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최근 부진에 빠진 두 팀이 만났다. 상위권 재진입을 꿈꾸는 FC서울과 성남FC가 맞대결을 펼친다.서울과 성남은 30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서울은 4승 1무 7패로 리그 8위(승점 13), 성남은 4승 3무 5패로 리그 7위(승점 15)에 올라있다.리그 초반 상위권 팀들을 위협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였던 서울과 성남의 최근 행보가 심상치 않다. 한때 서울은 2위, 성남은 3위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현재는 부진을 거듭하며 중하위권까지 추락했다.먼저 서울은 지난 주말 수원FC 원정에서 5연패의 사슬을 끊었지만 여전히 승리가 없다. 서울은 후반 중반 라스에게 선제 실점을 내줬지만 종료 직전 팔로세비치가 동점골을 만들며 패배를 면했다. 지난 6라운드 수원전 이후 오랜만에 얻은 승점이었다.특히 서울은 홈에서 3연패를 기록 중이다. 앞서 수원FC와 광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강원, 포항, 대구에 내리 패배하며 홈에서 체면을 구겼다. 홈 5경기 2승 3패를 기록하고 있는 서울은 리그 내에서 홈 성적 기준 11위다. 홈 승리를 위해서는 나상호의 활약이 절실하다. 올 시즌 전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나상호는 팀 내에서 양한빈, 황현수, 오스마르 다음으로 가장 많은 출전시간(955분)을 부여받았다. 그러나 3골을 기록하고 있는 나상호는 지난 6라운드 광주전 득점 이후로 침묵하고 있다. 최근 6경기 팀 득점 5골에 그치고 있는 서울이기에 나상호의 부활이 필요하다.이에 맞선 성남은 지난 주말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이기제에게 프리킥 결승골을 헌납하며 0-1로 패했다. 성남은 점유율에서 52:48로 앞섰으며, 슈팅수도 8:6으로 더 많이 시도했다. 하지만 골 결정력 부재, 그리고 양형모의 세이브에 막히며 무득점 속에 3연패의 늪에 빠졌다.서울과 달리 성남은 원정 성적이 좋지 않다. 5경기 1승 2무 2패. 원정 기록만 따지면 리그 9위에 해당한다. 특히 1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무득점에 그치고 있다. 성남도 빈공을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현재 리그 최소 득점(8득점)에 그치고 있다. 팀 내 최다 득점자인 뮬리치(4골)도 8라운드 광주전 멀티골 이후로 침묵하고 있다. 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선 반드시 골이 필요하다.서울과 성남은 지난 4라운드에서 한 차례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당시 후반 40분 기성용이 수비하는 과정에서 공이 팔에 맞았고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뮬리치가 해결했고 성남이 1-0으로 승리했다. 서울은 지난 경기의 패배에 대한 복수를, 성남은 서울전 연승에 도전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인터밀란이 애슐리 영(35)에게 재계약 제의를 건낼 예정이다. 왓포드로 복귀하려했던 영에게 큰 고민거리가 생겼다,왓포드 유스 출신의 영은 아스톤 빌라에서 전성기를 맞았다. 특유의 골대 구석으로 휘어 들어가는 감아차기를 통해 많은 공격 포인트를 양산했다. 꼭 프리킥처럼 정지된 상태가 아니더라도 인플레이 상황에서도 역시 날카로운 킥력을 자랑했다. 이에 아스톤 빌라에서 영은 190경기 37골 59도움을 기록했다.활약을 인정받은 영은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1,800만 유로(약 240억 원)에 이적했다. 멀티 플레이어였던 영은 좌우 풀백, 미드필더, 윙을 가리지 않고 뛰었다. 시작은 좋았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퇴보하기 시작했다. 특유의 플레이 패턴이 점차 읽히면서 위력을 잃기 시작했다. 맨유에서 261경기 18골 43도움이란 기록을 남긴 영은 이후 이탈리아 무대로 향했다.3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영은 인터밀란에서 다시 날개를 펼쳤다. 인터밀란은 3백을 주로 사용하는 팀으로 영은 왼쪽 측면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뛸 수 있었다. 지난 시즌 시즌 중반에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리그 18경기에서 4골 4도움을 올리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올 시즌에도 계속해서 기용되고 있다. 공식전 31경기에 출전했고 인터밀란의 리그 1위 등극에 큰 힘을 불어넣어줬다. '노장은 살아있다'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영이다.영은 올 시즌을 끝으로 인터밀란과 계약이 만료된다. 이런 와중 재계약 가능성이 대두됐다. 영국 '미러'는 29일(한국시간) "인터밀란은 주말 리그 우승을 확정한 뒤 영에게 재계약을 제안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영은 자신의 시작점이었던 왓포드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인터밀란이 재계약 의사를 밝힘에 따라 영이 선택을 내려야 한다"라고 전했다.왓포드는 현재 챔피언십(2부리그)에 위치하고 있다. 리그 종료까지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2위에 올라있다. 1위와 2위는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다. 영은 자신의 고향인 왓포드와 인터밀란을 두고 고민에 빠지게 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리오넬 메시의 선제골에도 바르셀로나가 안방에서 패배를 당했고, 선두로 올라서지 못했다.바르셀로나는 30일 오전 2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에서 그라나다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바르셀로나는 승점 71점에 머물렀고,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73)를 추격하지 못했다.선두 도약을 노리는 바르셀로나가 3-1-4-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변칙 전술을 서용했다. 메시와 그리즈만이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고, 알바, 일라익스, 데 용, 로베르토, 부스케츠가 중원을 구축했다. 3백은 움티티, 피케, 밍게사가 투입됐고, 골문은 테어 슈테겐이 지켰다. 전체적인 주도권은 바르셀로나가 잡았다. 전반 8분 데 용이 찬스를 잡았지만 무산됐고, 전반 18분에는 메시의 패스를 받은 그리즈만이 슈팅을 가져갔지만 막혔다. 결국 바르셀로나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23분 그리즈만이 수비진을 뚫고 패스를 연결했고, 메시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후반 들어 그라나다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6분 고날론스와 몰리나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결국 그라나다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17분 밍게사의 실수를 마치스가 동점골로 연결했다.동점을 허용한 바르셀로나가 후반 27분 뎀벨레와 페드리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추가골은 그라나다의 몫이었다. 후반 34분 마린의 크로스를 몰리나가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후 바르셀로나는 후반 36분 트링캉까지 투입하며 반격했지만 동점골을 만들지 못했고, 결국 패배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사진= 라모스 SNS[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세르히오 라모스가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 드디어 부상에서 돌아와 경기에 출전 할 전망이다.라모스는 2005년 레알 유니폼을 입은 뒤 670경기에 나섰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회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회 우승,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월드컵 4회 우승 등을 이끌며 레알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했다.라모스가 레알 수비에서 가진 존재감은 압도적이다. 라모스가 빠지면 수비는 무너지고 팀 전체도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라모스는 공격에서도 빛났다. 레알 통산 100호골을 넣어 팀 역사상 100골에 성공한 21번째 선수가 됐다.올 시즌 역시 빼어난 활약을 펼쳤던 라모스가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지난 1월 오사수나전에서 무릎 부상을 입은 라모스는 계속해서 결장했다. 3월 엘체전에서 부상 복귀전을 가졌지만 근육 부상을 입으며 또 다시 이탈하고 말았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양성판정까지 받으면서 장기간 이탈하고 있었다.그랬던 라모스가 다시 돌아온다. 스페인 '아스'는 29일(한국시간) "라모스가 주말 오사수나전을 앞두고 팀 훈련에 복귀했다. 레알은 라모스에게 오사수나전에서 감각을 올릴 시간을 부여할 것이다. 이후 다음 주 첼시와의 경기를 위해 런던으로 향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레알은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전 1차전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14분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에게 선제 실점을 내줬지만 이후 카림 벤제마가 동점골을 넣으며 패배를 면했다. 이제 결승전 진출까지 딱 한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레알은 2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카르바할이 우측 다리의 반막근에 부상을 입었다"라며 카르바할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거기에 페를랑 멘디, 루카스 바스케스까지 이탈했었다. 이런 상황에서 라모스의 복귀는 레알 입장에서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일 것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축구] '손흥민 매력에 흠뻑?'...라이스, 'KBS 유니폼' 자택에 전시
사진= 라이스 SNS[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웨스트햄의 데클란 라이스가 자택에서의 사진을 올린 가운데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 손흥민의 유니폼이 보여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잉글랜드 대표팀 출신의 라이스는 웨스트햄의 핵심 미드필더이며 센터백에서도 뛸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지난 2017-18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한 라이스는 현재까지 141경기에 나섰다. 20대 초반의 나이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주름잡았고 빅클럽의 타깃이 되고 있다.라이스는 태클, 인터셉트, 대인마크 등 수준급의 수비능력을 과시한다. 더불어 많은 활동량, 양질의 패스능력도 갖췄으며 제공권에도 강점을 지니고 있다. 팔색조 같은 미드필더로 올 시즌에는 주장 완장을 달고 웨스트햄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라이스는 29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집에서 게임하는 모습과 당구치는 모습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간 자택 사진을 잘 공개하지 않았던 라이스이기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더 눈을 끄는 것은 라이스 자택의 벽면이었다. 라이스는 선수들의 유니폼을 액자로 달아 전시했다. 사진 속에는 메이슨 마운트, 잭 그릴리쉬의 유니폼과 더불어 토트넘 선수들의 유니폼이 가장 많이 걸려있었다.토트넘 선수의 유니폼은 총 3개. 케인, 베일, 손흥민의 것이었다. 약자로 'KBS'라인으로 불리는 선수들의 유니폼이 가장 명당에 위치하고 있었다.팬들은 댓글을 통해 "라이스, 토트넘으로 오는 것은 어때?", "린가드는 없네", "왜 저 선수들의 유니폼을 갖고 있는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연출했다.웨스트햄 팬들 입장에서는 토트넘 선수들의 유니폼이 달갑지 않을 수 있다. 웨스트햄과 토트넘은 런던을 연고지로 하는 클럽이다. 해당 사진에 토트넘 팬들은 환영의 반응을, 웨스트햄 팬들은 실망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인터밀란에서 활약하고 있는 마테오 다르미안(31)이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들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비교하기에 나섰다.이탈리아 대표팀 출신의 다르미안은 AC밀란 유스 출신으로 커리어 초반을 이탈리아 무대에서 줄곧 보냈다. 이후 팔레르모를 거쳐 토리노에 입성한 다르미안은 151경기 6골 11도움을 기록하며 세리에A 최고의 선수로 자리매김했다.다르미안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도 출전하는 등 기량을 입증했고 결국 2015년 여름 반 할 감독의 부름을 받아 맨유로 둥지를 옮겼다. 첫 시즌에는 리그 28경기에 나서며 나름 중용을 받았다. 하지만 다음 시즌 반 할 감독이 경질되고 조세 무리뉴 감독이 합류하면서부터 다르미안의 입지는 급격하게 줄어들었다.다르미안은 리그 기준으로 2016-17시즌 18경기를 시작으로 2017-18시즌 8경기, 2018-19시즌 6경기로 출전 기회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자신의 커리어에 있어 최악의 시기를 맞은 다르미안은 결국 2019년 여름 이탈리아 무대로 복귀했다. 행선지는 파르마로 해당 시즌 33경기에 나서며 부활을 알렸다.올 시즌에는 인터밀란으로 임대를 떠났다. 3백을 중용하는 콘테 감독에게 부름을 받았다. 과거 둘은 유로 2016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다르미안은 올 시즌 인터밀란에서 공식전 33경기에 출전하는 등 콘테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다르미안은 과거를 회상했다. 다르미안은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반 할 감독과 무리뉴 감독을 크게 비난했다. 그는 "반 할 감독은 처음에 나를 원했던 사람이다. 하지만 어느 날 나에게 자신 덕분에 맨유에 올 수 있었다며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경쟁할 것이라 말했다. 나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 보였다"라고 밝혔다.이어 "무리뉴 감독은 우승 외에 신경을 안 쓰는 것 같았다. 마치 나는 그에게 트로피를 빚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동시에 콘테 감독에게는 칭찬을 건넸다. 다르미안은 "콘테 감독은 전술적으로 훌륭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 그 둘 보다 한 발 앞서 있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사진= 칼스루에[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2 칼스루에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경록이 소속팀과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칼스루에는 2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공격수 최경력과 계약을 연장했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2023년까지 함께한다"라고 공식발표했다.최경록은 이른 나이 독일 무대로 넘어갔다. 지난 2012년 아주대학교에서 상파울리로 둥지를 옮겼다. 유스팀부터 차근차근 올라간 최경록은 2015-16시즌부터 성인 팀에 전격 합류했다. 해당 시즌 21경기에 출전하며 본격적인 예열을 마친 최경록은 다음 시즌에도 선발을 오가며 활약했다.이후 2018년 여름 독일 3부리그에 위치하고 있던 칼스루에로 이적했다. 21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승격을 도왔다. 하지만 불행이 찾아왔다. 2019-20시즌에 팀 훈련 도중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에 시즌 아웃을 당한 최경록은 올 시즌에서야 다시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었다.긴 기다림 끝에 최경록은 올 시즌 빛을 보고 있다. 리그 24경기에 출전해 5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주축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소속팀은 현재 8위에 올라있으며 승격을 위해 고군분투중이다.최경록의 활약에 감명 받은 칼스루에는 2년 재계약을 택했다. 칼스루에는 "최경록은 절대적인 핵심선수가 됐다. 부상으로 인해 여러 번 좌절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자신의 자질을 완벽하게 보여줬다. 앞으로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최경록은 "칼스루에에서 생활을 매우 편안하고 좋다. 앞으로 구단과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웨스트햄의 제시 린가드가 최근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감동 일화가 전해졌다. 린가드는 예쁜 마음씨도 갖췄다.린가드는 2000년 8살의 나이로 맨유 유스에 입단했다. 당초 자리를 못 잡던 린가드는 4번의 임대 생활을 거쳤다. 그러나 2015-16시즌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5경기에 출전하는 등 본격적으로 출전시간을 확보하기 시작했다.하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온 후 린가드는 전력 외로 구분됐다. 부상까지 겪으며 스쿼드에서 완전히 이탈해 '사라진 선수'가 됐다. 특히 올 시즌의 경우 FA컵 1경기, 카라바오컵 2경기 출전이 전부였다.린가드는 웨스트햄 임대를 통해 반전을 일궈냈다. EPL 11경기에 출전해 9골 4도움을 기록하며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린가드의 활약 덕분에 웨스트햄은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경쟁하고 있다.린가드는 실력만큼 인성도 갖췄다. 영국 '더 선'은 29일(한국시간) "린가드가 우울증을 겪고 있는 조던 아이브를 위해 정신 건강 패키지를 선물했다"라고 전했다.아이브는 리버풀 유스 출신으로 큰 빛을 보진 못했다. 버밍엄 시티, 더비 카운티로 임대를 떠났고 이후 본머스로 이적했다. 본머스에서 92경기 5골 9도움을 기록했고 현재는 다시 더비로 둥지를 옮겼다.올해 초 아이브는 충격 발언을 했다. 아이브는 자신이 우울증을 겪고 있다고 SNS에 업로드했다. 이에 린가드는 최근 책과 의료 약품을 동봉한 택배를 보냈고 "좋은 느낌, 좋은 인생이 먼저야"라는 쪽지를 남겼다.이에 아이브는 SNS를 통해 린가드에게 "나에게 보여준 사랑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선물에 대해 존경을 표한다"라고 답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비상 상태에 직면했다. 오른쪽 수비수 다니엘 카르바할(29)이 부상으로 시즌아웃이 유력하다.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8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에서 첼시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이 날 레알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한 가운데 카르바할은 마르셀로와 함께 양쪽 측면에 배치됐다. 좋은 활약을 펼쳤던 카르바할이나 후반 32분 칠웰과 충돌한 뒤 고통을 호소하며 교체되어 나갔다.이후 상태를 확인했고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레알은 2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카르바할이 우측 다리의 반막근에 부상을 입었다"라고 공식발표했다. 구체적인 결장 기간은 밝혀지지 않았다.스페인 매체들은 카르바할의 시즌아웃을 전망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카르바할은 올 시즌 작별인사를 고했다. 심각한 부상 근육을 입음에 따라 남은 시즌을 소화할 수 없다"라고 보도했다.지난 시즌 레알에서 공식전 42경기를 소화했던 카르바할이나 올 시즌에는 부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대, 근육, 햄스트링 부상 등 계속해서 부상을 입었고 15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카르바할까지 아웃되면서 레알은 위기를 맞게 됐다. 현재 레알은 루카스 바스케스도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물론 알바로 오드리오솔라가 존재하긴 하지만 올 시즌 11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경기력 난조를 보이고 있어 지네딘 지단 감독이 선택하기에 다소 고민이 따른다.레알은 오는 5월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첼시 원정에서 UCL 4강 2차전을 치르게 된다. 결승전 진출을 앞두고 쉽지 않은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스페인 언론도 이강인의 현재 모습에 발렌시아를 반드시 떠나야한다고 촉구했다.이강인의 올 시즌은 유독 춥다. 하비 그라시아 감독 아래에서 제대로 된 출전기회를 부여받지 못하고 있다. 최근 리그에서 얼굴을 잘 비추지 못하고 있다. 29라운드 카디스전부터 3경기 연속 교체 명단에만 이름을 올렸을 뿐 그라운드를 밟진 못했다. 지난 오사수나전에서 38분을 소화하며 복귀했지만 이후 알라베스전에서는 또 교체 명단에 머물렀다.특히 지난 비야레알전, 레반테전에서 이강인은 선발로 나섰지만 후반전에 알 수 없는 이유로 가장 빨리 교체된 바 있다. 돌연 교체를 당하자 이강인은 벤치에 앉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이강인은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과 이적을 두고 고민할 중요한 시점에서 제대로 된 출전기회 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런 이강인에 관심을 표명하는 클럽들이 늘고 있다. 지난겨울 유벤투스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울버햄튼과 연결되기도 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와 재계약 의사가 전혀 없기에 다음 행선지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스페인 '수페르데포르테'가 29일(한국시간) "이강인은 발렌시아를 반드시 떠나야만 한다"라고 주장했다.매체는 "이강인은 어린 시절 박지성과 광고를 찍을 정도로 한국의 촉망받는 스타였다. 더불어 이강인은 손흥민과 이승우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라고 이강인을 설명했다.이어 "이강인은 2018년 데뷔하며 아시아 시장 진출의 열쇠로 여겨졌다. 하지만 3년 뒤 이강인은 발렌시아에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붕괴됐다. 연속적으로 경기 출전을 못하게 됨에 따라 폼 저하로 이어졌다. 이제는 발렌시아를 탈출해야만 한다"라고 덧붙였다.발렌시아는 현재 그 종료까지 5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14위에 머물고 있다. 강등권인 18위 엘체와는 6점 차에 불과하다. 최근 이강인이 출전하지 않은 4경기에서는 3무 1패로 고전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