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과

  • EOS 파워볼
  • 0:00
    EOS 파워볼 0 회차
  • 0:00
    EOS 스피드키노 0 회차
    0
  • 0:00
    EOS 나인 0 회차
    -
    -
    -
  • 0:00
    파워볼 0 회차
  • 0:00
    파워사다리 0 회차
    4
  • 0:00
    스피드키노 0 회차
    0
  • 0:00
    키노사다리 0 회차
    4

베스트픽스터

[축구] [K리그1 현장리뷰] '나상호 동점골' 서울, 안방서 성남과 2-2 무...7G 무승

  • 0
  • 2021-04-30 21:21:52 

[인터풋볼=상암] 정지훈 기자= FC서울이 '해결사' 나상호의 동점골에 힘입어 무승부를 기록했다.

FC서울은 30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에서 성남FC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서울은 7경기 무승(2무 5패)을 이어갔다.

[선발명단] 기성용 선발, 뮬리치 제외...변화 가져간 양 팀

서울(4-2-3-1): 양한빈(GK) - 이태석, 오스마르, 홍준호, 윤종규 - 김진성, 기성용 - 나상호, 팔로세비치, 권성윤 - 조영욱

성남(5-4-1): 김영광(GK) - 최지묵, 안영규, 리차드, 이창용, 이태희 - 강재우, 이규성, 이종성, 김민혁 - 박용지

[전반전] 박용지의 선제골, 팔로세비치 PK골로 '승부 원점'

성남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5분 김영광의 킥을 받은 이규성이 정교한 전진 패스를 연결했고, 박용지가 잡아 일대일 상황에서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후 성남이 경기를 주도하며 계속해서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24분 문전에서 흘러나온 볼을 최지묵이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양한빈이 몸을 날려 쳐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김민혁의 헤더는 크로스바를 넘겼다.

서울이 전반 중반이후 주도권을 되찾았다. 전반 31분 역습 상황에서 나상호가 연결한 볼을 조영욱이 내줬고, 김진성이 과감한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수비 맞고 살짝 벗어났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홍준호의 헤더는 빗나갔다. 결국 서울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44분 나상호가 문전에서 도는 과정에서 리차드가 발을 밟았고, 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후 키커로 나선 팔로세비치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후반전] 홍준호의 자책골, 나상호의 동점골...경기는 무승부

성남이 후반 시작과 함께 김현성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찬스는 서울이 만들었다. 후반 6분 조영욱이 측면에서 올려준 볼을 팔로세비치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김영광이 몸을 날려 막아냈다.

서울은 운이 따르지 않았다. 후반 13분 최지묵의 프리킥을 안영규가 헤더로 방향을 바꿨고, 이것이 나상호와 홍준호를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추가골을 내준 서울이 후반 17분 정한민, 후반 20분 황현수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성남 역시 후반 30분 홍시후, 후반 32분 박정수를 투입했다.

서울이 찬스를 잡았다. 후반 32분 프리킥 찬스를 잡은 기성용이 오른발로 감았지만 살짝 빗나갔다. 이후 후반 36분에는 이태석의 크로스를 홍준호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 결국 서울이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39분 역습 상황에서 조영욱이 단독 드리블 후 슈팅을 시도했지만 막혔고, 이어진 찬스에서 나상호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시판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에딘손 카바니(34)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글로벌 매체 'ESPN'은 30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보카 주니어스의 관심을 받았던 카바니는 맨유에 남기로 결정했다. 다음 주에 공식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카바니는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팔레르모, 나폴리, 파리생제르맹(PSG), 그리고 우루과이 대표팀에서 스트라이커의 진면모를 보였기에 기대감이 높았다. PSG에선 공식전 301경기에 나와 200골이나 넣었다. 박스 안에서 높은 집중력과 결정력이 돋보였다. 고정되지 않고 왕성한 활동량을 보이는 점도 카바니가 고평가를 받는 이유 중 하나였다.그러나 의문의 시선도 있었다. 카바니가 PSG 말미에 각종 부상으로 고생해 경기에 제대로 나서지 못한 부분이 근거로 제시됐다. 나이에 의한 노쇠화와 기량 저하도 걱정거리였다. 실제로 카바니는 올 시즌 초반 부상으로 경기에 제대로 나서지 못했다.그러나 카바니는 확실히 제 역할을 해줬다. 주전 최전방 자원으로 분류됐던 안토니 마르시알이 극도의 부진을 보이는 가운데 그의 존재감이 빛났다. 카바니는 올 시즌 공식전 33경기에 나와 12골을 터뜨렸다. 중요한 순간에 득점을 넣어줬고 끊임없이 움직이며 상대 수비를 끌어 다른 동료 공격수가 침투할 수 있는 공간을 창출했다.이처럼 카바니는 득점만큼이나 공격 전술적으로도 중요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오래 전부터 카바니 잔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AS로마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1차전에서 카바니가 2골 2도움을 올리는 활약을 하자 솔샤르 감독은 "그를 잡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다할 것"이라며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카바니의 나이 때문에 의구심이 있던 팬들과 현지 언론들도 "맨유는 그와 재계약을 맺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올 시즌 직후 맨유와 계약이 종료된다. 남미 복귀설이 강하게 거론됐지만 끈질긴 설득 끝에 결국 잔류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맨유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30 23:25: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빅토르 발데스가 다시 바르셀로나로 돌아왔다. 이번엔 감독이 아닌 코치다.스페인 '스포르트'는 30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전설적인 골키퍼 발데스가 다시 돌아온다. 1군이 아닌 유스팀 골키퍼 코치를 맡는다. 계약 시작은 6월부터다. 하지만 발데스는 팀 적응을 위해 더 빠르게 바르셀로나에 오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발데스는 바르셀로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골키퍼다. 성골 유스인 발데스는 연령별 무대에서 기량을 키우며 1군 데뷔를 꿈꿨다. 2002년 1군에 들어왔고 2003-04시즌부터 라리가 33경기를 출전하는 등 주전으로 입지를 다졌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답게 골키퍼임에도 빌드업 능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었다.이후 발데스는 오랫동안 바르셀로나 최후방을 책임졌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후 전무후무한 6관왕을 하는 등 구단 역사상 최전성기를 달렸을 때도 주전 골키퍼는 발데스였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만 공식전 536경기를 소화했고 21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발데스는 2015년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었다.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감독과 선수로 인연을 맺었던 루이 반 할 감독의 러브콜이 있었다. 하지만 발데스는 철저히 벤치만을 지켰다. 맨유에서 1년 6개월 정도 있었는데 2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이적 문제를 놓고도 갈등을 빚었다.맨유를 떠난 발데스는 미들즈브러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 2017년 축구화를 벗었다. 은퇴 이후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2019년 바르셀로나 후베닐A 감독으로 부임했다. 하지만 유스 총괄 책임자인 패트릭 클루이베르트와 전술 문제를 두고 충돌했고 결국 팀을 떠났다.이렇듯 좋지 못하게 이별했지만 2년 만에 다시 돌아오게 됐다. 그 배경에는 후안 라포르타가 바르셀로나 회장이 된 것에 있었다. 발데스는 친라포르타파로 회장 선거 당시 지지의사를 밝힌 바 있다. 라포르타는 회장이 된 이후에 발데스에게 유스팀 감독이 아닌 골키퍼 코치로 복귀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발데스는 고민했으나 몇번의 설득 끝에 수락했다. '스포르트'는 "발데스는 바르셀로나 유스에서 꿈을 키우는 골키퍼들에게 희망적인 존재가 될 것이다. 1군에 오를 수 있는 인물을 길러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30 22:34:44
[인터풋볼=상암] 박지원기자= 성남FC의 박용지가 FC서울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김남일 감독으로부터 칭찬을 받았고, 뮬리치의 공백을 훌륭하게 메웠다. 성남FC는 30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에서 FC서울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성남은 4승 4무 5패로 승점 16점을 기록하며 7위를 유지했다.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박용지였다. 올 시즌 8경기 출전에 그치며 뮬리치의 그늘에 가려져있었다. 하지만 뮬리치가 라마단 기간이 겹치면서 컨디션 난조를 보였고 대신하여 오랜만에 선발로 낙점을 받았다.사실 박용지는 골 게터는 아니다. 지난 2010년 울산에서 데뷔할 때부터 2018년 인천에서 활약할 때까지 10골이 전부였다. 그러나 상주 상무에서는 훨훨 날았다. 2018시즌 11경기 4골을 넣는데 이어 2019시즌 12골을 터뜨리며 커리어 첫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박용지는 올 시즌을 앞두고 K리그2 대전에서 성남으로 둥지를 옮겼다. 생각보다 많은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제한된 기회를 받았던 박용지가 오랜만에 선발 출장한 경기에서 자신의 이름을 날렸다.이날 박용지는 공수 양면에서 활약을 펼쳤다.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까지는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전반 5분 이규성이 쇄도하는 박용지를 향해 날카로운 패스를 건넸다. 박용지는 골키퍼와의 1:1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문 구석으로 슈팅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느린 발의 오스마르 쪽을 완벽하게 공략하며 팀에 선제골을 안겼다.박용지는 이후에도 전방에 머물지 않고 내려와 연계를 도왔다. 측면으로 공을 배급했고 이후 자신은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했다. 전반 11분 헛발질에 그치긴 했으나 이와 같은 방식으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든 박용지였다.수비에서도 헌신적이었다. 전반 22분 팀이 역습 당하는 상황에서 경고를 감수하고 반칙을 범했다. 자칫하면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헌신적인 플레이를 보였다. 이밖에 전방에서 헤딩 경합도 펼쳐주며 성남에게 볼 소유를 할 수 있게끔 도와줬다.후반전에는 김현성이 투입되자 측면으로 빠지며 공격을 주도했다. 수비도 적극적으로 가담하는 등 유기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다. 후반 29분 홍시후와 교체될 때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보이며 팀에 많은 도움을 준 박용지였다.김남일 감독도 박용지의 활약에 만족감을 보였다. 김남일 감독은 "박용지는 부지런히 뛰어다니며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해줬다. 박용지의 골은 남은 공격진 선수들에게 자극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경기력을 유지한다면 팀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30 22:13:56
[인터풋볼=상암] 박지원 기자= "오뚜기처럼 일어나 잘 준비하겠다". 김남일 감독은 잇따라 부상자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다음 경기에서의 선전을 예고했다.성남FC 30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에서 FC서울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성남은 4승 4무 5패로 승점 16점을 기록하며 7위를 유지했다.아쉬운 결과였다. 성남은 전반 5분 박용지가 선제골을 넣으며 초반 기선을 제압했지만 전반 막판 팔로세비치에게 페널티킥 실점을 내주며 균형을 이뤘다. 후반 12분 홍준호의 자책골을 이끌어내며 다시 한 번 달아났지만 후반 39분 나상호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에 그쳐야 했다.경기 후 김남일 감독은 "굉장한 중요한 경기였는데 연패를 끊은 것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 두 번째 실점은 실수로 시작됐기에 굉장히 아쉬운 결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특히 이번 경기에서 깜짝 선발 출전한 박용지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용지는 전반 5분 만에 날카로운 침투 이후 선제골을 넣는 등 그라운드 곳곳을 뛰어다녔다. 김남일 감독은 "박용지는 부지런히 뛰어다니며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해줬다. 박용지의 골은 남은 공격진 선수들에게 자극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경기력을 유지한다면 팀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밝혔다.성남은 연패는 끊었지만 부상자가 또 발생하며 골머리를 앓게 됐다. 후반 32분 리차드가 햄스트링 부상을 호소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이에 김남일 감독은 "아직 정확한 부상 정도는 모른다. 울산 경기를 앞두고 부상자가 나와 머리가 아프다"라며 "그래도 오뚜기가 되어야 한다. 계속해서 일어나서 남은 경기를 잘 준비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뮬리치와 이스칸데로프의 울산전 출전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뮬리치나 이스칸데로프는 앞으로 추후 상황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할 것 같다"라고 짧게 답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30 22:01:36
[인터풋볼=상암] 정지훈 기자= 7경기 무승. 4월에 열린 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서울의 박진섭 감독이 반전을 약속했다.FC서울은 30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에서 성남FC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서울은 7경기 무승(2무 5패)을 이어갔고, 안방에서 웃지 못했다.경기 후 박진섭 감독은 "먼저 실점을 하며 끌려가다보니 힘든 경기가 됐다. 위안을 찾자면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따라간 것이다. 2골을 넣었다는 점에서 만족하지만 수비에서 실점이 너무 많다. 세트피스 실점을 보완해야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서울이다. 서울은 성남전을 앞두고 홈에서 3연패를 당하고 있었고, 6경기 동안 승리가 없었다. 이에 서울은 기성용, 팔로세비치, 오스마르, 나상호, 조영욱 등 부상자를 제외한 최상의 전력을 꾸렸다.그러나 변화를 준 곳에 문제가 생겼다. 박진섭 감독은 후방 빌드업을 위해 오스마르를 센터백으로 배치했고, 김진성을 중앙 미드필더로 투입했는데 결국 이 공간에서 선제골이 나왔다. 전반 5분 김영광의 킥을 받은 이규성이 정교한 전진 패스를 연결했고, 박용지가 잡아 일대일 상황에서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후 서울이 전반 중반부터 주도권을 되찾으며 팔로세비치의 동점골이 나왔지만 경기를 잘 풀지는 못했다.이에 대해 박진섭 감독은 "오스마르가 아무래도 중원에서 역할을 잘 해주는 선수다. 지고 있는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이었다"면서 "수비 조합이 계속 바뀌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최상의 조합을 찾아야 한다. 계속 실점을 하다 보니 선수들의 자신감이 떨어지고 있다. 계속 고민해보겠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수비에서 실수가 아쉬웠지만 그래도 패배를 면한 것은 위안을 삼을 수 있었다. 특히 한 달 넘게 침묵하던 해결사 나상호가 득점포를 터뜨렸다.박진섭 감독 역시 "성남전이라서 본인이 욕심을 더 냈다. 골에 대한 부담감 있었는데 떨쳐냈다"고 했고, 홍준호에 대해서는 "홍준호는 공격수 역할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중앙 수비가 원래 자리다. 잘하려다보니 실수가 많이 나왔다. 어렵게 생각하기 보다는 쉽게 생각하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답했다.4월에 승리가 없는 서울이 이제 광주 원정을 떠난다. 꼭 승리해야 하는 경기고, 광주는 박진섭 감독에게 특별한 친정팀이다.그러나 박진섭 감독은 추억보다는 승리만을 생각했다. 박 감독은 "4월에 승리가 없다. 팬분들에게 실망감을 줘 죄송하다. 광주전까지 시간이 조금 있다. 쉬는 동안 조직력을 만들어야 한다. 5월에는 달라진 모습 보여주겠다. 개인적으로 광주전은 특별하지만 여유가 없다. 승리만 생각하고 있다"며 승리를 약속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30 21:50:41
사진=바르셀로나[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바르셀로나가 오스카 밍구에사(21)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바르셀로나는 3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센터백 밍구에사는 2023년 6월 30일까지 재계약에 합의했다. 기존 가지고 있던 옵션을 발휘한 것이다. 바이아웃은 1억 유로(약 1,346억 원)로 책정됐다"고 공식발표했다.밍구에사는 바르셀로나 로컬 보이다. 또한 구단 성골 유스로 차근차근 올라와 1군까지 데뷔에 성공했다. 연령별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그는 지난해 11월 로날드 쿠만 감독의 선택을 받아 1군 데뷔전을 치렀다.밍구에사가 올라온 배경에는 바르셀로나 센터백 줄부상이 있었다. 헤라르드 피케, 클레망 랑글레, 사무엘 움티티가 쓰러져 수비 공백이 있었다.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 1군에 등록된 밍구에사는 센터백과 우측 풀백을 오가며 활약했다.임시 방편으로 평가됐지만 밍구에사는 꾸준히 쿠만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라리가 23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5경기, 코파 델 레이 5경기, 수페르코파 2경기에 나왔다. 사실상 주전급으로 뛴 것과 다름이 없다.느린 발이 문제가 됐으나 쿠만 감독이 변형 3백을 사용한 뒤로 경기력이 바뀌었다. 밍구에사는 우측과 중앙으로 동시에 커버하는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했다. 빌드업 능력도 출중했고 공중볼 경합 상황에도 뛰어났다. 리그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할 정도로 공격적으로도 도움을 줬다.이처럼 밍구에사가 활약하는 가운데 부상자들이 돌아와 바르셀로나는 안정화에 성공했다. 코파 델 레이 우승컵도 들며 승승장구했고 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와의 선두 경쟁에 합류했다. 현재 5경기가 남은 시점에서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승점 2점차가 난다. 라리가 우승팀은 마지막까지 알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30 21:45:38
[인터풋볼=상암] 정지훈 기자= 국가대표 공격수 나상호의 동점골로 패배는 면했지만 서울은 웃지 못했다.FC서울은 30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에서 성남FC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서울은 7경기 무승(2무 5패)을 이어갔고, 안방에서 웃지 못했다.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서울이다. 서울은 성남전을 앞두고 홈에서 3연패를 당하고 있었고, 6경기 동안 승리가 없었다. 이에 서울은 기성용, 팔로세비치, 오스마르, 나상호, 조영욱 등 부상자를 제외한 최상의 전력을 꾸렸다. 박진섭 감독은 "홈경기이기 때문에 승리를 가져와야 한다. 전방부터 강하게 압박하고, 공격적으로 풀어나가려고 준비를 했다"며 공격적으로 나서겠다고 했다.그러나 변화를 준 곳에 문제가 생겼다. 박진섭 감독은 후방 빌드업을 위해 오스마르를 센터백으로 배치했고, 김진성을 중앙 미드필더로 투입했는데 성남은 스피드가 있는 박용지를 최전방으로 내세웠다.결국 이 공간에서 선제골이 나왔다. 전반 5분 김영광의 킥을 받은 이규성이 정교한 전진 패스를 연결했고, 박용지가 잡아 일대일 상황에서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후 서울이 전반 중반부터 주도권을 되찾으며 팔로세비치의 동점골이 나왔지만 경기를 잘 풀지는 못했다.서울이 한 골을 더 내줬다. 후반 13분 최지묵의 프리킥을 안영규가 헤더로 방향을 바꿨고, 이것이 나상호와 홍준호를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후 서울은 정한민, 황현수를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고, 계속해서 주도권을 잡았다.결국 서울이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 39분 역습 상황에서 조영욱이 단독 드리블 후 슈팅을 시도했지만 막혔고, 이어진 찬스에서 나상호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마무리했다.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간신히 패배는 면했지만 서울은 웃지 못했다. 안방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지만 또 한 번 성남에 발목이 잡혔고, 7경기 무승을 이어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30 21:23:31
[축구] [K리그1 현장리뷰] '나상호 동점골' 서울, 안방서 성남과 2-2 무...7G 무승
[인터풋볼=상암] 정지훈 기자= FC서울이 '해결사' 나상호의 동점골에 힘입어 무승부를 기록했다.FC서울은 30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에서 성남FC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서울은 7경기 무승(2무 5패)을 이어갔다.[선발명단] 기성용 선발, 뮬리치 제외...변화 가져간 양 팀서울(4-2-3-1): 양한빈(GK) - 이태석, 오스마르, 홍준호, 윤종규 - 김진성, 기성용 - 나상호, 팔로세비치, 권성윤 - 조영욱성남(5-4-1): 김영광(GK) - 최지묵, 안영규, 리차드, 이창용, 이태희 - 강재우, 이규성, 이종성, 김민혁 - 박용지[전반전] 박용지의 선제골, 팔로세비치 PK골로 '승부 원점'성남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5분 김영광의 킥을 받은 이규성이 정교한 전진 패스를 연결했고, 박용지가 잡아 일대일 상황에서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후 성남이 경기를 주도하며 계속해서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24분 문전에서 흘러나온 볼을 최지묵이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양한빈이 몸을 날려 쳐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김민혁의 헤더는 크로스바를 넘겼다.서울이 전반 중반이후 주도권을 되찾았다. 전반 31분 역습 상황에서 나상호가 연결한 볼을 조영욱이 내줬고, 김진성이 과감한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수비 맞고 살짝 벗어났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홍준호의 헤더는 빗나갔다. 결국 서울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44분 나상호가 문전에서 도는 과정에서 리차드가 발을 밟았고, 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후 키커로 나선 팔로세비치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후반전] 홍준호의 자책골, 나상호의 동점골...경기는 무승부성남이 후반 시작과 함께 김현성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찬스는 서울이 만들었다. 후반 6분 조영욱이 측면에서 올려준 볼을 팔로세비치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김영광이 몸을 날려 막아냈다.서울은 운이 따르지 않았다. 후반 13분 최지묵의 프리킥을 안영규가 헤더로 방향을 바꿨고, 이것이 나상호와 홍준호를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추가골을 내준 서울이 후반 17분 정한민, 후반 20분 황현수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성남 역시 후반 30분 홍시후, 후반 32분 박정수를 투입했다.서울이 찬스를 잡았다. 후반 32분 프리킥 찬스를 잡은 기성용이 오른발로 감았지만 살짝 빗나갔다. 이후 후반 36분에는 이태석의 크로스를 홍준호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 결국 서울이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39분 역습 상황에서 조영욱이 단독 드리블 후 슈팅을 시도했지만 막혔고, 이어진 찬스에서 나상호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30 21:21:52
사진=트위터[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이강인(20)과 발렌시아 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이강인은 발렌시아 성골 유스지만 제대로 입지를 굳히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라리가 21경기에 나왔는데 출전시간은 1,042분으로 경기당 50분도 나서지 못했다.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이강인이 공격에 차이를 불어넣을 수 있음에도 철저히 외면 중이다. 교체로만 내보내는 중이며 선발로 나와 좋은 모습을 보여도 항상 1순위로 교체를 시켰다.이러한 상황이 이어지자 이강인은 발렌시아에 마음이 뜬 것처럼 보인다. 스페인 '골스미디어'는 30일(한국시간) "이강인은 3월 13일 레반테전 이후 발렌시아 탈출 의지를 굳건히 했다"고 밝혔다. 레반테전에서 이강인은 선발로 나서며 좋은 경기력을 뽐냈지만 그라시아 감독은 첫번째 교체 카드로 그를 택했다.불만을 품은 이강인은 교체 후 실망감을 숨기지 않았다. 벤치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고 중계화면을 보면 눈에 눈물이 맺혀 있었다. 경기 후 스페인 '마르카'는 "이강인은 그라시아 감독의 선택을 받아 첫번째로 교체된 후 이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상처를 받아 유니폼으로 숨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이강인은 레반테전 이후 6경기에서 49분밖에 나오지 못했다. 이 사건이 그의 이적 결심을 완전히 굳힌 것으로 판단된다. '골스미디어'는 "이강인은 애닐 머시 발렌시아 사장을 만나 올여름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발렌시아는 이적료를 얻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할 것이다고 통보했다. 그러나 이강인은 자신이 원하는 팀으로 가고 싶어 자유계약을 택할 것 같다"고 보도했다.이강인은 2022년 6월 발렌시아와 계약이 종료된다. 2022년이 되면 보스만 룰에 의거해 타팀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이강인 측은 이 시점을 노리는 듯하다. 그가 시장에 나올 경우 다양한 팀들이 영입을 노릴 게 분명하다. 유벤투스, 리옹, 뉴캐슬 유나이티드, 울버햄튼과 이적설이 나기도 했으며 라리가 내에서도 세비야, 비야레알, 레알 소시에다드, 레알 베티스가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30 21:2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유벤투스)는 유벤투스에서 전혀 행복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세계 최고의 공격수가 된 호날두는 2018년 유벤투스와 인연을 맺었다. 당시 30대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유벤투스에서 과거의 폭발적인 기량을 선보이지 못할 것이란 의견이 팽배했다.하지만 호날두는 호날두였다. 이적 첫 시즌 공식전 43경기에서 28골을 넣었고 지난 시즌에는 46경기 37골에 성공했다. 속도와 기술은 줄어들었지만 박스 안 집중력과 결정력은 전성기 시절 그대로였다. 올 시즌도 마찬가지다. 리그 25골을 터뜨리며 세리에A 득점 1위에 올라있다.하지만 최근 활약은 좋지 못하다. 3경기 연속 무득점인 상태며 경기 영향력이 매우 미비한 수준이다. 팀까지 부진하다. 유벤투스는 올 시즌 승점 66점으로 4위에 머물고 있다. 세리에A 10연패 우승은 물 건너간 지 오래다. 4위권 수성도 확실치 않다.이러한 상황이 겹치자 호날두가 유벤투스 생활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 쏟아졌다. 이탈리아 '가제타델로스포르트'는 "호날두는 유벤투스 입성 때와 다른 모습이다. 동료들에게 동기부여를 주고 있지 않고 경기장에서 뛸 때도 행복하지 않은 듯하다. 신경질적이고 짜증을 잘 내고 있는데 이로 인해 동료들과 사이가 좋지 못한 것 같다"고 전했다.이어 "마치 포기한 것처럼 승부욕을 드러내지 않는 중이다. 걱정스러운 신호다. 호날두가 유벤투스를 떠날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판단할 수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탈락 후 관계와 상황이 많이 나빠졌다"고 덧붙였다.호날두와 유벤투스의 계약은 2022년 6월까지다. 유벤투스가 이적료를 얻기 위해선 올여름에 매각하는 것이 가장 적절해 보인다. 현재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설부터 파리생제르맹(PSG) 이적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양산 중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30 20:50:02
게임픽등록 모드로 전환했습니다.
EOS
파워볼
EOS 파워볼 5분 EOS 파워볼 5분
0회차
0분 00초 후 마감
메인픽
파워볼
Q
W
언더
E
오버
R
서브픽
일반볼
A
S
언더
D
오버
F
경험치
보유
등록
등록하기
등록
닫기
픽등록 가능 시간이 초과하였습니다.

신규가입

입찰권 100

지급 완료!
지금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