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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오피셜] '복귀 후 28골' 즐라탄, AC밀란과 1년 연장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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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3 04:36:15 
사진=AC밀란
사진=AC밀란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가 AC밀란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AC밀란은 2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즐라탄과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AC밀란은 즐라탄이 세리에A에서 가장 많이 활약한 클럽이다. AC밀란에서 공식전 130경기에 나와 84골을 넣었다. 다음 시즌에도 즐라탄은 AC밀란 유니폼을 입을 것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6월까지 알려졌다.

즐라탄은 2019년 12월 AC밀란에 복귀했다. 말뫼에서 경력을 시작한 즐라탄은 아약스, 유벤투스, 인터 밀란, 바르셀로나를 거쳐 2010년 AC밀란 유니폼을 입었다. 2012년 AC밀란을 떠난 뒤 파리생제르맹(PS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LA 갤럭시에서 선수 생활을 보낸 뒤 7년 만에 AC밀란으로 복귀했다.

즐라탄에 의구심의 시선이 있었다. 여전하 기량과 스타 파워를 가졌지만 노쇠화에 따라 부상 빈도도 잦아졌고 당시 AC밀란이 침체기를 겪었기 때문에 즐라탄이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지에 의문을 표했다. 하지만 즐라탄은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며 세리에A를 지배했고 AC밀란을 180도 바꿨다.

지난 시즌 세리에A 18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으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올 시즌엔 더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리그 17경기에 나와 15골을 올리고 있다. AC밀란 주포이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활약 중이다. 공격적인 본능은 전성기급이며 팀에 미치는 영향력도 크다.

즐라탄은 AC밀란 활약을 바탕으로 스웨덴 대표팀까지 복귀했다. 3월 A매치 기간에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등 활약을 해 찬사를 받았다.

사진=AC밀란
사진=AC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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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이강인(20, 발렌시아)이 이적설이 난 울버햄튼 팬들에게 환영을 받는 중이다.이강인은 발렌시아 성골 유스지만 제대로 입지를 굳히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라리가 21경기에 나왔는데 출전시간은 1,042분으로 경기당 50분도 나서지 못했다. 최근 3경기에선 벤치에 있었지만 교체로 나오지 못하고 결장했다. 오랜마에 경기에 나왔지만 이번에도 교체였다.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이강인이 공격에 차이를 불어넣을 수 있음에도 철저히 외면 중이다.이 때문에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이강인과 발렌시아 계약은 내년 6월 종료된다. 발렌시아는 이적료를 원하고 있어 이적이 이뤄진다면 올여름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재 유벤투스, 리옹, AS모나코,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다양한 팀들이 거론 중이다. 울버햄튼도 후보군 중 하나로 뽑혔다.스페인 '아스'는 20일(한국시간) "발렌시아는 울버햄튼 소속 선수이자 현재는 우에스카에서 임대 생활을 보내고 있는 라파 미르에게 관심이 있다. 발렌시아 유스 출신인 미르는 이미 복귀를 희망한 상태다. 울버햄튼은 이적료를 원하는 중이다. 하지만 발렌이사는 이강인을 트레이드 대상으로 내밀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울버햄튼 팬 여론은 어떨까. 영국 '몰리뉴뉴스'는 "이강인은 플레이메이킹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 평가에 따르면 공간 패스와 공 간수 능력이 매우 강함으로 돼있다. 큰 잠재력을 가졌고 대한민국 A대표팀에도 3번이나 뛰었다.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선 골든볼을 차지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울버햄튼 팬들은 전체적으로 환영하는 모습이다. 그들은 SNS를 통해 "준수한 공격형 미드필더다. 파비오 실바랑 비슷하다. 아직 19살이며 원더키드다. 영입에 동의한다", "좋은 영입이 될 것이다", "이적이 이뤄졌으면 좋겠다", "우리 팀에 온다면 10번 역할을 맡지 않을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다"는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3 06:36:44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레스터 시티가 리그 8경기 만에 골을 넣은 제이미 바디를 앞세워 승점 3점 획득에 성공했다. 레스터 시티는 2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서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에 3-0 대승을 올렸다. 이날 승리로 레스터는 승점 59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레스터는 3-4-1-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바디, 이헤아나초, 메디슨, 토마스, 틸레만스, 은디디, 카스탄), 쇠윤쥐, 에반스, 포파나, 슈마이켈이 출전했다. WBA는 디아뉴, 페레이라, 로빈슨, 나일스, 요크쉴루, 타운센드, 바틀리, 펄롱, 존스톤 등이 선발을 구성했다.레스터는 전반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전반 23분 카스타녜 패스를 바디가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전반 26분 에반스가 헤더골로 팀의 두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후에도 레스터는 계속해서 슈팅을 만들었다. 바디, 메디슨, 이헤아나초가 기회를 잡았지만 WBA 육탄 수비에 막혔다.이어지는 공세 속에 레스터는 추가골을 올렸다. 전반 36분 이헤아나초가 추가골을 올리며 점수차를 벌렸다. WBA는 종료 직전 필립스가 회심의 슈팅을 기록했으나 레스터 수비에 좌절됐다. 전반은 레스터의 3-0 리드 속에 마무리됐다.후반에도 레스터 흐름은 이어졌다. 후반 6분 틸레만스가 슈팅을 날렸지만 빗나갔다. 후반 8분 이헤아나초 슈팅은 골문을 외면했다. 후반 27분 바디 슈팅도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36분 이헤아나초의 위협적 프리킥은 존스톤에게 막혔다. 레스터는 프라엣을 넣어 중원 안정화를 꾀했다. 안정적 경기 운영을 펼친 레스터는 실점을 하지 않고 점수차를 유지하며 3-0 대승을 따냈다. [경기결과]레스터 시티(3) : 바디(전 23분), 에반스(전 26분), 이헤아나초(전 36분)WBA(0) :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3 05:51:01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나폴리가 대량 득점을 통해 기분 좋은 승점 3점을 얻었다.나폴리는 23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2라운드에서 라치오에 5-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나폴리는 승점 63점으로 5위를 유지했다. 4위 아탈란타와 1점차만 나는 상황이다.나폴리는 메르텐스, 인시녜, 지엘린스키, 폴리타노, 바카요코, 루이스, 후사이, 쿨리발리, 마뇰라스, 디 로렌조, 메레가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맞대결을 펼치는 라치오는 임모빌레, 코레아, 파레스, 알베르토, 레이바, 밀린코비치 사비치, 라짜리, 라두, 아체르비, 마루시크, 레이나가 출전했다.나폴리는 전반 7분 인시녜의 페널티킥(PK) 득점으로 앞서갔다. 이어 전반 12분 폴리타노가 추가골에 성공하며 초반 기세를 확실히 잡았다. 라치오도 반격을 펼쳤다. 전반 19분 코레아 슈팅은 골대를 강타했다. 전반 33분 임모빌레 슈팅은 골문을 빗나갔다. 라치오는 공격에도 득점에 실패했고 전반은 2-0으로 끝났다.나폴리 기세는 후반에도 이어졌다. 후반 8분 후사이 패스를 인시녜까 마무리 지으며 점수차를 벌렸다. 라치오는 교체 카드를 대거 활용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카탈디, 페레이라, 룰리치가 연속해서 투입됐다. 하지만 득점은 나폴리가 기록했다. 후반 20분 지엘린스키가 수비수를 따돌린 뒤 중앙으로 공을 배급했고 메르텐스가 득점으로 연결했다.나폴리는 맹렬히 추격에 나섰다. 후반 25분 임모빌레가 만회골을 넣었고 후반 29분엔 밀린코비치 사비치가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흐름을 탄 라치오는 점유율을 차지하며 나폴리를 위협했다. 밀리기 시작한 나폴리는 득점을 통해 분위기를 바꿨다. 후반 34분 오시멘이 골문 구석을 노리는 강력한 슈팅으로 레이나를 뚫어냈다.라치오는 임모빌레, 밀린코비치 사비치를 빼고 무리키, 아크포를 넣었다. 라인을 끌어올리며 추가골을 넣기 위해 분투했으나 나폴리는 안정적으로 막아냈다. 경기는 나폴리의 5-2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경기결과]나폴리(5) : 인시녜(전 7분, 후 8분), 폴리타노(전 12분), 메르텐스(후 20분), 오시멘(후 34분)라치오(2) : 임모빌레(후 25분), 밀린코비치 사비치(후 29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3 05:42:32
[인터풋볼=아산] 정지훈 기자= 충남아산FC를 이끌고 있는 박동혁 감독은 선수 탓을 하지 않는 감독으로 유명하다. 패배했을 때는 깔끔하게 감독이 부족했다고 인정하고, 승리하면 모든 공을 선수들에게 돌린다. 이것이 신뢰를 만들고 있고, 충남아산을 '원 팀'으로 만들고 있다.충남아산이 확실히 달라졌다. 지난 시즌 수비력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리그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이번 시즌을 앞두고 한용수, 최규백, 유준수를 영입하며 후방을 확실하게 강화했고, 3백을 통해 안정적인 수비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료헤이, 이승재 등 발 빠른 공격수를 중심으로 한 역습도 날카롭다.무엇보다 박동혁 감독의 리더십이 충남아산을 '원 팀'으로 만들고 있다. 1979년생으로 K리그 최연소 감독인 박동혁 감독은 소통하는 리더십을 통해 선수들의 신뢰를 얻고 있고, 무엇보다 선수 탓을 하지 않으며 선수들에게 경기 결과에 대해 부담감을 주지 않고 있다. 선수들은 부담감 없이 경기를 하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만들고 있다.'주장' 박세직 역시 박동혁 감독에 대한 믿음이 강했다. 박세직은 "감독님의 축구 철학 자체가 매력적이다. 선수들이 가진 개개인 장점을 최대한 극대화 시켜주신다. 선수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감독님은 책임을 선수들에게 전가시키지 않으신다. 경기력이 좋지 않더라도 항상 책임을 지시려고 하고, 속된말로 선수 탓을 하지 않으신다. 반대로 경기력이 좋으면 선수들에게 공을 돌리신다. 선수들이 감독님에 대한 신뢰가 생긴 것 같다"며 박동혁 감독을 믿고 따르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축구는 팀 스포츠다. 감독의 말 한마디가 선수들을 움직일 수 있고, 신뢰가 생긴 선수들은 감독을 믿고 따를 수 있다. 이런 면에서 박동혁 감독은 타고난 리더다. 신뢰를 바탕으로 선수단을 이끌고 있는 박동혁 감독은 충남아산의 미래를 위해 차근차근 빌드업을 하고 있고, 더 좋은 팀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충남아산FC 박동혁 감독 인터뷰 2편]-이번 시즌 달라진 것이 느껴진다. 전지훈련에 중점을 둔 것은?제가 4백을 많이 썼는데 올 시즌에는 3백을 사용하고 있다. 경험이 있는 유준수, 한용수, 최규백이 영입됐기 때문에 이 선수들을 모두 활용하려면 3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다. 전지훈련 때는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계속 좋아지는 것이 느껴졌다. 긍정적이었다. 전남, 부산전을 잘 치르면서 자신감도 생겼다. 2실점을 하면서 2패를 했는데, 그래도 경기는 잘했다고 생각한다. 달라진 것을 저도 느끼고 있다. 상대도 작년이라면 쉽게 생각할 수 있는데, 올해는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팀이 된 것 같다. 전술을 하나만 준비한 것이 아니다. 상대에 따라 변화를 가져갈 수 있다. 일단 우리가 잘하는 축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스쿼드 변화의 폭이 크다. 기대되는 선수는?작년에는 가능성만 봤다. 육성에 중점을 줬다. 향후 몇 년을 바라보며 선수들을 구성했다. 그러나 올해는 인원수를 줄이면서 경험이 있고, 좋은 선수들을 영입했다. 작년보다는 개인 능력이 있는 선수들로 채워졌다. -신경을 가장 많이 쓴 포지션은?아무래도 결과를 내려면 수비가 중요하다. 3백과 좌우 윙백 모두 어렵게 영입한 선수들이다. 준수, 용수, 규백, 은범, 세진이 모두 어렵게 영입했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제가 설득을 많이 했다. 은범이와 준수가 가장 먼저 OK를 해줬는데 다른 팀들의 오퍼를 많이 받은 선수들이다. 모두 저를 믿고 와줬기 때문에 잘했으면 좋겠다.-유독 선수들이 잘 따르는 것 같다. 이명주, 주세종 등 많은 선수들이 박동혁 감독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한다저는 잘 모르겠다. 저랑 같이했던 선수들이기 때문에 제 스타일을 잘 아는 것 같다. 저는 제가 믿는 선수들에게는 확실한 믿음을 주는 편이다. 서로 마음이 통한 것 같다. 함께 했던 선수들 중 90% 이상은 아직도 연락을 한다. 기사가 나오면 체크도 하고 연락을 한다. 존폐 위기에 놓여있었지만 아산 무궁화 시절 이명주, 주세종 등 좋은 선수들과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세훈이도 잘해주고, U-20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어렵게 영입한 선수들이 모두 잘해주고 있다아무래도 잘해주면 고맙고, 뿌듯하다.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골게터를 찾는 것에 공을 많이 들였다. 마테우스를 영입하며 기대를 가졌는데, 몸 상태가 그리 좋지 못하다. 현재는 부상도 당했다. 고민거리가 생겼다. 다른 선수들이 득점을 해줘서 부산전 대승을 거뒀지만 득점력을 갖춘 스트라이커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올해 외국인 선수 영입이 쉽지 않았다. 코로나로 인해 모든 과정이 쉽지 않았다. 마테우스는 국내에서 검증을 받았던 공격수다.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에서 부상을 당해 아쉽다. 알렉산드로 같은 경우도 영상을 보면서 기대를 많이 했던 공격수다. 개인적인 능력은 좋은데 활동량이나 적극성이 부족하다. FA컵에서 득점을 만드는 것을 보면 번뜩임은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 팀에는 기동력이 필요하다. 료헤이, 박민서, 이승재, 김찬 등 공격수들이 많이 뛰어주며 압박하고 있다. 그래야 상대의 공격을 끊고 빠르게 나갈 수 있다. 마테우스, 알렉산드로가 팀에 조금 더 맞춰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박동혁 감독의 전술작년에는 4백을 많이 사용했는데, 올해는 3백을 사용하고 있다. 상대에 따라 변화를 주고 있다. 사실 저는 4백을 사용하고 싶지만 현재 선수단 구성을 보면 3백에 더 좋다고 판단했다. 더 잘하는 축구를 해야 한다. 제가 원하는 축구도 있지만 팀의 상황에 따라 변화를 줘야 한다.-박동혁 감독의 축구 스타일전북하면 닥공도 떠오르고, 여러 스타일이 있다. 저도 생각은 많이 해봤는데,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참 어렵다. 저는 경찰청 시절부터 점유율 축구를 하고 싶었다. 상대를 가둬놓고 플레이하는 축구다. 강팀에서는 통하는 축구지만 약팀에서는 실수가 나와 할 수가 없다. 지금은 특별한 스타일이 없고, 템포와 스피드가 있는 축구를 하고 싶다. 작년에 데이터를 보면 선수들이 많이 뛰지 못했다. 올해는 훈련부터 많이 뛸 수 있도록 체력 훈련을 했다. 미팅도 많이 하면서 강하게 메시지를 전했다. 선수들이 잘 따라줬고, 잘 이해해줬기 때문에 그래도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 같다.-패배 시 선수 탓을 하지 않고, 승리 시에는 선수들에게 공을 돌리는 감독이다저도 선수 생활을 오래 했는데, 경기는 선수들이 한다. 이겼을 때는 선수들이 축하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경기에서 지면 감독이 책임을 져야 한다. 어느 선수든 운동장에서 지고 싶은 선수는 없다.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는 어쩔 수 없다. 그러나 결과를 가져왔는데 내용이 좋지 않다면 질책을 해야 한다. FA컵 2라운드에서 승리는 했지만 내용이 좋지 않아 라커룸에서 강하게 질책을 했다. 하프타임, 경기 종료 후에 강하게 이야기를 했다. 어린 선수들이 많이 뛰었는데, 프로 의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어린 친구들에게 나태함이 오는 것 같았다. -K리그2 판도K리그2에도 재정이 탄탄한 팀들이 많아졌다. K리그1에서 경기에 나서지 못한 선수들, 가능성이 많은 선수들이 K리그2에서 뛰고 있다. 모든 팀들이 탄탄한 스쿼드를 자랑한다. 정말 치열하다. K리그1은 기량 차이가 조금은 있는 것 같은데, K리그2는 한 두 팀을 빼고 평준화가 돼있다. 매 경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 어설프게 대응하다가는 결과를 가져올 수 없다. 김천, 경남이 승격 후보로 꼽혔지만 하위권이다. 만만한 팀이 없다. 여름 정도가 돼야 순위권이 나올 것 같다. 지난 시즌도 치열했지만 올 시즌이 더 치열하다. 모든 팀들이 색깔이 있고, 승점 관리를 잘하고 있다. 전술, 전략도 좋아졌다. -설기현 감독과 함께 K리그 최연소 감독설기현 감독과는 청소년, 국가대표를 함께 했다. 정말 축구를 잘했던 감독이다. 보이지 않는 경쟁심은 있을 것이다. 성균관대를 지휘할 때도 연습 경기를 많이 했다. 좋은 관계지만 승부를 양보할 수는 없다. 모두 잘됐으면 좋겠다. -이번 시즌 목표구체적인 순위를 정하지는 않았지만 6,7위 정도는 하고 싶다. 우리 팀의 규모를 봤을 때 적절한 목표를 가지고 시즌을 운영하려고 한다. 계속 도약하는 팀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계속 성장하다보면 순위는 따라오게 돼있다. 선수들이 동계 훈련 때부터 잘해주고 있다. 저는 선수들을 믿고, 선수들은 저를 믿는다면 더 좋은 팀이 될 수 있다. 2018시즌에는 동계 훈련을 해보니 느낌이 왔다. 우승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었다. 올해도 사실 느낌은 좋지만 너무 큰 욕심을 내면 안 된다. 차근차근 만들어갈 것이다. 종국이, 세직이 등 모든 선수들이 저와 끈끈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더 좋은 팀이 될 것이다.사진=충남아산, 한국프로축구연맹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3 05:25:0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토트넘 훗스퍼가 높은 볼 점유율을 통해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감독을 찾고 있다. 토트넘을 담당하는 골드 기자가 차기 감독 후보 5인을 꼽았다.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에서 경질됐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베일, 호이비에르, 레길론 등 수준급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기대를 모았고,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우승 후보로 손꼽혔지만 시즌을 치를수록 아쉬움을 남겼다. 현재 리그에서는 6위에 내려앉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와 FA컵에서 조기에 탈락하면서 다니엘 레비 회장이 결단을 내렸다.우선 급한 불은 토트넘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라이언 메이슨 감독 대행이 끈다. 이번 시즌 종료까지 토트넘을 맡은 메이슨 대행은 데뷔전에서 사우샘프턴을 2-1로 제압했고, 좋은 출발을 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장기적으로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 감독을 찾고 있다.토트넘이 원하는 것은 공격 축구였다. 무리뉴 감독과 정반대의 감독을 찾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해리 케인, 손흥민 등 최고의 공격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토트넘에서 수비적인 축구를 구사하며 팬들의 지지를 잃어버렸는데, 이번에는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할 수 있는 감독을 찾고 있다.이에 대해 영국 '풋볼 런던'은 "토트넘은 차기 감독으로 공격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점유율 기반의 축구를 구사하는 감독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고, 골드 기자는 차기 감독 후보 5인을 선정했다.첫 번째는 라이프치히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다. 이미 오랜 기간 토트넘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감독이지만 높은 보상금 문제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쟁도 남아 있다. 이어 레스터 시티의 브렌단 로저스 감독이 소개됐는데, 토트넘 팬들과 수뇌부 모두가 원하는 감독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레스터와 장기 계약을 맺은 것이 문제다. 골드 기자는 또 다른 2명의 후보로 아약스의 에릭 텐 하흐, 브라이튼의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꼽았다. 두 감독 모두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한다는 점에서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는 유벤투스를 이끌었던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언급됐는데, 영어를 못한다는 점에서 미지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3 05:15:0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주세종이 후반에 교체 출전해 45분을 소화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국가대표 수비수 김영권은 결장했다.감바 오사카는 22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시즌 일본 J리그1 11라운드에서 나고야 그램퍼스에 0-2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감바는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을 기록했고, 승점 6점으로 강등권인 17위에 머물렀다. 다만 감바는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다른 팀들보다 4~5경기 덜 치른 상황이다.이날 경기에서 주세종은 벤치에서 시작했고, 김영권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감바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공격적으로 나섰다. 그러나 전반 29분 야마사키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고,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0-1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감바가 후반 시작과 함께 주세종을 투입했다. 그러나 후반 10분 소마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점수차는 2골로 벌어졌다. 이후 주세종이 중원에서 분전하며 찬스를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감바는 만회골을 기록하지 못했고, 경기는 나고야의 승리로 끝이 났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3 05:04:03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이승우가 교체로 나섰지만 큰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했다. 포르티모넨세는 23일 오전 3시(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티망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8라운드에서 벤피카에 1-5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포르티모넨세는 10위를 유지했다. 포르티모넨세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베투, 살마니, 파브리시오, 보르테, 데네르, 윌리안, 칸데, 안토니오, 포시노글루, 무피, 사무엘이 출전했다. 이에 맞서는 벤피카는 3-4-3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라파, 세페로비치, 피찌, 그리말도, 타랍, 피레스, 곤칼베스, 베르통언, 오타멘디, 베리시모, 레이테가 나섰다.점유율은 벤피카가 압도적으로 가져갔다. 하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고전했다. 선제골은 포르티모넨세가 기록했다. 전반 43분 베투가 벤피카 골 망을 흔들며 앞서갔다. 하지만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그리말도 패스를 받은 피찌가 동점골을 넣었다. 전반은 1-1로 끝이 났다.두 팀 모두 후반 시작과 함께 변화를 줬다. 포르티모넨세는 공격수 파브리시오 대신 수비수 루카스를 넣어 수비를 강화했다. 반면 벤피카는 누녜즈를 투입하며 공격의 힘을 줬다. 교체카드가 적중한 쪽은 벤피카였다. 후반 5분 누녜즈가 타랍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해 역전골을 터뜨렸다.포르티모넨세는 반격을 펼쳤다. 후반 16분 베투가 벤피카 수비진 사이로 침투한 뒤 슈팅을 기록했다. 하지만 레이테의 선방에 막혔다. 하지만 후반 19분 벤피카의 역습 상황에서 세페로비치에게 실점했고 점수차를 더욱 벌어졌다.포르티모넨세는 교체를 통해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이승우를 비롯해 루퀴나스, 포하를 한꺼번에 투입하며 공격의 숫자를 늘렸다. 그러나 또 세페로비치에게 당했다. 후반 28분 그리말도가 건넨 패스를 세페로비치가 마무리하며 팀의 4번째 골을 넣었다.포르티모넨세는 반격을 펼쳤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오히려 후반 추가시간 에벨톤에게 쐐기골을 허용했다. 결국 경기는 벤피카의 5-1 승리로 종료됐고 포르티모넨세 선수들은 쓸쓸히 경기장을 떠났다. 사진=이승우 SNS[경기결과]포르티모넨세(1) : 베투(전 43분)벤피카(5) : 피찌(전 45+1분), 누녜즈(후 5분), 세페로비치(후 19분, 후 28분), 에벨톤(후 45+4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3 04:56:50
[축구] [오피셜] '복귀 후 28골' 즐라탄, AC밀란과 1년 연장계약 체결
사진=AC밀란[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가 AC밀란과 재계약을 체결했다.AC밀란은 2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즐라탄과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AC밀란은 즐라탄이 세리에A에서 가장 많이 활약한 클럽이다. AC밀란에서 공식전 130경기에 나와 84골을 넣었다. 다음 시즌에도 즐라탄은 AC밀란 유니폼을 입을 것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6월까지 알려졌다.즐라탄은 2019년 12월 AC밀란에 복귀했다. 말뫼에서 경력을 시작한 즐라탄은 아약스, 유벤투스, 인터 밀란, 바르셀로나를 거쳐 2010년 AC밀란 유니폼을 입었다. 2012년 AC밀란을 떠난 뒤 파리생제르맹(PS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LA 갤럭시에서 선수 생활을 보낸 뒤 7년 만에 AC밀란으로 복귀했다.즐라탄에 의구심의 시선이 있었다. 여전하 기량과 스타 파워를 가졌지만 노쇠화에 따라 부상 빈도도 잦아졌고 당시 AC밀란이 침체기를 겪었기 때문에 즐라탄이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지에 의문을 표했다. 하지만 즐라탄은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며 세리에A를 지배했고 AC밀란을 180도 바꿨다.지난 시즌 세리에A 18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으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올 시즌엔 더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리그 17경기에 나와 15골을 올리고 있다. AC밀란 주포이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활약 중이다. 공격적인 본능은 전성기급이며 팀에 미치는 영향력도 크다.즐라탄은 AC밀란 활약을 바탕으로 스웨덴 대표팀까지 복귀했다. 3월 A매치 기간에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등 활약을 해 찬사를 받았다.사진=AC밀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3 04:36:15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안정환이 개인적인 기준으로 각 포지션마다 최고의 선수들을 꼽아봤다.안정환은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 남을 전설이다. 1998년 부산 대우로얄즈에서 데뷔해 놀라운 활약으로 K리그 최고 공격수로 떠올랐다. 이후 2002년 국제축구연맹(FIFA) 한·일 월드컵에서 미국전 득점, 이탈리아전 골든골로 국민 영웅이 됐다. 월드컵이 끝나고 다양한 리그에서 활약했고 대표팀에서도 2006 독일 월드컵, 2010 남아공 월드컵에도 모두 출전했다.해외 무대에 계속해서 도전하는 투지를 보였다.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일본, 중국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11년 중국 다렌 스더에서 선수 생활을 은퇴했다. 축구화를 벗은 뒤에는 MBC 해설위원으로 활동했고 각종 예능 프로에 모습을 드러내며 선수 시절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서는 중이다. 최근엔 개인 SNS 채널까지 열어 소통에 발벗고 나섰다.안정환은 22일 SNS 채널을 통해 각 포지션의 축구선수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다. 포지션마다 국내외 할 것 없이 16명의 선수들이 나왔고 양자택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격수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브라질 전설 호나우두였다. 안정환은 세리에A 페루자에서 뛸 때 호나우두와 맞대결을 펼친 바 있었다.안정환은 "호나우두는 외계인으로 불리는 호나우지뉴보다 더 외계인 같았다. 게임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축구 재능은 신이 준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패스도 뛰어나고 그냥 뛰는 것보다 공을 잡고 더 빨랐다. 수비들이 작살나는 수준이었다. 개인적으로 호나우두의 기술과 실력을 존경한다"고 전했다.미드필더 부문은 이탈리아 전설적 공격형 미드필더 로베르토 바조가 뽑혔다. 안정환은 "바조와 경기를 한 적이 있다. 저 선수와 뛸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 기뻐서 눈물을 흘렸다. 이후 식사 자리에서 볼 수 있었는데 정말 멋있었다. 되게 좋아했다"고 말했다.수비수 1위는 현역 선수인 세르히오 라모스였다. 안정환은 "승부 근성은 최고다. 거친 파울도 경기마다 분명히 있지만 경기 조율, 리더십, 승부욕은 라모스가 압도적인 것 같다. 라모스 플레이를 선호한다. 선수 시절을 생각했을 때 만나면 가장 고전했을 것 같은 수비수가 라모스다"고 언급했다.마지막으로 안정환이 선택한 최고 골키퍼는 페트르 체흐였다. 안정환은 "만약에 내가 슈팅을 때렸다고 가정했을 때 체흐가 더 잘 선방할 듯하다. 머리 부상을 당한 점 부분이 안타깝고 안쓰럽다"며 이유를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3 04:10:00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마르코스 요렌테 맹활약 속에 다시 선두에 올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3일 오전 2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완다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1라운드에서 우에스카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아틀레티코는 승점 73점을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70점)을 제치고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아틀레티코는 4-3-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코레아, 카라스코, 요렌테, 사울, 에레라, 코케, 로디, 히메네스, 사비치, 트리피어, 오블락이 출전했다. 우에스카는 오카자키, 미르, 리코, 둠비아, 모스케라, 고메즈, 인수아, 풀리도, 시오바스, 페르난데즈 등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아틀레티코는 경기 시작부터 일방적 공세를 퍼부었다. 전반 8분 히메네스 헤더 슈팅을 시작으로 공격 기회를 만들었고 카라스코가 중심이 돼 공격을 퍼부었다. 우에스카 육탄 수비에 막혔지만 전반 39분 요렌테 패스를 코레아가 마무리 지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은 아틀레티코 1-0으로 앞선 상태에서 마무리됐다.후반에도 아틀레티코는 흐름을 주도했다. 후반 1분 코케가 바로 슈팅을 기록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 6분과 후반 14분, 각각 히메네스와 사울이 득점을 노렸으나 상대 수비에게 막혔다. 우에스카는 후반 18분 페레이로, 라미레즈, 갈란을 투입하며 공격진에 대폭 변화를 줬다.하지만 결정적 기회는 아틀레티코가 창출했다. 후반 27분 사울이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페르난데즈에게 막혔다. 주도권을 유지하던 아틀레티코는 후반 34분 우에스카 수비의 엉성한 실수를 잡아낸 요렌테가 중앙에 공을 보냈고 이를 카라스코가 밀어 넣으며 추가골에 성공했다. 결국 아틀레티코가 2-0으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경기결과]아틀레티코 마드리드(2) : 코레아(전 39분), 카라스코(후 34분)우에스카(0)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3 03: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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