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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손흥민이 맨유전 역전패이 실망감을 쏟아냈다. 토트넘은 12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3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차를 좁히지 못하며 4위 웨스트햄과 6점차까지 벌어졌다. 이날 역시 손흥민이 선발 출전해 토트넘 공격 선봉에 섰다. 케인, 모우라, 로 셀소, 호이비에르, 레길론, 다이어, 로돈, 오리에, 요리스와 호흡을 맞췄다.손흥민은 후반 40분 선제골을 넣으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케인의 패스를 받은 모우라가 욕심 내지 않고 손흥민에게 패스를 내줬고, 이를 왼발로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 득점으로 2016-17시즌 기록했던 리그 최다골인 14호골과 타이를 이루게 됐다.토트넘은 후반전 맨유에 두 골을 내주며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후반 12분 프레드의 동점골이 나왔고 이어 후반 34분 카바니가 다이빙 헤더로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토트넘은 후반 막판까지 동점골을 넣지 못했고, 오히려 그린우드에 추가 실점을 내주며 1-3역전패로 경기를 마쳤다.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5을 매기며 토트넘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매겼다. 나머지 토트넘 선수들은 6점대에 그쳤다. 은돔벨레가 6.7점 케인이 6.5점, 로 셀소가 6점을 받았고 모우라가 7점을 기록했다.좋은 활약에도 이기지 못한 손흥민은 고개를 떨어뜨렸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내가 무슨 말을 하겠나? 하프타임까지는 리드하고 있었다. 매우 슬픈 결과다"고 말했다. 이어 "매우 실망스럽다. 전반전 결과는 끝이 아니다. 노력했지만 우린 똑같은 실수를 저질렀다"며 "우린 이기기 위해 경기장에 선다. 나는 프리미어리그에 6년을 있었고, 긍정적여지기 위해 노력한다. 우린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 걸 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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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조세 무리뉴감독이 맨유전 경기 후 폴 포그바의 퇴장을 주장했다.토트넘은 12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3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차를 좁히지 못하며 4위 웨스트햄과 6점차까지 벌어졌다. 이날 역시 손흥민이 선발 출전해 토트넘 공격 선봉에 섰다. 케인, 모우라, 로 셀소, 호이비에르, 레길론, 다이어, 로돈, 오리에, 요리스와 호흡을 맞췄다.손흥민은 후반 40분 선제골을 넣으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케인의 패스를 받은 모우라가 욕심 내지 않고 손흥민에게 패스를 내줬고, 이를 왼발로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 득점으로 2016-17시즌 기록했던 리그 최다골인 14호골과 타이를 이루게 됐다.토트넘은 후반전 맨유에 두 골을 내주며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후반 12분 프레드의 동점골이 나왔고 이어 후반 34분 카바니가 다이빙 헤더로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토트넘은 후반 막판까지 동점골을 넣지 못했고, 1-2 역전패로 경기를 마쳤다.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BBC'를 통해 "우리는 중원이 좋은 팀을 상대했다. 추가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지만 골대를 맞혔다. 당시는 경기를 지배하고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내 생각에는 좋은 게임이었다. 이런 결과를 받을 경기는 아니었다. 운이 없었다. 포그바가 오리에를 팔꿈치로 가격했지만 레드 카드가 나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무리뉴는 "VAR에 관해서는 더는 모르겠다. 더 이상 아무 것도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반칙이 주어질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다.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골 세리머니를 하고도 두려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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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가 골 취소와 손흥민을 향한 반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토트넘은 12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3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차를 좁히지 못하며 4위 웨스트햄과 6점차까지 벌어졌다. 이날 역시 손흥민이 선발 출전해 토트넘 공격 선봉에 섰다. 케인, 모우라, 로 셀소, 호이비에르, 레길론, 다이어, 로돈, 오리에, 요리스와 호흡을 맞췄다.손흥민은 후반 40분 선제골을 넣으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케인의 패스를 받은 모우라가 욕심 내지 않고 손흥민에게 패스를 내줬고, 이를 왼발로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 득점으로 2016-17시즌 기록했던 리그 최다골인 14호골과 타이를 이루게 됐다.토트넘은 후반전 맨유에 두 골을 내주며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후반 12분 프레드의 동점골이 나왔고 이어 후반 34분 카바니가 다이빙 헤더로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토트넘은 후반 막판까지 동점골을 넣지 못했고, 1-2 역전패로 경기를 마쳤다.이날 경기 최대 화두는 손흥민의 뺨을 때린 맥토미니의 퇴장 여부였다. 전반 36분경 맨유의 선제골 장면이 나오기 전 맥토미니가 손흥민의 팔을 뿌리치다 뺨을 가격하는 장면이 나왔다. 심판은 VAR 판독 끝에 카바니의 골을 취소했고, 맥토미니의 파울을 인정했다. 그러나 경고는 주지 않았고, 맥토미니는 퇴장은 간신히 면했다.이를 지켜본 'BBC' 패널 클린톤 모리슨은 맥토미니의 퇴장이 나와야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맥토미니에 옐로카드를 줘야 했다. 이론상 주심은 맥토미니를 퇴장시켜야 했다"며 "믿을 수 없다. 선수는 달릴 때 팔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반면 '스카이스포츠'의 패널 해리 레드냅은 전혀 다른 의견을 내놨다. 그는 "그럼 팔을 옆에 두고 뛰어야 하나? 손흥민이 먼저 그를 잡으려고 했고 그는 팔을 뿌리쳤다. 축구에서 나오는 일이다"며 "절대 파울이 아니다.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경기 후 맥토미니는 심판이 실수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분명히 골이었다. 심판이 실수를 저질렀다. 종종 있는 일이며 모두가 실수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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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손흥민의 얼굴을 가격한 맥토미니의 퇴장과 반칙 여부를 놓고 영국 현지에서도 의견이 갈렸다. 토트넘은 12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3 역전패를 당했다.이날 역시 손흥민이 선발 출전해 토트넘 공격 선봉에 섰다. 케인, 모우라, 로 셀소, 호이비에르, 레길론, 다이어, 로돈, 오리에, 요리스와 호흡을 맞췄다.전반 초반부터 치열한 경기가 벌어졌다. 전반 36분 맨유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먼저 리드를 잡는 듯 했다. 포그바의 패스를 받은 카바니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맨유 선수들은 골 세리머니를 펼쳤다.그러나 득점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이전 상황에서 맥토미니가 손흥민의 얼굴을 가격하는 장면이 나왔고, 주심은 VAR 온필드 리뷰를 진행했다. 결과는 맥토미니의 반칙. 결국 맨유의 선제골이 취소됐고 토트넘의 프리킥으로 다시 경기가 진행됐다.맥토미니는 손을 쓰는 반칙으로 자칫 옐로 카드를 받을 수도 있었다. 이미 전반 초반 경고를 한 장 받은 상황에서 손흥민의 얼굴을 가격하는 반칙을 범했다. 하지만 주심은 반칙은 인정했지만 두 번째 경고는 주지 않으며 상황이 일단락됐다.이를 지켜본 'BBC' 패널 클린톤 모리슨은 맥토미니의 퇴장이 나와야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맥토미니에 옐로카드를 줘야 했다. 이론상 주심은 맥토미니를 퇴장시켜야 했다"며 "믿을 수 없다. 선수는 달릴 때 팔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스카이스포츠'의 패널 해리 레드냅은 전혀 다른 의견을 내놨다. 그는 "그럼 팔을 옆에 두고 뛰어야 하나? 손흥민이 먼저 그를 잡으려고 했고 그는 팔을 뿌리쳤다. 축구에서 나오는 일이다"며 "절대 파울이 아니다.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이후 토트넘은 손흥민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전반 40분 케인의 패스가 빠졌고 모우라가 손흥민에게 득점 기회를 만들어줬다. 손흥민도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맨유 골문을 열며 14호골을 성공시켰다.하지만 후반전, 맨유의 공세에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후반 12분 프레드의 동점골이 나왔고 이어 후반 34분 카바니가 다이빙 헤더로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토트넘은 후반 막판까지 동점골을 넣지 못했고, 오히려 맨유 그린우드의 쐐기골이 터지면서 1-3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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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맨유전에서 14호골을 기록한 손흥민이 토트넘 선수들 중에서 유일하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은 12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3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차를 좁히지 못하며 4위 웨스트햄과 6점차까지 벌어졌다. 이날 역시 손흥민이 선발 출전해 토트넘 공격 선봉에 섰다. 케인, 모우라, 로 셀소, 호이비에르, 레길론, 다이어, 로돈, 오리에, 요리스와 호흡을 맞췄다.손흥민은 후반 40분 선제골을 넣으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케인의 패스를 받은 모우라가 욕심 내지 않고 손흥민에게 패스를 내줬고, 이를 왼발로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 득점으로 2016-17시즌 기록했던 리그 최다골인 14호골과 타이를 이루게 됐다.토트넘은 후반전 맨유에 두 골을 내주며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후반 12분 프레드의 동점골이 나왔고 이어 후반 34분 카바니가 다이빙 헤더로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토트넘은 후반 막판까지 동점골을 넣지 못했고, 1-2 역전패로 경기를 마쳤다.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5을 매기며 토트넘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매겼다. 나머지 토트넘 선수들은 6점대에 그쳤다. 은돔벨레가 6.7점 케인이 6.5점, 로 셀소가 6점을 받았고 모우라가 7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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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토트넘이 손흥민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맨유에 역전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12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3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차를 좁히지 못하며 4위 웨스트햄과 6점차까지 벌어졌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홈팀 토트넘은 케인, 로셀소, 루카스 모우라, 손흥민, 은돔벨레, 호이비에르, 오리에, 다이어, 로든, 레길론, 요리스를 앞세웠다. 맨유는 카바니, 포그바, 페르난데스, 래쉬포드, 프레드, 맥토미니, 루크 쇼,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비사카, 헨더슨이 선발로 나섰다.전반 초반 양 팀이 윙어들이 슈팅을 시도하며 골문을 노렸다. 전반 8분 손흥민이 코너킥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 위쪽으로 나갔다. 전반 15분 래쉬포드가 시도한 슈팅은 수비수를 맞고 코너 아웃됐다.전반 35분 맨유의 선제골이 터졌다. 포그바의 패스를 카바니가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이전 상황에서 맥토미니가 손흥민의 얼굴을 가격해 득점이 취소됐고, 토트넘의 공으로 다시 경기가 진행됐다.위기를 넘긴 토트넘은 손흥민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전반 40분 케인의 패스가 빠졌고 모우라가 손흥민에게 득점 기회를 만들어줬다. 손흥민도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맨유 골문을 열며 14호골을 성공시켰다.후반 추가 시간은 3분이 주어졌고, 맨유가 한 차례 기회를 잡았지만 브루노의 패스가 카바니의 머리에 걸리지 않았다. 이로써 전반전은 토트넘의 1-0 리드로 종료됐다.후반 초반, 맨유가 빠르게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후반 12분 프레드, 브루노, 카바니가 패스르 주고 받으며 수비진을 뚫었고, 카바니가 슈팅까지 연결했다. 첫 슈팅은 요리스의 선방에 막혔지만 끝까지 쇄도한 프레드가 발끝으로 밀어 넣으며 동점골을 터뜨렸다.이후 양 팀이 번갈아 가며 찬스를 만들어냈다. 후반 15분 경 오리에가 돌파에 성공한 뒤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이것이 린델로프 태클을 맞은 뒤 손흥민 앞에 떨어졌다. 손흥민이 재차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이번에는 헨더슨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맨유는 2분 뒤 브루노의 왼발 슈팅이 위협적으로 날아갔지만 요리스가 가까스로 쳐냈다.후반 34분 맨유가 카바니의 헤더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브루노의 패스를 그린우드가 논스톱 크로스로 연결했고, 카바니의 머리에 정확히 배달됐다. 카바니는 다이빙 헤더로 역전골을 성공시켰다.급해진 토트넘은 모우라 대신 베일을 투입했다. 이어 곧바로 득점 기회가 나왔다. 후반 39분 코너킥을 베일이 헤더로 돌려놨고 포그바, 카바니의 머리를 맞은 뒤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어진 손흥민의 슈팅은 골문을 빗나갔다.후반 추가 시간은 6분이 주어졌다. 추가골을 넣은 쪽은 맨유였다. 후반 추가 시간 5분 그린우드가 오른발 슈팅으로 요리스를 뚫어내면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결과]토트넘(1): 손흥민(전40)맨유(3): 프레드(후12), 카바니(후34), 그린우드(후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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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전 토트넘 감독이자 축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해리 레드냅이 손흥민의 얼굴을 친 맥토미니의 행동이 파울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토트넘은 12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0 리드를 잡았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홈팀 토트넘은 케인, 로셀소, 루카스 모우라, 손흥민, 은돔벨레, 호이비에르, 오리에, 다이어, 로든, 레길론, 요리스를 앞세웠다. 맨유는 카바니, 포그바, 페르난데스, 래쉬포드, 프레드, 맥토미니, 루크 쇼,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비사카, 헨더슨이 선발로 나섰다.전반 초반 양 팀이 윙어들이 슈팅을 시도하며 골문을 노렸다. 전반 8분 손흥민이 코너킥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 위쪽으로 나갔다. 전반 15분 래쉬포드가 시도한 슈팅은 수비수를 맞고 코너 아웃됐다.전반 35분 맨유의 선제골이 터졌다. 포그바의 패스를 카바니가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이전 상황에서 맥토미니가 손흥민의 얼굴을 가격해 득점이 취소됐고, 토트넘의 공으로 다시 경기가 진행됐다.위기를 넘긴 토트넘은 손흥민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전반 40분 케인의 패스가 빠졌고 모우라가 손흥민에게 득점 기회를 만들어줬다. 손흥민도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맨유 골문을 열며 14호골을 성공시켰다. 토트넘은 이 골로 전반전을 1-0 리드로 마쳤다.그러나 전반 종료 후 전 토트넘 감독 해리 레드냅은 맨유의 첫 골 장면에서 나왔던 맥토미니의 행동이 반칙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팔을 옆에 두고 뛰어야 하나? 손흥민이 먼저 그를 잡으려고 했고 그는 팔을 뿌리쳤다. 축구에서 나오는 일이다"며 "절대 파울이 아니다.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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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손흥민의 14호골에 힘입어 토트넘이 맨유를 상대로 리드를 잡았다. 토트넘은 12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0 리드로 전반전을 마쳤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홈팀 토트넘은 케인, 로셀소, 루카스 모우라, 손흥민, 은돔벨레, 호이비에르, 오리에, 다이어, 로든, 레길론, 요리스를 앞세웠다. 맨유는 카바니, 포그바, 페르난데스, 래쉬포드, 프레드, 맥토미니, 루크 쇼,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비사카, 헨더슨이 선발로 나섰다.전반 초반 양 팀이 윙어들이 슈팅을 시도하며 골문을 노렸다. 전반 8분 손흥민이 코너킥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 위쪽으로 나갔다. 전반 15분 래쉬포드가 시도한 슈팅은 수비수를 맞고 코너 아웃됐다.전반 35분 맨유의 선제골이 터졌다. 포그바의 패스를 카바니가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이전 상황에서 맥토미니가 손흥민의 얼굴을 가격해 득점이 취소됐고, 토트넘의 공으로 다시 경기가 진행됐다.위기를 넘긴 토트넘은 손흥민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전반 40분 케인의 패스가 빠졌고 모우라가 손흥민에게 득점 기회를 만들어줬다. 손흥민도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맨유 골문을 열며 14호골을 성공시켰다.후반 추가 시간은 3분이 주어졌고, 맨유가 한 차례 기회를 잡았지만 브루노의 패스가 카바니의 머리에 걸리지 않았다. 이로써 전반전은 토트넘의 1-0 리드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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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이강인이 결장한 발렌시아가 레알 소시에다드와 가까스로 비겼다. 발렌시아는 11일 밤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와 2-2 무승부를 거뒀다.경기 전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발렌시아는 막시 고메스, 라시치, 체리셰프, 가야, 디아카비, 다니엘 바스, 솔레르, 게데스, 파울리스타, 티에리, 도메네크가 선발 출전한다.이강인은 라토, 가메이로, 올리바, 가예몬 등과 함께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이로써 이강인은 그라나다, 카디스전에 이어 3경기 연속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발렌시아는 전반 30분 페널티킥를 살리지 못하며 선제 득점에 실패했다. 카를레스 솔레르가 키커로 나섰지만 슈팅이 골문 옆으로 빗나가며 득점 기회를 놓쳤다.반면 레알 소시에다드는 득점 기회를 살리며 앞서나갔다. 전반 33분 오야르사발의 도움을 받은 게바라가 선제골을 넣으며 리드를 안겼다. 여기에 전반 추가 시간 이삭의 슈팅이 골대 구석으로 빨려 들어가며 2-0으로 전반전은 종료됐다.후반에는 발렌시아가 반격에 성공했다. 후반 15분 다시 한 번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번에는 바스가 키커로 나서 만회골로 연결했다. 이어 후반 28분 게데스의 왼발 크로스를 파울리스타가 강력한 헤더로 연결해 순식간에 동점을 만들었다.그러나 발렌시아에 또 한 번 악재가 찾아왔다. 후반 35분 막시 고메스가 두 번째 경고를 받으며 퇴장 당했고, 수적 열세에 놓였다.발렌시아는 후반 41분 게데스를 빼고 라토를 넣으며 수비를 강화했다. 후반 추가 시간 5분이 주어졌고 추가골은 나오지 않으며 무승부로 경기는 종료됐다. 이강인은 이번 경기에서 결장하며 2경기 연속 벤치에서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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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K리그1 STAR] 극장골에선 '조연' 택한 이동준, 울산의 '주연'이더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인터풋볼=수원] 김대식 기자 = 울산현대가 거둔 극적인 승리의 주연은 김인성이었다면 조연은 이동준이었다.울산은 11일 오후 4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에서 수원FC에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울산은 1위 전북현대와의 격차를 3점으로 유지했다.'최하위' 수원FC와의 만남이었기에 울산의 손쉬운 승리가 점쳐진 경기였다. 뚜껑을 열고 보니 예상과 다르게 경기가 전개됐다. 울산은 부딪혀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수원FC를 뚫어내지 못했다.팽팽한 승부가 진행되던 전반 42분. 승부의 추가 수원FC쪽으로 확 기울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전반 42분 김태현이 라스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팔꿈치로 얼굴을 가격했고, VAR 판독 후 다이렉트 퇴장을 당한 것. 울산은 김성준을 대신해 원두재를 투입하면서 수비 숫자를 늘렸다.아무리 울산이라고 해도 수적 열세 속에서 경기를 주도할 수 없었다. 그때 홍명보 감독이 꺼내든 카드는 이동준이었다. 이동준의 스피드와 한방을 믿어보겠다는 계산이었다. 이동준은 많은 패스를 공급받지 못했을 뿐, 공을 잡을 때마다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수원FC 수비수들은 일대일에선 이동준을 제어하지 못했다.이번 경기 주연은 김인성이 아닌 이동준이 될 수도 있었다. 후반 41분 이동준은 조유민과의 경합을 이겨낸 뒤 강력한 터닝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강타하고 말았다. 수원FC 수비수들의 강한 견제에 시달리던 이동준은 결국 조연이 되기로 결정했다. 후반 47분 이동준은 이번에도 조유민과의 경합을 속도로 이겨냈다. 김인성은 조유민이 나오면서 발생한 공간으로 침투했다. 조유민이 벗겨지면서 나머지 수비수들의 시선이 이동준에게 쏠렸다. 이동준은 욕심내지 않고, 바코에게 패스를 내줬다. 바코의 크로스가 김인성에게 향하면서 극장골이 완성됐다.이번 시즌 울산으로 넘어온 이동준은 팀에서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터트리며 단숨에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울산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때는 언제나 이동준이 존재했다.사실 마지막 장면에서도 이동준이 욕심을 부렸다면 본인이 직접 슈팅을 날릴 수도 있었다. 하지만 울산에는 이동준 말고도 에이스 역할을 대신해줄 수 있는 선수들이 있었다. 이동준도 '감독님이 팀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걸 강조했다'는 김인성의 말처럼 욕심을 부릴 수 있는 상황에서 동료들을 믿었다. 조연이 되기로 마음 먹은 이동준의 결정은 승점 3으로 되돌아왔다. 이동준은 극장골의 순간에선 조연이었지만 자신이 왜 울산의 주연이라는 걸 증명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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