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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EPL 리뷰] '베일 3골+손흥민 1골 1AS'...토트넘, 셰필드 4-0 완파하고 5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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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3 05:07:19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토트넘 훗스퍼가 모처럼 대승을 거뒀다. 베일은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손흥민도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토트넘 훗스퍼는 3일 오전 3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4-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56점으로 5위까지 올라섰다. 

[선발 라인업] 손흥민 선발...토트넘, KBS 가동+알리 출격

이날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케인이 포진했고 손흥민, 알리, 베일이 그 뒤를 받쳤다. 중원에는 호이비에르, 로 셀소가 짝을 이뤘고 4백은 레길론, 다이어, 알더베이럴트, 오리에가 구성했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이에 맞선 셰필드는 3-5-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맥골드릭과 브루스터가 투톱으로 나섰고 오스본, 플렉, 보글, 놀우드, 발독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스티븐스, 에간, 바샴이 구축했고 람스데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경기 내용] 베일 해트트릭+손흥민 1골 1AS...모처럼 대승을 거두는 토트넘

셰필드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1분 만에 오스본이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알더베이럴트에게 막혔다. 토트넘도 기회를 잡았다. 전반 12분 베일이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이어 손흥민의 슈팅이 나왔다. 전반 16분 중거리 슈팅이 크로스바 위로 지나갔다.

토트넘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6분 오리에의 로빙 패스를 받은 베일이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막판 토트넘이 기회를 잡았다. 전반 41분 케인의 직접 프리킥이 막힌 뒤 다음 슈팅까지 이어갔지만 골대를 외면하고 말았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셰필드가 변화를 가져갔다. 브루스터, 보글을 대신해 버크, 베르게가 투입됐다. 손흥민이 득점이 무산됐다. 후반 6분 손흥민이 날카로운 침투로 후방에서 단번에 넘어온 패스를 잡아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 

토트넘이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16분 손흥민이 셰필드의 코너킥 이후 스피드를 살려 공을 잡아낸 뒤 중앙에서 질주하는 베일에게 공을 내줬다. 베일을 그대로 달려가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만든 뒤 강력하고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베일이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후반 24분 알리가 건내준 패스를 받은 오리에가 중앙으로 파고든 뒤 베일에게 공을 전달했다. 베일은 페널티 박스 라인 부근에서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곧바로 토트넘은 로 셀소를 빼고 윙크스를 투입했다. 이어 후반 30분 베일 대신 베르바인이 출전했다.

손흥민이 골망을 갈랐다. 후반 32분 교체 투입된 베르바인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공을 침착하게 컨트롤한 뒤 전매특허인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곧바로 토트넘은 알리를 대신해 라멜라를 투입했다. 셰필드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38분 맥골드릭이 빠지고 무세가 출전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토트넘의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

토트넘 훗스퍼(4) : 가레스 베일(전반 36분, 후반 16분, 후반 24분), 손흥민(후반 32분)

셰필드 유나이티드(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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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EPL 리뷰] '베일 3골+손흥민 1골 1AS'...토트넘, 셰필드 4-0 완파하고 5위로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토트넘 훗스퍼가 모처럼 대승을 거뒀다. 베일은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손흥민도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토트넘 훗스퍼는 3일 오전 3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4-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56점으로 5위까지 올라섰다. [선발 라인업] 손흥민 선발...토트넘, KBS 가동+알리 출격이날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케인이 포진했고 손흥민, 알리, 베일이 그 뒤를 받쳤다. 중원에는 호이비에르, 로 셀소가 짝을 이뤘고 4백은 레길론, 다이어, 알더베이럴트, 오리에가 구성했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이에 맞선 셰필드는 3-5-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맥골드릭과 브루스터가 투톱으로 나섰고 오스본, 플렉, 보글, 놀우드, 발독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스티븐스, 에간, 바샴이 구축했고 람스데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경기 내용] 베일 해트트릭+손흥민 1골 1AS...모처럼 대승을 거두는 토트넘셰필드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1분 만에 오스본이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알더베이럴트에게 막혔다. 토트넘도 기회를 잡았다. 전반 12분 베일이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이어 손흥민의 슈팅이 나왔다. 전반 16분 중거리 슈팅이 크로스바 위로 지나갔다.토트넘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6분 오리에의 로빙 패스를 받은 베일이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막판 토트넘이 기회를 잡았다. 전반 41분 케인의 직접 프리킥이 막힌 뒤 다음 슈팅까지 이어갔지만 골대를 외면하고 말았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셰필드가 변화를 가져갔다. 브루스터, 보글을 대신해 버크, 베르게가 투입됐다. 손흥민이 득점이 무산됐다. 후반 6분 손흥민이 날카로운 침투로 후방에서 단번에 넘어온 패스를 잡아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 토트넘이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16분 손흥민이 셰필드의 코너킥 이후 스피드를 살려 공을 잡아낸 뒤 중앙에서 질주하는 베일에게 공을 내줬다. 베일을 그대로 달려가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만든 뒤 강력하고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베일이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후반 24분 알리가 건내준 패스를 받은 오리에가 중앙으로 파고든 뒤 베일에게 공을 전달했다. 베일은 페널티 박스 라인 부근에서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곧바로 토트넘은 로 셀소를 빼고 윙크스를 투입했다. 이어 후반 30분 베일 대신 베르바인이 출전했다.손흥민이 골망을 갈랐다. 후반 32분 교체 투입된 베르바인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공을 침착하게 컨트롤한 뒤 전매특허인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곧바로 토트넘은 알리를 대신해 라멜라를 투입했다. 셰필드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38분 맥골드릭이 빠지고 무세가 출전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토트넘의 대승으로 마무리됐다[경기 결과]토트넘 훗스퍼(4) : 가레스 베일(전반 36분, 후반 16분, 후반 24분), 손흥민(후반 32분)셰필드 유나이티드(0) :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3 05:07:19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매튜 라이언(29, 아스널)이 베르트 레노(29, 아스널)가 빠진 골문을 완벽히 메웠다.아스널은 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타윈위어주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아스널은 리그 3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승점 49점을 기록. 9위에 등극했다.아스널은 전반 초반 선제골에 성공했다. 전반 6분 루이스, 베예린으로 이어진 공격에서 오바메양이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제대로 발에 맞추지 못했다. 이를 엘 네니가 잡아내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을 만들었다. 뉴캐슬 반격도 이어졌으나 부정확한 모습을 보였다.뉴캐슬은 다비드 루이스 부상으로 인해 흔들린 아스널 수비를 공략했다. 그러나 득점은 아스널이 기록했다. 후반 21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크로스를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마무리하며 팀의 두번째 골을 넣었다. 뉴캐슬은 수비수 키어런 클락 대신 공격수 드와이트 게일까지 투입해 공격의 숫자를 늘렸다. 하지만 골은 나오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아스널의 2-0 승리로 끝이 났다.이날 골문을 지킨 라이언은 뛰어난 선방 능력을 과시했다. 전반 19분 샘 막시망의 슈팅을 막아낸 장면이 대표적이었다. 공중볼 장면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으로 뉴캐슬 공세를 조기에 저지했다. 수비진 리드 능력도 뛰어났다. 고함을 크게 치며 수비진 위치를 조정해주고 집중력 유지를 주문했다.영국 '풋볼런던'은 라이언의 활약을 두고 "그는 다가오는 여름에 왜 아스널이 자신과 완전영입 계약을 체결해야 하는지 보여줬다. 오늘 경기가 증거다"고 평했다. 또한 "라이언은 의사소통 능력이 장점이다. 스페인어도 가능해 여러 언어로 동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전했다.라이언은 올겨울 브라이튼에서 6개월 임대를 맺었다. 레노의 백업으로 분류됐고 현재까지 3경기만 나섰다. 이전 2경기에선 1무 1패였지만 이번 경기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거뒀다. 현재 레노가 잦은 실수로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 라이언이 선발 기회를 부여 받을 수 있다. 라이언 입장에선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증명할 기회다. 오늘 경기와 같은 활약이 이어진다면 아스널은 완전영입을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3 04:0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유벤투스)가 4경기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유벤투스는 3일 오전 1시(한국시간) 이탈리아 프리울리베네치아줄리아주에 위치한 다키아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4라운드에서 우디네세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승점 69점을 도달하며 2위에 올랐다. 유벤투스는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호날두, 디발라, 베르나르데스키, 맥케니, 벤탄쿠르, 콰드라도, 산드로, 보누치, 더 리흐트, 다닐루, 슈제츠니가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서는 홈팀 우디네세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오카카, 페레이라, 아슬란, 라르센, 몰리나, 데 파울, 베캉, 스쿠펫 등이 출전했다.초반 점유율은 유벤투스가 주도했다. 그러나 선제골은 우디네세 쪽에서 나왔다. 전반 10분 우디네세가 프리킥으 빠르게 처리했고 측면에서 달려가던 몰리나가 벼락 같은 슈팅으로 유벤투스 골 망을 흔들었다.리드를 뺏긴 유벤투스는 맹공을 퍼부었다. 일방적 흐름을 이어가며 우디네세를 흔들었다. 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맥케니가 헤더를 날렸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전반 36분 더 리흐트가 공을 잡은 뒤 연속 슈팅을 기록했다. 그러나 스쿠펫에 막혔다. 이후에도 유벤투스는 공세를 강화했지만 우디네세 육탄 수비에 막혔다. 전반은 우디네세가 1-0으로 앞선 상태에서 마무리됐다.우디네세는 후반 시작부터 연속 슈팅을 날렸다. 오카카와 아슬란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유벤투스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후반 9분 호날두가 기회를 맞았으나 벗어났다. 유벤투스는 공격 흐름을 이어 가기 위해 클루솁스키를 넣었다. 그럼에도 득점이 나오지 않자 모라타까지 투입했다.갖은 노력에도 유벤투스는 활로를 찾지 못했다. 우디네세에 밀리며 좀처럼 공격 기회를 창출하지 못했다. 그러다 후반 38분 호날두 프리킥이 데 파울 팔에 맞았고 페널티킥(PK)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호날두가 성공하며 동점을 일궈냈다. 기세를 탄 유벤투스는 후반 44분 호날두가 역전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뒤집었다. 결국 경기는 유벤투스의 2-1 역전승으로 종료됐다. [경기결과]우디네세(1) : 호날두(후 38분, 후 44분)유벤투스(1) : 몰리나(전 10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3 02:54:10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이 올드 트래포드 난입 사태에 관한 입장을 내놓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EPL 34라운드 경기는 3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다.이날 승부는 두 팀에 매우 중요했다. 우선 맨유는 이날 경기에서 패할 경우 우승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다시 말해 맨체스터 시티가 우승을 차지한다는 말과 같다. 리버풀도 승리가 절실했다. 현재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 중인 상황에서 1경기라도 승점을 잃을 경우 후순위로 밀리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이처럼 여러 것들이 걸려있는 빅매치를 앞두고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바로 맨유 팬들의 난입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올드 트래포드 밖에서 조엘 글레이저 맨유 구단주 퇴진 운동을 벌이던 팬들이 경호원을 뚫고 경기장에 들어왔다. 그들은 의자를 집어 들거나 쓰레기를 투척했다"고 전했다.시위 이유는 맨유 보드진이 유러피언 슈퍼리그(ESL)를 참가하는데 동의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올드 트래포드 밖에 수천명이 되는 사람들이 모여들어 시위를 진행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이들 중 일부가 올드 트래포드에 난입한 것인데 내부 사진을 보면 이들은 '탐욕스러운 글레이저 가문은 나가라' 등의 걸개를 들고 강력한 규탄 시위를 벌이는 중이다.일부는 마스크도 하지 않았다. 몇몇 사람들이 코너킥 깃발을 뽑았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시위대들은 경기장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숙소도 포위했다. 정상 경기 진행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야말로 아비규환인 상태다. 현재 모든 EPL 경기는 무관중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를 지키기 위해선 이들을 내보낼 수밖에 없다.결국 맨유, 리버풀은 공홈을 통해 연기를 공식 발표했다. 이유는 '안전'이었다. EPL 사무국도 "경찰, 두 클럽, 지방 당국, 그리고 EPL의 집단적인 결정을 내렸다. 올드 트래포드에 있는 모든 구성원들의 안전이 가장 우선사항이다"고 언급했다.이어 "팬들의 심정을 이해하지만 코로나19 수칙을 위반하고 폭력, 범죄 피해, 무단 침입 행위는 규탄한다'고 전했다. 위험 상황에 나섰던 경찰과 경호원들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 향후 일정은 조만간 적절한 시기에 나올 것이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3 02:19:23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과의 경기가 결국 연기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전 0시 30분에 예정됐던 리버풀과의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경기는 경찰과 EPL 사무국, 구단 평의회, 상호 구단 간의 논 긑에 연기됐다. 향후 협의된 날짜가 이뤄질 것이다. 우리는 팬들의 시위 권리를 완전히 인정한다. 하지만 위험에 빠뜨린 점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맨체스터 시티 우승 저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사수 등이 걸려있는 빅매치를 앞두고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바로 맨유 팬들의 난입이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올드 트래포드 밖에서 조엘 글레이저 맨유 구단주 퇴진 운동을 벌이던 팬들이 경호원을 뚫고 경기장에 들어왔다. 그들은 의자를 집어 들거나 쓰레기를 투척했다. 라커룸 등 클럽 내부 시설까지 침투하지는 않았다. 감독, 선수들이 올 경우가 더 문제다. 경호원들은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고 전했다.시위 이유는 맨유 보드진이 유러피언 슈퍼리그(ESL)를 참가하는데 동의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올드 트래포드 밖에 수천명이 되는 사람들이 모여들어 시위를 진행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이들 중 일부가 올드 트로포드에 난입한 것인데 내부 사진을 보면 이들은 '탐욕스러운 글레이저 가문은 나가라' 등의 걸개를 들고 강력한 규탄 시위를 벌이는 중이다. 일부는 마스크도 하지 않았다. 몇몇 사람들은 코너킥 깃발을 뽑거나 홍염을 터뜨리는 등의 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그야말로 아비규환인 상태다. 현재 모든 EPL 경기는 무관중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를 지키기 위해선 이들을 내보낼 수밖에 없다. 시위대들은 경기장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숙소도 포위했다. 정상 경기 진행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따라서 보기 드문 '경기 연기'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3 01:44:44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아약스가 리그 우승에 성공했다.아약스는 2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31라운드에서 FC에먼에 4-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79점에 도달한 아약스는 향후 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 짓게 됐다.우승을 자축하는 대승이었다. 아약스는 전반 10분 주리엔 템버의 골로 앞서갔다. 이후 경기를 주도하며 에먼을 위협했다. 후반 16분 세바스티안 알레, 후반 21분 데빈 렌쉬가 연속골을 넣어 아약스는 완전한 승기를 잡았다. 후반 30분 다비 클라센이 사실상 쐐기골을 넣으며 팀의 네번째 골에 성공했다. 결국 경기는 아약스의 4-0 승리로 종료됐다.아약스는 리그 트로피를 하나 더 추가함으로써 에레디비시 35회 우승에 성공했다. 이는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이다. 2013-14시즌 이후 좀처럼 리그 트로피와는 연이 닿지 않았던 아약스는 2018-19시즌 텐 하흐 감독은 선임한 후로 계속해서 리그 우승에 성공 중이다.텐 하흐 감독은 빌드업 축구를 아약스에 이식했다. 2018-19시즌 당시 마타이스 더 리흐트, 프랭키 더 용 등 어린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며 기동성까지 부여했다. 아약스는 승승장구하며 5년 만에 리그 우승에 성공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도 4강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주축들이 대거 나갔지만 텐 하흐 감독의 아약스는 건재했다. 지난 시즌 코로나19로 취소되기 직전에도 1위는 아약스의 몫이었다. 아쉬움을 삼킨 아약스는 올 시즌 폭발적인 모습을 보였다. 31경기를 치른 상황에서 93득점을 올렸고 21실점밖에 내주지 않았다. 팀 최다 득점, 팀 최소 실점 모두 1위에 해당된다. 1경기를 덜 치른 2위 PSV 아인트호벤과의 승점차는 15점이다.아약스는 리그 우승 이전 이미 네덜란드 축구협회(FA)컵인 KNVB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2018-19시즌에 이어 또 더블을 기록한 셈이다. 텐 하흐 감독은 이번 시즌 트로피까지 더해 아약스를 이끌며 5회 우승에 성공했다. 공식전 164경기를 이끌었는데 승리만 119회며 경기당 승점 2.32점이다. 아약스의 부활을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약스는 에멘전 이전부터 리그 우승을 예감한 듯, 텐 하흐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공로를 인정함과 동시에 토트넘 훗스퍼 등 다른 팀들의 관심을 차단하기 위함이었다. 계약기간은 2023년 6월까지다. 텐 하흐 감독은 재계약 체결 직후 "성공적이고 매력적인 아약스를 만들고 싶다"며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준비 중이며 모든 것에 만족한다. 아약스가 더 많은 인정을 받길 원한다"며 소감을 전했다.사진=아약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3 00:40:02
사진=인터밀란[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인터밀란이 오매불망 바라던 스쿠테토(세리에A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인터밀란은 2일 오전 1시(한국시간) 에지오 스치다에서 열린 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4라운드에서 크로토네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인터밀란은 1위 자리를 공고히 하며 다른 팀들의 34라운드 결과에 따라 잔여 4경기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었다.관건은 아탈란타 경기 결과였다. 아탈란타가 승점 68점이었기 때문에 승리를 거둘 경우 인터밀란의 우승 확정은 다음 기회로 미뤄지는 것이었다. 아탈란타는 사수올로와 경기를 치렀는데 전반 22분 골키퍼 피에를루이지 골리니가 퇴장을 당해 위기에 몰렸다. 전반 32분 로빈 고센스가 득점을 넣어 위기를 다행히 위기를 모면했다.그러나 후반전 동점을 내줬다. 후반 6분 도미니크 베라르디에게 실점하며 1-1이 됐다. 그러나 기회를 만들어냈다. 후반 30분 바르보사 말론의 퇴장을 유도했고 페널티킥(PK) 기회도 얻었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루이스 무리엘이 실축했다. 결국 아탈란타와 사수올로의 경기는 1-1 무승부가 됐다.아탈란타가 무승부를 거두며 인터밀란은 세리에A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통산 19번째 우승이자 2009-10시즌 이후 11년 만에 우승이다. 마지막 리그 우승은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일궈냈다. 무리뉴 감독이 이끈 인터밀란은 리그 우승과 더불어 코파 이탈리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까지 차지하며 트레블에 성공했다.영광의 시대 이후 인터밀란은 기나긴 침묵을 겪었다. 주축 선수들의 노쇠화로 인해 전력이 약화됐고 구단 재정이 악화돼 양질의 선수를 수급하지 못했다. 중국 쑤닝 그룹이 구단을 인수해 자금이 들어왔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여러 차례 시행 착오를 겪은 끝에 지난 시즌 유벤투스에서 세리에A 우승 경험이 있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데려왔다.콘테 감독에게 물심양면으로 지원했으나 지난 시즌 리그 준우승에 그쳤다. 아쉬움이 있었지만 올 시즌도 힘을 실었고 결국 리그 우승에 성공했다. 인터밀란은 오랜 설움을 달래며 그토록 원하던 명가재건에 한 발자국 다가서게 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3 00:13:04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피에르 에미릭 오바메양(31)이 오랜만에 득점을 통해 아스널 승리에 일조했다. 아스널은 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타윈위어주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아스널은 리그 3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승점 49점을 기록. 9위에 등극했다. 아스널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오바메양, 마르티넬리, 외데가르드, 윌리안, 세바요스, 엘 네니, 자카, 마갈량이스, 다비드 루이스, 베예린, 라이언이 출전했다. 이에 맞서는 홈팀 뉴캐슬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윌슨, 샘 막시맹, 셸비, 롱스태프, 알미론, 리치, 더밋, 클락,, 페르난데스, 머피, 두브라브카가 출전했다.아스널은 전반 초반 선제골에 성공했다. 전반 6분 루이스, 베예린으로 이어진 공격에서 오바메양이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제대로 발에 맞추지 못했다. 이를 엘 네니가 잡아내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을 만들었다.뉴캐슬 반격도 이어졌다. 좌우 측면을 넓게 활용해 공세를 퍼부었다. 전반 19분 샘 막시망의 슈팅은 라이언에게 막혔다. 이후에는 아스널이 흐름을 잡았다. 전반 24분 오바메양의 슈팅은 골대를 외면했고 전반 29분 엘 네니 헤더는 골문으로 향했지만 뉴캐슬 수비에 막혔다. 아스널은 계속해서 슈팅을 날렸지만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전반은 아스널의 1-0 리드 속에서 마무리됐다.아스널은 후반전 시작 후 얼마 되지 않아 루이스가 부상을 당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결국 루이스는 체임버스와 교체됐다. 수비진에 변동이 생긴 아스널은 실수를 반복하며 흔들렸다. 이 틈을 뉴캐슬이 노렸지만 라이언을 뚫어내지 못했다.중심을 잡지 못하는 상황에서 오바메양이 구세주로 나섰다. 후반 21분 외데가르드가 측면에 위치한 마르티넬리에게 공을 보냈다. 이를 마르티넬리가 그대로 크로스를 날렸는데 오바메양이 정확히 발에 맞히며 뉴캐슬 골 망을 흔들었다. 3월 6일 번리전 이후 57일 만의 득점이었다. 득점이 급한 뉴캐슬은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후반 28분 알미론 대신 조엘링톤을 넣으며 공격을 강화했다. 아스널은 오바메양을 빼고 페페를 투입해 대응했다. 뉴캐슬은 흐름이 달라지지 않자 수비수 클락 대신 게일을 공격진에 추가하며 막판 공세에 나섰다. 뉴캐슬은 라인을 올리며 매섭게 몰아쳤다. 하지만 정확성이 부족해 위협적인 슈팅 기회를 포착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여기에 셰어까지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몰렸다. 결국 경기는 2점차를 유지한 아스널의 승리로 끝이 났다.[경기결과]뉴캐슬 유나이티드(0) : -아스널(2) : 엘 네니(전반 6분), 오바메양(후 21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2 23:55:37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황의조(28)는 보르도의 5연패를 끊어내는데 도움을 줬으나 평점은 낮았다. 보르도는 2일 오후 8시(한국시간) 프랑스 아키텐주에 위치한 마트뮈 아트란티크에서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35라운드에서 스타드 렌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보르도는 5연패를 끊어내며 3월 14일 이후 49일 만에 승리를 따냈다. 또한 승점 39점을 기록하며 강등권과의 차이를 버렸다.보르도는 전반 초반부터 수적 우위를 얻었다. 전반 8분 스티븐 은존지가 경합 상황에서 세쿠 마라를 걷어차며 퇴장을 당했기 때문이다. 보르도는 곧바로 득점을 만들어냈다. 전반 11분 마라가 득점을 기록하며 앞서갔다. 보르도의 일방적 흐름이 이어지는 듯 보였으나 렌의 반격이 거셌다. 후반 초반까지 점유율을 장악하며 동점을 노렸다.1명이 더 많았던 보르도는 수비적으로 일관하며 공세를 막아냈다. 이후 하템 벤 아르파를 투입하는 등 공격에 변화를 줬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막판에는 황의조 대신 지미 브리앙을 넣어 최전방에도 힘을 실었으나 경기 주도권은 렌이 쥐었다. 다행히 렌의 공세를 베노이트 코스틸이 안정적으로 막아내며 보르도는 승점 3점을 챙길 수 있었다.최전방으로 나선 황의조는 총 84분을 소화했다. 마라의 득점을 도우며 시즌 3호 도움에 성공해 공격 포인트를 추가했다. 팀이 전체적으로 밀리는 상황 속에서도 최전방에만 머무는 것이 아닌 전방위적인 움직임을 통해 강력한 전방 압박을 시도하며 수비에도 영향력을 행사했다.그러나 기록은 아쉬웠다. 슈팅 3회에 그치는 동안 유효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패스 성공률도 54.6%로 부정확한 모습이었다. 터치 횟수는 22회에 머물렀다. 마라(21회)에 이어 팀내 2번째로 낮은 수치였다. 교체 투입된 후반 14분 투입된 레미 오딘과 같았고 벤 아르파(25회)보단 적었다.'후스코어드닷컴' 기준 황의조의 평점은 6.32점이었다. 보르도 선발진 중에서 사무엘 칼루(6.3점) 다음으로 낮았다. 황의조 개인에게는 아쉬움이 가득했지만 보르도 입장에선 5연패를 끊어내며 반등의 계기를 만들었기 때문에 확실한 성과가 있는 경기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2 23:30:02
사진=맨체스터이브닝뉴스[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조엘 글레이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퇴진 운동 중인 군중들이 경기장 안까지 난입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리버풀과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를 치른다. 맨유는 승점 67점으로 2위에, 리버풀은 54점으로 6위에 위치 중이다.이날 승부는 두 팀에 매우 중요하다. 우선 맨유는 이날 경기에서 패할 경우 우승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다시 말해 맨체스터 시티가 우승을 차지한다는 말과 같다. 대표 라이벌 두 팀에 이중고통을 당하는 셈이다.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리버풀도 승리가 절실하다. 현재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 중인 상황에서 1경기라도 승점을 잃을 경우 후순위로 밀리게 된다. 디펜딩 챔피언인 리버풀이 UCL에도 오르지 못한다면 이는 굴욕이다. 이 때문에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전력 투구를 예고했다.여러 것들이 걸려있는 빅매치를 앞두고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바로 맨유 팬들의 난입이다. 영국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경기 시작 2시간 전을 앞두고 올드 트래포드 밖에서 글레이저 가문 퇴단 운동을 벌이던 팬들이 경호원을 뚫고 경기장에 들어왔다"고 전했다.시위 이유는 맨유 보드진이 유러피언 슈퍼리그(ESL)를 참가하는데 동의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내부 사진을 보면 이들은 '탐욕스러운 글레이저 가문은 나가라' 등의 걸개를 들고 강력한 규탄 시위를 벌이는 중이다. 일부는 마스크도 하지 않았다. 몇몇 사람들이 코너킥 깃발을 뽑았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그야말로 아비규환인 상태다. 현재 모든 EPL 경기는 무관중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를 지키기 위해선 이들을 내보낼 수밖에 없다. 시간이 걸릴 경우 킥오프가 미뤄질 가능성도 제기 중이다. 시위대들은 경기장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숙소도 포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맨유와 리버풀 경기에 영향을 끼치게 됐다. 사진=맨체스터이브닝뉴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2 22: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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