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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K리그2 라인업] '선두' 노리는 대전, 경남전서 이진현 '선발'-에디뉴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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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1 17:11:08 

[인터풋볼=대전] 정지훈 기자= 선두 등극을 노리는 대전이 에디뉴를 벤치에 두고 시작한다.

대전하나시티즌과 경남FC는 11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6라운드에서 격돌한다. 현재 대전은 승점 9점으로 3위, 경남은 승점 4점으로 최하위다. 두 팀의 순위차는 크지만 승점차는 단 5점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 결과가 매우 중요하다.

먼저 홈팀 대전은 최근 원정 3연전에서 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리그 4라운드에서 안양에 1-0으로 승리했고 FA컵 2라운드에서는 파주시민축구단을 4-1로 꺾었다. 이후 까다로운 상대였던 전남에 2-1 승리를 거두며 단숨에 리그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원정 3연전을 마친 대전이 이제 홈 3연전을 치른다. 대전은 11일 경남전(리그 6R)을 시작으로 14일 수원 삼성(FA컵 3R), 17일 서울이랜드(리그 7R)와 차례로 만난다. 특히 첫 단추가 중요하고, 대전은 지난 시즌 경남전의 아픔을 씻어야 한다. 지난해 경남을 상대로 정규리그 1무 2패를 기록했고, 준플레이오프에서 1-1로 비기며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대전은 이번 경남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로 복수전을 준비하고 있다.

반면, 원정팀 경남은 1승 1무 3패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며 고전하는 모습이다. 지난 시즌에도 초반에는 부진했지만 후반기에 갈수록 저력을 보여줬던 경남이기에 아직 실망하기에는 이르고, 이번 대전전에서 승리할 경우 중위권까지 단숨에 올라갈 수 있다.

승리가 절실한 양 팀이 총력전을 펼친다. 먼저 홈팀 대전은 박인혁을 비롯해 파투, 이현식, 이진현, 박진섭, 이종현, 서영재, 이지솔, 임덕근, 김민덕, 김동준이 선발로 나선다. 교체 명단에는 바이오, 신상은, 원기종, 에디뉴, 김지훈, 이호인, 박주원이 이름을 올린다.

원정팀 경남은 이정협을 벤치에 두고 시작한다. 설기현 감독은 에르난데스, 황일수, 백성동, 고경민, 임민혁, 장혁진, 김동진, 배승진, 김영찬, 김주환, 손정현을 선발로 투입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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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첼시가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 영입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영국 매체가 이적 자금을 위해 필요한 매각 대상 11인을 선정했다.홀란드는 20살이지만 이미 유럽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다. 홀란드가 본격적으로 잠재력을 뽐내기 시작한 시기는 지난 시즌이다. 지난 시즌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22경기 28골을 터뜨리며 잠재력을 뽐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6경기 8골을 넣는 것이 특히 인상적이었다.활약을 바탕으로 2020년 겨울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커리어 첫 빅리그행이었으나 홀란드는 바로 기량을 증명했다. 분데스리가 15경기에서 13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도 활약은 이어졌다. 공식전 34경기 33골을 올려 절정의 득점 본능을 과시했다. 계속되는 활약에 유망주 최고의 상인 골든 보이까지 받기도 했다.가치는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홀란드의 이적시장 가치는 1억 1,000만 유로(약 1,470억 원)다. 이는 분데스리가 1위, 전세계 축구 선수 중 3위에 해당된다. 홀란드의 활약 속에 수많은 빅클럽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그 중에서도 첼시가 홀란드의 영입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아무리 첼시가 올 시즌을 앞두고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사용했더라도 홀란드 한 명에게 1억 유로 가까운 금액을 지출하기엔 부담스럽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재정난이 더해져 과감한 투자는 현실적으로 어렵다.이에 영국 '풋볼 런던'은 11일(한국시간) 첼시가 홀란드를 영입하기 위해 매각이 필요한 대상들을 선정해 발표했다.매체에 따르면 언급된 선수는 다음과 같다. 케파 아리사발라가, 피카요 토모리, 다비데 자파코스타, 마르코스 알론소, 에메르송, 티에무에 바카요코, 대니 드링크워터, 로스 바클리, 미키 바추아이, 올리비에 지루, 타미 아브라함이다.언급 된 선수들 중 대부분이 임대를 떠난 상태다. 도르트문트가 홀란드를 현금화할지는 미지수이나 첼시가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스쿼드 정리가 필수적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18:30:00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인터풋볼=수원] 김대식 기자 = 울산현대가 수적 열세에도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11일 오후 4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에서 수원FC에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울산은 승점 20이 되며 전북과 승점이 같아졌다. [선발 라인업]수원FC(4-4-2): 박배종(GK) - 김상원, 조유민, 박지수, 장준영 – 무릴로, 박주호, 김준형, 전정호 - 이영준, 라스울산현대(4-2-3-1): 조현우(GK)-홍철, 김태현, 김기희, 설영우-김성준, 신형민-바코, 이동경, 김민준-김지현[전반전] 팽팽한 신경전...퇴장 변수 발생수원FC가 높이를 이용해 초반 슈팅을 만들어냈다. 전반 10분 김준형이 프리킥을 올렸고, 라스가 헤더를 시도했지만 힘이 실리지 않았다.울산도 반격을 시작했다. 전반 12분 홍철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넣어줬다. 김지현이 방향만 바꿔 슈팅을 시도했지만 박배종의 선방에 막혔다.수원FC는 전반 18분 이영준 대신 양동현, 전정호 대신 정충근을 투입하며 먼저 변화를 선택했다. 전반 23분 오랜만에 수원FC가 기회를 잡았다. 정충근이 양동현에게 밀어줬다. 양동현이 곧바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결정적인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42분 김태현이 라스를 향해 반칙을 범했다. 이후 VAR 판독이 진행됐고, 김태현은 라스를 팔꿈치로 가격했다는 이유로 퇴장을 당했다. 울산은 곧바로 김성준을 대신해 원두재를 투입했다.[후반전] 수원FC의 총공세...김인성 극장골후반 시작과 함께 울산은 김민준을 빼고 이동준, 수원FC는 김준형을 대신 김건웅을 투입했다. 수원FC가 수적 우세를 앞세워 파상 공세를 펼쳤고, 울산은 육탄 방어로 막아냈다.수원이 계속해서 기회를 잡았다. 후반 11분 수원FC의 패스 플레이가 부드럽게 연결됐다. 원두재가 가까스로 막아내며 울산이 위기를 넘겼다. 후반 19분 정충근이 정확한 크로스를 올려줬고, 양동현이 헤더까지는 연결했지만 조현우 정면으로 향했다.울산은 후반 26분 이동경 대신 윤빛가람, 김지현 대신 김인성을 투입했다. 수원FC는 무릴로를 대신해 김승준을 넣어 공격을 강화했다. 수원FC가 더욱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34분 정충근이 패스를 밀어줬고, 양동현이 터닝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골대를 빗나갔다.울산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후반 40분 이동준에게 긴 패스가 연결됐다. 이동준이 가슴으로 잡아두고 때린 슈팅은 골대 상단을 강타했다. 경기 종료 직전에 극장골이 터졌다. 이동준부터 시작된 공격이 바코를 거쳐 김인성의 득점이 터졌다.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되며 울산이 승리했다. [경기 결과]수원FC(0)울산(1) : 김인성(후반 48)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18:23:36
[인터풋볼=대전] 정지훈 기자= 시즌 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경남FC가 리그 5경기를 치른 상황에서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설기현 감독은 크게 걱정하지 않았고, 시간이 지나면 경남의 위치로 갈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대전하나시티즌과 경남FC는 11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6라운드에서 격돌한다. 현재 대전은 승점 9점으로 3위, 경남은 승점 4점으로 최하위다. 두 팀의 순위차는 크지만 승점차는 단 5점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 결과가 매우 중요하다.경기를 앞둔 설기현 감독은 "최하위에 있기 때문에 오늘 경기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늘 잘 극복한다면 분위기 반전을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잘 준비를 했고,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경기를 하려고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경남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국가대표 공격수 이정협을 비롯해 윌리안, 윤주태, 임민혁, 김영찬, 김동진, 에르난데스 등을 영입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그러나 5경기를 치른 상황에서 리그 최하우에 머물고 있고, 기대와 다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그러나 설기현 감독은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설기현 감독은 "분위기가 침체된 것은 사실이다. 실점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세트피스 등 예측하기 어려운 실점을 했다.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위축돼있는 것 같다. 전술 변화를 줬는데 결과가 따라와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전술적으로 좋아지고 있다. 우리의 위치로 갈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부상자들이 돌아온다면 더 좋아질 것이다"며 믿음을 드러냈다.승리가 중요한 상황에서 국가대표 공격수 이정협이 벤치에서 시작한다. 이에 대해 설기현 감독은 "이정협 선수는 컨디션이 100%가 아니다. 그래서 후반에 기용하고 있고, 약간의 부상도 있다. 에르난데스를 톱으로 쓰기도 하고, 측면 플레이도 생각하고 있다. 변화를 주려고 한다. 좋은 경기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이어 설기현 감독은 "에디뉴와 바이오는 후반에 들어올 것이다. 90분 내내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능력이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잘 대비를 해야 한다"며 후반에 들어올 에디뉴와 바이오를 경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18:02:41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안양이 홈에서 부산에 역전승을 거두며 6위로 올라섰다.안양은 11일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6라운드에서 부산을 상대로 2-1 역전승에 성공했다.안양은 5-4-1 포메이션에 조나탄, 모재현, 임선영, 맹성웅, 김정섭, 김경중, 유종현, 닐손주니어, 김형진, 주현우, 정민기를 선발로 내세웠다. 부산은 김진규, 안병준, 드로젝, 김정현, 이래준, 정훈성, 박민규, 발렌티노스, 김성우, 최준, 최필수로 맞섰다.선제골은 원정팀 부산이 가져갔다. 전반 17분 안양 수비진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이 주어졌고, 안병준이 키커로 나서 득점에 성공했다.그러나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전반 36분 김경중이 강력한 중거리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로써 전반전은 1-1로 종료됐다.후반전에는 안양이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5분 혼전 상황에서 모재현이 공을 밀어 넣으며 역전 골로 연결했다.급해진 부산은 이상헌, 황준호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이후 부산은 크로스 공격으로 안양은 역습으로 공격을 전개했다. 후반 45분 드로젝이 측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안양의 정민기가 쳐내며 위기를 남겼다.후반 추가시간은 4분이 주어졌고, 안양이 한 점 차 리드를 잘 지키면서 이번 시즌 첫 홈 승리를 챙겼다.[경기 결과]안양(2): 김경중(전36), 모재현(후5)부산(1): 안병준(전17)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17:53:52
[인터풋볼=대전] 정지훈 기자= '에이스' 에디뉴를 벤치에 둔 대전의 이민성 감독이 자신의 축구 철학에서는 강력한 전방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대전하나시티즌과 경남FC는 11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6라운드에서 격돌한다. 현재 대전은 승점 9점으로 3위, 경남은 승점 4점으로 최하위다. 두 팀의 순위차는 크지만 승점차는 단 5점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 결과가 매우 중요하다.경기를 앞둔 이민성 감독은 "저희는 항상 승점 3점을 생각하고 준비를 했다. 경남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많은 준비가 필요했다. 빈틈을 주지 않고, 승점 3점을 따가는 것이 목표다"며 소감을 밝혔다.대전은 최근 원정 3연전에서 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리그 4라운드에서 안양에 1-0으로 승리했고 FA컵 2라운드에서는 파주시민축구단을 4-1로 꺾었다. 이후 까다로운 상대였던 전남에 2-1 승리를 거두며 단숨에 리그 상위권으로 올라섰다.원정 3연전을 마친 대전이 이제 홈 3연전을 치른다. 대전은 11일 경남전(리그 6R)을 시작으로 14일 수원 삼성(FA컵 3R), 17일 서울이랜드(리그 7R)와 차례로 만난다. 특히 첫 단추가 중요하고, 대전은 지난 시즌 경남전의 아픔을 씻어야 한다. 지난해 경남을 상대로 정규리그 1무 2패를 기록했고, 준플레이오프에서 1-1로 비기며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대전은 이번 경남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로 복수전을 준비하고 있다.이번 경남전에서 승리한다면 대전이 단독 선두에 오른다. 그러나 이민성 감독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이민성 감독은 "선두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지금 순위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계속 상위권에 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이나 김천전처럼 안일하게 경기를 한다면 문제가 된다. 실수가 나와서는 안 된다"며 순위 보다는 실수가 나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중요한 경기에서 이민성 감독이 박인혁을 선발에 투입하고, 에디뉴와 바이오는 벤치에 뒀다. 이에 대해 이민성 감독은 "선발 명단을 짜면서 활동량을 고려했다. 전방 압박과 공수 전환에서 가장 좋은 선수가 박인혁이다. 연습에서도 움직임과 골 결정력이 좋았다"며 박인혁의 선발 출전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이민성 감독은 "에디뉴는 전남전에서 좋지 못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공수 전환이 빠르지 못했다. FA컵도 있어서 체력 안배도 생각했다"고 전했고, 선수들의 경기력에 대해서는 "아직도 고칠 것이 많이 남았다. 선수들의 몸 상태는 좋아졌다. 실점을 하지 말아야 하는 상황에서 실점을 하기 때문에 고쳐야 한다. 전반적으로 선수들의 몸 상태는 좋아지고 있다"고 답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17:49:44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루이스 수아레스(34)가 7년 만에 '친정팀' 리버풀로 복귀할까.수아레스는 한 시대를 풍미한 스트라이커다. 아약스에서 공식전 159경기에 나와 111골을 넣은 수아레스는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고 2011년 리버풀에 입단했다. 리버풀은 당시 첼시로 떠난 페르난도 토레스 공백을 수아레스로 메우고자 했다. 2011-1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경기에 나와 11골을 터뜨리며 활약을 예고했다.본격적인 활약은 2012-13시즌부터였다. EPL 33경기 23골을 넣으며 EPL 최고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2013-14시즌이 정점이었다. 압도적인 결정력으로 33경기에서 31골을 터뜨렸다. EPL 득점왕 등 각종 개인 수상을 독식했다. 이를 통해 8,172만 유로(약 1,094억원) 이적료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로 떠났다.바르셀로나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폭발적인 득점 행진을 이어갔고 2015-16시즌엔 리그 40골을 넣어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치고 라리가 득점왕을 차지했다. 바르셀로나에서 195골을 넣으며 찬란한 시기를 함께 해 캄프 투 생활을 계속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세대교체 흐름 속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클래스는 여전했다. 수아레스는 올 시즌 리그 26경기에서 19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23골)에 이어 개인 득점랭킹 2위에 올라있다. '한 물 갔다'는 평가를 뒤집고 팀에서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수아레스의 활약 덕분에 아틀레티코는 현재 리그 2위에 올라있다.이런 와중 수아레스가 리버풀로 돌아갈 수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스페인 '토도피차헤스'는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올 시즌 직후 경험이 풍부하며 훌륭한 득점력을 가진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수아레스가 리버풀 유니폼을 다시 입을 수도 있다. 수아레스는 리버풀에 있을 때 환상적인 활약으로 찬사를 받은 바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뿐만 아니다. 영국 '더 선'은 11일(한국시간) "수아레스가 리버풀로 복귀할 수 있다. 수아레스는 시메오네 감독의 전술에 실망했다. 더불어 두 사람은 껄끄러운 관계를 맺고 있다. 계약 당시 올여름 떠날 수 있는 조항을 삽입했기에 7년 만에 리버풀로 돌아갈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17:30:01
[인터풋볼=수원] 김대식 기자 = 수원FC 팬들이 박지수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수원FC는 11일 오후 4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울산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를 치르는 중이다.치열한 경기가 진행되고 있던 전반 23분 장내 아나운서가 팬들에게 23초간 박수를 요청했다. 최근 오심 논란으로 심적인 부담감을 갖고 있는 '등번호 23번' 박지수를 위한 응원이었다.이번 시즌 K리그로 돌아온 박지수는 수원FC로 임대로 합류했다. 과거 경남FC 시절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박지수이기에 많은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박지수의 수원FC 데뷔는 처음부터 꼬였다. 데뷔전이었던 성남FC전 뮬리치를 저지하다 퇴장을 당한 것.그러나 이는 오심이었다. 퇴장 징계를 피한 박지수는 곧바로 인천유나이티드전에서 선발로 나섰지만 그 경기에서도 경고 누적 퇴장을 받고 말았다. 아이러니하게도 박지수의 퇴장에는 차례 오심으로 발생했다. 2경기 연속 퇴장을 당했지만 이는 모두 오심에서 나온 안타까운 상황이었다.다시 절치부심해 나선 박지수였지만 오심이 또 발생하고 말았다. 지난 8라운드 광주FC와의 경기에서 실점 과정에서 필리페가 박지수의 목을 짚고 뛰어 득점을 성공시켰다. 곧바로 VAR 이 진행됐지만 그대로 득점이 인정됐다. 이에 박지수는 SNS에 "This is Soccer?"라는 게시물을 올려 판정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대한축구협회 심판소위운회는 해당 판정을 오심으로 인정했지만 박지수의 행위는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규정 2조를 위반한 행동이었다. 박지수는 출장 정지는 받지 않았지만 제재금 징계가 부여됐다.박지수의 상태를 두고 김도균 감독도 "상당히 심적으로 힘들어하는 건 사실이다. 계속해서 그런 장면들이 나오고, 오심으로 이어지고 있어 힘들어한다. 어쨌든 선수 때문에 그런 장면이 나왔다고 보지 않는다. 수비수라서 VAR 판정이 나올만한 장면에 자주 잡힐 것이다. '그런 점을 털어내고 경기하자'고 이야기했다"며 선수를 걱정했을 정도.이에 구단은 '23번' 박지수를 응원하는 박지수를 위한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다. 장내 아나운서가 박지수를 위한 박수를 요청하자 수원FC 팬들은 열렬한 박수로 박지수에게 힘을 불어 넣어줬다. 팬들의 응원 덕분일까. 박지수지만 이번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17:13:07
[축구] [K리그2 라인업] '선두' 노리는 대전, 경남전서 이진현 '선발'-에디뉴 '벤치'
[인터풋볼=대전] 정지훈 기자= 선두 등극을 노리는 대전이 에디뉴를 벤치에 두고 시작한다.대전하나시티즌과 경남FC는 11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6라운드에서 격돌한다. 현재 대전은 승점 9점으로 3위, 경남은 승점 4점으로 최하위다. 두 팀의 순위차는 크지만 승점차는 단 5점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 결과가 매우 중요하다.먼저 홈팀 대전은 최근 원정 3연전에서 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리그 4라운드에서 안양에 1-0으로 승리했고 FA컵 2라운드에서는 파주시민축구단을 4-1로 꺾었다. 이후 까다로운 상대였던 전남에 2-1 승리를 거두며 단숨에 리그 상위권으로 올라섰다.원정 3연전을 마친 대전이 이제 홈 3연전을 치른다. 대전은 11일 경남전(리그 6R)을 시작으로 14일 수원 삼성(FA컵 3R), 17일 서울이랜드(리그 7R)와 차례로 만난다. 특히 첫 단추가 중요하고, 대전은 지난 시즌 경남전의 아픔을 씻어야 한다. 지난해 경남을 상대로 정규리그 1무 2패를 기록했고, 준플레이오프에서 1-1로 비기며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대전은 이번 경남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로 복수전을 준비하고 있다.반면, 원정팀 경남은 1승 1무 3패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며 고전하는 모습이다. 지난 시즌에도 초반에는 부진했지만 후반기에 갈수록 저력을 보여줬던 경남이기에 아직 실망하기에는 이르고, 이번 대전전에서 승리할 경우 중위권까지 단숨에 올라갈 수 있다.승리가 절실한 양 팀이 총력전을 펼친다. 먼저 홈팀 대전은 박인혁을 비롯해 파투, 이현식, 이진현, 박진섭, 이종현, 서영재, 이지솔, 임덕근, 김민덕, 김동준이 선발로 나선다. 교체 명단에는 바이오, 신상은, 원기종, 에디뉴, 김지훈, 이호인, 박주원이 이름을 올린다.원정팀 경남은 이정협을 벤치에 두고 시작한다. 설기현 감독은 에르난데스, 황일수, 백성동, 고경민, 임민혁, 장혁진, 김동진, 배승진, 김영찬, 김주환, 손정현을 선발로 투입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17:11:08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웨스트햄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제시 린가드(28)를 노리고 있다.린가드는 2000년 8살의 나이로 맨유 유스에 입단했다. 당초 자리를 못 잡던 린가드는 4번의 임대 생활을 거쳤다. 그러나 2015-16시즌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5경기에 출전하는 등 본격적으로 출전시간을 확보하기 시작했다.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온 후 린가드는 전력 외로 구분됐다. 부상까지 겪으며 스쿼드에서 완전히 이탈해 '사라진 선수'가 됐다. 특히 올 시즌의 경우 FA컵 1경기, 카라바오컵 2경기 출전이 전부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12월 맨유는 1년 계약 연장 조항을 발동했다. 이로써 린가드는 내년 여름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다.린가는 웨스트햄 임대를 통해 반전을 일궈냈다. 데뷔전인 22라운드 아스톤 빌라와의 원정 경기에서 린가드는 멀티골을 작렬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풀럼전을 제외한 모든 리그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린가드는 8경기 6골 4도움을 올렸다. 린가드의 활약에 힘입어 웨스트햄은 리그 6위에 위치하며 유럽 대항전 티켓을 노리고 있다.주가 상승을 보이고 있는 린가드가 토트넘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HITC'는 11일(한국시간) "린가드가 웨스트햄에서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이면서 눈에 띄고 있다. 이에 토트넘이 린가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토트넘은 레스터 시티, 웨스트햄과 경쟁을 해야 한다. 맨유는 린가드 가격표로 4,000만 파운드(약 610억 원)를 부착했다"라고 전했다.만약 린가드가 토트넘으로 오게 될 경우 좋은 추억을 되살릴 수 있다. 린가드는 자신의 커리어 중 조세 무리뉴 감독 아래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다. 무리뉴 감독이 맨유를 지휘할 때 린가드는 107경기에 나섰고 20골 11도움을 기록했다.현재 무리뉴 감독은 공격형 미드필더인 델리 알리를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마땅한 자원으로는 지오반니 로 셀소가 유일하다. 린가드 영입을 통해 포지션 보강을 원하는 토트넘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16:5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올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알짜배기 활약을 하고 있는 에딘손 카바니가 떠날 것으로 보인다.카바니는 유럽 대표 골잡이다. 2008-09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35경기에 나서 14골을 넣으며 주목을 카바니는 나폴리로 이적해 파괴력을 보였고 2013년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입성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PSG 활약도 대단했다. 카바니는 7시즌 간 301경기에 나서 200골을 넣어 PSG 역사상 최다 득점자가 됐다.카바니는 지난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에 입단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파리 생제르맹(PSG)와 계약이 종료됐고 자유의 몸으로 이적료 없이 맨유와 2년 계약을 맺었다. 1년 기본 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계약이다.올 시즌 맨유에서의 활약도 눈부시다. 카바니는 현재까지 리그 19경기에 나서 6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리그 10라운드 사우샘프턴전에서는 팀이 0-2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홀로 2골 1도움을 터뜨리며 대역전승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처럼 여전한 클래스를 과시하고 있는 카바니다.이와 같은 모습에 솔샤르 감독도 카바니를 NO.1 공격수로 낙점했다. 카바니는 올 시즌 부상, 인종 차별 징계로 인한 결장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 그라운드를 밟고 있다. 최근 부상에서 복귀해 다시 그라운드를 밟고 있다.하지만 1년 연장 옵션을 두고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카바니가 재계약에 승인을 안 하면서 미래가 불확실해지고 있다. 영국 '스포츠몰'은 11일(한국시간) "카바니가 보카 주니어스로 이적하기 위해 맨유와의 계약 연장을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솔샤르 감독도 카바니의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단언했다. 카바니는 남미로의 복귀를 결정했다. 이미 보카 주니어스와 계약에 합의했다. 2020-21시즌이 종료되면 발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16: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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