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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분데스 리뷰] 뮌헨 잡은 프랑크푸르트, 도르트문트도 2-1 제압...실바 22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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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4 00:27:37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홈에서 프랑크푸르트에 역전패를 당했다.

프랑크푸르트는 3일 밤 10시 30분(한국시간)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에서 도르트문트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프랑크푸르트는 도르트문트와 7점차로 격차를 벌리며 4위 싸움에 우위를 점했다.

홈팀 도르트문트는 홀란드, 아자르, 벨링엄, 게레이로, 로이스, 델라니, 엠레 잔, 아칸지, 훔멜스, 슐츠, 히츠가 선발로 나섰다. 프랑크푸르트는 요비치, 실바, 유네스, 코스트치, 로데, 소우, 도루 둠 등으로 맞섰다.

선제골은 프랑크푸르트의 몫이었다. 전반 11분 슐츠의 자책골을 이끌어 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그러나 전반 44분 코너킥 상황에서 훔멜스에 동점골을 내주며 전반전을 1-1로 마쳤다.

후반전 승부를 결정지은 건 프랑크푸르트였다. 후반 43분 포스티치가 올린 왼발 크로스를 안드레 실바가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추가 시간은 4분이 주어졌고, 도르트문트는 총 공세에 나섰다. 그러나 끝내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이로써 프랑크푸르트가 원정에서 도르트문트를 잡아내며 4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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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발렌시아의 신입생 크리스티안 올리바(24)가 이강인(21)의 재능을 알아봤다.올리바는 이번 시즌 발렌시아에 합류한 신입생이다. 우루과이 출신 미드필더로 우루과이 명문 나시오날 데 풋볼에서 데뷔해 2019년 칼리아리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를 밟았다. 이어 이번 시즌에는 발렌시아로 임대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발렌시아에도 필요한 영입이었다. 발렌시아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팀 핵심 미드필더 다니 파레호, 프란시스 코클랭을 비야 레알로 보냈다. 이어 시즌 중반 제프릭 콘도그비아 역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시켰다. 이에 겨울이적시장에서는 완전 영입 옵션을 포함해 올리바를 임대 영입하면서 중원 보강에 성공했다.올리바도 이적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4경기에 출전했지만 지난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에서 게데스의 골을 도우며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일단 교체와 선발을 오가며 팀에 적응 중이다.최근 인터뷰에서는 이강인을 언급해 화제가 됐다. 올리바는발렌시아 팬매거진인 '배트진'과 인터뷰에서 "이강인은 완성된 선수다. 경기를 정말 잘 이해하고 훌륭한 킥력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했다.다른 선수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그는 "모든 선수에게 감명받았다. 그중 막시 고메스, 카를레스 솔레르, 곤살로 게데스가 그렇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4 04:30:02
[인터풋볼=성남] 신동훈 기자= 대표팀 차출 후 자가격리까지 하며 어려움을 겪었던 이동준이 결승골을 넣어 승리의 주역이 됐다.울산현대는 3일 오후 4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7라운드에서 성남FC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울산은 3경기 무승 행진을 종료하며 2위에 올랐다. 비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1,133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울산은 경기 초반 성남의 탄탄한 수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전반 22분 이동준, 바코를 넣어 변화를 꾀했다. 이후 살아나기 시작했다. 이동준을 중심으로 성남 수비를 뒤흔들었고 김지현, 바코도 위협적인 모습이었다. 내내 몰아치던 울산은 전반 27분 윤빛가람의 정확한 크로스를 이동준이 헤더골로 연결해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은 울산의 1-0 리드로 끝이 났다.후반 초반은 성남에게 주도권을 내줬다. 성남은 교체 카드 3장을 활용해 변화를 줬고 울산은 중원 싸움에서 밀렸다. 이동경, 원두재를 투입하며 대응했고 기회도 잡았으나 김영광을 뚫지 못했다. 울산은 종료 직전까지 성남에 공격을 허용했으나 무실점으로 막으며 1-0 승리를 쟁취했다.결승골의 주인공 이동준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승리 소감을 드러냈다. 이동준은 3월 A매치에서 대표팀에 승선해 한·일전 원정을 다녀온 바 있다. 이후 자가격리 문제로 2주가량 울산과 훈련하지 못해 경기 내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전반 22분 교체로 나와 활발한 모습으로 경기 흐름을 바꾸며 뛰어난 기량을 과시했다.이동준은 "승리해 기쁘다. 한·일전 차출로 일본 원정길을 다녀오느라 자가격리를 해 어려움이 있었다. 소속팀과의 훈련은 못했지만 안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다. 걱정은 많았지만 컨디션을 잘 유지했다. 어제 격리 해제 이후 홍명보 감독님과 티타임을 가지며 많은 조언을 들어 더 힘이 됐다"고 총평했다."홍 감독과 어떤 말을 했나"라는 질문에 이동준은 "이탈자 많았지만 남은 선수들이 착실히 준비했다고 전하셨다. 또한 돌아온 대표팀 선수들도 빠르게 다시 잘 적응해서 임하면 좋겠다고도 하시며 어떻게 성남전에 나설 것인지 알려주셨다"고 했다.한·일전에서 이동준은 A대표팀 데뷔전을 가졌으나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가져왔다. 팀이 0-3으로 대패를 당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도 피해가 클 것으로 추측됐다.이동준은 "경험이 많은 홍 감독께서 여러 조언을 하셨다. 대표팀 생활을 하면 다 이겨내야 할 일이며 극복 방안은 팀에서 더욱 노력하고 발전을 거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셨다"고 언급했다.결승골을 넣었을 때의 상황에 대한 설명도 내놓았다. 이동준은 "위치 선정이 좋았다. 특히 윤빛가람 형의 크로스가 훌륭했다. 수비진 사이로 빠르게 침투해서 머리에 맞혔는데 운이 잘 따라줬던 것 같다"고 표현했다.마지막으로 작년보다 더 경기력이 좋아진 부분에 대해선 "부산아이파크 때는 내려서는 경기가 많았는데 울산에선 정반대였다. 팀 상황에 맞게 빠르게 적응을 잘한 것이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하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4 04:00:03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황희찬이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후반전 교체 투입되며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라이프치히는 4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라이프치히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뮌헨과 승점 차가 7점까지 벌어지며 우승 경쟁이 더욱 어려워졌다.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라이프치히는 다니 올모, 무키엘레, 은쿤쿠, 클로스터만, 아담스, 포르스베리, 하이다라, 자비처, 우파메카노, 오르반, 굴라쉬가 선발 출전했다. 황희찬은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원정팀 뮌헨은 추포모팅, 코망, 사네, 뮐러, 키미히, 고레츠카, 에르난데스, 알라바, 쥘레, 파바드, 노이어를 선발로 내세웠다. 레반도프스키는 A매치에서 당한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경기 초반 라이프치히가 의욕적으로 맞섰지만 득점은 뮌헨이 먼저 만들어냈다. 전반 38분 뮐러의 패스를 고레츠카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흐름이 뮌헨 쪽으로 넘어갔다. 전반 42분에는 사네의 슈팅이 굴라시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후반전 라이프치히도 힘을 냈다. 후반 4분 만에 자비처가 발리 슈팅으로 뮌헨 골문을 노렸지만 살짝 빗니깄다. 이어 2분 뒤 올모도 골문 앞에서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힘이 너무 들어가 궤적이 골문으로 향하지 못했다. 후반 12분에는 자비처의 중거리슈팅이 노이어의 선방에 막혔다.황희찬은 후반 37분 아담스 대신 투입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러나 이렇다 할 기회는 찾아오지 않았다. 후반 추가 시간은 3분이 주어졌고 뮌헨이 라이프치히의 공격을 잘 막아내면서 승리를 챙겼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4 03:26:51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가 안방에서 릴에게 패하며 선두 자리를 내줬다.PSG는 4일 0시(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1 31라운드 경기에서 릴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릴에 선두 자리를 내줬고, PSG는 2위로 밀려났다.홈팀 PSG는 모이스 킨, 네이마르, 음바페, 디 마리아, 파레데스, 게예, 케러, 마르퀴뇨스, 킴펨베, 디알루, 나바스를 선발 투입했다. 원정팀 릴은 이코네, 데이비드, 밤바, 수마레, 산체스 등으로 맞섰다.선제골은 원정팀 릴이 성공시켰다. 전반 20분 데이비드가 골문 앞에서 시도한 공이 수비 맞고 굴절돼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선제골에 성공한 릴은 계획대로 경기를 풀어갔다. 더욱 밑으로 내려앉아 PSG의 공세를 견뎌냈고, 역습으로 찬스를 만들었다. PSG는 음바페, 네이마르가 득점을 노렸지만 슈팅이 수비수 다리에 걸리거나 높게 뜨면서 득점에 실패했다.후반전에는 네이마르가 퇴장 당하는 일까지 발생했다. 후반 3분 만에 상대 얼굴을 밀쳐 옐로 카드를 받은 네이마르는 후반 45분 터치라인에서 상대를 거칠게 밀어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이 주어졌다. 이어 1분 뒤에는 릴을 수비수 티아구도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해 10대 10으로 후반 추가 시간이 진행됐다.후반 막판 PSG는 코너킥 찬스를 얻었고, 나바스 골키퍼까지 공격에 가담했다. 그러나 마르퀴뇨스의 헤딩 슈팅이 크게 뜨면서 기회가 무산됐고, 경기는 릴의 승리로 종료됐다.[경기 결과]PSG(0):릴(1): 데이비스(전20)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4 02:10:2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RB라이프치히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25)이 바이에른 뮌헨전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라이프치히는 4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라이프치히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맞붙는다. 현재 뮌헨이 승점 61점으로 1위, 라이프치히는 승점 57점으로 2위에 올라있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라이프치히는 다니 올모, 무키엘레, 은쿤쿠, 클로스터만, 아담스, 포르스베리, 하이다라, 자비처, 우파메카노, 오르반, 굴라쉬가 선발 출전한다. 황희찬은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원정팀 뮌헨은 추포모팅, 코망, 사네, 뮐러, 키미히, 고레츠카, 에르난데스, 알라바, 쥘레, 파바드, 노이어를 선발로 내세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4 00:41:56
[축구] [분데스 리뷰] 뮌헨 잡은 프랑크푸르트, 도르트문트도 2-1 제압...실바 22호골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홈에서 프랑크푸르트에 역전패를 당했다.프랑크푸르트는 3일 밤 10시 30분(한국시간)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에서 도르트문트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프랑크푸르트는 도르트문트와 7점차로 격차를 벌리며 4위 싸움에 우위를 점했다.홈팀 도르트문트는 홀란드, 아자르, 벨링엄, 게레이로, 로이스, 델라니, 엠레 잔, 아칸지, 훔멜스, 슐츠, 히츠가 선발로 나섰다. 프랑크푸르트는 요비치, 실바, 유네스, 코스트치, 로데, 소우, 도루 둠 등으로 맞섰다.선제골은 프랑크푸르트의 몫이었다. 전반 11분 슐츠의 자책골을 이끌어 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그러나 전반 44분 코너킥 상황에서 훔멜스에 동점골을 내주며 전반전을 1-1로 마쳤다.후반전 승부를 결정지은 건 프랑크푸르트였다. 후반 43분 포스티치가 올린 왼발 크로스를 안드레 실바가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후반 추가 시간은 4분이 주어졌고, 도르트문트는 총 공세에 나섰다. 그러나 끝내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이로써 프랑크푸르트가 원정에서 도르트문트를 잡아내며 4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4 00:27:37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한때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슈코드란 무스타피(28)의 추락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다소 충격적인 이유로 샬케 명단에서 제외됐다.샬케는 3일 밤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7라운드 경기에서 레버쿠젠과 맞붙었다.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그러나 무스타피의 이름을 찾을 수 없었다. 지난 1월 아스널에서 샬케로 이적 후 6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수비진을 이끈 무스타피였다. 그러나 이번 레버쿠젠 원정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선발에서 제외됐다.곧이어 샬케는 무스타피의 결장 이유를 전했다. 샬케는 공식 채널을 통해 "슈코드란 무스타비는 스포츠적 이유로 오늘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았다"며 "윌리엄은 징계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두 선수 모두 다음 훈련에서 다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 즉, 무스타피의 기량 미달로 인한 결장이다.무스타피 입장에서는 굴욕적인 결장이 아닐 수 없다. 그는 한때 발렌시아, 아스널에서 활약했고, 독일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월드컵을 들어올렸던 수비수다. 그러나 이제는 독일 최하위 팀에서 선발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는 신세가 됐다.최근 샬케의 기록을 보면 그럴 만도 하다. 무스타피가 뛴 6경기에서 샬케는 16실점을 허용했다. 물론 무스타피 혼자만의 이유는 아니겠지만 이름값에 맞는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 또 선발 명단은 주로 훈련장에서 결정되는데, 무스타피는 여기서도 선발 자격을 증명하지 못했다.무스타피의 굴욕은 샬케 이적 때도 나타났다. 아스널은 계약이 6개월 남은 그를 조건 없이 자유계약으로 풀어줬다. 그러나 이제는 강등을 앞둔 샬케에도 선택을 받지 못하며 이번 시즌을 끝으로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3 23:25: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첼시가 '강등권' 웨스트브로미치에 5골을 내주며 충격패를 당했다.첼시는 3일 밤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웨스트브로미치에 2-5로 패했다. 이로써홈팀 첼시는 베르너, 지예흐, 퓰리시치, 제임스, 조르지뉴, 코바치치, 알론소, 아스필리쿠에타, 티아구 실바, 주마, 멘디를 선발로 내세웠다. 원정팀 웨스트브로미치는 디아뉴, 페레이라, 메이틀랜드 나일스, 요쿠쉴루, 필립스, 타운센드, 아자이, 바틀리, 오셰이, 풀롱, 존스톤으로 맞섰다.선제골은 첼시가 가져갔다. 전반 27분 지예흐의 프리킥이 골대 맞고 나온 걸 풀리시치가 밀어 넣으며 리드를 안겼다. 그러나 2분 뒤 티아구 실바가 두 번째 경고를 받으면서 퇴장 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다.결국 리드도 지키지 못했다. 전반 추가 시간에만 웨스트브로미치가 두 골을 넣으며 전세를 역전시켰다. 전반 47분 페레이라가 로빙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전반 49분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뽑아냈다.후반전도 치고받는 양상이 계속 됐다. 웨스트브로미치가 기세를 이어 두 골을 더 뽑아내며 첼시를 몰아넣었다. 후반 18분 로빈슨이 오른쪽에서 올라온 컷 백을 논스톱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어 5분 뒤에는 디아뉴가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네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급해진 첼시도 적극적으로 공격했다. 후반 26분 베르너의 패스를 마운트가 밀어 넣으며 점수 차를 좁혔다.그러나 마지막 골은 웨스트브로미치의 몫이었다. 후반 추가 시간 첼시 뒷공간을 뚫어낸 로빈슨이 칩슛으로 멘디 골키퍼도 넘기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웨스트브로미치가 첼시를 잡아내며 강등권 탈출 희망을 이어갔다. [경기 결과]첼시(2): 풀리시치(전27), 마운트(후26)WBA(5): 페레이라(전47, 49), 로빈슨(후18, 후46), 디아뉴(후23)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3 22:27:05
[인터풋볼=상암] 오종헌 기자= 강원FC의 고무열이 FC서울을 상대로 페널티킥 결승골을 터뜨린 소감을 전했다. 강원은 3일 오후 7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7라운드에서 서울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강원은 시즌 2번째 승리를 기록하며 7위(승점8)로 올라섰다.이날 강원은 기성용, 오스마르를 중심으로 주도권을 잡은 서울에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강원의 선수들을 서울을 끝까지 압박하며 위기를 넘겼다. 결국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38분 김수범이 김원균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고무열이 이를 성공시켰다. 결국 강원은 서울에 1-0 신승을 거두며 시즌 2번째 승리를 챙기는데 성공했다.고무열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3월 A매치 휴식기 들어가기 전에 시즌 첫 승을 하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준비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훈련하고 준비했기 때문에 오늘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고무열은 지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올 시즌 첫 골을 넣은 뒤 곧바로 이어진 서울전에서 2호골을 기록하게 됐다. 특히 2경기 연속 페널티킥 득점이다. 이에 대해 "필드골을 넣으면 좋겠지만 오늘 같은 경우에는 (김)수범이가 다 만들어준 것 같다. 어쨌든 팀에 보탬이 돼서 기쁘고 승리한 것에 대해 팀 전체가 칭찬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페널티킥을 만들어준) 수범이에게 뭐가 됐든 사례를 하겠다"고 웃으며 답했다.최근 팀 분위기에 대해서도 빼놓지 않았다. 고무열은 "개막 후 3연패를 하면서 분위기가 침체됐다. 하지만 연패를 끊고 휴식기 전에 첫 승을 하면서 팀 분위기가 상당히 좋아졌다. 항상 선수들과 득점뿐 아니라 경기력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눈다. 그러다 보니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언급했다. K리그는 개막 초기부터 4~5월 동안 빡빡한 일정을 치른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이 6월~7월 사이에 진행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일정을 변경한 것이다. 이에 K리그1 팀들은 5월 31일 휴식기 전까지 평일과 주말에 연달아 경기를 갖는다. 고무열은 이와 관련해 "선수 입장에서 체력적으로 힘든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선수들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일정이 빡빡하면 스쿼드가 두터운 팀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은 팀들은 힘들 수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기에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견해를 드러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3 21:35:47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리버풀이 수비 보강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RB라이프치히의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구두 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기브미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안필드 센트럴'을 인용해 "리버풀이 라이프치히 수비수 코나테와 이번 여름 이적을 위한 구두 계약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이어 "리버풀은 지난 2월부터 코나테 영입 협상에 들어갔다. 협상은 잘 진행됐고, 리버풀 디렉터 마이크 에드워즈가 최고의 거래를 이끌어 내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전했다.리버풀은 이번 시즌 수비진 줄부상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지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버질 반 다이크가 에버턴 골키퍼 픽 포드와 부딪힌 뒤 십자인대파열 부상을 당했다. 이어 11월에는 조 고메스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했다 무릎 부상을 당해 장기 결장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조엘 마팁 역시 잦은 부상으로 정기적으로 출전하지 못해 수비가 크게 흔들렸다.결국 이번 겨울 급하게 수비수 찾기에 나섰다. 일단 겨울이적시장에서는 오잔 카박(21), 벤 데이비스(25)을 영입하며 급한 불을 껐다.그러나 장기적인 대안이 필요했다. 이에 2월부터 라이프치히 수비수 코나테 영입 협상에 나섰다. 코나테는 말리계 프랑스인 수비수로 194cm의 큰 키에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수비수다. 1999년생으로 어린 나이에도 이미 챔피언스리그와 분데스리가에서 가능성을 보여줘 리버풀의 레이더에 포착됐다. 코나테의 바이아웃 금액은 4000만 유로(약 531억 원)이고, 라이프치히와 계약은 2023년 여름까지다. 이에 리버풀은 바이아웃을 지불하고 빠르게 거래를 성사시킬 생각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3 21: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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