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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K리그2 리뷰] '발로텔리 골' 전남, 부산 1-0 제압...1위 대전과 승점 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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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4 20:23:15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전남드래곤즈가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승리를 따내며 2위에 등극했다. 

전남드래곤즈는 24일 오후 6시 30분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8라운드에서 부산아이파크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전남은 1위 대전하나시티즌과 승점 동률을 이뤘다. 승점은 같았지만 득점(8골)이 대전(11골)보다 적어 2위에 오르게 됐다. 

전남은 5-3-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사무엘, 서명원, 김현욱, 김선우, 박희성, 올렉, 박찬용, 고태원, 장성록, 김태현, 박준혁이 선발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서는 홈팀 부산은 5-4-1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안병준, 이상헌, 김정현, 김진규, 박정인, 박민규, 발렌티노스, 박호영, 황준호, 최준, 최필수가 출전했다. 

경기 주도권은 부산이 잡았다. 부산은 점유율을 차지하며 중원을 장악했고 공세를 퍼부었다. 전남을 이를 막기 위해 라인을 내려 수비에 집중했다. 전반 23분 부산 박정인이 슈팅을 날렸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부산의 공격은 계속됐다. 전반 30분 최준이 우측면에서 밀고 들어가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종료 직전엔 박민규가 슈팅을 날렸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전남은 후반 시작과 함께 발로텔리를 넣으며 공격을 강화했다. 전반과 다르게 적극적으로 공격에 임했고 후반 5분 김현욱, 후반 6분 사무엘이 슈팅을 만드는 등 활발함을 보였다. 부산은 흐름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분투했다. 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떨어진 세컨드볼을 안병준이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다. 그러나 박준혁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 14분 이상헌 슈팅도 박준혁에게 막혔다.

부산은 후반 16분 드로젝과 이래준을 넣어 기동성을 강화했다. 전남은 후반 22분 알렉스를 투입하며 대응했다. 팽팽한 흐름 속 후반 34분 반칙을 범한 이래준이 비디오판독(VAR) 끝에 퇴장을 당하며 부산은 수적열세가 됐다.

수적우위를 얻은 전남은 후반 43분 역습 상황에서 발로텔리가 득점하며 앞서갔다. 1명이 부족한 부산은 수비수 황준호 대신 공격수 어정원을 공격에 추가하며 동점골에 나섰다. 그러나 골을 넣지 못했고 경기는 전남의 승리로 종료됐다. 

[경기결과]

부산아이파크(0) : - 

전남드래곤즈(0) : 발로텔리(후 43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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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시즌 결과에 따라 슈퍼스타들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보지 못할 수도 있다.영국 '토크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올 시즌이 종료에 가까워지면서 각 리그 UCL 진출팀에 대한 시선이 쏠리고 있다. 유러피언 슈퍼리그가 무산됐기 때문에 다음 시즌 UCL은 정상적으로 치러질 것이다. 현재 순위가 유지된다면 UCL에서 보지 못하는 스타들이 있다"고 말하며 대표적인 선수 3인을 뽑았다.가장 먼저 뽑힌 선수는 모하메드 살라다. 살라는 리버풀이 지난 2시즌과 달리 부침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유일하게 공격진에서 제 몫을 하는 선수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경기에 나와 19골을 넣으며 득점 2위에 올라있다. 공식전 전체에선 28골을 넣었다. 여전한 활약이지만 리버풀은 치열한 4위권 경쟁 중이다. 최악의 경우 UEFA 유로파리그(UEL) 진출도 못할 수도 있다.엘링 홀란드도 3인 명단에 들어갔다. 독보적인 득점력으로 차세대 발롱도르 1순위로 뽑히는 홀란드는 올 시즌에만 35골을 터뜨렸다. 득점뿐만 아니라 경기에 미치는 영향력이 대단하다. 20살이지만 월드클래스 완성형 공격수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그러나 팀 성적은 따라주지 않았다. 도르트문트는 5위에 위치해 UCL 진출이 불투명한 상태다.마지막으로 선정된 선수는 해리 케인이다. 과거 득점에 특화된 공격수에서 공격 전개 역할까지 맡으며 완전체 면모를 과시했다. 올 시즌 EPL에서만 21골 13도움을 올렸다. 득점, 도움, 최다 공격 포인트, 최다 유효슈팅, 최다 슈팅 모두 1위에 해당된다. 케인의 분투에도 토트넘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해 6위에 머물고 있다. 성적 부진 여파로 조세 무리뉴 감독까지 경질된 상황이다. 공교롭게 세 선수 모두 이적설이 거론되는 중이다. 훌륭한 경기력과 득점력이 반영된 결과였다. 이들의 거취는 결국 소속팀의 UCL 진출 여부와 관련 있을 것이란 의견이 많다. 살라, 홀란드, 케인 중 1명이라도 올여름 이적시장에 나올 경우 수많은 클럽이 돈보따리를 내놓으며 영입을 추진할 게 분명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4 21:25: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유러피언 슈퍼리그(ESL) 동참한 것에 대한 토트넘 팬들의 분노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지난 19일(한국시간) 나온 ESL은 축구계를 뒤흔들었다. 팬들, 각국 축구연맹, 유럽축구연맹(UEFA)과 국제축구연맹(FIFA)는 거세게 반발했고 각국 정부도 반대 의사를 분명히했다. 이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빅6팀들을 시작으로 ESL을 구성하고 있던 팀들이 탈퇴 의사를 밝혔다. 이에 슈퍼리그 측은 " 프로젝트를 재구성하기 위해 다시 검토에 들어갈 것이다"고 발표했다.ESL에 참여했던 토트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철회 의사를 발표했다. 이어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ESL 제안을 수락한 것에 유감을 표명한다. ESL에 합류한 까닭은 재정적인 지원과 지속 가능한 구조를 개발하는데 동참하기 위함이었다. 신중한 의견을 제시한 모든 지지자들에게 미안함을 표한다"고 전했다.그러나 토트넘 팬들의 분노는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았다. 토트넘 스타디움 앞에서 대규모 군중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토트넘 서포터즈인 '트러스트'는 "토트넘 보드진은 ESL 참여로 인해 발생할 각종 문제점을 알고 있었지만 계획에 서명했다. 이제 결정을 행한 보드진이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 팬클럽의 90% 이상이 즉시 사임을 해야 한다고 동의했다"며 성명서를 내놓았다.이어 "현 보드진은 토트넘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지 않았다. 최악의 결과를 낼 수 있었음에도 오판을 했다. 토트넘 자체를 부끄럽게 하고 모욕감을 줬다. 이에 팬들과의 관계가 완벽히 무너졌다. 이제 마땅한 징계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팬들의 확고한 지지가 있어야 구단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이들은 조 루이스 토트넘 구단주가 운영 중인 ENIC 그룹까지 언급했다. E를 유로 단위로 바꿔 적어 놓았다. 토트넘 보드진이 돈을 탐욕스럽게 쫓았다는 것을 묘사하기 위함으로 보였다. 그들은 ENIC 그룹, 루이스 구단주, 레비 회장까지 모두 팀에서 맡은 역할을 내려놓기를 원했다. 보드진 퇴진을 주장하며 "우리의 토트넘을 돌려 달라, 영혼을 판 ENIC 그룹은 나가라" 등의 피켓을 들고 시위에 나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4 20:40:02
[축구] [K리그2 리뷰] '발로텔리 골' 전남, 부산 1-0 제압...1위 대전과 승점 동률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전남드래곤즈가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승리를 따내며 2위에 등극했다. 전남드래곤즈는 24일 오후 6시 30분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8라운드에서 부산아이파크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전남은 1위 대전하나시티즌과 승점 동률을 이뤘다. 승점은 같았지만 득점(8골)이 대전(11골)보다 적어 2위에 오르게 됐다. 전남은 5-3-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사무엘, 서명원, 김현욱, 김선우, 박희성, 올렉, 박찬용, 고태원, 장성록, 김태현, 박준혁이 선발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서는 홈팀 부산은 5-4-1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안병준, 이상헌, 김정현, 김진규, 박정인, 박민규, 발렌티노스, 박호영, 황준호, 최준, 최필수가 출전했다. 경기 주도권은 부산이 잡았다. 부산은 점유율을 차지하며 중원을 장악했고 공세를 퍼부었다. 전남을 이를 막기 위해 라인을 내려 수비에 집중했다. 전반 23분 부산 박정인이 슈팅을 날렸지만 골문을 외면했다.부산의 공격은 계속됐다. 전반 30분 최준이 우측면에서 밀고 들어가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종료 직전엔 박민규가 슈팅을 날렸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은 0-0으로 끝났다.전남은 후반 시작과 함께 발로텔리를 넣으며 공격을 강화했다. 전반과 다르게 적극적으로 공격에 임했고 후반 5분 김현욱, 후반 6분 사무엘이 슈팅을 만드는 등 활발함을 보였다. 부산은 흐름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분투했다. 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떨어진 세컨드볼을 안병준이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다. 그러나 박준혁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 14분 이상헌 슈팅도 박준혁에게 막혔다.부산은 후반 16분 드로젝과 이래준을 넣어 기동성을 강화했다. 전남은 후반 22분 알렉스를 투입하며 대응했다. 팽팽한 흐름 속 후반 34분 반칙을 범한 이래준이 비디오판독(VAR) 끝에 퇴장을 당하며 부산은 수적열세가 됐다.수적우위를 얻은 전남은 후반 43분 역습 상황에서 발로텔리가 득점하며 앞서갔다. 1명이 부족한 부산은 수비수 황준호 대신 공격수 어정원을 공격에 추가하며 동점골에 나섰다. 그러나 골을 넣지 못했고 경기는 전남의 승리로 종료됐다. [경기결과]부산아이파크(0) : - 전남드래곤즈(0) : 발로텔리(후 43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4 20:23:15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훗스퍼에서 실패한 이유는 무엇일까.무리뉴 감독은 19일(한국시간) 토트넘을 떠났다. 굴욕적인 퇴장이었다. 포르투, 첼시,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를 거치며 무리뉴 감독은 세계 최고 감독으로 떠올랐다. 축구계 패러다임을 바꾸는 전술을 제시하며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우승 청부사', '스페셜 원'이라는 별칭이 무리뉴 감독의 업적과 명성을 대표했다.그러나 최근 극심한 침체기를 겪었다. 첼시 2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실패하며 흔들렸다. 2019년 11월 마우시리오 포체티노 감독 후임으로 토트넘에 오며 재기를 꿈꿨으나 결국 17개월 만에 팀을 떠났다. 토트넘에서 단 1시즌도 풀시즌을 채우지 못한 것은 뼈아팠고 승률이 51%에 그친 점도 치욕적이었다.스페인 '마르카'는 "무리뉴 감독이 왜 토트넘에서 어려움을 겪었나"라는 제목을 내놓으며 분석에 나섰다. 해당 매체는 가장 큰 실패 요인으로 무리뉴 감독의 구식 전술을 꼽았다. '마르카'는 "무리뉴 감독의 전술은 선수단에 지지를 받지 못했다. 이는 라커룸 장악 실패로 이어졌다. 현대적 선수들의 솔직한 방식에 적응하지 못한 것이다. 과거와 시대가 달라졌다"고 전했다.이어 "사실 선수단 수준도 좋지 못했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은 제외하곤 확실한 기량이 있는 선수들이 없었다. 델레 알리 등 일부 선수들이 부진하자 살리는 대신 완전히 배제한 점도 결과적으로 토트넘에 악영향을 끼쳤다. 이적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한 것도 아쉬움이 됐다. 양적으로는 훌륭했지만 질적으로는 의문점이 따랐다"고 덧붙였다.야인이 된 무리뉴 감독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셀틱, 발렌시아 등 다양한 팀들과 연결된 상태다. 하지만 거론되는 클럽들의 이름값을 보면 과거 그가 맡은 팀들과 분명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무리뉴 감독에 대한 시장 평가가 예전과 다름을 증명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4 20:00:02
사진=토트넘[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라이언 메이슨 토트넘 훗스퍼 감독 대행은 최근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음을 고백했다.메이슨 감독 대행은 선수 시절 토트넘과 인연이 깊었다. 성골 유스로 성장해 1군에 데뷔까지 했고 주축으로도 뛰었다. 2016년 토트넘을 떠난 뒤 헐시티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나 2018년 두개골 부상을 당해 이른 나이에 축구화를 벗었다. 이후 토트넘으로 돌아와 코치직을 수행하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19세 이하(U-19) 팀 코치를 맡고 있는 상황에서 급작스레 1군에 감독 대행으로 부임하게 됐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경질됐기 때문이다. 메이슨 감독 대행은 4위 경쟁,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결승을 앞두고 있는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대행 자리를 맡았다. 침체된 라커룸 분위기를 다 잡아야 하는 임무도 떠안았다.메이슨 감독 대행은 영국 '풋볼런던'을 통해 "토트넘 대행직을 수락한 이후 하루에 2~3시간밖에 자지 못했다. 사실 EPL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대회를 준비한다면 당연한 일이다. 몸은 피곤하지만 기분은 좋다. 이 자리에 있을 것이라 상상해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선수들, 코칭 스태프들이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줬다. 토트넘에 모든 것을 바치고 싶다"고 전했다.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와 EFL컵 결승을 치른다. 메이슨 감독 대행은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이 시대 최고 감독이다. 그러나 그의 팀은 우리와 같이 11명이다. 경기에 영향을 끼칠 교체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같다. 승리를 위해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며 포부를 드러냈다.이어 "잉글랜드는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가장 까다로운 나라다. 토트넘도 몇 년동안 트로피에 접근은 했지만 실제적으로 차지한 적은 없다. 무관을 정말로 끊고 싶다. 클럽의 방향성을 위해서도 중요한 일이다. 클럽이 투자한 만큼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4 19:25: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이재성(28, 홀슈타인 킬)이 오랜만에 실전 경기에 출격한다.홀슈타인 킬은 24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독일 니더작센에 위치한 브레머 브뤼케에서 오스나브뤼크와 2020-21시즌 분데스리가2 31라운드를 펼친다. 킬은 승점 46점으로 6위에 머물고 있고 오스나브뤼크는 27점으로 17위에 위치한 상태다.경기를 앞두고 킬의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킬은 이재성을 비롯해 다흐네, 리세, 반 덴 베르그, 로렌츠, 뎀, 세라, 메페르트, 바르텐스, 하우프트만, 하우케가 출전한다.킬은 7일 열린 하이덴하임전 이후 5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구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선수, 코칭 스태프, 구단 직원 모두 격리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이재성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재성은 리그 출전뿐만 아니라 A매치 소집도 불발됐다.오랜만에 실전을 치르는 킬은 무승을 끊을 필요가 있다. 현재 킬은 3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승리를 기록하지 못한다면 승격권 재진입을 기대하기 어렵다. 킬은 자동 승격이 가능한 2위 그로이터 퓌르트보다 3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승점 8점차가 난다. 뒤집기 가능한 상황이지만 승리를 따내지 못한다면 침체된 분위기가 길어질 수 있다.이재성 활약도 관심사다. 그는 3월 8일 함부르크전 득점 이후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기량과 경기 내 영향력은 여전하지만 공격 포인트가 없는 부분은 자신감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킬 입장에서도 이재성이 더 활약해준다면 승격권과 더욱 가까워질 가능성이 높다.사진=킬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4 19:23:35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최근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 중인 켈레치 이헤아나초(24, 레스터 시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이헤아나초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촉망받는 공격수였다. 유스에서 활약하다 2015년 맨시티 1군에 모습을 드러냈다. 데뷔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경기 8골을 넣으며 기대감을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이후 활약이 미진했고 가브리엘 제주스가 영입되자 출전기회 확보를 위해 레스터 시티로 떠났다.레스터에서도 아쉬웠다. 올 시즌 이전 3시즌간 89경기에 나와 20골밖에 넣지 못했다. 올 시즌 초반에도 부진한 모습이 이어지며 벤치에 머무는 시간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 활약은 독보적이다. 제이미 바디가 침묵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이헤아나초의 득점력은 레스터에 큰 힘이 됐다.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포함 최근 공식전 8경기에서 11골을 넣었다. 직전 3경기로 한정하면 모두 득점에 성공했다. 박스 안에서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며 주어진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원샷원킬' 본능을 과시했다. EPL에선 19경기 9골을 터뜨렸는데 이는 자신의 커리어 리그 최다 득점에 해당된다.이헤아나초 활약으로 레스터는 4위권을 유지할 수 있었다. 레스터는 올 시즌 이헤아나초가 EPL 득점했을 때 11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을 제외하면 1경기도 지지 않았다. 첼시, 토트넘 훗스퍼, 리버풀, 에버턴과 같은 클럽들이 맹추격을 하는 가운데서 이헤아나초가 꾸준히 득점을 기록했기에 3위 자리를 공고히 유지할 수 있었다.이헤아나초 활약이 이어지며 그를 주시하는 팀들이 많아졌다. EPL 클럽이 대표적이다. 영국 '레스터셔 라이브'는 24일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이 레스터 스트라이커 이헤아나초에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고 보도했다. 3팀 모두 공격 부분에 아쉬움이 있는 팀들이다. 이헤아나초가 보인 득점력이 필요한 팀들이라는 말과 같다.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이헤아나초는 1,500만 유로(약 202억 원)으로 평가됐다. 하지만 계약기간이 2024년까지인 점, 나이가 24살밖에 되지 않은 부분을 고려하며 이적료는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4 18:45: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김승규가 팀 대승에 일조했다.가시와 레이솔은 24일 오후 4시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히타치 가시와 스타디움에서 2021시즌 일본 J리그1 11라운드에서 도쿠시마 보르티스에 5-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가시와는 승점 13점을 기록하며 12위에 올랐다.가시와는 고야, 에사카, 가미야, 시하스시, 나카마, 카미자와, 가와구치, 김승규 등이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도쿠시마는 카키타, 후지와라, 미야시로, 후지타, 디에고, 스즈키 등이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선제골은 가시와가 기록했다. 전반 9분 고야가 도쿠시마 골 망을 흔들며 득점을 올렸다. 도쿠시마는 점유율을 장악하며 반격을 노렸다. 하지만 득점은 가시와 쪽에서 나왔다. 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에사카가 헤더골을 터뜨렸다. 전반 30분엔 시하스시가 추가골을 넣으며 점수차를 벌렸다. 전반은 가시와가 3-0으로 앞선 상태로 끝났다.도쿠시마는 후반 시작과 함께 바토치오, 하마시타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하지만 후반전도 가시와 흐름이 이어졌다. 후반 3분 에사카 크로스를 나카마가 잡아낸 뒤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19분 고야가 팀 5번째 골을 터뜨리며 가시와는 완전한 승기를 잡았다.도쿠시마는 후반 29분 미야시로가 득점을 올렸다. 이후 일방적 흐름으로 경기를 펼치며 추가골을 위해 분투했지만 김승규를 넘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가시와의 5-1 대승으로 마무리됐다.[경기결과]가시와 레이솔(5) : 고야(전 9분, 후 19분), 에사카(전 27분), 시하스시(전 30분), 나카마(후 3분)도쿠시마 보르티스(1) : 미야시로(후 29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4 18:33:34
사진= 토트넘[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델리 알리(25)가 농구에 빠졌다.알리는 올 시즌 토트넘에서 그림자 신세가 됐다. 지난 2015년 MK돈스에서 이적한 이래 가장 적은 경기수를 소화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공식전 23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총 964분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공격 포인트도 3골 4도움에 불과하다.지난 2월 부상에서 복귀 이후 리그 4경기 연속 출전하는 등 유로파리그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던 알리다. 하지만 이후 다시 벤치 신세로 돌아갔다. 최근에는 리그에서 3경기 연속 벤치만을 지켰고 지난 에버튼전에서는 후반 끝나기 직전 투입되며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이처럼 조세 무리뉴 감독 아래 알리는 철저히 외면 받았다. 더불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것으로 강력하게 전망됐다. 해리 윙크스와 더불어 알리는 중원에서 잉여 자원으로 몰락하고 말았다.토트넘은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26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와 풋볼 리그컵(EFL컵)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우승 트로피를 들 수 있다는 사실에 분위기는 고조되고 있다.토트넘은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선수단의 훈련 사진을 계속해서 업로드하고 있다. 회복 훈련을 하고 있는 해리 케인을 비롯해 사이클 훈련을 하고 있는 선수들까지 다양한 사진이 게시됐다.그 중 눈에 띄는 사진이 발견됐다. 바로 조 하트와 농구를 하고 있는 알리다. 알리는 덩크슛과 3점 슛을 날리며 조 하트와 즐거운 농구 시간을 즐기고 있었다.팬들은 분노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쓸모없어", "농구대회 결승 준비하나", "축구 말고 농구하는 건 어때", "쟤 누군데", "13년 만에 우승할 수 있는 기회에서 뭐하는 거야" 등 황당한 반응을 내놓았다.사진= 토트넘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4 18:09:41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인도네시아가 들썩였다. 아스나위가 풀백이 아닌 윙어로 선발 출전해 맹활약을 펼쳤고, 날카로운 돌파와 크로스로 K리그 첫 공격 포인트를 만들었다.안산 그리너스는 24일 오후 4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8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안산은 2연승에 성공하며 승점 14점이 됐고, 단숨에 2위로 올라섰다. 대전은 연승 행진이 멈췄지만 승점 15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상위권 맞대결에서 양 팀 모두 총력전을 펼쳤다. 먼저 홈팀 안산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아스나위를 우측 윙어로 투입했고, 김륜도, 최건주, 김현태, 이상민, 장동혁, 민준영, 김민호, 연제민, 이준희, 이승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대전은 3-5-2 포메이션이었다. 파투, 박인혁, 이현식, 이진현, 박진섭, 이종현, 서영재, 김민덕, 임덕근, 이지솔, 박주원이 선발로 나섰다.경기는 치열했다. 전체적인 주도권은 대전이 잡았지만 안산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특히 아스나위가 결정적인 찬스를 놓친 것이 아쉬웠다. 전반 41분 좌측면을 허문 김륜도가 반대편을 보고 정확한 크로스를 연결했지만 쇄도하던 아스나위의 슈팅이 빗맞으며 무산됐다.비록 찬스는 무산됐지만 자신감을 찾은 아스나위가 후반에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윙어에서 풀백으로 포지션을 옮긴 아스나위가 빠른 주력과 개인 기술을 이용해 대전의 측면을 허물어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11분 우측면에서 아스나위가 개인 기술로 수비를 제치며 크로스를 올려줬고, 심재민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이번에도 아스나위가 빛났다. 후반 18분 우측면을 허문 아스나위가 정교한 크로스를 연결했고, 쇄도하던 김륜도가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박주원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 후반 22분에는 우측면 크로스를 아스나위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빗나갔다.결국 아스나위가 해냈다. 후반 36분 우측면을 허문 아스나위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연결했고, 쇄도하던 심재민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후 안산이 대전의 공세를 막아내며 승리를 지켜냈다.일등공신은 아스나위였다. 비록 전반에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지만 후반에 공격을 주도한 것은 아스나위였고, 날카로운 돌파와 크로스로 K리그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안산의 2연승을 이끌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4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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