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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EPL 역대 최고 FK 키커, 호날두 아니다?...'1위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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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1 15:35:41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영국 매체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 프리킥 키커를 선정한 가운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90min'은 11일(한국시간) EPL 역사상 최고의 프리킥 키커 20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프랭크 램파드, 스티븐 제라드, 케빈 더 브라위너 등 내놓으라 하는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1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데이비드 베컴이 선정됐다. 베컴은 조각 같은 외모로 최고의 스타성을 자랑하는 선수였다. 거기에 뛰어난 축구실력이 더해 엄청난 명성을 얻곤 했다.

무엇보다도 베컴의 장점은 정확한 킥이다. 특유의 폼을 토대로 날카로운 슈팅, 크로스를 날려 많은 득점과 도움을 기록했다. 역대 최고의 데드볼 스페셜리스트로 계속해서 언급되는 베컴이다. 베컴은 현역시절 프리킥으로 65골을 득점하며 역대 득점 5위를 달성했다.

매체는 베컴을 1위로 선정한 이유로 "EPL에서 직접 프리킥으로 베컴의 18골을 뛰어넘은 선수는 아무도 없다. 역대 최고의 세트피스 전문가다"라며 "베컴은 훈련할 때 골문 상단 구석에 타이어를 매달아 연습하기로 유명하다. 예술적인 프리킥을 구사한다"라고 밝혔다.

2위는 무회전 킥으로 유명한 호날두가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호날두는 EPL에서 무회전 슛으로 너클볼 스타일을 도입한 최초의 선수다. 특히 2008년 포츠머스전 골은 역대 최고의 프리킥 골로 기록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밖에 지안프랑코 졸라, 로랑 로베르, 티에리 앙리, 디미트리 파예, 더 브라위너, 세바스티안 라르손, 모르텐 페데르센, 놀베르토 솔라노, 이언 하트, 램파드, 루이스 수아레스, 주안 마타, 길피 시구르드손, 레이턴 베인스, 디디에 드록바, 제라드, 윌리안, 제이미 레드냅이 뒤를 이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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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인터풋볼=수원] 김대식 기자 = 김도균 수원FC 감독은 더욱 정확한 판정을 요구했다. 수원FC는 11일 오후 4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울산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를 치른다. 수원FC는 1승 3무 4패로 12위, 울산은 5승 2무 1패로 2위를 달리고 있다.경기를 앞두고 김도균 감독은 "저희 팀 상황이 좋지 않다. 승점을 꼭 필요로 한다. 오늘 경기 물러서지 않고 부딪쳐볼 생각이다"며 각오를 드러냈다.김도균 감독은 2003년생의 이영준을 깜짝 선발로 내세웠다. "이영준에게도 큰 경기를 경험하는 게 도움이 될 것이다. 4-4-2 포메이션으로 준비했는데, 이영준과 라스의 조합을 펼치겠다. 양동현과의 교체를 생각하고 있다. 오늘 경기는 조금은 심플하게 높이를 앞세워서 경기할 생각"이라며 기용 방식에 대해서 설명했다.박지수는 최근 VAR 논란 등으로 인해 다소 심리적으로 흔들릴 수 있는 상황. 이에 김도균 감독도 "상당히 심적으로 힘들어하는 건 사실이다. 계속해서 그런 장면들이 나오고, 오심으로 이어지고 있어 힘들어한다. 어쨌든 선수 때문에 그런 장면이 나왔다고 보지 않는다. 수비수라서 VAR 판정이 나올만한 장면에 자주 잡힐 것이다. 그런 점을 털어내고 경기하자고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심적으로 위축된 상황은 나오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선수가 이겨내야 한다"고 말한 뒤 "판정이 제대로 이뤄지면 문제가 없다고 본다. 그런 점에 대해서 정확히 판정이 내려졌으면 좋겠다"며 오심이 일어나질 않길 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15:55:15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인터풋볼=수원] 김대식 기자 = 홍명보 울산현대 감독은 과거 울산에서 뛰었던 선수들을 경계했다. 울산은 11일 오후 4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를 치른다. 수원FC는 1승 3무 4패로 12위, 울산은 5승 2무 1패로 2위를 달리고 있다.경기를 앞두고 홍명보 감독은 "매 경기가 마찬가지지만 우리한테는 중요한 경기다. 밑에서도 승점을 쌓아오고, 우리가 쫒아가는 입장이라 승점 경쟁에서 중요한 경기다. 울산현대에서 선수 생활한 선수들이 많아 우리의 장단점을 잘 파악했을 것이다. 그래서 이번 경기 승리를 챙기도록 잘 준비하겠다.홍명보 감독의 말처럼 박주호를 비롯해 정동호 등 울산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베테랑들이 이번 시즌을 앞두고 수원FC로 많이 합류했다. 이제는 이들을 적으로 만나야 한다. 이에 "(베테랑 선수들이 이적한 건) 내가 들어오기 전에 일이다. 구단의 방침이었다. 팀이라는 건 베테랑의 역할과 새로운 선수들의 역할 속에서 조화가 중요하다. 지난해까지 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선수들이 떠나는 상황에서 들어왔다. 베테랑의 역할을 이해하고 있지만 다른 팀에서 뛰면서 좋은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면 한다"며 덕담을 건네는 여유를 보였다.수원FC와의 경기에서 로테이션을 상당히 많이 가동했다. 이동준, 김인성, 원두재, 윤빛가람, 김태환은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라인업의 변화에 대해 묻자 "지금 상황에서 제일 좋은 선택을 했다. 김인성이나 이동준 대신에는 김민준을 넣었다. 불투이스도 피로누적으로 오늘 경기장에 오지도 않았다. 모두가 어려운 스케줄이다. 후반전에서 노림수를 둔다기보다 지금있는 자원 중 최선을 다해 꾸렸다.울산이 득점을 노리기 위해선 박지수를 뚫어내야 한다. 박지수는 최근 VAR 논란 등으로 인해 다소 심리적으로 흔들릴 수 있는 상황. 이를 공략할 것인지 묻자 "박지수의 심리적 상태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경험이 있는 선수다. 중국에서도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이런 일로 인해 박지수가 부담을 갖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몇 번의 경험을 통해 본인을 스스로 잘 컨트롤할 것 같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15:52:01
[축구] EPL 역대 최고 FK 키커, 호날두 아니다?...'1위는 누구'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영국 매체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 프리킥 키커를 선정한 가운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위에 이름을 올렸다.영국 '90min'은 11일(한국시간) EPL 역사상 최고의 프리킥 키커 20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프랭크 램파드, 스티븐 제라드, 케빈 더 브라위너 등 내놓으라 하는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1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데이비드 베컴이 선정됐다. 베컴은 조각 같은 외모로 최고의 스타성을 자랑하는 선수였다. 거기에 뛰어난 축구실력이 더해 엄청난 명성을 얻곤 했다.무엇보다도 베컴의 장점은 정확한 킥이다. 특유의 폼을 토대로 날카로운 슈팅, 크로스를 날려 많은 득점과 도움을 기록했다. 역대 최고의 데드볼 스페셜리스트로 계속해서 언급되는 베컴이다. 베컴은 현역시절 프리킥으로 65골을 득점하며 역대 득점 5위를 달성했다.매체는 베컴을 1위로 선정한 이유로 "EPL에서 직접 프리킥으로 베컴의 18골을 뛰어넘은 선수는 아무도 없다. 역대 최고의 세트피스 전문가다"라며 "베컴은 훈련할 때 골문 상단 구석에 타이어를 매달아 연습하기로 유명하다. 예술적인 프리킥을 구사한다"라고 밝혔다.2위는 무회전 킥으로 유명한 호날두가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호날두는 EPL에서 무회전 슛으로 너클볼 스타일을 도입한 최초의 선수다. 특히 2008년 포츠머스전 골은 역대 최고의 프리킥 골로 기록될 것이다"라고 전했다.이밖에 지안프랑코 졸라, 로랑 로베르, 티에리 앙리, 디미트리 파예, 더 브라위너, 세바스티안 라르손, 모르텐 페데르센, 놀베르토 솔라노, 이언 하트, 램파드, 루이스 수아레스, 주안 마타, 길피 시구르드손, 레이턴 베인스, 디디에 드록바, 제라드, 윌리안, 제이미 레드냅이 뒤를 이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15:35:41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인터풋볼=수원] 김대식 기자 = 수원FC는 무릴로, 울산현대는 이동경을 승리카드로 내세웠다.수원FC와 울산은 11일 오후 4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를 치른다. 수원FC는 1승 3무 4패로 12위, 울산은 5승 2무 1패로 2위를 달리고 있다.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홈팀 수원FC는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이영준과 라스가 투톱으로 호흡을 맞춘다. 무릴로, 김준형, 박주호, 전정호가 중원을 맡는다. 수비진은 장준영, 박지수, 조유민, 김상원으로 나선다. 골문은 박배종이 지킨다. 2003년생의 이영준이 깜짝 선발로 나선다. 이에 맞선 원정팀 울산은 4-2-3-1 포메이션을 준비했다. 김지현이 최전방에 나서며 바코, 김민준, 이동경이 2선에서 지원한다. 신형민과 김성준이 중원을 책임진다. 홍철, 김기희, 김태현, 설영우가 수비를 구성했다. 변함없이 조현우가 골문을 지킨다.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15:27:27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불혹의 나이를 앞두고 있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가 AC밀란과 재계약을 체결한다.지난 시즌 AC밀란으로 복귀했을 때만 해도 즐라탄은 이제는 하락세에 접어든 선수라는 인식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즐라탄 합류 후 AC밀란은 과거의 명성을 되찾아가고 있으며, 그 중심은 즐라탄이었다.즐라탄은 올 시즌 25경기에서 17골을 3도움을 기록했으며 특히 리그에서 15골로 개인 득점랭킹 5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 시즌보다 더 뛰어난 득점력을 발휘 중이다. 놀라운 건 즐라탄이 중간 중간 부상을 당하며 결장한 경기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출전할 때 마다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이다.불혹의 나이를 앞두고 있는 즐라탄이지만 AC밀란에서의 활약이 너무 좋은 탓에 2020 유로를 앞둔 스웨덴 국가대표팀에 5년 만에 복귀했다. 즐라탄은 복귀하자마자 조지아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는 등 노련한 활약을 보이며 카타르 월드컵 진출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이제 즐타탄은 AC밀란과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지난 시즌에는 6개월 계약으로 팀에 합류했지만 결국 1년 재계약을 이끌어냈다. 올 시즌도 빼어난 득점, 그리고 팀의 정신적 지주와 같은 모습을 보여 재계약이 유력해졌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즐라탄이 AC밀란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기 직전이다. 계약기간은 1년이다"라고 보도했다.AC밀란의 스포츠 전략 개발 디렉터인 파울로 말디니도 즐라탄의 재계약 사실에 동의했다. 그는 "사소한 세부 사항만 확정된다면 계약은 완료될 것이다. 재계약에 매우 근접했다"라고 말했다.매체는 "즐라탄은 연간 700만 유로(약 93억 원)를 수령한다. 이는 올 시즌과 동일하다. 며칠 안에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15:0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해리 케인이 지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떠날 것을 암시했다. 과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했던 노엘 웰런이 케인의 생각에 동조했다.케인은 토트넘 원클럽맨이다. 케인은 2004년 토트넘 유스에 입단 후 2009년 1군에 데뷔했고 이후 4번의 임대를 제외하면 토트넘에서만 프로 생활을 이어갔다. 그의 본격적인 활약은 2014-15시즌부터였다. 케인은 해당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경기에 나와 21골을 넣는 활약을 선보였다. 이후 꾸준히 두자릿수 득점을 넣으며 토트넘의 최전방을 책임졌다. 2017-18시즌엔 37경기 30골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케인은 이전까지 득점에 특화된 전형적인 9번 유형의 스트라이커였다. 올 시즌 케인은 공격 전개에서도 강점을 드러냈다. 수비를 끌고 내려와 다른 공격수가 침투할 공간을 만드는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했다. 케인의 놀라운 활약은 기록으로 증명된다. 케인은 올 시즌 EPL 28경기에 나와 19골 13도움을 기록했다. 케인은 발목 부상으로 다른 선수들보다 적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득점 랭킹 선두에 올라있다. 더불어 시즌 전체로 봤을 때는 41경기 29골 16도움을 올리고 있다.최근 케인의 대화가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 9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케인이 친구들에게 떠나고 싶음을 분명히 밝혔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케인은 유로 2020 이후 거취를 결정할 것이다. 소식에 따르면 케인이 지인들과의 대화에서 의사를 전달했다. 그는 구단의 야망에 의문을 갖고 있으며 자신의 중요한 시점에서 더 나아갈 수 없다는 사실에 두려움을 떨고 있다"라며 "케인은 이적을 100% 염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웰런이 이와 같은 보도에 케인을 지지했다. 그는 "케인이 지금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가능한 한 토트넘을 빨리 떠나는 것이다. 그는 시간이 부족하다. 케인과 같은 선수는 트로피를 거머쥘 자격이 있다. 그는 월드클래스 공격수다"라고 말했다.이어 "만약 케인이 토트넘에 머물게 된다면, 그의 선수 생활을 완전히 끝내게 될 것이다. 토트넘이 케인을 기쁘게 하고 우승할 수 있는 클럽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14:28:49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엘 클라시코에서 또 다시 득점에 실패했다. 지난 마지막 득점은 1,000일 전이다.바르셀로나는 1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2020-21시즌 스페인 라리가 30라운드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1-2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바르셀로나는 승점 65점으로 리그 3위로 추락했다.역습으로 기회를 엿보던 레알이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13분 발베르데가 상대 수비수를 흔들며 바스케스에게 공간을 만들어줬다. 바스케스가 페널티박스로 날카로운 크로스를 보내자 벤제마가 환상적인 백힐로 득점을 기록했다.레알의 추가골이 터졌다. 전반 28분 비니시우스가 얻어낸 프리킥을 크로스가 처리했다. 크로스의 슈팅이 데스트에 맞고 굴절되면서 골망을 흔들었다. 계속해서 레알이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이번에는 모드리치가 비니시우스에게 단번에 패스를 연결해 역습을 시도했다. 비니시우스의 패스를 받은 발베르데의 슈팅은 골대를 강타했고, 흘러나온 볼을 바스케스가 재차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테어 슈테겐의 선방이 나왔다.바르셀로나는 전반 종료 직전 메시가 코너킥으로 골대를 맞췄던 걸 제외하면 제대로 된 기회를 잡지 못했다. 전반전은 2-0으로 마무리됐다.후반 들어 바르셀로나가 전술 변화를 시도하면서 우위를 가져가기 시작했다. 결국 만회골이 나왔다. 후반 15분 알바가 페널티박스로 크로스를 넣어주자 그리즈만이 흘려줬다. 그 공을 밍게사가 집중력을 발휘해 밀어 넣었다. 레알은 체력적으로 선수들이 지친 모습을 드러내자 주전 선수들 대신 백업 선수들을 투입해 기동력을 보완했다. 동점골이 필요한 바르셀로나는 공격수들을 투입하며 파상 공세를 취했다. 경기 막판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45분 카세미루가 2분 간격으로 경고를 받으며 퇴장을 당했다. 하지만 끝내 바르셀로나의 동점골은 터지지 않았고, 레알이 승리를 챙겼다.이 날 메시는 선발출전하며 팀 승리를 위해 종횡무진 활약했다. 하지만 골대를 맞췄을 뿐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팀의 패배를 지켜볼 수밖에 없던 메시는 이번 경기에서도 득점을 못하며 엘 클라시코 저주에서 탈출하지 못했다.그간 메시는 레알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모든 공식전을 합쳐 45경기 26득점 14도움이란 빼어난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레알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한 당시부터 하락세에 접어들었다.리그 기준으로 메시는 6경기 째 엘 클라시코에서 득점, 도움 모두 올리지 못했다. 자연스럽게 바르셀로나도 상대적 열세를 보였다. 바르셀로나는 레알과의 최근 리그 6경기에서 2승 1무 3패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연속 무승이다.어느덧 메시가 침묵한지도 1,000일이 지났다. 메시의 마지막 득점은 지난 2018년 5월 호날두와의 대결에서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시는 이번 경기 MOM에 선정됐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메시는 평점 7.8점을 부여 받았다.레알과의 지독한 악연의 고리를 다음 기회에 끊어야만 하는 메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14:00:03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공신력이 높은 유럽 축구 전문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토트넘이 여전히 손흥민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고, 영국 현지에서는 재계약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토트넘 입단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시즌 기록은 18골 16도움. 남은 기간을 고려하면 공격 포인트 40개까지도 가능하다.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골 이상을 추가하면 본인의 EPL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쓰며, 도움을 1개 이상 더 기록하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EPL에서 2년 연속 10골-10도움을 달성한 선수가 된다.최고의 주가를 손흥민을 향한 유럽 빅클럽들의 구애는 이어졌다. 시즌 초반에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터졌다. 공신력을 담보할 수 없는 소식이긴 했지만 손흥민은 킬리안 음바페의 대체자로서 레알과 연결됐다. 최근에는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터지며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하지만 현실적으로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는 건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유럽 빅클럽들의 지갑사정이 급격히 얼어붙었기 때문이다. 손흥민의 나이가 곧 30을 바라보지만 EPL에서 이런 활약을 펼치는 선수를 데려오기 위해선 1000억 이상의 이적료가 필요하다. 게다가 협상에서 한 치의 양보도 용납하지 않는 다니엘 레비 회장도 있다.이런 상황에서 공신력이 높은 로마노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토트넘은 여전히 손흥민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케인도 같은 상황이다. 케인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기를 원하지만 토트넘은 지키고 싶어 한다"고 했다. 토트넘을 담당하는 '풋볼 런던'의 알러스데어 골드 기자도 비슷한 생각이었다. 골드 기자는 "손흥민이 새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토트넘과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행복하고, 잔류를 원하고 있다. 손흥민의 계약이 지연되는 이유는 클럽의 재정이 언제 정상으로 돌아올지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이다. 만약 메가 오퍼가 온다면 상황이 바뀔 수 있지만 올 여름에는 가능성이 없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13:31:3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이 킬리안 음바페의 이적을 대비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노리고 있다.1억 8,000만 유로(약 2,379억 원)의 가치를 평가받고 있는 음바페는 이미 발롱도르 후보에도 언급 될 정도로 대단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15-16시즌부터 AS모나코에서 성인 무대를 밟은 음바페는 60경기 27골 16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선수들만 뛰는 PSG로 둥지를 옮겼다.음바페는 2017년 여름 이래 PSG에서 통산 162경기에 나서 122골 59도움을 기록했다. 음바페는 이와 같은 활약에 힘입어 리그 우승 3회, 프랑스컵 2회, 리그컵 2회, 슈퍼컵 3회 우승 등을 따내는데 성공했다.올 시즌도 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음바페는 39경기에 나서 33골 10도움을 올렸다. 경기당 공격 포인트가 1개를 뛰어 넘는다. 최근에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3-2 승리에 일조했다.음바페는 내년 여름이면 PSG와 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 소식이 나오지 않고 있어 이적설에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계속해서 연결되고 있다. 슈퍼스타인 만큼 다양한 루머가 퍼지고 있다.PSG가 음바페의 이적을 대비해 대체 자원을 물색한다. 영국 '스포츠몰'은 11일(한국시간) "음바페가 올여름 떠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PSG는 호날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음바페는 내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됨에도 불구하고 아직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특히 음바페는 레알행에 관심이 있다. 이에 PSG는 음바페를 호날두로 대체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호날두 역시 미래가 불투명하다. 호날두는 지난 2018년 1억 1,170만 유로(약 1,480억 원)란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유벤투스에 합류했다. 유벤투스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호날두를 영입했으나 매 대회마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16강에서 포르투에 발목을 잡히며 탈락했다.그러나 호날두의 발끝은 아직 살아있다. 호날두는 올 시즌 36경기에 출전해 32골 4도움을 올리고 있다. PSG는 슈퍼스타를 슈퍼스타로 대체하려는 속셈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13:30:02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토트넘이 에릭 라멜라와의 재계약을 고민하고 있다는 소식이다.영국 '풋볼 런던'은 9일(한국시간) 다음 시즌 토트넘의 공격진의 조합을 예상하면서 몇몇 선수들의 거취에 대해서 분석했다. 이중에서는 라멜라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일단 해당 매체는 "라멜라는 토트넘의 경기에서 여전히 영향력이 큰 선수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좋아하는 선수이며, 토트넘은 라멜라가 재계약을 받은 자격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며 라멜라의 잔류 가능성을 예측했다.라멜라는 2013-14시즌 AS로마를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토트넘은 3000만 유로(약 403억 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했다. 라멜라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신뢰를 받으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2015-16시즌에는 리그에서 5골 9도움이라는 준수한 공격 포인트도 기록했다. 하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이후 손흥민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라멜라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기 시작했다. 라멜라는 계속해서 교체 자원으로만 출장했고, 그마저도 잔부상에 시달리며 팀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또한 지난 12월에는 크리스마스 파티까지 벌이면서 논란이 됐다. 당시 영국은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 발생하면서 확진자가 속출하는 지경이었지만 심각한 라멜라는 팀 동료인 세르히오 레길론, 지오반니 로 셀소 등과 크리스마스를 즐겨 팬들의 빈축을 샀다.나올 때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줬더라면 다행이겠지만 실망스러운 모습만 가득했다. 다소 거친 플레이로 경고를 받아 많은 논란을 남기기도 했다. 지난 북런던 더비에서는 환상적인 골을 넣고도, 무책임한 플레이로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해 패배의 원흉이 됐다. 또한 지난 뉴캐슬전에서는 역습 과정에서 손흥민에게 패스를 하지 않아 비난에 시달렸고, 팬과 SNS로 다투기까지 했다.라멜라의 계약 기간은 2021-22시즌까지로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재계약 이야기가 들리자 팬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윙어라는 걸 감안했을 때 공격 포인트가 너무나 저조하기 때문. 이번 시즌 리그 18경기에 나와 1골에 불과하다. 2016-17시즌 이후로 리그에서 넣은 득점이 총 10골이다. 손흥민이 한 시즌에 리그에서만 10골 이상을 넣는다는 걸 감안하면 심각한 수준의 득점력이다. 팬들은 더 좋은 선수를 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라멜라가 재계약을 맺는다면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11: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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