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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J리그 리뷰] '김진현vs주세종' 세레소, 감바와 접전 끝 1-1 무승부...'김영권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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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2 17:32:40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김진현과 주세종이 맞붙은 오사카 더비가 접전 끝에 무승부로 끝났다.

세레소 오사카와 감바 오사카는 2일 오후 3시 일본 오사카부에 위치한 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시즌 J리그1 12라운드에서 맞붙었다. 김진현(세레소)과 주세종(감바)의 맞대결은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오사카 더비'이자 '코리안 더비'로 관심을 모았다. 세레소의 '수호신' 김진현은 선발 출전했지만 감바의 주세종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한편 김영권은 이번 경기에서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전반전 뜻밖의 부상으로 두 팀 모두 어려움을 겪었다. 전반 23분 세레소는 오쿠보의 부상으로 수원에서 영입한 타가트를 급히 투입했다. 감바 또한 전반 34분 오노세가 부상을 당하며 전북에서 뛴 바 있는 티아고를 투입했다.

세레소는 전반 43분에는 VAR 끝에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키커로 나선 도요카와가 이를 놓치며 좌절했다. 감바 역시 날카로운 장면을 만들지 못하며 득점 없이 전반전은 마무리됐다.

후반전 분위기는 치열했다. 먼저 득점을 터뜨린 건 세레소였다. 후반 29분 나카지마의 득점으로 세레소가 앞서나갔다. 실점을 허용한 감바는 3장의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득점을 노렸다.

후반 37분 감바는 교체 출전한 패트릭이 동점골을 뽑아내며 균형을 맞췄다. 감바는 후반 38분 주세종을 투입하며 역전을 노렸다. 주세종은 추가시간을 포함해 약 1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득점을 만들진 못했다.

결국 김진현의 세레소, 주세종의 감바가 맞붙은 '오사카 더비'는 접전 끝에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세레소는 2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으며, 감바는 베갈타 센다이를 제치고 18위에 올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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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잠실] 윤효용 기자 =안산 그리너스의 김길식 감독이 아스나위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포백 대신 스리백을 꺼내들었다. 안산은 2일 오후 6시 30분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9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와 맞붙는다. 현재 안산은 승점 14점(4승 2무 2패)로 4위에 올랐고, 승점 11점(3승 2무 3패)로 5위에 위치한 서울 이랜드보다 한 단계 앞서 있다.경기 전 만난 김길식 감독은 "서울 이랜드는 공수 조직이 가장 완벽한 팀이다. 지난 3연패는 운이 안 따라서 졌을 거라 생각한다. 어느 경기보다 더 신중하고 준비를 잘하자고 강조했다. 수비적으로 경기를 하겠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원정이고, 상대 선수들이 워낙 스피드가 빨라 잘 대처해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안산은 이날 승리를 거둘시 선두까지 노려볼 수 있다. 김 감독은 "오늘 좋은 결과를 가져와서 선두로 가면 좋을 거다. 그러나 시즌 초반이라 갈 길이 멀다. 초반 흐름을 잘 유지하느냐가 중요할 거 같다. 결과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경기하겠다"고 밝혔다.인도네시아 국가대표 아스나위가 지난 경기 첫 도움을 올리면서 팀에 보탬이 됐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지금가지는 아스나위가 생각했던 거보다 적응을 잘해줬다. 감독 입장에서 고맙게 생각이 든다. 본인이 극복해야 할 때 더 극복해줘야 한다. 저돌적인 모습은 좋지만 수비 위치선정, 파울성이 있는 플레이는 아쉽다. 이런 점을 보완해야 더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포백이 아닌 스리백의 윙백을 맡겨야 할 거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오는 5월 월드컵 지역예선에 아스나위도 차출될 예정이다. 김 감독은 "신태용 감독님과도 통화했다. 5월 17일 전남 원정 이후 대표팀에 합류한다. 그렇게 일정을 잡았다. 월드컵 지역예선 결과를 보고 들어와서 또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보내고 싶진 않지만 국가대표로 자신감을 가지고 돌아오면 팀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가 알기론 두바이다"고 설명했다.올 시즌 첫 선발 출전하는 박준영에 대해서는 "박준영의 첫 선발, 포백, 스리백에서 준비를 잘해왔다. 아스나위에게 조금 더 맞추고자 스리백을 선택했다. 박준영은 기대를 많이 했던 선수인데, 부상으로 빠졌다. 인터셉터 등 개인 능력이 좋은 선수다. 잘 대처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2 17:51:47
[축구] [J리그 리뷰] '김진현vs주세종' 세레소, 감바와 접전 끝 1-1 무승부...'김영권 결장'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김진현과 주세종이 맞붙은 오사카 더비가 접전 끝에 무승부로 끝났다.세레소 오사카와 감바 오사카는 2일 오후 3시 일본 오사카부에 위치한 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시즌 J리그1 12라운드에서 맞붙었다. 김진현(세레소)과 주세종(감바)의 맞대결은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오사카 더비'이자 '코리안 더비'로 관심을 모았다. 세레소의 '수호신' 김진현은 선발 출전했지만 감바의 주세종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한편 김영권은 이번 경기에서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전반전 뜻밖의 부상으로 두 팀 모두 어려움을 겪었다. 전반 23분 세레소는 오쿠보의 부상으로 수원에서 영입한 타가트를 급히 투입했다. 감바 또한 전반 34분 오노세가 부상을 당하며 전북에서 뛴 바 있는 티아고를 투입했다.세레소는 전반 43분에는 VAR 끝에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키커로 나선 도요카와가 이를 놓치며 좌절했다. 감바 역시 날카로운 장면을 만들지 못하며 득점 없이 전반전은 마무리됐다.후반전 분위기는 치열했다. 먼저 득점을 터뜨린 건 세레소였다. 후반 29분 나카지마의 득점으로 세레소가 앞서나갔다. 실점을 허용한 감바는 3장의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득점을 노렸다.후반 37분 감바는 교체 출전한 패트릭이 동점골을 뽑아내며 균형을 맞췄다. 감바는 후반 38분 주세종을 투입하며 역전을 노렸다. 주세종은 추가시간을 포함해 약 1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득점을 만들진 못했다.결국 김진현의 세레소, 주세종의 감바가 맞붙은 '오사카 더비'는 접전 끝에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세레소는 2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으며, 감바는 베갈타 센다이를 제치고 18위에 올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2 17:32:40
[인터풋볼=잠실] 윤효용 기자 =3연패 탈출을 노리는 서울 이랜드와 3연승에 도전하는 안산 그리너스가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서울 이랜드는 2일 오후 6시 30분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홈경기에서 안산과 맞붙는다. 현재 서울 이랜드는 승점 11점(3승 2무 3패)로 5위에, 안산은 승점 14점(4승 2무 2패)로 4위에 올라있다.분위기가 상반된 상황에서 양 팀이 만나게 됐다. 서울 이랜드는 최근 충남아산, 대전, 안양에 연이어 패하며 위기를 맞았다. 반면 안산은 아스나위로 화제몰이를 한 것에 이어 2연승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경기 전 양 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홈팀 서울 이랜드는 베네가스, 레안드로, 김민균, 곽성욱, 김선민, 고재현, 박성우, 이상민, 김진환, 이인재, 김경민을 선발로 내세운다.원정팀 안산은 심재민, 김륜도, 최건주, 아스나위, 이준희, 이상민, 김현태, 김민호, 박준영, 연제민, 이승빈이 선발로 나선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2 17:31:43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안필드의 왕' 모하메드 살라가 구단과의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살라를 둘러싼 이적설들 역시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영국 '토크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살라가 구단으로부터 어떠한 제의도 바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근 살라와 연결됐던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설 또한 계속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리버풀과 살라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리버풀은 한 경기 덜 치른 34라운드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위(승점 54점)까지 추락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인 4위 첼시(승점 61점)를 쫓는 한편 7위 토트넘(승점 53점), 8위 에버턴(승점 52점)의 맹렬한 추격까지 받고 있다. 국내외 컵대회 성적 또한 실망스러웠다. 리버풀은 UCL 8강에서 고배를 마셨으며 FA컵과 잉글리시 풋볼리그컵(EFL컵) 역시 모두 조기 탈락했다. 남은 EPL에서 4위 안에 오르지 못할 경우 다음 시즌 UCL 진출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리버풀의 몰락엔 '월드 클래스' 반 다이크를 포함한 중앙 수비수들의 줄부상이 주요했다.한편 리버풀 팬들을 경악하게 할 소식이 나왔다. 팀 공격의 핵심이자 UCL, EPL 우승을 이끌었던 살라와의 재계약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다. '토크스포츠'는 살라와 '스카이스포츠'의 인터뷰를 인용하며 "클럽의 누구도 나에게 재계약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다"라는 내용을 보도했다. 리버풀과 살라의 계약 기간은 2023년 6월까지이다. 2년이라는 기간이 남아 있긴 하지만 리버풀이 다음 시즌 UCL 진출에 실패할 경우 살라의 잔류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이미 살라는 레알과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설에 휩싸인 적이 있다.살라는 EPL을 넘어 세계적인 '월드 클래스' 선수다. 살라는 이번 시즌 역시 46경기에 출전해 29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살라의 이적료로 1억 1,000만 유로(약 1,477억 원)를 책정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2 16:41:32
[인터풋볼=인천] 박지원 기자= "주전 선수들이 하루 빨리 복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강원FC는 2일 오후 4시 30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13라운드를 치른다. 강원은 승점 13점으로 리그 9위, 인천은 승점 11점으로 11위에 위치하고 있다.강원은 최근 3경기에서 1무 2패로 고전하고 있다. 5라운드 인천전 2-0 승리를 기점으로 4경기 3승 1무를 거두며 중위권을 노크했다. 하지만 최근 수원FC(1-2 패), 광주(0-1 패), 전북(1-1 무)에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경기를 앞두고 김병수 감독은 "다소 전력누수가 있는 상태다. 오늘 인천전은 강한 정신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반드시 오늘 경기를 승리해서 승점 3점을 가져올 것이다"며 소감을 밝혔다.이날 강원의 출전 명단에는 '에이스' 고무열과 임채민이 아예 제외됐다. 이에 김병수 감독은 "지난 전북전을 마치고 고무열과 임채민이 교통사고를 당했다"라며 "이상한 한 해다. 여러 가지로 우리 팀에 이상한 일이 자꾸 발생하는 것 같다. 특히 임채민은 무릎 부상도 있어 장기간 결장이 예상된다. 이범수를 비롯해 주전 선수들이 하루 빨리 복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그럼에도 오늘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강한 믿음을 표했다. 김병수 감독은 "오늘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큰 믿음이 있다. 축구는 한정 된 지역에서 동등한 숫자로 싸우는 경기기 때문에 잘 뭉쳐서 힘을 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상대팀 인천은 최근 반등에 성공했다. 성남전 3-1 승리, 울산전 0-0 무승부로 승점 4점을 획득했다. 인천을 상대하는 김병수 감독은 "최근 K리그가 굉장히 타이트해졌다. 어느 팀도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라며 "그렇다고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인천전을 대비해서 훈련을 잘 진행했고, 준비한 것을 잘 대입한다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2 16:02:14
[인터풋볼=인천] 오종헌 기자= "지난 강원FC와의 맞대결에서는 실수로 실점을 내줬다. 그 부분 주의하면 승점 3점 가져올 수 있을 것."인천유나이티드는 2일 오후 4시 30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강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13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인천은 12경기 3승 2무 7패로 리그 11위(승점11)다.인천은 최근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는 모양새다. 지난 5라운드 강원전부터 리그 5경기(1무 4패) 동안 승리가 없었다. FA컵에서도 K리그2 소속 FC안양에 완패했다. 하지만 성남FC를 상대로 3-1 완승을 거두며 무승의 사슬을 끊어낸 인천은 '강호' 울산현대를 홈에서 무실점으로 틀어 막으며 귀중한 승점 1점을 가져오는데 성공했다.경기 전 기자회견에 나선 조성환 감독은 "성남과의 경기 이전에 많은 실점을 내줬고, 결과도 가져오지 못했다. 하지만 성남전을 기점으로 선수들이 위기의식도 느꼈고 반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정말 중요한 경기다. 지난 강원과의 맞대결 패배의 아쉬움을 이겨내고 이번에는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인천의 최근 호성적을 기록 중이지만 역시 '주포' 무고사의 투입 타이밍에 관심이 쏠린다. 무고사는 이날도 벤치에 앉았다. 조성환 감독은 "아직 실전 감각에는 좀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있는 선수들이 워낙 잘해주고 있다. 투입 타이밍을 잡는 것이 쉽지 않은데 빠른 시간 안에 그 타이밍을 잡으려고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또한 선수단에 대한 긍정적인 점도 빼놓지 않았다. 조성환 감독은 "무고사와 함께 다른 외국인 선수들이 다 잘해주고 있다. 그보다 훨씬 고무적인 점은 김현수 외에는 부상자가 없다. 선수단 모두 정상적으로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고 답했다.인천은 지난 5라운드 강원과의 경기에서 패한 뒤 부진이 길어졌다. 강원을 상대로 전반 19분 만에 선제 실점을 허용한 뒤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 그만큼 강원전 패배는 뼈아팠고, 조성환 감독 역시 이를 주의했다.조성환 감독은 "1라운드 로빈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때는 우리가 평범한 실수들을 잘 줄여서 기회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 지난 강원전에서는 실수로 인해서 실점을 내줬다. 이번 경기에서 그런 부분을 주의한다면 충분히 승점 3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2 15:58:44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글레이저 구단주와 우드워드 단장을 향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의 분노가 폭발한 모습이다. 다가올 리버풀과의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집단 항의 시위를 벌어질 것이란 예고가 나왔다.맨유는 오는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트래포드에서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리버풀과 맞대결을 벌인다. 이날 맨유가 리버풀에 패배할 경우 1위 맨체스터 시티가 리그 우승을 차지한다.맨시티는 1일 저녁 크리스탈 팰리스를 꺾고 승점 80점의 고지에 올랐다. 한 경기 덜 치른 2위 맨유(승점 67점)와의 승점차는 무려 13점인 상황. 맨시티의 우승이 확실시한 분위기지만 '라이벌' 리버풀에게 결코 승리를 내줄 수 없는 맨유다.경기에 온 집중을 쏟아야 할 때 뜻밖의 뉴스가 보도됐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2일 "수천 명의 맨유 팬들이 다가올 노스웨스트 더비에 경기장 밖에서 시위를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같은 날 영국 '익스프레스'에서도 "맨유는 경기장 밖 팬들의 시위를 막기 위해 노력할 것이지만, 심각한 경우 경기가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라고 전달했다.글레이저 구단주에 쌓여 있던 화가 슈퍼리그 창설로 인해 폭발했다. 맨유 팬들은 이전에도 지속적으로 글레이저 일가의 구단 운영에 불만을 품었고, 경기장에서 항의 걸개를 내걸었다. 이번에는 글레이저 구단주의 독단으로 슈퍼리그 참가가 결정되자 더 이상 못 참겠다며 직접 행동에 나섰다.실제 경기가 팬들의 시위로 인해 취소되거나 연기될 가능성은 극히 적다. 그럼에도 솔샤르 맨유 감독은 구단이 적극적으로 서포터들과 소통을 해야 할 것을 주장했다.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솔샤르는 "팬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은 중요하다. 또한 팬들의 시위에 대해 평화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다가올 리버풀과의 노스웨스트 더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솔샤르는 "선수들은 경기에 집중하고 있고 다른 것은 없다. 우리가 축구에 집중하지 않은 건 단 한순간도 없다. 팬들에게 우리가 매 순간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2 15:55:25
[인터풋볼=인천] 박지원 기자= 인천유나이티드의 아길라르와 강원FC의 한국영이 중원에서의 싸움을 예고했다.인천유나이티드와 강원FC는 2일 오후 4시 30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하나원큐 K리그1 2021' 13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인천은 승점 11점으로 리그 11위, 강원은 승점 13점으로 9위에 올라있다.인천이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11라운드 성남전 3-1 승리와 함께 이어진 울산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2경기 연속 승점을 획득했다. 최하위까지 추락했던 인천은 중위권과의 격차를 5점으로 줄였다. 인천은 강원전 승리와 함께 3경기 무패행진을 노린다.이에 맞서는 원정팀 강원은 최근 3경기에서 1무 2패로 고전하고 있다. 5라운드 인천전 2-0 승리를 기점으로 4경기 3승 1무를 거두며 중위권을 노크했다. 하지만 최근 수원FC(1-2 패), 광주(0-1 패), 전북(1-1 무)에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강원은 지난 맞대결의 좋은 기억을 되살리고자 한다.승리를 노리는 두 팀의 명단이 공개됐다. 홈팀 인천은 네게바, 김현, 아길라르, 박창환, 오재석, 이강현, 강윤구, 정동윤, 김광석, 델브리지, 이태희를 선발로 내세운다. 대기 명단에는 송시우, 무고사, 지언학, 김도혁, 오반석, 김채운, 김동헌이 포함됐다.원정팀 강원은 박상혁, 마사, 황문기, 김동현, 한국영, 임창우, 송준석, 아슐마토프, 윤석영, 김영빈, 김정호가 출격한다. 벤치에는 김대원, 실라지, 신창무, 서민우, 김수범, 신세계, 이광연이 앉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2 15:31:19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새로운 유망주의 등장이다. 모드리치와 크로스의 공백을 메운 블랑코가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에게 합격점을 받았다.레알은 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 경기에서 오사수나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레알은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승점 차를 2점으로 유지했다. 현재 레알은 라리가에서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승점 74점으로 2위에 올라 있는 레알은 1위 AT마드리드(승점 76점)을 쫓으면서 한 경기 덜 치른 3위 바르셀로나(승점 71점), 4위 세비야(승점 70점)의 추격을 받고 있다. 리그 종료까지 단 4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레알은 오사수나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두며 우승 경쟁을 이어나갔다.한편 이날 레알은 오사수나전을 준비하며 로테이션 가동이 불가피했다. 6일 오전 4시에 예정되어 있는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전 첼시와의 경기에 대비해 주전급 선수들에게 휴식이 필요했다. 더불어 발베르데, 멘디, 바스케스, 카르바할 등도 부상에 시달리고 있어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지단 감독의 선택은 블랑코였다. 시즌 2번째 선발 출전을 한 블랑코는 카세미루와 함께 이번 경기에서 호흡을 맞췄다. 4-2-3-1 포메이션의 홀딩 미드필더로 출전한 블랑코는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블랑코는 94%에 달하는 패스 성공률과 함께 날카로운 키패스(2회), 기습적인 롱볼 등으로 활기를 불어넣었다. 몸싸움, 클리어링, 태클 등 수비적인 지표 역시 준수했다.지단 감독 역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단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많은 게임이 남아 있다. 모드리치와 크로스는 휴식할 수 있었고, 안토니오 블랑코는 그들의 대체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우리는 오늘 무실점과 함께 2골을 기록했다. 만족스러운 경기였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오사수나전 블랑코에게 팀 내 4번째로 높은 7.3점을 부여했다. 블랑코는 최근 로테이션 자원으로 지단 감독의 믿음에 부응하며 또 하나의 옵션이 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2 15:02:58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최근 영국 축구계가 인종차별에 대항하며 SNS 보이콧을 진행하는 가운데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도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스타인 메시가 영국 축구계의 SNS 보이콧을 지지했다. '2억 팔로워'를 거느린 메시는 학대와 인종차별에 대항해 팔로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라고 보도했다.최근 영국 축구계는 인종차별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매 경기 시작 전 인종차별 대항 의미의 '블랙 라이브스 매터(Black Lives Matter, BLM)'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 밖에 유니폼 리그 로고 밑에 'No Room for racism(인종차별을 위한 공간은 없다)' 패치를 부착해 인종차별 반대를 강조하기도 했다.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인종차별과 관련된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마르시알, 래시포드, 아놀드, 사네 등 수많은 선수들이 희생양이 됐다. 토트넘의 에이스 손흥민 또한 지난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맥토미니와 충돌 이후 모욕적인 차별에 시달렸다.사태가 심각해지며 영국 내 SNS 보이콧 운동이 일어났다. 영국축구협회(FA)를 비롯해 EPL, EFL챔피언십, FA여자슈퍼리그 등 다양한 축구 기관을 시작으로 전개된 보이콧 운동은 최근 언론 매체까지 번졌다. 풋볼런던, 미러, 익스프레스 등의 매체가 성명서를 냈다. 한편 이러한 SNS 보이콧 운동이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 '축구의 신'이자 '2억 팔로워'를 거느린 메시다. 메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학대를 목격하고 경험하며 함께 살고 있다. 네트워크에서는 이러한 폭력이 더욱 심해지고 있으며 아무도 그것을 막기 위해 어떤 일도 하지 않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적대적 태도를 강력히 비난하고 네트워크 기업들이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라며 지지를 선언했다.이어 메시는 "나를 팔로우 하는 2억 명의 사람들이 네트워크 상의 안전과 존중을 만드는 2억 개의 근거가 되길 바란다. 팔로워들이 모두 '인종차별 근절' 전쟁에 함께 하길 바란다"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사진= 리오넬 메시 SNS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2 14: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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