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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메날두 압도' 레반도프스키, 지난 5년 최다 득점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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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3 11:40:02 
사진=SPORT360
사진=SPORT360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의 득점력은 이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유벤투스)를 능가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SPORT360'은 지난 5년 간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5명의 선수의 기록을 종합해 발표했다. 메시, 호날두, 해리 케인(토트넘),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를 넘어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레반도프스키였다.

레반도프스키는 2016-17시즌 43골을 시작으로 41골(2017-18시즌), 40골(2018-19시즌), 55골(2019-20시즌), 41골(2020-21시즌, 진행 중)을 터트렸다. 5년 동안 터트린 골만 221골이다. 레반도프스키가 더욱 놀라운 건 기량이 나이가 들수록 더욱 발전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이 다소 경기력이 감소하고, 레반도프스키도 부상이 있지만 득점력만큼은 지난 시즌에 뒤지지 않는다. 5년 전 43골을 터트렸던 시기에 레반도프스키의 나이는 27세. 일반적으로 축구 선수들의 전성기가 찾아오는 시점이다. 하지만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시즌 31세이란 나이에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전 세계 축구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메시와 호날두도 30대에 접어들면서 경기력이 하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게 현실이다. 득점 기록만 봐도 그렇다. 메시는 2018-19시즌까지는 매년 50골 가까이 터트려줬지만 지난 시즌 31골로 득점력이 크게 감소했다. 이번 시즌도 남은 경기 수를 감안하면 50골 고지를 달성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호날두도 2017-18시즌까지는 매년 40골 이상을 달성했지만 그 후 40골을 달성한 적은 없다.

팀의 전력과 환경 차이를 고려해야겠지만 레반도프스키는 메시를 제외하면 나머지 선수들과도 득점력 차이가 어마어마했다. 호날두와는 무려 38골이 차이가 났다. 레반도프스키처럼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평가받는 케인과는 66골 차이였고, 음바페와는 70골의 격차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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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D ISSUE[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훈련장까지 찾아가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졌다.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3일(한국시간) "맨유 팬들은 아침에 1군 선수들의 훈련을 앞두고 캐링턴 훈련장의 입구를 막았다. 약 20명의 팬들은 훈련장의 보안을 위반한 채로 '조엘 글레이저 구단주는 나가라', '우리가 언제 뛸지는 우리가 결정한다'는 배너를 펼쳤다"고 보도했다.이 사태는 현지에서 상당한 논란이 된 유럽슈퍼리그(ESL)에 대한 항의 목적으로 시위가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맨유 구단주인 글레이저 일가는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 안드레아 아넬리 유벤투스 회장과 ESL 창설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들이다. ESL 창설 발표 후 프리미어리그(EPL), 영국 축구협회(FA), 유럽축구연맹(UEFA)를 넘어 영국 정부 차원에서 징계 논의가 진행되자 맨유는 ESL에서 탈퇴했다.이후 글레이저 구단주는 "개인적으로 팬들과의 신뢰를 다시 쌓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SL이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는 걸 전적으로 인정한다"고 설명했다. 우리는 승진, 강등과 같은 피라미드 체계 등의 뿌리 깊은 전통에 대한 충분한 존경심을 보여주지 못한 점에 죄송하다. 이곳은 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이며 지난 며칠 동안 발생한 불안에 대해 사과한다"는 사과문을 개재했다.하지만 여전히 팬들의 분노를 사라지지 않았고 시위까지 이어진 것이다. 이번 시위는 맨유 팬 계정인 'RED ISSUE'에서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RED ISSUE'는 시위가 시작된 뒤 트위터를 통해 "글레이저 일가에 항의하는 맨유 팬들이 캐링턴 훈련장의 두 입구를 모두 차단했다"는 내용을 올렸다.이들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의 면담까지 요구했다고 한다. 현지 경찰까지 출동하는 사태의 심각성을 들은 솔샤르 감독은 마이클 캐릭, 대런 플레쳐 코치, 네마냐 마티치와 함께 직접 팬들을 만났다고 한다. 대화가 원만하게 진행되면서 시위하던 팬들은 돌아갔다. 이후 맨유는 선수들이 안전하게 훈련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3 12:35: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리오넬 메시가 헤타페전 멀티골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유러피언 골든슈 경쟁에서 동률을 이뤘다.바르셀로나는 23일 오전 5시(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1라운드에서 헤타페에 5-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승점 68점으로 3위 자리를 탈환했다.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1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5점차가 나는 상황이다.이날 메시의 활약이 돋보였다. 전반 초반부터 낱카로운 슈팅으로 골문을 위협한 메시는 전반 8분 부스케츠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전반 33분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점수차를 벌렸다. 멀티골을 넣은 메시는 리그 25골을 기록하며 득점 2위 벤제마와 격차를 4골 차로 벌렸다.이어 유러피언 골든슈 경쟁에도 불을 지폈다. 유러피언 골든슈는 유럽 5대 리그(라 리가, 프리미어리그, 분데스리가, 리그앙)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에게 주는 득점상이다. 메시는 이번 멀티골로 호날두와 득점 동률을 이뤘고, 1위 레반도프스키(35골) 추격을 시작했다.경쟁자인 레반도프스키와 호날두 모두 최근 득점이 없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3월 폴란드 대표팀과 월드컵 예선에 출전했다 부상을 당했다. 호날두는 리그에서 3경기 연속 침묵하며 다소 컨디션이 떨어진 모습이다.바르셀로나는 리그 7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레반도프스키와 10골 차가 나지만 메시의 득점 페이스라면 기대해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총 5개의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한 메시가 이번 시즌 한 개를 더 추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3 12:05:02
[축구] '메날두 압도' 레반도프스키, 지난 5년 최다 득점자 1위
사진=SPORT360[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의 득점력은 이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유벤투스)를 능가했다.글로벌 축구 매체 'SPORT360'은 지난 5년 간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5명의 선수의 기록을 종합해 발표했다. 메시, 호날두, 해리 케인(토트넘),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를 넘어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레반도프스키였다.레반도프스키는 2016-17시즌 43골을 시작으로 41골(2017-18시즌), 40골(2018-19시즌), 55골(2019-20시즌), 41골(2020-21시즌, 진행 중)을 터트렸다. 5년 동안 터트린 골만 221골이다. 레반도프스키가 더욱 놀라운 건 기량이 나이가 들수록 더욱 발전하고 있다는 점이다.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이 다소 경기력이 감소하고, 레반도프스키도 부상이 있지만 득점력만큼은 지난 시즌에 뒤지지 않는다. 5년 전 43골을 터트렸던 시기에 레반도프스키의 나이는 27세. 일반적으로 축구 선수들의 전성기가 찾아오는 시점이다. 하지만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시즌 31세이란 나이에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전 세계 축구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메시와 호날두도 30대에 접어들면서 경기력이 하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게 현실이다. 득점 기록만 봐도 그렇다. 메시는 2018-19시즌까지는 매년 50골 가까이 터트려줬지만 지난 시즌 31골로 득점력이 크게 감소했다. 이번 시즌도 남은 경기 수를 감안하면 50골 고지를 달성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호날두도 2017-18시즌까지는 매년 40골 이상을 달성했지만 그 후 40골을 달성한 적은 없다.팀의 전력과 환경 차이를 고려해야겠지만 레반도프스키는 메시를 제외하면 나머지 선수들과도 득점력 차이가 어마어마했다. 호날두와는 무려 38골이 차이가 났다. 레반도프스키처럼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평가받는 케인과는 66골 차이였고, 음바페와는 70골의 격차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3 11:4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대구가 대팍(DGB대구은행파크)의 기운을 담은 유니폼을 입고 아시아 무대에 도전한다. 대구FC는 23일(금) 2021시즌 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에서 선수단이 착용할 유니폼을 공개했다.키트 파트너 골스튜디오와 함께 한 2021시즌 ACL 유니폼은 대구FC의 홈구장인 DGB대구은행파크의 사면을 둘러싼 포레스트 실루엣을 형상화한 상징적인 그래픽 패턴이 특징이다. 또 대구FC 상징 컬러를 보다 강력한 톤으로 표현해 특유의 빠르고 공격적인 축구로 아시아 정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ACL 유니폼은 대구FC 선수들과 구단 측의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쳐 개발된 FSP (Free Shoulder Panel) 공법이 적용되었다. 이 공법은 봉제선을 최소화해 선수들의 활동성을 최대한 확보하였고, 이를 통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대구FC의 2021시즌 ACL 유니폼은 어센틱과 레플리카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된다. 어센틱은 선수 지급용 유니폼과 동일한 기능성 원단으로, 레플리카는 소비자들이 평상복으로 착용하기에 적합한 핏으로 제작되었다. 공개된 유니폼은 23일(금) 오전 11시부터 대구FC 온라인 스토어(daegufcmall.co.kr), 골스튜디오 온라인 스토어(goalstudio.com)와 무신사(musinsa.com) 및 대구FC 팀스토어와 골스튜디오 동성로점을 통해 오프라인으로도 판매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3 11:33:27
사진=대전하나[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 원정에서 리그 5연승에 도전한다.대전하나시티즌은 4월 24일 토요일 오후 4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 그리너스 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8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대전은 지난 4라운드 안양전을 시작으로 전남과 경남에 이어 서울 이랜드까지 모두 잡으며 리그 4연승에 성공했다. 특히, 서울 이랜드와의 1위 쟁탈전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승점 15점으로 단독 선두를 굳혔다.이제 대전은 안산으로 향한다. 지난해 안산과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며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가지고 있지만, 안산은 올 시즌 끈끈한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방심할 수 없는 상대다.리그 4연승을 달리며 어느 때보다 분위기를 타고 있는 대전이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공격력이 살아나고 있고, 최근 3경기 연속 멀티골을 성공시키며 꾸준한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다. 기록만 봐도 이민성 감독의 축구가 완성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대전은 7라운드를 치르는 동안 총 40개의 유효 슈팅에서 11골을 뽑아냈다. K리그2 득점 2위, 유효 슈팅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대전의 막강한 공격력을 말해준다.안산전 키플레이어는 '돌아온 해결사' 파투다. 파투는 지난 2019년 여름 대전 입단 후, 리그 15경기에서 팀 내 최다 공격 포인트인 6골 3도움을 올리며 높은 골 결정력을 보여줬다. 올 시즌 대전으로 돌아와 최근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리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파투가 안산의 수비를 뚫고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해 대전의 승리를 견인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안산 원정에서 리그 5연승을 노리는 대전의 이민성 감독은 "홈 3연전 결과에 만족하지만, 아직 안산, 충남아산전 등 중요한 경기가 남아있다. 리그 4연승 결과는 잊고, 다가올 안산 원정에 집중해 승리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대전이 좋은 기세를 몰아 4월 마지막 경기인 안산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리그 5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3 11:16:52
사진=BBC[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토트넘 역전승의 주인공 손흥민이 BBC 이주의 팀에서 제외됐다.영국 'BBC'는 23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EPL) 32~33라운드에 걸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바탕으로 이주의 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4-3-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총 7개의 팀에서 11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토트넘은 공격진에만 2명이 선정됐다. 해리 케인은 지난 에버턴전에서 팀이 저조한 경기력을 보이는 동안에도 2골을 터트리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가레스 베일은 지난 사우샘프턴전에서 천금과도 같은 동점골로 팀의 역전승에 기여했다. 역전승의 주인공이었던 손흥민은 지난 번리전에서 2골을 터트리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승리를 선물한 메이슨 그리운드에 밀려 제외됐다.중원에는 최근 맨체스터 시티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필 포든이 선정됐다. 포든은 귀중한 동점골로 아스톤 빌라전 역전승의 기반이 됐다. 그 옆에는 토트넘전에서 2골을 몰아치며 대단한 모습을 보여준 길피 시구르드손이 자리했다. 나머지 한 자리는 레스터 시티 중원의 핵심 유리 텔레망스가 위치했다.수비진에서는 맨유의 핵심으로 떠오른 루크 쇼가 좌측을 책임졌다. 중앙 수비수에는 레스터의 조니 에반스와 리즈 유나이티드의 디에고 요렌테가 짝을 이뤘다. 레스터는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 전에서 무실점 3-0 승리를 거뒀고, 리즈는 리버풀과 1-1 무승부를 거두는 좋은 결과를 얻어냈다. 우측에는 최근 다시 경기력이 살아나고 있는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있었다. 골키퍼 포지션에는 알리송 베커가 선정됐다.리즈의 요렌테를 제외하면 전부 상위권 팀에 속한 선수들이 이주의 팀이 됐다. 리즈와 비긴 리버풀을 제외하면 맨유, 맨시티, 에버턴, 토트넘은 32~33라운드에서 모두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볼 수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3 11:15:02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최근 투기 의혹이 제기된 기성용(32, FC서울)이 입장을 밝혔다.'한국일보'는 지난 22일 "기성용이 2016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로 활동할 당시 수십억 원을 들여 광주의 한 민간공원 특례사업 부지 안팎 농지를 대거 사들인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성용 측은 '기성용 이름을 딴 축구센터를 짓기 위해 매입해 놓은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경찰은 투기 목적으로 땅을 사들였을 가능성도 들여다보고 있다"고 보도했다.투기 의혹이 제기된 후 기성용은 23일 개인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기성용은 "또 다시 이 공간을 통해 입장을 표명하게 될 줄 몰랐는데 참 답답하고 괴로운 마음뿐이다. 2016년도 아버지가 축구꿈나무 양성을 위해 축구센터를 해보자고 제안하셨을 때, 좋은 일이라 생각해서 동의했고 한국에 계신 아버지께 모든 걸 일임했다"고 밝혔다.이어 "몇 일전 한국일보 기자가 구단을 통해 연락이 오셨고 그때 농지가 있었고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 모든 것이 내 불찰이고 무지에서 비롯된 명백한 내 잘못이다. 돈이 주는 행복보다 더 중요한 가치있는 삶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런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발버둥치는 내가, 정말 땅이 불법인 것을 알았고 투기목적으로 매입하려고 했었다면 스스로에게 부끄러울 것이고 삶의 목적이 무너지는 거라 생각한다"고 언급했다.마지막으로 "무슨 말씀을 드리던 이 모든 것이 내 불찰이고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더 철저히 스스로 모든 것들을 검토하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수사에도 진실되게 잘 임하겠고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기성용 입장 전문]또 다시 이 공간을 통해 입장을 표명하게 될 줄 몰랐는데 참 답답하고 괴로운 마음 뿐입니다.인터뷰를 통해 이야기 하는 것보다 이 공간을 통해 이야기하는 것이 더 명확히 전달이 될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본의아니게 물의를 일으키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2016년도 아버지께서 축구꿈나무 양성을 위해 축구센터를 해보자고 제안하셨을 때, 좋은 일이라 생각해서 동의했고 한국에 계신 아버지께 모든 걸 일임했습니다.저는 외국에서, 또 대표팀에서 어렵고 벅찬 시간들을 보내기에 여념이 없어 아버지께서 이제껏 그러셨듯 잘 진행하실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땅을 사는 것이 전혀 문제될 거라 생각해 보지도 못했고 농지가 있었는지 농지가 문제가 되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몇 일전 한국일보 기자님이 구단을 통해 연락이 오셨고 그제서야 농지가 있었고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모든 것이 제 불찰이고 제 무지에서 비롯 된 명백한 제 잘못입니다.그러나 제가 돈만 쫓아 살려고 했다면 같은 해 중국에서 큰 액수의 오퍼가 왔을 때에도 분명 흔들렸을 것이고 거절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돈이 주는 행복보다 더 중요한 가치있는 삶이 있다는 것을 알고있고 그런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발버둥치는 제가, 정말 땅이 불법인 것을 알았고 투기목적으로 매입하려고 했었다면 스스로에게 부끄러울 것이고 제 삶의 목적이 무너지는 거라 생각합니다.무슨 말씀을 드리던 이 모든 것이 제 불찰이고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더 철저히 스스로 모든 것들을 검토하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수사에도 진실되게 잘 임하겠고 처벌도 달게 받겠습니다.FC서울 구단과 팬들께도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앞으로 선수생활에 더욱 전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3 11:11:53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아스널의 세계 최고의 한 팀이라고 강조했다.아르테타 감독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더 선'을 통해 "우리는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다. 우리의 역사 때문이다. 이는 부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앞서 아스널은 유러피언 슈퍼리그 참가를 선언했다 팬들의 강한 반대에 못 이겨 계획을 철회했다. 슈퍼리그에서 탈퇴했고, 스탄 크뢴케 구단주가 직접 사과의 말을 전했다.그러나 이 사과문에는 "구단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슈퍼리그 참가를 결정했었다. 다른 구단에 뒤처지고 싶지 않았다"는 문구가 포함됐다. 최근 5시즌 동안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한 팀 상황을 알려주는 대목이었다. 이에 아르테타 감독은 '아스널은 여전히 세계 최고'라며 팬들을 달랬다.이어 아르테타 감독은 "전 세계에서 받는 사랑과 지지는 우연이 아니다. 수년을 거쳐 축적된 것이다. 구단의 역사를 이룬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현재 아스널은 리그 9위에 머물러 있다. 챔피언스리그는 물론 유로파리그도 불투명한 상황. 챔피언스리그 경쟁을 벌이고 있는 리버풀, 토트넘과 승점 차는 7점이다.아르테타는 "우리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9위다. 그러나 동시에 유럽 대회 준결승에 진출한 상황이다. 이를 다른 관점으로 보고 있다"며 "우리의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리는 이 클럽을 대표할 더 큰 자랑거리가 될 수 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우수성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3 10:5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프로 데뷔골까지 터트린 '열정맨' 김봉수, 포항마저 녹인다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포항 스틸러스의 추격을 따돌리고 연승 행진의 가속 페달을 밟는다.제주는 24일(토) 오후 2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포항과 격돌한다. 최근 제주는 수원(2-1 승), 인천(3-0 승), 서울(2-1 승)을 연파하며 3승과 함께 리그 3위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서 제주(승점 18점)는 4위 포항(승점 17점)을 따돌리고 선두권 진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다. 포항과의 대결에 좋은 추억이 있다. 제주는 지난달 9일 포항과의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9분 정운의 원더골로 올 시즌 첫 승리와 함께 'K리그1 기준 100승'이라는 기록까지 달성했다. 가장 주목할 선수는 바로 '열정맨' 김봉수다. 김봉수는 광주대 출신 미드필더로 올 시즌 앞두고 제주 유니폼을 입은 신인이다. 지난 2019년 광주대의 U리그 6권역 우승을 이끌었고, 2019년 한국대학축구연맹 우수선수상 영예까지 차지했던 유망주다.183cm, 78kg의 탄탄한 체격을 지닌 김봉수는 중원 장악 능력과 과감한 슈팅력이 뛰어나 남기일 감독이 개막전부터 U-22 출전카드로 낙점했고 어느새 제주 중원의 새로운 활력소로 자리잡았다.올 시즌 4경기에 출전했으며 지난 서울전에서는 전반 17분 프로 데뷔골까지 터트렸다. 김봉수의 과감한 판단과 자신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던 장면이었다. 남기일 감독은 "동점골을 빨리 넣어서 좋았다. 신인 김봉수의 데뷔골이었는데 뜻깊은 득점이었다. 좋은 폼을 보이고 있고 계속 기대가 되는 선수"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김봉수는 "프로 데뷔골이 팀에 도움이 됐기에 더욱 기뻤다. 포항전에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내 모든 것을 불태우고 싶다. 제주에서 계속 발전하고 사랑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전의를 불태웠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3 10:24:48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부천FC1995 마스코트 '헤르'가 지난해 아픔을 뒤로하고 올해 다시 K리그 반장선거에 출마한다.'헤르'는 올해의 선거 공약으로 'K리그를 더욱 알릴 수 있도록 K리그 전 구단을 방문해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하겠다' 고 내세웠다. K리그 모든 경기장을 직접 돌아다니며 경기장에 있는 다양한 K리그 팬들과 소통하면서 K리그 흥행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다.한편 '헤르'는 선거에 앞서 가수 브레이브 걸스의 '롤린' 춤을 커버한 '롤린 챌린지' 영상을 구단 소셜미디어에 배포하면서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4월 진행된 홈경기에서는 전광판을 활용하여 '헤르'의 춤을 따라하는 이벤트를 펼치면서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K리그 22개 구단이 경쟁하는 이번 반장선거에서는 지난해 반장이었던 수원삼성의 '아길레온'과 새롭게 등장한 마스코트와 함께 다시 한 번 치열한 경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투표는 4월 24일부터 5월 4일까지 진행되며 팬들은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 온라인 링크에서 참여할 수 있다. (event.kleague.com) 투표 결과는 5월 4일 K리그 온라인 채널에서 진행되는 개표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3 10: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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