한 선수가 된다.이런 상황에서 뉴캐슬의 지역지인 '크로니클라이브'도 손흥민의 부상 복귀 임박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이 매체는 "뉴캐슬이 '키플레이어' 손흥민이 돌아온 토트넘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손흥민이 A매치 기간 휴식을 취했고, 뉴캐슬전에서 복귀할 전망이다"고 보도했다.아무래도 손흥민의 복귀는 토트넘의 화력을 더 강하게 만들 전망이다. 이 매체 역시 "손흥민은 영향력이 크다. 손흥민이 뉴캐슬전에 뛰게 된다면 토트넘은 무서운 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0 22:56:25
[축구] "큰 경기에 강했던 박지성, 맨유서 인정받아" 英매체의 주목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언성 히어로 박지성이 또 한 번 주목받았다.박지성은 2005년 여름 PSV 에인트호번을 떠나 맨유에 입단했다. 이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지도 아래 리그 우승 4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 맨유의 전성기와 함께 했다. 통산 204경기에 출전했으며 28골 29도움의 기록을 남겼다. 빅매치에 강한 모습을 보여줬고 헌신적인 플레이를 통해 '언성 히어로'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빅 매치에서 유독 강했던 박지성이다. 퍼거슨 감독은 리버풀, 맨시티, 첼시, 아스널, AC밀란, 바르셀로나 등 빅 매치에서 박지성을 기용했고, 헌신적인 플레이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특히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고, 2007-08시즌 맨유를 챔피언스리그 결승으로 이끌었다. 비록 결승전에 출전하지는 못했으나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어서 2008-09시즌과 2010-11시즌 결승전에는 모두 선발로 뛰었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정리하자면 1번의 우승과 2번의 준우승 커리어를 남겼고, 맨유의 전설로 인정받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이 박지성을 집중 조명했다. 이 매체는 "박지성은 맨유에서 인정받을만한 선수다"면서 "박지성은 주인공은 아니었지만 조연으로 맨유를 빛냈고, 맨유와 잘 맞았던 선수다. 퍼거슨 감독은 자신의 자서전에서 박지성에 대해 '항상 자신을 위한 공간을 만들 수 있는 희귀한 선수 중 한 명'이라 평가했다"고 전했다.특히 이 매체는 박지성의 명장면으로 리버풀전 다이빙 헤더, 챔피언스리그 첼시전 득점 등을 언급하며 "박지성은 아스널을 상대로 13경기에 나서 5골을 넣었다"며 빅 매치에 강했던 것을 주목했다.여기에 맨유의 골키퍼 코치였던 에릭 스티엘레는 "박지성은 항상 미소를 지으며 플레이했고, 그라운드 밖에서 좋은 사람이었다. 경기장에서는 강하고, 결단력이 있었다. 그는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고, 큰 경기에 항상 뛰었다"고 평가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0 21:23:3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홍콩 프리미어리그 리만FC의 김승용(35)이 홍콩 무대에서 맹활약을 이어 가고 있다. 김승용은 리만FC 이적 후 치른 6경기에서 공격 포인트 4개(3골 1도움)를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김승용이 속한 리만FC는 28일 오후(현지시간) 홍콩 위엔롱 스타디움에서 열린 페가수스와의 20-21시즌 홍콩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김승용의 활약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김승용은 이날 경기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 초반부터 가벼운 움직임을 보였다. 전반 22분 헤딩 경합 상황에서 얻어낸 프리킥 찬스를 그림 같은 골로 처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김승용의 활약은 후반전 들어서도 계속됐다. 후반 59분, 김승용은 중앙선 부근에서 볼을 잡은 후 왼쪽 측면을 무너뜨리는 빠른 드리블 돌파에 이어 날카로운 땅볼 크로스로 팀 동료 마놀로 블레다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김승용은 지난 달 28일 리소스 캐피탈 FC와의 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한 이후 다시 한 번 멀티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올 시즌 팀의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이날 승리로 리만FC는 3승3무1패(승점12점)로 8개 팀 중 3위로 올라섰다. 한편, 김승용의 리만FC는 오는 4월 3일 리그 1위인 킷치 SC와의 홈경기에서 리그 8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8라운드 김승용의 상대팀 킷치 SC는 국가대표 출신 김동진 코치와 한국인 중앙 수비수 박준형이 활약하고 있는 팀이기도 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0 21:08:11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A매치 출전을 위해 무려 2만 km를 이동했지만 제로톱이라는 맞지 않은 옷을 입었고, 출전 시간은 45분이었다. 아쉬움을 남긴 이강인이 A매치 이후 소속팀으로 복귀했고, 팀 동료들과 훈련을 소화했다.이번 한일전은 이강인에게 상처뿐인 경기였다. 코로나 확산 속에서 대표팀 경기를 뛰기 위해 1만 km를 날아왔지만 제로톱이라는 생소한 포지션에서 45분을 뛰었고 참패를 겪은 뒤 다시 1만 km를 날아가 스페인으로 복귀해야 했다. 한국은 일본의 압박에 막혀 제대로 된 패스를 이어가지 못했다. 제대로 된 패스가 나오지 않고 롱패스가 이어진 경우가 많았다. 그런 상황에서 173cm의 이강인이 189cm인 요시다 마야와 188cm인 도미야스 다케히로를 상대로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결국 이강인은 종종 3선 앞에까지 내려와 경기를 풀어주려고 했으나 그마저도 일본 선수들의 집중 견제로 인해 가로막혔다.결국 이강인은 전반전이 끝난 뒤 곧바로 교체됐다. 모두에게 아쉬운 결과였다. 한일전 참패라는 결과도 아쉬웠고, 이강인 개인에게는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기회였지만 오히려 허탈감만 남게 됐다.그래도 이강인의 표정은 밝았다. A매치 경기를 치른 후 자가 격리 없이 발렌시아 훈련에 복귀한 이강인의 표정은 밝았고, 주말 경기를 위해 훈련을 진행했다. 스페인 '엘데스마르케' 역시 이강인이 A매치 경기를 소화한 후 팀 훈련에 복귀했다고 전했고, 발렌시아도 공식 채널을 통해 이강인이 훈련하고 있는 짧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정상적으로 팀 훈련에 복귀한 이강인은 다시 주전경쟁에 나선다. 최근 4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하다가 그라나다전에서 교체로 나섰던 이강인이 한일전의 아픔을 뒤로 하고 다시 주전을 꿰차기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0 21:06:29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부산아이파크 안병준이 JTBC에서 방영되는 '축구로 하나 되다-팀 코리아'에 출연한다.JTBC는 한국 축구 레전드를 만나 남북 간 분단된 상황을 벗어나 축구를 통해 하나 된 대한민국 한반도의 축구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축구로 하나 되다-팀 코리아'는 남북 축구 교류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대해 생각해 보는 다큐멘터리이다. 해당 방송은 지난 29일(월)부터 31일(수)까지 오전 12시 20분에 3부작으로 방송되고 있다.안병준은 31일(수)에 방영되는 최종회에 출연할 예정이다. 안병준은 2020시즌 수원FC를 승격시키며 K리그2 득점왕, MVP를 수상하며 큰 활약을 펼쳤다. JTBC는 재일교포 신분으로 K리거, 그리고 북한 국가대표로 활약한 안병준의 이야기를 담기 위해 지난 1월부터 밀착 취재해 왔다. 부산에서 새롭게 적응하며 클럽하우스에서 훈련하고 회복 및 여가시간을 보내는 안병준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을 예정이다.안병준의 활약은 올해에도 부산에서 계속되고 있다. 부산은 김천상무와의 K리그2 3라운드 안병준의 두 골로 홈경기 첫 승을 하며 4위를 기록하고 있고 지난 주말 전주시민축구단과의 FA CUP 경기에서 연장전 안병준의 결승골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31일(수) 오전 12시 20분, JTBC 특집 다큐멘터리 '축구로 하나 되다–팀 코리아'에서 남북 축구의 중심에서 활약하고 있는 안병준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0 20:46:38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토트넘이 흔들리고 있다. 유로파리그에서 조기 탈락한 상황에서 '주장' 위고 요리스가 내부에 문제가 있다고 폭로했고, 토트넘 내부에 관한 기사가 계속 쏟아지고 있다. 이에 조세 무리뉴 감독은 직접 내부 고발자 색출에 나섰다.토트넘이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디나모 자그레브에 0-3 완패하면서 탈락했다. 이후 토트넘의 내부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고, 팀이 끊임없이 흔들리고 있다. 특히 요리스는 경기 종료 후 "수치스러운 일이다. 라커룸의 있는 모두가 책임감을 느꼈으면 좋겠다. 우리는 기본이 부족하고 근본이 모자랐다. 정신적으로 더 강해져야 하고 더욱 경쟁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선수들을 채찍질했다.동시에 의미심장한 발언을 내뱉었다. 요리스는 "한 팀이 되는 것은 축구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다. 감독의 결정이 어떻든 선수는 그것을 따라야 한다. 오직 선발 출전했을 때만 따른다면 팀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과거 우리는 서로를 믿었기 때문에 좋은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오늘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요리스가 토트넘 내부에 문제가 있다고 폭로한 후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토트넘 공격수들이 무리뉴 감독의 훈련에 실망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했고, 과거 아스널에서 뛰었던 케빈 켐벨은 "토트넘 내부에서 뭔가가 일어나고 있고, 많은 선수가 행복하지 않다"고 지적했다.토트넘 내부에서 일이 외부에 공개되자 무리뉴 감독이 분노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무리뉴 감독은 최근 언론에 유출된 내부 분위기에 대한 기사에 분노하고 있고, 관련자 색출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이런 상황에서 선수들이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는 보도도 쏟아지고 있다. 앞서 영국 '풋볼 런던'은 29일 "토트넘은 지난 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큰 재정 손실을 봤다. 새로운 얼굴들을 데려오기 위해서는 자금을 모아야 하고, 반드시 선수들을 팔아야 한다"고 전했다.이어 이번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10명의 선수를 꼽았다. 델리 알리를 비롯해 해리 윙크스, 대니 로즈, 세르쥬 오리에, 무사 시소코, 에릭 라멜라, 후안 포이스, 카메룬 카터, 루카스 모우라가 이름을 올렸고 센터백 듀오 에릭 다이어, 산체스 중 한 명도 내보낼 거라 예상했다. 이 매체는 언급된 선수들 모두 "팀에서 행복하지 않거나 미래가 불투명한 선수들"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0 20:44:03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떠난 빈자리를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로 채울 계획이다.맨시티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을 끝으로 우리 구단과 아구에로의 계약이 종료된다. 양 측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이별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아구에로는 2011년 맨시티로 이적해 10년 동안 팀의 최전방을 책임졌다. 첫 시즌부터 맨시티에 리그 우승컵을 안겼고 이후 총 384경기에 나서 257골을 넣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FA컵 우승 1회, 리그컵 5회 등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그러나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 생활도 정리한다. 아구에로는 이번 시즌 코로나19 자가격리와 부상으로 인해 리그 8경기 1골에 그쳤다. 재계약 협상에서 양측이 원하는 부분이 달랐고 오는 6월 30일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게 됐다.아구에로의 빈자리를 채워야 하는 맨시티는 이미 명확한 타깃이 있다. 영국 '더 선'은 "맨시티는 아구에로의 대체자로 홀란드를 1순위 타깃으로 생각한다. 해리 케인 역시 타깃 중 한 명이다"고 설명했다.홀란드는 노르웨이 출신 공격수로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21경기 21골을 넣은 유망주다. 이미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황희찬, 미나미노와 함께 잘츠부르크의 돌풍을 이끌며 주목 받았다. 이적 후에도 도르트문트의 에이스로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맨시티뿐만 아니라 맨유, 첼시 등 빅클럽들이 홀란드 영입을 동시에 노리고 있어 경쟁을 벌여야 한다. 그러나 맨시티는 일단 1순위 타깃으로 놓고 영입에 매진할 생각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0 18:50:02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다니엘 제임스(2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팬들이 반기지 않을 만한 고백(?)을 했다.제임스는 30일(한국시간)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첫 데뷔전을 추억했다. 그는 "나는 스완지 시티에서 뛰기 시작했을 때, 첼시를 항상 지켜보고 있었다. 물론 끝까지 그들을 지지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어렸을 때 난 에당 아자르, 후안 마타, 디디에 드로그바를 사랑했다. 이제는 그런 팬심에서 좀 벗어난 것 같다"고 고백했다.제임스는 2019년 맨유로 약 1800만 유로(약 239억 원)에 합류했다. 놀랍게도 제임스의 첫 데뷔전은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이었다. 당시를 떠올리며 그는 "시즌 첫 경기가 첼시와의 경기에서 묘한 감정이 들었다. 빅 매치라서 아슬아슬한 경기를 예상했지만 3-0으로 이기고 있었다. 그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나를 불렀고, 소름이 끼쳤다. 초현실적인 데뷔였다. 팬들이 박수를 쳐주고 응원해줘서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다"고 말했다.초현실적인 순간은 데뷔에서만 그치지 않았다. 제임스는 4-0을 만드는 데뷔골을 넣으며, 최고의 데뷔전을 보냈다. 제임스에게는 절대로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 "폴 포그바가 나를 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패스를 받았는데, 생각보다 멀리 터치가 됐다. 그대로 슈팅을 때렸는데, 굴절이 되면서 골망을 흔들었다. 정말로 순수하게 소름이 끼쳐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 모든 동료들이 다가왔고, 감정적인 순간이었다. 우리 가족은 팬석 꼭대기에 있었는데, 어머니도 울고 계셨을 것"이라며 당시를 회상했다.사실 제임스는 주전급으로 영입된 선수는 아니었다. 하지만 첫 시즌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리그 33경기 3골 6도움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다만 이번 시즌에는 다소 경쟁에서 밀리며 출전 기회가 적었다. 그래도 매번 제임스는 최선을 다하는 경기력으로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마지막으로 제임스는 "데뷔골이 들어간 때는 눈부신 순간이었고 항상 내 경력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다. 앞으로 내가 어떤 훌륭한 업적을 남긴다고 해도 말이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0 17: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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