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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K리그2 POINT] 홈 첫 승+복수+단독 선두, 대전이 경남전서 얻은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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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1 20:21:59 

[인터풋볼=대전] 정지훈 기자= 홈 첫 승-복수-단독 선두. 대전이 경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1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6라운드에서 경남FC를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홈 첫 승을 신고했고, 승점 12점이 되며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또한, 대전은 지난 시즌 아픔을 씻어내며 경남에 복수했다.

매우 중요한 경기였고,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경기였다. 대전은 최근 원정 3연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었고, 이번 경남전에서 승리하면 단독 선두로 올라설 수 있었다. 여기에 홈 첫 승까지 걸려있는 한판이었다.

복수심도 활활 불타올랐다. 대전은 지난 시즌 경남을 상대로 정규리그 1무 2패를 기록했고, 준 플레이오프에서 1-1로 비기며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중요한 순간마다 경남에 발목이 잡히면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기에 이번 경기에서 복수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상황에서 이민성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경남을 상대로 강력한 압박과 왕성한 활동량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이었고, 공격에서는 박인혁과 파투의 투톱을 내세웠다.

이민성 감독의 전략이 통했다. 두 공격수가 두 골을 합작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박인혁은 전반 6분 이종현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고, 파투는 후반 14분 이현식의 패스를 멋진 트래핑 후 대포알 같은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결국 승자는 대전이었다. 대전은 이번 경남전 승리로 지난 시즌의 아픔을 씻어내며 복수에 성공했다. 여기에 홈 첫 승과 함께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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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대전] 정지훈 기자= 리그 3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며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경남FC의 설기현 감독이 결과가 아쉽지만 좋아질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경남FC는 11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6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1-2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경남은 리그 3경기 무승(1무 2패)의 늪에 빠졌고, 승점 4점으로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다.경기 후 설기현 감독은 "굉장히 아쉬운 경기였다. 중요한 경기라고 생각을 하며 준비를 했는데 어려운 경기를 했다. 결과는 졌지만 긍정적인 면도 많이 봤다. 좋았던 부분은 더 잘 나오게 만들고, 실점이 나온 부분은 보완하겠다. 더 좋아지도록 만들겠다"며 소감을 밝혔다.전반에는 팽팽했다. 경남은 박인혁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곧바로 황일수의 동점골이 나오면서 팽팽한 흐름을 만들었다. 그러나 경기를 주도하던 상황에서 추가골을 만들지 못했고, 후반에 파투에게 결승골을 내주면서 또 한 번 패배했다.이에 대해 설기현 감독은 "전반은 준비한대로 잘됐다. 임민혁이 역할을 잘 해주다가 체력적인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서 변화를 줬다. 이 변화가 상대를 어렵게 만들지 못한 것 같다. 전반의 경기력을 후반까지 끌고 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답했다.이어 설기현 감독은 수비가 흔들리는 것에 대해서는 "수비 집중력이 부족한 것 같다. 세트피스에서 실점이 나오고 있다. 충남아산전에서도 이기기 위해 나가다 보니 실점을 했다. 이번 경기도 실점이 나왔다. 집중력이 필요하다. 세트피스에서 실점하는 것은 보완이 꼭 필요하다. 찬스가 나왔을 때는 마무리를 해줘야 한다. 결과를 못 얻고 있지만 좋아질 것이라 확신한다.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으면 좋겠다"며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을 드러냈다.이제 경남은 주중에 FA컵 3라운드에서 FC목포와 맞대결을 펼친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설기현 감독은 "쉽지 않은 과정이다. FA컵은 K리그2 팀에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이기기 위해 준비를 해야 한다. 우리보다 하위 리그에 있는 팀이기 때문에 지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분위기를 반전시켜야 한다. 그래도 우리가 하려고 하는 축구가 계속 나오고 있다. 전환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면 치고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20:56:10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리버풀의 레전드 그레이엄 수네스가 다음 시즌의 우승팀으로 첼시를 꼽았다.첼시는 올 시즌을 앞두고 천문학적인 금액을 사용하며 선수단 보강에 힘을 썼다. 카이 하베르츠를 비롯해 티모 베르너, 벤 칠웰, 하킴 지예흐, 티아고 실바, 에두아르 멘디를 영입했다. 대략 2억 유로(약 2,600억 원) 이상을 지불하면서 우승을 노렸다.올 시즌 11라운드까지만 해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6승 4무 1패로 리그 3위까지 올랐었다. 하지만 이후 첼시는 리그 8경기서 2승 1무 5패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부진을 보이면서 9위까지 추락했다. 성적 부진으로 인해 결국 첼시는 램파드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했다.후임으로 도르트문트, 파리생제르맹(PSG) 등에서 지휘봉을 잡았던 토마스 투헬 감독이 합류했다. 투헬 감독은 오자마자 팀을 빠르게 다 잡았다. 현재까지 17경기에서 1패만 기록하면서 리그 4위,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라있다. 투헬 감독 체제 하에 180도 다른 팀으로 변모한 첼시라고 볼 수 있다.이런 가운데 수네스가 다음 시즌 우승 후보로 첼시를 점찍었다. 그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첼시는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리그 우승을 경쟁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수네스는 "첼시의 선발 라인업과 교체 명단을 보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내에서 맨시티에 이어 두 번째로 좋은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다"라며 "맨시티는 믿을 수 없는 선수단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봤던 EPL 팀들 중에서 최고라고 볼 수 있다. 첼시가 그 다음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첼시는 현재 좋은 순위에 올라있다. 포르투전에서 승리 할 경우 오랜만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도 진출한다. 마운트, 허더슨 오도이, 풀리시치, 지예흐 등 유망한 자원들도 많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20:40:02
[축구] [K리그2 POINT] 홈 첫 승+복수+단독 선두, 대전이 경남전서 얻은 3가지
[인터풋볼=대전] 정지훈 기자= 홈 첫 승-복수-단독 선두. 대전이 경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대전하나시티즌은 11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6라운드에서 경남FC를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홈 첫 승을 신고했고, 승점 12점이 되며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또한, 대전은 지난 시즌 아픔을 씻어내며 경남에 복수했다.매우 중요한 경기였고,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경기였다. 대전은 최근 원정 3연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었고, 이번 경남전에서 승리하면 단독 선두로 올라설 수 있었다. 여기에 홈 첫 승까지 걸려있는 한판이었다.복수심도 활활 불타올랐다. 대전은 지난 시즌 경남을 상대로 정규리그 1무 2패를 기록했고, 준 플레이오프에서 1-1로 비기며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중요한 순간마다 경남에 발목이 잡히면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기에 이번 경기에서 복수전을 준비하고 있었다.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상황에서 이민성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경남을 상대로 강력한 압박과 왕성한 활동량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이었고, 공격에서는 박인혁과 파투의 투톱을 내세웠다.이민성 감독의 전략이 통했다. 두 공격수가 두 골을 합작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박인혁은 전반 6분 이종현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고, 파투는 후반 14분 이현식의 패스를 멋진 트래핑 후 대포알 같은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결국 승자는 대전이었다. 대전은 이번 경남전 승리로 지난 시즌의 아픔을 씻어내며 복수에 성공했다. 여기에 홈 첫 승과 함께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20:21:59
[인터풋볼=대전] 정지훈 기자= 홈 첫 승-복수-단독 선두. 대전이 경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대전하나시티즌은 11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6라운드에서 경남FC를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홈 첫 승을 신고했고, 승점 12점이 되며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또한, 대전은 지난 시즌 아픔을 씻어내며 경남에 복수했다.[전반전] 박인혁의 선제골, 황일수의 동점골...팽팽한 접전대전이 3-5-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변화를 줬다. 공격진에서 파투와 박인혁이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서영재, 이현식, 이진현, 박진섭, 이종현이 구축했다. 수비는 이지솔, 김민덕, 임덕근이 투입됐고,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바이오, 신상은, 원기종, 에디뉴, 김지훈, 이호인, 박주원이 이름을 올렸다. 원정팀 경남은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고, 에르난데스, 황일수, 백성동, 장혁진, 임민혁, 고경민, 김동진, 배승진, 김영찬, 김주환, 손정현이 선발로 나섰다.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대전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2분 우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박인혁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수비 맞고 벗어났다. 경남이 반격했다. 전반 5분 우측면을 허문 김주환이 패스를 연결했고, 황일수가 강력한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선제골의 몫은 대전이었다. 전반 6분 박진섭이 크게 열어준 패스를 이종현이 받아 정확한 크로스를 올려줬고, 이것을 박인혁이 깔끔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경남이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9분 고경민의 스루패스를 침투하던 황일수가 슈팅으로 연결한 것이 골키퍼 맞고 흘렀고, 이것을 황일수가 재차 마무리했다.빠르게 두 골이 나온 후 경남이 찬스를 잡았다. 전반 16분 에르난데스, 전반 20분 배승진, 전반 28분 백승동의 슈팅이 연달아 나왔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대전이 측면에서 활로를 찾으며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39분 이진현의 얼리 크로스를 박진섭이 헤더로 가져갔지만 빗나갔다.[후반전] 파투의 환상적인 결승골, 복수에 성공한 대전경남이 찬스를 잡았다. 후반 5분 문전에서 흘러나온 볼을 백성동이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김동준에게 잡혔다. 이후 경남은 후반 9분 이정협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대전이 반격했다. 후반 11분 파투가 우측면에서 올려준 프리킥이 혼전 상황으로 이어졌고, 박진섭이 연달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대전이 환상적인 플레이로 추가골을 뽑아냈다. 후반 14분 중원에서 이현식이 감각적인 로빙 패스를 연결했고, 이것을 파투가 가슴으로 트래핑한 후 대포알 같은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대전이 빠른 역습을 전개했다. 후반 19분 상대의 볼을 끊어낸 파투가 빠른 역습을 시도해 패스를 내줬고, 쇄도하던 이현식이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지만 손정현이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어 후반 21분에는 파투가 기습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막혔다.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경남은 후반 24분 이광선, 후반 29분 유지훈을, 대전은 후반 27분 신상은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경남이 만회골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후반 31분 황일수의 패스가 수비 맞고 흘렀고, 에르난데스가 잡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김동준이 몸을 날려 막아냈다.대전이 다시 한 번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후반 34분 파투를 빼고 바이오가 투입됐다. 대전이 계속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38분 이현식이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위력이 약했다. 이후 대전은 상대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승리를 지켜냈고, 홈 첫 승과 함께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20:21:45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바르셀로나가 센터백 보강을 위해 토트넘 훗스퍼의 다빈손 산체스를 예의주시하고 있다.산체스는 2017년에 토트넘으로 이적하면서 토트넘 역대 최고 이적료인 4,200만 유로(약 564억 원)를 기록했다. 탕귀 은돔벨레를 영입하면서 그 기록은 깨졌지만 분명 토트넘은 산체스에게 과감한 투자를 했다고 할 수 있다. 네덜란드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만큼 크게 성장할 것이라 기대했다.하지만 산체스는 이적 당시와 크게 달라진 모습이 없는 상황이다. 탁월한 신체 조건과 빠른 발, 준수한 빌드업 실력까지 가졌지만 매번 나오는 어이없는 실수와 순간 집중력이 흔들리는 수비로 점점 팬들의 신뢰를 잃고 있다.아직 토트넘과 계약기간이 3년이나 남은 산체스다. 하지만 조세 무리뉴 감독은 수비라인에 불만을 표시하며 보강이 필요하다고 수차례 언급했다. 무리뉴 감독은 월드클래스급의 센터백을 원하고 있다. 이에 산체스, 토비 알더베이럴트가 올여름 떠날 것으로 강력하게 전망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런 산체스를 바르셀로나가 원한다. 영국 '90min'은 1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수비 강화를 위해 산체스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새롭게 임명 된 주안 라포르타 회장은 바르셀로나 스쿼드를 재건하고자 한다. 특히 수비라인의 해결을 원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이 올 시즌 끝으로 사용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바르셀로나는 산체스를 주된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라며 "노령화 된 헤라르드 피케는 이제 더 이상 바르셀로나의 수비 중심이 아니다. 에릭 가르시아, 산체스 등 영입을 통해 재정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20:10:01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아스널이 후반기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제시 린가드(28) 영입에 착수했다.영국 '더 선'은 11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웨스트햄을 제치고 린가드를 영입할 생각이다.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 카드를 꺼내들 계획이다"고 보도했다.린가드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 겨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게 신의 한수가 됐다. 린가드는 웨스트햄 합류 후 8경기에 나서 6골 3도움을 올리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그의 활약에 현재 웨스트햄은 리버풀, 첼시, 토트넘과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걸린 4위 경쟁을 펼치는 중이다.다음 시즌 린가드의 거취도 주목받고 있다. 린가드는 맨유와 계약이 12개월 남아있지만 여전히 맨유에서 입지는 확실치 않다. 이에 다음 시즌 린가드가 맨유를 떠나 새 팀으로 이적할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유력한 후보로는 역시 웨스트햄이 꼽혔다. 그러나 맨유와 웨스트햄의 요구 사항이 서로 다르다. 맨유는 완전 이적을 원하는 반면, 웨스트햄은 1년 임대 연장을 원한다.이런 가운데, 아스널도 린가드 영입을 위해 나설 거라는 예상이 나왔다. 아스널은 웨스트햄과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임대가 아닌 완전 영입을 제시할 가능성이 크다. 이 매체는 "아르테타 감독이 린가드 깜짝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더 선'은 "아스널의 합류에 맨유는 더 유리한 상황이 됐다. 당초 린가드 이적료로 책정했던 금액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다"며 "아스널 외에도 이탈리아 프로축구 AS로마가 린가드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린가드가 해외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19:40:02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인터풋볼=수원] 김대식 기자 = 베테랑이라고 불리는 김인성도 극장골로 넣은 건 처음이었다.울산은 11일 오후 4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에서 수원FC에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울산은 승점 20이 되며 전북과 승점이 같아졌다.극장골의 주인공인 김인성은 "극장골을 넣은 건 선수 생활하면서 처음인 것 같다. 2년 전에도 넣었는데 오프사이드로 판정이 나서 우승을 못한 적이 있다. 이 골로 팀에 힘이 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이번 경기 벤치에서 출발했던 김인성은 후반 교체투입된 뒤 극장골을 터트렸다. 경기장에 들어가기 전 홍명보 감독이 무엇을 주문했는지 묻자 "감독님은 '1명이 적으니 먼저 수비 위치를 잘 잡아라'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공격적인 점도 주문하셨다. 개인적으로는 옆에 (이)동준 같은 빠른 선수가 있어서 침투하면 좋은 상황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점이 유효했고 골이 들어갔다"고 설명했다.경기 후 홍명보 감독은 "그동안 울산 감독으로 부임해서 가지고 있는 캐릭터와 팀의 수준을 보면서 항상 팀 정신이 부족해 선수들에게 주문했다. 그 결과가 오늘 나타났다. 1명이 부족해 경기가 어려웠지만 모든 선수들이 조금씩 더 헌신하며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아 승점을 얻어냈다"며 선수들의 정신력을 칭찬했다.홍명보 감독이 선수들에게 어떤 팀 정신을 강조했는지에 대해선 "(팀은) 하나라는 걸 강조하신다. 팀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신다. 오늘 경기가 끝나고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고 밝혔다.그런 점이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묻자 "그렇다. 많은 경기가 있지만 뛰는 선수, 못 뛰는 선수가 있어 각자 사정이 다르다. 하지만 하나라는 걸 강조하면서 선수들도 정신적으로 강해지는 점이 있다"고 말했다.김인성의 극장골을 도운 건 최근 울산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바코였다. 김인성은 "드리블이 굉장히 좋은 선수다. 동료가 돌아설 수 있는 자체가 침투하는 자체가 유리하다. 골도 넣지만 바코가 압박이 강해도 돌아서서 기회를 만들어주는 게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된다"고 바코에 대해 칭찬을 남겼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19:10:40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는 그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공격을 이끌어나갔다. 다양한 트리오 중에서 팬들은 'MSN(리오넬 메시-루이스 수아레스-네이마르)' 조합을 선호했다.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메시의 베스트 트리오를 투표하게 했다. 후보에는 '호나우지뉴-메시-에투', '수아레스-메시-네이마르', '그리즈만-메시-뎀벨레'가 이름을 올렸다.팬들은 압도적으로 MSN 라인에 손을 들어줬다.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던 만큼 MSN를 뛰어넘기에는 다른 조합은 역부족이었다. 팬들은 '그리즈만-메시-뎀벨레'의 선택지에 오히려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MSN 트리오는 모두가 인정하는 지상 최고의 트리오였다. MSN 라인은 2014-15시즌부터 2016-17시즌까지 도합 450경기에 나서 364골과 17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많은 트로피를 수집하기도 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 UEFA 슈퍼컵 우승, 클럽월드컵 우승, 리그 우승, 코파 델 레이 우승,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까지 각 종 대회를 휩쓸었다.하지만 네이마르의 파리 생제르망 이적으로 MSN 라인은 2017년을 끝으로 해체됐다. 이후에도 수아레스가 2019-20시즌 종료 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나게 됨에 따라 메시만 바르셀로나에 남게 됐다.팬들의 추억 속에는 여전히 MSN이 최고로 기억되고 있었다. 이후에 대체자로 들어온 우스만 뎀벨레, 필리페 쿠티뉴, 그리즈만 등 모두 이 선수들의 공백을 막지 못하고 있다. MSN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이유라고 볼 수 있다.사진= 트랜스퍼마크트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19:02:23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인터풋볼=수원] 김대식 기자 = 김도균 수원FC 감독이 수적 우세에도 패배하자 아쉬움을 드러냈다. 수원FC는 11일 오후 4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에서 울산현대에 0-1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수원FC는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경기 후 김도균 감독은 "수적 우세에서도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해 마지막에 실점해서 패배했다. 개인적으로 실망스럽고, 허탈함이 드는 경기다"며 소감을 전했다.수원FC는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전반 42분 김태현이 라스를 향해 반칙을 범했다. 이후 VAR 판독이 진행됐고, 김태현은 라스를 팔꿈치로 가격했다는 이유로 퇴장을 당했다. 김태현이 퇴장당한 뒤 수원FC는 계속해서 경기를 주도했지만 골 결정력에서 문제를 드러냈다.경기 후 당혹스러운 장면도 있었다. 오늘 경기 선발 출장했던 라스는 경기 후 화가 났는지 격하게 분노를 표출하는 모습이었다. 이에  "스스로 화가 나서 했던 행동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런 행동은 하면 안된다고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다. 공격수들도 득점하지 못한 부분에 화가 나고, 많이 아쉬움이 있을 것"이라고 말한 뒤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18:58:07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인터풋볼=수원] 김대식 기자 = 홍명보 울산현대 감독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에게 감사함을 드러냈다.울산은 11일 오후 4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에서 수원FC에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울산은 승점 20이 되며 전북과 승점이 같아졌다.경기 후 홍명보 감독은 "기쁜 승리다. 그동안 울산 감독으로 부임해서 갖고 있는 캐릭터와 팀의 수준을 보면서 항상 팀 정신이 부족해 선수들에게 주문했다. 그 결과가 오늘 나타났다. 1명이 부족해 경기가 어려웠지만 모든 선수들이 조금씩 더 헌신하며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아 얻어낸 승점 3이다.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울산은 결정적인 변수가 생기며 경기를 어렵게 풀었다. 전반 42분 김태현이 라스를 향해 반칙을 범했다. 이후 VAR 판독이 진행됐고, 김태현은 라스를 팔꿈치로 가격했다는 이유로 퇴장을 당했다. 당시 홍명보 감독은 판정을 두고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에 "자세히는 보지 못했지만 상황이 심각하다고 느끼지 못했다. VAR 통해서 나온 판정이기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K리그1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일정이 뒤로 밀리며 4~5월에 상당히 빡빡한 일정이 진행된다. 일정이 촘촘할수록 선수층이 두터운 팀이 유리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마련이다.이를 두고는 "아무래도 선수층이 두터운 팀이 유리한 게 있다. 다만 반대로 로테이션이 돌아갈 때 새로 나가는 선수들의 컨디션이 어려울 때가 있다. 오늘도 오랜만에 나온 선수들도 있다. 기존에 나갔던 선수들보다는 피로도는 없지만 경기력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다. 그런 점을 잘 컨트롤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입장을 드러냈다.울산은 전북보다 1경기를 더 치렀지만 일단 승점 동률을 만들었다. 곧 있을 수원삼성과의 경기가 끝나면 전북현대와의 일전이 기다리고 있다. 이에 "오늘 경기를 마쳤고, 10일이라는 시간이 있다. 수원삼성 원정 경기를 잘 치르고, 전북과의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18: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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