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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리그앙 리뷰] '빛바랜 황의조 11호골' 보르도, 생테티엔 원정서 1-4 대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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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1 23:50:36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황의조의 11호골에도 보르도가 웃지 못했다. 생테티엔 원정에서 페널티킥을 두 차례 허용하며 대역전패를 당했다. 

보르도는 11일 밤 10시 5분(한국시간) 생테티엔 스타드 조프루아 기샤르에서 열린 2020-2021 프랑스 리그앙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생테티엔에 1-4 패했다. 이로써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고 리그 15위에 머물렀다.

최근 리그 3연속 골을 넣은 황의조도 이번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제르칸, 우딘과 함께 스리톱을 형성했고, 세리, 바시치, 아들리가 중원에 섰다. 이어 베니토, 코시엘니, 바이세, 사발리, 코스틸이 선발로 나섰다.

전반 시작부터 득점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9분 제르칸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밀려 넘어졌고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는 황의조가 나섰고, 왼쪽 구석을 정확히 노리는 마무리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황의조는 박주영이 세웠던 프랑스 리그 12호골 타이까지 한 골만을 남겨뒀다. 

그러나 보르도의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전반 19분 카즈리의 돌파를 막다 페널티킥을 내줬고, 이것이 동점골로 연결됐다. 이어 4분 뒤 카즈리의 오른발 슈팅이 다시 한 번 보르도 수비 사이로 빠지면서 경기가 뒤집혔다. 이후 전반전에는 보르도가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하면서 2-1 생테티엔의 리드로 종료됐다.

후반전에는 보르도가 더욱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득점에 성공한 쪽은 생테티엔이었다. 후반 26분 브리앙의 핸드볼로 또 다시 페널티킥을 내줬고, 카즈리가 깔끔한 마무리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이어 후반 36분 혼전 상황에서 유수프가 태클로 공을 밀어 넣으며 한 골을 더 추가했다.

후반 추가 시간은 1분이 주어졌다. 보르도는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지 못했고, 추가 득점 없이 생테티엔의 대승으로 종료됐다.

[경기 결과]

생테티엔(4): 카즈리(전19, 23, 후26), 유수프(후36)
보르도(1): 황의조(전9)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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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레스터 시티를 잡고 4위를 탈환했다.웨스트햄은 11일 오전 10시 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레스터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웨스트햄은 승점 3점을 더해 첼시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홈팀 웨스트햄은 보웬, 포르날스, 린가드, 마쉬아퀴, 노블, 수첵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레스터는 바디, 이헤아나초, 프래앳, 은디디, 카스타뉴, 틸레망스 등으로 맞섰다.전반전 웨스트햄이 먼저 레스터의 골문을 여는데 성공했다. 전반 29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린가드가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신고했다.웨스트햄의 공격은 계속 됐다. 전반 44분 후방에서 날아온 롱패스에 한 번에 레스터 수비가 한 번에 열렸고 보웬에게 득점 기회가 만들어졌다. 보웬은 욕심 부리지 않고 쇄도하는 린가드에게 패스했고 린가드가 빈 골문에 공을 밀어 넣으며 점수 차를 벌렸다.후반에도 웨스트햄이 먼저 득점을 터뜨렸다. 후반 4분 만에 린가드, 수첵, 보웬으로 패스가 연결됐고, 보웬이 침착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스코어는 3-0이 됐다.레스터도 반격을 시작했다. 후반 25분 이헤아나초의 벼락 중거리 슈팅이 웨스트햄 골문을 뚫어내며 레스터가 한 골을 따라갔다. 이어 후반 추가 시간 이헤아나초가 한 골을 더 밀어 넣으며 순식간에 한 골로 점수 차를 좁혔다.그러나 레스터가 동점을 만들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남은 5분은 웨스트햄이 추가 실점을 내주지 않았고, 3-2로 경기는 종료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2 00:03:22
[축구] [리그앙 리뷰] '빛바랜 황의조 11호골' 보르도, 생테티엔 원정서 1-4 대역전패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황의조의 11호골에도 보르도가 웃지 못했다. 생테티엔 원정에서 페널티킥을 두 차례 허용하며 대역전패를 당했다. 보르도는 11일 밤 10시 5분(한국시간) 생테티엔 스타드 조프루아 기샤르에서 열린 2020-2021 프랑스 리그앙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생테티엔에 1-4 패했다. 이로써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고 리그 15위에 머물렀다.최근 리그 3연속 골을 넣은 황의조도 이번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제르칸, 우딘과 함께 스리톱을 형성했고, 세리, 바시치, 아들리가 중원에 섰다. 이어 베니토, 코시엘니, 바이세, 사발리, 코스틸이 선발로 나섰다.전반 시작부터 득점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9분 제르칸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밀려 넘어졌고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는 황의조가 나섰고, 왼쪽 구석을 정확히 노리는 마무리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황의조는 박주영이 세웠던 프랑스 리그 12호골 타이까지 한 골만을 남겨뒀다. 그러나 보르도의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전반 19분 카즈리의 돌파를 막다 페널티킥을 내줬고, 이것이 동점골로 연결됐다. 이어 4분 뒤 카즈리의 오른발 슈팅이 다시 한 번 보르도 수비 사이로 빠지면서 경기가 뒤집혔다. 이후 전반전에는 보르도가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하면서 2-1 생테티엔의 리드로 종료됐다.후반전에는 보르도가 더욱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득점에 성공한 쪽은 생테티엔이었다. 후반 26분 브리앙의 핸드볼로 또 다시 페널티킥을 내줬고, 카즈리가 깔끔한 마무리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이어 후반 36분 혼전 상황에서 유수프가 태클로 공을 밀어 넣으며 한 골을 더 추가했다.후반 추가 시간은 1분이 주어졌다. 보르도는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지 못했고, 추가 득점 없이 생테티엔의 대승으로 종료됐다.[경기 결과]생테티엔(4): 카즈리(전19, 23, 후26), 유수프(후36)보르도(1): 황의조(전9)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23:50:36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손흥민이 맨유전에서 토트넘 선봉을 이끈다. 토트넘은 12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 7위(승점49)에 위치했고, 맨유는 리그 2위(승점60)에 올라있다.경기 전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홈팀 토트넘은 손흥민과 케인, 모우라를 앞세운다. 이어 로 셀소, 은돔벨레, 호이비에르가 중원에 서고, 레길론, 다이어, 로돈, 오리에가 포백에 위치한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킨다. 손흥민은 지난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뒤 지난 라운드 뉴캐슬전에서 복귀전을 치른다. 이어 맨유전에서도 선발 명단에 포함되며 부상 이후 두 경기 연속 선발 경기를 치른다. 지난 맨유전에서 멀티골을 넣은 손흥민이 이번 경기에서 다시 득점포를 가동할지 주목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23:33:40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CSL)에서 뛰고 있는 마루앙 펠라이니를 눈여겨보고 있다.펠라이니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잔뼈가 굵은 선수다. 지난 2013년 에버턴을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부름을 받았던 그는 이후 루이스 반 할, 무리뉴 감독의 부임에도 자신만의 입지를 다지며 맨유 중원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EPL에서 260경기에 출전하며 37골 25도움을 기록했다.강력한 피지컬이 장점인 그는 무리뉴 감독의 신뢰를 받으며 활약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성적 부진의 책임을 안고 팀을 떠났고 펠라이니 역시 중국 무대로 향하면서 맨유의 유니폼을 벗었다.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미드필더 자원의 보강이 필요한 가운데 과거 무리뉴 감독이 중용했던 펠라이니가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 펠라이니는 현재 33세의 나이로 중국 무대에서 57경기 20골 5도움을 올렸다.영국 'HITC'는 11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은 돌아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펠라이니와 계약하기를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펠라이니는 산둥 루넝과의 계약을 종료하고 토트넘으로 이적 할 준비를 마쳤다. EPL에서 200경기 이상을 뛰었을 정도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선수다"라며 "하지만 펠라이니는 전성기를 지난 상태다. 장기적인 옵션으로 보기는 힘들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23:0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이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발렌시아는 11일 밤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에서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한다. 경기 전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발렌시아는 막시 고메스, 라시치, 체리셰프, 가야, 디아카비, 다니엘 바스, 솔레르, 게데스, 파울리스타, 티에리, 도메네크가 선발 출전한다. 이강인은 라토, 가메이로, 올리바, 가예몬 등과 함께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이로써 이강인은 그라나다, 카디스전에 이어 3경기 연속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게 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22:34: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지롱댕 드 보르도 공격수 황의조가 생테티엔전에서 페널티킥으로 11호골을 성공시켰다.보르도는 11일(한국시간) 생테티엔 스타드 조프루아 기샤르에서 열린 2020-2021 프랑스 리그앙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생테티엔을 상대한다.최근 리그 3연속 골을 넣은 황의조도 이번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제르칸, 우딘과 함께 스리톱에서 호흡을 맞춘다.전반 시작부터 득점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9분 제르칸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밀려 넘어졌고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는 황의조가 나섰고, 왼쪽 구석을 정확히 노리는 마무리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22:14:51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인터 밀란이 마테오 다르미안의 결승골로 극적인 승리를 챙겼다. 단독 1위로서 2위 AC밀란과 승점 차도 그대로 유지했다.인터 밀란은 11일 밤 7시 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쥐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0-21시즌 세리에A 30라운드 경기에서 칼리아리를 1-0으로 꺾었다.홈팀 인터 밀란은 이날도 루카쿠, 산체스 투톱을 앞세웠고, 다르미안, 에릭센, 브로조비치, 센시, 에쉴리 영, 슈크리니아르, 데 브리, 바스토니, 한다노비치를 선발로 내세웠다. 칼리아리는 파볼레티, 주앙 페드로, 난데스, 덩컨, 나잉골란, 고딘 등으로 맞섰다.인터 밀란은 전반부터 공격 주도권을 잡고 득점을 노렸지만 칼리아리의 단단한 수비에 골문을 열지 못했다. 후반 중반까지 비슷한 흐름의 공격이 이어졌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25분 산체스, 영을 빼고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하키미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이 교체카드는 그대로 적중했다. 후반 32분 루카쿠가 내준 공을 하키미가 침투해 다르미안에게 완벽한 땅볼 크로스를 연결했다. 다르미안은 이를 놓치지 않고 밀어 넣으며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이후 칼리아리의 공세가 이어졌다. 인터밀란은 후반 45분 한 차례 실점 위기가 있었지만 한다노비치 골키퍼가 헤딩슈팅을 막아내면서 실점을 면했다.후반 추가시간은 3분이 주어졌고, 칼리아리는 마지막까지 동점골을 노렸다. 그러나 크로스 공격이 인터 밀란 수비에 대부분 차단당하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이로써 한 점차 리드를 지킨 인터 밀란이 승점 3점을 챙기며 우승에 한 걸음 다가갔다.[경기 결과]인터 밀란(1): 다르미안(후33)칼리아리(0):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21:28:36
[인터풋볼=대전] 정지훈 기자= 홈 첫 승-복수-단독 선두.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대전월드컵경기장은 축제의 분위기였다. 여기에 1371명의 관중이 입장하며 전석 매진됐고, 대전의 축제를 모두가 즐겼다.대전하나시티즌은 11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6라운드에서 경남FC를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홈 첫 승을 신고했고, 승점 12점이 되며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또한, 대전은 지난 시즌 아픔을 씻어내며 경남에 복수했다.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경기였다. 대전은 최근 원정 3연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었고, 이번 경남전에서 승리하면 단독 선두로 올라설 수 있었다. 여기에 홈 첫 승과 경남에 대한 복수전까지 걸려있는 한판이었다.경기장의 분위기는 뜨거웠다. 코로나 관련 규정으로 인해 육성 응원은 할 수 없었지만 팬들은 박수 응원을 통해 경기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이날 대전월드컵경기장에는 1371명의 관중이 입장하며 전 좌석이 매진되기도 했다. 코로나 재확산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정원의 10%만 입장할 수 있었지만 경기장의 분위기는 충분히 뜨거웠고, 축제의 장이었다.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선수들도 힘을 냈다. 특히 대전 선수들은 전방부터 강한 압박을 시도하며 많이 뛰는 축구를 했고, 역습 시에는 빠른 공격 전개를 통해 찬스를 만들었다. 결국 박인혁의 선제골과 파투의 결승골이 나오면서 승리를 따냈고, 팬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이민성 감독도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민성 감독은 "홈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선수들과 이야기를 많이 했다. 꼭 승리를 안겨주자고 말을 했다. 팬들에게 약간이나마 기대에 부응한 것 같다. 구단에서도 도움을 많이 주셨다. 원래는 클럽하우스에서 합숙을 하는데, 구단에서 호텔까지 제공해주셨다. 고맙게 생각한다. 승점 3점을 따냈기 때문에 보답을 한 것 같다"며 웃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21:25:01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경쟁이 치열한 만큼 가격도 높아진다. 슈퍼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는 엘링 홀란드를 세계 최고의 주급자로 만들 생각이다.영국 '더 선'은 11일(한국시간) '미러'를 인용해 "라이올라는 홀란드를 첫 100만 파운드(약 15억 원) 주급자로 만든길 원한다"고 보도했다.라이올라는 '슈퍼 에이전트'로 불린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르코 베라티(파리 생제르맹) 등 세계 최고의 선수들의 이적 업무를 대리하고 있다.현재 라이올라의 고객 중 가장 몸값이 높은 선수는 홀란드다. 20세의 어린 나이에 실력도 갖추고 있고,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이미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23경기 21골 5골, 챔피언스리그 13골 2도움을 올렸다.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메시-호날두의 뒤를 이을 슈퍼스타 중 한 명으로 여겨지고 있다.홀란드 영입 경쟁도 치열하다.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파리 생제르맹 등 빅클럽들이 장외 경쟁을 펼치고 있다. 라이올라와 홀란드는 최근 스페인에서 포착되며 화제가 됐다. 이미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와 접촉해 영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할 경우, 세계 최고의 주급을 받을 가능성도 높다. 빅클럽끼리 경쟁을 붙었기 때문에 부르는 게 값이다. 라이올라는 역사상 유례없던 주급 100만 파운드를 구단들에 요구할 계획이다. 영국 '더 선'에 따르면 홀란드가 생각한 액수는 라이올라가 주장하는 금액보단 낮다. 홀란드는 60만 파운드(약 9억 원) 정도면 충분하다는 의견이다. 그러나 이 금액 역시 프리미어리그 기준 최근 재계약한 케빈 더 브라위너의 주급을 상회한다. 홀란드가 프리미어리그에 올 경우 곧바로 최고 주급자로 올라선다.이 매체는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 PSG 세 구단이 이정도 임금을 줄 수 있다. 홀란드 영입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21:10:01
[인터풋볼=대전] 정지훈 기자= 홈 첫 승-복수-단독 선두. 대전이 경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그러나 이민성 감독은 크게 기뻐하지 않았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선두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11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6라운드에서 경남FC를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홈 첫 승을 신고했고, 승점 12점이 되며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또한, 대전은 지난 시즌 아픔을 씻어내며 경남에 복수했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전반전에 쉽게 골이 들어가서 편하게 경기를 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예기치 않게 힘든 경기를 했다. 하지 말아야할 실수가 너무 많이 나왔다. 6경기 째 아쉬운 면이 나오고 있는데 빨리 개선이 필요하다. 그래도 후반에는 잘 버텨줬고, 우리가 원하는 축구를 했다. 목표를 했던 승점 3점을 얻은 것에 대해서는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매우 중요한 경기였고,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경기였다. 대전은 최근 원정 3연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었고, 이번 경남전에서 승리하면 단독 선두로 올라설 수 있었다. 여기에 홈 첫 승까지 걸려있는 한판이었고, 지난 시즌 경남에 승리하지 못한 것에 대한 복수전도 중요했다.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상황에서 이민성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경남을 상대로 강력한 압박과 왕성한 활동량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이었고, 공격에서는 박인혁과 파투의 투톱을 내세웠다.이민성 감독의 전략이 통했다. 두 공격수가 두 골을 합작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박인혁은 전반 6분 이종현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고, 파투는 후반 14분 이현식의 패스를 멋진 트래핑 후 대포알 같은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이에 대해 이민성 감독은 "박인혁은 연습 때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제가 제일 중요시하는 부분이 많은 활동량과 수비 가담이다. 좋은 모습을 보여줘 고맙다. 부담감을 덜어낸 것 같다. 한 경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발전했으면 좋겠다. 충분히 능력과 재능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어 이민성 감독은 파투에 대해 "파투도 제가 원했던 것처럼 많은 활동량을 가져갔고, 골까지 만들었다. 세트피스에서 좋은 키커가 필요했는데 무기 하나를 장착한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단독 선두에 올라섰지만 이민성 감독은 크게 기뻐하지 않았다. 현재 순위는 크게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었고, 마지막에 웃기 위해서는 승점 3점을 꾸준히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이민성 감독은 "선두 싸움도 중요하지만 신경을 쓰지 않는다. 현재 순위는 중요하지 않다. 마지막 라운드에 1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경기, 한 경기 승점 3점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홈 첫 승, 선두 등극이라는 순간에 대전월드컵경기장에는 1371명의 관중이 입장하며 전석 매진됐다. 코로나가 재확산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정원의 10%만 입장할 수 있었지만 경기장의 분위기는 충분히 뜨거웠고, 축제의 장이었다.이민성 감독도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홈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선수들과 이야기를 많이 했다. 꼭 승리를 안겨주자고 말을 했다. 팬들에게 약간이나마 기대에 부응한 것 같다. 구단에서도 도움을 많이 주셨다. 원래는 클럽하우스에서 합숙을 하는데, 구단에서 호텔까지 제공해주셨다. 고맙게 생각한다. 승점 3점을 따냈기 때문에 보답을 한 것 같다"며 웃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1 21: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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