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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데클란 라이스(22, 웨스트햄)에 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은 짝사랑으로 끝날까.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올 시즌 다크호스 면모를 보이고 있다. 승점 49점으로 5위를 차지 중이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이 주어지는 4위 첼시와 2점차가 난다. 지난 시즌 강등권을 맴돌던 모습과 대조적이다. UCL을 떠나 UEFA 유로파리그 진출을 이뤄도 성공적인 시즌으로 평가될 것이다. 안정적인 공수 밸런스를 구축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토마스 수첵, 제시 린가드, 안젤로 오그본나 활약도 힘이 됐다.라이스의 활약도 결정적이었다. 첼시 유스에서 방출된 선수였던 그는 웨스트햄 입단 후 잉글랜드 최고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2017-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경기에 나오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2시즌간 각각 34경기, 38경기를 뛰며 핵심으로 발돋움했다. 올 시즌에도 29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벌써 EPL만 128경기나 소화했다. 그의 나이가 22살인 것을 고려하면 놀라운 수치다.압도적인 활약에 관심이 이어지는 중이다. 특히 맨유가 적극적이다. 맨유는 네마냐 마티치가 수비형 미드필더에 있지만 노쇠화로 인해 팀에 큰 도움이 못되고 있다. 라이스가 온다면 맨유의 걱정은 사라질 것이다. 그가 중원에서 중심을 잡아준다면 수비는 물론이고 공격도 원활히 풀릴 가능성이 높다.하지만 이적료가 걸림돌이다. 웨스트햄은 1억 파운드(약 1,550억원)가 아니면 절대 라이스를 내주지 않을 기세다. 맨유가 물론 어떤 클럽도 부담스러운 금액이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라이스는 차기 잉글랜드 A대표팀 주장이 될 자질이 충분하다. 1억 파운드의 가치가 있는 선수다. 아직 라이스는 웨스트햄과의 계약이 3년이나 남았다. 라이스도 웨스트햄에 대한 충성심이 높다"고 이적에 선을 그었다.모예스 감독은 이후에도 "라이스는 웨스트햄 주장은 물론이고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이 될 가능성이 충분한 선수다. 큰 이변이 없는 한 그는 웨스트햄 선수일 것이다"고 계속해서 말했다. 얼마나 라이스를 아끼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지금의 상황이 변하지 않는다면 맨유는 라이스가 아닌 다른 선수를 타깃으로 삼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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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가레스 베일(31, 토트넘 훗스퍼)이 시즌 초반에 비해 확실히 자신감이 올라왔다고 밝혔다. 영국 '미러'는 31일 "베일은 올 시즌 조세 무리뉴 감독 밑에서 경기력과 체력적인 문제에 있어서 좋고 나쁜 시기가 뒤섞인 시기를 보냈다. 이와 관련해 베일은 자신감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베일은 올 시즌을 앞두고 베일이 레알을 떠나 7년 만에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이적 당시만 해도 팀 내 핵심 공격수로 활약 중인 손흥민과 케인에 더해 토트넘에서 월드클래스로 성장했던 베일이 위력적인 삼각편대를 구축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현실은 기대 이하였다. 베일이 부상으로 컨디션 난조를 겪으면서 제대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시즌 초반부터 줄곧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이들이 전부였다. 하지만 2021년 들어 상황이 달라졌다.베일은 최근 6골 3도움을 기록하는 등 부활의 날갯짓을 펴고 있다.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25경기 10골. 두 자리 수 득점을 터뜨리는데 성공했다.웨일스 축구대표팀에서는 꾸준히 좋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20년 11월 아일랜드전, 핀란드전에서 각각 1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A매치 기간에 치른 유럽 예선 두 경기도 모두 출전해 벨기에, 체코를 상대로 어시스트를 하나씩 적립했다. 특히 벨기에를 상대로 84분 정도 뛰었으며 체코와의 경기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체력적으로도 상당히 좋아졌다.이에 베일은 "자신감은 축구에서 정말 중요한 요소다. 최고의 선수든 최악의 선수든, 어쨌든 자신감이 중요하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다. 현재 나는 서서히 자신감을 키워나가는 중이다. 그것이 경기력과 득점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시즌 출발이 늦었다. 1년 반 동안 제대로 경기에 뛰지 못했고 토트넘 이적 직후 부상이 있어 실전에 투입되는데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최근 몇 달 동안 나는 더 강해졌다. 경기력도 올라오고 있고, 스피드도 살아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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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게리 네빌이 지휘봉을 잡았던 때의 발렌시아는 아직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있다.축구통계매체 '스쿼카'는 30일(한국시간) "정확히 5년전인 2016년 3월 30일 네빌이 발렌시아 감독직을 맡은 지 4개월 만에 경질됐다. 그는 28경기를 지도하며 10승만을 거뒀는데 승률로 환산하면 35%밖에 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네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우측 풀백이다. 맨유 성골 유스로 성장해 오직 맨유에서만 뛰며 원클럽맨으로 남았다. 공식전 599경기를 소화했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12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우승 2회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85경기나 뛰었다. 이처럼 그의 선수생활은 매우 성공적이었다.하지만 지도자 생활은 아니었다. 2012년부터 잉글랜드 대표팀 코치로 활약하던 네빌은 2015년 누누 산투 후임으로 발렌시아에 부임했다. 네빌에 대한 의구심이 가득했다. 성인 팀 감독은 고사하고 유소년 팀 감독 경력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피터 림 구단주와의 친분 때문에 감독이 됐다는 보도가 나오며 팬들의 불안은 더 커졌다.우려는 현실이 됐다. 네빌은 팀 상황, 선수 분석 대신 자신의 스타일만 고집했다. 이에 조직력은 와해됐다. 스페인어를 할 줄 몰라 구단 내부 소통이 되지 않았고 라커룸 분위기는 최악이 됐다. 엄청난 비판을 받았지만 개선점을 찾지 못했다. 일관된 전술 패턴과 충격적인 선수 기용이 이어졌고 발렌시아는 몰락했다.네빌의 처참한 기록 파괴 행진으로 당시 발렌시아 상황이 설명된다. 발렌시아는 바르셀로나와의 코파 델 레이에서 0-7 패배를 당하며 23년 만에 공식전 최다 점수차 패배를 허용했다. 코파 델 레이로 한정하면 88년 만의 참패였다. 또한 라리가 참가 이후 역사상 첫 홈 6경기 무승, 30년 만에 11경기 연속 무승 등을 기록했다. 강등권 언저리까지 추락하자 결국 발렌시아는 경질을 택했다. 네빌 입장에서 매우 굴욕적이었다. 그는 발렌시아를 떠난 후 지도자 생활을 접고 영국 '스카이스포츠'에서 제이미 캐러거와 만담 듀오로 활약 중이다. 발렌시아는 네빌 이후 마르셀리노 토랄 체제에서 반등하는 듯 보였지만 다시 피터 림 구단주의 독단적인 운영 속에서 다시 침체된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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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울산현대가 31일(수) 오후 7시 2021시즌 구단의 여정을 담은 자체 제작 다큐멘터리 '푸른 파도' 1편을 공개한다. 울산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푸른 파도'는 총 다섯 묶음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시즌 중에 게시될 예정이다. 10~20분 분량으로 제작될 각 에피소드들은 기획 의도와 주제에 맞춰 선수단은 물론 울산에 몸을 담았던 감독과 선수들 그리고 팬들과 구단 운영을 책임지는 프런트의 이야기도 세세하게 담을 예정이다."흩어지는 파도를 모아서"라는 제목으로 공개될 이번 에피소드는 홍명보 감독의 부임과 선수단 개편 이야기로 시작한다. 팀의 주축인 김태환, 김인성 선수의 재계약 과정과 이적 소식에 대한 선수들의 반응도 인터뷰와 스케치를 통해 고스란히 담겼다.또한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탈환하며 참가한 클럽 월드컵 뒷이야기와 라커룸 속 홍명보 감독의 메시지를 가감 없이 기록했다. 이외 선수들 간의 대화 등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울산의 다양한 모습을 다큐멘터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홍명보 감독은 "그라운드 안팎에서 땀과 눈물을 흘리는 모든 이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 이번 다큐멘터리가 구단과 축구 발전을 위한 좋은 자료로 기록되었으면 좋겠고, 나아가 기존 다큐멘터리와 다른 구성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울산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팬들도 선수단과 같은 호흡으로 이번 시즌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흩어지는 파도를 모아서", "푸른 파도와 함께 나아가리라", "강해지려면 우리가 바뀌어야 한다." 세 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1편은 3월 31(수), 4월 1일(목), 4월 2일(금)에 순차적으로 구단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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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네덜란드 베테랑 수비수 달레이 블린트(31, 아약스)가 A매치 도중 발목이 돌아가는 부상을 당했다.네덜란드 축구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 지브롤터의 빅토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예선 G조 경기에서 지브롤터에 7-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네덜란드는 2승 1패로 G조 2위에 올랐다.네덜란드는 데파이, 데용, 바이날둠, 데 리트, 둠프리스, 블린트, 크룰 등 베스트 멤버를 대거 기용했다. 전반전을 1-0으로 마친 네덜란드는 후반전에 데파이가 2골, 반 더 비크가 1골, 데 용이 1골 등을 넣어 7점 차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시원한 승리에도 불구하고 네덜란드는 웃을 수 없었다. 베테랑 수비수 블린트가 심각한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블린트는 1-0으로 진행되던 후반 9분에 지브롤터 역습을 막으려고 하프라인부터 최후방까지 전력질주했다. 그러다가 상대 공격수와 부딪혀 다리가 꺾였다.블린트는 큰 고통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부상의 심각성을 인지한 네덜란드는 곧바로 의료진을 투입해 블린트 몸상태를 체크했다. 인조잔디 구장 특성상 급하게 제동을 할 수 없어 발생한 부상이었다. 결국 블린트는 들것에 실려나오고 그를 대신해 도넬 말렌이 투입됐다.경기 종료 후 프랑크 데 부어 네덜란드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블린트 부상은 무릎 부위가 아니라 발목이다. 아직은 부상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다만 심각한 부상일 것 같다"며 걱정했다.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블린트 부상 장면을 조명하며 "과거 맨유에서 뛰었던 수비수 블린트가 네덜란드 A매치에서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다. 이는 인조잔디 때문에 나온 부상이다. 인조잔디가 아닌 천연잔디였다면 이런 자세로 넘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지브롤터 홈구장 인프라를 탓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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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안산 출신의 신인선수 김수현(FW, 23)을 영입했다.김수현은 안산 광덕초, 초지고를 졸업한 안산 출신의 유망주로 킥 정확도가 높으며 패싱 능력과 왕성한 활동량을 갖추고 있어 훌륭한 공격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김수현은 "우선 내가 성장한 안산시의 대표 프로축구단인 안산그리너스의 유니폼을 입게되어 기쁘다. 안산 시민이라는 자부심과 안산을 대표하는 축구선수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안산그리너스가 올 해 좋은 성적을 내서 시민들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입단소감을 전했다.한편 메디컬 테스트 등 공식 입단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마친 김수현은 팀 훈련에 합류해 K리그 데뷔전을 목표로 준비할 예정이다.[김수현 프로필]- 생년월일 : 1997.06.02- 키/몸무게 : 178cm/68kg- 포지션 : 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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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토트넘이 해리 케인(28) 백업으로 두산 블라호비치(21, 피오렌티나)를 노리고 있다. 이탈리아 '라 레파블리카'는 "토트넘이 이적시장 핫매물로 떠오른 블라호비치 상황을 주시 중이다. 케인의 백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피오렌티나는 그를 쉽게 내보내지 않을 것 같다. 아직 계약이 2년이나 남았고 재계약을 추진 중이기 때문이다"고 보도했다.블라호비치는 피오렌티나에 혜성같이 등장한 스트라이커다. 데뷔 시즌이었던 2018-19시즌에는 큰 두각을 보이지 못했지만 지난 시즌엔 세리에A 30경기에 나서 6골을 터뜨리며 피오렌티나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큰 키(190cm)에 결정력까지 뛰어나 피오렌티나 차세대 주포로 뽑혔다.올 시즌 블라호비치는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세리에A 27경기에 출전해 12골을 기록했다. 이에 빅클럽들의 타깃이 됐다. 이들은 대부분 코로나19 여파로 재정 적자 문제를 겪고 있어 천문학적인 이적료가 드는 스타 선수 대신 유망한 공격수로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블라호비치의 잠재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31억원)로 평가 중이다.영국 '90min'은 블라호비치를 전격 분석했다. 해당 매체는 "블라호비치의 롤모델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다. 즐라탄이 우상인 선수답게 플레이 스타일도 유사하다. 피지컬이 훌륭하며 기동성도 뛰어나다. 순식간에 침투를 통해 페널티 박스 안에 들어와 득점을 만드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발기술도 뛰어나 상대 압박을 유려하게 풀 수 있다. 왼발 슈팅이 가장 강력한 무기다"고 평했다.이에 다수의 팀들이 블라호비치에게 매력을 느끼고 있다. 토트넘도 예외는 아니다. 토트넘은 올 시즌을 앞두고 케인의 백업 공격수로 카를로스 비니시우스를 임대했다. 하지만 만족스럽지 않은 경기력에 완전이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토트넘이 블라호비치에게 추파를 보내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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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올여름 영입 우선 순위에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31일 "지난 여름부터 꾸준히 메시와 연결됐던 맨시티의 입장이 달라졌다. 맨시티는 여전히 '빅 사이닝'을 원하지만 메시가 우선 순위는 아니다"고 보도했다.지난 여름 최고의 화두는 메시의 이적 요청이었다. 바르셀로나가 12년 만에 무관을 기록하면서 엄청난 후폭풍이 불었다. 로날드 쿠만 감독이 새롭게 선임됐고 루이스 수아레스, 이반 라키티치, 아르투르 비달 등 여러 선수들이 팀을 떠났다.당초 메시도 구단에 이적 의사를 전달했지만 최종 결정은 잔류였다. 하지만 메시의 미래가 완벽하게 결정된 것은 아니다. 올여름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되는 메시는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경우 이적료 없이 팀을 옮길 수 있다.특히 바르셀로나가 파리생제르망(PSG)에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메시의 이적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메시는 잔류 조건으로 올 시즌 팀의 성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유럽 무대에서의 실패는 떠날 명분만 더 크게 만들어준 셈이다.다만 메시를 영입할 팀은 많지 않다. 막대한 '석유 자본'을 등에 업은 맨체스터 시티와 PSG 정도가 메시의 고액 연봉을 부담할 '유이한 팀'들로 거론된다. 메시는 주급이 무려 210만 파운드(약 3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축구계에서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두 배 이상 많이 받고 있다.'풋 메르카토'에 따르면 맨시티는 메시를 올여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지 않을 전망이다. 최근 후안 라포르타 회장이 새롭게 부임한 바르셀로나가 메시와 재계약을 맺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잔류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만약 메시가 떠난다고 한다면 그의 주급을 부담할 팀은 PSG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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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서울 이랜드, 주한 아르헨 대사와 협력 위한 만남...베네가스 격려도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서울 이랜드 FC는 30일(화) 여의도 켄싱턴리조트에서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와 협력을 위한 만남을 가졌다.이번 만남을 통해 주한 아르헨티나 바스쿠 대사는 아르헨티나 출신 베네가스 선수 격려와 함께 추후 구단과의 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서울 이랜드는 베네가스 선수 유니폼을 선물로 전달했다.서울 이랜드는 이번 시즌 아르헨티나 명문 보카 주니어스 출신 공격수 니콜라스 베네가스를 영입했다. 베네가스는 2015시즌 보카 주니어스에서 프로에 데뷔해 아르헨티나 2부 리그에서 경험을 쌓았다. 특히, 지난 시즌 데펜소레스 데 벨그라노에서 28경기에 출전해 8골을 기록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홈 개막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다.주한 아르헨티나 바스쿠 대사는 "귀한 시간을 내주신 니콜라스 베네가스 선수에게 감사하다. 새로운 아르헨티나 선수 합류로 올해는 더 좋은 성과를 이뤄내 K리그 1으로 승격하기를 바란다. 또한, 이 인연이 앞으로 더욱 단단해져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제공됐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 아르헨티나 선수를 믿고 영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베네가스 선수의 활약을 기대하겠다"며 소감과 함께 응원의 말을 전했다.서울 이랜드 베네가스는 "바스쿠 대사와 만나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 이 만남을 가지게 도와준 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 대한민국에 아르헨티나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한편, 서울 이랜드 FC는 4월 4일(일) 부천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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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 간 아산시 주관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양성평등 정책 관련 공감대 형성과 문화 확산을 주제로 교육 첫날, 18세 이하(U-18) 선수단과 이튿날 프로 선수단을 대상으로 이순신종합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한국양성평등진흥원 황정미 강사, 충남성평등전문강사단 임난희 단장의 강의로 관점의 전환을 통한 성평등의 이해, 성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성인지감수성 향상 및 폭력 예방, 혐오문화를 분석하고 권력과 힘에 대한 인식,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노력 등 양성평등과 관련된 내용을 다뤘다.교육에 참여한 주장 박세직은 "이번 강의를 통해 양성평등과 관련된 올바른 관점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선수단 모두가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U-18 주장 김준용은 "유익한 강의를 준비해주신 강사님과 구단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관련된 교육이 또 있다면 수강하고 싶다"라고 밝혔다.선수단을 대상으로 교육을 마친 충남아산은 내달 20일, 프로 및 유소년 코칭스태프와 사무국 직원 또한 관련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충남아산은은 4월 3일 13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5라운드 경남FC와의 일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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