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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RPL 리뷰] '터졌다!' 황인범, 시즌 4호골 폭발...팀은 2-0 승리+4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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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1 21:56:38 
사진=루빈 카잔
사진=루빈 카잔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황인범이 시즌 4호골을 터트렸다.

황인범이 활약 중인 루빈 카잔은 1일 오후 8시(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 위치한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디나모 모스크바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카잔은 순위를 4위로 끌어올렸다.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던 황인범은 지난 4월 복귀하면서 점차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선발로 복귀한 건 지난 크라스노다르와의 홈 경기였다. 이번 경기는 루빈 카잔에 상당히 중요한 경기였다. 경기 전까지 카잔은 승점 46으로 4위권 경쟁을 하던 상태였다.

러시아 프리미어리그는 1~2위는 챔피언스리그, 3~4위는 유로파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는데 카잔이 유럽대항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카잔은 2015-16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을 끝으로 5년째 유럽대항전을 진출하지 못하고 있어 더욱 목이 마른 상태였다.

상당히 중요한 경기에서 선발로 출장한 황인범은 경기장을 누비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카잔은 전반 15분 데스포토비치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9분 사모슈니코프가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빠진 상태였다.

모스크바의 공세가 계속되던 후반 35분 듀핀 골키퍼가 길게 공을 처리했고, 황인범이 끝까지 따라갔다. 황인범의 압박에 부담을 느낀 모스크바 수비수가 실수를 범했고, 황인범은 공을 잡아 골키퍼를 제친 뒤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2-0으로 승기를 굳히자 카잔은 여유롭게 경기를 풀 수 있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시즌 4호골을 터트린 황인범이지만 경기 막판 약간의 부상을 입었다. 결국 황인범은 후반 45분 절뚝이며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카잔은 황인범의 추가골 덕에 승리할 수 있었고, 4위에 자리했다. 남은 2경기에서 카잔은 순위를 지키게 된다면 6년 만에 유럽대항전에 진출할 수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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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선수들에게 필승의 메시지를 던졌다.리버풀은 3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를 가진다. 리버풀은 승점 54로 6위,맨유는 승점 67로 2위를 달리고 있다.EPL 전통의 라이벌인 두 팀의 맞대결은 언제나 치열하다. 단순한 자존심 대결을 넘어서 이번 경기에는 많은 게 달려있다. 먼저 리버풀은 이번 경기에서 패배할 경우 4위 첼시와의 승점 격차를 좁히지 못하게 된다.추격만이 문제가 아니다. 패배하면 토트넘, 에버턴에 추격당할 수 있어 리버풀은 8위까지 추락할 수 있게 된다. 남은 경기 수를 감안하면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상당히 어려워진다. 자칫 유로파리그 진출도 장담할 수 없게 된다. 유럽대항전에 진출하지 못한다면 수익이 줄어 팀 운영에 치명상을 입게 된다.맨유도 리버풀만큼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맨유는 패배할 경우 맨체스터 시티의 우승이 확정된다. 물론 맨시티가 남은 4경기에서 1승만 거둬도 자력 우승이 확정된다. 그렇다고 해도 라이벌인 리버풀에 패배한 뒤 또다른 경쟁자인 맨시티까지 웃게 만드는 상황은 맨유 입장에선 자존심이 상당히 상하는 일이다.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노스웨스트 더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경기를 앞두고 클롭 감독은 전의를 다졌다. 그는 "무조건 100%이상을 선보여야 한다. 이기는 경기를 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에 나가지 못할 것"이라며 확실한 메시지를 던졌다.리버풀이 그래도 유리한 건 일정상의 여유다. 맨유는 주중에 AS로마와 유로파리그 경기를 치렀지만 리버풀은 리그에만 집중하면 되는 상태다. 이에 "맨유한테도 힘든 도전이다. 일정을 바꿀 수는 없지만 맨유도 이런 순간을 원하지 않았을 것이다. 힘들고 치열한 경기가 될 것이다. 맨유의 경기를 봤는데, 분명 잘하고 있다. 맨유는 아직 우승할 기회가 있다. 양 팀 모두 승리할 이유가 충분하다"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1 23:10:04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의 우승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맨시티는 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맨시티는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라운드에서 리버풀에 패배한다면 리그 우승을 차지한다.맨시티는 아구에로, 제주스, 스털링, 로드리, 페르난지뉴, 토레스, 멘디, 라포르테, 아케, 칸셀루, 에데르송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팰리스는 벤테케, 자하, 에제, 타운센드로 주전 자원을 모두 출격시켰다.경기 초반 팰리스는 역습을 통해 맨시티를 위협했다. 하지만 마무리 슈팅이 모두 부정확하며 득점에 실패했다. 맨시티가 분위기를 되찾기 시작했지만 역시 마무리가 문제였다.팰리스가 다시 한번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28분 맨시티의 우측 수비가 순간적으로 벗겨지며 벤테케가 득점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슈팅은 에데르송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맨시티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36분 페르난지뉴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제주스가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됐다. 전반전은 0-0으로 마무리됐다.후반 들어 맨시티가 맹공을 펼쳤다. 결국 맨시티가 팰리스를 뚫어냈다. 후반 12분 멘디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아구에로가 결을 살려 강력한 슈팅을 날렸고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맨시티는 2분 뒤 토레스의 추가골까지 터지며 승기를 굳혔다. 득점 후 맨시티는 완벽히 경기를 주도했고, 손쉽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결과]팰리스(0)맨시티(2) : 아구에로(후반 12), 토레스(후반 14)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1 22:21:24
[축구] [RPL 리뷰] '터졌다!' 황인범, 시즌 4호골 폭발...팀은 2-0 승리+4위 등극
사진=루빈 카잔[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황인범이 시즌 4호골을 터트렸다.황인범이 활약 중인 루빈 카잔은 1일 오후 8시(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 위치한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디나모 모스크바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카잔은 순위를 4위로 끌어올렸다.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던 황인범은 지난 4월 복귀하면서 점차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선발로 복귀한 건 지난 크라스노다르와의 홈 경기였다. 이번 경기는 루빈 카잔에 상당히 중요한 경기였다. 경기 전까지 카잔은 승점 46으로 4위권 경쟁을 하던 상태였다.러시아 프리미어리그는 1~2위는 챔피언스리그, 3~4위는 유로파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는데 카잔이 유럽대항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카잔은 2015-16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을 끝으로 5년째 유럽대항전을 진출하지 못하고 있어 더욱 목이 마른 상태였다.상당히 중요한 경기에서 선발로 출장한 황인범은 경기장을 누비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카잔은 전반 15분 데스포토비치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9분 사모슈니코프가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빠진 상태였다.모스크바의 공세가 계속되던 후반 35분 듀핀 골키퍼가 길게 공을 처리했고, 황인범이 끝까지 따라갔다. 황인범의 압박에 부담을 느낀 모스크바 수비수가 실수를 범했고, 황인범은 공을 잡아 골키퍼를 제친 뒤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2-0으로 승기를 굳히자 카잔은 여유롭게 경기를 풀 수 있었다.하지만 안타깝게도 시즌 4호골을 터트린 황인범이지만 경기 막판 약간의 부상을 입었다. 결국 황인범은 후반 45분 절뚝이며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카잔은 황인범의 추가골 덕에 승리할 수 있었고, 4위에 자리했다. 남은 2경기에서 카잔은 순위를 지키게 된다면 6년 만에 유럽대항전에 진출할 수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1 21:56:38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폴 포그바도 은골로 캉테를 상대하기란 쉽지 않았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를 가진다. 맨유는 승점 67로 2위, 리버풀은 승점 54로 6위를 달리고 있다.경기를 앞두고 포그바는 구단 인터뷰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그바와의 인터뷰에 앞서 맨유는 팬들에게 질문을 받았고, 그중에서 몇 가지를 골라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먼저 나온 질문은 '지금까지 만난 상대 중 가장 어려웠던 선수가 누구인지?'였다. 이에 포그바는 "경기장에서 가장 힘든 상대를 묻는다면, 솔직히 캉테가 제일 힘들다"고 솔직히 답했다.이 대답이 흥미로운 건 포그바와 캉테가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는 동료이기 때문이다. 두 선수는 디디에 데샹 감독 체제에서 핵심 선수로 꼽힌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가 우승할 당시에 두 선수는 4-2-3-1 포메이션의 2자리를 맡으며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포그바는 캉테의 부족한 공격력을 채워줬고, 캉테는 포그바의 약점인 수비력을 보완해줬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두 선수는 적이다. 맨유가 첼시와 대결할 때마다 두 선수는 중원에서 치열하게 맞붙었다.포그바는 캉테에 이어 "레알 마드리드의 카세미루 역시 힘든 선수다. 솔직히 모든 걸 기억하지는 못한다. 그 질문을 받고 처음 떠올랐던 선수들이다. 다른 선수들이 몇 명 더 있을 수 있지만 지금은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2번째 질문은 맨유에서 뛰면서 자신의 최고 경기가 무엇인지였다. 포그바는 지체하지 않고 2017-18시즌 맨체스터 더비를 골랐다. 당시 맨유는 빈센트 콤파니, 일카이 귄도안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0-2로 끌려갔다. 하지만 후반 들어 포그바의 맹활약이 펼쳐졌다. 만회골을 기록한 포그바는 2분 만에 동점골을 터트리며 3-2 대역전승에 기여했다.그 경기를 회상하며 포그바는 "내가 2골을 넣어 3-2로 승리했던 맨체스터 더비가 기억난다. 맨시티가 이겼다면 우리 앞에서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이겼기 때문에 그 경기를 내 최고의 경기로 고를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1 21:23:43
사진=마르카[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이강인이 자신을 중용하지 않는 발렌시아의 대우에 분노하고 있다는 보도가 등장했다.스페인 '골스미디어'는 30일(한국시간) 이강인이 발렌시아를 떠날 거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현재 이강인의 입장을 전했다. 이강인이 구단에 불만을 느끼기 시작한 건 지난 3월 레반테와의 경기 때부터였다. 레반테 경기 전부터 이강인은 꾸준히 출장하면서 좋은 모습을 선보이고 있었다. 해당 경기에서 선발로 출장한 이강인은 준수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었으나 돌연 교체됐다. 이강인은 다소 교체에 불만이 있는 모습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이후 중계화면에 이강인이 벤치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좌절하고 있는 모습이 잡혔다. 두 번째 중계 카메라에 잡혔을 때 이강인의 눈에는 눈물이 맺혀있었다.당시 상황에 대해 이 매체는 "이강인은 자신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하지만 그가 예상하지 못한 건 그날부터 하비 그라시아 감독이 그를 중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었다. 레반테전 이후 이강인은 6경기에서 단 49분밖에 뛰지 못했으며 선발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결국 이강인은 분노하기 시작했다. 올 여름 자유계약으로 떠나는 케빈 가메이로보다 많이 뛰지 못하고 있기 때문. '골스미디어'는 "이강인의 분노는 돌이킬 수 없으며 이번 여름에 떠나고 싶다는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이제는 2022년 6월에 계약이 만료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생각까지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굳이 2022년 여름까지 발렌시아에 남을 생각까지 하고 있는 이유는 구단을 향한 이강인의 태도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사실 이강인은 팀을 떠난다고 해도 최대한 이적료를 남겨주고 떠나겠다는 생각이었지만 이제는 그럴 이유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여름 카타르 월드컵 예선전에 참가하고 도쿄 올림픽을 치르고 나면 2022년 1월부터는 이강인은 원하는 팀과 자유롭게 계약을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이번 여름에 떠나는 게 가장 최선의 방향이겠지만 이강인이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수 있다면 선택지는 훨씬 많아진다. 해당 매체는 이미 레알 베티스, 레알 소시에다드, 세비야, 비야레알 같은 구단들이 이강인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1 20:40:18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디에고 마라도나가 사망한 건 의료진의 부적절한 조치 때문이었다는 보고서가 등장해 논란이다.영국 '가디언'은 1일(이하 한국시간) "마라도나의 죽음을 조사하기 위해 임명된 의료위원회가 공유한 보고서에 따르면 마라도나의 의료진이 '부적절하고, 문제가 되는 무모한 태도'로 행동했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알렸다.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이자 스타였던 마라도나는 지난 11월 향년 60세로 세상을 떠났다. 사망하기 얼마 전 마라도나는 두부 외상에 출혈이 생겨 뇌경막 아래 피가 고이는 것으로 의식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병인 경마하혈종에 걸려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마라도나가 자택에서 잘 회복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인해 삶을 마감하고 말았다.마라도나의 사망 소식을 접한 뒤 아르헨티나를 넘어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다. 마라도나가 알콜이나 마약 중독 등의 문제로 건강이 악화된 상태였지만 숨을 거두기 전까지 마라도나는 건강을 잘 회복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워낙 갑작스러운 사망이었기에 약물 과다 복용, 타살 의혹 등 온갖 루머가 등장했다.결국 아르헨티나 검찰은 마라도나가 사망한 뒤 마라도나가 고용했던 개인 의사의 재산 수색 명령을 내렸고, 마라도나를 치료했던 사람들을 조사했으며, 의료위원회를 따로 임명해 수사에 들어갔다.그리고 의료위원회와 가까웠던 소식통이 보고서 내용을 영국 '로이터'에 공개한 것이다. 언급된 내용은 의료진의 조치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었다. 보고서에는 "마라도나의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의 조치는 부적절하고, 문제가 있었으며, 무모했다. 마라도나는 사망하기 12시간 전부터 심각하게 몸이 안 좋아졌다. 그가 심각한 고통을 호소하는 시간이 길었지만 11월 25일 오전 12시 30분 이후로 환자가 제대로 관리받지 못했다고 결론을 지었다"는 내용이 등장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1 19:58:23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모하메드 살라가 자신의 거취를 두고 솔직한 답변을 남겼다.살라는 1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재계약에 대한 질문을 받자 "아무도 재계약에 대해서 나한테 말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거취에 대해서 많은 걸 말해줄 수 없다. 구단에 있는 어떤 관계자도 말해준 게 없어, 난 아는 게 없다"고 답했다.살라는 2017-18시즌 리버풀로 합류한 뒤에 전 세계 최고의 윙포워드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첫 시즌부터 리그에서만 32골을 터트리며 프리미어리그(EPL) 단일 시즌 최다골 기록을 새로 작성했다. 살라는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와 함께 팀의 공격을 이끌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EPL 우승을 팬들에게 선물했다. 이번 시즌도 살라는 팀에서 가장 많은 골을 득점하며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매년 살라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자 이적시장만 되면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등장했다. 이적설에 대응하지 않는 자세로 일관하던 살라였지만 최근 들어서는 솔직하게 입장을 피력하는 중이다. 시즌 중 스페인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도 거취에 대한 질문을 받자 "다시 말하지만 나는 리버풀에서 경신할 수 있는 기록은 모두 다 깨고 싶다. 하지만 앞으로 나의 미래는 구단의 손 안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이후 여러 차례 살라가 리버풀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는 소식이 등장했지만 살라는 다시 한번 잔류를 원한다고 선을 그었다. 지난 1월에도 "EPL 우승을 다시 하고 싶다. 난 그저 이기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의 일은 트로피를 차지하는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현재 살라와 리버풀의 계약기간은 2022-23시즌까지다. 약 2년 정도 계약 기간이 남은 상태라 점점 재계약 이야기가 나올 시기인 건 사실이다. 일각에서는 재계약을 하고 싶은 살라가 언론을 이용해 구단을 압박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과거 클롭 감독은 살라의 이적설을 두고 "리버풀은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 중 하나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급을 주는 건 아니지만 우리도 많은 돈을 준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팬들과 경기장까지 갖고 있다. 억지로 남을 이유는 없다. 만약 선수가 이적하길 원한다면 우리는 방해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난 떠나려고 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1 19:25:02
[인터풋볼=대전] 하근수 기자= 팬들과 하나 되는 대전의 노력이 돋보인다. 대전 팬들은 좋지 않은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 승리를 응원했고, 구단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했다.대전은 1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9라운드에서 충남아산을 상대했다. 이번 시즌 첫 '충청도 더비'로 관심을 모은 이번 경기는 팽팽한 흐름 끝에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이날 대전월드컵경기장에는 우중충한 날씨가 계속됐다. 후반전 들어 관중석에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좋지 않은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온 팬들은 구단에서 나눠준 녹색 우비를 입고 자리를 지켰다. 전반 35분과 후반 35분에는 '서포터즈와 함께 하는 박수 응원'을 진행하며 팀의 승리를 응원했다.대전은 이번 시즌 홈 개막전 2,916명의 관중을 기록함과 동시에 이번 시즌 K리그2에서 가장 많은 평균 관중을 동원하고 있다. 대전의 관중 동원 비결은 끊임없는 노력이다. 대전은 이날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플레이스테이션 5, 닌텐도 스위치, 커피 상품권을 증정했다. '어른이날'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마스코트 '대전이'를 활용해 친밀감 있는 모습으로 관중들에게 다가간 점 또한 돋보였다. '대전이'는 하프타임 동안 관중석을 돌아다니며 최근 진행되고 있는 '2021 K리그 마스코트 반장 선거' 홍보와 함께 팬들과의 기념사진 촬영 등을 진행했다. 팬들의 응원과 구단의 노력으로 대전은 후반 11분 득점을 터뜨리는데 성공했다. 동점골로 분위기를 잡은 대전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충남아산에게 공세를 퍼부었다. 역전에 성공하진 못했지만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며 값진 승점 1점을 쌓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1 18:56:15
[인터풋볼=대전] 하근수 기자= 충남아산의 '작은 거인' 김인균이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K리그2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충남아산은 1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9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맞붙었다. 충남아산은 김인균의 선제 득점에도 불구하고 후반전 실점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거뒀다.이날 김인균은 충남아산의 왼쪽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대전의 뒷공간을 노렸다. 김인균의 날카로운 움직임은 전반전 충남아산의 소중한 선제 득점으로 이어졌다. 전반 39분 상대 공격을 차단한 충남아산이 역습을 전개했다. 측면에서 올라온 박세진의 크로스가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김인균에게 정확히 연결했다. 김인균의 슈팅은 대전의 골망을 흔들며 충남아산이 앞서나갔다. 김인균은 지난 라운드 김천상무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골을 성공시켰다.김인균은 지난 라운드 김천상무전에 이어 2번째 연속골을 뽑아냈다. 174cm의 비교적 작은 신장에도 헤더를 성공시킨 김인균의 활약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박동혁 감독 역시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 팀에서 가장 컨디션이 좋은 선수다. 연습 경기와 훈련 중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 끝까지 좋은 모습을 이어가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응원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작은 거인' 김인균의 올시즌 활약이 매섭다. 이번 시즌 김인균은 선발 2경기를 포함해 총 6경기에 출전해 4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김인균은 이날 득점으로 부산 안병준과 함께 K리그2 득점 선두에 올랐다. 김인균은 비교적 적은 출전 시간에도 자신을 향한 박동혁 감독의 믿음에 100% 보답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1 18:49:03
[인터풋볼=대전] 하근수 기자= "역대급 K리그2인 것 같다. 모든 팀들이 경기 준비를 매우 잘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 역시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 충남아산의 박동혁 감독이 이번 시즌 K리그2의 치열함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충남아산은 1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9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충남아산은 이날 무승부로 김천상무를 제치고 리그 6위에 올랐다.경기 후 박동혁 감독은 "오늘 선수들이 준비한 부분을 잘 해준 것 같다. 전반전에는 아주 좋은 경기력을 펼쳤다. 아쉬운 점은 후반전에 경기 흐름을 대전에 내주며 어려운 상황을 맞이했던 점이다. 몇몇 좋은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 또한 아쉽다. 전반적으로는 아쉬움이 남는 경기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충남아산의 '외인 듀오' 마테우스와 알렉산드로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동시에 선발 출전하며 호흡을 맞췄다. 이에 대해 박 감독은 "스트라이커 부재로 마테우스에게 기회를 줬다. 마테우스는 기술과 힘이 있어 상대에 싸워주는 역할을 요구했다. 오늘 마테우스와 알렉산드로 모두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를 펼쳤다"고 말했다.선제골을 터뜨린 김인균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김인균은 이날 득점으로 이번 시즌 4골을 기록하며 K리그2 득점 선두에 올랐다. 박 감독은 김인균에 대해 "우리 팀에서 컨디션이 가장 좋은 선수다. 연습 경기와 훈련 중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 끝까지 활약을 이어가 좋은 선수로 성장하길 응원한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번 시즌 K리그2는 굉장히 치열한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1위 안양(승점 17점)부터 4위 안산(승점 14점)까지 승점차가 단 3점이다. 박 감독은 "한 경기 한 경기가 결승전 같다. 모든 팀들이 준비를 매우 잘하는 것 같다. 우리 역시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 역대급 K리그2 다운 경기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라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1 18: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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