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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바르사, 메시 3년 재계약 제의"...드디어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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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4 10:3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바르셀로나가 '핵심' 리오넬 메시(33)에게 3년 재계약 제의를 하며 지키기에 나섰다.

메시는 세계 최정상 축구선수다. 바르셀로나 유망주 시절부터 엄청난 기대를 받으며 데뷔했다. 지난 2005-06시즌부터 발을 내딛은 메시는 지금까지 원클럽맨으로 바르셀로나의 황금기를 함께했다. 통산 772경기에 나서 667골 292도움으로 압도적인 공격 포인트를 자랑하고 있다.

메시의 활약은 트로피 수가 증명한다. 메시는 지난 18일(한국시간) 빌바오와의 2020-21시즌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4-0으로 승리하며 통산 37번 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메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10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4회,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우승 7회, 수페르코파(스페인 슈퍼컵) 우승 8회 등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다. 메시는 최근 리그 헤타페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25호골에 성공했다. 이로써 메시는 12시즌 '연속' 25골 이상씩을 기록하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현재 유럽 5대리그에서 12시즌 동안 25골 이상씩 넣은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메시가 유일하다.

메시는 올 시즌 여름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된다. 과거 사임한 주세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과 논란이 생기며 파국을 맞은 바 있다. 메시는 구단 측에 이적 요청서를 제출하는 등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으로 보였으나 면담을 통해 한 시즌 더 남게 됐다.

약 2개월 채 남지 않은 메시를 두고 유럽 큰손들인 파리 생제르망, 맨체스터 시티 등이 접근하기도 했다. 30대 중반의 나이이지만 여전한 클래스를 과시하고 있는 메시일뿐더러 자유 계약으로 영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메리트가 있다.

최근까지도 재계약 제의를 미뤘던 바르셀로나가 결국 메시를 잡는다. 영국 '스포츠몰'은 24일(한국시간) "주안 라포르타 신임 회장이 재정 위기 상황에서도 메시에게 3년 재계약 제의를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라포르타 회장은 2년 계약에 1년 추가 옵션이 포함 된 3년을 제안했다. 재정난으로 인해 계약 시점에는 급여 감소가 있으나 이후 보상이 이뤄진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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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첼시에서 뛰고 있는 조르지뉴(29)가 프랭크 램파드 전 감독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램파드 감독은 지난 시즌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후임으로 부임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로 인해 영입이 불가했으나 메이슨 마운트, 등 유스 선수를 기용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위라는 성적을 냈다. 이에 첼시는 램파드호에 자금을 투입해 전폭적인 지원을 했다.지난여름 첼시는 티모 베르너, 카이 하베르츠, 하킴 지예흐 등을 영입하기 위해 2억 유로(약 2,600억 원) 이상을 지불했다. 올 시즌 역시 11라운드까지 좋은 성적을 거뒀다. 6승 4무 1패로 리그 3위까지 올랐었다. 하지만 이후 EPL 8경기서 2승 1무 5패를 기록하는 최악의 부진을 보이면서 9위까지 추락했다. 성적 부진으로 인해 결국 첼시는 램파드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했다.짧은 기간이지만 램파드 감독과 함께했던 조르지뉴가 평가하기에 나섰다. 조르지뉴는 브라질 'ESPN'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견해를 전했다. 그는 "램파드 감독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하겠다. 램파드 감독은 첼시의 레전드였기 때문에 빅클럽으로 옮기기 전 몇 가지 필요한 단계를 생략했다"라고 주장했다.이어 "램파드 감독은 다른 클럽에서 많은 경험도 없이 자신의 전설인 클럽에 왔다. 솔직히 말해서 첼시에 너무 빨리 합류했고, 아직은 이 수준에서 지휘 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램파드 감독은 첼시에 부임하기 전에 챔피언십(2부리그) 더비 카운티에서 감독직 커리어를 내딛었다. 2부리그라도 나름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리그 46경기 20승 14무 2패로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다만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하며 승격이 좌절됐다.현재 램파드 감독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램파드 감독은 우선 약간의 휴식을 가질 것이다. 그는 자신의 친구들에게 아주 빠른 시간 내에 다시 감독직에 복귀할 것이라고 전했다. 확실한 결정이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4 11:30:21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다음 시즌을 구상하고 있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선임과 함께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 영입을 목표로 한다.영국 'HITC'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조세 무리뉴 감독 경질 이후 사리 감독과 접촉했다. 디발라를 잘 활용했던 사리 감독이기에 영입에 있어 이점이 있다"라고 보도했다.최근 토트넘은 극단적인 선택을 감행했다. 풋볼 리그컵(EFL컵)을 약 일주일 앞두고 무리뉴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주된 이유로는 '성적 부진'이 꼽힌다. 토트넘은 올 시즌 FA컵, 유로파리그 탈락에 이어 리그에서도 4위권이 불확실한 상태다.현재 무리뉴 감독의 자리는 U-19팀을 맡은 바 있는 라이언 메이슨 감독대행이 채운다. 메이슨 감독대행 체제 하에 토트넘은 지난 사우샘프턴전에서 2-1로 승리를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으 알렸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올 시즌 잔여 경기들은 메이슨 감독대행이 마무리하게 된다.슬슬 다음 시즌 계획을 짜야하는 토트넘이다. 메이슨 감독대행은 임시방편이나 다름이 없다. 감독 선임을 통해 새 시즌을 구상해야한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라이프치히),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아틀레틱 빌바오) 등 다양한 감독들이 후보로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첼시, 유벤투스를 지휘한 바 있던 사리 감독이 급부상했다.매체는 "토트넘의 최우선 영입 목표는 디발라였다. 유벤투스에서 디발라는 사리 감독이 떠난 이후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 하에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사리 감독이 토트넘으로 합류한다면 디발라 영입도 수월해진다"라고 전했다.디발라는 사리 감독과 함께했던 지난 2019-20시즌에 핵심 자원으로 뛰었다. 46경기에 나서 17골 14도움을 기록하는 등 빼어난 활약을 보였다. 당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치고 세리에 MVP로 선정된 바 있다.이처럼 사리 감독과 궁합이 잘 맞았던 디발라다. 사리 감독의 존재는 영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매체의 분석이다. 토트넘은 그토록 원했던 디발라를 사리 감독의 선임과 함께 이룰 수도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4 11:00:03
[축구] "바르사, 메시 3년 재계약 제의"...드디어 품는다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바르셀로나가 '핵심' 리오넬 메시(33)에게 3년 재계약 제의를 하며 지키기에 나섰다.메시는 세계 최정상 축구선수다. 바르셀로나 유망주 시절부터 엄청난 기대를 받으며 데뷔했다. 지난 2005-06시즌부터 발을 내딛은 메시는 지금까지 원클럽맨으로 바르셀로나의 황금기를 함께했다. 통산 772경기에 나서 667골 292도움으로 압도적인 공격 포인트를 자랑하고 있다.메시의 활약은 트로피 수가 증명한다. 메시는 지난 18일(한국시간) 빌바오와의 2020-21시즌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4-0으로 승리하며 통산 37번 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메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10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4회,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우승 7회, 수페르코파(스페인 슈퍼컵) 우승 8회 등에 성공했다.뿐만 아니다. 메시는 최근 리그 헤타페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25호골에 성공했다. 이로써 메시는 12시즌 '연속' 25골 이상씩을 기록하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현재 유럽 5대리그에서 12시즌 동안 25골 이상씩 넣은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메시가 유일하다.메시는 올 시즌 여름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된다. 과거 사임한 주세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과 논란이 생기며 파국을 맞은 바 있다. 메시는 구단 측에 이적 요청서를 제출하는 등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으로 보였으나 면담을 통해 한 시즌 더 남게 됐다.약 2개월 채 남지 않은 메시를 두고 유럽 큰손들인 파리 생제르망, 맨체스터 시티 등이 접근하기도 했다. 30대 중반의 나이이지만 여전한 클래스를 과시하고 있는 메시일뿐더러 자유 계약으로 영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메리트가 있다.최근까지도 재계약 제의를 미뤘던 바르셀로나가 결국 메시를 잡는다. 영국 '스포츠몰'은 24일(한국시간) "주안 라포르타 신임 회장이 재정 위기 상황에서도 메시에게 3년 재계약 제의를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라포르타 회장은 2년 계약에 1년 추가 옵션이 포함 된 3년을 제안했다. 재정난으로 인해 계약 시점에는 급여 감소가 있으나 이후 보상이 이뤄진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4 10:30:0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여자 친구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라이언 긱스 감독이 결국 유로 2020 본선에서 웨일스 대표팀을 지휘할 수 없게 됐다. 웨일스축구협회는 24일(한국시간) "웨일스축구협회는 긱스 감독의 폭행 혐의를 주목하고 있다. 이번 유로 대회는 긱스 감독이 아닌 로비 페이지 감독이 이끌 것이다"고 발표했다.맨유와 웨일스의 '전설' 긱스는 선수 커리어만 보면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1991년 3월 프로에 입문한 긱스는 1993년 9월 UEFA 챔피언스리그에 첫 선을 보였다. 이후 매 시즌 꾸준히 활약하며 맨유에 수 차례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UEFA 챔피언스리그는 두 차례 정상에 오른 경험이 있다.그러나 사생활 문제로 명성에 먹칠하고 있다. 긱스는 본인 동생의 부인과 8년간 외도했던 사실이 2000년대 후반에 공개되어 큰 질타를 받았다. 긱스의 외도 스캔들은 십수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꼬리표처럼 긱스를 따라다니고 있고, 이번 폭행으로 웨일스 감독직이 위태롭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사건은 지난해 11월 발생했다. 긱스는 그레이트맨체스터 주 솔퍼드 시워슬리에 있는 저택에서 여자 친구와 다툼을 벌였고, 상해를 입혀 현장에서 체포됐다. 이후 경찰 조사를 받은 뒤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긱스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웨일스 국가 대표팀 감독직은 잠시 내려놨다. 지난 해 11월 A매치에 이어 올해 3월 A매치도 불참하기로 결정했고, 결국 유로 본선도 나설 수 없게 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4 09:55:0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이번 시즌 센터백 줄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리버풀이 RB라이프치히의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21) 영입을 완료했다는 소식이다. 코나테는 프랑스에서서 상당한 기대를 받고 있는 유망주 수비수다. 2017년 프랑스 소쇼몽벨리아르를 떠나 라이프치히 유니폼을 입었다. 2018-19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28경기에 모습을 드러내며 가능성을 입증 받았다. 지난 시즌 부상을 당하며 잠시 주춤했지만 현재 다시 출전 시간을 늘려가고 있다.당초 코나테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프랑스 '르10 스포르트'는 "맨유가 코나테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매과이어의 파트너 찾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코나테를 데려와 수비 쪽에 현재와 미래를 모두 담당하길 바라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런 상황에서 리버풀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리버풀은 올 시즌 수비 쪽에 심각한 부상 악령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몇 시즌 동안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던 버질 반 다이크가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며 전력에서 이탈했고, 이후 고메스, 마팁, 필립스 등도 부상으로 빠져 있는 상황이다.이런 상황에서 클롭 감독은 파비뉴, 헨더슨 등 미드필더들을 임시방편으로 중앙 수비진에 배치하거나 유스 선수들을 콜업해 활용하기도 했다. 지난 1월에는 오잔 카박과 벤 데이비스라는 두 명의 센터백을 긴급 수혈했다. 그러나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전반기 부상 문제로 인해 현재 리그 7위까지 처져있다. 이에 리버풀은 발 빠르게 다음 시즌 준비에 나섰고, 결국 코나테 영입을 완료했다는 소식이다.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리버풀이 코나테 영입을 다음 주 안에 완료한다. 리버풀은 코나테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 금액인 3500만 유로를 지불할 것이고, 개인합의도 마쳤다"고 보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4 08:57:33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토트넘 훗스퍼에서 경질된 조세 무리뉴 감독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계속 나오고 있다. 특히 일부 토트넘 선수들이 무리뉴 감독의 경질에 환호성까지 질렀다는 이야기가 나와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토트넘은 올 시즌 조세 무리뉴 감독의 2년차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성적표를 들었다. 초반만 해도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리그 상위권, 컵대회 순항을 이뤄냈다. 하지만 중반기부터 무너져 내렸다. 현재 리그에서는 7위에 내려앉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와 FA컵에서 조기에 탈락했다.뿐만 아니다. 무리뉴 감독의 고집스러운 전술 운영과 선수기용 방식으로 인해 제대로 탈나고 말았다. 빡빡한 일정 속에 주전 선수들의 체력은 급격히 저하됐고 부상 선수들까지 속출했다. 성적에 이어 경기력까지 침체되며 제대로 된 위기에 직면했고, 결국 무리뉴 감독은 경질됐다.이에 대해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무리뉴 감독의 강한 지도 방식에 선수들은 환멸을 느꼈다. 무리뉴 감독의 강한 질책에 몇몇 선수들은 잘 반응했지만 라커룸은 분열됐고, 선수들은 믿음을 잃었다"며 무리뉴 감독의 지도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공격 본능을 마음껏 뽐낸 케인과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의 경질 소식을 기사로 접했고, 구단의 경질 타이밍에 실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영국 '텔레그라프'는 "손흥민과 케인은 무리뉴 감독의 경질 소식을 기사로 접했고, 경질 타이밍에 상심했다"고 보도했다.케인과 손흥민은 끝까지 무리뉴 감독에 대한 의리를 지켰지만 일부 선수들은 체육관에서 환호성을 질렀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마이클 브릿지 기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몇몇 토트넘 선수들이 무리뉴 감독이 경질됐다는 소식을 듣고 체육관에서 환호했다는 정보를 얻었다"고 밝혔다.반대로 손흥민, 케인, 호이비에르, 다이어, 모우라 등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던 선수들은 무리뉴 감독이 떠나는 모습을 보고 슬퍼했다고 전해진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4 08:35:0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지동원이 아우에전 선발 출전해 60분을 소화했지만 팀의 패배를 바라만 봐야 했다.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는 24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브라운슈바이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31라운드에서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에 0-2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브라운슈바이크는 리그 3경기 무승(1무 2패)의 부진에 빠졌고, 승점 30점으로 15위에 머물며 강등권과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잔류를 노리는 브라운슈바이크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지동원, 벤 발라, 크로스, 디아키테 등 주축 선수들을 모두 투입했다. 전반전은 팽팽했고, 지동원은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활발하게 움직였지만 소득은 없었다.브라운슈바이크가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 4분 나자로프에게 선제골을 헌납하며 리드를 허용했다. 이후 브라운슈바이크는 후반 15분 지동원을 빼고 두 장의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그러나 추가골도 아우에의 몫이었고, 결국 경기에서 패배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4 08:28:13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부상에서 복귀한 에당 아자르가 레알 베티스전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레알 마드리드는 2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에서 레알 베티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레알은 승점 70점으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고,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승점차는 3점이다.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야 하는 레알에 희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아자르의 복귀. 최근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아자르가 약 6주 만에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레알은 공식 채널을 통해 아자르가 돌아왔음을 알렸고, 베티스전 출전 명단에 포함시켰다. 레알은 아자르를 비롯해 벤제마, 아센시오,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모드리치, 카세미루, 바란 등을 출전 명단에 포함시켰다.레알 입장에서는 총력전을 펼쳐야 하는 경기다. 레알은 최근 리그 12경기(9승 3무) 연속 무패를 이어가며 1위 아틀레티코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데, 베티스전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아자르의 복귀는 레알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 2019년 첼시를 떠나 레알에 입성한 아자르는 잦은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인해 최악의 영입생으로 거론됐다. 지난 2시즌 동안 공식전 36경기 출전에 그쳤다. 레알 이적 후 무려 11회 부상을 입었고 허벅지, 발목, 햄스트링 등 부상 부위도 다양했다. 이번 시즌 중반, 우측 발목 수술을 받았고 최근에야 훈련장에 복귀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4 08:06:20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아시아에서는 2명뿐이다. 유러피언 골든슈 랭킹에서 1992년생 동갑내기 공격수 손흥민과 황의조가 이름을 올렸다.영국 '골닷컴'은 23일(한국시간) 2020-21시즌 유러피언 골든슈 중간 랭킹을 공개했다. 유러피언 골든슈는 유럽 5대 리그(라 리가, 프리미어리그, 분데스리가, 리그앙)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에게 주는 득점상이다.이 랭킹에서 손흥민은 EPL 15골로 24위를 기록했고, 황의조는 리그앙 11골로 53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에서는 손흥민과 황의조만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손흥민은 토트넘의 핵심이다. 케인과 많은 골을 합작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손흥민은 지난 주중에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리그에서만 15골 9도움을 올렸다. 1도움만 더 추가하면 손흥민은 또 하나의 대기록을 작성한다. 토트넘은 EPL이 시작한 뒤로 한 시즌에 10골-10도움을 기록한 선수가 손흥민을 포함해 위르겐 클린스만(1994-95), 에마뉘엘 아데바요르(2011-12), 크리스티안 에릭센(2017-18)까지 단 4명뿐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2시즌 연속 10골-10도움을 기록한 적이 없고, 손흥민은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다.황의조의 활약도 엄청나다. 프랑스 리그앙에서 11골을 기록하며 10년 전 박주영(FC서울)이 작성한 한국인 리그앙 한 시즌 최다골(12골) 기록에 1골 차로 다가선 상태다.한편, 이번 시즌 골든슈 랭킹 1위는 35골을 넣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다. 2위권과 격차가 크기 때문에 사실상 수상이 유력하다. 이 뒤를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25골, 안드레 실바(프랑크푸르트)가 24골,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와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가 23골로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4 07:35:03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조건이 있다. 바로 연봉 절반 삭감이다. 이탈리아 이적시장 전문가인 니콜라 스키라는 23일(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맨유는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에게 호날두의 복귀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다. 맨유는 유벤투스에서의 호날두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호날두가 유벤투스를 떠난다는 소식은 코로나19로 인해 팀이 재정난에 빠지면서 시작됐다. 적자 폭이 날로 심해지는 상황에서 호날두의 연봉은 유벤투스에게 상당한 부담이다. 호날두의 연봉은 다른 유벤투스 선수들에 비해 2배 이상이다. 그래서 호날두의 매각설이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는 것이다.맨유는 공격진에 보강이 절실하다.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 해리 케인(27, 토트넘) 영입을 추진 중이지만 맨유도 천문학적인 이적료는 부담스럽다. 이에 여전한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는 호날두의 복귀도 하나의 옵션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맨유가 내건 조건은 연봉 삭감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맨유는 호날두의 연봉인 2700만 파운드(약 420억 원)의 절반 정도를 복귀 조건으로 걸었다.우선 호날두도 어느 정도 삭감은 고려하고 있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호날두가 맨유 복귀를 고려하고 있고, 연봉을 270억 원까지 낮출 의향도 있다고 전해진다. 다만 아직은 맨유와 호날두가 생각하는 연봉 차이가 조금은 큰 편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4 07: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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