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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헤라르드 피케는 리오넬 메시의 잔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피케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풋볼 더 무비스타'에 출연해 "메시한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말해드릴 수 없다. 그러나 최근 몇 달간 더 행복해 보이는 것 같다. 그게 중요하다. 메시는 주장이기 때문에 영향력이 있는 선수고, 이는 팀 전체에 전해진다. 바르셀로나는 매우 잘하고 있으며 많은 부분이 메시 덕분이다"고 밝혔다.메시는 지난 여름 웃기 힘들었다. 자신을 키워준 바르셀로나를 떠나겠다는 이적 요청을 제출했기 때문. 하지만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전 회장을 비롯한 수뇌부들은 메시의 이적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양 측이 법정 다툼까지 갈 것이라는 우려도 나왔지만 메시가 한 발 물러서며 잔류를 선언했다.이때 잔류에 도움을 준 선수가 바로 피케였다. 피케는 바르셀로나 유소년 시스템인 라 마시아 시절부터 메시와 함께 한 선수다. 피케도 펩 과르디올라 체제에서 핵심 선수로 전성기 시절을 메시와 함께했다. 이제 그 시대에 메시와 함께했던 선수는 바르셀로나에서 피케가 유일하다.메시가 이적을 고민할 당시 피케는 "메시가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떠나고 싶다면 떠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메시에게 버티라고 부탁했다.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어느 날 일어나서 팩스로 이적 요청을 한다는 건 너무 충격적이었다. 캄프 누에는 메시의 이름을 새겨야 한다. 그는 모든 걸 받을 자격이 있다"며 충격적인 순간을 회상한 바 있다.하지만 바르셀로나와 메시는 시즌 초반 흔들리면서 위기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2021년 들어 메시의 경기력은 급상승했고, 바르셀로나의 성적도 수직상승했다. 지난 시즌 무관에 그치며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던 바르셀로나는 2020-21시즌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차지한 상태. 리그 우승도 아직까지 희망이 있는 흐름이다.다만 아직까지 메시의 재계약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메시의 아버지인 호르헤 메시가 구단을 방문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곧 재계약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는 이야기만 나오고 있는 상태. 메시의 미래를 두고 피케는 "그는 우리 팀에서 수년 동안 함께 해왔습니다. 우리는 그를 잘 알고 있으며 그의 결정을 지원할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공헌에 감사해야 한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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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K리그1 12개 팀이 한 번씩 맞대결을 치르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정규라운드가 한 바퀴를 돌았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전북과 준우승팀인 울산이 올 시즌에도 나란히 1,2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순위표에 촘촘히 맞닿아있는 중위권 싸움도 치열하다.2라운드 로빈에 돌입하는 이번 주에도 승리를 위한 화끈한 대결은 이어진다. 3연승을 달리고 있는 포항과 제주의 맞대결, 연승에 도전하는 광주, 200경기 출장을 기록한 강원 임채민 등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에서 주목할만한 경기, 팀, 선수를 알아본다.□ 매치 오브 라운드 - 송민규가 이끄는 포항 VS 주민규가 이끄는 제주이번 라운드에는 마치 '평행 이론'을 보여주는듯한 포항과 제주가 만난다.홈팀 포항(4위, 승점 17)은 시즌 초반 2연승 이후 6경기에서 2무 4패로 부진했지만, 최근 3연승을 이어가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제주(3위, 승점 18) 역시 최근 3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 좋은 분위기에서 만나는 두 팀 가운데 누가 상대를 꺾고 4연승을 이어갈지가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다.양 팀 대결에 주목할 점은 또 있다. 포항 송민규와 제주 주민규가 각각 5골을 기록해 K리그1 최다 득점 공동 2위에 올라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이름이 같은 두 선수 중 어느 '민규'의 발끝에서 득점이 터질지 기대를 모은다.이 밖에도 양 팀에는 지난 시즌 K리그1, 2 영플레이어 송민규와 이동률이 있어 눈길을 끈다. 이동률은 아직 올 시즌 공격포인트가 없지만, 꾸준히 출장 시간을 늘려가며 1부리그에 적응하고 있다.양 팀의 시즌 첫 번째 맞대결이었던 3라운드에서는 제주가 전반 19분 터진 정운의 중거리포에 힘입어 포항을 1대0으로 이겼다. 이제는 나란히 4연승을 노리는 포항과 제주의 이번 맞대결은 24일(토)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다.□ 팀 오브 라운드 - 연승에 도전하는 광주광주가 지난 11라운드 강원 원정에서 1대0 승리를 거두며 연패를 끊어냈고, 이번에는 연승에 도전한다. 광주는 1라운드 로빈에서 4승 1무 6패를 기록하며 7위(승점 13)에 올라있다. 광주는 올 시즌 김호영 신임 감독을 필두로 선수단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특히 광주의 간판 골잡이 펠리페는 득점 외에도 매 경기 헌신적인 플레이로 최전방을 책임지고 있다. 헤이스, 엄지성, 송승민 등 2선 자원의 활약 또한 눈에 띈다. 여기에 지난 라운드 MVP에 선정된 수비수 이한도와 베스트 골키퍼에 선정된 윤보상 등 전 포지션에 걸친 여러 선수들의 활약이 광주의 짜임새 있는 축구의 비결이다.광주는 이번 라운드에서 대구를 만난다. 광주는 지난 3라운드에서 대구를 상대로 4대1 대승을 기록했던 기분 좋은 기억이 있지만, 대구 역시 최근 2연승을 달리고 있어 승부를 예측하기 어렵다.서로 좋은 흐름에서 만나는 광주와 대구의 대결은 24일(토) 오후 4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다.□ 플레이어 오브 라운드 - 프로 통산 200경기 출장을 기록한 임채민(강원)강원 주장 임채민이 지난 라운드 광주전에서 프로 통산 2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임채민은 지난 시즌 강원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했지만, 올 시즌 첫 경기 울산전에서 퇴장을 당하며 잠시 주춤했다. 임채민이 없는 사이 강원은 시즌 초반 3연패를 당하며 고전했지만, 4라운드에서 연패를 끊어낸 이후 6경기 연속 무승(3승 3무)을 기록하며 임채민과 강원 모두 승승장구했다.특히 임채민은 매 경기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강원 빌드업의 시발점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 임채민은 작년 여름부터 팀의 주장을 맡으며 경기장 안팎으로 선수단을 통솔하고 있다.한편 좋은 흐름을 보여주던 강원은 최근 2연패를 기록해 반등이 필요하다. 강원은 승리가 절실한 상황에서 이번 라운드 1위 전북을 만난다. 비록 강원은 지난 3라운드 전북을 상대로 1대2로 패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전북을 상대로 2전 2승을 기록하며 유독 전북에 강한 모습이었다. 또한 3라운드에는 자리를 비웠던 임채민이 이번 경기에서는 단단한 수비로 전북의 공격을 맞설 예정이다.강원과 전북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은 24일(토) 오후 7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다.- 포항 : 제주 (4월 24일 14시 포항스틸야드, 스카이스포츠)- 광주 : 대구 (4월 24일 16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 IB스포츠)- 강원 : 전북 (4월 24일 19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스카이스포츠)- 인천 : 울산 (4월 25일 14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스카이스포츠)- 수원FC : 서울 (4월 25일 16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 JTBC G&S)- 성남 : 수원 (4월 25일 19시 탄천종합운동장, JTBC 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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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일카이 귄도간(30, 맨체스터 시티)이 유럽축구연맹(UEFA)에 일침을 날렸다.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나온 슈퍼리그 창설 이슈는 축구계를 뒤흔들었다. 빅클럽 12팀이 주축이 돼 만들어질 계획이었지만 자국리그 무시, 카르텔 형성, 폐쇄적이고 탐욕적인 리그라는 거센 반발에 시달렸다. 이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팀이 참가 철회를 했고 인터밀란, AC밀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이탈했다.사실상 슈퍼리그 프로젝트는 무산됐다. 대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매우 급진적으로 일을 추진한 것이 실패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유럽 모델이 아닌 미국 자본을 들여 기존 체계를 완전히 붕괴시키려 했던 부분도 지적되는 중이다. 슈퍼리그 사태는 무마됐지만 현 상황 타파를 위해 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는 나오고 있다.특히 UEFA에 대한 지적이 높다. 슈퍼리그 이슈에 묻히긴 했지만 UEFA가 새로 내놓은 챔피언스리그 개편안은 지나치게 선수들과 클럽들의 희생을 강요하다는 지적이 많다. UEFA는 이전에도 비리 운영과 유명무실하고 불공평한 정책을 시행하는 등으로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야삼차게 진행 중인 대표팀 리그전인 네이션스리그도 큰 지지를 받지 못했다.귄도간은 UEFA를 향해 일침을 날렸다. 귄도간은 21일 개인 SNS를 통해 "슈퍼리그는 계속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제 새로운 챔피언스리그 개편안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다. 너무 많은 경기들이 생기고 있다. 선수들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는 듯하다. 새로운 챔피언스리그 형식은 슈퍼리그와 다를 바가 없다. 그냥 차악일 뿐이다"고 전했다.이어 "현재 챔피언스리그 방식은 훌륭하다. 선수들과 팬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많은 리그로 평가받는 이유다"고 덧붙였다. 귄도간과 더불어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도 UEFA를 정면 비판했고 로날드 쿠만 바르셀로나 감독은 "UEFA는 돈만 밝힌다"라는 말을 했다. 이처럼 슈퍼리그 팀들, 주최 측에 이어 UEFA도 현재 상황에 대한 비난을 면치 못하고 하는 중이다.사진=귄도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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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가 AC밀란과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AC밀란은 2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즐라탄과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AC밀란은 즐라탄이 세리에A에서 가장 많이 활약한 클럽이다. AC밀란에서 공식전 130경기에 나와 84골을 넣었다. 다음 시즌에도 즐라탄은 AC밀란 유니폼을 입을 것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6월까지 알려졌다.즐라탄은 2019년 12월 AC 밀란에 복귀했다. 지난 2012년 AC밀란 유니폼을 벗은지 7년 만이다. 밀란에서 세리에A 우승 트로피까지 들었던 즐라탄은 이후 파리 생제르맹(PS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LA갤럭시를 거쳐 다시 팀으로 돌아왔다.이미 선수 생활 황혼기에 접어든 즐라탄이 유럽 무대에 다시 도전하는 것에 회의적인 시선도 존재했다. 파워와 경기를 읽는 눈, 결정력은 여전하지만 활동량, 체력 등 신체적인 부분이 받쳐줄지 의문이었다. 그러나 즐라탄은 보란 듯이 밀란의 답답한 공격을 풀어냈고, 복귀하자마자 18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으며 팀을 유럽 대항전 출전 팀으로 바꿔놨다.이런 활약에 지난 시즌 밀란은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즐라탄도 이에 보답했다. 이번 시즌 리그 17경기 15골을 넣으며 팀 내 최다 득점자에 올랐다. 그의 활약에 AC밀란은 모처럼 리그 2위를 달리는 중이다.다음 시즌도 밀란에 남게 된 즐라탄이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그는 '밀란 TV'를 통해 "정말 행복하다. 이날을 기다려 왔고, 또 다른 해를 밀란에서 보낼 수 있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밀란에서 뛰는 건 집에 있는 거 같다고 항상 말해왔다. 이 구단의 방식이 좋다. 만약 여기 평생 머물라고 한다면 그러고 싶다"고 덧붙였다.현재 밀란 감독을 맡고 있는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과 호흡에 대해서는 "그와 일하는 건 정말 쉽다. 옳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고 언제나 에너지를 가지고 팀을 바꾼다. 우리의 최고를 이끌어 내길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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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라오레 SNS사진=트라오레 SNS[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아다마 트라오레(25, 울버햄튼)가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는 법을 공개했다.울버햄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이 된 2018년, 트라오레가 영입됐다. 바르셀로나 라마시아 유망주였던 트라오레는 잉글랜드로 와 아스톤 빌라, 미들즈브러에서 뛰었지만 큰 인상을 주지 못했다. 하지만 2018-19시즌 EPL 29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예열을 했고 지난 시즌 37경기에 나서 4골 9도움을 올리며 잠재력을 폭발했다.활약과 함께 이목을 끈 것은 피지컬이다. UFC 선수를 방불케하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압도적인 신체적 능력을 과시했다. 또한 몸에 비해 스피드가 굉장히 빠르고 발기술과 드리블 능력이 뛰어난 점도 트라오레가 고평가를 받는 요소가 됐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트라오레가 환상적인 피지컬에 관심을 보내는 중이다.트라오레는 SNS를 통해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을 살짝 공개했다. 올린 사진을 보면 피트니스 코치 주앙 프란시스 코폴라가 턱걸이 자세를 취하며 운동을 하고 있는 트라오레 등 뒤에 메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보통 사람이라면 쉽게 취할 수 없는 행동이다.팔굽혀펴기도 일반적이지 않았다. 두 팔을 땅에 집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한쪽 손으로만 벽을 잡고 몸의 무게를 지탱하며 운동을 했다. 트라오레는 작년 인터뷰에서 "체육관에서 역기와 같은 기구는 하지 않는다. 유전적으로 몸이 좋은 것도 있지만 내 몸에 딱 알맞은 운동을 한다. 식이요법도 필요하다. 물을 많이 먹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려고 나도 노력한다"고 말했다.트라오레는 자신의 최고 장점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하지만 올 시즌 활약은 그리 좋지 못했다. 그는 올 시즌 EPL 31경기를 소화했지만 1골 2도움만 올렸다. 내내 무득점을 기록하다 최근 리그 첫 득점을 올렸다. 라울 히메네스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트라오레마저 부진하자 울버햄튼은 지난 시즌보다 추락한 성적, 경기력을 보였다. 트라오레는 자신의 가치와 명성 유지를 위해서라도 더 많은 공격 포인트를 쌓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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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올리브스튜디오 소속 유명 인기 캐릭터 '코코몽'이 2021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에 출마하는 서울 이랜드 레울을 공개 지지했다.갑작스러운 코코몽의 지지 선언이 의아할 수 있지만, 올리브스튜디오의 코코몽은 서울 이랜드의 레울과 같은 이랜드 그룹의 출신으로 엄밀히 보면 같은 핏줄이라 할 수 있다. 코코몽은 바쁜 대외 활동에도 불구하고 선거 및 홍보활동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 레울 선거캠프에 직접 방문하여 캐릭터계 선배로서 응원과 격려도 잊지 않았다.레울은 2021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를 앞두고 자체 경선에서 '근본'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레냥에게 승리를 거뒀다. 8일간 약 3,000명이 투표한 결과 76%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단일후보로 선출됐다.이후 진행된 후보수락 기자회견에서 레울은 기자의 질문에 "경선 투표 과정 중에 있었던 레냥과의 일들은 모두 제가 안고 가겠다. K리그와 함께 모든 분들에게 사랑받는 반장이 되겠다"라며 대인배스러운 모습과 함께 반장선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코코몽은 "레울이가 이번 반장선거에서 꼭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 제 지지자들에게 투표 독려도 잊지 않겠다"라며 힘을 더했다.투표는 100% 팬 투표로 진행되며, 24일(토)부터 5월 4일(화) 10시까지 투표를 진행한다. 결과는 5월 4일(화)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 개표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코코몽의 지지선언에 힘을 얻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지 주목되는 한편, 서울 이랜드 FC는 오는 25일(일) 13시 30분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FC안양과의 K리그2 8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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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28)과 해리 케인(27)은 13년 만에 토트넘에 트로피를 선사할 수 있을까.토트넘은 26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20-21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결승전을 치른다.두 팀 모두 우승할 경우 큰 의미가 있다. 우선 토트넘은 2008년 EFL컵 우승을 차지한 이후 13년간 메이저 대회 트로피가 없었다. 오랜 무관을 끊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맨시티 같은 경우는 트로피를 들어올린다면 4시즌 연속 EFL컵 우승이라는 기록을 쓰게 된다. 맨시티는 2010년대에만 EFL컵을 총 5번 들어올릴 정도로 절대 강자였다.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두고 토트넘에 악재가 있다. 케인의 부상이 해당된다. 케인은 7일 에버턴과의 승부에서 후반 추가시간 부상을 입었고 2~3주간 결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라이언 메이슨 감독 대행은 "EFL컵 결승 때 복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하루하루 지켜봐야 한다"고 출전 불투명성을 언급했다.케인이 이탈할 경우 토트넘은 큰 전력 공백에 시달릴 것이다. 그는 토트넘의 주포이자 공격 전개 핵심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21골 13도움을 올려 득점, 도움 부문 모두 1위에 오른 것이 이를 증명한다. 최다 공격 포인트, 최다 유효슈팅, 최다 슈팅도 모두 케인의 몫이다. 이렇게 압도적 영향력을 행사 중인 케인이 기적적으로 EFL컵 결승을 앞두고 복귀한다면 토트넘에 천군만마일 것이다.다른 핵심 선수는 케인과 찰떡궁합을 자랑 중인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EPL에서 15골 9도움을 올렸다. 케인과 마찬가지로 득점, 공격 전개가 모두 뛰어난 것을 알 수 있다. 정확성이 높고 위협적인 드리블 능력은 리그 최고다. 맨시티와 같이 라인을 올리는 팀을 상대로 손흥민은 확실한 무기가 될 수 있다.과거 토트넘에서 활약한 폴 로빈슨은 영국 '풋볼런던'을 통해 "손흥민과 케인은 EFL컵 결승에서 큰 역할을 할 선수다. 올 시즌 두 선수의 호흡은 환상적이었다. 손흥민, 케인 조합은 맨시티 뒷공간을 무너뜨리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 같다. 빠른 역습 형태가 나와야 한다. 토트넘은 리즈 유나이티드가 맨시티를 이긴 방식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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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쿠보 다케후사(19, 헤타페)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쩔쩔맸다.헤타페는 23일 오전 5시(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바르셀로나에 2-5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헤타페는 승점 31점에 머물며 15위에 위치했다.헤타페는 전반부터 바르셀로나한테 끌려갔다. 리오넬 메시가 전반 8분 선제골에 성공했다. 클레망 랑글레가 자책골을 유도하며 동점을 만들었지만 전반 33분 메시가 다시 득점을 터뜨리며 리드를 뺏겼다. 소피안 차클라의 자책골까지 나오며 헤타페는 1-3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전반에만 3실점을 한 헤타페는 후반에 반격 기회를 만들었다. 후반 24분 에네스 우날가 바르셀로나 골 망을 흔들며 점수차를 1점차로 좁혔다. 극적인 동점을 노렸지만 헤타페는 후반 41분 로날드 아라우호, 후반 추가시간 앙투앙 그리즈만이 연속 실점을 헌납하며 결국 2-5 대패를 당했다.공격 전개에서 아쉬운 부분이 역력했다. 헤타페는 점유율이 19.5%밖에 되지 않았고 슈팅도 5개였고 유효슈팅은 1개에 불과했다. 선수 평균 패스 성공률은 66%로 부정확했다. 우날이 들어오기 전까지 위협적인 공격 상황을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었다.쿠보 부진이 뼈아팠다. 헤타페는 공격 전개 상황에서 쿠보를 이용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그는 바르셀로나 수비진에 꽁꽁 묶였다. 슈팅 1개, 크로스 1개를 제외하면 어떤 기회도 창출하지 못했다. 유효슈팅, 키패스 성공, 드리블도 없었다. 평점도 박했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쿠보는 5.91점을 받았다. 글로벌 매체 '유로스포츠'는 쿠보에게 평점 3점을 줬다.올겨울 헤타페에 입성한 쿠보는 바르셀로나전처럼 뚜렷한 장점을 보이지 못했다. 총 14경기에 나섰으나 득점 없이 1도움만 올렸다. 호세 보르달라스 감독이 기회를 줘도 부응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 레알 마요르카에서 보인 정확한 왼발 킥과 다양한 장기는 사라진지 오래다. 이대로 간다면 원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해도 자리를 잡지 못할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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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단기간에 성과'vs'장기간 걸쳐 재건'...토트넘은 어느 쪽 택할까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토트넘 훗스퍼는 2가지 유형 감독 중 하나를 골라야할 때가 왔다. 토트넘은 2년 만에 또 감독 변화를 겪었다. 19일(한국시간) 조세 무리뉴 감독을 경질하며 라이언 메이슨 19세(U-19) 팀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선임했다. 2019년 11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팀을 떠난 지 17개월 만에 일이었다.여러 후보군들이 물망에 오르는 중이다. 율리안 나겔스만 라이프치히 감독, 브랜든 로저스 레스터 시티 감독, 누누 산투 울버햄튼 감독, 마르셀리노 토랄 아틀레틱 빌바오 감독과 같은 현재 감독직을 수행 중인 감독들이 이름을 올렸다. 마우리시오 사리 전 첼시 감독,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전 유벤투스 감독 등 야인들도 토트넘과 연결됐다.스페인 '마르카'는 "토트넘은 2가지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한 후에 후임 감독을 골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매체가 제시한 감독 종류는 '단기간에 성과를 빠르게 낼 수 있는 감독'과 '장기간에 걸쳐 팀 자체를 재건할 감독'으로 나뉘었다.이는 토트넘의 현 상황과 관련이 깊다. 토트넘은 2008년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우승 이후 13년간 트로피를 들지 못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상위권에 꾸준히 오르고 유럽축구연맹(UEFA) 대항전에서도 저력 있는 팀이 됐지만 우승이 없는 것은 뼈아픈 일이다. 무리뉴 감독을 선임한 이유도 이러한 부분이 컸다.하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실패였다. 따라서 '마르카'가 언급한 후자를 고려할 수밖에 없다. 해리 케인, 손흥민, 위고 요리스, 토비 알더베이럴트 등 토트넘 중흥기를 이끌었던 선수들은 어느덧 30대에 가까워졌거나 이미 넘었다. 새로운 세대를 준비할 때가 됐다는 말과 같다. 이와 같은 상황을 고려하면 토트넘 후자를 선택하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마르카'는 "만약 토트넘이 빠르게 결과를 내고 싶다면 알레그리 감독, 마르셀리노 감독과 같은 이들이 알맞을 것이다. 셀틱에서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린 로저스 감독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나겔스만 감독이 적임자다. 토트넘의 최우선 순위인 것으로 알려졌다. 누누 감독도 토트넘에 적합하 수 있다"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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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23일 오전 5시(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헤타페에 5-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승점 68점으로 3위 자리를 탈환했다.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1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5점차가 나는 상황이다.바르셀로나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페드리, 그리즈만, 메시, 더 용, 부스케츠, 로베르토, 알바, 랑글레, 피케, 밍구에사, 테어 슈테겐이 출전했다. 헤타페는 4-4-2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로디르게스, 쿠보, 쿠쿠렐라, 알레냐, 막시모비치, 수아레즈, 체마, 차클라, 다코남, 산체스, 소리아가 출전했다.바르셀로나는 전반 4분 만에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메시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강타했다. 아쉬움을 삼킨 메시는 전반 8분 부스케츠의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잡아 득점으로 연결했다. 헤타페는 반격에 나섰다. 전반 9분 쿠보의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12분 랑글레 자책골을 유도하며 동점을 올렸다.동점을 내준 바르셀로나는 추가골을 노렸다. 전반 16분 메시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고 21분에 날린 슈팅은 소리아가 막아냈다. 점유율을 장악하며 공세를 펼친 바르셀로나는 전반 27분 차클라가 자책골을 범하며 다시 앞서갔다. 전반 33분 메시가 슈팅을 보냈으나 골대를 또 강타했다. 그러나 세컨드볼을 메시가 다시 밀어 넣어 점수차를 벌렸다. 전반은 3-1로 종료됐다.헤타페는 후반 시작과 함께 아람바리 등 3명을 한꺼번에 투입했다. 바르셀로나도 랑글레, 피케 대신 모리바와 아라우호를 넣었다. 바르셀로나는 점유율을 유지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하지만 후반 24분 페널티킥(PK)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키커로 나선 우날이 성공하며 헤타페는 1점차로 따라붙었다. 바르셀로나는 움티티를 넣으며 수비를 강화했다.바르셀로나는 추가골에 성공했다. 후반 41분 메시의 프리킥을 아라우호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헤타페 골 망을 흔들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PK) 기회까지 얻었다. 키커로 나선 그리즈만은 깔끔한 마무리를 보였다. 결국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5-2 승리로 끝이 났다. [경기결과]바르셀로나(4) : 메시(전 8분, 전 33분), 차클라(전 12분, OG), 아라우호(후 41분), 그리즈만(후 45+2분)헤타페(2) : 랑글레(전 12분, OG), 우날(후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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